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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기업마저 얼어붙게 만든 판호 정책... 텐센트 게임 부문 매출 '제자리 걸음'

2019년 1분기 게임 부문 매출 285억 위안, 전년 동분기 대비 1% 감소
텐센트가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전체 매출은 상승하는 가운데 게임 부문 매출은 제자리 걸음이었다. 판호 발급 중단으로 인한 신작 발표 감소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5월 15일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2019년 1분기 텐센트의 게임 부문 매출액은 약 285억 위안(약 4조 9,100억 원)이며, ▲전년 동기 대비 1% 감소했지만, ▲전분기 대비 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모바일 게임 매출액은 212억 위안(약 3조 6500억 원)으로 전체의 74%를 차지했다.
게임 부문 매출이 전년 동분기에 비해 1% 감소하며 제자리 걸음에 머무른 점에 대해, 텐센트는 공식적으로 '신작 발표 감소'(新游戏发布减少)를 이유로 명시했다. 보고서에서 직접적으로 언급되지는 않았으나, 신작 발표 감소의 원인으로는 역시 중국 정부의 판호 발급 중단이 꼽힌다. 

텐센트는 <포트나이트>, <배틀그라운드> 등 전세계적으로 흥행하고 있는 배틀로얄 장르 게임의 중국 내 판권을 사들였으나, 판호를 발급 받지 못해 수익을 낼 수 없었다. 특히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경우 지난 5월 8일부로 중국 버전인 <자극전장>의 서비스를 종료했고, 대신 자체적으로 별도의 배틀로얄 게임 <화평정영>을 개발, 지난 4월 '국산 게임'으로서 판호를 발급받아 5월 10일 정식 출시했다. 
5월 10일 출시, 3일만에 1억 위안 매출을 달성한 <화평정영>.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매출액 감소 폭이 완만했던 것은 <왕자영요>와 <완미세계 모바일> 덕분이었던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왕자영요>는 지난 2월 춘절을 맞아 발매한 스킨이 대박을 터뜨리면서 단 한 달만에 71억 위안(약 1조 2천억 원)에 달하는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완미세계 모바일> 역시 3월 6일 출시되어 빠른 속도로 최고 매출의 모바일 MMORPG로 자리잡았다.

이 외에도 <화평정영>이 출시 3일 만에 1억 위안(약 172억 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는 등, 향후 텐센트의 게임 부문 매출 상황은 호전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중국 애플 앱스토어 매출 상위 10개 게임 중 텐센트가 서비스하고 있는 게임은 6개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왕자영요> 공식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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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덕모 (程普 徳謀) A.D.? ~ ?
나도 안다.. 아무도 안궁금해하고, 아무도 안좋아하고, 아무도 관심없을 그런 인물이라는거. 심지어 그 인기에 걸맞게 기록도 별로 없다. 그런데 맨날 피자, 치킨, 갈비, 삼겹살, 소세지, 파스타, 회, 스테이크만 먹을 수는 없잖아? 가끔은 그냥 김치하고만 먹거나 물에 말아서 후루룩 마시듯 먹을 때도 있는거고... 그래서 오늘의 주인공은 "정보". . . . 언제 태어나 언제 죽었는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고향은 유주의 북평에 있는 토은현. 손견시절부터 시작해, 손가를 따르던 주요 인물들 중 고향이 최북단이라는 기록을 갖고 있다. 지금 우리나라의 경우, 서울에 대전사람도 있고 인천에 대구사람도 살고, 부산에 삼척사람도 일하고 제주에 광주사람도 놀고 그런게 아무렇지 않지만 저 당시의 중국에서는 대체로 워낙에 넓기도 넓고 거기에 도로나 교통같은 인프라도 저질인데다... 농경사회라 지주건 소작이건 일단 "땅" 이 일터라 그 땅을 벗어나면 먹고 살기가 벅차니 자기가 태어난 고향을 벗어나 사는 경우가 흔치 않았는데.... 비록 정보가 농사꾼은 아니지만 실질적으로 활약한 지역이 고향에서 1,000km도 넘는 자동차로 쉼없이 휴게소 한 번 안들리고 가도 반나절을 운전해 가야하는 거리! 손견때부터 손가를 따르긴 했는데, 언제 어디에서 어쩌다 손견을 따른건지는 기록이 없다. 다만, 손견 만나기 전부터 말단이나마 관직에 있던거 같다. 마냥 칼만 휘두르고 힘만 쓰는 무식쟁이 장수는 아니였고, 책사나 재사 수준이야 당연히 못되겠지만 기본적 학식은 갖춘 사람인데다 이런저런 처세술과 식견도 있는 나름 "배운" 장수였다. . . . 손견 자체가 원술의 휘하 장수다보니 그 휘하 장수의 휘하 장수인 정보는 아무래도 무슨 눈에 띌 대활약을 하는데는 한계가 있었고... 무슨 어마무시한 무예실력이나 압도적인 피지컬을 가진 것도 아니였다. 이렇게 말하면 좀 돌아가신 분께 죄송할 말이지만, "그냥 좀 쓸만한" 장수였지, 어디다 내로라 할만한 그런 급은 솔직히 아니였던거 같다. 삼국지연의 속에서는 "철등사모"라는 자신만의 템을 쓰는것으로 나오는데... 연의가 다 그렇듯, 저 당시에는 저런 무기가 없던터라.. 정보의 철등사모는 픽션이다. 무슨 병장기를 썼는가에 대한 기록도 없다. 손견 사후 손책이 원술 휘하에서 벗어나며 강동 일대에서 양학을 다닐 때는 그래도 좀 나름 쏠쏠히 활약했는데, 이 당시는 손책 휘하에 별 다른 장수도, 병력도, 책사도 없다보니 정보 정도만 되어도 큰 도움이 되었던거다. 혹자는 '뭐? 그때 책사가 없다고?? 주유 있잖아!' 하겠지만, 주유는 손책이 막 원술 휘하에서 벗어나자마자 손책에 합류한게 아니고, 주유 자체가 병법과 책략에 대단히 뛰어난 사람인건 맞지만 전형적인 모사 타입이라기보다 전국시대에서 초한쟁패기 무렵의 한신같은 총사령관 타입인지라 마냥 주군 곁에서 꾀를 내기보다 독자적인 군단을 이끌고 직접 움직이는 스타일이였다. 게다가 주유는 이미 꽤 큰 세력의 호족출신이라 손책이나 손권이 쥐어주는 병력만 받아 운용하는게 아니라 자기 휘하의 직속병력들을 적잖이 거느리고 있었고 그 병력에 대해서는 손가들도 마음대로 터치를 할 수는 없었다. 이는 위, 촉과 구분되는 오세력들만의 특징이자 핸디캡. . . . 그에 비해 정보는 호족도 아니고, 형남지역이나 그 이하 강동/강남 지역에 무연고자라 그냥 손씨들 하나 보고 따라 다녔던 사람이라 손씨들이 수족부리듯 할 수 있었다. 삼국지연의에서 거의 셋트로 묶이는 황개, 한당, 조무들도 정보와 비슷한 처지였고 다 저렇게 손견을 따르면서 엮인 동료이자 전우였다. 손책 사후, 손권으로 정권이 급 바뀌던 때는 오의 격변기면서 위기였던 시절이였는데... 이건 손책편에서도 언급했지만, 손책이 본인의 단명을 예견한건지, 그냥 지 급한 성깔 탓인지 급하게 세력을 다지느라 유화책 그딴거 다 개줘버리고 자기 안따르고 비협조면 죄 개패듯 쓸고 다니며 꿇려놓다보니 손책이 죽자마자 다시 들고 일어나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저런 애들을 번거롭지만 다시 돌며 매타작을 다녔는데, 이때 정보의 성과가 가장 좋았다고 한다. 연의에는 딱히 이사람의 성향에 대한 언급이 없다보니 잘들 모를텐데, 저런 반란군 토벌 당시 윗선에서 듣고 놀랄만큼 꽤나 잔혹하게 토벌을 했다고 하며... 끝까지 항거하다 잡히면 그런 놈들 전부 모아다가 산채로 불구덩이에 쳐넣었다고 한다.. 자, 슬슬 정보의 인성이 나오기 시작하는데ㅋㅋ 위에서 말했듯 마냥 힘만 쓰는 무장은 아니였고 나름 글을 읽은 장수다보니 거기까진 좋은데, 자기와 달리 힘만 쓰는 전형적인 무장들을 알게 모르게 은근 무시하고 까는 경향이 있었다, ;;;; 저때는 시기가 시기인지라, 먹고 살기도 너무나 버거운 시절이다보니 날때부터 금수저 물고 나거나, 진짜 혜안있는 부모를 만난게 아니라면 대체로 책은 커녕 글조차 못 읽는 문맹들이 발에 채였는데... 아무래도 무장들 중에 문맹 혹은 그냥 간신히 자기이름이나 쓰거나 간단한 문장들이나 읽고 쓰는 수준의 장수들이 정말 많았다. . . . 예를 들어, 가난한 농민의 집에 태어나 밭갈고 논메는데 자기네 지역의 주자사나 군벌이 병력을 징집한다기에 징집되어 병졸이 되었고 죽기 살기로 싸우고 공 세워 말단 장수가 되었다가 공적을 인정받아 더 높은 직위에 오르고..... 이러다보면 당장 전장에서 싸우고 병사들 관리하기도 바빠 따로 글을 익히거나 책을 볼 틈 같은게 없다. 게다가 한자라는게 그렇게 쉽게 익힐 수 있는 문자도 아니다. . . . 여튼 정보는 저런 소위 무식한 장수들과는 은근 거리를 두거나 무시하는 뉘앙스의 발언을 하거나해서 당장 자기와 가장 오랜시간 생사고락 함께 한 황개, 한당, 조무와도 막 절친베프가 아니였고 혼자만 살짝 겉돌았다. 저런 정보의 인성이 제대로 터진 계기는 바로 적벽대전 앞두고 군비를 점검하고 전쟁준비 임하며 주유와 함께 좌도독, 우도독을 나눠 맡으면서다. . . . 연의에서도 이 부분이 나오며 처음에는 한참 어린 주유와 동급대우 받는 것에 불쾌해하다 주유의 병력운용과 훈련 등을 시찰 후 주유를 인정하는 걸로 그려진다. 그런데 저건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참 안타깝지만. .. 주유와 동일선상 놓이며 불쾌해한게 팩트. 나중에 주유를 인정하는건 픽션이다..-_-;;;; 실제로는 내내 못마땅해했고 그 후로 주유 사망까지 딱히 갈등이 해소되지 않았다. . . . 암만 봐도 학식, 병법, 책략, 용병, 대국안, 전략기재 등 하나부터 열까지 자신이 주유근처도 못가는게 명백했고 외부의 평가 역시 마찬가지였건만, 정보 혼자 그걸 인정않고 그저 자기보다 한참 나이도 경력도 적고 짧은 주유가 자신과 도독을 나눴다는게 불만이였다. 엄밀히 말해.... 주유에게 도독직을 나눠줬다기보다, 그간 정보의 경력과 나이를 예우해 정보에게 도독직을 나눠준거나 마찬가지였음에도 적반하장이였던 정보다. 여튼 그래도 공사는 구분하여 적벽대전은 잘 치르고 이후 형주 남군을 맡고있던 조인까지 몰아내는데 공을 세운 것이 그의 마지막 레코드. 그러고는 얼마안가 열병을 앓다 석달 가량을 투병 후 다이.. 생몰연대는 없지만 오에서 정보를 부를 때 대개 많은 공을 세운 이를 예우해 부르는 호칭인 "정공"이라 부른걸 볼 때 사망당시 꽤 나이가 많았음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다. . . . 성 뒤에 공을 붙이는 자체는 공이 많은 이를 예우하는, 영어로 치면 성 앞에 Sir.을 붙이는 것과 비슷했는데 당시에는 그냥 단순히 젊은이가 공 많다고 붙이진 않았고 대개 공이 많은 원로들에게 붙이는 경어같은 개념이다. 아무래도 공이 많다보면 자연스레 나이도 많으니까~ 정보! 하면 떠오르는 기념비적인 활약 자체는 없어도 오의 창업주의 부친이 젊었던 시절부터 별 기복없이 차근차근 공을 세워오며 적벽대전 앞두고 소수였던 항전파였던데다, 나이 지긋해서도 은퇴않고 야전에서 활동하다 사망했다. 비록 인품이 좋은 양반까진 아니였지만 그래도 손가에 대한 깊은 충심 자체는 진심인데다 못 배운 애들을 돌려까고 어린 애들을 무시하긴 했어도 그러다 과욕이나 만용부려 팀킬을 한다거나 얼빠진 짓으로 아군을 위험에 빠뜨리는 등의 행동까진 없는, 그냥 요새 사회에도 어딜가나 있는 그냥 흔한 꼰대아재였을 뿐이였다. 그리고 지금보다 훨씬 더 보수적이였을 그 당시는 오히려 노장이 젊은 장수나 인재들과 오픈마인드로 논의하고 후배의 지시를 고분히 받는 트인 사람이 흔했던 시절은 아니였으니 마냥 정보의 심성이 뒤틀렸다기보다 그냥 결국 정보도 그 시대의 보통사람이였던ㅎ . . . 이번 정보편은 쓰는 나도 노잼이니, 읽는 여러분들도 노잼이였을거다. T-T 인기스타도, 빌런도 아닌데다 임팩트도 없다보니. 그래도 오늘편을 통해 "편식은 좋지 않다" 라는 메세지를 전하고자 한다.ㅋㅋㅋ
(영상) 바람의 나라: 연, 카운터사이드 CBT 임박! 넥슨, 하반기 신작 대거 공개
<바람의 나라: 연>부터 <메이플스토리 오디세이>, 류금태 대표의 <카운터사이드>까지. 넥슨이 하반기에 공개되는 타이틀을 대거 공개됐다. 앞서 말한 3개 작품은 CBT 일정까지 나온 작품들이다. 넥슨은 27일, 서울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자사 신규 타이틀을 소개하는 ‘스페셜 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여름과 3분기 CBT를 시작하는 신규 타이틀부터, 이번 하반기나 내년에 국내 선보일 작품, 새로 퍼블리싱 계약한 작품 총 7개를 공개했다. 넥슨의 유명 IP, 그리고 서브컬쳐 마니아들의 마음을 자극할 라인업 구성이 인상적이다. 일단 현장에서 공개된 소개 영상부터 감상하자. # 8월 21일 CBT! 출시 초읽기 들어간 '바람의 나라: 연'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이번 여름과 3분기에 CBT를 시작하는 중량급 타이틀 3개다. 넥슨은 <바람의 나라: 연>과 <메이플스토리 오디세이>, <카운터사이드> 3개 작품의 CBT를 조만간 실시할 예정이다. 먼저 8월 21일 <바람의 나라: 연>이 CBT를 시작한다. <바람의 나라: 연>은 원작 <바람의 나라> 전성기의 그래픽과 감성, 게임성을 재해석한 모바일 MMORPG다. 게임은 지난 지스타 2018에서 원작 특유의 그래픽과 조작감, 레트로 요소를 잘 구현해 관람객들에게 좋은 평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원작 느낌을 최대한 살린 리마스터 그래픽, 채팅을 통한 NPC 상호작용 요소 등이 핵심이었다. 개발진은 원작이 가지고 있는 특유이 조작감과 전투 요소를 모바일에 구현하기 위해 ‘조작 버튼 시인성 개선’과 ‘스킬 조합 사용법’ 등을 다방면으로 고려해 개발 중이다.  MMORPG의 핵심인 각종 파티플레이 요소(던전, 레이드 등) 또한 각 직업군 역할을 다듬고 특화시켜 구현할 예정이다. 유저는 게임에서 ‘평민’으로 시작해 전사, 도적, 주술사, 도사 직업으로 전직할 수 있으며 각 직업마다 특화된 역할이 존재한다. 직업 별 차이를 둬 파티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물론 적절한 성장과 장비만 있다면 솔로플레이로도 대부분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개발진에 따르면, 격수와 도사 간의 협업이나 주술사 솔로 플레이 등 원작의 메타도 재현 가능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레이드나 무한장, 요일 던전 등 원작에 있던 협업 콘텐츠도 대부분 모바일에 구현될 예정이다. 특히 레이드는 단순한 역할 분배 뿐만 아니라, 아케이드 게임 같은 기믹도 같이 넣어 한 번 깼어도 계속 공략하는 맛이 나게 만드는 것이 목표다. 게임은 여기에 더해 특정 관심사 별로 채팅방을 만들 수 있는 ‘오픈 채팅’ 기능, 메신저와 같은 1:1 채팅 로그 등을 통해 유저 간 상호작용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바람의 나라: 연>은 올해 하반기 중 출시될 예정이다. 게임은 론칭 이후, 원작 만화의 스토리를 즐길 수 있는 ‘시나리오 모드’, 4 신수의 정수를 쟁탈해 강력한 버프를 얻을 수 있는 대규모 PVP 콘텐츠 ‘신수 쟁탈전’, 상위 문파를 위한 ‘공성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할 예정이다.  # 몬스터 소환하는 메이플? 메이플스토리 오디세이 여름 방학 시즌 중엔 모바일 RPG <메이플스토리 오디세이>이 CBT를 시작한다. <메이플스토리 오디세이>는 <야생의 땅: 듀랑고>, <메이플블리츠X>로 유명한 왓스튜디오의 신작이다. 게임은 <메이플스토리>에 기반한 스핀오프 모바일 RPG다.  게임의 배경은 원작에서 유저들이 ‘검은 마법사;를 퇴치한 직후. 유저는 메이플 월드를 위협하는 새로운 위기에 맞서, 영웅을 육성하고 몬스터를 수집해야 한다. 넥슨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게임은 영웅 중심 성장 구조와 몬스터 수집 요소가 복합적으로 결합된 장르일 예정이다. 공개된 영상으로 미루어 봤을 때, 유저가 영웅뿐만 아니라 각종 소환수(?)들도 함께 조종하는 RPG로 추정된다. <메이플스토리 오디세이>는 올해 하반기 국내에 출시된다. # 어떤 게임일까? 드디어 실체 드러낸 '카운터사이드' 마지막으로 3분기 중 류금태 대표의 신작으로 잘 알려진 <카운터사이드>가 3분기 중 CBT를 학하고, 연내 국내에 정식 출시된다. <카운터사이드>는 스튜디오비사이드가 개발 중인 어반 판타지 풍 모바일 2D 캐릭터 수집형 RPG다. <카운터사이드>는 실시간 유닛 배치/소환을 통한 전략적인 전투, 그리고 다양한 캐릭터와 이익 단체들이 얽히고 설키는 군상극과 같은 이야기를 주요 재미 포인트로 삼고 있다. 게임은 이면 세계에 침식돼 가는 가상의 근미래, 침식을 막거나 이면 세계에서만 얻을 수 있는 이득을 위해 군과 초능력자, 민간 기업이 얽히는 세계를 배경으로 한다. 유저는 군인부터 메카닉, 초능력자 등 다양한 유닛들로 부대를 꾸려 이면 세계의 침식을 막고, 그 곳에서만 얻을 수 있는 특수한 자원을 캐야 한다. 이런 하드보일드한 설정답게 게임의 스토리도 현실 어디선가 일어날 법한 이야기와 갈등으로 구성될 예정. 개발사가 말하는 이야기의 주요 테마는 인간과 초능력자, 침식체 간의 ‘대립’이다. 게임의 전투는 SRPG처럼 사각 타일 위에 유저의 부대를 배치하고 움직여 ‘작전목표’를 달성하는 전략 페이즈, 그리고 전략 페이즈에서 적과 조우했을 때 <팔라독>이나 <클래시 로얄>처럼 캐릭터와 메카닉을 소환해 싸우는 전투 페이즈로 구분된다. 전투 파트는 기본적으로 실시간으로 유닛을 소환하면 캐릭터들이 자동으로 공격하고 스킬 쓰는 형태로 진행된다. 다만 캐릭터의 스킬/궁극기 덕에 상성 관계가 명확하고 유저 또한 공중전함의 각종 지원 스킬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전략적인 선택’이 중요할 전망이다.  <카운터사이드>는 기본적으로 메인 시나리오를 중심으로 게임이 진행되며, 여기에 각 캐릭터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는 각종 외전 콘텐츠, 이면세계를 탐험하는 로그라이크 성격의 콘텐츠, 거대 침식체를 방어하는 레이드, 캐릭터들과 연봉 협상을 하거나 세계 각지에 지부를 세워 자기 회사의 영향력을 키우는 경영 파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게임은 오픈 기준 100여 명의 캐릭터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부분의 캐릭터는 <소녀전선>처럼 인게임 재화로 획득할 수 있다. 모든 캐릭터는 움직이는 일러스트와 대사 더빙을 제공할 예정이다.  # 원작서 볼 수 없는 에피소드 1, 2 이야기! 테일즈위버M 상세 정보 또다른 기대작 중 하나인 <테일즈위버 M>은 이날 행사에서 게임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정보를 공개했다. <테일즈위버M>은 제목처럼 온라인 MMORPG <테일즈위버>를 모바일에 구현한 작품이다.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이제는 보기 힘든 <테일즈위버> 초창기 스토리를 모바일에 구현한 것이다. 유저는 오리지널 스토리 1, 2부를 <테일즈위버M>에서 즐길 수 있을 예정이다. 에피소드 1, 2 스토리 재현과 PC 온라인 원작 방식의 스토리 전개는 개발진이 <테일즈위버M>을 개발하며 가장 많이 신경쓴 부분이다.  게임은 초기 에피소드에 등장한 8명의 캐릭터를 모두 플레이 할 수 있으며, 각 캐릭터들은 (초기 원작처럼) 2~4명씩 무리를 이뤄 각자의 스토리를 이어 가다가 나주에 한 곳에 모여 큰 사건을 함께 해결하게 된다. <테일즈위버M>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15~20개 스킬을 가지고 있다.  또한 모바일만의 고유 콘텐츠로 IF 스토리나 NPC들을 이야기를 다루는 ‘스토리 던전’, 자기 계정에 있는 캐릭터들로 파티를 짜 던전을 돌파하는 ‘룬 시스템’(물론 원작의 룬 시스템처럼 계정 내 다른 캐릭터들에게 혜택을 주는 기능도 건재), 특정 시간마다 열리는 소규모 레이드 ‘뒤틀린 차원’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테일즈위버M>은 넥슨서 개발 중이며, 아직 구체적인 출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 <커츠펠> 국내 퍼블리싱부터 일본 지향 게임 2종까지 넥슨은 마지막으로 코그의 신작 <커츠펠>의 국내 퍼블리싱 소식과 일본을 겨냥해 개발 중인 두 모바일 게임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 먼저 넥슨이 2020년 국내 서비스할 <커츠펠>은 <엘소드>로 유명한 코그의 PC 온라인 액션 게임이다. 게임은 기본적으로 만화 풍의 TPS 대전 액션을 지향하고 있다. 또한 다른 유저와 같이 NPC를 상대할 수 있는 PVE 콘텐츠도 존재. 현재는 PVP 콘텐츠가 대부분이지만, 넥슨과 개발사가 협업해 보다 많은 유저들이 부담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구상 중이다.  한편 넥슨은 올해 일본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리비전즈: 넥스트 스테이지>와 퍼즐 액션 RPG <아크 레조나>를 공개했다. 데브캣 스튜디오에서 개발하는 <리비전즈: 넥스트 스테이지>는 <코드기아스>로 유명한 타니쿠치 고로 감독의 애니메이션 <리비전스> IP를 활용한 게임이다. 애니메이션의 액션성과 다양한 스토리를 구현하는 것이 목표. <아크 레조나>는 마법과 기계 문명이 꽃 핀 세계에서 진행되는 이야기를 다룬 퍼즐 액션 게임이다. 게임의 퍼즐은 일본에서 유행하는 패널 터치 식으로 구현될 예정이다. 
[후방] 코스프레 모음 – 피온
요즘 코스프레 관심 생겨서 사진 모으다 보니 언젠가 한번쯤 봤던 피온님 사진이 많… 여튼 모아놨으니 한번 방출해봅니드앙ㅋㅋㅋㅋㅋ 젤 먼저 피온님을 알게 된 코스프레가 마이가 아닐까 합니다.. 그 킹오파의 마이느님을 저런식으로 소화해버리다니… 마이 코스의 포인트는 옆태가 아닐까… 두 번째 코스는 모바일게임 사커스프리츠의 아세라드입니다. 작년 코믹콘에서 이벤트형태로 진행 했었죠. 일반인들이 많이 찍은 이미지라 고퀄이 아니라는게 아쉽.. 세 번째는 진짜 직업정신이 뛰어나다고 느꼈던 오버워치 솜브라.. 실제 코스 진행하는 이미지 확인해보니까 머리를 미셨…(ㄷㄷㄷㄷㄷㄷ) 이것이 프로다 하는 것을 제대로 보여줬더라구욬ㅋㅋㅋ 합성 이미지도 고퀄로 잘나온듯!! 네 번째는 개인적으로 심플(?)한 이미지도 있어서 가져와봤습니다. 아스테리아전기? 거기에서 나오는 그레이스라는데 그냥 무난무난돋… 대망의 후방주의 마지막은 킹스레이드 에피스입니다! 킹스레이드 내에서도 매혹적인 악마 이미진데 그걸 넘모 잘살렸다능!!!! 특히 마지막 사진은 지금까지 모은 피온님 사진 중 최애사진..ㅠㅠ 뭐 두 말 할 것 없이 코스하실 때가 가장 멋있는듯!! 여튼 디바코스나 다른 코스하신 사진도 많지만 오늘은 간단하게 요정도만 풀어봅니다ㅋㅋㅋㅋ 항상 예쁜 캐릭터 코스해주시느라 수고가 많으시지만 더더더더더 노력해주세요..크크.. 사랑..아니 팬으로 좋아합니다♡♡♡♡♡♡
26일 18시 오픈! 넷마블 BTS 월드, 글로벌 흥행 성공할까?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을 소재로 하는 넷마블의 야심작 <BTS 월드>가 26일 18시에 대망의 글로벌 서비스를 개시한다. 넷마블은 <BTS 월드> 공식 트위터를 통해 게임이 한국 시간으로 오늘(26일) 18시에 오픈한다는 사실을 공지했다. 공지에서는 현재 <BTS월드>를 사칭하는 어플리케이션이 많기 때문에 게이머들이 앱의 아이콘을 기억해줄 것을 당부했으며, 또한 PC용 에뮬레이터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휴대폰과 같은 모바일에서 즐겨야 한다고 알렸다. <BTS 월드>는 유저가 데뷔 전 방탕소년단의 매니저가 되어 멤버들을 관리하고, 데뷔까지 이끌어내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모바일 매니지먼트 게임이다. 플레이어(매니저)와 방탕소년단 멤버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스토리 모드’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또한 각 멤버들의 이야기에 집중하는 ‘어나더 스토리’, 멤버들과 가상의 영상통화를 주고 받는 ‘1:1 대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특히 게임은 오직 <BTS 월드>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미공개 포토나 영상과 같아 ‘팬들을 위한 콘텐츠’도 다수 선보인다. 게임에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카드’를 수집하는 콘텐츠도 준비되어 있으며, 다양한 멤버 카드를 모으고 육성하면 더 많은 스토리와 함께 멤버들과의 교감을 즐길 수 있다. 게임이 제공하는 사진은 10,000장이 넘으며 영상도 100여 편이 독점 콘텐츠로 제공된다. 넷마블은 26일 정식 출시와 함께, 방탄소년단 일곱 멤버가 함께 부른 단체곡이자 타이틀곡인 <Heartbeat (BTS WORLD OST)>를 게임을 통해 최초로 공개한다. 게임 인트로와 메인 로비에서 재생되는 이 곡은 28일 ‘BTS WORLD OST’ 앨범 발매 전까지 48시간 동안 BTS월드 게임을 통해서만 들을 수 있다. 이와 함께, 28일에는 ‘BTS WORLD OST’ 앨범을 전 세계 발매한다. 본 앨범에는 26일 발표하는 타이틀곡 <Heartbeat>과, 지난 6월 7일, 14일, 21일에 각각 발표한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유닛곡 3곡(<Dream Glow>, <A Brand New Day>, <All Night>) 이 포함되며, 그 외 게임 내에서 사용되는 각 멤버들의 테마곡 등이 추가 수록될 예정이다. 방탕소년단은 최근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9만석을 매진시키는 등.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런 만큼 <BTS 월드> 또한 한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글로벌 서비스를 진행한다. 과연 게임이 방탄소년단의 명성에 걸맞는 글로벌 흥행을 이끌 수 있을지 기대된다.
사람들을 울린 1장의 사진
2019년6월,뉴저지노스스타동물보호소는한장의사진과사진에담긴짤막한사연을공개했습니다. 올해3살의사랑스러운개'무스'는다시는만날수없는아빠를기다리는중입니다.최근무스의보호자는병원침대에누워세상을떠났습니다. 그러나무스는아빠의죽음을받아들이지못한채침대곁을떠나지않는다고 합니다. 관계자에의하면,무스는밥도먹지않은채텅빈침대옆에다소곳이앉아침대만하염없이바라보고 있으며, 추측컨데 무스가 보호자의 죽음을 모른다기 보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 하는 상태로 보인다고 합니다. 보호소는무스가받은충격과녀석이받은상처를사랑으로보듬어줄입양자를찾고있는 상태이니입양을원하는사람은신청서를작성해제출바란다고밝혔습니다. 물론, 무스를하루빨리입양시키는것이목표이지만철저한서류검사를통해무스가행복하게살수있을만한환경을갖춘곳인지를확인하는게최우선순위라고강조했습니다. 한편 무스의 사연이 담긴 게시물을접한유저들은'사진을보니눈물이쏟아져요' '무스가평생행복했으면좋겠다' '하나님무스가좋은주인을만나게해주세요' '이런개들을버리거나학대하지말라고'등의반응을보였습니다. 많은사람의가슴을아프게하는사진이지만,동시에큰사랑과응원을받고있으니곧무스가좋은주인을만날것으로믿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즈원 공식 첫 게임 '아이즈원 리멤버즈'의 세부 정보가 공개됐다
게임 한정 사진, 보이스, 무비 등으로 팬들에 어필 여자 아이돌 그룹 아이즈원의 멤버들이 출연하는 공식 게임 <아이즈원 리멤버즈>(IZ*ONE RememberZ)의 세부 정보가 공개됐다. 오늘(20일)부터 사전 예약이 시작되며, 올 여름 한국과 일본에 동시 출시된다. 우리 시간으로 6월 20일 오후 5시, 오프더레코드 엔터테인먼트는 <아이즈원 리멤버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게임의 정보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게임 전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한 경력이 있을 정도로 평소 게임을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미야와키 사쿠라가 홍보를 맡은 첫 번째 멤버로 등장했다. <아이즈원 리멤버즈> 배경 스토리 그 날의 약속, 기억하고 있어? 2021년, 졸업식으로 향하는 당신. 벚꽃 잎이 날리는 거리에서, 문득 고등학교 생활을 떠올린다. 『진짜로 학교 그만두는 거야?』 2년 전, IZ*ONE의 매니저였던 당신은 멤버들로부터 도망치듯이 전학갔었다. 하지만 그녀들의 『미소』와 『눈물』, 그리고 이뤄내지 못한 약속은……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 후회가 없을 리가 있나―― 그런 생각을 하던 도중 콰쾅―!!! 사고에 휘말려버렸다……!? 그리고 눈을 뜨자 보인 건 그 날, 그 교실, 그 무대, 그리고 변함없는 IZ*ONE의 모두. ……타임슬립한 것이다, 2019년으로!! 당신은 그 날의 약속을 되돌아보며, 이번에야말로 프로듀서를 목표하며 나아간다. ―이것은 운명의 장난에서 시작하는, 최고의 무대를 목표하는 IZ*ONE과 당신의 이야기― 출처: <아이즈원 리멤버즈> 공식 홈페이지 게임의 진행 방식이나 구체적인 내역이 공개되지는 않았으나, 스토리는 일종의 '타입슬립' 콘셉트인 것으로 보인다. 플레이어는 2021년에서 2019년으로 시간여행한 아이즈원의 프로듀서라는 설정이다. 공개된 스크린샷에 따르면, 게임은 스토리 진행 파트, 레슨 파트, 그리고 스케줄 파트 등으로 나뉘어 있으며, 게임에만 한정 공개된 사진, 보이스, 무비 등이 제공된다. 아이즈원은 그동안 <피버 바스켓> 등 게임에 콜라보 형태로 등장한 바 있으나, 아이즈원을 소재로 한 공식 게임은 <아이즈원 리멤버즈>가 최초다. <아이즈원 리멤버즈>는 올 여름 한국과 일본에 동시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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