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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 vs 된장’ 누가 더 짤까?

한국인의 나트륨 섭취량, 갈수록 줄고는 있지만 세계적인 기준으로 보면 여전히 높은 수준. 여러분도 이미 짠맛에 길들여져 있나요?

기획 : 박정아 기자 / 그래픽 : 홍연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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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주로 간장도 만들고 된장도 만드는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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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 휴게실
간만에 출근하지 않는 와입이랑 수제비 먹으러 왔어요. 와입이 아점으로 수제비 먹으러 가자길래 콜 했는데 울주군까지 가야 된다네요. 집에서 왕복 130km 정도 ㅡ..ㅡ 드라이브 하는 기분으로 다녀왔습니다. 가게 앞에 저수지(?) 같은게 있긴 하던데 지금은 거의 역할을 못하는듯 물이 거의 없더라구요. 잡초들만 무성… 이름이 친근하죠 ㅎ 여기 예전에 백종원의 삼대천왕에도 나온 모양이더라구요. 저희가 도착했을땐 점심시간이라 웨이팅이 있더라구요. 미리 주문을 하면 대기번호를 알려주시고 시간이 얼마정도 걸린다고 대충 알려주신답니다. 가게앞 저수지 구경하러 나왔는데 보시다시피 물은 없어요. 저수지쪽에서 가게를 한번 찍어봤어요. 가을가을 하네요. 여기 음식점들이 꽤 많더라구요. 가게들마다 손님들이 많네요. 수제비 나오기전에 만두부터 맛 봅니다. 와입은 매운수제비. 국물 맛을 보더니 저는 못먹을거라고 ㅎ. 근데 와입 입맛엔 잘 맞는 모양이더라구요. 저는 그냥 일반 수제비. 와, 근데 먼저 국물맛을 봤는데 평소 먹던 멸치육수의 수제비랑은 전혀 달랐어요. 색다르고 깊은 육수맛이었어요. 수제비도 손으로 뜯은게 아니고 반죽을 얇게 펴서 칼로 자른것 같았어요. 얇아서 간도 잘 배인듯 수제비가 쫀득쫀득 맛있었어요. 고속도로 타고 달려온 보람이 있군 ㅎ. 아이들도 좋아할것 같더라구요. 국물에 공기밥 말아먹는 사람들도 많던데 저희도 한그릇 시켜서 나눠 말아먹었습니다. 와, 근데 찹쌀이 섞인건지 밥도 쫀득쫀득 넘 맛있더라구요. 근래에 수제비에 밥말아 먹었던 적이 있었나싶은데 넘 맛있더라구요. 최고 ㅎ. 기장 넘어가서 커피 한잔하며 산책 좀 하다가 집으로 가는데 피곤이 확 밀려오더라구요. 백신 후유증인건가… 1차 백신 후유증에 피로가 있긴하던데… 집에 와서 침대에 한동안 쓰러져 있었습니다 ㅋ
호주의 골칫거리 똑똑한 앵무새.jpgif
호주에는 애완동물로 인기있는 코카투앵무새가 많이 산다. 그... 좀 심하게 많이 산다. 그냥 많이 사는거면 닭둘기 친구들처럼 좀 귀찮은 수준에서 그만두겠지만 얘들은 앵무새다 앵무새는 아주아주 똑똑하다 그리고 아주아주 고양이스럽다 단또가 똑똑하고 날개가 달렸다고 생각해봐라 저거 건물 창틀 다 뜯어놀은거 보임? 앵무새는 겉보기와 달리 굉장히 파괴적인 생물이라 디스트럭션을 즐긴다 부리로 뚫을 수 있는건 다 뚫고 다니는데 유감스럽게도 얘네 부리가 뚫을 수 없는건 별로 없다 하도 지랄이라서 호주건물 외벽에는 대앵무새용 거북선 스파이크를 달아놨는데 그것도 손쉽게 해체해서 무력화시켰다 앵무새답게 사람 말도 잘 배우는데 주로 가출한 앵무새들이 야생개체한테 가르치면서 퍼져나가는 중이다 기사에는 옳고 건전한 인삿말들이 적혔지만 실제로는 씨x이나 개새x 같은 욕도 퍼져나간다 앵무새가 집에서 좋은 말만 들었겠어 길가다 나무 위에서 얘 솦붕아! 이런 소릴 들으면 별로 기분이 좋진 않겠지 이 똑똑한 학습능력이 최근에 또 골치아픈 사태를 일으켰는에 얘들이 쓰레기통 뚜껑을 여는 방법을 익혔음 벌써 코카투 앵무새 중 10%가 뚜껑 여는 법을 배워서 서로에게 전수 중이라 앞으로도 비율이 늘어날 예정임 단또도 뚜껑 여는 짓은 못했는데 호주 밖에서는 비싸게 팔리는 고오급 애완동물이지만 여기서는 공포의 비행고지능단또인 것이다 출처
바다의 천사이자 악마로 불리는 동물
지킬박사와 하이드를 아는가? 이중인격하면 생각나는 대표적인 인물로, 지킬박사와 절대 악인 하이드로 인격이 두 개로 나뉘어진 인물이다. 과연 동물도 이중인격인 동물이 존재할까? 생각해보면 이중인격인 사람들은 찾아볼 순 있어도 동물이 이중인격인 경우는 아무리 생각해도 절대 없다. 절대라는건 없고요~ 오늘은 이중인격을 가진듯한 생물에 대해 알아보자! 클리오네 무각익족류 무각거북고동과에 속하는  고둥의 일종이다.이름 그대로 껍질이 없는  1~3cm정도의 작은 고둥이며 주로 북극권의 심해에서 서식하는데 가끔 리만해류를 타고 내려와 일본북부나 우리나라의 동해에서도 발견되기도 해서 무각거북고동이라는 국내 명칭도 존재한다. 클리오네 혼또니 좋스므니다! 일본에서는 클리오네를 행운의 상징으로 여기며 물 속에서 헤엄치는 모습이 마치 천사가 날갯짓하는 모습같다고 해서 바다의 천사라는 별명도 붙어있다. 귀여운 외모 덕분에 인기도 많아서 수족관들에선 클리오네 전용 어항까지 만들어서 전시한다. 그러나 이 천사같은 클리오네에게는 충격적인 비밀이 있다. 우웅 클리오네 야캐요... 겉보기엔 약하고 순한 생물같아 보이지만 이녀석들은 엄연한 육식동물이다. 따라서 먹이를 사냥해 먹는데 이 모습이 상당히 충격적이다. 먹이를 발견하면 머리가 두갈래로 나눠지며 6개의 촉수들을 꺼내는데 이걸로 먹이를 붙잡아 껍질만 남겨놓고 살을 모조리 빨아먹어버린다. 이 그로테스크한 모습때문에 사냥할때만큼은 바다의 천사가 아닌 바다의 악마라고 불린다. 신기하게도 먹이를 한 번 먹으면 그 이후 반 년 이상 아무것도 안먹고도 생존이 가능한데, 이는 심해에 서식하다보니 먹이가 부족해 이렇게 진화한것으로 추정된다. 원래 심해생물이다보니 사육이 어려웠는데, 개량을 통해서 지금은 나름 키우기 쉬운 심해생물에 속해있다고 한다. TMI로 클리오네는 온도에 매우 민감해서 수온이 0도 이상으로 올라가면 사라지는데 최근 지구온난화로 북극의 수온이 상승하면서 개체 수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 좆간새끼들 언젠간 꼭 조진다. 참 어딜가나 항상 좆간들이 문제다... (출처) 하 오늘도 인간이 미안해
전직 보험쟁이로서 절대 가입하지 말아야하는 보험
보험 관련 글 쓸 때 마다 자세한 설명 원하는 분들이 계셨는데 시간이 안나서 미루다가 오늘 시간이 좀 나서 절대로 가입하면 안되는 보험에 대해 말씀드려볼까 합니다. 보험은 무조건 확률게임이고 확률을 이기는건 약관상 헛점뿐입니다. 약관 헛점을 노리는건 진짜 업자들이나 할 수 있고 운도 좋아야해서 패스하고 보험을 가입하는 것은 슬롯머신 게임을 하는것과 같아요. 이미 게임은 카지노가 이길 수 밖에 없게 설계가 되 있어요. 우리는 돈을 잃을 것을 알지만 혹시나 올지 모를 불행에 대비하려고 보험을 드는거죠. 근데 슬롯머신인줄 알고 들어갔는데 알고보니까 섯다판인 보험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슬롯머신은 용인할 수 있지만 사기도박은 당하면 안되겠죠. 그래서 대표적인 사기도박을 간단하게 말씀드려보겠습니다. 1번 종신보험 종신보험의 주계약은 사망보험금입니다. 옛날에 '남편이 죽었습니다. 10억을 받았습니다.' 광고 있었죠? 이게 종신보험이에요 10억 받으려면 30세 남자 20년납 기준으로 매달 거의 150만원을 내야되요 한달에 150만원씩 내면 니가 언제 죽든지간에 10억을 줄께! 이게 종신보험입니다. 평균수명이 80세가 넘잖아요 내가 매달150만원씩 20년 3억 6천을 내고 50년 걸려서 10억을 받는 게임입니다. 50년 전 1970년에 삼양라면 한봉지에 20원이었습니다. 지금 760원이구요. 50년동안 38배 오른거죠 그만큼 인플레이션이 다시 있을 확률은 거의 없지만 50년 뒤에 10억은 지금 가치랑 비교도 안될껍니다. 종신보험에 암보장도 있고 심근경색 보장도 있다 사망보장만 있는게 아니라고 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종신보험은 어떻게 설계가 되었든 내가 낸 보험료의 가장 많은 부분이 사망담보에 들어갑니다. 그럼 암보험이나 심근경색 보장이 있는 보험을 드세요. 2번 변액연금, 변액유니버셜 등등 저축성 보험 변액연금이나 유니버셜 같은 보험은 2000년대 초중반부터 유행타서 엄청 가입들 했는데 지금 결과 한번 보세요. 10년 동안 매달 꼬박 꼬박 넣었는데 원금이 돌아와요ㅋㅋㅋㅋ 10년 동안 나는 무이자로 보험사에 돈을 빌려준거에요 그냥 ㅋㅋㅋ 그것도 빌려준 돈 중간에 받으려그럼 원금도 다 안줘요 ㅋㅋㅋ 변액연금은 내가 보험료를 내면 그중에 사업비 명목으로 10%~20%를 떼가요 내가 100만원 내면 그중에 20만원은 보험사 운영비로 들어가고 80만원만 투자해주는거죠. 그 80만원 가지고 채권이나 주식에 투자를 해주는 거에요. 그냥 주식사고 채권사도 되는데 아니면 펀드를 들어도 되는데 저걸 가입하면 설계사 월급주고 보험회사 전기세 보태주면서 투자하는 구죠에요. 이런거 가입하신분 있으시면 잘 따져보시고 웬만하면 해약하세요. 3번 CI보험 CI보험은 'C'ritical 'I'llness 보험이에요 중대한 질병에 걸리면 보험금을 주는 보험입니다. 사망확률이 굉장히 높은 질병만 보장됩니다. 그 중대한 병에 걸려도 보험사가 골라놓은 조건과 안맞으면 안줘요ㅋㅋ 예를 들어서 갤럭시 스마트폰사면 버즈가 공짜!라고 광고해서 샀는데 막상 버즈 받으려고 보니까 갤럭시 옆에 존나 작은 글씨로 (s10 5g 128g 모델만)이라고 써있는거에요. 나는 64g모델이라 안주는 거래요ㅋㅋㅋ 근데 보험사에서 정해놓은 조건에 딱 맞는 병에 걸렸어요! 오 럭키!!!! 아닌가????? 그래도 안죽으면 후유증 퍼센트 따져서 돈줍니다. 다주는 것도 아니에요 ㅋㅋ 안죽으면 다 안줌ㅋㅋㅋ 종신보험 보장범위는 줄이고 보험금 먼저준다고 보험료는 더 비싼게 CI보험입니다. 이거 권하는 사람있으면 보험을 잘 모르는 설계사거나 사기꾼이에요.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개드립펌 극단적으로 설명하긴 했는데 보험 엥? 싶은 거 있으면 한번 확인하고 정리하는 것도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