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djoo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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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링, 연대생 아카라카 직캠

오늘밤 모모링 v live 보고 왔죵 ㅎㅎ
엄귀
....
...
.. 이번년도 운 다 쓰신 분인듯...
ㅜㅜ 너무 예쁜데.... 아... 배아퍼....
8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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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라카는 명단이 직전까지 비밀이라 몰랐어요!
아 진짜 저건 넘 배으프자너ㅠㅠ
저도 인하대 싸이
저는 성균관 현장학습갔어요ㅠㅠ 다른반이였으면 연세대 갔었을지도몰라요...
ㅜㅜ 아쉽네요....
아;; 저는 인하대 갔는데ㅠ
연세대도 축제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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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여자가 알려주는 여자 꼬시는 방법!
안녕 여러분! 네이트에서 대박난 글 중에 [여자로서 여자 꼬시는 법 알려줌]이라는 글이 있는데 여자인 내가 봐도 넘나 맞는말ㅇㅇㅇ이라서 퍼왔음!ㅋㅋㅋㅋ 간단한 얘기들 이지만 현실에서는 이 간단한 몇가지를 몰라서 연애못하는 연애 고자가 많으니깐?! 의외로 이런 간단한 것들이 크리티컬 하다는 걸 알고가길 바람!! 1. 다정하면 됨 솔직히 1번만 있으면 다 됨ㅇㅇ 다정한 말투 다정한 눈빛 나한테만 다정하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모든 여자들한테 다정하다 해도 끼부리지 않는 이상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 없음. 심지어 다른 사람에게 시전한 매너로 설레는 여자들 많음 여동생에게 다정하다거나 동성친구에게 다정하다거나 전부 괜찮음 오빠미 폭발 ☆★ +내 의견 추가! 이거 진짜 레알임 "어차피 얼굴이 잘생겨야..."어쩌구 하는 사람들 있을텐데 얼굴 잘생기면 당연히 좋지만, 이건 외모 외적으로도 엄청엄청 엄청난 포인트임 !! 예를 들어볼까? 응답하라 1994에서 여자들이 개설렜던 최고의 명장면이 뭔지 알아?? 바로 이 버스에서 덕선이 지켜주는 정화니임ㅠㅠㅠㅠㅠㅠㅠ 이부분에서 안설렐 수가 없음ㅋㅋㅋㅋㅋㅋㅋ 류준열이 박보검보다 잘생겨서 이 부분이 제일 설렜냐 하면 그건 아니잖아????? 여자는 일단 이렇게 다정하게 챙겨주고 신경써 주는 사람한테는 개싫은 사람 아니면 무슨 이론이고 뭐고 필요 없이 끌리도록 만들어 져 있음 ㅇㅇㅇ 2. 눈웃음 별거 아닌 거 같은데 1번을 표출하는 수단이랄까..? 눈 마주칠 때 눈웃음 쳐주면 진짜 기억에 오래남고 계속 생각남. 다정한 눈웃음 아니면 개구진 눈웃음도 좋음! 웃을 때 못생겼다 이딴거 상관 없음. 그냥 웃는 자체가 좋은 거 +내 의견 추가! 이것도 진짜 개공감임 ㅋㅋㅋㅋ 여자들 외모취향이 엄청 다양한 건 알고 있지?? 그 다양한 취향들을 다 관통하는 건 바로 '호감'임ㅋㅋㅋㅋ 이렇든 저렇든 나한테 '호감'이 느껴지면 외모적으로 잘나지 않아도 잘생겨보이고 끌리는거ㅇㅇ 그 호감을 유발하는 가장 대표적인 요소가 (눈)웃음임 이분야 국가대표급이 바로 권지용ㅇㅇ 권지용 물론 존잘이지만 저 눈웃음이 외모를 몇배 더 '호감'으로 느끼게 해주는 포인트임ㅇㅇ 권지용 뒤에 대성도 '눈웃음' 아니었으면 지금 만큼 호감 이미지 쌓고 성공했을까???? 눈웃음은 ㄹㅇ 매력 업그레이드 수단임ㅋㅋㅋㅋ 요즘 여자들이 '두부상' 좋아하잖아? 그 두부상의 대표적인 특징이, 호감가게 만드는 웃음임 두부상 대표인 샤이니 온유도 호감가는 웃음이 외모를 몇배는 더 빛나게 해줌ㅇㅇ 3. 관심 가져주기 조공을 한다거나 대놓고 들이대지 않아도 그날그날 여자의 컨디션을 확인한다거나 이런 자근것들. 지인들과 나의 경험 상 여자는 상대가 먼저 자신을 좋아하는 줄 알고 짝사랑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았음. 그만큼 관심을 가져주면 배로 여자의 관심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 같이 놀았다거나 전에 여자와 얘기했던 것들을 '그때 그건 어떻게 되었어?' '그때 진짜 재밌었는데' 식으로 다시 꺼내며 자주 말을 붙이는 것도 좋음! 바뀐것들을 알아채주거ㅏ 여자가 아프다면 걱정도 아낌없이 해주길 바람. 이정도만 자주 해줘도 여자의 신경이 쓰이게 할 수 있음 장담하는데 쟤가 나 좋아하나라는 생각을 한번쯤은 했을거임 ㅋㅋㅋ 하지만 여기서 당신이 자기를 좋아한다고 확신하거나 다른이에게 말할 수 있는 건 아니니 안심하시길. 저행동을 바탕으로 친구들에게 쟤가 나 조아하는 것 같다고 말하는 순건 병신소리 듣기 쉬움 +내 의견 추가! 관심 가져주기 당근 개공감ㅋㅋㅋㅋㅋ 이건 원글쓴이가 충분히 잘 설명했으니까 만화로 예를 들어볼게ㅋㅋ 혹시 '유미의 세포들'이라는 만화 알아?? 거기서 최근에 제일 반응 터진 장면이 뭐였냐면 이거였음ㅋㅋㅋㅋㅋㅋ (여주가 울려고 하니깐 꽃가루 핑계대면서 챙겨주는 장면) 이 짧은 컷에 여자들 개난리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힌 라이크가 10만개가 넘는다구!!!!!!!!! 이런 관심과 챙겨줌은 진짜 하...♥ 더설명안할게ㅋㅋ 내가 너무 공감가서 남자들도 잘 와닿으라고 짤이랑 예시도 많이 넣어서 퍼와봤어!! 그럼 잘 참고해서 연애성공하길 ><
90년대 할리우드 영화 전성기 시절 여자배우들
줄리아 로버츠 (Julia Roberts) 1967년 10월 28일 대표작: 귀여운 여인,내 남자친구의 결혼식, 런어웨이 브라이드, 노팅힐, 에린 브로코비치, 모나리자 스마일 등 샤론 스톤 (Sharon Stone) 1958년 3월 10일 대표작: 원초적 본능 1,2, 토탈리콜, 퀵 앤 데드, 카지노, 슬리버 등등 조디 포스터(Jodie Foster) 1962년 11월 19일 대표작 : 택시 드라이버, 피고인, 양들의 침묵, 콘택트 등등 니콜 키드먼 (Nicole Kidman) 1967년 6월 20일 대표작 : 폭풍의 질주, 배스 게이트, 파 앤드 어웨이, 아이즈 와이드 셧, 물랑 루즈, 디 아워스, 나인 등등 산드라 블록 (Sandra Bullock) 1964년 7월 26일 대표작 : 스피드 1,2, 당신이 잠든 사이에, 네트, 포스 오브 네이처, 미스 에이전트, 그래비티 등등 맥 라이언 (Meg Ryan) 1961년 11월 19일 대표작 :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탑건,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프렌치 키스, 유브 갓 메일 등등 제니퍼 코넬리(Jennifer Connelly) 1970년 12월 12일 대표작 :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백마 타고 휘파람 불고, 악의 꽃, 뷰티풀 마인드, 헐크, 블러드 다이아몬드 등등 모니카 벨루치 (Monica Bellucci) 1964년 9월 30일 대표작 : 드라큘라, 라빠르망, 말레나, 매트릭스 2,3 등등 나탈리 포트만 (Natalie Portman) 1981년 6월 9일 대표작 : 레옹, 스타워즈 에피소드 1,2,3, 클로저, 보이 포 벤데타, 블랙 스완, 토르, 재키 등등 엘리자베스 슈 (Elisabeth Judson Shue) 1963년 10월 6일 대표작 : 백 투 더 퓨처 2, 라스베이거스를 떠나며, 세인트, 할로우 맨 등등 데미 무어 (Demi Moore) 1962년 11월 11일 대표작 : 사랑과 영혼, 어 풋 굿 맨, 은밀한 유혹, 주홍글씨, G.I, 제인 등등 우마 서먼 (Uma Thurman) 1970년 4월 29일 대표작 : 펄프 픽션, 가라카, 어벤져, 킬빌 1,2 등등 엘리샤 실버스톤 (Alicia Silverstone) 1976년 10월 4일 대표작 : 클루리스, 크러쉬, 배트맨과 로빈 등등 킴 베이싱어 (Kim Basinger) 1953년 12월 8일 대표작 : 배트맨, L.A, 컨피덴셜, 8마일, 센티넬 등등 미셸 파이퍼 (Michelle Marie Pfeiffer) 1958년 4월 29일 대표작 : 배트맨2, 위험한 관계, 사랑의 행로, 러브 필드, 순수의 시대, 울프, 위험한 아이들, 아이엠 샘 등등 드류 베리모어 (Drew Barrymore) 1975년 2월 22일 대표작 : 이티, 스케치, 도플갱어, 웨딩 싱어, 에버 애프터, 25살의 키스, 미녀 삼총사, 첫 키스만 50번째 등등 카메론 디아즈 (Cameron Diaz) 1972년 8월 30일 대표작 : 마스크, 필링 미네소타,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미녀 삼총사, 갱스 오브 뉴욕, 피너츠 송, 로맨틱 홀리데이 등등 위노나 라이더 (Winona Ryder) 1971년 10월 29일 대표작 : 가위손, 드라큘라, 작은 아씨들, 청춘 스케치, 블랙 스완 등등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팩스기 외판원’에서 ‘억만장자’된 CEO의 조언 “당신의 배짱을 믿어라”
◼︎ 세계 1위 보정속옷 브랜드 ‘스팽스(Spanx)’ 창업자 사라 블레이클리의 인생역전 스토리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유일한 것은 두려움 그 자체다 -프랭클린 D. 루스벨트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감정 ‘두려움’. 그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두려움은 ‘미지’에 대한 공포다. 진화생물학에서는 모르는 것을 회피하는 행동 기제가 생존에 유리하다고 분석한다. 두려움이 없었다면 우리의 머나먼 조상들은 호랑이나 매머드에게 겁 없이 다가가 근사한 저녁밥이 됐을테니 말이다.  그러나 맹수와 마주칠 일이 거의 없는 현대인에게 두려움은 때로 진화를 가로막는 장애물이 되기도 한다. ‘모르는 것’에 대한 두려움 탓에 행동을 멈추는 일은 곧 ‘도전을 포기하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새로운 시도를 끊임없이 필요로 하는 창업시장에서 ‘두려움’을 극복하는 것이 성패를 가르는 중요한 요소인 이유기도 하다. 포브스의 '미국에서 가장 부유한 자수성가 여성 ' 리스트에서 16위를 차지한 스팽스 CEO 사라 블레이클리 (사진=Fortune) 여기 ‘미지의 영역’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내고 두둑한 배짱만으로 세계적인 성공을 이뤄낸 여성 최고경영자(CEO)가 있다. 세계 1위 보정속옷 브랜드 ‘스팽스(Spanx)’의 창업자 사라 블레이클리(Sara Blakely·만 46세)가 그 주인공. 금수저 물고 태어난 상속자도, 천재도 아닌 평범한 외판원이었던 그녀는 지난달 기준 순자산 11억 달러(약 1조 2,400억원)로 ‘가장 어린 자수성가형 여성 억만장자’ 반열에 올랐다. 단돈 5,000달러로 시작한 스팽스를 연매출 4억 달러(약 4,500억원)의 글로벌 기업으로 키워낸 블레이클리가 도전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었던 비결은 뭘까. 외신 등의 매체를 통해 공개된 블레이클리의 성공 비결을 비즈업이 정리했다.  당신의 ‘배짱’을 믿어라(Trust your gut) 1998년, 스물 일곱 살의 블레이클리는 로스쿨 입학시험에 두 번 낙방한 후 외판원 일을 하고 있었다. 그녀는 사무실마다 문을 두드려 팩스기를 판매하는 일에 꽤나 소질이 있었다. 회사에서 블레이클리를 전국 영업 트레이너로 승진시켰을 정도였다. 다만 유일한 문제는 그녀가 그 일에 전혀 흥미가 없었다는 점이었다.  “어느날 아침에 눈을 떴는데 ‘이런 건 내 인생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종이에 내가 잘했던 것들을 써내려가기 시작했죠. 그 중 하나가 ‘판매’였어요. 그때부터 ‘수많은 사람들을 기쁘게 해줄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 팔고 싶다’는 꿈을 꾸게 됐죠.” 팩스기 회사 'DANKA'에서 7년간 외판원 일을 하던 시절의 블레이클리 (사진=Sara Blakely) 마침 그 시기에 블레이클리에게는 사놓고 방 구석에만 모셔 뒀던 크림색 바지가 한 벌 있었다. 파티가 있던 밤, 새 바지를 ‘개시’하겠다 마음먹은 그녀. 엉덩이 살이 튀어나와 울퉁불퉁한 자신의 뒷모습과 마주했다. 블레이클리는 체형 보정을 위해 어쩔 수 없이 바지 안에 팬티스타킹을 신었는데 스타킹이 바지와 맞춰 산 오픈 토 슈즈(발가락이 보이는 신발)와 어울리지 않았다. 그녀는 스타킹의 발 부분을 가위로 잘라내기로 결심했고 밤새도록 다리 위로 말려 올라가는 스타킹과 씨름해야 했다. 블레이클리는 “그 날 여성들이 매끈한 몸매를 위한 새로운 유형의 속옷에 기꺼이 돈을 지불할 것이라는 사실을 직감했다”고 했다. ‘발 없는 체형보정 스타킹’으로 창업을 해야겠다 결심한 블레이클리. 그녀가 도전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기 위해 한 일은 ‘최소 1년간 아이디어를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지 않는 것’이었다.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조언을 구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더라고요. 대신 혼자 공부하고 고민하며 계획을 구체화해 나갔죠. 제 결심을 모두에게 알리겠다고 마음먹은 건 창업 준비를 시작하고 1년이 지난 후였어요. 그때의 조언들을 만약 제가 처음 아이디어를 얻은 날 들었다면 사업을 포기하고 지금도 팩스기를 팔고 있었을 거예요.” 그녀가 기억하는 주위 사람들의 반응은 이런 식이었다. “그게 그렇게 좋은 아이디어면 왜 아직까지 아무도 시도를 안했겠어?” 누군가는 이렇게 경고하기도 했다. “아이디어는 좋은데 6개월 뒤면 대기업들이 다 털어갈 걸. 그러면 넌 끝장나는 거야.” 블레이클리의 아이디어로 탄생한 스팽스 제품들. 남성·임산부로 타깃을 확장한 새로운 시도가 돋보인다. (사진=스팽스 홈페이지) 물론 블레이클리의 방법에는 아이디어에 대한 객관적인 판단을 어렵게 만드는 ‘자기확신의 함정’이 존재한다. 그러나 그녀는 “새로운 뭔가를 시도하거나 창조하려는 사람들은 자기 의심을 가지고 많은 내적 대화를 하게 마련”이라고 말한다. 그녀 역시 때때로 ‘이게 정말 미친듯이 좋은 아이디어일까? 내가 지금 대체 뭘 하고 있는거지?’라는 회의감이 들 때가 많았다는 것. 블레이클리는 “그러나 이미 투자한 시간과 돈이 있었기 때문에 결심을 되돌리지 않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당신의 배짱을 믿으세요. 주변 사람들과 내면의 여러 의견에 겁을 먹거나 두려워하지 마세요. ‘배짱을 믿는다’는 건 사람들이 그동안 해왔던 일들과는 다른 시도를 해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니까요.” ‘No’에 익숙해져라 자신의 배짱을 믿고 집 한 편에 ‘스팽스 본사’를 마련한 블레이클리는 낮에는 외판원으로 일하고 밤에는 창업가로 사업을 준비하는 이중생활을 시작했다. 팩스기를 파는 것 외에는 제조·유통 분야에 대한 지식이 전무했기 때문에 그녀는 모든 여가시간을 시장 조사와 제품 성분을 연구하는 데 쏟아부었다.  마침내 ‘발 없는 체형보정 스타킹’의 시제품이 완성되자 블레이클리는 꿈을 현실로 만들어 줄 양말 공장을 찾으러 노스 캐롤라이나로 떠났다. 그러나 배짱 두둑했던 그녀가 한 가지 간과했던 것이 있었다. 당시 제조공장의 주인은 죄다 남성이라는 사실. 모든 제품의 테스트는 피부와 지방을 가진 살아 숨쉬는 여성 대신 마네킹으로 이뤄졌고 블레이클리의 완전히 새로운 아이디어를 이해할 수 있는 제조업자는 아무도 없었다. 당연히 발 없는 스타킹을 만들어주겠다고 나서는 이 역시 존재하지 않았다. 블레이클리가 집 한 켠에 쌓아놓은 스팽스의 첫 제품 상자들. 이 3,000장의 스타킹이 그녀의 인생을 바꿔 놓았다. (사진=Sara Blakely) “그들은 제가 미쳤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사실 새로운 시도를 한다는 건 수없이 거절 당한다는 의미죠. 결정적인 도움이 됐던 건 외판원 경험이었습니다. 무작정 문을 두드려 팩스기를 판매하며 ‘No’에 익숙해진 덕분에 제조공장에서 수없이 거절 당해도 단념하지 않을 수 있었어요. ‘yes’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채워야 하는 ‘no’의 횟수가 존재한다는 공식을 그때 배웠던 거죠. 그러니 거절이 당신의 의지를 꺾지 못하게 만드세요.” 거절에 좌절하지 않고 수많은 공장 문을 거침없이 두드렸던 덕분일까. 얼마 후 기적적으로 한 제조업자에게서 스타킹을 만들어 주겠다는 연락이 왔다. 이유는 단 하나. 그는 딸 셋을 둔 아버지였는데 블레이클리의 아이디어를 전해 들은 딸들이 ‘그녀에게 반드시 기회를 줘야 한다’고 아버지를 설득했기 때문이었다. 왼쪽부터 오프라 윈프리 쇼에 출연한 사라 블레이클리와 오프라 윈프리, 스팽스를 착용하고 공식석상에 나온 할리우드 스타들 (사진=Fashion-Spider) 그렇게 수만번의 ‘no’ 끝에 스팽스의 첫 오리지널 체형보정 팬티스타킹 3,000장이 세상에 나왔다. 블레이클리는 그 중 하나를 방송에서 ‘스타킹의 발목을 잘라 바지 안에 신는다’고 언급한 오프라 윈프리에게 보냈다. 윈프리는 자신의 쇼에서 ’올해 가장 좋았던 물건’ 가운데 하나로 스팽스 속옷을 꼽았고 단 하루만에 주문 2만 건을 이끌어냈다. 이후 스팽스가 얼마나 빠른 기세로 승승장구 했는지는 더 말할 것도 없다.  “시도를 두려워 말고 뭐든 저지르세요. 첫 제품이 탄생하기까지 2년의 시간동안 ’실현 불가능할 것’이라는 말을 수없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발 없는 스타킹’은 수천억달러 짜리 아이디어가 됐죠. 실패란 성공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아무 것도 시도하지 않는 것입니다.” 기사/인포그래픽= 비즈업 김현주 기자 joo@bzup.kr http://www.yes24.com/24/Category/Series/001001025008008?SeriesNumber=211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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