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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석현준, 우레이 오늘자 골골골

거의 80년대 차붐을 연상케하는 화질 수준 ㅋㅋㅋㅋㅋ

하지만 2019년 정우영의 뮌헨 2군 13호 골이 확실합니다

이번 시즌 보내면서 운전감이 한층 정교해진거 같네요
오랜만에 나온 석현준 골

모로가도 골대로만 가면 되는 것
13억 중국인들 팬티 갈아입게 만드는 우레이

터치부터 마무리까지 오졌... 우레이도 기복관리만 잘하면 좋은 선례로 남을 수 있겠네요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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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레이가 내년에는 기대해볼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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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전 이승우 어시스트가 나오기까지의 과정
EPL을 시작으로 차차 유럽 주요 리그들이 종료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도 지난 주말을 기점으로 리그가 종료됐는데요. 이탈리아 2부에서는 승격을 위한 승강전이 한창입니다. 특히 베로나는 승강전 막차를 탔지만 첫단추를 아주 잘 꿰며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특히 이승우 선수가 중요한 경기에서 어시스트까지 기록하며 승리에 보탬이 됐는데요. 2:1로 앞서고 있는 상황에서 승리에 쐐기를 박는 추가골을 어시스트했습니다. 돌파도 센스있었고 특히 파찌니를 보고 올린 크로스가 그야말로 일품이었습니다. 사실 더 의미있는건 이 크로스까지 올라가기의 과정이었습니다. 어시스트가 나오기 전까지 이승우는 오른쪽을 집요하게 팠습니다. 또한 연장 후반전 2:1로 앞서고 있는 상황임을 감안하여 상대 코너플래그쪽에서 계속해서 시간을 끌려는 움직임을 보여줬죠. 이승우가 몸싸움이 그렇게 좋지는 않으므로 코너플래그쪽에서 코너킥을 얻으려는 움직임을 계속 가져가는걸 볼 수 있습니다. 사실 공격권 하나하나가 소중한 페루자였기 때문에 편안하게 코너킥을 주고 싶은 마음은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이승우 어시스트 장면에서 수비는 제대로 된 블로킹을 하지 않았고 이를 노린 이승우의 날카로운 크로스가 그대로 파찌니 머리에 걸리고 말았죠. 큰그림 오졌죠? 사실 이승우 선수에게 아직까지 기대를 가지고 있는건 바로 이런 축구 센스때문 일 것입니다. 이런 센스와 승부처에 강한 승부사 기질 덕분에 국대에서도 중요한 경기에 쏠쏠하게 활약했죠. 최근 들어 선발보다는 교체로 나와 흐름을 바꾸는 역할을 많이 하고 있는데 확실히 교체로 들어왔을때 더 파괴력이 있어보이긴 합니다. 사실 선발로 나서면 무엇보다 좋겠지만 슈퍼서브도 나름의 매력이 있는거 같아요.
이적 앞두고 이제서야 회자되는 아자르의 3년전 인터뷰
"전 첼시와 2020년까지 계약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부진한 시즌을 보낸 후에 첼시를 떠나고 싶지는 않습니다." "만약 첼시를 떠나야 한다면, 멋진 모습으로(like a boss) 떠날 겁니다. 릴에서 그랬던 것처럼요." 출처 -KLOSE-님 이 말은 첼시가 근 10년 중 가장 최악의 시즌을 겪었던 3년 전에 한 말입니다. 당시 첼시는 시즌 초반부터 무리뉴 감독과 스탭진의 마찰과 더불어 최종적으로 리그에서 10위를 기록했던 시즌입니다. 그리고 아자르는 3년 후 유로파 결승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완벽한 작별인사를 보내게 됐습니다. 사실 에이스가 나간다면 팬들은 모두 배신감을 느끼기 마련인데 아자르의 경우는 조금 다릅니다. 많은 팬들은 그간 아자르의 헌신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마음껏 박수쳐줄 수 있었습니다. 사실 팀이 힘들때 에이스가 남아준다면 그것만큼 고마운게 없죠. 아자르는 그 힘든 시기에 첼시를 위해 남았고 비록 챔스는 아니지만 또 한 번 유러피언컵을 들어올릴 수 있게 해줬습니다. 사실 아자르가 첼시 입단할때 SNS로 밀당을 좀 심하게해서 말도 많았는데 이번에 나갈때는 꽤 성숙한 사람으로 나가는거 같네요. 마지막 인터뷰도 멋있었고 에이스는 이렇게 이적하는게 최고의 사례임을 보여주는거 같네요.
현재 라모스 눈물의 똥꼬쇼를 벌이는 이유
똥꼬쇼도 이런 똥꼬쇼가 있을 수 없습니다. 어제 저녁부터 스페인 현지에서는 라모스의 이적설로 뜨겁습니다. 뭐 정확히 말하자면 이적설이 아니라 라모스의 굴욕쇼가 더 맞겠네요 ㅠㅠ 어제 저녁부터 라모스의 중국 이적설이 불거져 나왔습니다. 더욱 충격적인건 라모스가 중국 이적을 적극 추진한다는 것이었는데요. 심지어 구단에 본인을 자유 계약 선수로 풀어달라고 요청까지 들어갔다는 기사가 나오면서 충격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사실 그렇잖아요. 최상위 리그에서 뛰는 선수가 뭐가 아쉽다고 중국에 가려고 이렇게까지 할까요. 모든일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엘 컨피덴셜에 따르면 라모스가 부동산에 투자를 했다가 아주 거하게 말아먹었다고 합니다. 마드리드 외곽에 있는 토지 구입과 관련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자산에다가 대출까지 낭낭히 받아서 투자를 했는데 스페인 경기 침체로 땅값이 무려 반에반토막이 나버렸다고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반에반토막난 땅도 팔고 본인 자산으로도 막아보려 했으나 아직 남아 있는 빚이 460억이 넘는다고 합니다. 뭐 이러한 이유로 큰 돈 땡길 수 있는 중국으로 떠나려 한다는 겁니다. 라모스가 자유계약을 고집하는 이유는 이적료가 없이 자유 계약으로 이적하면 이적료가 없는 대신 선수 본인이 계약금과 연봉으로 더 때려먹을 수 있거든요. 여하튼 이러한 상황에서 페레즈 회장은 "우리의 주장을 이런식으로 내보낼 수 없다!" 라고 하며 절대 보내줄 의사가 없음을 확실히 했고 라모스만 더욱 난감한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일단 계약이 21년까지라는거 같은데 구단 자체 대출이라도 해줄런지.. 사실 현재 라모스 연봉이라면 근 몇년은 꼬박꼬박 이자에 원금 상황해야하는 상황이라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거참 어째 라모스도 말년이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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