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olio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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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눈에만 보이는 여자(실화)

안녕 이일은 실제로 내가 겪었던일이야
친구 1은 A로하고
친구2는 B라고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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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년전 처음으로 내눈에만 보이는 그녀를 보았어
중학교 1학년때 나는 학교가 끝나고 친구 A와B랑
같이 하교를 하고 있었지
우리 셋은 집에가려면 좁은 오르막길을 지나가야했어
오르막길에는 주택도 많았지
오르막길을 올라가고 있는데 어떤 여자분이 쌍욕을 하면서
담배피며 길거리에 앉아있는거야 그래서 안좋은일이
생겼나보네 라고 생각하며 내갈길 갔지
다음날 학교에 가서 친구들 한테 이얘기를 해줬는데
친구A가
응? 나는 못봤는데?? 아무도 없었어!
이러는거야 심지어 친구 B는
무슨소릴하는거야 나 어제 동아리 있어서 너네랑 같이 못가고 너랑 A랑 둘이 갔잖아!
이러는거야 그래도 아무리 생각해봐도 집에 같이간사람이 세명이었는데...친구A도 나를 미친앤가라는 표정으로
우리 둘이 갔잖아!
이러는거야 그래서 쟤네가 거짓말 하는걸꺼야라는 생각을 했어
한동안 그여자분은 안보이다가 중2때 그여자가 다시보였어
그여자는 1년전 같은옷 같은욕 같은담배를 하며
같은자리에 앉아서 욕하는거야 그래서 그냥 무시하면서 지나가고 친구 한테 "저사람 보여..?"라고 좀 크게 말했어
하지만 친구는 아무도 없대 아니 안보인데!
그래서 내가 많이 피곤 한가보다 하면 저녁 8시에 잠이들었어

(여기서 부턴 꿈을 꾼거야 또 엄마가 말해준 이야기도 썪여)

내가 잠자고있는데 골목에서 봤던 그여자 목소리가 들리는거야
그래서 난 벌벌 떨기만했는데 그여자가 나한테
너 왜 나모른척했어? 나보였잖아 왜모른척했냐고
라고 하는거야 그래서나는 무서우니까 미안하다고만 했지
심지어 내가 미안하다고 하면서 방에서 뛰쳐나갔대 (난엄마랑 같이 자거든) 심지어 우리집은 창문열어놓고 자는데 창문에 서서 미안하다고만 했대
나는 여기서 엄마가 계속 나를 깨웠고 난 거기서 잠을 깻어
그뒤로 그 아주머니가 안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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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분 말고 다른 분도 본 적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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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지름길
이 이야기는 제가 4년 전 고등학생 시절 직접 겪은 이야기입니다. 원래 귀신이라는걸 믿긴 합니다만 실제로 본 적도 없고 가위같은 것을 눌려도 귀신의 형체같은 것조차 본적이 없지만 저는 이 일을 겪고 이거 하나만은 믿게 되었습니다. 귀신은 자기 얘기하는 거 좋아한다는 거. 자기 얘기하면 나타나서 듣다가 장난친다는 거. 필력도 별로고 이야기 자체가 별로 무섭지 않으실 수도 있습니다만 제가 겪었을 당시엔 너무 무서웠고 소름끼쳤던 일입니다. 재가 사는 곳은 불과 몇년 전 까지만 해도 인구 13만명 정도의 작은 도시였습니다. 지금은 개발되어 쇼핑몰과 아파트가 마구 들어오고 있고 지하철도 생기고 있는 도시인데, 그 당시는 이제 막 개발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던 때였습니다.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저는 늘 친한 친구 하나와 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 9시쯤 도서관 바로 옆 pc방에 들어가 생년월일을 조작한 아이디로 로그인해 슬쩍 11시쯤까지 하다가 같이 집에 오는 것을 즐겼습니다.(청소년은 10시 이후 나가야하는데...죄송합니다 ㅠㅠ) 도서관에서 집이 그리 멀지도 않지만 가까운 거리도 아니라 평소에는 같이 마을버스를 타고 다니고는 했습니다. 사건이 일어난 때는 밤 12시가 넘은 시간이었습니다. 평소에는 11시 정도에 나오고는 했는데 그날따라 겜이 너무 재밌어서...그만 12시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마을버스는 이미 끊겼고 집에 가는 버스가 없어 걸어가야만 하는 상황이었고 심지어 비도 내리고 있었습니다. 걸어도 30분 정도면 가는 거리였기에 친구와 우산 하나를 나눠쓰고 걸어가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집으로 걸어가는 길에는 세가지 길이 있었는데 1. 교회와 고등학교를 거쳐 큰길을 따라 올라 가는 길 이 길은 사람이 많지는 않지만 어둡지도 않고 아파트를 지나고 주택가도 있기에 무섭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습니다만 처음 10분 정도가 집에서 멀어지며 우회하는 과정(큰길을 따라 쭉 올라가야 저희가 살던 아파트가 나옵니다.)이기에 빨리 집으로 가고 싶은 성질 급한 두명의 남학생들에게 선택받지 못합니다. 2. 다른 교회를 거쳐 번화가를 통해 큰길로 가서 내려가는길 이 길은 사람도 많고 번화가를 지나기에 겁나게 밝은 길이지만 1번 길보다 더 돌아가야 하는 길이라...이 길도 선택받지 못합니다. 3. 문제의 길 이 길은 중간에 옛날에 영업했으나 이젠 쓰지 않는 택배 집하소(맞는 표현인지 모르겠으나 택배트럭에 물건 싣고 그런 곳입니다)있고 길의 한쪽 옆부분은 숲처럼 나무가 우거져 있으며 빛도 잘 들어오지 않고 사람도 거의 다니지 않고 짓다 만 건물과 공사 펜스만이 있는 길입니다. 길도 좁아 차 두대가 교차해 지나가려면 차 한대가 옆으로 바짝 붙어야 하는 길입니다. 2번 길로 가다가 초반부에 이 길로 빠지면 큰길의 중간으로 바로 갈 수 있어 시간상 가장 빠른 길입니다. 이 길을 몇번 와보긴 했지만 밤만 되면 입구부터 음산하고 무서운 길이라 밤에 평소라면 애용하는 길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이날은 시간도 늦고 빨리 가고 싶던 상황이라 친구와 저는 이 길을 선택했습니다. 비도 오고 길도 아주 어둑어둑해서 무서웠지만 친구와 저는 애써 그런 티를 내지 않으려 게임얘기를 즐겁게 하며 길 입구에 다다랐습니다. 이때 친구가 "야 우리 무서운 노래 틀고 갈래?"라고 정신나간 제안을 했습니다. 그러나 고딩 남학생의 객기+똘끼로 저도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그 제안을 받아들이고 착신아리 ost를 틀었습니다.(꽤 유명한 브금이라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기억이 안 나시면 유튜브 들어가서 한번 들어보시고 오는 것도 추천해드립니다.) 그리고 그 노래를 들으며 길을 걸어가기 시작하는데 귀퉁이를 꺾고 빛이 들어오지 않는 곳으로 갔을 때부터 갑자기 바깥에서 들려오던 차 소리, 사람 소리 등 모든 소리가 갑자기 싹 사라지고 비와 바람 소리만 크게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기분 탓인지는 몰라도 서늘한 기운이 저를 스치고 지나가는 것 같았습니다. 친구도 같은 느낌이었는지 저한테 슬쩍 노래를 끄자고 하더군요. 바로 껐습니다. 1분 20초짜리 노래였는데 40초만에 꺼버렸습니다. 그리고 둘 다 노래와 이상한 느낌으로 인해 잔뜩 겁을 먹은 상태로 우산 하나를 붙들고 걸음을 재촉했습니다. 저는 옆에 숲을 보면 무언가 튀어나올 것만 같아 눈길도 주지 않으며 길을 걸었습니다. 첫 번째 가로등이 나와 그래도 빛이 있다며 안심하고 가로등에 가까워지는 그때, 가로등 불이 팍 하고 나갔습니다. 둘 다 쪼그라들 대로 쫄아있는데 이런 상황이 벌어지니 소리를 안 지를 수가 없었습니다. 귀신인거 아니냐 하는 친구의 말에 저는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말라며 비가 많이 와서 전깃줄 어디가 잘못되었거나 해서 안 들어오는 거다 라고 쏘아붙였습니다. 말은 이렇게 했어도 저 또한 귀신 생각이 안 들수가 없더군요. 그렇게 걸음을 재촉하며 10분 정도 더 걸었더니 두번째 가로등이 나왔습니다. 둘 다 빛이다 하며 저것도 꺼지는거 아니냐 등의 농담을 주고받으며 가로등에 거의 가까워 질때쯤 거짓말처럼 이 가로등도 불이 팍 꺼졌습니다. 그 순간 친구와 저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미친듯이 달렸습니다. 비소리와 바람소리는 더 커지는 것만 같았고 서늘한 기운도 자꾸만 느껴지는 것 같아 미칠 것 같았습니다. 택배회사를 지날 때 쯤 멈춰 서로 숨을 몰아쉬며 눈빛교환을 했습니다. 지금은 영업도 하지 않는 택배회사가 너무 을씨년스러워 친구와 발길은 재촉했습니다. 우산도 뛰어오느라 팽개치고 서로 걸으며 이 길이 끝나기만을 빌었습니다. 그렇게 길의 끝에 있는 세번째 가로등과 큰길이 보일 때에서야 저희는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다행히 이 가로등은 꺼지지 않더군요. 둘이 비맞은 생쥐꼴이 되어 집에 들어가고 둘 다 감기에 사이좋게 걸렸습니다. 그렇게 이 일을 잊고 고등학교 3학년이 되었습니다. 이 길로는 그 일 이후로 죽어도 다니지 않았는데, 그 날은 낮에 어쩌다 집에 가게 되어 그 친구와 다시 이 길로 가보기로 했습니다. 낮이라 날도 밝고 차도 잘 다녀서 자신감 있게 웃으며 길을 지나가다 가로등 얘기가 나왔습니다. 서로 누가 더 무서워했네 어쩌네 하면서 길을 걸어가는데... 길을 다 나왔는데 가로등이 두개밖에 없었습니다. 가로등 얘기를 하며 가로등을 세는데 중간에 있어야 할 가로등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날 그 길을 나오는데 20분 정도가 걸렸던 것 같았는데, 이번에는 10분만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친구와 저는 소름이 돋아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 뒤로 이쪽으로는 얼씬도 하지 않습니다. 쓰다보니 길어졌는데 지루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암튼 제가 직접 겪은 실화입니다!!믿지 않아도 상관 없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무서웠던 일이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름 돋는 꿈 얘기 (실제얘기)
반말로 쓸테니 양해 바랍니다 음 내가 지금 고3이야 여학생이구 내가 원래 야식도 자주 먹고 잠도 잘 못자서 꿈도 맨날 꾸거든. 늘 나는 꿈을 꿀때 똑같은 장소나 똑같은 상황의 꿈을 자주 꿔. 오늘도 2시쯤 잠에 들었는데 예전처럼 또 똑같은 장소의 꿈인거야. 그날 꿈은 왠지 어둡고 분위기가 음산했어. 학교인데 원래 교실은 정사각형이거나 가로로 길잖아? 근데 꿈에서 나온 그 장소는 세로로 길었어. 그래서그런지 되게 답답라고 불길한 느낌이 드는거야 그래서 학교가 끝나자마자 내가 원래 제일 친하던 A한테 얼른 가자고 오늘 너무불안하다고 했어 그래서 학교를 나오고 아파트 단지 사이를 지나가다가 내 친오빠를 만나거 같이 갔어 그렇게 한참을 가다가 앞에 택시가 있는거야 이때부터 ‘아 내가 이것을 여러번 왔다갔구나’라는 느낌이 팍 들면서 엄청나게 불안해지기 시작했어. 택시에선 택시기사아저씨가 내리고 그 뒤 문에선 남자 손님이 내렸어. 얼굴이 어두워서 잘 안보였지만 통통한 체형은 전혀 아니었고 키가 169인 나보다 훨씬 큰 키였어. 난 친구 A랑 오빠한테 뛰어가자고 말해 택시를 지나 아파트 단지에 있는 엘레베이터에 탑승을 했어 엘레베이터 문쪽 양쪽 모서리엔 사람이 두명 타있었고 나와 친구 A는 뒤쪽 모서리에 붙어탔고 오빤 그 옆 모서리에 탔어. 엘레베이터가 움직이고,한층올라가자 난 그때 이게 꿈이라는걸 자각했어.(자각몽) 이때 갑자기 엘레베이터가 한층 더 올라가면 오빠가 죽을것 같은거야 그래서 친구를 내앞쪽으로 끌어당겨서 눈을 가렸어. 엘레베이터가 멈추고..그때 그택시기자가 엘레베이터에 탔어. 그 택시기자는 타자마자 오빠를 칼로 찌르기 시작했어. 친구의 얼굴은 두려움에 일그러졌고, 오빠가 죽을때쯤 갑자기 오빠가 날 쳐다보더니 말했어.. “이젠 안 무섭나봐..?” 이때 난 너무 무서워서 잠에서 깨려고 하자 잠에서 깼어 해석을 하자면..난 사실 이 꿈을 똑같이 꿨었어 예전에. 내가 아까 말했었잖아. 원래 똑같은 꿈 자주 꾼다고. 똑같은 상황이지만 인물만 다르게 나왔었어. 원래는 마지막에 저 대사가 전혀 없었고 그대로 꿈에서 깼거든. 근데 오늘 꿈은 마지막대사가 있었어.. 저 대사말이야.. 꿈에서 나온 오빠가 자기가 내꿈에 나온줄알고 예전에도이런꿈을 꿨었을때 내가 무서워했었는데 지금은 안무섭냐고 한거였어..
군대 귀신썰(실화)
이거슨 100% 실화입니다. 제가 군대에 있는동안 귀신,가위눌림을 많이 당했습니다.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는데 그 중 하나 먼저 쓰겠습니다. 필력이 많이딸려요.. . . . 2009년8월 입대를 하였고, 철원에 있는 4xx 기지에서 취사병으로 복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기지인원도 적은데다가 취사병인 저는 식사준비,정리가 끝난후엔 시간이 많이남아서 기지장님이 풀도 깍으라면서 예초기(풀깍는기계)를 저에게 주더군요. 저는 내가 밥하러왔지 이런거까지 해야되나 속으로 투덜투덜대며 풀을 깍기 시작했습니다. 기지주변 철책 바깥쪽으로 나가 벙커쪽으로 풀을 깍으며 가고 있었습니다. 예초기를 돌리면 기계소리가 워낙 커서 주변소리는 거의 못듣는다고 봐야합니다. 그런데 벙커쪽으로 가까이 다가갈때쯤 누군가 제 귀에대고 끼끼끼기기긱ㄱㄱㄱ 소리를 내면서 웃어대는겁니다. 전 온몸에 소름이 돋아 어억! 하면서 예초기를 맨상태로 반대 방향으로 냅다 뛰었습니다..너무 무서웠어요..ㅠㅠ 이 이야기를 기지인원 전부에게 해주었더니 부기지장님인 이중사님 께서 말씀해주시더라구요 오래전 이 4xx기지에 하사가 있었는데 시한부였다고 하는데(시한부인 사실은 가족과 본인만 알고있었다고함) 새벽근무때 총기랑 실탄을 가지고 기지밖에 있는 그 벙커안에서 자살을 했다고 .. 기지인원들은 안믿는 눈치였습니다 다음날 기지인원 몇명을 데리고 그 벙커를 다시 가보았더니 벙커입구를 두꺼운 철문과 나무판자로 막은뒤 자물쇠로 잠궈 둔걸보고 다시 한번 소름이 돋았던 기억이 있네요...
귀신을 볼수있는 친구의 이야기
오늘 처음으로 실화를 쓰게됬는데 이 이야기는 제 단짝중에 귀신을볼수있는친구가있어요 어떻게 귀신을보게됬는지는 몰라도 그 친구가 한번도 저에게 거짓말한적이없는 친구라 믿고있는데 옛날에 이런일이있던게 기억나 끄적여 봅니당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친구와 학교끝나고 집가는길에는 아파트앞에있는 공동 화장실이 있는데 그때는 남재애들하고 다같이 저녁까지놀고있었는데 제 친구가 화장실이 가고싶다해서 공동화장실에 들어갔는데 밤이라 으스스한 기운도있고 그래서 화장실 문밖에서 남자애들하고 기다리고있었는데 남자애들이 장난친다고 화장실 불을 끈거에요 근데 워낙 그친구가겁이없어서 풉ㅋ 안무섭거든 한거에요 거기서 남자애들의 장난이 시작된거죠 남자애들이 불은 까딱까딱 켯다껏다하는데 딱 거기서 제친구가 나왔어야했어요 근데 친구가 멜빵을 입고있었어서 오래걸린거죠ㅜ 이제 옷을 입으려고 딱 일어서서 물은 내리려는데 딱 거기서 불을 꺼버린거에요 딱 그 꺼진순간에 갑자기 제친구가 소리를 지르더니 막 날뛰는거에요 나중에 알고보니 날뛰는게 밖으로 나오려고했는데 남자애들이 문까지 잠가서 날뛴거라고 하더라구요 밖에서는 그냥 무섭나보지 하고 제가 말려서 남자애들이 불을켜줬어요 그런데 친구가 조용한거에요 제가 막 뭔일 생긴거아니냐고 불끄지말고있어보라고 하고 들어갔는데 친구가 문뒤에 숨어서 눈을가리고 있는거에요 제가 바로뭔일이냐고 밖으로 일단 나가자고 해서 나와서 얘기를 들어보니 물을 내리려고 뒤를도니 변기옆에서 여자가 친구를 뚜러져라 쳐다보고있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불이 켜졌는데 켜지는 순간에 갑자기 그 여자가 사라졌다고하는거에요 저희는 무서우니까 그 여자의 형태등을 그려보라했고 단발에 앞머리가있고 검은 반바지에 옷은 그 하트에 눈그려져있는 그브랜드 옷을 입고있었데요 무서우니까 남자애들이 관리사무소에가서 이런사람이 뭔일있었냐고 물었었어요 근데 말해줄수없다하길래 나와서 친구를 달래주고있었는데 갑자기 소름이 끼친거에요 갑자기 제 기억에서 옛날에 눈앞에서 목격한 저희동내 아파트 자살사건이 생각났어요 공동화장실 뒤에있는 아파트에서 여자가 자살을했는데 그 현장을 우연찬게 보게됬었는데 친구가 얘기한 그 사람과 형태가 똑같았음 저희는 온몸에 소름이 쫙돌아서 그냥 남자애들이 집데려다주기로하고 그 친구데려다주러 갔어요 그리고 이제 다 헤어지고 다음날 학교에 갔는데 친구가 전화도안받고 안오길래 선생님한테 몰래가서 물어보니 밤사이에 무슨일이있는진 몰라도 자다가 쓰러져서 입원했다고 하시는거예요 입원2일동안 혼수상태인가 그 쓰러져있는 상태였다가 다 깨어나고 평일로왔는데 그 친구가 여기서 너무 무서운게 많고 귀신을 월래 조금씩 보기도했었는데 그냥 우연이라고 항상생각했는데 저희동내로 이사오고 너무 심해지고 그친구 부모님말로는 그 친구가 성격도 이상해졌다고 좀 나쁜 말로는 간질 이라고 하는데 그것도 집에서 살짝씩 했다고,, 그 이후로 친구는 정신병원도 다니고 무당도가보고 하다가 힘들어서 외국으로 이민갔어요,, 지금 그친구는 잘살고있다고 하는데 옛날에 그 귀신을 그린 그림은 아직 저에게있답니다 뭔가 버리면안될것같은 공포감이 있어요 버리면 다시 올것같고 저주걸릴것같은 느낌이랄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것으로 아직까직도 생각만해도 소름끼치는 친구의 실화를 끄적여 봤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하고 다음에 또 무서운얘기 가지고올께요 저녁잘보내세요!
대리기사 알바하면서 격은일
전 사회복지 지적장애인 거주시설에서 일하면서 알바로 대리운전을 하는 지극히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제가 대리운전을 하면서 격은 소름돋는 이야기를 한치 거짓 없이 써볼까 합니다 글을 잘 못써도 이해해 주세요 대리기사를 하면 여러 손님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중 한분과 대화를 적습니다 어느날 엉청 음침한 산속에 마을에서 대리를 불러 가게 되었습니다 그 마을까지 가는 길에 가로등도 거의 없어 음침하다고 생각하며 손님한데 갔습니다 손님을 만나고 대리기사가 운전석에 타면 손님이 보조석 즉 기사옆자리에 타시는데 그분은 한참을 차 밖에서 있으시다 뒷자리로 타더라고요 그러며 주소를 불러주셔서 네비를 찍고 목적지로 이동중이였습니다 그러던중 그분이 "난 신을 모시는 사람이고 주로 하는일이 귀신을 쫒는일을해" "아 그러세요" 라고 대답하며 이때까지만 해도 술취해 서 또 헛소리 짓거리는 구나 라고 생각하고 말이나 받아주고 있었습니다 "근데 귀신 중엔 몽달귀신이라고 있어 "라며 약간 횡설수설하시는 모습을 보이시며 말을계속하셨습니다 "근데 내가 아까 왜 당신 옆자리에 안갔는지 알아?" "그건 당신 옆에 어떤 몽달귀신이 앉아서 당신한데 말하고 있어서 그래 몽달귀신은 결혼못하고 죽은 총각 귀신이야" 그러면서 갑자기 귀신이 무슨이야기를 하나 듣는 모습을 보이더니 "이상하네 몽달귀신인데 조금 미쳐있는거 같아 그리고 당신한데 계속 다른길로 가라고 하네" 제가 이순간 소름이 쫘돋는거였습니다 막상 들어보면 별거 아닌거 같지만 제가 일하는 거주시설은 남자 지적1급 분들이 모여서 지내는 곳입니다 대부분 결혼을 못하시고 가시는 분들이 많으곳이며 얼마전 지병으로 돌아가신분이 문득떠올랏 습니다 그분이 목적지에 도착해서 보니 무당이셨습니다 취해서 하신말씀치고는 너무 무섭고 두려웠는데 그분이 "이상한데로 가지말고 가려는곳 정하고 다녀" 라고 하시며 끝이나긴 했는데 정말 용한 무당이 있기는 하구나 라고 생각이 됩니다 흠 저한데는 무서운 경험이였는데 글로 읽는 여러운이 어떨지 모르겠네요
원귀의 한
이일은 작년 여름쯤이였나 할머니댁으로 다녀온후부터였다 할머니댁은 집 뒷쪽은 산이고 앞쪽으로 가면 계곡이 보이는곳이였다.그래서 여름에 종종 놀러가는것을 좋아했었다 허나 유독 그날따라 일이 많이 겹치고 몸도 무거워서 처음에는 감기기운일줄알고 놀지도 못하고 일찍 집에 돌아갔어여야만 했었다 문제는 그 뒤부터였다 그날부터 나는 악몽에 시달렸고 그 악몽들은 하루하루 심해졌고 그 내용은 전부 이어졌었다 꿈속에서 나는 어린 꼬마애랑 친구가 되었고 같이 계곡에서 놀고있었는데 날이 갑자기 팍 어두워지더니 주변이 깜깜해서 아무것도 보이지않앗고 들리지도 않았다 나는 놀란 마음에 꼬마아이를 찾앗는데 아무리 부르고 주변을 더듬어봐도 응답도 없엇고 주변에도 없었다.. 그러다가 앞쪽에 희미한 빛이 보이더니 누구나 나한테 점점점점 빠르게 걸어왔었다 그가 지나간곳은 꽃들이 시들고 황폐가 되어버렸다 무서운 마음에 나는 앞도안보이는 어두운곳으로 계속 계속 계속 도망쳤다 하지만 그는 나랑 계속 일정한 거리로 유지하면서 마치 나를 어디론가 쫓아내려는거 같았었다 그렇게 도망가다보니 어느덧 나는 할머니댁에 도착했고 그 꼬마아이도 무사히 도착하고 할머니옆에서 잘 자고있는걸 보고 안심하고 주저 앉았다 하지만 다시보니 그 꼬마아이는 어느듯 눈을뜨고 나를 빤히 쳐다보았다 소름이칠정도로.. 그러다가 잠에서 깨고깨고 그뒤를 계속 이어가는 꿈을꿨다 꼬마아이는 나의 앞으로와서 섬득하게 웃더니 '살았네..?왜? 킼킥..' 처음에는 혼자 중얼중얼해서 뭐지싶었는데 갑자기 꼬마아이가 빨갛게 피로 물들면서 나에게 한걸음 한걸음 걸어오고있었다..나는 움직이지도 못하고 얼어버렸고 소리도 안나왔다.. 뒤에서는 저벅저벅소리가 나고 본능적으로 그 사람이라는거를 알았고 그뒤부터는 기억이 안낫지만 악몽은 끝낫던거 같았다 나중에 알고보니 예전에 그 계곡에 사건사고가 많았다고 사람의 목숨도 많이 빼앗아갔다고한다.. 그중 한 꼬마아이가 왕따를 당하다가 그 계곡에 빠졌는데 주위사람들은 그저 비웃고 영상찌고 아무도 구해주지않아 결국 비극적인 결말이 되엇다고한다.. 요즘 날씨도 덥고 여름도 다 되어가는데 여러분들 물놀이 조심해서 재밌게 다녀오세요~~^^
엄마가보신 저승사자
이번에 글을 처음써 보는데 지루하실수도 있지만 재밌게 봐주세요^^ ——————————————————————— 때는 할머니집에 갔다가 차를타고 집에 오면서 해주신 이야기 입니다. 옛날에 집은 안방과 사랑채(외부 손님을 접대하는)라는 방이 따로 떨어져 있다고 합니다. 그때 저희 어머니는 7살이셨고 언니들과 함께 사랑채에서 잠을 주무셨다고합니다. 안방에선 할머니와 할아버지(제 기준)과 주무셨고여. 그런데 그날 어머니가 주무시는데 갑자기 스으으윽~하면서 문이 열리더니 검은삿갓에 검은도포를 두른 한 남자가 들어와 "나와 같이 가자."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당시 7살이셧던 어머니는 너무 놀라 잡히지 않으려고 온 집안을 돌아다니며 언니들과 할머니, 할아버지를 깨울려고 소리지르셨지만 아무도 듣지못했고 뒤에선 저승사자가 팔짱을 끼고 좇아왔다고 합니다. 하지만 계속 도망가기엔 집은 너무 좁고 금방 잡힐 것 같아 집 밖으로 뛰어 나와 뒤도 돌아보지 않고 마을 전체를 뛰었습니다. 그렇게 계속 뛰어 다녔지만 어머니의 숨은 턱 끝까지 차올랐고 더이상 뛸 수 없다느것을 느낀 어머니는 곧장 집으로 달리고 달려 할머니, 할아버지가 계신 안방으로 들어가 창문과 문을 잡고 버티셨습니다. 밖에선 저승사자가 덜컹덜컹! 덜컹덜컹! 문을열려고 하여 어머닌 있는 힘을 다해 문을 잡고 버티셨다고 합니다. 하지만 7살 힘으로 계속 버티긴 무리였고, 이미 온 마을을 뛰고와 힘이 떨어질 때로 떨어진 상태라 문을 잡다가 "덜컹"소리가 끝남과 동시에 이불 속으로 쏙 들어가서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흔들며 깨우려 했습니다. 하지만 하머니와 할아버진 조금의 미동도 없으셨다고 합니다. 이불을 살짝 들쳐보니 안방안에는 검은 도포자락과 그림자는 계속 있었고요. 그렇게 한참을 숨을 죽이며 이불 속에 숨어 있으니 저승사자가 "다음에 다시 대리러 오겠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당시 너무 놀라셨던 어머닌 이불 밖으로 나올 엄두도 못내셨다고 합니다. 그때 "진희야 왜 여기서 자고있어?"(어머니 이름이 진희 이십니다)라는 말과 함께 잠에서 깼는데 어머닌 할머니와 할아버지 사이에서 할머니 할아버지에 바지에 옷자락을 잡고 눈가엔 눈물자국과 발에는 흙과 풀이, 그리고 사랑채문은 열려있고 안방문에는 손자국이 있었다고 합니다. 어머니 분명히 꿈이라고 생각했는데 꿈에서 했던 행동들에 흔적이 모두 현실에 있으니, 어머니 약 4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 충격은 잊지 못 하신다고 합니다. 혹시 여러분도 누군가에게 좇끼는 꿈을 꾼게 현실에 일어난 경험이 있지는 않나요? 혹시 그건 저승사자 아닐까요? 이야긴 여기서 끝입니다. 예기가 좀 길었죠? 다음에 더 짧으면서 더 재밌고 무서운 이야기로 찾아 뵐게요^^
계곡에서 보낸 하루
안녕 글쓰는건 처음인데 공포 호러 미스테리 같은거 좋아해서 많이찾아보고 그러다보니 가끔 가위도눌리는거 같애 ㅎㅎ 내가 계곡에서 있었던 일이야 시작할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는 지금 학생이야 지금이 중1이거든 ? 그니까 이이야기는 작년 7월 달에 내가 겪었던일이야 가족이랑 다같이 계곡을 갔어 어디였지.. 대구였는데 우리아빠가 대구살거든 그런데 고기잡고 고기구워먹고 같이간 사람들이랑 아빠랑 엄마는 술마시고 나랑 언니 동생그리고 같이온 사람 자식들은 다 자고있었어 (12인용 텐트 ㄷㄷ) 쨌든 내가 잘자는데 꿈을 꿨어 어떤 할아버지가 내 어깨를 붙잡고 노려보면서 나가라!!! 이러시는데 순간 흐어ㅓ억? 하면서 깼어 너무 크게깨서 언니가 뭐하냐고 빨리자라그럼 내가 너무 무서워서 아빠한테가서 어른들이랑 같이 얘기하고 안주집어먹고있는데 내가 꿈꾼에서 이상한 냄새(음.. 달콤한데 향냄새..랑섞인?)가났어 그래서 본능적으로 뒤를 휙돌았은데 다시 앞을 돌자마자 가위가 걸렸어 원래 자면서 가위는 몇번걸려봤었는데 깨있던중에 걸린건 처음이었지 너무 무서워서 어..어..? 이러고있는데 뒤에 누가 손을 얹고 이러는 거야 나가..라 어.스억 막 헐떡대고 젖은 축축한손으로 나는 가위가 풀리자마자 쓰러졌어 (여기서 부터는 아빠한테 들은얘기) 아빠가 내가 갑자기 아무말도 안하고 계속 먹지도 않는 땅콩을 먹었데 그래서 뭐지 하고 나를 봤는데 내가 쓰러진 거지 그래서 경찰에 신고하려는데 내가 이랬데 내입으로 나가!!! 당장나가!!!!!!! 이랬데 그리고 잠이들었데 그래서 아침에 눈떠보니까 아빠차안이더라 내가 어디야..? 이러니까 강원도라고 펜션왔데 (원래 계곡에서 1일 더있다 갈려했던곳) 나는 그때까지 어제일은 너무 무서웠어 혼자이생각했는데 갑자기 친구한테 전화가왔어 그.. 울먹이면서 너 괜찮냐고 (산이름 뭐였지ㅠㅠ) 그산 산사태났다고 너 괜찬냐고 나는 너무 놀라고 벙쪄있었어 향냄새 달콤한 꼿냄새 그냄새는 내가 할아버지 제사때 맡았던냄새야 우리 친척그러니까 5촌언니가 선무당이야(신을 아직 받지 않은 무당)그언니가 나한테 전화로 이러드라 우리 조상님이 그산에 산신이 우리에 운명에 맞게 죽이려는걸 우리조상님이 막았다는걸 그리고 나한테나가라한 그 목소리는. 우리할아버지였어 나는 다시한번소름끼쳤어 내가 이기억이 엄청선명했는데ㅜ어느 순간잊고있다가 5촌언니랑얘기하다가 이얘기가 나왔는데 갑자기 기억이팍나서 끄적여봄 그럼 이만~!
실제로 내가 겪은 소름썰
(펀하게 반말로 쓸께) 안녕 빙글러들 오늘은 내가 정말 애기애기한 시절에 겪은 소름썰인데 이직까지도 기억이 생생하게 나서 한번 풀어볼께 따는 내가 때묻지않은 유치원시절이였어 그때는 정말 조그만한 무서운썰하나에 막 울기도하고그랬어 근데 내가 유치원에가서 애들하고 갑자기 무서운이야기를 하게된거야 원래 무서운얘기하면 집이와서 혼자있을때 생각이 더 크잖아 그래서 귀막으면서 안들을려고 안간힘을 썻는데 끝날기미가 안보여서 그냥 들었어(내용은 대충 한여자 길거리에 울다가 어떤남자가 그 여자를 불러서 왜그러냐고 했는데 그여자가 목이 180도 꺾이면서 막 놀래키는 내용임)그리고 지옥같던 시간이 지나고 이제 집을 가게됐어 근데 하필이면 그날이 엄마하고 아빠가 늦게들어오고 오빠는 친구들하고 찜질방에서 외박한다는 날인거야 그래서 어찌저찌해서 엄마가 아침에 차려뒀던 저녁을 챙겨먹고 씻고 잠자려고 침대에 딱 누웠다?(참고로 내가 작은방썼었는데 침대가 작은 배란다랑 붙어있었어)그때 들리는 소리가 배란다에서 쾅쾅쾅쾅쾅!!!!엄청빠르게 소리가 나는거야 그래서 처음은 별거아니라고 생각하고 다시 잠자려고 자리를 잡았다?그러더니 다시 쾅쾅쾅쾅!!!!!이러는거야..심지어 혼자있고 늦은밤이여서 더 무서운 마음에 거실로 뛰쳐나갔다?그래서 그 소리안나게하려고 TV소리 엄청 크게 높히고 엄마아빠를 기다리고있었어 시간이 조금 지나고 엄마랑 아빠랑 같이들어왔어 그런데 이제 소리가 감쪽같이 멈춘거야 그래서 엄마보고 울면서 얘기를 하니까 뭐 벌레가 쥐같은거때문에 그런걸수도있으니까 한번 살펴보자고해서 배란다를 살펴봤다?애초에 그런거따윈 없었음 엄마가 배란다곳곳을 보고있을때 나는 뭔가 홀린듯 배란다 큰 창문을 유심히 쳐다봤다?그런데 여기서 진짜 소름인게 배란다 창문에 사람손자국이 내 침대쪽으로 마구마구 찍혀있는거야....그래서 너무무서워서 엄마한테 이거보라고 사람손자국 찍혀있다는 식으로 얘기하더니 엄마가 우리중에 누군가가 찍은걸수도있으니까 한번 손을 대보쟤 그래서 손을대봤는데 그 손자국이 어느 누구의 손자국이 아니였어..마지막으로 오빠가 그런거일수있다면서 그냥 자라고해서 자려고 누웠고 엄마가 불을 꺼줬어 근데 다시 배란다에서 쾅쾅쾅쾅!!!!!소리가 나는거임 졸라무서워서 잡히면 죽는다는생각으로 거실로 졸라빠르게 나오면서 울었다?그래서 엄마가 문틈사이로 한번 볼테니까 엄머가있으니까 자래 그래서 눕고 엄마가 연한 조명을 키고 문틈사이로 몰래봤다?그리고 조금 지나고 쾅쾅쾅쾅!!!!!소리가 났어 그래서 엄마가 하는소리가 배란다안에서 어떤 여성분의 얼굴을봤다고..(대충 단발에 옷은 갈기갈기찢겨있고 웃는표정에 울고있었데..)그렇게 엄마가 놀라서 어떤 무당한테 부탁해서 이일은 풀리긴했음 지금은 그집이 아니라 다른집에서 살고있는데 그때일 생각해보면 소름....여기까지 내 기준으로 소름썰을 풀어봤어 오늘도 긴글 읽어줘서 고맙고 재밋었다면 좋아요좀 눌러줘 반응 좋으면 다음에 더 소름썰들을 가져와볼께
[미스테리공포]미루나무 이야기
처음 써보는 글인데 누가 읽어주긴 할까 걱정 되네요ㅎㅎ.. 편하게 음슴체 사용할게요 바로 이야기 시작할게요:-) 지금 쓰니가 하는 이야기는 여릴 때 있었던 일이라 기억이 안남 몇 년전에 뜬금없이 쓰니 엄마께 귀신본적 있냐고 물어봤다가 들은 이야기임 쓰니는 어릴적에 아주 아주 시골에서 살았음 10살까지는 쭉 이 동네에서 살았던 것 같음 쓰니 집은 마을 입구에서부터 걸어서 15분에서 20분 정도? 안쪽으로 걸어 들어가야 나오는 꽤 안쪽에 있는 집이었음 집으로 오는 길은 흔히 시골에서 볼 수 있는 드넓은 논밭, 나무와 오래된 시골 집들 뿐이었고, 옆 쪽에는 작은 또랑이 흐르는 조용한 곳이었음 우측은 논밭이었고 좌측은 집들이 이어져 있었는데, 초입에서 우리 집까지 걸어가는 중간 정도 되는 지점에 아주아주 커다란 미루나무가 두그루가 있었음 넓은 논 한가운데에 있어서 길에서 꽤 멀리 떨어져 있었음,, 근데 이 미루나무에 관련된 이상한 말들이 있었는데, 가끔씩 밤에 그 미루나무가 한그루밖에 안보인다는 이야기였음(쓰니 막내이모도 본 적 있다고 하셨는데, 워낙 장난 많이 치시는 분이라서 다 안믿었음ㅋㅋㅋ) 동네 안쪽에 소 키우는 아저씨가 계셨는데, 저녁에 다른 동네에서 술 한잔 걸치고 돌아오는 길에 미루 나무가 있는 쪽을 지나 오는데 나무가 한그루밖에 없었다는 이야기였음 다음 날 동네 사람들에게 말했는데,, 이말을 누가 믿겠는가ㅠㅠ 저렇게 커다란 나무 두그루가 어떻게 갑자기 한그루가 된다는거임,,말이 안되는 이야기였음 다들 아저씨가 술에 취해서 헛것을 본거라고 생각하고 가볍게 넘겼음 근데 그 이후로도 가끔 미루나무가 한그루밖에 안보인다는 목격담이 있었음ㅠㅠㅠ무서워 쓰니는 그 당시에 6살 정도 였는데 쓰니 엄마께서 밤에 항상 일찍 재우셨음 더 놀다가 자고싶었는데ㅠㅠ아무튼 쓰니는 잠귀가 어두워서 시끄러워도 잘 안깸 그런데 그 날은 유독 소란스러워서 잠깐 깼다가 엄마가 다시 재우셔서 남동생 옆에 누워서 다시 잤던 것 같음 쓰니 아부지는 호랑이같은 무서운 외모에 운동을 많이 하셔서 덩치도 크고, 키도 크시며, 귀신 잡는 해병대라는 자부심에 무서울게 없는 분이셨음,,ㅋㅋ 그런데 그런 분이 헐레벌떡 눈물 콧물 쏟으면서 집으로 오신거임,,,, 그날은 울 아부지도 일이 끝나고 소주 몇 잔 걸치시고 남은 안주 검은 봉다리에 싸들고 집으로 걸어오는 길이셨음 집에 오는 길에는 미루나무를 지나서 와야된다는거 다들 기억하고 있을거임 쓰니 아부지가 집에 오는데 글쎄 미루나무가 한그루밖에 없었다는 거임,,,,갑자기 무서운 마음이 생겨서 집으로 급하게 오는데 어떤 집 앞에 처음 보는 젊고 고운 처녀가 그 늦은시간에 밖에 나와있었다는 거임 시골에서는 옆집에 숟가락 갯수가 몇개인지도 다 안다는 말이 있을만큼 서로 모르는 사람이 없음 그런데 시골에 그렇게 고운 처녀가 있는데 모를 일이 있나 울 아부지가 그 처녀한테 밤에 나와있지 말고 얼른 집으로 들어가라고, 처음 보는것 같은데 집이 어디냐고 물었다고 함 그랬더니 바로 뒤에가 자기 집이라고 하는거임 근데 그 집은 할아버지가 오래전에 사별하시고 혼자 사는 집이었음 근데 그 처녀가 갑자기 울 아부지를 붙잡으면서 엄청 무서운 얼굴로 뭐라고 알 수 없는 말을 하면서 화를 냈다고 함 쓰니 아부지는 무서워서 처음에는 제발 놔달라고 했는데 힘이 얼마나 세던지 절대 안놔줬다는거임 쓰니 아부지 다리에 힘풀려서 주저 앉으시고, 눈물 콧물 다 빼면서 제발 놔달라고 빌었다고 함 그러다가 아부지는 검은 봉다리에 챙겨온 남은 안주고 신발이고 다 냅다 버리고 집까지 다리에 힘이 풀려서 계속 자빠지면서 뛰어오셨다고 함 벌벌 떨면서 말도 제대로 못하고 거실에 주저 앉았다고 함 쓰니 엄마는 놀라서 안방에서 뛰쳐 나가시고 외할아버지도 방에 계시다가 놀라서 나오심 물 한잔 주면서 진정 좀 시키니까 아부지가 쓰니 엄마랑 외할아버지한테 이야기를 함 근데 이 이야기 들은 쓰니 엄마랑 외할아버지 엄청 놀라셨다고 함 혹시 미루나무 바로 건너편 초록색? 파랑색? 아무튼 그 집 앞이지 않냐고 물어보니, 그 집이었다고 함 쓰니가 살던 그 시골집은 쓰니 엄마가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언니들과 함께 살던 집임 그러니 쓰니 외할아버지는 젊은 시절부터 쭉 그 동네에서 사셨고, 쓰니 엄마도 어린 시절부터 고등학생 때 유학을 갔을 때를 제외하고 쭉 그 동네에서 사셨음 쓰니 엄마가 아주 어릴 적에 그 집에는 엄청 예쁜 언니가 살았다고 함 임신이 잘 안 되서 힘들게 얻은 딸이었고, 힘들게 얻은 만큼 아주 귀한 딸이었음 근데 생긴 것도 정말 얼마나 예쁜지 그 근처에 사는 총가들이 결혼해달라고 매일 따라다닐 정도였다고 함 시골에서 자란 사람 같지 않게 피부도 하얗고, 눈도 크고, 코도 오똑해서 애기 때부터 동네 사람들이 예뻐서 어쩔 줄을 몰랐다고 함 남의 새낀데도 그렇게 예쁜데, 자기 새끼면 오죽 할까 그 언니네 아버지가 그렇게 예뻐하셨다고 함 예쁜 딸 때문에 불안해서 밤에 대문 앞을 지키고 서계실 정도였다고 함 집에서 곱디곱게 키워서 힘든 일 한 번 안하고 정말 화초처럼 컸다고 함 그런데 그 언니 1년도 안 되서 죽었다고 함 쓰니 엄마도 어렸고, 오래된 일이라서 잘 기억은 안 나지만 그 언니가 혼전임신을 했었다고 함 근데 애 아빠가 누군지는 절대 말 안 했었다고 함 그 당시에 결혼도 안한 처녀가 임신한 일은 보통 일이 아니었음 아주아주 큰일이었음 근데 애 아빠가 누군지 절대 말을 안 하니 부모 속은 얼마나 답답했겠음 마을 근처에 시골에서 보기 드문 꽤 큰 양말 공장이 있었는데, (쓰니가 거기 살 때 그 공장은 이미 폐업한지 오래 됐었음 밤에 차 타고 지나갈 때마다 무서워서 눈을 꼭 감고 갔던 기억이 있음,,ㅠㅠ) 나중에 그 양말 공장 사장의 아들이 그 언니네 집에 고급 외제 승용차를 타고 왔었다고 함 자기가 그 언니를 데리고 살겠다며, 그 날로 그 언니는 옷 몇 벌만 들고 그 집을 떠났다고 함 근데 얼마 뒤에 그 언니 다시 집으로 돌아왔음 배는 부풀어있지 않았음 뱃속에 있던 아기가 유산됐다고 했음 그런데 함께 온 사람 없이 혼자 집으로 돌아왔음 어떻게 된 일인지는 아무도 모름,, 언니는 날마다 울기만 하고 말을 한마디도 안했다고 함 근데 특히 남자를 엄청 싫어했고, 어느정도였나면 아빠가 말만 걸어도 기겁을 하고 악을 질렀다고 함ㅠㅠ동네 아저씨들을 극도로 무서워해서 집 밖으로 한 발자국도 못나갔고, 뿐만아니라 아무도 그 집에 못 들어갔음 그렇게 얼마 안 있다가 그 언니가 미루나무 아래에서 안타까운 선택을 하고 결국 돌아가셨음 그 이후에 그 집 아주머니도 몸상태가 안좋아지셔서 돌아가셨고, 아저씨 혼자 남았다고 했음 쓰니 아빠 그런 일 있고 다음 날, 아부지 일 안간다고 방에서 안나오셨음(처음 보는 모습에 쓰니랑 쓰니 남동생 놀라기보다는 웃기다고 깔깔 웃던게 생각남) 결국 그 날 일 하러 나가셨고, 엄마가 전이랑 나물 싸서 아빠 드렸음 앞에다가 두고 절하고 오라고(외할아버지가 시키셨음) 근데 그 날 아침 잠 없던 어린 쓰니와 쓰니 남동생은 아빠 따라간다고 뭣도 모르고 갔다가 아부지가 어제 놓고 온 작업용 신발 한짝 가져다 드렸다는,,ㅎㅎ 글재주가 없어서 잘 썼나 모르겠네요ㅠㅠ 재밌게 읽으셨길 바라요 . . 끊을 타이밍 잡는게 너무 어렵네요ㅠ 결국 못 끊고 다썼네요ㅎㅎ
무서운이야기 읽고 가위눌린썰
어제 밤~새벽 사이에 있었던 일이지만 혼자 알고 있기에는 너무 무서워서 한번 써볼려고 합니다 편하게 말할거니깐 불쾌하시더라도 양해 부탁 드립니다 어제 밤 8시~11시 까지 자다가 11시 쯤에 깼어 그러고 한 2시나 3시 쯤에 누구랑 전화를 했는데 전화를 하다가 내가 진짜 얕게 잠이 들었어 그렇게 잠이 들었는데 옆에서 누가 여기 놀이공원에 귀신있어.. 이렇게 속삭이는게 너무 분명히 들리는거야 내 집이 놀이공원 근처라 뭐라 말하는지 들을려고 계속 집중 하면서 듣고 있었는데 집중을 하던 순간 가위에 눌리더라고 근데 전화 하던 사람이 말없으면 끊는다고 했어 나는 가위 눌렸어 라고 말을 해야 하는데 말이 안나오는거야 근데 전화가 끊기는 순간 가위가 풀리더라고.. 이걸 다른사람에게 말했더니 어떤 사람은 그 전화한 애한테 귀신이 씌인거야 라고 말을 하더라고 근데 그날 무서운 이야기를 읽어서 그런지 가위를 눌렸었고 전화가 끊기자 마자 가위가 풀렸다는게 아직도 너무 무서워.. 위에 저 말을 한 사람이 자기 조상이 무당이여서 피가 남아있다고 했던 적이 있어 그리고 나한테 뜬금없이 남자를 만나더라도 성이 이씨는 만나지 말라고 하더라고 근데 전화한 사람 성이 아마도 이씨 일거야.. 그래서 결국 어제 잠은 못자고 밤을 샛어🤭 요즘 피곤해서 그런지 이상한 소리도 많이 들리네 그럼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
[미스테리실화]누나 이름이 뭐에요?
제가 처음으로 썼던 ‘미루나무 이야기’를 쓰면서 누가 읽긴 할까 했는데 10000뷰 이상 찍혔더라구요ㅎㅎ 거기에 힘입어서 다른 글도 한 번 써볼까 해요! 이번에 할 이야기는 무서운 이야기는 아니고, 그냥 조금 소름이 돋았던 제가 겪었던 일입니다 이번에도 음슴체로 쓸게요! . 쓰니가 백화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때에 겪었던 일임. 그 날은 사람이 넘치는 주말이었고 평소와 다름없는 평범한 하루였음 바쁘게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다가, 저녁시간 쯤이 되자 사람들이 많이 빠져서 조금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면서 매장에 서있었음 그런데 어디에서 갑자기 꼬마 한 명이 나타나서는 나를 빤히 쳐다보고 있었음 꼬마는 남자 아이였고, 바가지 머리에 눈이 크고 똘망똘망 예쁘게 생겼었음 쓰니는 아이들을 좋아해서 항상 먼저 인사를 하는 편임 내가 먼저 “안녕”하고 인사를 하기도 전에 그 아이는 나한테 뜬금없는 질문들은 연속해서 물어봤음 누나 몇 살이에요? -나 스물 두 살인데? 넌 몇 살이야? 네 살이요 (네 살짜리가 말을 너무나도 또박또박 잘해서 좀 놀랐음) 누나 어디에서 살아요? 누나 집 있어요? 누나 지금은 혼자 살아요? 누나 여기에서 일해요? 누나 남자친구 있어요? 이렇게 앞 뒤 맥락 없는 질문 들을 계속 했음 어린 아이 답지 않게 자꾸 저런 질문들을 하니까 당황스럽고 한편으로는 무섭기도 했음 훅훅 들어오는 질문에 쓰니는 대답도 못하고 벙 쪄서 응? 이라는 대답만 반복하면서, 가볍게 웃어넘기려고 했음 쓰니가 계속 대답을 안 하자 아이는 왜 대답을 안 해주냐며 물었음 그 때 그 아이의 부모님이 와서 아이보고 어서 가자고 하면서 오셨는데, 애가 잠깐만 기다리라면서 버텼음 그래서 결국 걔네 부모님과 그 아이 형으로 보였던 아이는 그 꼬마보고 얼른 오라고 외치며 우리 매장 대각선 매장으로 먼저 들어갔음 누나 이름이 뭐에요? 라고 물어보는 대답에 “ㅇㅇ야” 라고 대답 해 주었고 누나 남자 친구 있어요? 라고 물어 보길래 있다고 했더니 이번에는 남자 친구 이름을 물어봤음 그게 왜 궁금한데? 라고 물어보자 얼른 알려달라고 재촉을 했음 그러다 쓰니가 너는 이름이 뭔데? 라고 물어보자 그 꼬마가 자기 이름이 ‘시호’라고 했음 근데 그 순간 쓰니는 조금 소름이 돋았음 쓰니 남자친구 이름도 ‘시호’였기 때문임 별거 아닌 걸로 생각 될 수 있겠지만 쓰니는 정말 소름 돋았음ㅠㅠ 그 아이는 자기 이름만 말해주고 부모님이 있는 쪽으로 뛰어갔음 뭔가 모르게 그 아이에게 대답을 해주고 싶었고, 뛰어가는 꼬마한테 “내 남자친구 이름도 시호야!” 라고 외쳤음 그랬더니 그 꼬마가 멈춰 서서 나를 돌아보더니 베시시 예쁘게 웃으면서 “나도 알아요”라고 하고 갔음 아직도 쓰니는 그 꼬마가 기억 속에서 잊혀 지지가 않음 알고 있었다니 그게 무슨 뜻일까, 쓰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꼬마의 단순한 장난이라 하기에는 꼬마가 너무 어리고, 진지했음 꼬마가 할 장난의 수준은 아니었던 것 같음,, 뭐였을까 . . 재미있게 읽으셨을까요? 이번에도 많은 분들이 제 글을 읽어주셨으면 좋겠어요ㅎㅎ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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