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NYT "세월호 침몰시킨 탐욕…아직도 고쳐지지 않았다"
워싱턴=CBS노컷뉴스 장규석 특파원 뉴욕타임즈, 대형참사 되짚어보기 시리즈 세번째 주제로 세월호 참사 선정 법은 강화됐지만 안전보다 돈 앞세우는 관행과 문화 안 고쳐져 사진=뉴욕타임즈 웹페이지 캡쳐 (NYT) 특파원에게 외신기사 검색은 습관이다. 주요 외신 웹페이지에 수시로 'Korea'라는 검색어를 쳐 본다. 요즘은 기사가 뜸하다. 북미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진 탓이다. 그런데 미국 날짜로 6월 10일, 뉴욕타임즈에 세월호 기사가 떴다. 서울도 아닌 제주발 기사. 제목은 이랬다. "과적 여객선이 전복됐고, 학생 수백 명이 익사했다. 이런 참사가 다시 일어날 수 있을까?" 세월호 참사 주기도 지났다. 특별한 팩트가 나온 것도 없다. 그런데 왜 뉴욕타임즈는 세월호 기사를 썼을까. 좀 뜬금없다는 생각으로 읽어 내려갔다. 구성이 특이했다. 사건의 개요를 적은 도입부, 문제 진단(무엇이 문제인가), 취재를 통해 알게 된 사실 순으로 나열돼 있었다. 꼼꼼히 기사를 살펴보고 난 뒤에야 알았다. 제목 위에 "Promise Made(그들이 한 약속)'이라는 작은 분류가 붙어있었다. 또 다시 검색, 아하. 'Promise Made'는 뉴욕타임즈 국제부가 새롭게 시작한 탐사보도 연재기획이었다. 연재기획 취지를 설명한 별도의 기사에는 이런 제목이 붙어있었다. "재난 뒤에 지도자가 약속을 내놓는 것은 쉽다. 그러나 그 뒤에 무슨 일이 일어났나?" 대형 재난보도가 뉴스 헤드라인을 장식한다. 정치인들은 앞다퉈 재발 방지 대책과 약속을 쏟아낸다. 세상이 바뀔 것처럼 난리법석이 벌어진다. 그러나 이내 새로운 뉴스가 헤드라인을 치고 들어오고 관심은 멀어진다. 뉴욕타임즈는 세계적으로 이목을 끌었다가 이제는 뇌리에서 멀어진 참사에서 지도자와 정치인들이 쏟아냈던 약속들이 얼마나 지켜졌는지 되돌아보자며 기획을 준비한 것이었다. 콜롬비아 정부와 무장혁명군(FARC)의 평화협정, 71명이 사망한 런던 그렌펠 아파트 화재참사에 이어 세월호 참사가 뉴욕타임즈 'Promise Made' 기획의 세 번째 탐사 대상이 됐다. 뉴욕타임즈는 세월호 참사의 원인을 '탐욕'으로 규정했다. 눈앞의 돈만 보고 안전을 희생한 결과물이라는 것. 선사는 선박 구조의 안전성을 희생해가며 수익을 위해 여객선을 개조했다. 향응과 접대에 매수된 부패한 단속기관 담당자들은 최대 화물 적재정량의 두 배를 실은 세월호의 운항을 허가했다. 트럭과 트레일러가 제대로 갑판에 고정됐는지도 확인하지 않았다. 돈을 좇아 안전을 희생한 모든 단계의 부정행위가 한꺼번에 모여 '퍼펙트 스톰'에 이르는 대형사고가 발생했다고 뉴욕타임즈는 진단했다. "그동안 쌓여온 모든 적폐를 다 도려내고 반드시 안전한 나라를 만들어 희생된 모든 게 절대 헛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당시 박근혜 전 대통령은 이렇게 약속했다. 수백 명의 꽃다운 학생들이 사라진 뒤 내놓은 너무나 늦은 약속이었다. 그러나 그 늦은 약속이나마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가. 늦었지만 사람보다 이익을 우선시하는 문화와 맞서 싸우겠다는 약속은 아직도 유효한가. (사진=황진환 기자/자료사진) 안타깝게도 뉴욕타임즈는 '아니다'라고 말한다. 법규와 처벌은 강화됐고, 제도는 고쳐졌다. 그러나 결정적으로 이를 운영하는 관행과 문화는 고쳐지지 않았다. 선박 과적을 막기 위해 화물중량을 측정하는 거의 모든 단계에서 부정행위가 여전히 적발된다. 제주 해경은 2017년 한 화물운송회사가 중량을 측정하지도 않고 계량증명서를 위조, 1400개가 넘는 증명서를 조작한 것을 발견했다. 이듬해에는 중량측정소를 통과해 계량증명서를 발급받은 뒤 항구로 가는 도중 추가로 화물을 적재한 화물운송업자 21명을 적발했다. 규칙을 어기는 행위는 아직도 널리 퍼져있다. 기사는 정부의 부작위도 지적했다. 화물중량을 속이는 행위를 더 쉽게 적발할 수 있도록 항만에서 바로 중량을 측정하도록 하는 방안이 제시됐지만, 정부는 비용과 공간 부족, 선적속도 차질 등의 문제를 들어 이를 시행하지 않고 있다. 아울러 부실하게 대응한 정부 고위관리들이 제대로 처벌받지 않은 부분에 세월호 유족들이 분개하고 있다는 점도 짚었다. 뉴욕타임즈는 "개선이 이뤄졌음에도 불구하고 부패는 여전히 선박 사망사고로 이어지는 것으로 보인다"며 다음과 같이 기사를 맺었다. "세월호 침몰 3년 후 한국 선사 소유의 선박 스텔라데이지호는 화물칸 내에서 침수가 일어났다고 보고한 후 침몰했다. 선원 24명 중 2명만이 목숨을 구했다. 최근 검찰은 선박 운영회사가 회삿돈을 아끼기 위해 스텔라데이지호가 심하게 부식된 것을 무시했다는 이유로 회사 간부 6명을 기소했다. 검찰은 또한 선박의 구조를 점검한, 정부가 승인한 선박 검사 회사 간부 1명도 기소했다. 배를 제대로 검사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스텔라데이지호를 검사한 회사는 바로 세월호의 위험한 개조에 합격 점수를 준 회사다. 시사점: 법을 바꾸는 건 문화를 바꾸는 것보다 훨씬 쉽다." 수익보다 안전을, 돈보다 사람을 우선시하는 문화를 만들겠다는 약속은 내놨으나, 그 약속은 여전히 지켜지지 않고 있다. 미국의 뉴욕타임즈가 한국의 세월호 참사를 'Promise Made' 시리즈 세 번째 주제로 채택한 이유다.
성폭행 임신도 안된다? 미국서 불붙은 낙태논란
워싱턴=CBS노컷뉴스 장규석 특파원 (사진=연합뉴스) 성폭행으로 인한 원치않는 임신도 중절수술이 금지돼야 하는가. 미국에서 낙태 논란이 뜨겁다. 앨라배마 주가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에서 가장 강력한 낙태금지법에 서명했기 때문이다. 임신 중인 여성의 건강이 심각한 위험에 처했을 때를 빼고는 성폭행이나 근친상간으로 인한 임신에도 예외를 두지 않았다. 임신중절 수술을 한 의사에게는 최고 99년형이라는 강력한 처벌이 내려진다. 여기에 미주리 주도 임신 8주 이후 낙태를 금지하는 법안이 하원을 통과하면서 논란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 2020년 대선을 앞두고 정치 이슈로 급부상하자 결국 트럼프 미국 대통령까지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밤 자신의 트위터에 "나는 강력히 낙태를 반대한다"면서도 "성폭행과 근친상간, 산모의 생명을 보호해야하는 경우 등 3가지는 예외"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은 기본적으로 임신중절에 대해서는 반대 입장을 고수해왔다. 특히 임신 24주 이후 후기 중절수술까지 허용한 뉴욕주 법에 대해서는 강력한 비판을 가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그러나 기본적으로 낙태 반대 입장인 공화당에서도 낙태를 원천봉쇄한 앨라배마 법은 "너무 나갔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게다가 여성의 권리를 과도하게 침해한다는 민주당의 반격이 거세게 일고 이것이 대선 이슈로까지 부상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교통정리에 나서는 상황이 된 것. 공화당 대선주자 경선에 나섰던 밋 롬니 상원의원도 19일(현지시간) CNN의 스테이트오브유니언에 출연해 "나는 앨라배마 법을 지지하지 않는다. 성폭행, 근친상간, 산모생명이 위험한 경우의 낙태금지 예외에 찬성 한다"고 말해 공화당의 분위기를 반영했다. 반면 민주당은 총공세에 나섰다. 특히 여성 대선주자인 민주당 키어스틴 질리브랜드 상원의원은 이날 미CBS의 페이스더네이션에 출연해 "트럼프 대통령이 여성의 임신과 출산의 자유에 대한 전면적인 공격을 시작했다"며 이것이 역풍을 맞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국 연방대법원은 지난 1973년 '로 대 웨이드'(Roe vs. Wade) 판결을 통해 여성의 낙태 선택권을 인정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에 낙태 원천금지법을 통과시킨 앨라배마 주를 비롯해 조지아와 오하이오, 미시시피 주 등 일부 주는 태아 심장박동이 측정(임신 6-7주)된 이후 낙태를 금지하는 등 강력한 낙태금지법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에 낙태 논란이 다시금 국가적 이슈로 떠오를 경우 미 연방대법원에서 낙태금지 판결을 내릴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닐 고서치와 브렛 캐버노 연방대법관을 지명하면서 대법원의 이념구도가 보수 5, 진보 4로 기울어지면서 이같은 관측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그러나 앨라배마 주의 낙태금지법은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해 공화당 내에서도 너무 나갔다는 지적을 내놓고 있어, 미국 내 낙태 찬반 논란이 어떤 식으로 결말이 지어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비즈니스북 한 줄’/ “경영은 때밀이다”
‘때밀이(세신) 수건’은 대중 목욕탕이나 가정집 욕실에만 있는 건 아닙니다. 이 ‘때밀이’를 경영에 접목한 경영자가 있었습니다. 캐논전자 사장을 지낸 사카마키 히사시(酒卷 久)입니다. 마쓰시타전기(지금의 파나소닉)를 창업한 마쓰시타 고노스케가 “경영은 예술”이라고 말했다면, 사카마키 사장은 “경영은 때밀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캐논 상무를 거쳐 1999년 캐논 자회사인 캐논전자 사장으로 취임했습니다. 취임 후 가장 먼저 한 일은 ‘불필요한 기업문화의 타파’였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사무실의 의자를 없앤 겁니다. 꼭 필요한 부서를 제외하곤 의자를 치워버렸죠. 시간을 많이 잡아먹던 회의도 서서(입식 호의) 했습니다. 의자가 없기는 사장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사카마키 사장은 서서 일할 체력이 안되면 스스로 회사를 떠나야 한다고 했습니다. 사카마키 사장은 마치 사람 몸의 ‘때를 밀 듯’ 시스템과 사고방식을 바꿨습니다. 그는 ‘캐논, 대담한 개혁’이라는 책에서 “캐논전자에서 가장 효과를 본 것은 의자와 PC(로 놀고 있는 시간)를 없앤 것”이라고 했습니다. “의자를 없애는 것으로 생산효율이 눈 깜짝할 사이에 당초의 2배로 뛰었고, 지금까지 8배 가깝게 신장하였다. 의자를 철거함으로써 풋워크(foot walk)가 개선되고, 그 결과 사원들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해져서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제1요인으로 작용했다.”(‘캐논, 대담한 개혁’ 인용) ①저자: 사카마키 히사시(酒卷 久) ②출판사: 출판사 B&S ③옮긴이 및 출판년도: 김경철, 2008년 사카마키 사장이 의자를 없앤 이유는 미국 신문에서 한 테이터를 발견하면서죠. 한 대학이 ‘나사’(NASA)와 함께 ‘서 있을 때와 앉아 있을 때 어느 쪽이 아이디어가 나오기 쉬운가’라는 실험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결과는 흥미로웠습니다. 사카마키 사장은 “아이디어 자체는 앉아 있으나 서 있으나 별 차이가 없지만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스피드는 서 있는 편이 30% 정도 빨랐다”고 했습니다. 캐논전자의 경영회의는 의자를 없애는 것으로 무려 75%나 시간을 단축할 수 있었다고 하네요. 그런 노력은 이익으로 이어졌습니다. 사카마키 사장 취임 5년 만에 이익이 10배로 늘어난났다고 합니다. 다음은 사카마키 사장이 강조한 ‘때밀이 경영’의 한 마디입니다. “매너리즘은 낭비의 온상이며 생산성의 적이다. 익숙해지는 것이 보이면 매너리즘에 빼지지 않도록 시스템의 때를 벗겨내는 일을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 리더는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라. 이를 항상 강하게 의식하고 있지 않으면 자칫 독선적이 되기 싶다. 인간의 자질, 사고도 항상 깨끗이 때를 밀어두어야 한다.” 여러분은 개인적으로 ‘때’(습관, 사고 등)를 어떻게 벗겨내고 있습니까? 만약 경영자라면 어떤 방식으로 조직의 ‘때’를 씻어내고 있습니까? <김재현 기자> 기사출처 http://www.japano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55 저작권자 © 재팬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재팬올(http://www.japanoll.com)
이용수 할머니, 윤미향에 대한 지적·서운함 거듭 토로
정의연 후원금 유용 의혹을 폭로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25일 대구 수성구 만촌동 인터불고 호텔에서 2차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이한형 기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92)가 정의기억연대와 더불어시민당 윤미향 당선인에 대한 서운함을 거듭 토로했다. 이 할머니는 25일 대구 수성구 만촌동 인터불고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첫 기자회견 이후) 생각지 못한 것(의혹)이 너무 많이 나왔다. 검찰에서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할머니는 윤 당선인을 향해 "어떻게 저 따위 행동을 하는 지 모르겠다. 사리사욕을 채우고 있다"며 "죄를 지었으면 죄를 받아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정의기억연대의 전신인 정신대대책협의회가 위안부를 이용했다고 비판했다. 할머니는 "위안부와 정신대가 어떻게 같냐"며 "30년간 정신대대책협의회가 위안부를 이용했다"고 날 선 비판을 이어갔다. 또 "정신대대책협의회면 정신대 문제만 하지 무슨 권리로 위안부 피해자를 사용하냐"고 호통쳤다. 할머니는 "(정신대대책협의회가) 일본의 사과와 배상을 막은 것"이라고 꼬집기도 했다. 아울러 할머니는 지난 19일 대구를 찾아온 윤미향 당선인을 안아준 것과 관련해서는 "30년을 지냈는데 한 번 안아달라더라. 이게 마지막이란 생각을 하고 안아주니 눈물이 왈칵 나서 안고 울었는데 용서했단 기사가 나 황당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리더의 어록9가지
리더의 어록 9가지   1.동산에 오르는 자는 마을을 얻고, 태산에 오르는 자가 천하를 얻으며, 내일을 생각하는 자는 매일 급급하고, 십년 뒤를 계책하는 자가 마침내 성공을 얻는다. -리더의 아침을 여는 책’에서-      2.사람은 늙고 나이 들어서 새로운 도전에 대한 꿈을 중단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도전에 대한 꿈을 접을 때 늙는다. 만약 꿈이 없다면 나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천천히, 그러나 확실히 시들어 버릴 것이다. -엘링 카게, ‘생각만큼 어렵지 않다’에서-      3.높은 목표를 달성하려면 간절한 바람이 잠재 의식에까지 미칠 정도로 곧고 강해야 한다. 주위의 시선에 우왕 좌왕하지 말아야 한다. 하고 싶다면, 하고자 한다면 무슨 일이 있어도 그 길을 가겠다고 굳게 다짐하라. 그리고 반드시 이룰 수 있다고 굳게 믿어라. 그런 간절함이 없다면 처음 부터 꿈도 꾸지 마라. -이나모리 가즈오, '왜 일하는가?'에서-      4.부자 아빠는 이렇게 말했다. “위대한 사람들은 위대한 꿈을 가지고 있고, 평범한 사람들은 평범한 꿈을 가지고 있지. 만일 네 자신을 변화 시키고 싶다면, 네 꿈의 크기를 바꾸는 일부터 시작 하거라.” -로버트 기요사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5.행복 추구가 나의 유일한 목표다. 행복해질 수 있는 장소는 바로 여기이다. 행복해질 수 있는 시간은 바로 지금이다. 행복해지는 방법은 남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다. -잉거솔-      6.부자는 많이 ‘갖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 많이 ‘주는’ 사람이다. 하나라도 잃어 버릴까 안달하는 사람은 심리학적으로 말하면 아무리 많이 갖고 있더라도 가난한 사람, 가난해진 사람이다. 자기 자신을 줄 수 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부자이다. -에리히 프롬, ‘사랑의 기술’에서-      7.목표의 목적은 주의를 집중하는 것이다. 인간의 의식은 분명한 목적을 갖기 전에는 목표 달성을 향해 움직이지 않는다. 목표를 설정할 때 마술은 시작되는 것이다. 목표를 설정하는 바로 그 순간, 스위치가 켜지고 물이 흐르기 시작하고 성취 하려는 힘이 현실화 되는 것이다. -윈 데이비스-      8.생생하게 상상하라. 간절하게 소망하라. 진정으로 믿으라. 그리고 열정적으로 실천하라. 그리하면 무엇이든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다. 모든 것을 실현하고 달성하는 열쇠는 목표 설정이다. 내 성공의 75%는 목표 설정에서 비롯되었다. 목표를 명확하게 설정하면 그 목표는 신비한 힘을 발휘한다. -폴 J. 마이어-      9.심리학에는 한 가지 법칙이 있다. 이루고 싶은 모습을 마음속에 그린 다음 충분한 시간 동안 그 그림이 사라지지 않게 간직하고 있으면, 반드시 그대로 실현 된다는 것이다. -윌리엄 제임스-  -------------------------------- -------------------------------- 나와 가족 친구모두 미소짓게하는 [미소배달부]앱과 함께하세요 ♣♣행복을 가져다주는 인기좋은글 앱으로보기♣♣ ▶ [감동영상] 임신소식을 전했을때의 반응 ▷ http://bit.ly/2GC8asd ▶ 사랑스러운 사람이 되는 15가지 방법 ▷ http://bit.ly/2HBavVn ▶ 희망이란 ▷ http://bit.ly/2Hu71nS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60%↓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 반도체 '부진'·디스플레이 ‘적자’....”수요 감소·가격 하락” 삼성전자가 1분기 6조 2300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15조 6400억원보다 9조 2100억 원, 약 60% 이상 급락했다. 특히, 반도체에서만 7조 4300억 원의 영업이익이 감소해, 전체 영업이익 감소액 중 80% 이상의 비중을 차지했다. 디스플레이 부분은 적자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30일 2019년 1분기 영업이익을 발표했다. 연결 기준으로 매출 52조 3900억 원, 영업이익 6조 2300억원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1분기 메모리와 디스플레이 패널 사업 중심으로 수요 약세와 판가 하락 영향을 받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4% 감소했으며, 이익율도 11.9%로 하락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부품 사업은 주요 고객사의 재고 조정 영향으로 수요 약세가 지속되며 메모리 가격도 하락해 반도체 사업 전체 실적은 하락했으나, 시스템 반도체 분야는 플래그십 스마트폰 AP수요에 적극 대응해 전분기 대비 실적이 개선됐으며, ▲디스플레이 패널 사업은 모바일 디스플레이 사업의 낮은 가동률과 판가 하락, 대형 디스플레이 사업의 패널 판가 하락과 판매 감소로 적자를 기록했다. 세트 사업에서 ▲IM 부문은 갤럭시 S10 판매 호조에도 불구하고 중저가 시장의 경쟁 심화로 전년 동기 대비 수익성은 하락 ▲CE 부문은 QLED, 초대형 등 고부가 TV 판매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실적이 개선됐다. 삼성전자는 2분기 부품 사업은 ▲반도체의 경우, 메모리는 일부 응용처의 수요 회복세가 시작되나 가격 하락세 지속과 비수기 영향으로 업황 개선폭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시스템 반도체는 AP, CIS 수요가 지속 증대할 것으로 예상 ▲디스플레이 패널은 리지드(Rigid) 디스플레이 패널 수요 증대가 실적 개선에 일부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세트 사업은 ▲IM 부문에서 5G 스마트폰 출시 등 플래그십 리더십을 강화하고, ▲CE 부문도 프리미엄 TV 신모델 판매를 확대하는 동시에, 성수기를 맞은 에어컨 등 계절 제품 판매도 늘릴 계획이다. 반도체 64%↓…”계절적 비수기·고객사 재고 조정 등 수요 약세” 1분기 반도체 사업은 매출 14조 4700억 원, 영업이익 4조 1200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0%, 64% 감소했다. 삼성전자는 1분기 반도체 시장은 계절적 비수기 진입과 함께 주요 고객사들의 재고 조정 등으로 전반적인 수요 약세를 보였다며, 그러나 주요 플래그십 스마트폰 출시에 따른 고용량 낸드, D램 메모리 수요와 서버 업체들이 HDD(Hard Disk Drive)를 SSD(Solid State Drive)로 전환하는 낸드 메모리 수요는 견조했다고 설명했다. 2분기 메모리 시장은 전반적인 계절적 수요 약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일부 수요는 점차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모바일 이미지센서, 5G모뎀 등 시스템 반도체 수요는 견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D램 1Y 나노 공정 전환에 주력하며 8GB이상 고용량 모바일 D램 시장에 적극 대응하고, 낸드는 대용량 '올 플래시 어레이(All-Flash Array)' 등 서버용 시장과 고용량 모바일 스토리지 비중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디스플레이 적자 기록…”OLED 수요 감소와 경쟁 심화로 인한 가격 하락” 디스플레이 패널 사업은 1분기 매출 6조 1200억 원, 영업이익 5600억 원 적자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1분기 계절적 비수기와 OLED 주요 거래선의 수요 감소, 경쟁 심화로 인한 가격 하락의 영향이 있었다며, 2분기에는 중소형 패널은 리지드(Rigid) 제품 판매 확대가 기대되나, 플렉시블 OLED 수요 약세와 대형 제품의 수급 불균형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FoD,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등 차별화 기술을 바탕으로 중소형 제품의 수익성을 개선하고, 대형 디스플레이는 고화질·초대형 제품 수요에 적극 대응하며 원가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하반기 디스플레이 패널 시장은 주요 고객사들의 신제품 출시가 집중돼 플렉시블 OLED 등 수요 회복이 기대되지만, 경쟁 심화로 인한 가격 하락 압력도 우려된다. 대형 제품은 성수기에 들어가며 프리미엄 TV 패널 수요 증가도 기대된다.
‘비즈니스북 한 줄’/ 바꿀 것과 바꾸지 말 것
1995년 4월, 일본 소니(SONY)가 파격적인 인선을 내놓았습니다. 13명의 선임이사들을 제치고 이데이 노부유키(出井伸之) 상무이사를 6대 사장으로 전격 발탁한 겁니다. 와세다대 정치경제학부를 졸업한 노부유키는 1960년 소니에 입사, 초고속 승진을 달렸습니다. 2000년 6월 회장에 오른 그는 ‘디지털 드림 키즈’(Digital Dream Kids)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소니의 디지털화와 네트워크화를 주도했죠.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은 ‘가장 영향력 있는 21세기 사이버 엘리트 50명’에서 노부유키를 마이크로소프트 빌 게이츠에 이어 2위에 랭크 시키기도 했습니다. 그런 이데이 노부유키(82) 전 회장을 빼놓고는 현재의 소니(SONY)를 이야기할 수 없는 거죠. ‘호불호’ 평가는 있지만 전문가들은 소니의 중흥기를 이끈 대표적인 인물로 그를 꼽고 있는 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노부유키는 회장 재임 시절 4년간 사내 홈페이지에 글을 올렸습니다. 그는 그 글들을 묶어 ‘ON&OFF’라는 제목의 책을 냈습니다. 한국에는 2003년 번역, 출간됐죠. 이번 ‘비즈니스북 한 줄’은 그의 책 ‘ON&OFF’입니다. ①저자: 이데이 노부유키(出井伸之) ②출판사: 청림출판 ③옮긴이 및 출판년도: 정유선, 2003년 책 제목의 ON은 회사 일, OFF는 취미나 흥미를 의미합니다. 남다른 흥미나 취미의 ‘OFF 세계’ 지식 축적이 회사 일(ON의 세계)의 성과로 이어지는 바람직한 순환이 이뤄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그렇게 제목을 지었다고 합니다. `` 그는 “일본 직장인들은 그저 주어진 회사일만 충실하게 수행할 뿐. 새로운 가능성을 추구한다거나 색다른 일을 적극적으로 시도하지 않는다”고 꼬집었는데요. 일 못지않게 흥미나 취미의 세계도 중요하다는 걸 지적합니다. 이 책에서 재팬올이 뽑은 한 줄은 리더의 인사이트(통찰력)와 관련된 것입니다. 노부유키는 이렇게 말합니다. “세계화와 스피드 시대에 적절하게 대응하는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무엇보다 ‘바꾸어야 할 것’과 ‘바꿔서는 안 될 것’을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 노부유키는 “그것이 바로 프리드먼이 말하는 ‘렉서스와 올리브나무’의 균형”이라고 정리합니다. 여기서 등장하는 프리드먼은 미국 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 토머스 프리드먼(Thomas Friedman)을 말합니다. 프리드먼은 1999년 ‘렉서스와 올리브 나무’(The Lexus and the Olive Tree)라는 책에서 토요타 렉서스 공장 방문을 ‘가장 잊지 못할 경험’으로 듭니다. 역동성을 대변하는 렉서스는 변화의 상징을 의미합니다. 반면, 올리브나무는 자기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독자성과 전통을 지칭합니다. 노부유키 전 회장은 렉서스와 올리브나무를 예로 들면서 변화와 독자성의 균형을 강조합니다. 리더는 먼저 조직의 ‘바꾸어야 할 것’(변화)과 ‘바꿔서는 안 될 것’(독자성)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하고, 나아가 그 균형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여러분의 조직은 어떻습니까. 바꿔야 할 것을 ‘뭉기적’ 바꾸지 않거나, 바꾸지 말아야 할 것을 ‘변화라는 명목으로’ 바꾸고 있지는 않습니까. <김재현 기자> http://www.japanoll.com/news/articleView.html?idxno=400 저작권자 © 재팬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재팬올(http://www.japanoll.com)
스노우볼 경제 (2)
여러분 감사합니다! 글을 올린지 어언 2개월쯤 되었는데 부족한 글임에도 불구하고, 벌써 400분이나 꾸준히 봐주시고 계시다는 사실에 너무 감격스럽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여러분과 함께 공부할 수 있도록 열심히 글을 써보겠습니다! 저번에 말한 자본주의에서 사유제와 이윤획득에 대해서 말했는데, 우리는! 아니 저는 일단 사유하고 있는 재산도 없거니와, 월급쟁이라 돈을 모아야만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자본을 가지고 있는 상황이 아닌 자본을 만들어야 하는 상황에서 어떠한 방식으로 자본을 형성해가야 하는지 다루어 보려고 합니다. 자본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자본을 이루는 자원을 이해해야 자본을 형성하는 방법을 알 수 있습니다. 자원의 종류는 시간 돈 물적자원 인적자원이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돈을 벌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게 중요합니다. 경제학에서 중요한 공식이 하나 있는데, [미래가치=현재가치(1+이자율)^시간] 입니다. 그냥 간단하게 말해서 미래에 돈은 현재있는 돈에 이자가 붙는 시간마다 제곱으로 가치가 늘어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공식을 이용해서 우리가 무얼 할 수 있을까요? 일단, 물적자원은 없기 때문에 건물을 이용해 월세를 받는다거나, 건물 가격이 오르는 시세차익을 얻는 방식은 못하고, 그럼 저희가 이용할 수 있는 자원은 3개지요~! 첫번째 돈, 돈을 많이 벌 수 있으면 좋겠지만, 갑자기 사업을 시작한다거나, 회사 월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기는 어렵겠지요... 그래서 우리가 할 수 있는 방법은 절약... 절약 밖에 없습니다. 절약해서 원금을 높여야 합니다. 두번째는 시간인데요! 앞에서 말한 돈이랑 연관이 큽니다. 돈을 굴리는 것은 위에 있는 공식과 같이 이자율에 비례하고, 시간에 제곱으로 굴러가게 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미래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절약을 해서 모은 돈을 장기간 불려야 하는데요! 그러려면 저축을 일찍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장기적으로 저축할 수 있는 부분을 만들어 놓고, 단기적으로 필요자금을 쓸 수 있는 부분과 별개로 만들어 놓으셔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인적자원이 남았는데요. 인적자원은 우리의 몸입니다. 기업에서 우리를 고용할 때, 연봉협상이라는 것을 하는데, 이는 저희의 몸값을 기업에서 측정하는 것입니다. 물론 사업을 하실 수도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이 많고, 저 역시 직장에 다니고 있기 때문에, 인적자원을 높이기 위한 방법은 커리어를 쌓거나, 실적을 많이 쌓거나, 자기계발 또는 학력을 높이는 방법이 있는데, 이는 시간이 걸리는 작업이기 때문에, 두번째 자원인 시간에 대한 비용이 생기게 됩니다. 결국 모든 자원을 이용해서 돈을 버는 방법은, 악착같이 아끼고, 그 돈을 부분을 나누어서 장기적인 금액을 불리고, 공부나 자기계발을 열심히 해서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일입니다. 항상 답은 가까이 있고, 매일 듣던 이야기인 경우가 많은데, 이 글을 읽으시는 많은 분들은 이런 사실을 알고 계실 것이고, 또한 실천하고 계실 것이라고 믿고 있기 때문에, 최근 조선일보에 나온 기사를 발췌해서 말씀드리자면, "30대부터 'SMART'하라, 100세까지 든든하다" 현명한 자산 5원칙 1. Save 악착같이 저축하라 -최대한 저축을 해서 종잣돈, 목돈을 마련하고, 여유자본을 확보해야 합니다! 2. Medium 중수익(중간 위험 중간 수익)을 추구하라 -고위험 고수익이나, 예적금 같은 저위험 저수익말고, ETF나 TDF같은 중위험 중수익을 추구해서 수익을 얻으면서 안전하게 끌고 가야합니다! 3. Allocation 자산배분을 골고루 하라 -부동산에 모든 자산을 투자하지 말고, 주식 채권등에 자산을 나누어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4. Retirement 노후를 준비하라 -연금저축, 연금보험등으로 미래의 현금흐름을 만들어 놓으셔야 합니다. 5. Tax 절세하라 -다양한 청년 우대 상품이나, 연말정산에 아낄 수 있는 세제상품들을 많이 이용해야 합니다. 정도의 원칙들을 공유할 수 있겠습니다. 돈이라는 것이 매일매일 모자르고, 쓰고 싶은 것들도 많지만, 절약하고 아끼지 않으면 어쩔 수 없이 다가오는 노후를 대비할 수 없고, 우리가 생각하는 노후는 우리가 지금 보고있는 세대들의 노후와는 너무 다르기 때문에 지금부터 준비하고, 아끼셔야 합니다. 오늘도 글 읽어주신 많은 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제 글이 여러분의 생활에 약간이나마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존경합니다 여러분! 다음번에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