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k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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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청보리밭

푸르름이 너무 아름다웠던 아침~
1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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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너무 아름답네요!
실제는 더 예쁘지요^^
청보리 초록초록 하네요🌱🌱🌱
실제로 보면 더 아름답습니다^^
믓찌다
감사합니다~^^
와 진짜 사진이 아니라 실제로 보고싶어서 가봐야겠네요
가보시면 후회가 없을겁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아름답다🌱🌱🌱
직접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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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당일여행
남해 독일마을 오래 전 기억을 더듬어 다시 찾은 남해 독일마을은 기억 속 모습과는 꽤 달라져 있었지만 여전히 좋았다. 예전엔 독일 사람들이 사는 조용한 마을 느낌이었다면 요즘엔 좀 더 상업화 되어간다고 할까.. 그래도 여유 넘치고 평화로운 분위기는 여전했다. 쿤스트라운지 독일마을 안에 있는 카페/펍 쿤스트라운지에서 간단하게 점심을 먹었다. 독일식 소세지라고 해서 짤까봐 걱정했는데, 담백하고 카레소스와도 잘 어울려서 맛있게 다 먹었다! 마을이 내려다보이는 탁 트인 뷰도 굳✨ 원예예술촌 좋아하는 꽃을 보러 독일마을 바로 옆 원예예술촌에 갔다. 입장료는 5,000원 아쉽게도 꽃이 많이 피는 시기가 아니라 수선화, 러넌큘러스, 양귀비만 실컷 보고 왔지만 나무냄새 맡으며 걷는 것만으로도 좋았다. 여름에 가면 더 다양한 꽃을 볼 수 있을 것! 사진열쩡🤣 사진을 찍고 있는 내 모습을 담은 사진을 보면 대부분 자세가 굉장히 코믹한 경우가 많다;; 카페로 향하는 길에 너무 멋진 반영을 발견해서 차를 세우고 한참을 바라보고 찍어댔다. 그림 같기도 하고 가만히 보고 있으면 빨려들어갈 것 같아. +새소리 돌창고프로젝트 검색 끝에 찾아간 돌창고프로젝트. 마감시간인 6시가 지나 결국 헛걸음으로 돌아와야해 너무너무너무 아쉬웠다.. 어쩐지 죄다 햇살 가득한 사진들 뿐이라 했더니만😭 남해에 또 가게 된다면 꼭 다시 가보고 싶다!
Extra. 담양 -22
역시 월요일은 너무힘드네요 ㅎㅎ 어찌나 사람이많던지... 목요일 휴일때문에 더몰리나봐요 ㅎㅎ 다들 오늘하루도 고생많으셨어요! 그롬 시작해볼까요 ㅎㅎ 2학기 동아리 첫 여행 목적지는 담양이다. 담양은 죽녹원으로 유명한데 사실 그것외에도 메타세콰이어길, 소쇄원 등으로도 유명하다. 소쇄원은 이번에는 소개를 못하지만 만약 담양에 간다면 꼭 가보도록하자. 조선시대의 전통적인 정원을 볼수있는곳으로 상당히 아름답다. 과거 선비들의 삶을 느껴보도록 하자. 오늘은 죽녹원과 메타세콰이어길, 담양 떡갈비룰 소개하려한다. 처음으로 인원이 20명이 넘어 버스하나를 대절해서 여행을 간다. 아침일찍 버스를 타고 담양을 도착하니 사람이 가득하다. 마침 세계대나무축제중이라 더 많은가보다. 버스아저씨와 다시 만날 약속을 잡은 뒤 죽녹원으로 향한다. 주차장에서 산길을 따라 조금 오면 돌다리 근처 공터가있다. 돌다리를 건너 조금 올라가니 대나무축제답게 대나무 조형물이 우리를 맞는다. 대나무를 등지고 판소리라니! 너무 잘어울린다. 심지어 명창이다. 가만히 듣고있다 정신을 차리니 시간이 꽤 흘러갔다. 얼른 일행들 따라가야지. 대나무밭에오니 시원하다. 아직 여름의 무더운 바람이 불어오던 9월이라 햇볕이 뜨겁지만 대나무그늘은 내 땀을 식혀준다. 바람소리조차 시원하다. 한참을 걸어다녔더니 목이마르다. 마침 죽녹원 한 가운데 카페가 있어 커피한잔으로 목을 축인다. 죽녹원에서 나와 아이스크림, 과자를 먹으며 이야기를 하다보니 벌써 세계 대나무축제장이다. 축제장 입구는 봉황 한쌍이 우리를 맞아준다. 저게 다 대나무라니 놀랍다. 안에는 공연장에서 대나무관련 공연을 하고있고(심지어 재밌다!) 세계 각국에서 대나무 공예품을 전시하고있었다. 기대하지 않고갔는데 생각 이상으로 신기하고 재밌다. 다음으로 향한곳은 메타세콰이어길이다. 요즘 곳곳에 이런 길이 생기고 있어 나무그늘 아래에서 산책하기 좋다. 벤치에서 커플들과 가족들이 그들만의 즐거운시간을 보내고 친구들은 서로 사진을 찍어주며 추억을 하나하나 쌓아가고있다. 흔한 장소지만 역시 누구와 있는가가 중요한것같다. 오늘 저녁은 떡갈비. 역시 담양에 왔으면 떡갈비한번 먹어야지. 지인에게 추천받고 온 곳인데 엄청 맛있다. 도심에서 떨어져있어 제대로 온건가 싶었는데 맛을 보고난뒤 제대로온곳이구나 싶다. 어쩐지 그 넓은 주차장이 가득하더라. 담양을 간다면 꼭 떡갈비를 먹어보자.
5장. 야생. 그곳의 이름은 아프리카 -27
내일은 바쁠거같아서 오늘 한편 더올립니다! ㅎㅎ 오늘 밤에 축구하던데 U-20 대한민국 화이팅!! ㅋㅋㅋㅋ 야생에서의 캠핑은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새들의 지저귐이 알람이되고 더이상의 수면을 허락하지 않는다. 기분좋게 일어나 문을 나서면 상쾌한 바람이 불어온다. 조금은 쌀랑한 바람은 머리를 맑게해준다. 부스스한 머리를 긁으며 샤워실로 이동을 한다. 오늘 아침일찍 오카방고 델타로 이동한다. 오카방고 델타 내에서는 모터를 이용한 보트는 들어가지 못한다. 그래서 모코로 선착장으로 모터보트를 타고 이동해서 거기서부터 모코로를 타고 내부를 구경하게 된다. 투어는 당일, 1박2일, 2박3일투어가 있다. 난 간김에 2박3일로 선택! 선장이 우리를 부른다. 이 배를 타고 강을 거슬러 삼각주로 이동한다. 불안하게 다들 물이랑 음식으로 한가득이다. 난 텐트하나만 챙겨가는데...? 배를 타고 거슬러가는 강의 풍경은 매우 아름답다. 자연 그 자체이다. 악어도 있다. 엄청 큰 도마뱀도있다. 새떼도 가득. 정말 때묻지 않은 자연이구나 싶다. 30분정도 들어가니 선착장에 도착! 저 철조망 뒤로가 삼각주다. 이제 저 안에서 아무런 문명의 도움없이 2박 3일을 지내게 된다라고 생각하니 기대감이 가득찬다. 난 한명의 가이드와 함께 돌어다니기로 되어있다.(대부분 1박2일투어라 2박3일은 오늘은 나뿐이란다) 가이드가 마중나오면서 물어본다. "물이랑 음식은?" 맙소사... 어쩐지 다들 짐이 많더라. 들어가서 마실것과 먹을것을 챙겨와야한단다! 심지어 씻을 물도 없으니 참고하란다. 안가져왔다고 하니 가이드가 그럼 지금 저 배가 다시 마운으로 돌아가는 배이니 저걸 타고갔다가 1시배를 타고 다시 돌아오란다. 다행이다. 그렇게 다시 마운으로 돌아와 바삐 장을 보러 도심으로 이동한다. 도심에는 매우 큰 마트가 있고 그 옆에 환전소도 있다. 달러를 필요한 만큼만 바꾸고 물 10리터하나랑(관광객이 많아서그런가 물이 5리터 10리터 그이상도 많이판다) 통조림, 빵을 사고 나온다. 근처에 KFC가 있기에 치킨하나를 뜯는다.(아프리카에는 다른 패스트푸드점은 거의 없는데 KFC는 어딜가든 보인다. 짐바브웨에서 돌아다닐때 KFC와 그 나라 체인점인 치킨 인과 피자 인이란 식당을 자주 애용했다) 다시 돌아온 오카방고 델타. 가이드가 환영해준다. 출발하기전에 마을 구경을 시켜준단다. 마을을 들어서니 흙벽과 갈대로 만든 지붕으로 만들어진 집들이 가득하다. 전통가옥이고 여전히 전통을 지키며 살아가고있다고 한다. 전기가 들어오는곳은 동네 마트의 냉장고 뿐이다. 마실것좀 사갈래 묻길래 맥주 한병이랑 다른 술하나를 추천해달라했다. 그러자 사이다(우리나라에서는 탄산음료지만 사실 사이다는 사과 발효주이다!)를 추천한다. 어제 처음 먹어봤던 사이다랑은 다른 종류지만 맛있다고하니 한병 사본다. 그렇게 술 2병을 사들고 모코로를 타러 간다. 우리 말고도 모코로를 타고 가는 사람이 많다. 모코로는 나무 속을 비우고 긴 장대로 바닥을 밀며 가는 배이다. 늪이다보니 바닥이 훤히보인다. 물은 매우 맑다. 갈대와 수초를 헤치며 지나간다. 모기나 날벌레가 많으니 주의하자. 모코로에서 바라보는 하늘이 매우 아름답다. 앞으로의 2박3일동안 소중한 집이 되어줄 텐트. 주변에는 나랑 가이드말고는 아무도 없다. 텐트를 치고나니 가이드가 모닥불을 피우기 시작한다. 텐트를 칠때 실수를했는데 천장을 막았어야했다... 그래서 너무나도 추웠지... 내가 이렇게 추울줄 알았나... 밤에는 거의 0도까지 내려간다. 꼭 따뜻한 옷을 챙겨가자. 필자는 옷을 챙겨가지않아서 가져간옷 전부 입고 후드껴입고 바지도 두벌씩 입으면서 겨우 버텼다... 그리고 맨날 추워서 5시에 깨서 나와서 모닥불을 피우고 시간을 때웠지... 텐트를 치고 모닥불도 피웠으니 우리가 텐트를 친 섬을 구경하기로 한다. 텐트 뒤쪽 수풀을 지나니 발자국이있다. 뭐냐 물어보니 코끼리 발자국이란다. (그리고 밤마다 코끼리가 지나가는 소리가 들린다) 저 멀리 코끼리가 야자수를 따먹고있다. 야생에서 보는 코끼리는 매우 무섭다. 수백미터 밖에서 우리를 주시하며 경계하는데 가이드말로는 허튼짓하다가는 밟혀죽기 딱이란다. 야생에서 코끼리를 만날때마다 조심히 뒷걸음질치곤했다. 다시 텐트로 돌아와 사이다를 마시기로! 음! 맛있다. 근데 양이 너무 많다. 일단 마시는 만큼 마시고 뚜껑을 닫아둔다. 통조림을 굽다가 먹어봤는데 스팸을 생각하고 먹었는데 생각보다 별로다. 앞으로 이것만 먹으려고 생각해보니 다른걸 더 사올까 싶은 생각이 들기시작한다 . 마운에서 보던 별보다 더 많은 별이보인다. 카메라를 설치하고 가이드랑 이런저런이야기를 나눈다.
EXTRA. 진주생활(순천여행) -15
오랜만에 온 대구는 너무덥군요 ㅋㅋㅋ 그래도 역시 맛있는게 많아서 즐겁네요. 다들 주말은 잘보내고 계신가요? ㅎㅎ 오늘은 동아리에서 여행갔던 순천에 대해 이야기해보려해요 ㅎㅎ 2015년의 어느 초여름. 중간고사도 끝났으니 놀아야하지 않겠는가! 그래서 동아리 모임으로 순천을 항하기로 했다. 순천까지 진주에서 1시간이 안걸린다. EOS6D, F5.0, 50mm, 1/6, ISO 200 순천까지 왔으니 짱뚱어매운탕을 점심으로 선택해본다. 여행의 시작은 맛집으로 시작해본다.(맛있었는데 장소가 기억안나네요...) 인터넷으로 찾은곳이었지만 맛집이어서 만족스럽다. 사실 전남 여행에서 음식을 실패한적은 잘 없는것같다. 밥을 맛있게 먹고 본격적인 여행을 시작해본다. 우선 순천만정원을 갔다가 순천만으로 이동하려 한다. EOS6D, F5.0, 24mm, 1/200, ISO 200 순천만정원에는 꽃이 한참이다. 아름다운 색의 꽃들이 각자의 자태를 뽐낸다. EOS6D, F5.0, 100mm, 1/500, ISO 200 EOS6D, F5.0, 105mm, 1/400, ISO 200 EOS6D, F5.0, 73mm, 1/800, ISO 200 EOS400D, F4.0, 105mm, 1/250, ISO 100 EOS6D, F4.0, 105mm, 1/125, ISO 100 EOS400D, F4.0, 65mm, 1/500, ISO 100 EOS6D, F4.0, 50mm, 1/25, ISO 100 순천만정원에는 정원도 예쁘지만 그 외의 조형물들도 매우 아름답다. 정원을 산책하고있노라면 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도 모를정도였다. EOS6D, F4.0, 32mm, 1/320, ISO 320 EOS6D, F4.0, 24mm, 1/40, ISO 100 EOS6D, F4.0, 50mm, 1/640, ISO 400 정원박람회답게 다양한 종류의 정원이있다. 정원박람회 내에서는 기차를 타고 다닐수있으니 참고하자. EOS6D, F4.0, 105mm, 1/1000, ISO 400 EOS6D, F4.0, 24mm, 1/2500, ISO 400 EOS6D, F4.0, 32mm, 1/2000, ISO 400 EOS6D, F4.0, 105mm, 1/500, ISO 400 개인적으로 제일 맘에 들었던 공간이다. 작은 언덕모양의 정원은 산책하기 딱좋다. EOS6D, F4.0, 67mm, 1/800, ISO 400 EOS6D, F4.0, 47mm, 1/500, ISO 400 EOS6D, F4.0, 80mm, 1/500, ISO 400 EOS6D, F4.0, 47mm, 1/640, ISO 400 EOS6D, F6.3, 24mm, 1/500, ISO 400 EOS6D, F6.3, 32mm, 1/400, ISO 400 EOS6D, F6.3, 105mm, 1/80, ISO 400 6월의 순천은 약간 더웠지만 바람도 불어 선선했다. 노을이 지기 전이니 순천만으로 이동해본다. 순천만정원은 봄여름가을겨울 다 특유의 아름다움을 지니고있는듯하다. EOS6D, F7.1, 47mm, 1/13, ISO 400 입구에는 소망을 적은 나무판이 걸려있고 나무터널을 지나 순천만으로 이동한다. 갯벌에 있는 푸릇푸릇한 갈대는 상쾌하게 느껴질정도다. 멀리 노을이지기 시작한다. 노을을 뒤로하고 다시 진주로 돌아가기 전 순천역 근처 백반집에 들어간다. 전남은 음식만으로도 다시오고 싶은 곳이다. EOS6D, F4.0, 90mm, 1/40, ISO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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