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ung8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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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비온뒤 무지개

비온뒤 맑음이 아니고 오랜만에 무지개가 크게 생겼네요. 제주도가 요즘 가뭄이었는데 진짜 보름 넘게 비가 내리지 않은 거 같아요. 주말이라서 여행을 오신 분들도 조금 짜증나셨겠지만 그나마 비가 내려서 다행인 거 같아요. 물론 제주도민의 입장에서 말이에요.

장소는 용담해안도로에서 찍었어요. 조금더 높은 곳에서 찍었더라면 크게 나왔을텐데 아는 분 공항에 내려다주기 전에 잠시 들렸던 터라 이 정도 밖에 찍지 못했어요. 망원이 있었다면 더 예뻤을텐데 아쉬움을 뒤로하고 이렇게 한장 올려봐요.
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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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다
사진.저장 해서 개인소장 해도 되나요?????😊😊😊
@ dragonfry82 대박~~~~~~~~~~~신기해여 ㅎㅎㅎ 반대편 사진 뙇!!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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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캔들 예뻐서 두개 가져왔네요
요즘 제주도에 소품샵이 많이 생겨나는 거 같아요. 그래서 비교도 많이 해보고 하는데 어디갈지 고민도 많이 되네요. 지난주였나 월정리에 갔다가 예쁜 캔들을 보고 와서 두개 사왔어요. 요즘 캔들이라고 해서 피는 게 아니고 집에 장식품으로 놓기 좋은 거 같아요. 조명이 들어가니 더 예쁜 거 같구요. 여행이라는 게 참 아이러니한 거 같기도 해요. 예전 같으면 맛집이나 이런 곳에 가서 시간을 보내기도 하는데 요즘은 카페투어를 더 많이 하는 듯하네요. 육지에도 많이 있는데 제주도까지 와서 간다니 그만큼 매력이 커서 그런 것 같아요. 다른 곳도 다 둘러봤는데 월정스캔들이라는 곳이 저의 마음을 사로 잡았어요. 딱 제가 샀던 것만 두개 가지고 왔네요. 사진은 그냥 있는 그대로 가져와서 에쁘게 찍히더라고요. 참고해서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월정스캔들 제주도 제주시 구좌읍 해맞이해안로 518 영업시간 11:00 ~ 18:00 연중무휴 오픈 시간이 정해져 있어서 시간에 맞춰서 가야할 거 같아요. 월정리해변에서 걸어서 3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어요. 해안가 바로 앞에도 있지만 디자인이 엄연히 차이가 나서 저는 여기로 택했답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jeju_woljeongscandle 스토어팜도 있었는데 이건 온라인에서도 볼 수 있을 거 같아요.
제주공항근처 가볼만한곳 이호테우해변
아직 개장을 하지 않아서 해수욕장 근처는 가기 좋은 거 같아요. 여름이 다가오긴 했는데 어제오늘 제주도는 정말 서늘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어요. 심지어 오늘까지 말이에요. 이런 날씨라면 어디 돌아다니기 정말 좋은데 말이에요. 오전 촬영을 마치고 잠시 근처 해수욕장을 둘러봤답니다. 좋은 풍경이라도 담아볼까해서 오긴 했었는데 흐려서 그리 잘 나오지는 않더라고요. 이런거 매일 볼 수 있음에 행복해야하는 거기도 하지만요. 바빠서 자주 나오지 못했었는데 그래서인지 풍경 사진을 자주 올리지 못했던 거 같아요. 마음은 먹는데 힘들어서 오늘도 오랜만에 사진 투척하고 갑니다. 이호해수욕장은 오는 22일에 개장을 해요. 동쪽에 있는 해수욕장은 7월 1일에 하고요. 참고하시고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미리 알아두시면 될 것 같아요. 해수욕장은 필수가 아닌데 제주의 바다는 매력이 큰거 같아요. 제주에서만 살다보니 모르고 있었는데 지난달에 해운대 가보고 느꼈답니다. 정말 아름다움이 넘치는 제주라는 것을 말이에요. 매일 보는 거라 사진 안올리고 있었는데 앞으로는 더 많이 올려야겠네요. 제주공항에서 5분이면 도착할 수 있어서 참고해서 일정을 짜시면 도움이 되실 듯합니다.
열대야 속 맥주한잔, 후쿠오카#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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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독일마을 오래 전 기억을 더듬어 다시 찾은 남해 독일마을은 기억 속 모습과는 꽤 달라져 있었지만 여전히 좋았다. 예전엔 독일 사람들이 사는 조용한 마을 느낌이었다면 요즘엔 좀 더 상업화 되어간다고 할까.. 그래도 여유 넘치고 평화로운 분위기는 여전했다. 쿤스트라운지 독일마을 안에 있는 카페/펍 쿤스트라운지에서 간단하게 점심을 먹었다. 독일식 소세지라고 해서 짤까봐 걱정했는데, 담백하고 카레소스와도 잘 어울려서 맛있게 다 먹었다! 마을이 내려다보이는 탁 트인 뷰도 굳✨ 원예예술촌 좋아하는 꽃을 보러 독일마을 바로 옆 원예예술촌에 갔다. 입장료는 5,000원 아쉽게도 꽃이 많이 피는 시기가 아니라 수선화, 러넌큘러스, 양귀비만 실컷 보고 왔지만 나무냄새 맡으며 걷는 것만으로도 좋았다. 여름에 가면 더 다양한 꽃을 볼 수 있을 것! 사진열쩡🤣 사진을 찍고 있는 내 모습을 담은 사진을 보면 대부분 자세가 굉장히 코믹한 경우가 많다;; 카페로 향하는 길에 너무 멋진 반영을 발견해서 차를 세우고 한참을 바라보고 찍어댔다. 그림 같기도 하고 가만히 보고 있으면 빨려들어갈 것 같아. +새소리 돌창고프로젝트 검색 끝에 찾아간 돌창고프로젝트. 마감시간인 6시가 지나 결국 헛걸음으로 돌아와야해 너무너무너무 아쉬웠다.. 어쩐지 죄다 햇살 가득한 사진들 뿐이라 했더니만😭 남해에 또 가게 된다면 꼭 다시 가보고 싶다!
EXTRA. 진주생활(남부산림자연연구소) -14
오랜만에 동기들이랑 술한잔하니 기분이좋네요 ㅎㅎ 다들 불금 즐기고 계신가요! 내일 주말이란게 너무좋네요 ㅎㅎ 그럼 오늘부터는 3편 학창생활 이야기 하고 라오스편 시작해볼게요 ㅎㅎ 그럼 가볼까요! 너무나도 생소한 도시 진주. 아무런 연고도없는 이곳은 앞으로 내가 4년간 살아야 하는 곳이다. 어쩌면 내삶에 있어 대안으로 선택한 길이지만 지금으로서는 매우 만족하고있다. 지금까지 진주하면 진주성 정도? 그것말고는 아는것도없었고 직접 와본것도 한두번정도가 다인곳. 태어나서 진주에서 살게될거라고는 누가 상상이라도 했을까. 처음 만난 진주는 조용하지만 사람은 많은 도시였다. 하지만 그때까지만해도 진주는 갈곳도 없고 할것도 없는 심심한 도시처럼 보였다. 지금으로 말하자면 진주자체에도 생각보다 볼게많고 무엇보다 가장 좋은점은 경남 전남 어느지역이든 가기 좋은 교통편을 가지고있어 여행가기가 좋단점이다. 그래서 4년동안 참 많은곳을 갔다. 학교 오티는 스페인에 가있는중에 진행해서 참여는 못했지만 새터는 귀국 바로 다음날이라 참여하기로 했다.(시차적응을 못해 새터가서 낮에는 자고 밤에는 돌아다녔지만...) 이번에 다시 학교를 들어가면서 꼭 밴드부와 사진이나 여행동아리에 들생각을 갖고 왔다. 둘중에 더 하고싶은건 사진 여행동아리. 근데 그게 없다. 그래서 내가 만들기로했다. 일단은 소모임으로 시작. 그리고 사진을 위주로하는 동아리면 참여율이 적을듯하여 여행소모임으로 만들었다.(심심한 애들이 많은만큼 참여율은 폭발적이었다) 그리고 4년동안 많이도 돌아다녔다. 국내여행도 다니고 일년에 한번정도는 외국으로 다녔다. 그렇게 제일 먼저 간곳은 거제도. 진주에서 차타고 가면 30분이면 가는 꽤나 큰 섬이다. 당시에는 사진을 많이찍지않아 올릴 사진은 별로없는게 아쉽다. 대신 오늘 소개할 곳은 진주 내에있는 남부산림자연연구소이다. 경상대 근처에 있는 이곳은 대나무 숲이 아주 훌륭하다. 학교 수업의 일환으로 간곳이긴 하지만 진주에서 꼭 가볼만한 곳이라 소개를 해볼까 한다. EOS6D, F4.5, 24mm, 1/160, ISO 800 입구는 진주 남강이 내려다보이는 곳이다. 간 날에 마침 봄비가 내리고 있다. EOOS6D, F4.5, 35mm, 1/25, ISO 100 안으로 조금 들어가면 남부산림과학관이라는 전시관이 나온다. 안에는 나무나 동물 등과같은 국내 숲에대해 설명이 잘 되어있다. EOS6D, F4.5, 32mm, 1/15, ISO 800 EOS6D, F4.5, 55mm, 1/10, ISO 100 실내에는 이렇게 표본도 있다.(직접 만드느라 고생한걸 생각하면....) EOS6D, F4.5, 80nn, 1/60, ISO 800 봄비가 오는 대나무숲은 곳곳에서 죽순이 올라온다. 자라는게 느껴질정도로 빠르게 자란다는데 우리는 짧은시간만 있어서 체감은 못해봤다. EOS6D, F4.5, 24mm, 1/80, ISO 800 EOS6D, F4.5, 24mm, 1/80, ISO 800 바닥에 뾰족뾰족하게 올라오는게 죽순들이다. EOS6D, F4.5, 24mm, 1/40, ISO 800 EOS400D, F4.5, 70mm, 1/30, ISO 800 EOS6D, F4.5, 24mm, 1/50, ISO 800 EOS6D, F4.5, 105mm, 1/125, ISO 800 이곳은 대나무도 멋지지만 다양한 꽃들도 볼수있다. 이름들이 기억나진 않지만 희귀한 꽃들도 많았다. EOS6D, F4.5, 95mm, 1/125, ISO 800 EOS6D, F4.5, 105mm, 1/125, ISO 800 EOS6D, F4.5, 105mm, 1/125, ISO 800 EOS6D, F4.5, 55mm, 1/125, ISO 800 EOS6D, F4.5, 105mm, 1/40, ISO 800 EOS6D, F4.5, 105mm, 1/40, ISO 800 EOS6D, F4.5, 105mm, 1/80, ISO 800 EOS6D, F4.5, 105mm, 1/400, ISO 800 EOS6D, F4.5, 45mm, 1/160, ISO 800 진주에 온다면 이곳이나 경상남도 수목원을 가보자. 산림자원연구소는 그리 큰곳은 아니지만 대나무숲에 둘러싸여 산책하기 참 좋다.
Extra. 경주여행 -21
오늘은 하루종일 촬영하느라 이제서야 글을쓰네요 ㅎㅎ 햇볕이 얼마나강하던지... 다들 즐거운 주말보내셨나요 ㅎㅎ 오늘부터 잠시 한국이야기좀 하고 다시 여행을 떠날게요! 잘부탁드려요 개학 직전 주말. 동아리에서 갑자기 경주여행 이야기가 나왔다. 경주의 야경을 보자는 것이다! 뭐...나야 대구에서 가면 금방이기도 하고 해서 흔쾌히 승낙했다. 그렇게 4명이서 경주엠티를 가게 되었다. 펜션을 잡고 고기도 사고 해서 가게 된 경주. 동기 형이 진주에서 차를 끌고온 덕분에 학교에 편하게 가게 됐다. 다들 느지막히 경주에와서 모이자마자 우선 체크인을 했다. 그리고 라오스에서 사온 가념품을 풀고 밥을 먹고 나니 벌써 해가지기 시작한다. 경주까지왔는데 펜션에서만 놀기 아쉬워 야경을 보러 간다. 첫 목적지는 안압지. 경주 야경의 제일 유명한 스팟중 하나일것이다. 역시나 여름의 막바지다보니 사람이 많다. 그래도 8월말의 밤은 낮의 더위와는다르게 선선해서 기분이 좋다. 그래서 물가로 사람들이 몰리나보다. 이곳은 대릉원 옆 노동리와 노서리 구분군이다. 사람도 별로없고 산책하기 좋아 경주에 찾으면 항상 가는곳이다. 처음 경주에 왔을때는 이 주변이 전부 주택가였는데 유홍준 교수님이 문화재청 청장시절 즈음부터 주변의 땅을 사들여 고분군 및 여러 유적지를 가꾸기시작했다. 그 덕에 더욱 경주라는 명소를 빛나게 만들지 않았나 싶다. 고분군에서 멀지않은 곳에 첨성대가 있다. 이곳일대는 월성지구라고도 불리며 계림등 볼거리가 많다. 자전거타기도 좋아 낮이든 밤이든 사람들로 북적인다. 아직도 발굴중인 유적들이 많은 곳이기도 하다. 경주는 이곳 외에도 볼거리가 많은 동네이다. 대구에살며 아버지의 일때문에 자주 찾은 곳인만큼 애착이 가는 곳이다. 그래서그런가 경주는 언제와도 좋고 포근한느낌이다.
열대야 속 맥주한잔, 후쿠오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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