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nsdud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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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HOLA SPAIN -10

월요일은 역시 힘들군요 ㅎㅎ 얼른 집가서 누워야지 ㅎㅎ 오늘하루도 다들 고생하셨어요!!

오늘은 그라나다에서 출발하여 해안가를 따라 바르셀로나로 갈 예정이다. 거리가 먼만큼 자동차에서 하루종일있을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든다. 네비를 찍으니 9시간이 걸린단다. 그래서 중간중간 거치는 도시에서 식사도 하고 관광도 하면서 가기로 한다.
한참을 달리니 눈앞에 바다가 펼쳐진다. 처음 도착한 도시의 이름은 알리칸테.
근처에 핑크호수가 있는걸 미리 알았으면 가봤을텐데 아쉽다.
알리칸테는 스페인의 휴양지로 그렇게 할게 많은 도시는 아니다. 우리는 근처 식당에서 아침을 먹고 해안가를 산책하며 잠을 깨운다.
EOS400D, F5.0, 18mm, 1/2000, ISO 800
EOS400D, F5.0, 25mm, 1/4000, ISO 800
구름이 우중충한데 스페인같지가 않다. 아까 산을 넘어올 때 비가오던데 계속 이런 날씨는 아닐까 걱정이다.
밥도 먹고 산책도 했으니 다시 길을 떠난다. 이번 점심은 발렌시아에서 먹기로 한다.
EOS400D, F4.0, 18mm, 1/2500, ISO 200
제일먼저 비르헨 광장으로 향한다. 여전히 구름이 껴있다. 빗방울도 조금 씩 떨어지는게 얼른 실내로 들어가야할것 같다.
배가 고픈게 시간을 보니 벌써 점심시간이다. 시장을 가기 위해 주변에 주차를 하고 시장으로 걸어가는길이다. 한 가게 앞에 선인장이 있다. 귀여워서 한장.
EOS400D, F4.0, 18mm, 1/100, ISO 200
시장 내부는 매우 크고 가격도 저렴하다. 시장을 왔으니 오렌지를 구입한다. 그리고 스페인 답게 하몽과 쵸리소가 많다. 우리도 하나 구입해본다.
EOS400D, F4.0, 18mm, 1/1250, ISO 200
시장을 나오니 구름이 걷히고 있다! 조금만 더 있으면 맑은 하늘을 볼 수 있을것 같은 기분이다.

시장 근처에서 빠에야를 먹었다. 가게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매우 만족하고 왔다. 스페인에와서 거의 하루에 한끼는 빠에야를 먹는 것 같은데 여태까지 실패한적이 없었다. 스페인은 음식이 다 맛있었어서 살쪄서 가는게 아닌가 걱정이된다.(이미 더 찔데도 없을거같지만)
EOS400D, F4.0, 18mm, 1/2000, ISO 200
밥을 먹고 나오니 푸른 하늘이 우릴 반긴다. 해안가로 이동하는 길에 엄청 멋진 건축물이 보인다. 과학 박물관인데 고래의 뼈를 형상화 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스페인 최고의 건축가가 설계한 작품으로 낮에도 멋지지반 밤에는 더 멋질 것 같다. 만약 근처를 지난다면 꼭 가보자.
EOOS400D, F4.5, 36mm, 1/1600, ISO 200
EOS400D, F4.0, 27mm, 1/1600, ISO 200
EOS400D, F4.0, 18mm, 1/1600, ISO 200
발렌시아의 해변도 한번 밟아본다. 날이 쌀랑해서인가 사람이 많지는 않았다.
이번 목적지는 타라고나로 바르셀로나 바로 밑에있는 로마유적지 이다.
발렌시아에서 타라고나로 향하는 사이 저멀리 노을이 진다. 그리고 귀여운 손톱달도 고개를 내민다.
EOS400D, F5.6, 39mm, 1/200, ISO 800
EOS400D, F5.6, 55mm, 1/20, ISO 800
EOS400D, F5.6, 21mm, 1/15, ISO 800
EOS400D, F5.6, 18mm, 1/30, ISO 800

타라고나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밤이다. 오는 동안은 맑았는데 이곳에는 비가 내렸나보다. 바닥도 젖어있고 사람들도 우산을 들고 다닌다.
EOS400D, F5.6, 25mm 1/4, ISO 800
지중해 발코니 근처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한뒤 관광을 시작한다. 이미 밤이라 볼게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겉모습도 충분히 아름답다.
지중해 발코니 근처에는 로마 원형경기장이 있다.
비오는 로마유적에서 로망에 갇혀본다.
EOS400D, F5.6, 23mm, 1/25, ISO 800
EOS400D, F5.6, 18mm, 1/10, ISO 800
EOS400D, F5.6, 18mm, 1/5, ISO 800
EOS400D, F5.6, 18mm, 1/4, ISO 800
EOS400D, F5.6, 18mm, 1/8, ISO 800
비온 람블라 노바거리는 아름답다.열어있는 음식점은 없지만 여기저기 기념품점이 열어있어 들어가 구경을 해본다.
그렇게 한참이 지나고 다시 바르셀로나로 향한다.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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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가시면 지로나, 시체스 꼭 다녀 오세요~
오 감사합니다 ㅎㅎ 다음에가면 가봐야겠네요
오늘도 고생많았어요~~~~ 캬~~처음 사진 좋음요 선인장 만들어 둔거 귀여운데 그 옆 원피스는 이쁘규 ㅎ 눈썹달🌙🌙🌙
ㅎㅎㅎㅎ 고생많으셨어요!!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스페인가보니까 저런 소소한 아기자기한 소품이 많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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