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w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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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의 고통과 슬픔이라는 삶의 무게에 짓눌려
털썩 주저 않아 목놓아 울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목놓아 울더라도 우리는 다시 훌훌털고 일어나
무게를 감내하고 앞으로 나아 갑니다.
스스로 힘내어 일어 날때도 있지만 나를 응원해주는
주위의 좋은분들이 나의 삶의 무게가 담겨진 그릇을
받혀주어 가능 한 듯 합니다.한 손으로 받히 더라도 무게는 분명 분산 되기때문에 우리는 다시 다리를
꼿꼿이 펴고 앞으로 나아가지요.

다시 힘을 내어 앞으로 나아 갔을때 나의 그릇을 받혀준 분이 힘들어 하시면 그분의 삶의 무게 그릇을 받혀 주세요.

'진심'이라는 최고의 무기를 양손에 가득 채운 후에 말이예요.이렇게 서로의 무게를 '진심'으로 받힐때
우리는 더이상 주저 앉아 울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지독한 여름의 문턱 입니다.하지만 지독한 여름을 보낸만큼 가을의 아름다운 강산을 더욱 아름 답게
감상하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여름이 있어야
가을이 있듯이 항상 우리의 그릇은 무겁지 않다는 걸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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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사는 것보다 바르게 사는 것이 낫습니다>     1. 바쁘게 사는 것보다 바르게 사는 것이 낫고, 돈을 쫓는 것보다 옳은 일 하는 것이 낫습니다.    2. 동기가 맑지 않으면 마음이 어둡고, 방법이 바르지 않으면 마음이 불편합니다.    3. 내가 왜 이일을 하는지 모른다면 그 일을 하지 않아도 그만이고, 내가 왜 그곳에 가는지 모른다면 가지 않아도 됩니다.    4. 지혜가 부족하면 결심이 위태롭고, 믿음이 없으면 결단이 충동적이고, 꿈이 없으면 남에게 휘둘립니다.    5. 내가 간절히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한다 해도 결코 실패가 아닙니다. 인생의 실패는 이루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는 것입니다.    6. 정직과 거짓은 내 삶의 구석구석에 스며들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인생 전체를 바꾸어 놓습니다.    7. 습관에 길들여지느라 인생의 반을 보내고, 길들여진 습관에 묶여서 나머지 반을 보냅니다.    8. 내가 세상의 중심이라고 생각하는 동안에는 일생 어떤 중심에도 이를 수가 없습니다.    9. 내가 바뀌지 않고 가정이 바뀌는 법이 없고, 인간이 바뀌지 않고 세상이 바뀌는 법은 없습니다.    10. 스스로 약하다고 생각하면 강한 사람에게 지고, 스스로 강하다고 생각하면 자신에게 집니다. 이길 생각을 버리는 길이 진짜 이기는 길입니다.    출처:) 독서 MBN 권성현
어느 조현병 환자의 댓글.
(사진은 조현병 환자가 그린 자화상. 왜곡된 인지가 표현되어 있다.) 조현병. 과거에는 정신분열증으로 불렷으나 단어의 부정적인 어감과 의학적으로 오해의 소지가 있기 때문에(정신분열=이중인격의 의미로 착각할 수 있음.) 2011년부터 조현병으로 순화되어 불리고 있다. 정상적인 사고와 현실에 대한 인지 및 검증력 이상을 특징으로 하는 정신질환의 일종이다. 일반적으로 망상, 환각, 와해된 언어나 행동, 사고장애의 증상이 나타나며, 사회적 위축 및 감정 반응의 저하 등도 동반된다. 최근 조현병 환자들의 범행이 늘어나면서 조현병에 대한 공포와 혐오가 확산되어가고 있으나, 조현병 환자들이 치료불가능하며 사회에서 격리되어야 하는 무섭고 기괴한 존재인 것만은 아니다. 어제 어느 조현병 환자의 댓글을 보게 됐다. 다소 섬뜩하고 무섭기도 했지만 무언가 측은함이 느껴진다. 어느날 디씨 중세게임 갤러리에 정신병원에서 외박을 받은 사람의 글이 올라왔다. 본문의 글쓴이는 조울증 환자였으며 외박차 나온 김에 할 게임을 추천해달라는 내용이었다. 처음에는 무난하게 게임추천만을 해주는 댓글이 달리다가 정신병원에 입원한 전적이 있는 듯한 묘한 댓글이 달리기 시작한다. *'토~숭기당권'은 몇 년 전에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정신병원 썰의 유행어. 무시하면 됨. 아이피 125.135가 뭔가 알아들을 수 없는 맥락의 댓글들을 달기 시작한다. 처음에 다른 유저들은 흔한 컨셉충으로 생각하고 무시하지만 그는 그저 말도 안되는 문장들을 계속해서 뱉어낸다. 다른 유저들이 단어 자동완성기능으로 비슷하게나마 흉내내려 하지만 일관된 맥락을 가지면서 엉뚱한 단어를 배치시키는 125.135의 댓글과는 달랐다. 속삭이는 걸 신경쓰지 말라는 말은 1. 들리는 환청은 무시해라 2.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건 신경쓰지 마라 둘 중 하나일 것이다. 이 댓글을 마지막으로 그는 사라졌다. 사람들은 컨셉이 아니라 진짜같다며 반신반의하고 있었다. 그가 달은 댓글은 조현병 환자들의 대표적인 증상인 '파과증상'을 보이고 있었으며, 본인은 퇴원했다 말하지만 완치가 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조현병을 겪은 적이 있다는 다른 사람의 분석에 의하면 그렇다고 한다. 사실 여전히 무섭기도 하지만 아예 제어 불가능한 정신질환같이 느껴지던 예전에 비하면 많은 것을 알게 된 것 같다. 완치는 불가능하지만 꾸준한 치료를 통해 정상인의 범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 계속해서 조현병의 증상이 나타나더라도 환자가 가진 긍정적 가치관에 따라 위험 수준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 최근 연락한 지 오래 지난 내 지인에게 조현병 증상이 생겼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었다. 여러 단톡방에 남긴 망상에 가까운 이야기들과 붕괴된 언어구조가 정확히 증상과 일치했다. 전혀 상상도 못했던 일이었고 그 사람이 그런 말을 했다는 것도 믿기 힘들었다. 조현병 환자들의 흉악범죄는 여전히 심심치않게 보도되곤 한다...만 ... 사실 모르겠다. 무슨 얘기를 하고 싶은건지. 다만 그들을 공포와 격리의 대상으로만 보는게 답은 아닐 것이다...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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