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EXTRA. 달빛기행 -24
오늘도 환자가 어찌나많던지...ㅎㅎㅎ 정신없이 하루가 날아가네요. 오늘하루도 다들 고생많으셨어요! ㅎㅎ 어제편으로 일본은 끝났고 오늘은 달빛기행 소개를 하려해요! ㅎㅎ 내일부터는 APPS라는 행사를 소개하고 다음은 아프리카여행기로 넘어가려합니다 그럼 달려볼까요! 작년 이맘때즈음 처음으로 달빛기행이란 행사를 접하게 되었다. 그리고 작년 하반기때 예매흘 해야지하다가 잊어버려 아쉬움만 갖고 있다가 2016년 상반기 예매에 성공한것이다!(그리고 국시 공부할때빼고는 거의 매시즌 갔던 것 같다...!) 처음 가는 행사라 기대감이 크다. 이때는 하루 2타임이었었고 보름달 앞 뒤로 2일해서 한달에 총 5일만 행사를 진행한 탓에 표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였다. 혜화에서 저녁을 먹고 느긋하게 창덕궁 돈화문 앞으로 이동을 한다. 돈화문은 창덕궁의 정문으로 벌써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다. 100명을 4조로 나눠 궁 내를 돌아다니는데 야간개장과 다르게 인원이 적어 조용하게 돌아다니며 마음껏 사진을 찍을수있어 좋았다. 인정전에서 바라보는 남산. 예전에 현대와 과거의 만남이란 주제로 촬영다닌적있는데 그때 왔던 생각이 난다. 봄이라 꽃이 예쁘다. 궁내 곳곳에서 이렇게 공연을 하고계신다. 음색이 너무 아름답다. 게다가 고궁에서의 국악공연이라니 이만한 호사도 없다. 이 행사의 하이라이트이자 최종 목적지는 차와 다과를 먹으며 국악공연을 듣는 것이다. 명창이 판소리도 한다. 공연의 구성은 크게 바뀌진 않은 것 같다. 하지만 분위기가 너무 좋아 매시즌 오곤한다. 그당시 기념품. 저 박스 안을 열어보면. 이렇게 다과가 들어있는 상자와 설명서 그리고 기념품이 들어있다. 기념품은 스포이니 직접 열어보고 그 감동을 느껴보도록하자. 창덕궁 달빛기행과 경복궁 별빛야행은 서울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행사 중 하나이다. 둘다 2분안에 매진이 된다는게 아쉽지만 꼭 도전해보도록 하자. 보통 둘다 2월말~3월초, 8월말~9월초에 공지가 뜨고 그 다음주쯤 예매를 한다.
남해: 당일여행
남해 독일마을 오래 전 기억을 더듬어 다시 찾은 남해 독일마을은 기억 속 모습과는 꽤 달라져 있었지만 여전히 좋았다. 예전엔 독일 사람들이 사는 조용한 마을 느낌이었다면 요즘엔 좀 더 상업화 되어간다고 할까.. 그래도 여유 넘치고 평화로운 분위기는 여전했다. 쿤스트라운지 독일마을 안에 있는 카페/펍 쿤스트라운지에서 간단하게 점심을 먹었다. 독일식 소세지라고 해서 짤까봐 걱정했는데, 담백하고 카레소스와도 잘 어울려서 맛있게 다 먹었다! 마을이 내려다보이는 탁 트인 뷰도 굳✨ 원예예술촌 좋아하는 꽃을 보러 독일마을 바로 옆 원예예술촌에 갔다. 입장료는 5,000원 아쉽게도 꽃이 많이 피는 시기가 아니라 수선화, 러넌큘러스, 양귀비만 실컷 보고 왔지만 나무냄새 맡으며 걷는 것만으로도 좋았다. 여름에 가면 더 다양한 꽃을 볼 수 있을 것! 사진열쩡🤣 사진을 찍고 있는 내 모습을 담은 사진을 보면 대부분 자세가 굉장히 코믹한 경우가 많다;; 카페로 향하는 길에 너무 멋진 반영을 발견해서 차를 세우고 한참을 바라보고 찍어댔다. 그림 같기도 하고 가만히 보고 있으면 빨려들어갈 것 같아. +새소리 돌창고프로젝트 검색 끝에 찾아간 돌창고프로젝트. 마감시간인 6시가 지나 결국 헛걸음으로 돌아와야해 너무너무너무 아쉬웠다.. 어쩐지 죄다 햇살 가득한 사진들 뿐이라 했더니만😭 남해에 또 가게 된다면 꼭 다시 가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