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sgus1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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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아물기를 기다리다.

이번달 관리비 고지서가 우편함에 들어있었다.
항상 돈만 착실히 냈지 상세 내용은 관심도 없었는데.
요즘 내가 여유가 생긴걸까?
가만히 관리비 내역을 보고 있는데.
주차비가 나가고 있었다..

아, 헤어지고 다 정리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어디선가 흔적이 남아있었다.

누군가 말했다.
이별도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고,
너무 서두르지 않아도 된다고,

괜찮아. 이렇게 하나하나 천천히 지워가면 되..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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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지 못할 흔적이라면 어차피 내몸의 일부로 마음구석에 박아두고 외면하면 될 것을 왜 그리 가슴이 아파 하는지...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정말 맞더라구요..물론 많은시간이 흘러야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치유가 되는거죠... 치유가 되는동안 잘치유 될수있게 아픔을 참고 이겨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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