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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UP 뉴스] 보험업계 불타오른 이유…‘인슈어테크’란?

인슈어테크의 활성화가 보험 소비자들에게도 더 많은 편의와 혜택을 가져다주면 좋겠습니다.

기획 : 박정아 기자 / 그래픽 : 홍연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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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 자동차와 재테크의 관계
사회초년생일수록 돈이 없습니다. 젊을수록 돈이 없는 게 사실이니까요. 그런데 길가를 보면 젊은 친구들이 외제차를 리스, 할부로 구입하고 다니는 경우가 많네요. 사회초년생이 자동차를 사지 말아야 될 이유에 대해서 간략히 써보려고 합니다. 1. 자동차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투자자금을 모을 기회를 잃어버립니다. 30대에 자산 1억보다 20대에 가지고 있는 1억이 훨씬 가치가 높습니다. 자동차는 자본소득을 만들 수 있는 중요한 시기를 놓치게 만듭니다. 2. 자동차가 생김으로써 품의유지에 더 많은 비용이 듭니다. 취득세, 자동차세, 보험료, 주유 비, 주차비, 유지비, 벌금, 할부금, 할부금 이자 등등 일단 이런 비용은 일단 기본적으로 깔고 들어갑니다. 사회초년생이라면 대부분 직급이 낮을 텐데요. 대부분 상사를 모실 때 본인차로 주유비를 써가면서 매번 번거롭게 모셔야 될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자동차를 구입하면 여유 있고, 좋은 이미를 남길 수는 있어도 그런 이미지는 소비를 부르는 꼴이 됩니다. 돈은 있어도 없는 척하는 게 좋습니다. 뭔가 과시를 하여 투자를 받거나 사업용도로 사용하는 일을 제외 하고는요. 3. 리스나 오토 할부 프로그램을 사용하면서 부채를 지는 습관을 만듭니다. 사회초년생일수록 돈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동차 구입비와 금융비용을 모두 지불해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자동차회사는 자동차를 판매하여 이득을 얻고. 중간에 대출회사는 거기에 자동차를 구입하여 다시 수입을 얻는 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https://asset7272.tistory.com
절대 해지하면 안되는 보험 BEST5
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 나온 재무상담사가 알려준 보험 정보 1. 2009년 10월 이전에 가입한 실손 의료비 보험 예를 들어서 현재는 내가 병원에 갔을 때 만원으로 내고 나머지는 돌려받는다 치면 2009년 이전에 가입한 실비보험 같은 경우는 5천원만 내가 내면 돼요. 나머진 다 돌려받기 때문에 이런 자기부담금이라는게 현재보다 굉장히 작습니다. 2. 2003년 이전에 가입한 생명보험 2대 질병 2대 질병이라고 하면은 뇌랑 심장에 관한 보장으로 뇌졸중, 급성 심근경색을 얘기하는데 현재 생명보험에서는요 2대 질병이라고 하면 뇌출혈이라는 것밖에 보장을 안합니다. 뇌출혈이라는 것은 작구요 뇌졸중이라는 보장은 크거든요. 2003년 이전에 가입한 2대 질병 특약은 뇌졸중으로 보장을 하기 때문에 꼭 가지고 계셔야 합니다. 3. 2004년 이전에 가입한 생명보험 수술특약 예전에는 이게 3종 특약으로 되있어서 1종 2종 3종 이렇게 세가지로만 구분이 되있었습니다. 이렇게 3종으로 가입된 수술이 좋은 이유는 바로 임플란트 때문입니다. 2004년 이전에 가입했던 수술 특약에서는 2종에서 임플란트까지 보장을 하기 때문에 정확히 말하면 치조골 이식수술 보장을 하거든요. 4. 2008년 이전에 가입한 암 보험, 질병 보험 2008년 이전에 내가 보험 가입을 했다, 이런 암 보험들은요 내가 갑상선 암에 걸린다 하더라도 천만원에서 삼천만원 백퍼센트를 다 지급을 해줍니다. 5. 고정금리형 연금보험, 저축보험 요즘은 굉장히 저금리 시대잖아요. 그런데 2000년대 초반 1900년대 후반에 가입하신 연금보험 중에서는요. 금리가 이렇게 점점점 떨어지거나 혹은 조금 올라가거나 아니면 변액으로 운용되거나 이런게 아니라 고정금리 7퍼센트, 혹은 6.5퍼센트 이런식으로 금리가 고정이 되어있습니다. 이런 연금보험이나 저축보험을 가지고 계신 분들중에서 목돈이 필요하다거나 아니면 보험회사에서 전화가 와가지고 다른 보험으로 변경을 하라거나 이래서 해지하시는 경우들이 있는데 이런 보험들은요 정말 보물같은 보험이기 때문에 절대 해지하시면 안됩니다.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스토리뉴스 #더] 삐빅, 게임병 환자입니다
‘게임 탓’은 무엇을 놓치게 하는가 세계보건기구(WHO)가 5월 20일(현지시간)부터 스위스 제네바에서 세계보건총회(WHA)를 개최 중이다. 이전이라면 관심이 가지 않았을 성격의 이 총회, 이번에는 한국인들의 시선이 적잖이 쏠려 있다. 게임 중독을 질병으로 분류하는 국제질병표준분류기준 개정안(ICD-11)이, 매우 높은 확률로 최종 의결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WHO는 게임 중독을 △게임이 다른 일상보다 현저하게 우선적이고 △부정적 문제가 발생해도 지속적으로 게임을 과도하게 이용하며 △게임에 대한 조절력 상실 등의 증상이 1년 동안 반복되는 경우로 정의한다. 지난해 6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게임 장애’(Gaming Disorder)를 규정 지었고, 이번 총회에서 이를 질병으로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게임 중독이 질병코드로 정식 등재되면? 각 나라들은 2022년부터 WHO의 권고사항을 바탕으로 새로운 질병 정책을 수립할 수 있다. 강제성을 갖는 건 아니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ICD에 근거한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KCD)를 쓰고 있고, 또 ICD의 변경안을 늘 반영해왔다는 점에서 게임의 질병화는 시간문제처럼 보인다. 게임이 중독의 대상임을 넘어 질병의 요인으로 공인되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우선 WHO의 ‘게임 장애’ 규정에 근거를 두는 국내 의학 체계가 마련될 것이다. 알코올처럼 중독 기준이 수치화됨은 물론 이에 해당되는 사람은 상담, 나아가 약물 ‘치료’를 받아야 하는 ‘환자’로 등록되는 셈이다. 우리 애가 책을 멀리하는 이유의 8할은 저 게임이라며 인상을 잔뜩 찌푸려온 부모들은, 두 팔 벌릴지도 모르겠다. 규제 또한 한층 강화될 가능성이 크다. 지금도 오전 0시부터 6시까지 16세 미만 청소년의 PC 온라인 게임 이용을 막는 셧다운제(여성가족부 소관)와 역시 PC 온라인 게임을 할 때 50만 원을 넘겨서는 쓰지 못하도록 정한 온라인 게임 결제한도(문화체육관광부 소관)는 시행 중이다. ‘신데렐라법’이라는 푸념 섞인 조롱을 듣거나(셧다운제), ‘PC 말고 모바일 게임에는 펑펑 써도 괜찮나요?’ 정도의 질문만 던져도 빈틈이 고스란히 드러나는(온라인 게임 결제한도) 정책들이지만 아직은 끄떡없다. 게임이 질병의 한 재료로 인정받는다면 이런저런 규제들이 덕지덕지 붙으면 붙었지 줄지는 않을 테다. 최근 보건복지부가 논의 및 추진한 바 없다고 밝힌 일명 ‘게임중독세’도 마찬가지. 실제상황이 닥치기 전까지 게임업계로서는 불안감을 내려놓기 어렵다. 물론 이 미래가 반갑지 않은 사람들은 많다. 특히 ‘게임 장애’에 관한 의학적 근거가 빈약하다는 반론이 만만찮다. 지난달 6일 서울서 열린 ‘2019 게임문화포럼’, 기조연설을 맡은 미국 스테트슨대의 크리스토퍼 J. 퍼거슨 심리학과 교수는 게임 중독을 질병으로 곧장 연결 짓는 시선을 ‘파편적’인 것으로 규정했다. 그는 “예전부터 영화, 만화, 음악 같은 새로운 기술이나 콘텐츠가 등장하면 기성세대는 젊은 세대에게 미칠 악영향만을 생각했다”며, “진짜 원인은 (게임을 포함한) 새 콘텐츠가 아니라 스트레스 등 (현대사회의) 심리적 요인이고 (게임) 중독 등의 증상은 결과에 가깝다”고 덧붙였다. 게임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잘 알려진 대도서관(본명 나동현) 씨도 5월 21일 MBC ‘100분 토론’에서 비슷한 주장을 펼쳤다. “아이들은 학교에서 종일 수업을 받지만 그중 성취욕을 느끼는 건 소수 상위권 학생들뿐”이라며, “학교가 끝나면 학원에 가는 시스템이라 아이가 성취욕을 느낄 수 있는 건 게임밖에 없다”는 논지다. 경제적 손실도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 이덕주 교수 연구팀은 게임 중독이 질병으로 분류되면 향후 3년간 국내 게임시장의 손실이 최대 11조 원에 이르리라 추산했다.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을 읊는 시대에, 업계는 가난해지고(feat.배불러지는 의료계?) 게임 콘텐츠는 위험물 딱지를 달게 생겼다. “PC방에서 식음 전폐하고 게임만 하던 10대 숨져”, “게임 방해된다고 생후 2개월 된 아들 때려 숨지게 한 父…”, “며칠간 PC방서 게임만 한 母…방치된 두 살 배기 사망” 물론 현실에서 게임 중독자는 여기저기 널렸다. 그럼에도 어떤 사건의 배후로 게임을 지목하는 데 우리사회가 너무 능수능란한 건 아닐까? 폭력에 연루된 이에게 잔혹한 영화나 게임이 들러붙는 것에 무뎌지지는 않았냐는 말이다. (다른 맥락이 생략된) ‘게임 중독에 빠진A씨가…’따위의 신속하고도 기계적인 주어는, 옳을까. 이를테면 게임에 방해된다고 제 자식을 때려 숨지게 한 아버지라는 작자가 게임을 덜 했다고 좋은 아버지가 설마 됐겠냐는 상식선의 의문을, 어째야 하나. 게임에 장애나 질병 딱지를 붙이는 건‘게임 탓’이라는 기존의 손쉬운 결론 내리기에 대한 공적인 서명과도 같다. “게임 중독이 원인 맞으니 그만 파헤치라”는 선언 같은. 그로써 게임 뒤에 숨었을 어떤 근본적인 이유들은 점점 더 뿌예질지도 모르겠다. ‘게임에 빠진 환자 데이터’가 커지면 커질수록‘사회의 진짜 병리적인 것들’은 더 꽁꽁 숨어버릴 것만 같은 이 불안을,아이러니하게도 의료 종사자들만 느끼지 못하고(않고) 있다. 글·구성 : 이성인 기자 silee@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믿음을 주는 경제신문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탈북여성 中포르노 업자에 팔려가…고객 상당수 한국男
워싱턴=CBS노컷뉴스 장규석 특파원 英 북한인권단체 코리아 퓨처 이니셔티브 '성노예 보고서' 발표 약 4달러에 매춘 내몰려…인신매매 조직, 1000~5만위안에 아내로 팔아 매춘강요·강간·학대 빈번…포르노·사이버 성노예까지 착취 (이미지=연합뉴스) “수 천 명의 탈북 여성들이 납치와 강요 등의 형태로 중국에서 매춘 산업에 강제로 종사하거나 중국 남성들에게 아내로 팔려가고 있다 … 최근에는 온라인 포르노 업자들에게도 팔려가 사이버 섹스를 강요당하고 있으며, 가입자의 상당수는 한국 남성으로 추정된다.” 영국 런던 소재 북한인권단체인 ‘코리아 퓨처 이니셔티브’(Korea Future Initiative)가 20일(현지시간) 공개한 보고서 ‘성노예: 북한여성의 중국 내 매춘과 사이버섹스, 강제결혼’에 담긴 내용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북동부 지방에서 매춘업소에 팔린 북한 여성들은 30위안(4.30달러)에 매춘으로 내몰린다. 여기서 상당수 성매매 고객들은 한국인이라고 보고서는 지적한다. 탈북여성 김모씨는 보고서에 “중국 다롄에는 많은 한국인들이 있다. 우리는 한국말로 적힌 광고지를 호텔 방문 밑으로 돌렸다...한국 기업들은 그들의 사업파트너를 위해 북한 여성 매춘부를 원한다. 내가 한국 사람을 처음 만난 것도 매춘을 통해서였다”고 말했다. 사진 = Korea Future Initiative 보고서 그런가하면 인신매매 조직은 북한 여성들을 중국 남성들에게 1000위안에서 5만 위안을 받고 아내로 판다. 이들 여성들은 남편에게 강간과 학대를 당한다. 북한 여성을 돈을 주고 산 중국 남편은 다시 아내를 돈을 받고 팔기도 한다. 최근에는 사이버 섹스 산업의 수요도 커지고 있다. 북한 여성들, 심지어 9살 소녀까지 카메라 앞에서 각종 성행위를 연출하도록 강요받는데, 가입자들의 상당수가 한국 남성으로 추정된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실시간 포르노 방송 중에는 음성이 지원되는 경우가 있는데 남한 말투로 들리는 한국말을 듣는 경우가 종종 있다는 피해 여성들의 증언이 보고서에 담겼다. 또 북한 여성이 나온다고 홍보하는 온라인 포르노 사이트들의 사진을 제시했다. 보고서는 최근들어 중국내 성매매 산업이 커지면서 북한을 탈출한 여성들은 물론 북한에서 직접 인신매매를 하는 경우까지 생겨나고 있으며, 이들 여성들은 불과 1년 안에 적어도 한 번 이상 팔리고, 한 가지 형태 이상의 성 착취를 강요받는다고 지적했다. 보고서가 추산한 성노예 전락 북한 여성들은 대략 1만 명에 가깝다. 중국 내 탈북 인구 최소치가 5만명 인데 이 가운데 70%가 여성이며, 여기서 25%가 성착취를 위한 인신매매를 당한다고 계산해도 이만큼 나온다는 것. 이 정도 숫자로만 계산해도 북한 여성을 대상으로 범죄조직들이 벌어들이는 수익은 연간 1억500만 달러에 달한다고 보고서는 추정했다. (이미지=연합뉴스) 중국 내 탈북자 수를 최대 20만 명으로 추산하는 연구도 있어서, 피해 여성 규모는 이보다 더 커질 가능성이 높다. 코리아 퓨처 이니셔티브는 보고서를 통해 “탈북 난민을 보호하지 않는 중국 정부를 국제형사재판소에 회부하고, 제재를 가해야 하며, 중국 내 각국 대사관들은 탈북자를 난민으로 수용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한국 정부에 대해서도 “북한의 인권에 침묵하는 정책을 재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번 보고서는 BBC와 인디펜던트 등 영국 언론 뿐 아니라 월스트리트저널과 같은 미국 언론들도 비중있게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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