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yu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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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남한테 좋아하는거 들킴

어..가입한지 얼마 안돼서 어떻게 써야 될지 모르겠는데 다들 빈말로 하는것 같길래 나도 반말로 할게!
고등학교 1학년인데 고등학교 올라와서 맨처음 자리 배정을 받았는데 지금 좋아하는 남자애가 내 뒷자리였어 그때 좀 보면서 아 얘 좀 괜찮다 생각했거든 걔가 예체능으로 가는데 되게 말하는것도 그렇고 얼굴도 잘생겨서///
근데 계속 좋아지는거야 저번주부터 진짜 너무 좋아져서 수업도 집중이 안돼고 계속 걔만 쳐다보고 그랬어
근데 내 남사친? 중에 또 짝사랑 하는 애가 있는데 걔가 눈치를 채서 친구 한명이랑 걔랑 짝남 얘기를 했어
근데 남사친이 짝남한테 가서 이상형이 뭐냐고 물어봤는데 내가 너무 당황해서 내가 불렀다고 하지 말고 쟤 좀 불러오라고 그랬는데 지나가던 다른 남사친이 "ㅇㅇ이가 너 불러!!"겁나 크게 여러번 말하는거야 그래서 남사친도 당황해서 딴 얘기 하는 척 하자고 티내지 말라고 그랬거든
근데 거기 있던 친구 한명은 눈치채고 그 친구랑 짝남이 친한데 물어봤더니 눈치 챘대 조금 근데 몇일 전부터 원래 안마주쳤던 눈이 쳐다볼때마다 마주치길애 눈치챘나 했었거든...
차라리 그냥 들킨김에 연락이랑 말해볼까? 걔 때문에 미치겠어 진짜 너무 귀여워 제발 조언좀 부탁해
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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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후회 안해도 후회 돌진하라 전우여~~~!!
!!!돌진!!이대로 넘어가면 후회할것 같기도 해 고마워
잘모르겠내 내가 난독증이 심한거 쓱 읽어서는 이해가 안된다. 어쨋든 귀엽다니까 꼬셔버려
ㅋㅋㅋㅋㅋㅋㅋ꼬셔졌으면ㅜ
ㅇㅇㅇ 연락해봐 지금이 기회임 빌미있을때 연락하는게 조아 ㅋㅋㅋㅋㅋ
고마워!연락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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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씻어서 냄새 가리려고 향수 발명했다는 거랑 정원에 맨날 똥싸놔서 그거 밟아도 괜찮으려고 하이힐 만들었다는 것도 들어보긴 했는데.. 화장을 뭔 한달씩이나 하고 살다니.. 납중독과 천연두... 극한의 18세기 원글 댓글들 추가+) 1. 천연두 자국 있는 사람들도 많았을 테니 뾰루지 같은 건 신경도 안 쓰였을 듯 2. 씻는것도 몇 년에 한 번 씻었다고 들은 듯 난 태어나서 n번밖에 목욕 안했어요<-이런 귀족들 많았대 3. 목욕 문화 자체는 중세 기독교에서 쾌락으로 간주되고 불경시 했었음 4.페스트 창궐하면서 목욕탕 사라지기도 했고 5. 엘리자베스1세가 죽었을 때 납,수은 때문에 얼굴이 보라색이었다고 본 것 같음.. 6. 저때 베르사유에 화장실도 없었어 ㅎㅎ... 향수가 발달한 것도 냄새 가리려고... 여자들은 치마 안에 엄청 겹겹이 입으니까 그냥 싸는 일도 일상이었다함... 7. 예전에 명화들이 알려주는 그림속 드레스 이야기라는 책에서 관련 문구 본 기억이 나는데 이땐 천연두 자국 가리는게 중요해서 화장을 납/수은 성분으로 진하게 하고 잘 안 지웠다고 했음 8. 저 때는 하수도 시설이 매우 부실하던 시절이라 도시 지역의 경우 물이 오염되어 있어서 씻다가 더 병날 수 있는 상황이었어(...) (ㅊㅊ -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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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헤어지고 나서 걔랑 계속 연락을 했어 한참 연락하다가 전화통화를 햇어 전화로는 막 학교얘기 그러다가 고등학교 얘기 나온거야 그래서 같은고등학교 가자는거야.그래서 나 길모른다니깐 등교 같이 해주겠다고ㅠ 그리고 하교도 해주겠다고ㅜ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우리둘 남여친사이로 오해받아"ㅋㅋ 이러니깐 걔가 "짜피 넌 고등학교가서 내여친될꺼야 "이러는거야 그래서 후하 후하..내심장 이러다가" 굳이 고등학교때사겨야되?" 이렇게 내가 물어봣거든 근데 걔가 " 아니 .나 첨부터 너랑 친구할생각인건 맞는데. 그냥 친구가 아니라 남친여친 그런 친구야 □□아 나랑 사귀자 잘해줄께"이러는거야. 와..먼지 알지?짝사랑 1년 성공한 느낌 눈물흘리면서 "웅,좋아 나 너 첨부터 좋아햇어 근데 고백을 못하겠더라..고백해줘서 고맙고 오래가자"이랬어 그래서 걔가"아구..우리 애기 맘고생 심햇네ㅜ내가 나빠써 우리애기 울지마 집아래로 내려와 안아줄께"이러는거임.그래서 집아래 보니깐 꽃들고 잇엇던거야. 그래서 빨리 내려가니깐 걔가 "오늘 부터 1일이양 자기야 사랑해 "이러고 이마에 뽀뽀해주고 안아줌.진짜 짝사랑 성공이 이런건가봐,.그후로 아침마다 학교데려다 주고 학교 끝나고 나랑 데이트하고 이럼.
퇴계 이황 17대 종손 집안이 추석을 보내는법.jpg
배운집 자손은 명절에 놀러가고 못배운집 자손들이 예의니 머니 온갖 오지랖 떤다는건 참트루로 밝혀짐 “추석을 어떻게 보내느냐고요? 정말 아무것도 안 해요. 차례도 지내지 않고…. 아버지 모시고 가족들이랑 근교로 나들이나 갈까 해요.” 19일 서울 경복궁 옆 카페에서 만난 이치억 성균관대 유교철학문화컨텐츠연구소 연구원(42·사진)은 추석 계획을 묻자 싱긋 웃으며 이렇게 말했다. 이 연구원은 퇴계 이황의 17대 종손이다. 1000원짜리 지폐에 그려진 이황이 누군가? 조선 성리학의 기초를 세운 인물 아닌가. 그런 뼈대 있는 가문의 자손이 차례를 안 지낸다고? “추석엔 원래 차례를 지내는 게 아니에요. 추석은 성묘가 중심인데, 저희는 묘가 워낙 많아 일부는 (벌초) 대행을 맡겼어요. 그리고 성묘는 양력으로 10월 셋째 주 일요일을 ‘묘사(墓祀)일’로 정해 그때 친지들이 모여요. 그러니 추석은 그냥 평범한 연휴나 다를 게 없죠.” 종갓집답지 않은 이 오붓한 추석은 십수 년 전 이 연구원의 부친이자 이황의 16대 종손인 이근필 옹(86)의 결단에서 시작됐다. “아버지는 무척 열린 분이세요. 예법을 그냥 답습하지 않고 그 의미가 뭔지 계속 고민하셨죠. 집안 어르신들도 변화를 거부해선 안 된다는 생각을 갖고 계셨고요.” 퇴계 종가의 제사상은 단출하기로도 유명하다. ‘간소하게 차리라’는 집안 어른들의 가르침 때문이다. 한 때는 1년에 20번 가까이 제사를 지냈지만 현재는 그 횟수가 절반 이하로 줄었다. “만약 집안 어른이 자손들에게 조선시대의 제사 형식을 고수하라고 한다면 그 제사가 유지될 수 있을까요? 오히려 자손들이 등을 돌려 아예 없어지고 말 거에요. 예(禮)란 언어와 같아서 사람들과 소통하면 살아남지만, 그렇지 못하면 사라지고 말죠. 시대와 정서에 맞는 변화가 필요해요.” 제사가 있을 때는 이 연구원도 부엌에 들어간다. “음식 만들기엔 소질이 없지만 설거지는 제가 해요(웃음).” 할아버지, 할머니는 설거지를 하는 증손을 받아들이지 못했지만 그의 아버지는 단 한번도 뭐라 한 적이 없었다. “원래 예에는 원형(原型)이 없어요. 처음부터 정해진 형식이 있는 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우러나오는 마음을 따라 하다보니 어떤 시점에 정형화된 것이죠. 우리가 전통이라고 믿는 제사도 조선시대 어느 시점에 정형화된 것인데 그게 원형이라며 따를 필요는 없다고 봐요. 형식보다 중요한 건 예의 본질에 대한 성찰이에요.” 그는 “우린 평소 조상을 너무 잊고 산다”며 “명절만이라도 ‘나’라는 한 사람의 뿌리인 조상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것, 가족과 화목하게 지내는 것,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다들 추석 어케 보내고 계시는지?? 배꺼질 틈이 없다는게 학계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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