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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개 리사이클 가방 보유한 프라이탁 압구정 매장 오픈

Walk-Trough-Sit-Down-Store
스위스 리사이클 브랜드 프라이탁(FREITAG)이 서울 압구정에 신규 매장을 오픈한다. 유럽 대륙을 횡단하던 화물차의 방수포를 재활용한 기능성 가방과 액세서리로, 지난 25년간 줄곧 같은 스타일을 고수해온 이들이 다시금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서울 압구정 매장은 66㎡ 규모의 공간에 1,100개 이상의 개성 넘치는 가방을 선보이기 위해 하중 받는 기둥과 벽을 제외한 나머지 불필요한 요소를 모두 제거했으며, 매장 후면에 비어 있던 공간을 매장 내부와 연결해 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기존 가치를 보존하며 조건 없이 모든 분들께 편안하고 안락한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개설되었다. 새 컨셉으로 선보이는 프라이탁의 Walk-Trough-Sit-Down-Store는 5월 26일 일요일에 개점된다. 

프라이탁 압구정 
서울 강남구 선릉로 153길 11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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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재활용 매장인가요 가격은
트럭 방수포 재활용해서 만드는 브랜드에요. 가방이 20~30만원정도 하는걸로 알고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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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파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키미노리 나카무라’를 만나다
Editor Comment 일본 도쿄 기반 브랜드 올드파크를 이끌어 가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키미노리 나카무라(Kiminori Nakamura)’를 <아이즈매거진>이 만났다. 빈티지의 재탄생. ‘리빌드’라는 장르를 새로운 시각으로 관철한 그의 패션 이야기. 지금 바로 확인해보자. 올드파크의 국내 판매는 오직 에크루 온라인(ecru.co.kr) 및 압구정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Q. 먼저 자신에 대한 소개를 부탁한다. A. 빈티지, 헌 옷을 리메이크하는 사람. 키미노리 나카무라 입니다. Q. 국내 독자들에게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브랜드 올드파크는? A. 단순하게 말해 헌 옷을 리메이크하는 제품을 만든다. 헌 옷을 다루는 이유는 다른 브랜드 컬렉션과 겹치지 않으니까. 나만의 익스클루시브를 만들 수 있어서다. 기존에 있는 의류를 내가 변형 시켜서 하나밖에 없는 옷을 탄생시키게 되는 그런 쾌감이 좋다. 한가지 더 꼽자면, 빈티지 의류가 없어지는 추세인 것 같아서 더 관심이 간다. Q. 올드파크 네이밍은 어떻게 탄생했는가? A. 빈티지 숍에서 근무하던 어린 시절, 함께 일하던 선배가 우리의 일은 고된 일이 아니라, 공원에서 노는 거나 다름없다는 말을 한 적이 있다. 너무 어렸던 때라 당시는 그 말에 공감을 못했지만, 일을 그만두고 다른 일에 뛰어들었을 때 즐기면서 하는 일은 정말 행복하고 노는 거 였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올드파크는 거기에서 시작됐다. 내가 어린 시절 친구들과 공원에서 놀던 그때, 그 즐거움, 행복함을 지속적으로 상기시키기 위해 네이밍을 정했다. 말 그대로 ‘올드’는 옛날. ‘파크’는 공원. 나의 오래된 공원이라는 의미다. 즐거움이라는 것이 내재된 의미이기도 하고(웃음). Q. 한국에 오게 된 이유는? A. 이번으로 한국 방문은 세 번째다. 올해도 역시 에크루에 놀러 왔다. 첫 방문 당시는 한국 사람들은 빈티지를 많이 좋아하지 않는다는 인식이 강했었는데, 한국 사람들이 나의 브랜드에 관심가져 주고 애정을 가져줘서 감사했다. Q. 벌써 세 번째라니, 놀랍다. 이제 익숙해졌을 한국에서 자주 가거나 좋아하는 동네가 있나? A. 세 번이나 왔지만, 늘 에크루 팀원들과 함께해 사실 서울 지역에 대해 익숙지는 않다. Q. 오늘 의상이 눈에 띈다. A. 오늘 입은 건 모두 올드파크 신제품이다. 나의 디자인 철학을 고스란히 담은 제품들이다. 손을 많이 들이지 않고 변화를 주는 것을 디자인 철학으로 삼기도 하는데, 특히 레드 체크 셔츠는 가방으로도 변신이 가능하다. 셔츠의 기본 디테일을 망가트리지 않고 등의 지퍼 하나만으로 이렇게 가방 실루엣을 완성할 수 있다. 때로는 지퍼 디테일이 위트를 더해주기도 한다. 적은 노력으로 두 가지 제품을 입는다는 것이 재밌지 않은가. Q. 가장 좋아하는 리빌드 제품이 있다면? A. 개인적으로 블랙진을 굉장히 좋아한다. 때문에 디자인을 할 때 주로 블랙진에 맞추려고 아이템을 만들기도 한다. Q. 추천하고 싶은 아이템도 부탁한다. A. 최근에 나온 신상품들. 판매 전략으로 들릴 수 있겠지만, 그것보다 새롭게 제작한 옷들은 나에게도 신선함을 준다. 오늘 나의 룩 자체가 이번 시즌 추천하고 싶은 아이템들이다. Q. 올드파크의 인기 제품들에 대해 설명해줄 수 있나. A. 이 청바지가 제일 인기가 많다. 리바이스 501라인을 새롭게 리폼한 것인데, 청바지 고유 실루엣의 틀을 깨버린 제품이다. 아래쪽을 러프하게 자르고 비대칭 스티치 라인으로 독특함을 더했다. Q. 이 제품뿐만 아니라, 모든 데님에는 비절개 디테일, 러프한 커팅이 많다. 이러한 디테일을 선호하는 이유는? A. 원래 형태의 틀을 깨고 다른 것을 가미하는 색다름을 좋아한다. 원래 청바지가 정답이라고 하면, ‘나는 여기서 얼마나 더 뒤틀어볼까, 무엇을 돋보이게 부각시켜볼까’를 생각한다. 헌 옷 중에서도 더 없는 디자인을, 더 없는 옷을 만들려고 한다. Q. 그래서인지 모든 옷에 해체주의적 기법이 돋보인다. 영감의 원천이 무엇일까. A. 다른 브랜드를 보고 만들 때도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빈티지 아이템을 보면서 이것들을 어떻게 재건축할지를 구상한다. 영감의 원천이 따로 있다기보다, 옷 자체의 디테일에서 그때그때 다르게 영감을 얻는 것 같다. Q. 자신만의 디자인, 브랜드 철학이 있다면. A. 먼저 디자인에 관련해서는 반다나, 청바지, 밀리터리 등 고정적으로 쓰는 소재가 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같아 보이는 한계가 있다. 나는 여기에서 매 시즌 다른 디테일을 추구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기본을 고집하지 않고 나의 색을 담아 다양성을 추구한다. 브랜드 철학에 관해서는 한정된 것에 있어서 저비용으로 최대의 재미를 추구하는 것. ‘얼마나 옷을 독특하고 이쁘게 보이게 하는가, 옷의 재미를 느끼게 하는가’다. Q. 제작 방식이 궁금하다. A. 요리에 비유하자면 냉장고를 열었을 때, 기본 재료가 있으니 이걸로 만들자고 판단해서 기본 라인을 제작하거나, 미리 식재료를 준비해 만드는 것 두 가지 방식이 있다. 옷이 가진 본래의 디테일과 실루엣을 살리 돼, 변화를 가미하 것에 중점을 둔다. 도전적이랄까. Q. 올해로 7년째 브랜드를 이끌어오고 있는데, 그 간 어려움은 없었나. A. 앞서 얘기했듯, 일 자체를 노는 것이라 여기며 지내왔다. 이걸 고통이라고 생각했다면, 지금까지 브랜드를 이끌 수 없었을거다. 그러나 한가지 애로사항이 있다면, 구입을 원하는 고객이나 바이어분들의 수요가 많은 데에 비해 상대적으로 공급량을 맞추지 못해 죄송스러울 때가 있다. Q. 사실 요즘은 색이 다른 브랜드끼리도 협업을 선보이는 사례가 많다. 함께 하고 싶은 브랜드가 있다면? A. 올드파크는 솔로이스트와의 협업을 선보인 바 있다. 지금도 진행 중이다. 계속해서 크고 작은 브랜드의 제안이 들어오고 있고 협업을 해보고 싶은 브랜드도 있으나, 비밀을 유지하고 싶다(웃음). Q. 경쟁하고 싶은 브랜드. 라이벌로 삼는 브랜드도 있을까. A. 누구랑도 경쟁하고 싶지 않고, 내 페이스를 유지하는 게 좋다. Q. 빈티지 말고 좋아하는 브랜드도 있나. A. 솔로이스트, 마르지엘라? 아무도 하지 못하는 것들을 시도하는 브랜드를 좋아한다. Q. 2016년 한국 에크루 매장에 제품을 입점시켰다. 한국 시장에 들어오게 된 계기가 있을까. A. 처음에 브랜드를 할 때는 외국으로 진출할 생각이 전혀 없었다. 하지만 너무 신기하게도 에크루에서 먼저 나를 찾아와줬다. 한국에 보여주고 싶다고. 당시 한국에서는 빈티지 시장이 그렇게 크지 않음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제안이 왔을 때 나는 ‘이게 팔려요?’라는 질문을 먼저 했던 기억이 난다. 어쩌면 위험할 수도 있는 도전적인 제안이 너무나 신기하고 감사했다. 일본에서도 정말 마이너틱한 브랜드인데, 한국에서 먼저 나를 찾아주다니 아직도 내가 한국에서 컬렉션을 전개하고 있는 사실이 놀랍다. Q. 한국에만 있는 익스클루시브 라인이 있을까? A. 올드파크는 다른 브랜드처럼 시즌에 국한되어 컬렉션을 전개하지 않고 있다. 예를 들어 3년 전에 일본에서만 판매했던 옷이라도 리빌드가 가능한 빈티지 제품이 있다면 다시 제작해 한국에서 판매할 수 있고, 한국에는 없지만 일본에는 있는 아이템이 있다. 매장별로 판매 라인업이 다르다고 생각하면 쉽다. 그러나 올해는 좀 새로운 시도를 해볼까 고안해 한국 에크루에서만 단독 판매를 계획 중인 챔피온 스웨트 셔츠를 탄생시켰다.   Q. 전 세계적으로 모든 빈티지 마켓을 가봤나? 한국에는 동묘 시장이 있다. A. 어느 나라를 가더라도 빈티지 아이템을 다루는 골목과 숍에는 꼭 시간 내서 들르는 편이다. 한국에서는 이태원 구제 숍에 가본 적이 있다. Q. 앞으로 이어질 올드 파크의 행보가 궁금하다. A. 지금처럼 내 페이스를 유지해 브랜드를 이어가고 싶다. 더 큰 꿈이 있다면 세계적으로 나아가 내 작품을 보여주고 싶다. 그게 전시든, 컬렉션 전개라든지. 무엇이든! Q. 마지막으로, <아이즈매거진> 독자들에게 한마디. A. 올드파크 잘 부탁드립니다. 많이 사랑해주세요. PHOTOGRAPHER /JIN SUNG OH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유아인, 송민호, 비와이 등이 참여한 ‘토마스 버버리 모노그램’ 컬렉션 론칭 파티
TB 핸드 사인으로 대동단결 버버리(Burberry)가 지난 수요일 밤, 성수동 일대를 뜨겁게 달궜다. 이유는 바로 최근 선보인 하우스의 새로운 아이콘 ‘토마스 버버리 모노그램’ 컬렉션 론칭 기념 파티를 개최했기 때문. 현장은 버버리의 앰버서더인 배우 유아인을 비롯해 설현, 현아, 위너의 송민호와 이승훈 등 현시점 가장 버버리 다운 약 800여 명의 게스트들로 가득 채웠다. 카드 보드 박스를 쌓아 캐슬 콘셉트로 꾸려진 공간에서 모든 이들은 창립자 토마스 버버리의 이니셜인 T와 B를 엮어 그 자체로 버버리를 대변하는 새 모노그램 제품군을 각자만의 스타일로 매치했고, TB를 상징하는 핸드사인을 만들 기념 파티를 즐겼다. 연장선으로 버버리는 6월 13일부터 신세계 강남점과 센텀점 두 곳에 팝업 스토어를 연다. 이곳은 영국의 전통적인 왕실 건축물에서 영감을 받아, 모노그램 카드 보드 박스와 대조적인 골드, 실버 색상의 큐브를 층층이 쌓아 만든 모노그램 캐슬 킹덤 형태로 꾸려져 컬렉션 론칭의 의의를 더했다. 토마스 버버리 모노그램 컬렉션의 구매를 원한다면 버버리 서울 플래그십, 및 버버리 온라인 스토어(Burberry.com)와 전 세계 일부 버버리 스토어에 방문해보자. 파티 현장에서 만난 버버리 프렌즈인 코드 쿤스트와 우원재, 루피와 나플라의 라이브 힙합 공연의 직캠은 금일 9시에 <아이즈매거진>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될 예정. 화려하고 성대했던 컬렉션 론칭 파티 현장의 열기는 아래 영상에서 직접 체감해보길 바란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작아서 더 매력적인 미니 백 추천 7가지
Editor Comment 작년부터 강세를 보였던 미니 백 열풍이 이번 시즌에도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콤팩트한 사이즈의 미니 백은 가볍게 휴대가 가능하면서도, 심심한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주기 좋은 점이 큰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최근 하이엔드와 스트릿 브랜드를 막론하고, 저마다 개성 가득한 미니 백을 출시하고 있는 가운데, <아이즈매거진>이 아직도 어떤 미니 백을 구매해야 할지 망설이는 이들을 위해 지금 가장 핫한 브랜드만 모아 미니 백 추천 기사를 작성해봤다. 작아서 더 매력적인 미니 백 7가지를 지금 바로 아래에서 확인해보자. 1017 알릭스 9SM 1017 알릭스 9SM(1017 ALYX 9SM)은 브랜드의 상징적인 버클을 포인트로 핸드폰, 여권, 카드 지갑 등의 귀중품을 수납하기 용이한 미니 백을 출시했다. 몸체는 송아지 가죽을 채용해 내구성은 물론, 고급스러운 심미성을 모두 사로잡았다. 소재ㅣ송아지 가죽 가격ㅣ폰 버클 파우치 한화 39만 원대 / 패스포트 크로스바디 백 한화 86만 원대 구매처ㅣ센스 / 파페치 J.W. 앤더슨 영국을 대표하는 현대미술가 듀오 길버트 & 조지와 협업 캡슐을 선보인 J.W. 앤더슨. 컬렉션의 일부인 넥 파우치 3종은 감각적인 그래픽과 스웨이드 소재의 술 장식으로 유니크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소재ㅣ가죽, 스웨이드 장식 가격ㅣ길버트 & 조지 더 폴리스맨 넥 파우치 한화 40만 원대 / 길버트 & 조지 도그 보이 넥 파우치 $270 한화 32만 원대 / 길버트 & 조지 헤비 넥 파우치 38만 원대 구매처ㅣ센스 LMC 국내 스트릿 브랜드를 대표하는 LMC는 이번 시즌, 형형색색의 플래드 패턴을 가미한 퍼스너 이펙트 백과 베이직한 디자인에 다양한 컬러 선택지를 내세운 넥 파우치를 출시했다. 타 브랜드에 비교적 가성비가 높다는 점이 큰 메리트.  소재ㅣ코튼 / 폴리에스터 가격ㅣ플래드 퍼스너 이펙트 백 3만 9천원 / 컬러 넥 파우치 백 2만 5천원 구매처ㅣ레이어 KIJUN  ‘도쿄뉴디자이너패션그랑프리’와 ‘한국패션디자인콘테스트’, ‘프랑스예르페스티벌’ 등 화려한 대회 수상 이력을 보유한 디자이너 김현우의 브랜드 기준(KIJUN). 론칭 이후 브랜드의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기준의 미니 백은 입고 때마다 품절 사태를 일으키고 있다. 최근에는 인조가죽을 활용한 미니 백을 새롭게 출시해 이 역시 뜨거운 반응을 얻는 중이다.  소재ㅣ폴리우레탄 / 폴리에스터 가격ㅣ플레더 미니 백 9만 5천원 / 미니 백 8만 천원 구매처ㅣKIJUN 비바 스튜디오 모던 캐주얼 브랜드의 대명사, 비바 스튜디오(VIVASTUDIO)는 립스탑 화섬직 원단과 방수 지퍼 등을 활용한 테크니컬 무드의 사코슈백을 신상으로 출격시켰다. 어드저스트 형태의 숄더 스트링으로 사이즈 조절이 용이하도록 했으며, 뒷면에 포켓을 추가해 실용성을 높였다. 조금 더 미니멀한 디자인을 원한다면, 블랙 화이트 컬러로 구성된 스냅 레더 백을 추천한다. 소재ㅣ립스탑 / 폴리우레탄 가격ㅣ테크 사코슈 백 4만 8천원 / 스냅 레더 백 6만 8천원 구매처ㅣ비바 스튜디오 오프닝 세레모니 오프닝 세레모니(Opening Ceremony)은 플래드 패턴을 키 디자인으로 삼은 미니 크로스바디 백과 실험적인 도전이 돋보이는 애나멜 PVC 소재의 박스 로고 에어라인 백을 선보였다. 현재 세일된 가격으로 판매 중이니, 서둘러 구매해보는 것이 어떨까.  소재ㅣ나일론 / 애나멜 PVC 가격ㅣ플래드 로고 미니 크로스바디 백 한화 4만 원대 / 박스 로고 에어라인 백 한화 6만 원대 구매처ㅣ오프닝 세레모니 칼하트 WIP 단단한 내구성을 갖춘 미니 백을 찾고 있다면, 칼하트 WIP를 추천한다. 수납 용도에 따라 에센셜 백, 제이콥 백, 아담 백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되겠다. 아이코닉한 칼하트 로고와 심플한 컬러웨이가 매력 포인트.  소재ㅣ폴리에스터 / 나일론 /폴리에스터 가격ㅣ에센셜 백 6만 3천원 / 제이콥 백 4만 8천원 / 아담 백 6만 8천원 구매처ㅣ칼하트 WIP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숨은 해외 브랜드 파헤치기
Editor Comment 국내외를 막론하고 수많은 패션 브랜드가 넘쳐 나는 가운데, <아이즈매거진>이 연초 주목한 도메스틱 브랜드에 이어 유서 깊은 하우스에 가려진 보물 같은 해외 브랜드를 모아봤다. 정통 프렌치 시크 스타일부터 스트릿신에서 굳은 입지를 구축한 라벨까지. 지금 패션계에서 가장 뜨거운 그리고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숨은 해외 브랜드를 지금 바로 아래에서 확인해보자. 토템 실용적인 스타일과 정밀한 실루엣을 추구하는 스톡홀름 기반의 ‘토템(Totême)’. 2014년 론칭된 토템은 여성복 및 신발, 액세서리를 선보이며 특유의 모던한 감각을 여과 없이 드러낸다. 디자이너 철학이 고스란히 녹여진 컬렉션은 베이직하지만 클래식한 무드로 두고두고 착용 가능한 점이 특징. 더불어 합리적인 가격까지 겸비해 더욱 주목할 만 하다. 시그니처 아이템은 다채로운 데님진과 자그마한 굽을 지닌 키튼힐 슈즈. 현재 스웨덴 단독 스토어 외 센스를 비롯한 일부 온라인 리테일 숍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팔로마 울 디자이너 ‘팔로마 라나(Paloma Lanna)’가 출시한 ‘팔로마 울(Paloma Wool)’은 매 시즌 새로운 아티스트와 합작하며 예술적인 비전을 내세우는 토털 브랜드다. 2014년 발표된 이후 체형, 나이, 성별 등에 구애받지 않고 특유의 섬세하고 감각적인 비주얼을 담아내는 이들. 특히 블루, 그린, 코랄 등 청량하고 부드러운 컬러 팔레트로 자연 속 색을 고스란히 구현한 자태가 눈길을 끈다. 옷 이외에도 그래픽, 화보, 음악 등 다채로운 감성이 가득한 웹 스토어는 마치 영감이 가득한 하나의 포트폴리오를 보는 듯 하기도. 써네이 밀라노 기반의 ‘써네이(SUNNEI)’는 요새 가장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브랜드 중 하나다. 패션을 전공하지 않은 남성 듀오가 전개하는 써네이는 ‘이탈리아 사람이 ‘SUNNY’를 잘못 쓰면 어떻게 될까?’라는 다소 엉뚱하고 귀여운 발상해서 시작됐다. 비비드한 색감과 로고 플레이로 아이코닉한 아이덴티티를 완성한 브랜드는 중의적인 의미로 해석되는 ‘We should all be SUNNEI’라는 슬로건답게 매 시즌 긍정적인 에너지가 가득하다. 뮬 형태에 과감한 컬러 블록으로 유명세를 얻은 ‘사보 스니커’는 지금의 써네이를 만든 시그니처 아이템. 미스비헤이브 패션 시장에서 큰 두각을 나타내지 않는 폴란드이지만, 유독 눈에 띄는 스트릿 브랜드가 있다. ‘나탈리아 맥제크(Natalia Maczek)’가 19세의 어린 나이에 시작한 ‘미스비헤이브(MISBHV)’는 ‘비행을 저지르다’는 뜻의 ‘misbehave’를 축약한 단어로 독특한 감성의 유일무이한 디자인을 추구한다. 팝과 하위문화의 이질적인 요소를 결합하고, 실험적인 실루엣에 유럽의 생산 기술이 더해져 하이엔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추세. 패션계에 만연한 카피 현상에 반해 포스트소비에트 스타일의 독자적인 노선을 이어나가고 있다. 스튜디오 ALCH 인스타그램에서 유명한 인플루언서@miniswoosh가 론칭한 ‘스튜디오 ALCH(studio ALCH)’. 다양한 아티스트와 활발한 협업 컬렉션을 선보이는 스튜디오 ALCH는 파타(Patta)와 함께한 힙색, 이케아(IKEA) 프라탁 쇼퍼백으로 제작한 드레스 등 매번 이색적인 디자인으로 주목받았다. 최근 19 봄, 여름 컬렉션에서 등장한 나이키(Nike)와의 에어맥스 플러스 합작은 상징적인 스우시 대신 대담한 ‘NIKE’ 브랜딩이 가미된 디테일로 스니커 헤드 사이에서 이슈화되기도. 색다른 비주얼을 뽐내는 해당 스니커의 공식 발매일은 미정이다. 스테판 쿡 2018 H&M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한 센트럴 세인트 마틴 출신의 ‘스테판 쿡(Stefan Cooke)’은 남성복을 새롭게 재해석해 혁신적인 실루엣을 구현한다. 디자이너 상상력을 기반으로 탄생한 디자인은 테크닉과 소재 등을 변주해 클래식한 아이템의 새로운 면모를 강조한 모습. 최근 선보인 20 봄, 여름 컬렉션에는 일상적인 제품에 펀칭과 스트링 디테일로 차별화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더욱이 올해 LVMH 프라이즈 파이널 리스트에 선정돼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바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픽클이 알려주는 여름 오피스룩 스타일링
안녕! 스타일링 해주는 픽클, 오늘은 옷 고민 많은 직장인들을 구하러 돌아왔어. 날은 덥고, 옷 입기 귀찮고, 뭘 살지도 모르겠어서 맨날 똑같은 원피스, 하얀 블라우스에 까만 스커트 입고 다닌다고? 픽클과 함께라면 직장 패피, 너두 할 수 있어. 그럼 가보자구. 1. 화이트, 블루 스트라이프 여름에 가장 잘 어울리면서 깔끔한 패턴이야. 트렌디하면서도 투머치한 느낌이 없어 직장에도 입기 좋고, 저녁먹으러 가기도 예뻐! 2. 조금 짧은 미니 스커트 여름이니까 부담 없이 입을 수 있어! 단, 너무 짧지 않게 주의. 체형에 맞게 입자. 너무 캐주얼하게 보이지 않으려면 블라우스와 다른 아이템들의 색깔을 맞춰 입으면 돼! 3.심플한 선드레스 이것도 여름이니까! 하얀 원피스 하나 입어주고, 미니멀하게 표현해보자. 4. 와이트 팬츠 블랙, 네이비는 너무 흔해! 브라운, 핑크, 블루, 다양한 색을 포인트로 잡고 입어보자. 5. 넉넉한 통의 셔츠와 바지 이건 사무실은 춥고, 밖은 너무너무 더울 때 입기 좋은 코디야. 실내에선 노출이 있으면 추우니까 긴팔, 긴바지를 입는 대신 밖에서도 덥지 않게 시원한 컬러, 시원한 재질의 아이템을 선택하면 걱정없어. 6. 오히려 다크하게 가도 돼 여름이니까 밝은 색상을 많이 입는데, 그런 색을 싫어한다면 오히려 클래식한 블랙, 네이비가 좋은 선택이겠지? 7. 클래식한 정장 원피스로 원샷원킬! 하나만 입어도 간단하게 끝나는 스타일링이야. 악세사리, 백, 슈즈는 무조건 깔끔하고 단정한 느낌으로, 알지? 8. 카라가 있는 화이트 셔츠 아직 없다면, 구매 고려하길.  어디에나 입기 좋은 필수템이야.  9. 전통적인 블랙 앤 화이트 블랙 앤 화이트가 지긋지긋해서 들어왔다면 미안. 하지만 원래 가장 기본적인 게 가장 어려운 법! 반팔 블라우스 맨날 넣어 입지 말고 힙하게 트임이 있는 민소매 블라우스를 캐주얼하게 입어봐!  10. 크롭 블라우스 하이 웨이스트 스커트에 공간이 좀 넉넉한 크롭 블라우스를 입으면 세련되고 트렌디해져. 11. 톡톡 튀는 컬러 여름이 좋은 이유는 이렇게 튀는 컬러를 입어도 과하지 않게 느껴진다는거야. 따뜻한 날이 가기 전에 자신있게 입어주기! 12. 무난한 코디에 뮬로 포인트주기 기본적인 아이템만으로 스타일링 했더라도  그냥 구두, 슬립 온 말고 뮬을 신어봐! 특별한 포인트가 될거야. 여름 오피스룩 스타일링편, 도움이 됐어? 힘들다고 막 입지 말고, 픽클이 준 아이디어로 멋지게 직장 패피 도전해보자. 다음에 더 쓸모있는 팁 가지고 올 때까지 안녕!
요즘 핫한 트렌드, 스포티 패션 파헤치기!
안녕! 패션 픽! 해주는 픽클이야. 요즘 패션계를 뒤집어놓는 힙한 스포티 패션,  패피가 되고 싶다면 잘 알아야겠지? 스포티 패션이라는 장르를 나만의 스타일로 소화시키는 법, 지금부터 찾아보자! 해외 패피들 보러 고고! 레드 트랙 팬츠 + 캐주얼 프린팅 티 화이트, 레드, 블랙의 깔끔한 조합이네! 옆에 선 디테일이 있는 팬츠를 슬립온과 매칭해서 개성있는 스포티룩을 완성했어. 블루 트랙팬츠 + 화이트 티 길이가 긴 밝은 파란색의 트랙 팬츠로 화이트 테마에 멋진 포인트를 줬네! 화이트 크롭 티 + 스니커즈 + 핑크 트레이닝 트레이닝 팬츠같지만 그렇지도 않은 경계를 허무는 디자인의 핑크 팬츠로 포인트를 준 섹시한 코디. 화이트 크롭 티 + 아디다스 레깅스 아디다스 레깅스는 요즘 캐주얼한 스포티 룩 트렌드의 중심에 있어. 어떤 티에 매치해도 잘 어울리지만, 블랙 화이트는 틀릴 수 없으니까! 레깅스 + 화이트 크롭 티 + 초커 레깅스와 크롭 티 조합이 방금 운동하고 나온 것 같다고? 초커와 미니 백을 매치해 보자. 순식간에 캐주얼 패션으로 변신! 타이트한 티 + 아디다스 레깅스 이 조합 역시 자주 보이는 조합. 섹시한 몸 실루엣을 강조하는 조합이야. 그래픽 티 + 트랙 팬츠 + 웻지 힐 머스터드/옐로우, 화이트, 블랙 조합으로 센스있게 완성한 스포티룩이야. 화이트 크롭 탑 + 트랙 팬츠 + 후드 레깅스만 입기 부담스럽거나 한가지 디테일을 더해서 스타일링 하고 싶다면 후드나 셔츠와 함께 코디하는 것을 추천해. 그래픽 티 + 레드 트랙 팬츠 + 샌들 힐 너무 캐주얼해 보이는 패션이라도 조금 포멀한 느낌의 샌들 힐을 신어주면 해결! 루즈한 티 + 레깅스 + 스니커즈 늘씬한 다리에 시선을 가게 하고 싶다면 심플한 디자인의 루즈 티에 레깅스만 입어보자. 아디다스 티 + 루즈한 팬츠 하의 대신 상의를 스포티하게 매치한 룩도 예쁜 스포티 룩이 될 수 있어. 오늘의 스포티 룩 투어는 여기까지! 너만의 유니크한 스포티 룩, 찾았니? 다음엔 더 핫한 패션으로 돌아올게! 그때까지 안녕~
열대야 속 맥주한잔, 후쿠오카#4
가벼운 산책길 다음날 아침일찍 텐진역에 있는 버스터미널로 향했다. 온천마을로 유명한 곳이지만 온천하는건 아니고 잠시 거닐기 위해 간다. 터미널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아침을 해결할겸 커피 하나와 빵 하나를 집어들었다. 편의점에서 가장 맛있게 먹었던 생크림 롤빵(?)을 주저없이 선택했다. 새하얀 생크림 롤빵과는 달리 커피맛이었지만 역시나 맛있다. 후쿠오카 시내를 지나 2시간 가량을 시골길을 관통하는 고속도로를 달려간 후에야 유후인 마을에 들어섰다. 겉으로 보기에도 작은 마을이지만 집의 형태나 지붕의 모습이 일본의 느낌을 고이 간직하고 있었다. 유후인 버스터미널에서 돌아오는 시간을 확인하고 바로 옆에 있는 기차역으로 구경갔다. 원래 기차를 타고 오는 방법이 더 예쁜 모습들을 볼 수 있다고 한다. 직접 기차역 안으로 들어가 보니 왜 그런지 알 것 같았다. 기차역과 푸르디 푸른 숲 사이를 통과하는 기찻길에 빨간색의 기차가 정차해 있으니 예쁠수 밖에 없었다. 기차가 플랫폼에 들어와 있으면 이렇게 안쪽까지 들어가는것은 불가능하다. 기차가 빠지고 나면 잠깐 들어가 볼 수 있다. 기차역 앞 부터 여기부터 유후인 관광 시작이라는 것을 알리듯 큰 입구와 함께 식당 및 카페들이 양 옆으로 줄지에 서서 반겨준다. 유후인 안에 있는 긴린코 호수를 가기 전 배가 고파 가던길을 되돌아 버스터미널 있는 곳까지 다시 내려왔다. 생각보다는 카페만 보이고 밥집이 보이지 않아서 고민이 많았다. 하지만 빈 속으로 산책하기에는 아침부터 빵 하나만으로 버틴터라 충전이 필요했다. 한끼쯤은 좋은 메뉴를 먹어야 겠다는 생각에 장어 덮밥집으로 들어갔다. 메뉴판을 보고 생각보다 비싼 가격에 10여초간 시선이 고정되어 있었지만, '아노~스미마셍' 을 시작으로 덮밥 2인분을 깔끔하게 주문했다 도시락처럼 뚜껑이 덮힌 찬합용기에 담겨져 나온 장어덮밥은 두툼한 장어가 윤기나는 갈색빛을 내며 2조각이 밥위에 살포시 올라가 있었다. 장어가 하얀쌀밥을 뒤덮어 있을 비쥬얼을 기대했으나, 실망은 조금 했다. 녹차로 가볍게 입을 적셔준 후 젓가락으로 장어소스가 배어든 쌀밥을 고이들어올렸다. 비록 장어의 양이 아쉽긴 했지만 소스는 진짜 맛있다. 달콤하면서 간장의 짜쪼름함, 생강의 매콤함이 은은하게 배어 있는 소스가 끈적임 없이 입에 착착 감긴다. 솔직히 소스 하나만으로 그릇에 가득 나온 밥을 한 그릇 다 비울 자신이 있었다. 양이 부족해 보였던 장어는 두툼한 살집을 자랑해서 먹다보면 양은 적당했다. 계산대 앞에서 보니 장어덮밥이 3600엔.. 계산을 위해 내민 엔화를 잡은 손이 좀 전에 장어를 먹었다는 사실과 대조적으로 힘이 쭉 빠진다. 그래도 맛하나는 확실했으니~ 다시 퐈이팅있게 호수를 향해 마실간다~ 열대야 속 맥주한잔, 후쿠오카 1편: https://www.vingle.net/posts/2616475 2편: https://www.vingle.net/posts/2617062 3편: https://www.vingle.net/posts/2617538 5편: https://www.vingle.net/posts/2618612 6편: https://www.vingle.net/posts/2618947 7편: https://www.vingle.net/posts/2626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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