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id0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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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형 고부가가치 사업, 억대 연봉에 도전합니다. 조경에 들어가는 대리석 조각예술사업 전국 총판 접수중, 해외에서 더 인기많은 대리석 조각상 미국, 일본, 싱가포르, 홍콩, 파리 등 해외지사도 상담해 드립니다. 홈페이지 참조.


#다비드컴퍼니
#대리석조각예술작품
#천연대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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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터람스
1. 좋은 디자인은 혁신적이다. (Good design is innovative) 혁신의 가능성은 어떤 방식으로든 항상 존재합니다. 기술적 발전은 항상 새로운 디자인 혁신에 대한 가능성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디자인 혁신은 항상 새로운 기술적 발전과 함께 진행되며, 디자인 개별적으로는 혁신이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2. 좋은 디자인은 제품을 유용하게 한다. (Good design makes a product useful) 제품은 사용되어지기 위해 존재합니다. 어떠한 조건을 충족시켜야 하며, 기능적으로 뿐 아니라, 심미적으로 그리고 심리학적으로 만족시키는 무언가를 지녀야 합니다. 좋은 디자인은 제품의 유용성을 강조하고, 이를 방해하는 요소를 덜 강조하는 성질을 지닙니다. 3. 좋은 디자인은 아름답다. (Good design is aesthetic) 미적인 수준은 제품의 사용성에 있어서 필수적, 완결적 요소입니다. 사람들은 제품을 매일 같은 일상에서 사용됩니다. 오직 잘 만들어진 제품만이 아름다움을 가질 수 있습니다. 4. 좋은 디자인은 제품을 쉽게 이해하게 한다. (Good design makes a product understandable) 좋은 디자인은 제품의 구조를 구분할 수 있게 하며, 제품이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심지어 제품 자체로 모든 설명이 가능하게 하기도 합니다. 5. 좋은 디자인은 눈에 거슬리지 않는다. (Good design is unobtrsive) 제품은 도구로서 이용이 됩니다. 이것들은 장식적이거나, 예술작품일 필요는 없습니다. 디자인은 중립적이어야 하며, 제한적인 성질을 지녀야 합니다. 방 안에 두어도 자연스럽게 그 방 안에 어울릴 수 있어야 합니다. 6. 좋은 디자인은 정직하다. (Good design is honest) 이것은 디자인을 혁신으로 이끌지는 않지만, 혁신 보다 중요한 무엇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사용자들을 우롱하지 않는 것입니다. 7. 좋은 디자인은 오래 지속되어야 한다. (Good design is long-lasting) 좋은 디자인은 유행에 지나치게 민감하거나, 지나치게 오래된 느낌을 주지 않아야 한다. 수십년 간 유행과 상관 없이 사용될 수 있는 디자인이 좋은 디자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8. 좋은 디자인은 사소한 부분까지 충실하다. (Good design is thorough down to the last detail) 타협은 피해야 합니다. 사소한 부분에 까지 케어와 정확성을 더하는 것이 사용자에게 존경을 표하는 방법인 것입니다. 9. 좋은 디자인은 환경친화적이다. (Good design is environmentally friendly) 디자인은 환경 보호에 매우 지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좋은 디자인은 리소스를 최소화하고, 물리적, 시각적 공해를 최소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10. 좋은 디자인은 가능한 최소한의 디자인을 하는 것이다. (Good design is as little design as possible) Less, but Better - 이러한 접근은 제품의 본질에 충실하기 때문입니다. 제품 본연의 성질로 순수화하는 것과 심플함에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출처: https://blog.hyungsub.com/entry/디터람스의-좋은-디자인의-10가지-원칙
이게 리얼? #영화세트장아님 #진짜건축물임
마치 블랙홀에 빨려 들어가고 있는 것 같은 모습! 뽀샵이냐구여? 아니져- 체코 프라하에 실제하는 건물입니다 ㅎ 이건 뭐 죄다 구겨 놨냐구여? 영화 속 한 장면 아니냐구여? 아니져 이것도 시애틀에 있는 실제 건축물인데여! 이 괴물 같은건 또 뭐여 SF영화 때문에 만든 거 아니냐구여? 아니져 ㅋㅋㅋㅋ 이것도 스페인에 실제로 있는... 무려 호텔이라구여! 애니메이션에나 나올 것 같은 이 건물은 캠브릿지에, 당장이라도 움직일 것 같은 이 건물은 라스베가스에 있는 뇌건강 센터 ㅋㅋㅋㅋㅋㅋ 바람 따라 움직이는 것 같은 이 건물은 로스엔젤레스에 있는 월트디즈니콘서트홀 +_+ 딱 보면 아시다시피 모두 한 사람의 작품이랍니다 바로 건축가 프랭크게리! 이름부터 뭔가 이런 건축을 할 것 같은 이름 아닌가여! 물론 딱 보면 아시다시피 ㅋㅋㅋㅋ 이 분의 설계를 현실로 구현하는데는 돈이 매우 많이 드는데 다들 뭐 그만한 가치를 하니까 짓는거겠져? 계속 보시져! 이건 독일에 있는 디자인 박물관, 이건 많이들 아실 수도 있는 스페인 빌바오의 구겐하임, 이건 파나마에 있는 생태박물관, 이건 시드니에 있는 비즈니스 스쿨, 토론토의 아트갤러리, 파리의 루이비통 뮤지엄, 바르셀로나엔 물고기도 있구여 ㅋㅋㅋㅋㅋ 독일에는 멋드러진 아트뮤지엄을 지으셨군요! 요건 미네소타에 있는 아트뮤지엄 +_+ 마치 바위같은 요 건물은 뉴욕에 있구여 로스앤젤레스에는 쌍안경 빌딩도 있구여 ㅋㅋㅋㅋㅋ 오하이오엔 요렇게 생긴 학교도 있구 +_+ 요건 오하이오에 있는 ㅋㅋㅋㅋ 게리의 첫번째 작품! 요걸로 게리가 유명해 졌다구 해여. 나한테 의뢰를 할 사람이 없다면 당연히 내 집이 첫 작품이 되겠져 ㅋ 요건 뉴욕에 있는 피셔센터! (사진 출처) 참 일관성 있는 분이시져 매우 오랜 기간동안 일관성 있는 작품 활동을 해오심... ㄷㄷ 더 많은 작품들이 보고 싶으시면 구글에 프랭크게리를 검색해 보시면 나올겁니당ㅋ 요 며칠 넘나 열심히 글을 올렸네영 오랜만에 오니까 올릴 것도 많고... 아직 올릴 거 많은데 안바쁘면 또 올게여! 아디오스 ㅋㅋㅋㅋㅋ
2D와 3D의 조화 : 신타로 오하타(Shintaro Ohata)의 작품세계
1975년 일본 요코하마 출신의 이 작가는 우리나라에도 꽤 알려졌는데요. 인상적인 2D 배경에 3D 조각을 전경에 배치하여 2D와 3D가 조화를 이루는 가운데 경탄을 금치 못하게 하는 그의 작품 세계를 함께 감상해 볼까 합니다. 「風船」”Balloon”, 2014, painting, polystyrene based sculpture (10/10) 먼저 소개드리는 10개의 작품은 순수한 2D 평면의 아크릴화입니다. 그가 처음부터 2D와 3D를 접목시킨 것은 아니고 이처럼 평범한(?) 애니메이션 풍의 작품을 작업하다가 아마도... 어느날 문득 떠오른 영감에 이끌려 폴리스티렌 조각을 도입할 생각을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2D 작품들의 느낌도 2D+3D 작품의 분위기와 매우 흡사한 것을 알수 있거든요. (4/4) ''2'', 2011, painting, polystyrene based sculpture 얼핏 보면 평면적인 회화같지만 감상자의 감상 지점에 따라 다른 모습을 볼수 있어요. (6/6) 「アジサイ」/ ''Hydrangea'', 2009, painting, polystyrene based sculpture 「6月の雨上がり」”after rain in June”, 2015, painting, polystyrene based sculpture 작품에는 주로 외롭고 소외된 소녀 혹은 소녀와 함께 하는 동물 정도가 교감을 나눕니다. 그녀 주변에 있는 어른들은 그녀에게 관심도 없고 아무런 정서적 연결고리를 느낄수 없습니다. 이 시대의 고독한 청소년의 스케치라고 할까요. (9/9) 「星空」/ ''starry sky'', 2006, painting, polystyrene based sculpture 「ひこうき」/ ''Airplane'', 2007, painting, polystyrene based sculpture 「ひこうき雲」/ ''vapor trail'', 2007, painting, polystyrene based sculpture ''happy birthday?'', 2012, painting, polystyrene based sculpture 각각의 제목과 상황은 그리 행복하게 만나지 않습니다. '별이 빛나는 밤'하늘을 소녀는 바라보지 못하고 편의점에서 산 도시락이 들어있음직한 비닐 봉지를 들고 쓸쓸히 고개를 숙이고 있을 뿐이고.. 비행기나 비행운의 제목을 가진 작품도 도심에서 떠나는 꿈을 꿀 따름입니다. 행복해야 할 생파에는 케익만 놓여있을 뿐 그녀의 탄생을 기뻐해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네요. (9/9) 「さよなら三角」/ ''SAYONARA SANKAKU'', 2008, painting, polystyrene based sculpture ''loop'', 2010, painting, polystyrene based sculpture 「おはようせかい」”Good morning,world”, 2013-2015, painting, polystyrene based sculpture 「歩く」/ ''walking'', 2012, painting, polystyrene based sculpture (6/6) 「風船」”Balloon”, 2014, painting, polystyrene based sculpture 「逆上がりの空」”Sakaagari no Sora”, 2014, painting, polystyrene based sculpture 감성적이고도 신선한 시각적 충격을 주는 신타로 오하타의 작품들.. 잘 감상하셨나요? - 혜연 (추가로 보면 좋은 추천 카드) 2D와 3D를 혼재하여 작업한 인상적인 미국 작가 중에는 Alexa Meade라는 작가가 있습니다. 빙글 초기에 올렸던 카드인데 관심있는 분은 참고바랍니다. 실재와 재현 사이의 진지한 고민- 알렉사 미드(Alexa Meade) 그리고 신타로 오하타의 색감은 Benjamin과 유사한 면이 있습니다. 신타로 오하타의 경우가 보다 부드럽고 감성적이지만요.. 젊은 날의 고뇌와 아픔의 스케치 - Benjamin Zhang Bin(本杰明)의 작품들(1/3)
2018년 4월 둘째주 <명예의 전당> 주인공은?
최고중의 최고만 모였다 <빙글 명예의 전당> 매주 날씨를 달리 전하는 빙코도 얼떨떨한 하루하루입니다. 주중에는 당장이라도 직장이든 학교든 모조리 뛰쳐 나가고 싶을 정도로 포근하고 청명한 하늘이더니 주말만 되면 어쩐 일인지 날씨가 애매해 지네요. 자, 그럼 조금은 모자란 봄기운을 채워줄 이번주 명예의 전당에는 어떤 카드들이 등극했는지 같이 보실까요? #1 첫번째로 소개해 드릴 카드는 @DplusE 님의 일본 건축 기행 카드인 "[일본_도야마]_#09.시라카와고 합장촌과 갓쇼즈쿠리"입니다. #건축 #여행 #일본여행 @DplusE 님은 일본의 옛 풍경이 고스란히 남아있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시라카와고 합장촌에서 만난 일본의 전통 건축 이야기를 쉽게 잘 풀어서 설명해 주고 계세요. 사는 모습들은 그렇게 다른데도 전 세계의 전통 건축들을 보면 만들어진 모양새가, 이유가 닮아 있는 경우가 있어서 참 재밌다 느껴질 때가 있지요. 이 카드 속의 '갓쇼즈쿠리'에서도 그런 느낌을 받았답니다. 조근조근 친절한 @DplusE 님의 설명을 따라 건축 기행을 함께 떠나 볼까요? >> 카드 보러가기 #2 두번째로 소개해 드릴 카드는 패션 관련 소식들을 발빠르게 전해 주시는 @artrial 님의 카드 "정말로 괜찮은 인정받는 여성복브랜드 BEST5" 입니다. #여성패션 옷은 사고 싶은데 넘쳐나는 쇼핑몰들 사이 뭘 골라야 할지 모르겠고, 몇 페이지를 뒤지다 겨우 지르고 나서면 길거리에만 해도 나랑 같은 옷을 입은 사람이 한트럭. 어디 흔치 않으면서 데일리로 입을 수 있는 옷 없을까 하고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artrial 님이 5개의 여성복 브랜드를 추천해 주셨어요. 혹시 취향과 맞는 곳이 있는지 한번 살펴 보시죠 :) >> 카드 보러가기 #3 4월 둘째주 마지막 명예의 전당 등극 카드는 바로 @ongcheon 님의 고퀄 일러스트 "Avengers : Infinity War" 입니다. #일러스트레이션 #마블코믹스 아니 세상에, 이 그림을 보는 순간 나도 모르게 '헉'소리가 나왔답니다. 구도부터 디테일까지 뭐 하나 흠잡을 것이 없는 실력자. 한번 보고나면 계속 해서 보게 되는 마성의 짤이 아닌가 싶습니다. 꼭 마블코믹스의 팬이 아니더라도 자꾸 들여다 볼 수 밖에 없는 작품. @ongcheon 님은 주기적으로 멋진 그림들을 올려주고 계시니 계속 해서 카드를 받아 보고 싶으신 분들은 팔로우를 꾹 눌러 주시기 바랍니다 :) >> 카드 보러가기 _ 어때요, 잘 보셨어요? 마음에 드는 카드에 따뜻한 댓글을 남겨 보거나, 계속 카드를 받아보고 싶은 빙글러들을 팔로우해 보세요 :) 보셨듯 명예의 전당은 일주일에 딱 세개, 빙글이 엄선한 최고의 카드를 소개하는 영광스런 자리입니다. 빙글이 고르기도, 여러분의 추천을 받기도 하지요. 어디서든 마음에 드는 카드를 발견한다면 댓글란에 @VingleKorean 을 태그하고 '이 카드를 명예의 전당으로!'라고 적어 주시면 바로 달려가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 추천대상 - 추천일로부터 한달이내에 작성된 카드 -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펌글이 아닌, 빙글러가 직접 작성한 오리지널 카드 - 댓글 빵개, 좋아요 빵개여도 OK! - 심지어 본인이 쓴 카드를 추천해도 OK! - 다른 빙글러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정말 '좋은 카드'이기만 하면 돼요 그럼 다음주에 또 만나요!
따뜻한 육체를 얻은 대리석 - 21C 피그말리온과 갈라테이아.. 고전 조각품에 대한 오마주
그동안 피그말리온/갈라티아 신화에 대한 인간의 욕망의 기저는 크게 두 가지로 생각했었어요. 하나는 피그말리온이라는 조각가가 자신의 이상적인 여성상을 갈라티아라는 조각상으로 만든 것은 스스로의 꿈/욕망의 형상화로서 자기애(나르시즘)에 가깝다는 것과 그것이 육화되어 생명을 가질 때 수반되는 필연적인 결과인 시간의 지배를 받게 된다는 유한성의 한계.. 또 하나는 욕망이 투사된 물신숭배의 궁극적 승리(dreams come true)가 그것인데요.. 오늘은 바로 피그말리온의 욕망을 실현시켜준 갈라테이아 조각상을 모티브로 무명의 러시아 사진작가가 펼친 Marble(대리석) 시리즈를 같이 감상해 보도록 할께요.. 이 시리즈의 발상은 위에 말씀드린대로 조각가의 간절한 염원에 의해 대리석 조각상이 따뜻한 온기가 감도는 인간으로 바뀐다는 것에서 시작되었고, 실제 이미지의 구현은 각 미술관에 있는 조각상과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모델의 이미지를 포토샵을 통해 합성해 만들어냈습니다. 싱크율이 대단한 것은 차차 보시면 알게 되실거에요. 앞선 카드의 장 레옹 제롬의 작품을 참고하세요. 그림에서도 갈라테이아(여성)의 하반신은 아직 대리석의 회색빛이 남아있고 상체부터 인간 여성으로 변화하는 시점에 키스하느라 다소 불편하지만 유연한 자세로 키스를 나누고 있는 걸 알수 있죠. (급했다 급했어....) (오리지널 조각 작품 정보 : <Pygmalion and Galatea> by Etienne Maurice Falconet. 1763. Louvre, Paris) <Siesta> by Denis Foyatier. 1848. Louvre, Paris (2/2) 원작을 먼저 보여드리고 육화한 모습을 보여드리는 게 효과적인지, 그 반대가 효과적인지 모르겠지만.. 대단한 싱크로지요? 그동안의 패러디/재현이 단순히 형태와 분위기를 비슷하게 맞춰가며 오마쥬를 표하는 것에 그쳤다고 한다면 이 작품들은 한 걸음 더 나아간 개념이라고 보입니다. <Three graces> Roman copy of a Hellenistic original. 2nd century AD. Louvre, Paris 그리스 신화의 삼미신을 묘사한 조각품의 로마시대 복제품에 대한 오마쥬입니다. 이번엔 오마쥬와 원작의 순서를 바꿔서 보여드렸구요.. 신기하게도 어떻게 삼미신 중 뒤돌아서 있는 여신의 엉덩이 모양까지 비슷한 모델로 섭외했는지... 디테일이 존경스럽네요. (포샵으로 수정하지 않았다는 전제하에...) <Secret> by Francois Jouffroy. 1839. Louvre, Paris 원래는 오른쪽에만 있는 조각상인데.. 왼쪽에 실제 모델을 합성해서 균형을 맞춘 작품입니다. 피그말리온의 기적(?)에서 조금 벗어나기 시작하는 콘셉트인데 균형감이 뛰어난 작품이네요.. Dirce by Lorenzo Bartolini. 1834. Louvre, Paris 조각품이 단지 이상적인 신체의 비례만을 따른 것이 아니라 현실적일 수 있음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Diana with a Stag attributed to Jean Goujon, near 1550. Louvre, Paris 조각과 현실의 여체를 비교해 보면 허리의 길이가 차이가 나는 것을 알수 있는데요. 일부 작품들은 조각 뿐만 아니라 회화에서도 실제 인체 해부학보다 허리를 길게, 즉 척추 한 두 마디는 더 들어갈만큼 늘여서 표현한 작품들이 있습니다. 보다 안정적이고 우아한 곡선미를 강조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였지요. 아마 왼쪽 현실의 모델이 없었다면 오른쪽 조각이 너무나 우아해 보였을 거에요. Psyche by Jean-Jaques Pradier. 1824. Louvre, Paris 큐피드의 연인이었던 프시케(사이키)의 모습인데요.. 원본 조각상은 아래와 같습니다~ Baigneuse by Joseph-Charles Marin. 1805. Louvre, Paris  이 작품의 원본은 아래처럼 생기신 분입니다.. Sleeping Hermaphrodite, Roman statue, 2d century AD. Louvre, Paris 헤마프로디테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자웅동체의 존재인데요.. 이 작품은 위에서 보여준 좌우의 미러 이미지를 응용한 상하 미러 이미지가 되겠습니다. 원본 조각상은 아래에 있고, 스튜디오 모델을 위에 배치했네요. 다만 원본 조각상을 앞쪽에서 보면 풍만한 여성의 유방에 남성기가 달려 있는 것을 확인할수 있죠. 남녀의 기쁨을 모두 아는 이상적인 존재인지 저주받은 존재인지.. 되보지 않고는 모르는 거겠죠? Nymph with a Scorpion by Lorenzo Bartolini. 1845. Louvre, Paris 작가의 창의성과 테크닉이 어우러진 멋진 오마쥬 작품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체의 아름다움을 충분히 표현하기도 했구요. 즐감하셨기 바랍니다. - 혜연 참고 링크 사랑의 이상형은 자기 욕망의 또다른 모습 - 피그말리온에서 <좁은 문>을 떠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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