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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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 감상 중인 새끼 고양이(2차 탈출)

경치 감상중인 우리의 베이비!! 사건의 전말은 이러하다. . .
집사는 오랜만의 후리한 주말을 즐기며 비디오 게임을 즐기고 있었다고 한다 한창 빵야빵야 총 쏘고 있는데 베란다로부터 수상한 인기척이 집사의 감각을 사로잡았다 그것은 바로 검거 이틀만에 2번째 탈출 시도중인 베이비님이셨다. . !
이노무시키 실루엣을 표현해보자면 대략 이러하다. .
지난번 탈출 이후로 버티칼(?)을 아랫부분은 대부분 닫아놓고 오른쪽 아래도 조금만 열어 두었는데 창 가까이에 뭐 좀 쌓아뒀더니 그걸 타고 올라가서 위쪽 열린 틈으로 탈출하여 내려가는 중이신 듯 대롱대롱 매달려서 아래 경치 감상중. . . =_= 이노마. . . 위험하단 말이다. . . 재검거하고 창문 가까이 쌓아둔 물건은 치웠다 베이비 배가 더 빵빵해져서 아예 틈새로 못 나갈 때까진 더 조심해야한다 재검거된 녀석은 역시나 뭔 일 있었냐는 표정이군 ㅋ
베이비의 호기심을 채워주기 위해 집사는 베이비를 위로 들어 올려주었다 절대로 집사가 얼굴을 집어넣어 준 것이 아니다 올렸을뿐인데 자기가 머리를 쑤셔 넣은것이다 ㅋㅋㅋㅋㅋ 이것이 바로 8주차 냥이의 경치 감상하는 뒤태로다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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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코에 뭐 묻었엉?ㅋㅋ 똘망똘망한 눈 좀 봐!
코똥이래옄ㅋㅋㅋㅋㅋ 어제 닦아줬는데 오늘 또 생겼다 함 ㅋㅋㅋㅋㅋ
빠삐용냥 나는 자유를 갈구한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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