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oriStory
50,000+ Views

고기잡이 배에서 17년간 일한 선원의 인스타그램

러시아 원양어선에서 17년째 선원으로 일하는 Roman Fedortsov 씨는 심해어 혹은 특이한 물고기를 잡을 때마다 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의 인스타그램은 점점 기괴한 생물체들의 사진으로 가득찼지만 사람들은 오히려 그 신비함에 열광하는 듯 보이네요!

Roman Fedortsov 씨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된 사진과 함께 유저 반응을 모아보았습니다.


1.
'사이클롭스...?' '눈 위치를 보아하니 분명 심해 바닥에서 활동하는 물고기일 거야...'


2.
'으... 바다로 다시 집어 넣어라'


3.
'만화에 나오는 용같다' '심해에서 작은 빛만 받아도 볼 수 있게 진화된 거 아닐까'


4.
'지구에 사는 생물체 맞아? ㄷㄷ' '맨손으로 잡는 거 실화냐'


5.
'우주 갈 거 없다. 심해부터 조사해라' '누가봐도 외계인이잖아'


6.
'우주에 생명체가 산다면 이렇게 생겼을 것 같다. 별 사이를 유유히 유영할 것 같아'


7.
'아니 뭐 이따구로 생겼냐'


8.
'어떤 이유로 저렇게 진화한 거지? 입 다물다가 지 이마 뚫을 거 같은데 ㅋㅋ'


9.
'화장 실패한 우리 누나가 여기 왜'


10.
'이건 또 뭐야' '위험해 보인다. 일단 죽여라'

11.
'반지원정대 호빗과 드워프들'


12.
'밥맛 떨어진다' '이상한 것 좀 그만 올려'


13.
'똑똑똑. 누구 없어요?' '저그 알을 주워왔어 버려'


14.
'무섭지 않아! 무섭지 않다고!'


15.
'낚시 게임하다 드물게 나오는 전설의 물고기 같다'


16.
'마블 히어로 판타스틱4에 더씽이라고 있는데. 똑같이 생겼네'


17.
'오래된 잠수함 가져다 놓고 어디서 물고기래'


18.
'밥맛 떨어진다;;' '양치하고 돌려보내라'


19.
'이게 지구에 있는 생명 맞다고?' '바닷 속에서 마주치면 기겁할 듯'


20.
'얼른 풀어줘라. 삐진 거 같다'


21.
'심해 생물은 눈만큼은 정말 이쁘다. 다른 곳이 흉측해서 그렇지'


22.
'마음의 준비가 안 됐다고. 이건 뭔데. 으'


23.
'진짜 양치시키냐?' '뭔데 이겈ㅋㅋ' '소름돋는다'


24.
'응. 심해는 절대 안 가는 걸로' '저 동네는 못생겨야 정상인듯'


25.
'귀... 귀엽다?'


더 많은 사진을 보고싶다면, 아래 Roman Fedortsov 씨의 인스타그램으로 직접 놀러가보세요!


심해... 정말 궁금하다...
35 Comments
Suggested
Recent
다 짝이 있어 번식이 되겠지.....????
이와중에ᆢ짝 드립을ᆢ👍👍👍👍
저에게도 없는 짝이 물고기들마저..
징그러운데... 해양생물 학자들은 정말 흥미진진하게 볼 듯! 연구할 애들이 대체 얼마야~😲😲
지금 외형이 이렇게 이상한 애들이 있긴한데 얘들 심해 있다 물밖에 올라오면 수압 문제로 외형이 바뀌는 애들이 있슴. 가령 눈알이 튀어나오거나 배가 터지거나 같은.. 그런데 싫은것은 쟤들 먹을수 있는 애들이 없슴. 우리가 먹을수 있는 것들과 구성된 성분이 다르다고 들었슴.
성분이 아예다르다니 완전 흥미롭네요~
@crowjun1428 인간이나 육상생물이 섭취 가능한 성분들이 아니라고 들었어요. 해면 근처에 사는 애들이 먹지도 않지만 먹으면 바로 탈난다고요. 그래서 칼치라고 우리가 일반적으로 먹는 칼치를 생각하고 심해칼치 먹다간 고생한대요.
흐흐흐흐흫 징그럽다
한주먹거리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40살 하지원의 SNS
1995년 사극 <용의 눈물>로 데뷔해 올해로 40살이 될때까지 한결같이 열심히 일하고 또 미모또한 쉴새없이 아름다운 배우 조인성이 <무한도전>에서 함께 작업했을때 가장 괜찮았던 여배우를 묻자 망설임 없이 가장 착했다고 지목했던 배우 2PM 멤버 옥택연의 오래된 이상형이며 요즘 핫한 배우 지창욱의 이상형이기도 한 배우 바로 하지원씨 입니다♡ SNS속의 하지원씨의 모습은 어떤가요? 말그대로 "나 착해요" 하고 있는 모습이라 웃음이 나네요♡ 몸매도 건강해 보이고, 삶도 건강한 느낌이랄까? 긍정적이고 밝은 기운이 팍팍 느껴져요! 또 팬들한테 엄청 잘하기로 유명한 배우죠ㅋㅋㅋ 팬들도 배우를 닮아 항상 기부 활동, 봉사 활동을 많이 하고 하지원씨도 팬들과 연탄 배달, 벽화 그리기 등등 뜻깊은 일을 함께 하고 있어요 (매년 10월은 하지원씨와 팬들이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하는 달이라고 합니다) 외모도 너무너무 아름답지만 외모가 인성을 못쫓아오네요ㅠㅠ 마음씨가 고와서 그런지 세월도 하지원씨를 빗겨가는것 같아요 데뷔한지 20년이 넘었는데, 외모는 그때 그모습 그대로 인것 같지않나요? 갈수록 더 이뻐지고 건강해지는 하지원씨♡ 멋진 후쿠야마 마사하루와 하지원씨 (어디서 만난건진 따로 언급이 없네요ㅠㅠ) 하지원씨는 MBC 새 수목극 <병원선>에 출연할 예정이라고 해요! 하지원과 메디컬 드라마라니.. 몸을 사리지 않는 배우니 기대가 되네요 갈수록 더 예뻐지고 건강해지는 모습이 아름다운 하지원씨 SNS엿보기 였습니다♡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지도자의 리더십
프랑스의 제10대 대통령인 클레망소 수상은 1차 세계 대전 때 특유의 카리스마와 리더십으로 프랑스를 이끈 정치가이기도 합니다. ​ 그는 전선을 자주 시찰했다고 합니다. 어느 날 한 부대가 고전 중이라는 소식을 듣고 직접 찾아갔습니다. ​ 그런데 포탄이 터지는 최전선이 가까워지자 그는 차에서 내린 뒤 전투가 벌어지는 부대까지 직접 걸어갔다고 합니다. ​ 그렇게 위험한 곳이라도 찾아와서 자신들을 격려하는 수상의 모습을 본 병사들은 환호성을 올린 후 재충전된 사기로 더욱 힘을 내 전투에 임하기 시작했습니다. ​ 또한, 클레망소 수상을 발견한 적군이 수상을 향해 집중적으로 포화를 퍼붓는 상황에서도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지 않고 그곳에 계속 남아 병사들의 사기를 돋워주었다고 합니다. ​ 그 결과 프랑스군은 독일군을 몰아내며 완벽한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 프랑스 군인들은 한 나라의 수상이 자신들과 함께 최전선에 있었다는 사실이 전투를 승리로 이끈 힘이 되었다는 것을 알았을 것입니다. 한 사회의 지도자에 대한 불신이 커지면 권위도 땅에 떨어지게 됩니다. 그 때문에 지도자는 항상 어떤 자리에 있든, 어떤 모습으로 있든 지켜야 할 사명이 있는데 그건 바로 신뢰입니다. ​ ​ # 오늘의 명언 리더십은 말로 행하여지기보다는 태도와 행동으로 보여진다. ​ =Naver "따뜻하 하루"에서 이식해옴..... ​ ​ #리더#지도자#지도력#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장애와 편견
우리나라 선조들은 장애를 질병 중의 하나로 여겨 단지 불편한 병이 있는 사람이라 여겨졌다고 합니다. ​ 그 때문에 조선 시대만 해도 장애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도 훨씬 덜 했다고 합니다. ​ 장애인과 그 부양자에게는 각종 부역과 잡역을 면제했고 장애인에 대한 범죄는 가중 처벌되었습니다. ​ 나라의 길흉화복을 점치는 점복사, 불경을 외워 읽어주는 독경사, 물건을 만드는 공방의 공인, 악기를 다루는 악공 등으로 장애를 가진 그들이 스스로 살아갈 수 있도록 교육도 진행했습니다. ​ 그래서 비록 장애를 갖고 있지만 자신의 능력을 발휘해서 뛰어난 공적을 이룬 사람들이 많습니다. ​ 실제로 오늘날의 장관이나 국무총리에 해당하는 높은 벼슬까지 오르기도 했습니다. ​ 대표적으로 세종대왕의 정치사에서 황희와 더불어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인 허조는 조선 건국 후 국가의 기틀을 마련하는 큰 공을 세우며 세종의 큰 신임을 받았는데 그는 어려서부터 체격이 왜소하고 어깨와 등이 구부러진 척추 장애인이었습니다. ​ 중종 때 우의정을 지낸 권균은 간질 장애를, 광해군 때 좌의정을 지낸 심희수는 지체 장애를, 그리고 영조 때 대제학, 형조판서에 오른 이덕수는 청각장애를 앓고 그들의 능력을 발휘하는데 걸림돌이 되지 않았습니다. 조선 시대 장애인에 관한 법령과 모습을 보면 지금 보다 더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편견이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 『세종실록』에 전하는 박연의 상소에는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시각장애인 악사는 앞을 볼 수 없어도 소리를 살필 수 있기 때문에 세상에 버릴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 ​ # 오늘의 명언 장애는 불편하다. 하지만 불행한 것은 아니다. – 헬렌 켈러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장애#편견#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