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lm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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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감독이 자살을 생각했던 이유,,ㅎㄷㄷ


예, 자살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이미 그때는 뭐 영화는 언제부터 찍는다고...
괴물찍을때 제작비문제로 cg회사랑 협상결렬..
이미 괴물이란 영화찍는다고 소문다 나서 사기꾼이 된 기분이었다고함.
이때부터 본격적인 잡지등을 통해 cg공부 시작함.
그리고 상대적으로 작은회사의 쥬라기공원 만들었던 cg전문가 섭외해서
겁나 싸게 괴물이 나오는 씬은 최대한 효율적으로 찍었다고함ㅇㅇ...

자살까지 생각했던 봉은 괴물을 무사히 찍고 이젠 한국 영화 감독 최초로 칸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은 감독이 되었다리.
한치 앞도 모르는 인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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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며 쓸데없는 자신감을 표출했고, 그때 우리의 눈에 띈 놀이기구는 바로 ‘크라크’라는 녀석입니다. 이 미친 새끼가 제 하루를 완벽하게 조져버릴 줄 정말 몰랐습니다. 이 개 또라이 같은 새끼.. 이 놀이기구의 기획자는 분명 지옥에서 올라온 악마다.. 흡사 롯데월드의 자이로스윙 같은 비주얼에 후후 조빱이겠넹 ㅎ 하고 올라탄 저와 동생은 2분 뒤 닥쳐올 미래를 알지 못했습니다. 그렇습니다. 크라크는 이름에서 뿜어져 나오는 포스처럼 어마어마한 놈이었습니다. 자이로스윙의 아수라.ver이랄까? 이 미친 새끼는 360도 회전하는 자이로스윙입니다. 그리고 180도 회전 후 공중에 우리를 잠시 매달아 놓습니다. 저는 이때 진심 오장육부가 뒤틀리고.. 지난 경주에서의 나날이 빠르게 지나갔으며.. 어제 먹은 연어와 각종 구이, 한우 갈빗살 등의 친구들과 재회할 뻔했습니다. 제에발 그만 하세요!!! 라고 30번 정도 눈물로 호소하자 크라크는 만족스러운지 우리를 지상에 내려줬습니다. 겨우 바닥에 발을 내딛고 정신을 차려보니 뒷목이 축축했습니다. 동생의 비명소리에 왼쪽 고막이 찢어져 피가 나는 줄 알았는데 그냥 식은땀이더군요. 아직도 그때 생각을 하면 울렁거림이 찾아오네요. 진심으로 심장 두근거려요. 트루. 우리는 크라크라는 거대한 괴물을 만나고 잠시 심신 미약 상태를 겪었습니다. 이 녀석이 우리 내장을 골고루 흔들어 재껴준 덕분에 동생은 급 똥삘을 겪었고, 저는 뒤집어진 몸과 마음을 정화하기 위해서 아메리카노를 빨며 벤치에 누웠습니다. 이게 저의 첫 벤치 휴식입니다. 잠시 후 우리는 좀 제너럴하고 가벼운 기구를 즐기자며 바이킹 맨 뒷자리에 탑승했고, 제 옆에 앉으셨던 남성분의 보모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게 이렇게나 바이킹을 무서워하는 사람이라면 중간에 타셨어도 됐을 텐데 왜 굳이 맨 뒷자리에 앉아서 절 괴롭히신 걸까요? 굉장히 불편했습니다. 또한 맞은 편 맨 뒷자리에 탑승하셨던 친구분들이 계속 핸드폰으로 그 광경을 촬영하셨는데, 그렇게 그들의 추억 한 페이지를 저와 동생이 장식하게 되었네요. 촬영비를 받을 걸 그랬습니다. 저의 복잡 미묘한 표정이 잘 나왔겠죠? 인스타 아이디라도 받을 걸 그랬어요 태그 좀 부탁드릴걸 암튼 걸쩍지근한 바이킹 탑승을 마무리하고 그 옆에 있는 디스코 팡팡을 탔습니다. 왜 탔을까요? 정말 노잼이였읍니다. 그동안 제가 알고 있던 디스코 팡팡은 짓궂은 알바생을 맛깔나는 입담과 거침없이 흔들어 재끼는 기구의 콜라보를 즐길 수 있는 전완근, 이두, 활배 강화 기구였는데… 경주월드의 디스코 팡팡은 비유하자면 공기업 8년 차 과장의 루틴 업무를 표현한 것 같았습니다. 왼쪽으로 팡팡 오른쪽으로 팡팡 “안전바 양손으로 잡으세요” 다시 왼쪽으로 팡팡 오른쪽으로 팡팡 진짜 세상 일하기 싫은 표정과 말투의 알바생과 끼익 끼익 소리를 내며 왼2 우2 바운스를 태워주는 기구. 3분 정도의 짧은 시간 동안 하품만 10번은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안전바를 양손으로 잡으라고 하셨는데, 제 자리는 뭐가 잘못된 건지 안전바를 양손으로 잡으면 양쪽 겨드랑이가 찢어지는 느낌이 들 정도로 안전바가 멀리 있었습니다. 능지처참을 당하는 기분으로 지겨운 3분을 버티다 내려왔습니다. 그때 다른 나라에서 오신듯한 분들과 함께 탑승했는데, 그들에게 안 좋은 기억을 심어드린 것 같아 괜히 제가 죄송해지더군요. 만약 경주월드에 방문하실 계획이 있는 빙글러가 있다면 디스코 팡팡은 쳐다도 보지 마세요. 여러분의 시간과 겨드랑이는 소중하니까요. 1분이 천년 같았던 디스코 팡팡에서 내린 우리의 머리 위를 재빠르게 지나가는 롤러코스터가 있었습니다. 발판이 없이 거꾸로 달린 채 360도 회전까지 하는 공포의 롤러코스터. 그 이름은 ‘파에톤’ 개 쫄보인 저는 손에서 흐르는 땀을 바지에 대충 닦으며 파에톤을 만나러 갔습니다. 저는 굳이 여길 왜 올라가려 했을까요? 아니 근데 솔직히 파에톤 입장하는 길 너무 무서운 거 아닙니까? 숲길을 지난뒤 건물에서 조명 하나 없이 어두운 통로를 지나가야 되는데, 저랑 동생은 세상 쫄보이기 때문에 다른 탑승객이 올 때까지 통로 앞에 서 있었습니다. 진짜 아니 너무 무서워요 껌껌하고 음산한 분위기에 무섭게 생긴 조형물만 빨갛고 파란 조명을 받고 있는데 난 죽어도 혼자 못 지나간다. 그에 비해서 파에톤은 세상 유쾌하고 재미난 친구였습니다. 발판이 없는 롤러코스터는 지금은 사라졌지만, 과거 에버랜드에 있었던 독수리 요새 이후로 경험해 본 적 없었기에 굉장히 긴장했지만 정말 재밌게 탔습니다. 출처 : https://szsup.tistory.com/513 그리고 이상하게도 제가 탑승하는 모든 좌석은 다른 좌석보다 안전바가 튼튼하게 고정되는 것 같았습니다. 딸칵 소리가 한 번 더 들렸거든요. 숨쉬기가 조금 힘들었지만, 누구보다 튼튼하게 고정된 안전바가 저의 사지를 자유롭게 했습니다. 펄럭이며 놀이기구를 타고 있으니 행사장 인형이 된 것 같고 즐거웠습니다. 행복에 겨운 비명을 지르다가 마지막 커브? 내리막 구간에서 중력의 힘을 받아 이윤석 씨처럼 20년 타임워프를 하게 되었는데 그것마저 정말 즐거웠습니다. 얼마나 즐거웠냐면 연속해서 3번을 탈 정도로 재밌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화장실로 달려가 하룻밤 제 위장에 머물러 있던 친구들을 퇴실시켰습니다. 오랜만에 방문한 놀이공원에서 너무 과하게 흥분한 죗값을 치렀습니다. 한살 한살 나이를 먹는 게 이렇게나 무서운 일이군요.. 속이 말도 못 하게 뒤집혀 버린 저는 한 시간 정도 벤치에 누워있었습니다. 수액 대신 생수 한 병을 거침없이 빨아 재끼며 엉망이 되어버린 신체 리듬이 제자리로 돌아오길 기도했죠. 이번 여행에서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을 동생을 자주 만나게 되네요. 미안하다 이것밖에 안 되는 언니라… 한 시간 뒤, 아! 걸을 수 있다! 라는 확신이 들 정도로 회복된 저는 극도의 배고픔을 호소했고, 우리는 스낵 코너를 찾았습니다. 지나가면서 맡은 짜파게티의 향기가 너무 좋았기 때문에…^^* 저희는 짜파게티 하나와 진라면 하나를 시켜 야무지게 노나 먹었습니다. 맥주를 시킨 동생을 바라보며 저도 시원한 맥주 한잔할까 잠시 고민했지만 드라켄이라는 큰 관문이 남아있기 때문에 꾹 참았습니다. 이때 만약 맥주를 마셨다면 전 다음 날 페이스북이나 인사이트를 장식하게 되었겠죠. 경주월드 드라켄녀로. 맥주 대신 슬러시를 야무지게 먹었고, 동생은 아직 배가 고프다며 핫도그를 하나 더 먹었습니다. 뱃속에 뭐가 들어 있는 걸까요? 드라켄과 사진 한 장! 우하하~!~! ^^ 암튼 적당한 휴식과 요기를 한 우리는 뭘 탔더라? 아 개미쳐서 크라크를 한 번 더 탔습니다. 진짜 그때의 저 자신이 정말 또라이 같네요. 왜 그 고생을 하고 크라크를 또 탔냐고요? 이유는 더더욱 또라이 같습니다. 바로 처음에 너무 쫄아서 크라크의 매력을 제대로 느끼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뭔 개 같은 소리냐고요? 우리가 아직 긴장이 풀리지 않아서 너무 무서워만 했던 것 같으니 다시 한번 타보자 분명 더 재밌을 것이라는 거죠. ㅎㅎㅎㅎ 크라크 앞에 서니 뒤집혔던 속이 경고하듯 울렁거렸습니다. “미친놈아 너 이거 타면 내가 아주 무서운 맛을 보여줄 거야” 저는 위장의 경고를 완벽하게 무시하고 다시 크라크에 탑승했습니다. 어땠냐고요? 정말 우리의 예상처럼 무섭지는 않았습니다. 확실히 전보다는 재밌긴 했어요. 아마 거기 앉아있던 모든 사람 중에 제가 가장 재밌게 탔을 겁니다. 안전바를 잡을 생각도 하지 않았거든요. 하지만 저는 놀이기구보다 이 순간을 어떻게 참을 수 있을까? 그 생각뿐이었습니다. 토할 것 같았어요. 아니 토하기 직전이었습니다. 당장이라도 밖으로 탈출하고 싶어 하는 이 녀석들을 어떻게 묶어둘 수 있을까? 이게 저의 가장 큰 고민이었습니다. 실은 크라크를 타기 전에 토네이도라는 미친놈을 탔었는데, 저는 이런 기구 최약체인가 봅니다. 특히나 내리기 직전, 기구가 천천히 움직일 때 진짜 죽고 싶었어요. 토네이도. 최소 원심분리기 ㅇㅈ? 놀이기구의 절정에서는 웃으면서 신나게 즐기다 내리기 직전에는 박스 맨 밑에서 발견된 썩어버린 귤과 같은 얼굴을 하게 됩니다. 동생의 표정을 사진으로 찍어둘 걸 그랬네요. 절 바라보는 표정이 정말 웃겼는데..ㅎ…ㅎㅎ.. 크라크에서 내린 저는 벤치에 누워 눈을 꼭 감았습니다. 이 순간이 지나가길 바라며… 그리고 일어나 한 번 더 쇼생크 탈출을 찍었습니다. 잘 가라 짜파게티야. 자 이 정도 됐으면 집에 갔겠지..라고 생각하시겠죠? 그럴리가요 저는 무모함과 미련함의 대명사입니다. 절 무시하지 말아 주세요. 토도 할 만큼 했고 이미 버린 몸, 엔딩은 멋지게 장식하자는 의미로 드라켄을 타러 갔습니다. 남들이 하는 건 다 하고 싶어요. 그리고 경주월드에 다녀왔는데 드라켄도 안 탔다고 하면 가오가 안 살지 않습니까? 다른 놀이기구는 탑승 대기시간이 거의 아예 없었는데, 경주월드 사람들이 다 여기에 모여있었네용 호호 *^^* 그래도 에버랜드 롯데월드에 비하면 조빱이죠. 우리는 20분 정도 대기한 뒤 전설의 드라켄에 탑승할 수 있었습니다. 과거 T익스프레스를 타다 잠시 기절했던 전적이 있는 저는 동생에게 만약 내가 갑자기 말수가 줄어들고 움직임이 사라진다면 뺨을 때려달라 미리 부탁했습니다. 맨 앞은 죽어도 못 타겠고, 맨 뒤는 속도가 붙어 더 무섭다는 이야기를 들었기에 가장 안전해 보이는 두 번째 줄 가운데에 앉았습니다. 덜컹거리며 정상을 향해 올라가는 드라켄 위에서 저는 인생을 돌아봤습니다. 정상에서 바라보는 경주의 풍경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이름을 알 수 없는 호수인지 강인지 암튼 물과 멋진 건물들… 정상에서 2-3초 동안 내려가지 않는 드라켄, 우리에게 멋진 광경을 보여주기 위함이었을까요? 세심한 배려에 저는 눈물 한 방울을 흘리며 나지막이 욕을 내뱉었습니다… 이런 씨..ㅂ……. 짧은 욕 한마디를 내뱉기도 전에 떨어지는 드라켄,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오더군요. 그리고 중간에 잠시 멈췄다 다시 하강하는 구간이 있는데 이게 진짜 사람을 가지고 노는 것 같습니다. 비명 소리만 난무하던 1분 정도의 시간이 지난 뒤 하강을 위해 잠잠해지는 순간 탑승객들은 약속이라도 한 듯 와 ㅆㅂ… 우핳캏ㅋ흨항흥ㅋ!!! 하며 우는지 웃는지 알 수 없는 소리를 냅니다. 그리고 야이거 쩔지 않냙!!!!!!!!!!하며 하강하게 되죠. 그들이 채 자신의 탑승기를 마무리하기도 전에 자비 없는 노멀씨 드라켄님은 두 번째 하강을 시전하십니다. 두 번째 드롭 뒤 찾아오면 스플레쉬 구간. 시원하게 물을 흩뿌리며 달리는 드라켄을 보는 건 아주 멋진 경험입니다. 하지만 옷이 멀쩡하길 바라는 건 욕심이죠. 타인의 고통을 배경삼아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 스팟! (진짜로 포토스팟이라고 적혀있음) 짧았던 드라켄과의 만남. 축축하게 젖어버린 등과 정상쯤에 두고 온 멘탈을 수습하기도 전에 우리는 다시 대기 줄로 향했습니다. 출구와 입구가 붙어있어 의식에 흐름에 따라 줄을 설 수 있었습니다. 쩐다.. 라는 이야기밖에 할 수 없었습니다. 그냥 드라켄은 쩐다. 이외의 말로는 표현이 안 된다고요. 우리 드라켄 선생님은 그런 분입니다. 두 번째 탑승은 처음보다 좀 나았습니다. 그래도 맨 앞에 타고 싶지는 않았어요. 무서웠으니까요. 맨 앞줄에 탑승하자는 동생의 목소리를 애써 못 들은 척하며 두 번째 끝부분에 탑승했습니다. 옆에 횅하니 제 마음도 횅해지더군요. 첫 번째 90도 하강 구간에서 역시나 공포를 이기지 못하고 눈을 감았는데 떨어지는 바람이 너무 강려크해서 눈이 떠졌습니다. 보고 싶지 않았는데 덕분에 하강하는 장면을 잘 봤습니다. 좋은 추억 감사합니다 드라켄님 ^^ 그래도 한번 경험해봤다고 두 손을 들고 잘 탔습니다. 뭐든지 처음만 어렵나 봅니다. 한 번 더 탈까 고민하는 동생을 보며 이제 그만이라 말하고 싶었는데, 다행히 곧 폐장 시간이 다가왔기에 직원분들이 입장을 통제하시더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조금 아쉬워 보이는 동생의 뒷모습에 한 시간 이상 누워있던 벤치 귀신 내 모습이 떠올라 미안했지만 어쩌겠니. 이런 나라도 사랑해줘. 11시 반에 입장해서 5시 반에 퇴장, 총 11개의 놀이기구를 탄 우리. 이 정도면 뽕은 제대로 뽑은 거 아닙니까? “너 이제 내 맛봐서 어떡할래?ㅎ” 세상 역겨운 멘트지만 이것보다 경주월드와 잘 어울리는 멘트가 있을까요? 언젠가는 경주월드를 다시 찾는 날이 오겠죠? 그때는 미리미리 속을 비워두려 합니다. 고마웠어 경주월드, 덕분에 몸도 맘도 가벼워진 것 같아!
실사화의 딜레마, '라이온킹' 영화솔직후기/리뷰/해설/쿠키영상 [5분영화겉핥기]
안녕하세요, 재리예요! 영화관 알바하면서 영화를 더 못보게 된 현실~ 아이러니하게도 돈이 생기니 시간이 없어졌네요! 그래도 보고 싶은 영화는 꼭꼭 챙겨봅니다. 이번에도 화제의 영화 개봉날 바로 확인하고 왔습니다. 오늘의 영화는 디즈니 실사화의 역대급 기대작! 영화 '라이온 킹'입니다. 많은 분들이 개봉전부터 관심을 가지고 있고 옛날 라이온킹을 만화영화로 접했던 분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비주얼로 홍보를 했죠. 저 또한 라이온킹의 열렬한 팬으로서 기대를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기대가 충족시켜지지 못했다는 사실입니다. 충실한 재현 일단 예고편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놀라울 정도로 애니메이션과 흡사합니다. 단지 실사화를 했을 뿐입니다. 심바의 귀여움이 치사량을 거뜬히 넘기고 다른 캐릭터들로 추억이 떠오를 정도로 정교하게 구현됐습니다. 그리고 영화를 보는 내내 예전 만화영화의 장면 하나씩 기억이 나더라고요. 하지만 우리가 실사화를 통해 원하고 디즈니에게 바라는 결과는 단지 이뿐만은 아니죠. 충실한 재현이 장점이지만 동시에 단점임을 절실히 느끼실지 모릅니다. 실사화의 딜레마 이번 디즈니의 실사화가 라이온킹에 와서 큰 딜레마에 빠졌다고 생각합니다. 디즈니는 왜 기존 만화영화를 실사화할까? 실사화를 통해 관객들에게 무엇을 전달하고 싶은가? 이쯤에서는 궁금해집니다. 바로 전 실사화가 천 만을 넘긴 '알라딘'이었는데, 분명 이 두 작품은 극명한 차이를 보입니다. 라이온킹이 확실히 CG임에도 실제보다 더 사실감이 넘칩니다. 동물의 왕국을 영화관으로 데려왔습니다. 그리고 애니메이션을 확실히 재현했죠. 그런데 임팩트가 없습니다. 강조점이 부족해서 전반적으로 루즈합니다. 적어도 알라딘은 '퍼포먼스'에 집중했고 '윌 스미스'라는 적절한 캐스팅을 통해 실사화를 성공적으로 이끌었습니다. 우리가 예상하지 못했던 부분을 알라딘은 보여줬고, 라이온킹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기존의 작품을 실사화한다면 앞으로의 영화도 이 점에 신경을 더 썼으면 좋겠습니다. 동물들의 뮤지컬 뮤지컬영화를 안 좋아하시는 분들은 더욱 힘드실지 모릅니다. 'Sing-Through'(씽쓰루)라고 하는 뮤지컬 영화의 기법이 종종 등장합니다. 대사와 노래 사이를 자유롭게 왕래하죠. 레미제라블의 호불호도 여기서 야기됐다고 봅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심지어 동물들이 뮤지컬을 합니다. 광활한 사파리의 모습을 빼면 퍼포먼스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사람이 해도 어색한 연기가 동물이 하니 이질감이 생기기 쉽습니다. 그렇다고 성우들의 연기력 문제는 아닙니다. 역시 실사화의 딜레마라고 생각합니다. 애니메이션의 디테일 적어도 제가 좋아했던 라이온킹은 적절한 유머와 행동들이 과장되고 코믹했습니다. 예를 들어 스카가 자주를 삼켰다가 퉤 뱉는 장면이라던가, 티몬과 품바가 하이에나를 유인하기 위해 춤을 추며 약올리는 장면이 그렇습니다. 그런데 실사화는 그런 애니메이션의 디테일까지는 구현해내지 못했습니다. 사실적이고 웅장하지만 정감이 가지 않는 이유입니다. 세세한 그 차이들이 만화영화와 실사화의 중요한 간극이었습니다. 애니메이션을 떠올리게는 했으나 우리가 원했던 장면까지는 모두 살리지 못한 이유 또한 실사화의 딜레마였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추세에 맞지 않는 주제 그리고 주제 또한 공감이 잘 안 갑니다. 결국엔 세습제, 계층이 존재하고 가부장적인 세상의 승리입니다. 고귀한 피를 이어받은 후계자가 진정한 통치자로 군림하는 내용이죠 모두가 다 알다시피요. 적어도 최근에는 이런 주제가 큰 일기를 끌기에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하쿠나 마타타를 외치며 자유롭게 살아가는 티몬과 품바가 더 정감이 갑니다. 그들의 사상을 더 따르고 싶고 하루하루 행복하게만 살고 싶거든요. 물론 생각의 차이는 있겠지만 소수를 위한 다수의 희생보다 다수 모두가 잘 사는 세상을 원하는 게 요즘의 추세가 아닐까요. 뮤지컬 영화의 특성, 애니메이션의 디테일, 주제의 공감성, 실사화의 이유 등으로 남아있는 디즈니 영화가 어떤 모습으로 탄생할지 걱정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정직한 실사화가 아닌, 새로운 디즈니식 재탄생으로 신선한 즐거움을 기대해보겠습니다. 이상, 영화 '라이온킹'의 솔직한 리뷰였습니다! *아! 쿠키영상은 없어요~
넷플릭스는 계속 달릴 수 있을까?
<라이벌의 등장> 2019년 4월 11일 디즈니는 동년 11월부터 '디즈니+' 라는 스트리밍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2024년 말까지 6000만~9000만의 이용자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세우며, 자사의 영화 500편, TV 시리즈 7500편을 제공할 것이라고 공개했습니다. 또한 올해부터 개봉하는 영화들도 모두 독점 제공할 것이며, 오리지널 시리즈 제작을 위해 10억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외에도 '애플' 또한 스트리밍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을 구상 중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때문에 넷플릭스가 거의 독점하고 있던 스트리밍 산업에 큰 변동이 일어날 것으로 많은 사람들이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넷플릭스가 과연 선두를 지킬 수 있을 것인지 알아봤습니다. <넷플릭스를 모르면 간첩> '넷플릭스'. 영화나 드라마에 관심이 좀 있다 하는 사람들은 물론이거니와 문외한인 사람들도 한 번쯤은 들어봤을 만한 회사입니다. 1997년 미국의 아주 작은 비디오 대여회사로 시작해 DVD 대여를 거쳐 2007년 본격적으로 스트리밍 회사로 전향했으며, 2017년 7월 기준 전 세계 가입자 수 1억 명을 돌파했습니다. 2009년부터 9년간 무려 4912%의 수익률을 기록했고, 2018년 5월에는 단 하루지만 디즈니의 주가총액을 뛰어넘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한국에는 2016년 1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했고, 한국의 대표 감독 봉준호가 만든 한국의 오리지널 시리즈 '옥자'를 시작으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습니다. 게다가 2019년 1월에 독점 공개한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으로 한국의 가입자 수는 2019년 2월 기준 1년 동안 5배나 증가했습니다. 그렇다면 앞으로도 이들의 전망은 밝기만 할 것인가? 개인적인 결론을 내리자면 굉장히 조심을 해야 할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넷플릭스의 현재> '넷플릭스'가 거대기업으로 성장하며 큰 이익을 내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넷플릭스'의 주 수입원은 이용자들의 요금이기 때문에, 결국 이용자 수를 늘리는 것이 이들의 궁극적인 목표이고, 이를 위해 최대한 많고 다양한 컨텐츠를 확보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넷플릭스'는 자금 확보를 위해 채권을 지속해서 발행해왔고, 현재 이들의 채무는 85억 달러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돈을 벌기 위해 다른 곳에서 돈을 구해와야 하는 형태입니다. 이에 반해 '디즈니'의 경우 이미 자체적으로 생산하는 컨텐츠에서 발생하는 수입이 안정적이고 규모도 큽니다. 빚을 지지 않고 투자를 할 수 있으므로, 장기적으로 본다면 '넷플릭스'가 분명히 더 불안한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넷플릭스의 미래> '넷플릭스'는 이 상황을 어떻게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을까? 답은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컨텐츠인 '러브, 데스 + 로봇' 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10분~15분의 짧은 애니메이션 18편을 모아놓은 이 오리지널 컨텐츠는 세계 각지의 애니메이션 제작회사에 제작비를 대주고 사랑, 죽음, 로봇에 관련된 애니메이션을 받아 만들어졌습니다. 그림체가 뛰어난 편도 있고, 교훈을 주는 편도 있으며, 스토리 전개가 신선한 편도 있습니다. 주제만 정해져 있고 그 외에는 모두 각 회사가 자유롭게 풀어낼 수 있도록 했기 때문에 18편 모두 다른 작품이 탄생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여기에 '넷플릭스'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넷플릭스'는 많은 오리지널 시리즈를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결국은 제작사가 아니라, 플랫폼을 운영하는 회사입니다. 대기업들은 자본력을 바탕으로 콘텐츠를 만들어 직접 배포하며 수익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소규모의 회사들은 다양한 컨텐츠를 제작할 여건이 부족해 현실적인 어려움에 시달립니다. 이런 소규모 회사들에 제작비를 대주고 신선한 컨텐츠를 받은 다음 자신들이 이미 확보해놓은 사용자들에게 제공한다면, 이는 '넷플릭스'의 큰 돌파구로 작용할 것입니다. 앞서 말했던 '러브, 데스 + 로봇'에는 러시아 애니메이션 회사의 작품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현재 지구 상의 나라 중에 이념적으로 가장 대립하는 나라들이라고 할 수 있는 두 나라의 협업이 저는 인상적으로 느껴졌습니다. 마치 '너희가 양질의 컨텐츠만 제공할 수 있다면, 그 외에는 신경 쓰지 않을 테니 마음껏 실력발휘를 해봐라.’는 느낌이랄까. 대기업이기는 하지만 타 회사들보다 더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는 플랫폼 회사이기 때문에 더 가능했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레이스는 계속 된다> 차별화된 서비스와 공격적인 마케팅, 신선한 컨텐츠 제공으로 단기간에 거대기업이 된 '넷플릭스'. 얼핏 보기에는 탄탄대로를 뛰고 있는 것 같지만, 사실 그 길은 언제 무너질지 모릅니다. 또한 바로 뒤에서 자신들을 따라잡으려 좋은 신발을 신고 끈을 묶고 있는 후발주자들이 있습니다. 과연 언제까지 선두주자로 앞서나갈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서는 많은 의견이 있습니다. 저는 '넷플릭스'가 철저한 분석을 통해 적절한 전략을 구사했기 때문에 지금의 위치에 올랐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제가 생각한 방식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지금의 위치를 지킬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어찌 됐건 달리기는 계속될 것이기에 우리는 그저 관중석에 앉아 우리를 기쁘게 하는 저들의 레이스를 지켜볼 일만 남았습니다.
로버트 패틴슨 배트맨 확정 기념 나의인생 배트맨은누구? & 배트맨 잡담
따란~~ 차기 배트맨이 확정 되었습니다 . 트와일라잇의 로버트패틴슨! 갠적으로 데인드한과 찍은 라이프 인상깊게봐서 저는 로버트패틴슨 무.족.권. 찬성찬성 차기 배트맨이 되기까지 썰을 좀 풀자면 처음엔 DC는 저스티스리그와 세계관을 공유하는 벤애플렉의 배트맨 솔로무비를 준비중이었는데용 ... 네 예상 대로 평이 안좋았죠 흥행은 모르겠음 이로서 수어사이드스쿼드 리부트 (마고로비는 다시 출연한답니다) 나만 살아남음ㅋ 아쿠아맨은 재밌으니까 혼자간다 ㅂㅂ 아ㅋㅋ미안 나도 혼자감 ? ? ? 안녕히계세요 이렇게 Dc세계관이 불확실해짐과 동시에 DC세계관 별개의 호아킨피닉스 조커무비 제작 ? ?? ? (시읍 비읍) 낙동강오리알 자레트 레토ㅜㅜ 그리고 원래 벤애플렉 각본 연출의 배트맨 무비가 준비중이었으나 스토리를 우선하는 벤애플렉의 성향을 간파한 워너브라더스는 흥행을 위해 감독직을 뺏고 혹성탈출의 맷리브스 감독을 모셔옵니다 곧 벤 애플렉의 각본도 폐기 .. 이후 벤애플렉은 "맷리브스의 원숭이가 될것이다" 라고 충성인지 돌려까기인지 모를 멘트를 후려 날렸으나 "젊은 배트맨 원해" 라면 벤애플렉을 완전 하차 시킵니다ㅜㅜ 다 가졌다가 다 뺏김ㅡㅡ "하.. 자레트레토랑 소주1병각인가" 사실 원작과 가자 흡사한 비주얼을 가졌다고 평가받는 벤애플렉인데 아쉽.. 이후 아미해머.제이크 질렌할 등 여러 배우들이 거론되기도했지용 실제로 아미해머는 2009년 매드맥스의 감독 조지밀러의 배트맨에 캐스팅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에? 그런게있었어? " 물논 제작 무산되었습니다ㅋ 이건 2009 저스티스리그 제작 기념 사진인듯ㅋㅋ 요약 배트맨솔로무비 계획 벤애플렉 감독.각본.주연→ →맷리브스 감독.로버트 패틴슨 주연 수어사이드 스쿼드도 리부트된마당에 기존DC세계관은 폭파되었다고 볼수있겠죠 다만 플래시맨 영화 플래시포인트와 아쿠아맨2 원더우머은 독자적 시리즈를 이어갈것으로 보입니다 .(마블의 치밀하고 디테일한 세계관이 다시 대단해보임) 적다보니 길었네요 ________________ 자 빙글러 최애 배트맨을 뽑아봅시더 단 1943년작과 1966년작 tv시리즈 배트맨은 제외하는걸로~~ ㅎㅎㅎㅎ 1.마이클 키튼 팀버튼의 배트맨 1.2 원래 코믹전문 배우여서 캐스팅당시 비난이 거셌다던데 찍고보니 멋짐폭발 마이클 키튼은 이후에도 새와 관련된 히어로?영화에 등장하는데 버드맨에서 한때 버드맨이라는 히어로영화톱배우였다가 잊혀진 왕년의 배우가 꿈을 되찾기위해 브로드웨이로 간다는 자전적이야기 같은 영화에 버드맨으로나오셨고 홈커밍에선 빌런이지만 또 날개달고 하늘을 나는 역을 하셨읍죠 네녜 스파이더맨3편에 다시 나오실거같기도하고.. 2.발킬머 진짜 잘생긴배트맨 했으면 1등인데 배트맨 포에버에서 나오셨는데 저는 어릴때 넘나 재밋게봐서 비디오테잎 한 3번 빌려본듯ㅋㅋ슈트입고 목안돌아가서 몸전체를 돌려 뒤돌아볼때 간지났었는데ㅎ 3.조지 클루니 네.. 그렇습니다 코스튬 디자인이 참 신선하네요 하.. 저는 안봐서 잘모르지만 의상 스토리 모든면에서 까인걸로아는데 보신분 계신가요? 코스튬 너무 디테일해서 깜짝놀났어요 4.크리스찬 베일 오오 드디어 나오셨다 크리스찬 베일 놀란감독의 리얼리티 배트맨 주인공 낙점 다크나이트 트릴로지는 뭐 말안해도 워낙 띵작이니^^ 배트맨 비긴즈부터 라이즈 까지 8년세월이 조금 느껴지네요 첨엔 대학생같은 느낌도 있었는데 5.벤 애플렉 "리더는 묵직해야한다" 라는걸 보여준 저스티스리그의 묵직한 배트맨 비주얼만큼은 진짜 ~.^d 플래시맨:아저씬 어떤 슈퍼파워가 있나요? 배트맨:돈. 어쨌든 로버트 패틴슨의 배트맨 기대되네요 그럼
[부산IN신문] 영화 ‘암수살인’ 주지훈, 춘사 남우주연상 수상!
▲사진제공[키이스트] 배우 주지훈이 영화 ‘암수살인’으로 춘사영화제 남우 주연상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 지난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는 ‘제24회 춘사영화제’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주지훈은 ‘암수살인’으로 남우주연상, ‘공작’으로는 남우조연상 2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어 2018년 누구보다 뜨거운 한 해를 보낸 것을 실감케 했다.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당당히 남우주연상 수상자로 호명된 주지훈은 “김태균 감독님, 곽경택 감독님, 김윤석 선배님 감사합니다”라며 함께 작품을 만든 제작진과 선배를 향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암수살인으로 영광스럽고 무거운 상을 받게 되니 감독님을 처음 뵌 날이 생각난다”며 “역할이 강렬하고 사투리를 할 줄 몰라서 이 역할을 할 수 있을까 했지만 감독님이 설득해 주시고 잘 할 수 있을 거라고 격려해 주셨던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또 “열심히 촬영했다. 지금도 열심히 촬영하고 있고 앞으로 더 재미있는 작품으로 여러분과 함께 즐겼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지훈에게 수상의 영광을 안긴 영화 ‘암수살인’은 교도소에서 7개의 추가 살인을 털어놓은 살인범의 말을 믿고 사건을 파헤치는 형사의 집념을 그린 영화다. 여기에 주지훈은 극악무도한 연쇄 살인범 강태오 역을 맡아 물오른 연기력을 가감 없이 발휘했다. 감정 없는 살인마의 표정 뒤에 순박하리만큼 반짝이는 눈빛으로 속내를 알 수 없는 강태오 모습을 완벽히 표현해 380만 관객을 매료시켰다. 특히 소름 끼치는 광기 연기로 통제 불가능한 살인마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그려, 깊고 단단한 연기력을 자랑했다. 더불어 주지훈은 ‘신과 함께-죄와 벌’, ‘신과 함께-인과 연’, ‘공작’, ‘암수살인’ 4편의 영화에서 각기 다른 장르와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며 한 단계 성장한 연기로 관객들에게 보는 재미를 더했다. 앞으로 그가 어떤 작품에서 어떤 캐릭터로 관객들을 찾을지 관심과 기대가 집중된다. 한편, 주지훈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2’ 촬영에 한창이며, 오는 21일에는 아시아 투어 팬미팅 ‘올 어바웃 주지훈(aoo about jujihoon)’을 앞두고 있다. 천세행 기자 / busaninnews@naver.com #주지훈 #암수살인 #남우주연상 #춘사영화제 #남우조연상 #신과함께죄와벌 #신과함께인과연 #공작 #영화배우 #남자배우 #어바웃주지훈 #킹덤2
영화도 안봤는데 핵뽐뿌오는 굿즈템
끄 너므 귀엽드아 ㅜㅜㅜㅜ 이거 보고 너무 뽐뿌와서 어떤 영화인지 찾아봤어요 원제는 <SINK or SWIM> 모지모지 저 귀여운 핑쿠 캐릭터가 나와서 수영하는 영화인가??! 했는데... 👀 띄용 예상치 못한 전개에 동공지진... 저 가슴팍에 수북한 밀림을 달고있는 중년의 남성들은 누구인가... 너무 다르잔아..?!! 하지만 저 귀여운 뱃지는 저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습니다. 대체 어떤 영화길래 이렇게 공들여서 귀엽게 굿즈를 뽑은거야?? 한국 제목은 <수영장으로 간 남자들> 무려 프랑스에서 박스오피스 1위를 했다고 크게 박혀있군요 (기대) 포스터 커엽 포스터가 아주 씨원하다 어쩌다 보니 수영장으로 간 그들, 목표는... 금메달?  2년차 백수 베르트랑, 예민미 폭발 로랑,  파산 직전의 사장님 마퀴스, 히트곡 전무한 로커 시몽  …  가정, 직장, 미래 등 각양각색의 걱정을 안고 수영장에 모인 벼랑 끝의 중년 남자들이  인생의 마지막 금메달을 꿈꾸며 마지막 도전을 시작한다.  오합지졸 수중발레 군단은 수영장의 어벤져스로 거듭날 수 있을까?  이젠 정말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다! 줄거리를 보니 어떤 영화인지 대충 느낌이 옵니다 아 온다 와 삘이 와~~~ 수영은 1도 모르는 아저씨들이 도무지 할 수 없을 것 같은 도전을 하면서 그리는 코믹+감동 스토리!! 평도 좋더군요 휴먼 + 감동 + 드라마 가 적절히 섞여있다고 하니 올여름 씨원하게 즐겨도 될만한 영화인 것 같습니다! 굿즈를 왜이리 공들여 뽑았는지 알겠군 훗😎 <수영장으로 간 남자들>은 7월 18일 개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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