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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어20(도시괴담,믿기 힘든이야기)

1. 세계수 신앙이라는 것이 있다. 이것은 북유럽이나 동아시아 등 숲이 많은 지방에서 잘 볼 수 있는 전승이다. 1986년에 영국의 제임스 런커 박사가 '해양 민족의 신앙' 을 정리했을 때 어느 흥미로운 사실이 발견됐다. 바다에 사는 민족에게 전해지는 신화의 대부분은 바다나 물에 관한 것이었지만, 태평양의 중심으로 사는 민족에게만 '세계를 지탱하는 큰 나무가 일찍이 나 있었다' 라고 하는 *전언이 남아 있었다.
* 전언 : 옛사람이 남긴 말.


2. 1992년 오카야마현에 있는 카톨릭계의 교회의 창고로부터 1매의 노파를 그린 그림이 발견되었다. 상당히 낡은 그림이었지만 '전혀 예술적인 가치가 없다' 라고 감정되어 취급이 곤란한 교회는 시에 기증하려고 했다. 그러나 그림을 밖에 옮기려고 하면, 바람도 없는데 교회의 종이 3번 울렸다. 옮기기 시작하려고 할 때마다 종이 3번 울렸기에, 교회는 기증을 중지해 심술궂게 미소짓는 노파의 그림을 응접실에 장식하고 있다고 한다.


3. 어느 미술가가 '비너스의 양팔을 재현해 주었으면 한다' 라고 하는 의뢰를 받았다. 그러나 반년 후, 미술가는 목을 매달아 죽었다. '완전한 미를 보았다. 이것은 나만의 물건이다' 라고 하는 유서와 비너스의 양팔 부분을 그린 대량의 스케치북을 방에 남겼고 찢어버린 스케치북은 검시된 미술가의 위장에서 발견되었다고 한다.


4. 어느 정신병 환자가 자신이 팝콘이며, 닭에 먹힐 수 있다는 망상을 하고 있었다. 의사의 치료를 받아 그는 망상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어 퇴원하게 되었다. 그러나 그는 다음날에는 자살해 버렸고, 발견된 유서에는 이렇게 써져 있었다. '확실히 나는 팝콘은 아니다. 그러나 닭은 내가 팝콘이 아님을 알고 있을까? 불안하다...'


5. 중국의 수해 지역에서 변사체가 발견되었다. 이에 경찰과 사람들은 고개를 갸우뚱했다. 왜냐하면 피해자 세 명의 소지품은 연탄이나 로프 등 자살용의 도구였지만 사용된 흔적이 없었다. 전원 사인은 불명이었고 주소나 나이도 완전히 달랐고, 조사 결과 생전에 교류도 전혀 없었다고 판명되었다. 그리고 놀란 표정으로 숨이 끊어져 있던 세 사람의 얼굴은 확인하러 온 부모조차 혼동할 정도로 똑같았다고 한다.


6. 꿈이라는 것은 이상한 것이다. 예를 들면, 지금까지 꾼 꿈을 떠올려보면 어떤 사람은 꿈속에 자신이 비추어져 있을 것이다. 그럼 이렇게 꾼 꿈은 도대체 누구의 시점으로 나를 보고 있는 걸까?


7. 2004년 3월, 사이타마현 이루마시의 백화점 여성복 판매장에서 엽기적인 마네킹이 발견되었다. 점원 한 명이 실수로 마네킹을 넘어뜨리게 되었는데, 무려 넘어진 마네킹이 갈라져 안으로부터 진짜 내장이 나타났던 것이다. 원인을 조사한 결과, 같은 마네킹이 적어도 20체 이상 발견되고 있어 사이타마현경에서는 사체유기 사건으로서 조사중이였다. 그리고 발견되고 있는 것은 내장 뿐이여서, 이 마네킹들의 안에있는 내장들은 누구의 것인지 모르는 상태이다.


8. 폴란드의 영화계에는 '잭 린 부인에게 한잔의 마티니를' 이라고 하는 전통적인 암호가 있다. 영화에 귀족의 사교 파티 씬이 있을땐 반드시 한 잔의 마티니를 준비한다. 그러면 완성한 필름에는 본 기억이 없는 노부인이 마티니를 마시면서 어울리고 있고 만약 준비하지 않으면 노부인은 나타나지 않고, 그 영화는 히트 하지 않는다고 전해지고 있다.


9. 1969년 11월 네바다주 트레쥬아시의 아피아 광산에서 채굴된 주먹만한 어느 돌에는 5cm 정도의 금속 나사가 끼워져 있었다. 그 나사는 철제이기 때문에 녹슬고는 있었지만 현대의 것과 다르지 않은 나사 조각이 분명했다. 문제는 이 나사가 인류가 나타난 시대보다 더 옛날의 것이라고 하는 사실이다.


10. 길거리에서 심근경색을 일으킨 남성이 있었다. 남자는 갑자기 심장을 붙잡고 고통을 호소했다. 그리고 그대로 의식을 잃었다. 구급대원이 달려갔을때 이미 남자는 사망했지만, 이상하게도 오른손 손가락 5개가 모두 칼로 자른 것처럼 사라져 있었다. 가족의 증언으로 남자의 손가락은 그 날 아침까지 일반적으로 붙어 있었다고한다. 부검을 담당한 의사는 남자의 심장을 보고 소리를 질렀다. 심장에 남자의 사라진 손가락 5개가 꽂혀 있었던 것.


11. 1979 년 미국에서, 살인 혐의로 체포된 우에이는 법정에서 '살인은 이식된 심장 탓이다.'라고 호소했다. 우에이는 사건 전 심장 이식 수술을 받았으며, 이식된 심장의 주인은 유치소에서 병사한 살인범의 것임이 밝혀졌다. 판결은 우에이의 심장에 대해 사형되었다. 우에이에게 다른 심장을 이식하고, 추출된 심장은 소각되었다.


12. 1979년, 어느 마을에서 생후 1개월의 아기와 어머니가 공원을 산책하던 중에 괴한에게 습격 당해 어머니는 무참히 살해되었다. 5년 후, 그 아이는 삼촌에게 이끌려 백화점에서 쇼핑을 하던 도중 아이가 갑자기 1명의 남자에게 다가가서 외쳤다. '이 녀석이 엄마를 죽였어!' 라고. 황급히 밖으로 도망가려고 하는 남자를 경찰이 바로 체포하였고, 확인 결과 그 남자가 5년 전 엄마를 죽인 살인범이였다.


13. 18세기의 시인 괴테는 어느 날 애인 프레데리카의 집에서 말을 타고 올 때, 금 *자수가 들어간 회색 정장 차림의 또다른 '나' 가 말을 타고 이곳에 오는 것을 보았다. 8년 후, 같은 길을 말을 타고 프레데리카의 집으로 향하고 있을 때, 자신이 금 자수가 들어간 회색 정장을 입고 있었다. 그는 미래를 본것일까?
* 자수 : 옷감이나 헝겊 따위에 여러 가지의 색실로 그림, 글자, 무늬 따위를 수놓는 일. 또는 그 수.


14. 예전 양가의 따님이 어느 날, 문득 어렸을때 가지고놀던 인형이 생각났다. 그 인형을 찾기위해 시종을 거느리고 저택의 창고를 뒤져보았다. 잠시후 그녀는 그 인형이 담긴 상자를 찾아내었고, 그녀는 만족스럽게 상자를 열었다. 그런데 그녀는 상자를 열자마자 비명을 지르고 도망갔다. 시종이 달려와 그 상자 안을 보았더니 일본옷을 두른 소녀로 보이는 백골 시체가 들어 있었다.


15. 칠레에 사는 남성 M군은 '나는 2002년 8월 24일 죽는다'라고 평소에 말하고 있었다. 2002 년 8월 24일 바로 그날, 군은 목을 매달아 자살했다. 경찰의 수사에 의해 사건은 자살이 맞다고 결론을 내렸지만 이상한 것이 방 책상 위에는 '죽고 싶지 않아... 죽고 싶지 않아...'라고 쓴 본인이 직접 적은 메모가 남겨져 있었다.


16. 1990년 4월 5일, 네덜란드 교외의 집에서 사는 50대 부부의 사체가 발견되었다. 사망 시간은 거의 같다. 부인의 사인은 지병인 심장발작으로 사망하였고, 남편은 질식사로 판명되었다. 사인과 관계가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남편이 생전에 항상 하던 말이 '아내는 나에게 없어서는 안될 공기 같은 존재다' 라고 얘기했다고 한다.


17. 웨루스 보내주 북쪽에 위치한 메나이 해협에서 1664년 12월 5일 배가 침몰했다. 81인승 여객선이였는데, 생존자는 단 한 명 뿐이었다. 그리고 백 년 이상이 지난 1785년 12월 5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60인승 여객선이 침몰하고 단 한 사람만이 살아남았다. 또 75년 후 1860년 12일 5일에도 25인승 여객선이 침몰하고 살아있는 사람은 단 한명 뿐이었다. 이 세 사람은 완전히 다른 인물이지만, 단 하나뿐인 공통점이 있었다. 세 명 모두 휴 윌리엄스라는 이름이였던 것이다.


18. 1945년 원자폭탄 실험을 했었다. 플루토늄 형식 원자폭탄이였고, 히로시마에 떨어진 우라늄 형식의 원자폭탄. 곧 과학자들은 핵분열 이론 식에 치명적인 오류를 발견하고 경악한다. 그 오류에 따르면 히로시마에 떨어진 원자폭탄은 무슨 일이있어도 폭발할 리가 없었다고 한다.


19. 화려한 무대 매직에 빠뜨릴 수 없는 어시스턴트의 미녀! 하지만 그녀들은 단순한 장식물만은 아니다. 특별히 신체가 매우 유연한 여성이 선택되어 대도구의 약간의 사각에 몸을 숨기는 것으로, 인체 소실 등 여러가지 트릭을 가능하게 한다. 60년대에 라스베가스에서 활약한 샤롯트양의 경우, 손재주가 있게 신체를 작게 접어, 30센치 사방의 상자안에 완전하게 숨을 수 있었다고 한다.


20. S씨는 또래 중학생 아이들의 집단 괴롭힘을 원인으로 등교를 거부했다. 그 때문에 이웃마을의 중학에 전학을갔다. 새로운 학교에서는 선생님도 반 친구들도 모두 친절하고, 전학생의 S씨에게 다양한 배려를 했다. 하지만 무엇인가 모두의 모습이 이상하다. 모두의 표정이나 태도에는 어딘가 사양하는것 같았고, 무서워하는 기색이 있었다. 후에 안 것이지만, 그 반에서는 한달 전에 S씨와 동성 동명의 여자 학생이 집단 괴롭힘을 당해 자살했다고 한다. S씨는 새로운 학교에서 집단 괴롭힘을 또 받을 것은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S씨는 마치 자신이 유령이 된거 같은 기분으로 졸업까지의 날들을 보냈다고 한다. 

(이글은 '태극기'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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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어19(도시괴담,믿기 힘든이야기)
1. 죽은 사람과 함께 그 소지품이나 예물을 묻는 풍습은 수 백년 전부터 전해 내려오고 있는데, 그것은 죽은 사람이 새로 찾은 세계에 만족하도록 하여 다시 이 세상에 돌아오고 싶다는 생각을 갖지 않게 하려는 의도도 있었다. 또 장례 때의 화환은 죽은 사람에게 아름다움을 바쳐 경의를 표하기 위한 것 뿐만이 아니라 육신을 떠난 혼이 돌아다니지 못하도록 마법의 고리로 묶어 두려는 목적도 있었다. 2. 당신이 소극적인 사람이라면 가능한 한 입을 크게 벌리고 말하는 훈련을 해 보라. 당신은 적극적인 성격으로 바뀔 것이며 전보다 밝은 느낌을 줄 수 있을 것. 그러나 때때로 입을 작게 벌리고 이야기 한다면 무엇인가 감추고 있는 듯 하지만 깊은 맛을 연출할 수도 있다. 3. 북해도에 지금의 거의 남아있지 않은 아이누족들의 고유 지명은 지금의 일본어나, 심지어 고대의 일본어로도 읽을 수 없으며, 고대 중국의 한자로 보기에도 뜻이 맞아 떨어지지 않는다. 신기하게도, 일본학자들은 이를 인정하지 않고 있지만 그들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아이누족의 지명은 음차와 훈차의 결합으로 지명의 뜻을 분명하게 알 수 있는데, 음차와 훈차는 삼국시대와 통일신라시대 까지 한반도에서 쓰였던 이두의 표기법이였다. 4. 글을 읽거나 쓰고 있는 경우 글에 대한 내용이나 글 앞에 앉아있는 사람의 감정에 따라 하나의 '계'가 형성된다. 그 주위 수십미터 이내에서 그 글에 관련된 사건이 벌어지거나 같은 내용의 글이나 비슷한 내용의 글을 어떤 사람이 쓰거나 읽을 확률이 조금 높아진다. 가끔 아무 이유없이 오래된 좋지 않은 기억을 떠올리고 기분이 나빠지거나 반대로 기분이 좋아지거나 하는 경우 이웃들이 동시에 비슷한 글을 읽거나 쓰고 있어서 그런 경우가 많다. 5. 조선시대에는 '팽형'이라고 하는 산 사람을 미지근한 물에 담갔다가 꺼내는 것인데, 미지근한 물에 들어갔다 나오면 사또가 '넌 이제 산 사람이 아니다' 라고 하여 유가족들에게 장례를 지내라고 하였다. 그 후에 얼굴이나 몸에 낙인을 찍어 '팽행'을 당한 사람을 구별하며, 이 사람들이 하는 말이나 행동에는 관심을 가져서도 안됐다. 게다가 밖에도 거의 나가지 못했으며, 자신이 죽은 날에는 제삿밥을 먹어야 했다. '팽형'을 당한 사람은 이런 사회적 죽음 속에 미쳐서 죽어갔다. '팽형'은 주로 명예를 중시하는 양반들에게 행했으며, 이는 더 비참한 죽음을 주기 위한 것이었다. 6. 글이라고 하는 것은 가장 인위적으로 자연적 변화를 일으키는 방법 중 하나이다. 단순한 검은 줄과 점들의 나열은 그냥 그 자리에 있는 존재일 뿐 그것으로 영향을 받아 뇌 속에서 복잡한 전기적 신호와 화학적 호르몬들을 발생시키는 것은 인간 뿐이다. 글은 인간이 인간일 수 있는, 인위적인 것과 자연적인 것을 양분할 수 있는 유일한 기준이다. 자연적으로 발생한 인간이 인위적인 영역으로 가는 하나의 문인 셈이다. 그리고 현재 인간의 글을 넘어서는 하나의 새로운 발명을 하면, 또 새로운 곳을 향한 문을 발견하면, 그 때 인간은 진화하게 된다. 7. 밤하늘의 별을 이어 글자를 만든 뒤 그 별들을 기억하고 있으면 나중에 그 별들을 볼 때마다 좋은 일이 찾아온다고 하는 미신이 2~30년전까지만 해도 유행했으나, 최근에는 대기오염이 심해져 그런 기회가 없어 지자 차차 잊혀져갔다. 8. 아프리카나 남아메리카에는 아직 근대 문명에 접하지 않은 부족이나 취락이, 적지만 있다. 수십 년전에 한 번 남아메리카에서 새로운 부족이 발견되어, 현지 정부에 의한 조사가 이루어졌다. 부족 그 자체에 놀랄 만한 신발견은 없었지만, 족장의 발언을 정부는 필사적으로 말소했다. 그 발언이란, 근처의 부족은 초고속의 탈 것을 타는 전신 은빛의 난쟁이라는 이야기이다. 9. 태평양 전쟁 전 홋카이도에서 큰 곰에게 습격당한 사람이 죽어서 장례식을 치르고 있었는데, 자신의 사냥감을 빼앗긴 것으로 생각한 큰 곰이 갑자기 장례식장에 난입해서 참석자 대부분이 습격당해 죽었다. 10. 미국 조지아주의 정신과 의사에게 매일 이상한 꿈을 꾼다는 한 남자가 상담을 하러왔다. 남자의말에 따르면 꿈에서 정체불명의 사람이 꿈에 나와서 그 정체불명의 사람의 머리가 몸에서 떨어져 하늘을 날아다닌다고. 이것을 불안의 원인으로 본 정신과 의사는 '그가 머리를 놓지 못하도록하면 어떨까?' 라고 조언했다. 그 다음날 상담을 받으러왔던 그 남자는 추락사한 시체로 발견되었다. 사건에 대해 수사한 경찰의 말에 따르면 그는 머리를 누른채로 그대로 낙하했다고 한다. 11. 중국의 베이징에서 한 남자가 고양이는 어느 정도의 높이까지 뛰어도 되는지 실험했다. 그는 건물의 각층에서 차례차례로 고양이를 떨어뜨리고 고양이가 살아 있는지 확인했다. 그는 혈흔이있어도 시체가 없으면 살아남았다고 생각하고 만족스럽게 노트에 기록했다. 그리고 그는 말했다. '고양이는 꽤 높은 곳에서도 뛰어도 죽지 않는다. 그러나 이렇게 높은 층에서 뛰어내린 고양이는 다시 일어설 생명력이 없다' 12. 미국 인디애나주에 있는 병원에 신체의 곳곳에 커다란 종양을 가진 남자의 시체가 운반되었다. 의사들이 그 종양을 열어 보았더니 젊은 여성의 것으로 추정되는 인체의 일부가 발견되었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그 남자는 당시 화제가 된 연쇄살인범 이였다고한다. 아직까지도 그 남자가 어떻게 시체를 처리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13. 1927 년 영국에서, 모든 고통으로부터 해방되는 약을 만들었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었다. 그 남자는 광장에 사람을 모아 스스로 약을 복용하고 평온한 미소로 '이제 나는 자유다!' 라고 외쳤다. 다음날 그 남자는 원인 불명의 심장마비로 사망하였고, 그 약을 마신 사람들 모두 알 수 없는 죽음을 당했다. 그가 만든 약은 단순한 '독약'이었을까? 14. 1854 년 영국의 조용한 농촌에서 비극이 일어났다. 농촌에 살고 있던 12가구, 40명 전원과 거의 모든 가축이 하룻밤 사이에 누군가에게 살해 당해 있었던 것. 살해 방법이 매우 잔인하고, 모두 머리를 강타, 얼굴도 알수없게 훼손되있었다. 그러나 촌장의 집에서 기르던 한 마리의 말만은 다리에 약간의 부상만 있을 뿐 무사했다. 15. 사이 타마현 오케시에 오래된 하수도의 흔적이 있었다. 이 하수도를 조사하러 4명의 젊은이가 갔다. 하지만 그들은 연락이 두절된 채, 실종되었다. 며칠 후, 실종 되었던 젊은이들 중 기억상실에 걸려 돌아온 1명의 몸에 무수한 벌레 시체가 있었다. 그런데, 그 벌레는 캐나다와 알레스카의 일부에서 밖에 서식하지 않는 벌레였다고 한다. 그들은 어디로 가고 있었던 것일까? 16. 2차대전 말기 독일의 한 연구 시설을 점령한 연합군 병사는 거기서 이상한 광경을 목격했다. 그것은 실험 동물로 생각되는 수백 마리의 원숭이 시체였다. 그들은 모든 신체가 일그러져 있었으며, 근육과 내장을 노출하고 있었다. 끔찍한 모습으로 숨이 끊어지고 있었던 것! 도대체 어떤 무기 개발을하고 있던것일까? 무슨 목적으로 이런 잔인한 실험을 했는지 알고 싶었지만, 실험에 참여한 과학자들이 모두 도망을 가버렸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알수 없다고 한다. 17. 2006년, 코네티컷주의 어느 숲에 큰 봉투가 버려져 있었다. 발견한 삼림 보호관이 보안관을 부른 다음 확인해 보니, 봉투안에는 몇백개의 열쇠가 들어가 있었다. 모두 집의 열쇠였고, 게다가 모두 같은 집의 열쇠였다고 한다. 결국 어디의 집의 열쇠이며 누가 만들었는지는 알수 없었지만, 이상한 것은 같은 사건이 40년전에 일어났던 적이 있었다고 한다. 18. 1978년, 멕시코 시티에서 강도 살인범이 지명 수배되었다. 준비 사진에는 정면, 오른쪽 얼굴, 왼쪽 얼굴의 3종류의 사진이 게재되고 있었다. 1개월 후, 지방서의 형사 과장이 경시청에 보고한 바에 의하면, '이 오른쪽 옆 얼굴의 남자 이외에는 찾아내 사살했다' 라고 되어 있다. 19. 도쿄의 공원에 사는 노숙자가 죽고 싶다고 해서, 동정한 동료의 노숙자가 자살을 도와 주기로 했다. 둘이서 적당한 죽을 곳을 찾다가 근처에서 적당한 소나무의 가지를 찾아냈다. 노숙자가 목을 묶는 것을 동료는 친절하게 도와 주었다. 자살한 노숙자의 시체는 곧바로 경찰에 발견되었다. 그 동료는 가까이의 돌에 걸터앉아 울고 있었다. 경찰의 심문에 대해서 '기다리고 있었다.' 라고만 대답할뿐, '무엇을 기다리고 있었는가' 라고 물어도, 그것에 대해서는 대답하지 않았다. 20. 일본의 한 지역의 초등학교에서 몇몇의 학생이 원인 불명의 사고로 사망했다. 사망한 학생들의 공통점은 모두 도서관에서 죽었다고 한다. 경찰은 이사건을 철저히 조사했지만 결국 조사에 실패하였다. 수수께끼로 사건이 종결되었다. 하지만 그 이후, 그 도서관에 장식되어 있던 무표정한 얼굴의 인형이 섬뜩한 미소로 웃고 있었다고 한다.  (이글은 '태극기'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중복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로어15(도시괴담,믿기 힘든이야기)
​1. 길을 잃은 여자가 어느 숲속의 집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워낙 어두워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때,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렸다. 여자는 무서움도 잊을 겸 그 목소리와 긴 대화를 나누었다. 밤새도록 이야기를 하던 중 동이 트기 시작하였고 여자는 점점 밝아지는 시점에도 이야기를 계속 나누었다. 그리고 여자는 마지막으로 '당신의 이름은?' 이라는 질문을 했고, 그와 동시에 집안에 해가 비치며 여자는 자신의 바로 앞에 놓인 거울 속의 자신이 섬뜩하게 웃고있었다. 2. 홍콩의 한 모퉁이에,통칭 '올려다보는 사람들' 이라 불리는 일련의 조각상이 있다. 하늘로 눈을 돌리고 있는 인물상이 몇 개인가가 배치되어 있을 뿐이지만, 한결같이 무표정하기 때문에 현지에서는 별로 인기가 없다. 조각상의 부근은 투신자살이 많은 지역으로서도 알려져 있는데, 자살자가 뛰어내리는 곳은 정해져 있는 각각의 조각상의 시선이 쏠리는 빌딩의 옥상에서부터인 것이 알려져 있다고 한다. 3. 1952년, 버뮤다 해역에서 소식이 끊어진 일본의 어선 '쿠로히메'가, 해역을 벗어난 곳에서 떠다니고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타고 있었던 10명의 승무원은 단 한 명도 없었고, 항해일지만이 남아 있었는데, 거기에는 해역에서의 상황이 극명하게 기록되어 있었다. 해역에 들어가니 자기장이 흐트러져 나침반이 쓸모없게 되어서 선장은 결단했다. '선원 중 한 명을 바다의 신에게 산 제물로 바치려고 한다.' 그리고 한 명씩 없어지게 되고, 마지막 페이지에는 선장이 자신을 산 제물로 하려는 것을 결심하면서 끝나 있었다. (포세이돈을 위해!!!) 4. 평범한 남자에게 어느 날 전화가 걸려왔다. '나는 지금 바다에 있다.' 남자는 장난전화라 여기고 무시해버렸다. 그러나 전화는 계속 걸려왔고 남자는 급기야 휴대폰 번호를 바꿨다. 그렇지만 전화는 계속 걸려왔다. 어느 날 또 전화가 걸려오자 남자가 물었다. '도대체 어느 바다입니까?' 라고. 의문의 목소리는 위치를 알려주었고 남자는 인도네시아로 향했다. 바다에 남자가 도착한 뒤, 지진해일이 발생했다. 5. 1960년 1월 23일, 미국 해군의 협력을 얻어 피카르가 개발한 잠수정 '트리에스테 II호' 에 월시 대위와 피카르의 아들 자크가 탑승, 마리아나 해구 내부를 목표로 하고, 11,521m라고 하는 인류가 도달한 것 중에서도 최심 기록 달성에 성공했다. 다만, 이 심도에 대해서는 신빙성이 적다고 여겨져 후에 10,916m였었다고 수정되었다고 한다. 신빙성이 적어지게 된 것은 '계기가 가진 정밀성의 문제' 외에, 두 사람이 해구의 밑바닥에서 보았다고 증언한 '아이 정도 되는 인간의 모습' 이 원인일 것이다. 6. 독일의 어느 정육점에서는 많은 고기가 창고에서 사라지는 일이 종종 일어난다고 한다. 어느 밤, 책임감이 강한 수습사원이 주인이 말렸는데도 듣지 않고 창고 안에서 망을 봤다. 다음 날 아침, 수습사원이 피투성이가 된 채 정신이 나간 것처럼 꼼짝 못하고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발견한 주인의 의하면, 그는 작은 배수구를 응시하고 있었다고 한다. 자신의 혀를 움켜진 채... 7. 어느날 재활용품장을 돌아다니던 A군은 이상하게 생긴 마우스와 키보드를 주워왔다. 기존 키보드, 마우스위에 반짝이는 '돌' 같은 것으로 장식한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그것을 사용한 이후로 몸에 변화가 왔다. 일주일만에 초췌해지고, 피까지 토하고, 너무 힘들어진 그는 그 키보드와 마우스를 버리려고 했다. 집으로 돌아가던 도중 옆집에 있던 아저씨가 무언가를 이야기하고 있었다. '아, 저번에 누가 *우라늄이 박힌 마우스랑 키보드를 버려놨더라... 어디 갔는지...' *우라늄 : [화] 방사성 원소의 하나. 외관은 철과 비슷하다. 방사능이 강해서 원자력의 발생에 이용된다. 방사능이 강하니 인체에 매우 해롭겠죠? 8. 토치기현의 어느 중학교에서, 타임캡슐을 파내기 위해서 당시의 졸업생이 모였다. 모두 재회를 그리워했지만 10년 전의 졸업식에도 오지 않고 그대로 실종된 남자 학생에 대해 언급하는 사람은 없었다. 그리고 파낸 캡슐을 개봉한 순간, 사람들은 비명을 질렀다. 안에는 분명히 인간의 백골이 들어가 있었던 것이다. 졸업생들은 한 때의 동급생의 실종의 진상과 당시의 그의 교제 상대가 오늘 결석한 이유를 알게 되었다. 9. 괴담들을 읽다보면 개의 눈을 이식한 사람이 귀신을 본다는 설정이 많다. 하지만 실제로 개의 눈으로는 사람을 볼 수 없으며, 장님들이 개의 눈을 이식하는 이유는 겉보기엔 정상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실제 장님들은 개의 눈을 이식하지 않으면 흉물스런 눈을 그대로 가지고 있어야하기 때문이라고... 10. '진보와 빈곤' 이라는 책으로 유명한 미국 경제학자 헨리 조지가 결혼 한 후 부인이 둘째 아이를 가졌을 때의 일이다. 워낙 가난해 부인이 며칠째 먹지를 못하자 그는 '내가 길을 가다가 첫번째로 만나는 남자에게 5달러를 달라고 하겠다. 그리고 만약에 주지 아니하면 그를 죽이고 나도 자살하겠다.' 고 결심하고는 실행에 옮겼다. 중년 남자가 왔고, 조지는 앞뒤 설명 없이 '나한테 5달러를 달라.'고 얘기 했다. 분위기가 이상했던지 그 중년신사는 이유도 묻지 아니하고 5달러를 줬다. 11. 프랑스 루이 11세는 불길한 예언으로 백성들을 미혹시키는 예언자를 사형에 처하기로 작정했다. 그리고는 그자를 불러들여 물어보았다. '너는 다른 사람들의 운수는 잘 아는 모양인데 네 자신의 운수는 알고 있느냐? 너는 앞으로 몇 해나 더 살리라고 생각하느냐?' 예언자는 이렇게 답했다. '실상 제 자신의 운수는 전혀 모릅니다. 다만 폐하께서 돌아가시기 3일 전에 제가 죽으리라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루이 11세는 그 자의 사형을 중지시켰다. 12. 1961년, 미국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수만 개의 무덤이 있는 로마인의 집단지하묘지를 촬영해, 다큐멘터리로서 방영했다. 그러나 어느 시청자가 벽의 구석에 있는 검은색의 작은 수레바퀴의 장식물이 계속 회전하고 있는데, 저것이 무엇이냐는 투고가 있었다. 영상을 분석해보니 그 수레바퀴에는 '영원히 움직이는 것' 이라는 말이 새겨져 있었다. 도대체 이 테이프가 무덤에서 촬영되었는지는 지금까지도 불명이다. 수레바퀴는 지금도 계속해서 회전하고 있을까? 13. 1975년 미국에서 지하철이 지나도 멈추지 않고 역사에 충돌하고 마는 사건이 일어났다. 처음에는 운전자의 실수라고 생각되었지만, 이상한 것이 사고현장에서는 선두차량이 발견되지 않았다. 또 한 크게 부서진 차내에서는 '선두차량 같은 건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어, 우리들은 속았던 거야.' 그렇게 갈겨 쓰여 있던, 승객의 물건이라 생각되는 메모장만이 발견되었다. 그 선두차량과 그것에 타고 있었을 것이 분명한 승객들은 현재까지도 발견되지 않았다. 14. 기네스에 신청되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은 '세계 최소의 유령' 이 있다. 시카고에서 보석 직인으로 일하는 죠지 제임스톤이라는 남성의 목격 증언이 그것인데 어느 날, 손님의 주문을 받아 확대렌즈를 들여다보면서 5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자르고 있었는데 이상한 것이 보였다. '다이아몬드 안에 여성이 있다!' 죠지는 놀란 나머지 소리도 낼 수 없었는데, 그녀가 사라지기 전 2∼3분 동안 계속해서 서로를 응시하고 있었다고 한다. 15. 후지큐 하이랜드에 있는 세계 최대의 도깨비 저택, '전율 미궁' 은, 안전 관리상의 이유로 혼자서의 입장은 할 수 없다. 미아를 방지하려는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이상한 일은 하루의 '들어간 사람' 과 '나가는 사람' 의 수가 맞지 않는 것 같다. 분명하게 '나가는 사람' 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도대체 무엇이 나오고 가고 있는 것일까? 16. 어느 슈퍼의 해산물 코너에서 판매촉진을 위해 다랑어의 해체 쇼를 하는 일이 되었다. 오전 11시부터 시작된 해체 쇼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었지만, 돌연 관객중 한 명이 비명을 질렀다. 최초로 잘라 옆에다 둔 다랑어의 머리가, 근처에 줄지어 있던 정어리를 마구 물어 뜯었던 것이다. 놀란 조리인이 부엌칼로 찌르니 움직임을 멈추었지만, 결국 다랑어는 한 조각도 팔리지 않았다고 한다. 17. 백제시대 3명의 일본 대장장이와 3명의 백제 대장장이 총 6명에서 두 나라의 친밀감을 표시하기 위해 증표를 제작하기 시작하였고, 대장장이들은 순도 높은 강철을 얻기위해 두드리고 또 두드렸지만, 강철을 자를 수 있을 강도는 아니였다. 이때 이 물질을 넣으면 강철에 혼이 서려 강철을 자를 수 있다는 정보를 입수한 대장장이들은 징표를 만든지 7년째 되는 날 두개의 징표를 넣고 화덕에 몸을 던졌다고한다. 그 후 혼이서린 두자루의 징표가 완성되었고, 그 대장장이들에게 정보를 흘린 누군가가 '칠지도' 라는 이름을 붙여 왕에게 납품 했다고한다. 2자루의 징표는 본디 하나였고, 백제가 망하는 날 한자루의 '칠지도'가 분실되어 버렸다고한다. 지금은 일본에 한자루, 천황이 사는 곳에 묻혀있다고 학자들은 추측하지만, 어째서인지 발굴을 하지않고, 모조품으로 매년 행사를 연다고한다. 18. 아틀란티스에서 과학자였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말, 아틀란티스는 자연적인 섬이 아니라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진 섬이다. 아틀란티스는 한 장소에 있지않고 계절이 바뀔때 마다 지구 곳곳을 돌아다닌다고. 그리고 돌고래는 아틀란티스의 생물학자들이 유전공학을 통해 인공적으로 만들어낸 생명이라 한다. 혹시 버뮤다 삼각지대가 아틀란티스가 아닐까라는 설도 없지않아 있다고... 19. 동양의 침술은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누가 시초인지 알려져 있지 않다. 현대 과학으로 온몸에 혈을 침으로 찔러 혈을 트이게 한다고 잘 알려져있으나, 전쟁시 고통을 못느끼게 하는 혈, 사람을 극도로 흥분하게 하는 혈 등 현대 의학적으로 설명되지 않는 혈이 존재했었고, 그를 이용해 천하를 제패한 자가 '무적'이라고 불렸던 진시황의 군대라 한다. 과연 진시황은 불로의 혈을 찾았던것일까? 20. 1987년, 샌 프란시스코의 해안에 이상한 것이 발견되었다. 수십 만개의 레고 블록으로 치밀하게 조립한 2미터 크기의 보트와 어린아이 크기의 인형이다. 무엇인가의 광고나 캠페인에 사용된 것일거라고 생각되었지만, 레고사에 문의해도 정보는 없고, 발견으로부터 20년이 지난 지금도, 그것이 어디에서 흘러왔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21. 독일의 정신과 의사 말케스는 환자중에서 제일 암시에 걸리기 쉬운 여성에게 실험을 실시했다. 환자를 최면 상태에 두어, 계속 '당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라고 말했다. 그러자 말케스의 눈앞에서, 정말로 그 환자는 희미하게 보이듯이 사라져 버렸다고 한다. 그리고 동시에 그녀는 모든 기록, 사람들의 기억으로부터도 소멸하게 되어, 실험을 한 것을 증명하는 것조차 할 수 없다고 말케스는 한탄하고 있다. 22. 2006년, 웨일즈의 해안에서 모래에 파묻힌 P-38라이트닝 전투기가 발견되었다 복원 결과, 1942년에 행방불명이 되어 있던 미국 공군기인 것이 판명되었다. 기묘한 것은 해당기가 소식이 끊긴 것은 발견 현장에서 멀게 떨어진 사하라 사막의 한가운데였던 것과 수용된 사체가 안구가 남아 있을 정도로 썩지 않았던 것이다. 23. 2005해, 알래스카에 있는 핵폐기 시설에서 처참한 사건이 일어났다. 누군가에 의한 경비원, 연구원의 참살. 사망자는 45명이었다. 단 혼자 기적적으로 살아난 연구원이 있었지만, '투명했다....닌자....' 라고 의미불명한 말을 남기고 3일 후에 자살해 버렸다. 24. 독일 서부의 마을에서, 서커스가 진행되고 있었다. 그 중 가장 인기가 좋았던 것은 개의 줄타기였다. 피에로의 '자 여러분 응원의 박수를 부탁합니다' 라고 하는 신호와 함께 개는 밧줄을 건너기 시작했지만, 반 정도 건넌 곳에서 멈춰 버렸다. 관객들이 무슨 일일까하고 지켜보고 있는 중 개는 돌연 아무것도 없는 공중을 올라가 그대로 사라져 버렸다. 25. 1999년 3월, 삿포로 시의 유명한 이벤트인 눈축제가 예정대로 개최되었다. 그 중 자위대가 훈련의 일종으로 제작한 중세의 성을 모티브로 한 설상이 있었다. 그러나 이상한 일은 제작중에는 있던 큰 대문이 완성 후에는 사라지고 없었다. 그리고 눈축제의 개최 당일, 어젯밤 거대한 새와 같은 생물이 날고 있었다는 소문이 돌아다녔다고 한다. (이글은 '태극기'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중복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로어17(도시괴담,믿기 힘든이야기
1. 지진 대국 일본의 빌딩의 내진 강도는 세계 최상위급 레벨이라고 한다. 관동대지진 같은 과거에 있었던 대참사의 교훈을 살려, 지진에 착실히 견딜 수 있는 건물을 짓도록 연구와 개량이 계속되어 왔다. 그리고 현재는 진도 7도 이상의 지진에도 견딜 수 있는 고층빌딩도 나타났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빌딩의 내진력이며, 인간의 안전성을 수반한 내진력은 아니다' 라고 한다. 그 때문에 실제로 지진이 일어나면 빌딩은 무너지지 않지만, 안(특히 고층)의 인간은 모두 빌딩 밖으로 내던져지거나 건물 내부의 책상이나 장식물 등에 큰 피해를 입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2. 해난사고가 일어난 주변에서 떠도는 소문에 이런 것이 있다. 사고로부터 당분간 잠잠해 질 때 쯤, 어느 주부가 주변 바다에서 잡힌 문어를 구입하여, 조리하려고 부엌에서 문어의 머리를 부엌칼로 베었다. 문어를 벤 주부는 비명을 질렀다. 무려 문어의 머릿속으로부터 인간의 머리카락이 대량으로 나온 것. 문어는 잡식이며, 갑자기 해저에 '나타난 먹이' 를 먹어 끝내 다 소화 할 수 없었던 머리카락이 체내에 남아있었던 것이라고 한다. 3. 어느 여성이 동남아시아로 여행을 가서 현지의 값싼 여인숙에 묵었다. 다음날 일어나 보니, 얼굴에 종기가 몇 생겨난 것을 확인했다. 자는 동안에 벌레한테 깨물린 모양이다. 다행히 고국에서 가져온 연고를 바르면서 여행을 좀 더 하다가 무사히 귀국했지만, 곧 부스럼이 욱신거리며 아프고, 날이 갈수록 번져만 갔다. 결국 더는 참을 수 없게 된 그녀는 병원을 찾아갔다. 의사가 그녀의 종기를 보는 순간, 종기 속에서 무엇인가 기어 나왔다. 자신의 얼굴로부터 기어 나온 것을 알아차린 그녀는 쇼크로 정신을 잃었다. 종기로부터 기어나오는 것은, 무수한 량의 거미 새끼였다. 4. 금방 전에 죽어버린 여성을 위한 장례식이 교회에서 거행됐다. 장례식이 다 끝나갈 무렵, 장례 도우미들이 관을 옮기는데 실수로 관을 벽에 부딪혀서 관이 조금 열리게 되었다. 그러자 그들은 희미한 신음소리를 듣게 되었고, 그들이 관을 열자 죽은줄 알았던 여성이 살아 있는 것이 아닌가? 그녀는 그 후 10년이나 더 살다가 죽게 되었다. 장례식이 10년 전의 같은 교회에서 다시 열렸다. 장례식이 다 끝나갈 무렵에 또 도우미들이 관을 옮긴다. 그들이 옮기려 하자 그녀의 남편이 큰 소리로 외쳤다. '벽에 부딪히지 않게 조심해!' 5. 마약거래상인 친구 두 사람이 집에서 마약을 피우다가 배가고파 피자를 주문해 먹기로 했다. 하지만 마약에 취해서 정신이 없었던지 피자가게가 아닌 911(미국의 119)로 전화를 걸었고, 주문대신 911대원의 목소리가 들리자 황급히 수화기를 내렸다. 그런데 근처를 순찰하던 경찰이 911로 부터 누군가 전화를 걸다가 급히 끊었다는 연락을 받고 주소를 찾아내어 그 집의 문을 두들겼다. 마약에 취한 거래상은 제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문을 열어주었고 그 자리에서 현행범으로 체포되었다. 6. 평생 산 채로 매장된다는 공포에 시달린 한 남자가 있었다. 그는 미리 무덤을 사서 전화를 연결해놓았고, 몇 년 뒤에 세상을 떠났다. 남자는 그 무덤에 안장되었고, 남자의 부인은 홀로 여생을 보내고 있었다. 어느 날, 그 남자의 딸이 엄마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계속 통화중이었다. 엄마가 전화를 오래 쓰지 않는다는 사실을 잘 아는 여자는 이상한 예감에 어머니의 집을 찾았는데, 엄마는 수화기를 손에 든 채 숨져 있었다. 사인은 심장마비. 엄마는 남편의 곁에 안장되었다. 영문을 알 수 없었는데, 아버지의 묘에 들어가고 나서야 모든 것이 분명해졌다. 무덤 안에 설치된 전화 수화기가 내려져 있었다. 7. 어느 소년이 가게에서 찍어먹을 수 있는 분말가루가 있는 사탕을 샀다. 그 분말에 사탕를 찍어서 먹으면, 입 속에서 '톡톡' 하고 튀는 식감에 매료됐던 것이다. 집에 돌아가서, 이 캔디를 먹으면서 냉장고에 있던 콜라를 꺼내서 한 모금 마셨다. 순간 '팝!' 하는 굉음이 울렸다. 콜라의 탄산과 분말가루의 '톡톡' 하고 튀는 충격이 섞여, 소년의 입 속에서 폭발이 일어나 버린 것이었다. 소년은 병원에 실려갔고 다행히 목숨은 건졌지만, 당분간은 아무것도 먹을 수 없게 되었고, 오직 링겔에 의지하는 생활을 보내야 했다. 8. 오키나와에 사는 남성이 살무사를 잡아 한 병 속에 넣었다. 거기에 강한 도수의 소주를 채워 뱀 술을 만드려고 한 것. 수개월후, 남성은 '이제 마실만 해 졌겠지.' 라며 살무사를 넣어둔 병의 뚜껑을 열었다. 그 순간 병의 입구로부터 굉장한 기세로 살무사가 튀어나와 남성의 목을 물었다. 순식간에 당한 남성은 전신에 독이 퍼져 술병을 안은 채 죽어버렸다. 9. 도로 교통법에서 '!(느낌표)' 마크의 설치 기준은, '그 외의 위험' 으로 알려져 있다. 이 표지 아래엔 보조 표지로 '갓길 주의', '오르막 심함' 이런 식으로, 그 장소에 어떤 위험이 있는지 알려주는, 직사각형의 플레이트가 붙어 있다. 하지만, 일부 지역에 보조 표지가 붙어있지 않은 곳이 있다. 무엇을 조심해야 할 지 모르는 장소에 있는 '그 외의 위험' 의 표식. 그 장소엔 유령이 나오므로, '유령 주의' 를 알려주는 표지이다. 국가 기관이 영혼의 존재를 인정할 수 없어, 그 외의 주의를 나타내는 보조 표지를 달지않고서 '유령 주의' 를 표시하고 있다. 10. 총기, 방탄복 등을 파는 밀리터리 샵에서 미군이 실제로 사용하던 상품이 입고되기도 한다. 실전에서 쓰고 남은 실탄이나 자켓 같은 것들 중에 전사한 사람이나 중상을 입은 사람이 입었던 군복도 있어서 밀리터리 샵의 군복 코너 부근에서 군인들의 사념이 소용돌이 치기에 유령이나 헛것을 보는 사례가 많다고 한다. 이러한 군복을 구입하면 집에 군인의 영혼이 붙어버린다고 한다. ​ 11. 지상에 떨어진 태양, 태양의 불꽃은 지상을 휩쓸었고, 하늘로 솟구쳤다. 거대한 죽음의 전달자는 모든 종족을 말살하려는 신의 의지처럼 보였다. 불이 휩쓸고 간 뒤의 모든 것은 오염되어 지옥이 펼쳐졌다. 인류가 만들어낸 최악의 무기 핵폭발에 대한 기록같지만 실은 이것은 고대 인도 문헌에 나와있는 글귀 중 일부를 의역한 것. 이 밖에 빛나는 거대한 창이 쏘아졌을 때 30만 대군도 한순간에 죽어버렸다. 벼락보다 강렬하게 폭발한 무기로 인해 적의 전사들은 불에 타버린 나무처럼 쓰러졌다와 같은 기록들도 남아 있다. 4,000년 전 지상을 휩쓸어버린 이 무기의 정체는 무엇일까? 12. 1987년 9월 18일 브라질, 고이아니아시에 있던 한 병원이 이전하면서 폐허가 되었다. 당시 마을 사람들은 폐허가 된 병원을 둘러보다가 신기한 물질을 발견하였고, 폐품 회수 업자는 이 빛나는 신기한 물질을 사람들에게 팔았고, 사람들은 반짝이는 것이 신기하여 몸에 바르거나 마셨다. 조사결과 그 물질은 세슘137로 밝혀졌다. 그 결과, 250명이 *피폭, 4명이 사망했다. 병원은 암치료 병원이였고, 방사선 치료기구에 **코발트60 과 ***세슘137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폐원하면서 정부에 코발트60만 회수 신청 했다고 한다. 세슘137의 처리를 재촉했지만 대답을 듣지 못했다고 한다. *피폭 : 방사능에 노출됨.  **코발트 : 붉은빛을 띤 은백색 광택이 나는 금속 원소로, 쇠보다 무겁고 단단함. (합금, 전기 도금에 쓰며, 산화물은 유리, 도자기의 착색 염료, 페인트, 니스의 건조제로 쓴다.) [27번 : Co : 58.93] (코발트 60 : 코발트의 방사성 동위 원소; 암치료용) ***세슘 : 알칼리 금속 원소의 하나. 은백색으로 무르고 가볍다. 광전관에 이용된다. [55번 : Cs : 132.91] (세슘 137 : 세슘의 인공 방사성 원소) 13. 1979년 10월 26일, 박정희는 최측근이었던 김재규에게 총살으로 생을 마감하고 만다. 이 때 박정희의 시체는 총격에 너무도 끔찍하게 훼손되어, 유족들의 충격을 우려한 수습팀에서는 시체에 봉합수술을 비롯한 성형외과수술을 거친 후 유족에게 공개했다. 14. 불가리아의 어느 마을 산속에 식인의 관이라고 불리는 3층짜리 건물인 저택이 있었다. 1881년에 현지의 사람들에 의한 조사가 있었지만, 저택에 들어간 사람들이 저택으로부터 돌아오는 일은 없었다. 1923년의 조사 이후 출입금지가 되어 있는 저택 앞을 사냥꾼이 지나갔는데 저택은 2층 건물이었다고 한다. 현재, 저택이 있던 장소에는 정원은 남아 있지만, 건물은 남아 있지 않다.     15. 워싱턴에 있던 가티다리는 13일에 늘 따라다녀진 다리였다. 언제부터인지, 매월 13일에 반드시 사고가 일어나게 되었고, 사망자도 자주 나왔다. 그리고 완성으로부터 13년 후에 13사람의 사람이 지나가던 중 가티다리는 붕괴했다. 그 날도 13일이었다. 무너진 교량중에서는, 그 때 죽은13개의 유골이 발견되었다.     16. 귀는 자극을 줄수록 좋다. 귀는 약간의 자극으로도 발달하고 두께도 생긴다. 관상학적으로 귀가 작아도 두께가 있으면 운세가 좋아진다고 한다. 그러므로 자주 자극을 주어 귀에 두께가 생기도록 하는 것이 좋다.     17. 3차원 으로 입장하는 연구는 미국과 소련에서 비밀스럽게 진행된 적이 있었다. 하지만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것은 포기해야 했는데, 그 이유는 실험에 성공한 물건들마다 겉과 속이 바뀌어져 있었기 때문이다.     18. 프랑스에서는 '소'에 비유하는 것을 최고의 욕이라고 한다. 또, 스페인에서는 '암승냥이', 중국에서는 '거북이'라고 하면 당장에 원수지간이 될 정도로 모욕적인 말이다. 우리나라, 회교도 그리고 게르만 민족들은 개에 관련된 욕을 많이 한다.     19. 충무공 이순신은 성깔 있는 어린이였다고 한다. 8세 때 원두막에 가서 참외를 달라고 했다가 거절당한 공은 질풍같이 말을 몰아 참외밭을 망가뜨렸으며, 그 뒤로는 원두막 주인이 언제나 참외를 거저 주었다고 한다.     20. 동물의 재판. 중세에는 동물들도 로마 카톨릭교에 의해서 종교재판을 받고, 공적으로 처형되었다. 새와 늑대 곤충까지도 재판에서 마귀로 혹은 이단으로 처리되어 고문을 받거나, 처형되기도 했다. (이글은 '태극기'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중복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로어18(도시괴담,믿기 힘든이야기)
1. 중국에서는 모든 것을 음양으로 나누어 따졌으며, 고대에는 음(--) 양(ㅡ)의 2가지 막대 모양으로 앞일을 점쳤다. 그런데 '음'을 0, '양'을 1로 생각하고 고쳐 쓰면 2진법이 되는데 이 사실을 처음으로 발견한 사람은 독일의 철학자 라이프니츠였다. 1701년 프랑스 전도사 부베는 라이프니츠에게 '복희 64괘 차서도' 와 '복희 64괘 방위도' 등 두 장의 주역도를 보내 왔다. 그는 이 도표를 받고 깊이 있는 연구를 하다가 팔괘의 배열이 2진법 사상을 나타낸 것이라는 발견하였다. 컴퓨터의 수학적 원리구조는 2진법, 2진법 없이는 컴퓨터과학의 출현은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그가 컴퓨터 과학의 원조인셈이다. 2. 긴 드레스를 입고 걸어가는 여자의 모습보다는 미니스커트를 입고 다리를 노출시킨 여자의 모습이 운전하는 사람의 눈에 더 잘 눈에 보이기 때문에 영국 교통경찰들은 교통안전을 위해서 미니스커트를 권한다고 한다. 3. 마르셀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는 전 7편으로 된 대하소설이다. 이 소설은 한 잔의 홍차를 마시면서 프레치 마드레느가 화자인 나(마르셀)에게 환기시켜 주는 소년시절의 회상에서부터 시작된다. 그런데 이 방대한 소설 속에서 화자인 '나'가 '마르셀'이라는 이름으로 불린 것은 고작 2회뿐이다. 4. 실제 피해가 없기 때문에 보도되는 것은 적지만, 시신경과 연결되는 뇌의 부위를 조사해 보면, 약 300명 중 한 명은 빨강과 파랑, 두 개의 색이 반대로 보이고 있을 것이라고 한다. 그들은 붉게 보이는 것이 '파랑', 푸르게 보이는 것이 '빨강' 이라고 믿고 있기 때문에 그걸 깨닫는 일은 거의 없다. 당신의 시야는, 정말로 주위의 사람과 같은 것일까? 5. 사람이 살면서 모든 일을 기억한다면 사람은 살지 못한다. 사람의 뇌에도 기억 용량이 있는데, 살아왔던 기억을 모두 기억하기에는 용량이이 적다. 그래서 좋았던 기억이나 특정 기억만을 남겨놓고 다른 기억을 지운다. 자신이 기억하려고 해도 잊어버리는 경우가 있다면 이런 이유에서다. 정말 기억하고 싶다면 몇 번 반복해서 들어야 뇌 속에 기억된다. (외장메모리가 필요하겠군?) 6. 이따금씩 길거리 잡화상을 본 적이 있을것이다. 그러나 몇은 잡화상을 가장한 납치범이 있다고 한다. 남녀노소 누구든 가리지 않고 일단 물건을 싸게 준다고 현혹시킨다음 물건을 보여주며 정신을 팔게 한다. 이후 마취제를 적신 천으로 잠재운뒤 장기밀매자에게 보내거나 원양어선에 보낸다는 전설이다. 7. 사람이 살면서 자신이 살아왔던 모든 순간을 기억하는 때가 있다. 죽기 직전, 필름처럼 눈 앞을 스쳐지나가는 자신의 삶을 보며 죽는 것이다. 사람이 죽을때가 되면 비로소 자신이 저질렀던 일들을 기억하고 참회하기 때문이다. 8. 1907년, 이스탄불의 지하 궁전의 남쪽의 벽부근에서, 독일인 상인이 로마의 것으로 추정되는 상자를 발견했다. 물에 잠겨 녹색으로 변색된 그 상자안에는 '미소의 비너스' 라고 이름 붙여진 조그만 조각상이 있었다. 긴 머리카락을 늘어뜨린 젊은 비너스의 나체 상이지만, 왜인지 모르게 히죽히죽 이빨을 드러낸 천한 미소를 띄우고 있어 오싹한 느낌이었다고 한다. 이 상은 사진에 찍혔지만, 제1차 세계 대전 직전에 이스탄불로부터 베를린에 보내지는 도중에 행방불명이 되어 버렸다. 9. 몇 년 전에, 어느 조사대가 심해에 사는 생물을 조사하기 위해서 그물을 사용해 생물을 채취했다. 그들은 다수의 심해 생물에게 흥분하고 있었지만, 어느 생물을 보았을 때, 전원이 경악 했다고 한다. 손에도 충분히 들어가는 작은 조개의 껍데기는 금속으로 되어있었던 것이다. 금속으로라도 하지 않으면 종의 보존이 위험해지는 천적은 도대체 무엇이었던 것일까? 10. 1717년, 영국의 건축가 파크 스톤이 취미로 그리고 있던 풍경화에는 어느 공통점이 있다. 캔버스에 그리는 풍경안에 반드시 '건물'을 그려 넣는 것이었다. 그것이 건축가의 마음이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문제는 그 건물의 형태이다. 홀쭉하게 은빛으로 빛나는 두개의 건물은 어떻게 봐도 미국의 무역 센터 빌딩으로 보이는 것이다. 11. 미국의 펜실베이니아주에 있는 정신 병원에 다니는 청년은 의사에게 권유받아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인물화는 몹시 서툴렀지만, 풍경화는 사진과 혼동할 정도로 그려 놓아 주위의 사람들을 놀래켰다. 사람들이 '천재다' 라고 소란을 피우니, 청년은 '여기는 소란스럽기 때문에 저 편으로 갑니다' 라고 하는 메모를 남기고 실종된다. 그의 방에 남겨진 마지막 풍경화에는 누군가의 뒷모습이 작게 그려져 있었지만, 어느 새인가 사라졌다고 한다. ​ ​ 12. 대서양 부근의 해저에서 발견된 석판에 이런 기록이 되어 있었다고 한다. '이상한 꿈을 꾸었다. 온 나라의 화산들이 분출하고 각지에서 지진이 일어났다. 우왕좌왕하며 도망치는 사람들, 붕괴하는 건물들...' ​ ​ 13. 히트 아일랜드 현상에 의한 도시지역의 급격한 온도 상승으로 열사병 등의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2002년 로스앤젤레스에서 길을 횡단하려고 한 샐러리맨의 신체가 돌연 타올랐다. 발화의 원인을 전혀 밝히지 못하고, 결국 '자신의 몸을 불로 태워 자살'로서 처리되었다. 일설에 의하면, 극히 이따금 도시 구조나 열전송율, 지층이나 지하 공간의 배치등의 요인이 겹쳐, 급격하게 열이 집중하는 포인트가 나온다고 한다. ​ ​ 14. 지구의 산소 농도가 지금보다 1%상승하면, 단번에 연소해 지구는 불의 행성이 되어 버린다고 한다. 하지만 다행으로 남극이나 북극 등으로의 볼링 조사에 의하면, 수 십만 년동안 산소 농도에 변화가 없는 것이 판명되어 있다. 그런데 최근의 에코 붐이나 녹화 운동 등에 의해 조금이지만 연간 평균 산소 농도가 상승하고 있다고 한다. 이 이야기를 환경 운동가들은 믿으려고 하지 않고, 오늘도 나무를 계속 심고 있다. ​ ​ 15. 일반적으로 쓰는 마우스와 보드는 하루에도 엄청난 양의 박테리아가 오고 가는 곳이다. 예전에 한 사람이 손톱을 물어뜯는 버릇으로 고생하고 있었다. 어느 날 그는 PC방을 갔다. 그는 맨 구석자리에 아무도 앉지 않기에 당연히 그는 그 자리를 선택하였고, 선불 시간이 끝나자 카운터에 돈을 지불하러 갔다. 그런데 카운터 담당 알바가 거울을 보라는듯 손가락을 가리키고는 그대로 두 눈을 가려버렸다. 알고보니 그 키보드에는 심한 피부병 바이러스가 있었다는 것. ​ ​ 16. 향수병의 유래. 19 세기 유럽의 한 나라에서 유아들이 소년 소녀들에게 살해되는 사건이 계속 발생해서, 학자들의 연구대상이 됬었다. 그 아이들은 아기들을 돌보는 보모 역할로 고용된 사람들로, 대부분 지방의 농촌에서 고용되어 먼 타향 에 돈을 벌러 와 있었던 것. 아직 철이 들지 않은 어린 아이들이었던데다 전혀 다른 생활환경에서 적응하기 어려워한 그들은 심한 향수병에 걸렸고 우울증에 시달리다가 '이 아이만 없으면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다.' 라는 식의 망상에 빠져 범행을 저질른것이, 사건의 원인으로 판명되었다. 그것이 결국 '향수병'이라는 개념의 유래가 됐다. ​ ​ 17. 소금을 흘린다는 것은 유럽인들에게 있어서 매우 재수없는 일로 간주되었다. 수백 년 동안 겨울에 먹을 육류를 저장하는 수단이라고는 소금뿐이였기 때문이다. 옛날 우리나라 사람들은 소금이 정화작용을 한다고 믿었다. 그래서 부정탈 것을 염려할 때는 소금을 뿌렸다. ​ ​ 18. 독일의 한 기후연구소의 자료에 따르면, 수은주가 35도를 오르내리는 한여름철에는 상해나 폭행처럼 사람의 신체 접촉에 관계되는 사건이 많다고 하며, 기온이 점차 낮아지는 가을에서 겨울까지는 문서위조나 사기와 같은 재산에 관계되는 지적인 사건이 증가한다고 한다. ​ ​ 19. 근의 연구 결과에 의한다면, 공룡은 운석 충돌로 인한 대멸종을 견디어 냈을 것이라고 한다. 최근 발견된 공룡 화석군은, 신생대로 들어선지 50만년 후의 것으로 밝혀졌다. 그렇다면 비약이기는 하지만 이로서 공룡과 인류와 조우했을 가능성은 이전보다 확실히 높아졌다. ​ ​ 20. 악마 중 바알에 대한 신앙은 다신교문화권에서 많이 등장하는 일이다. 이는 본래 다신교 문화나 이교도의 신들이 기독교가 전파되면서 악마로 변하거나 격이 낮아졌기 때문이다. 문제는, 매우 불경스러운 말이기는 하지만, 바알에서 파생된 신들 중 일부는 기독교의 모태인 유대교의 야훼의 탄생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끼쳤다. 결국, 기독교는 자신들의 신의 모태, 조신이라 할 수 있을지 모르는 존재를 악마로 매도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 (이글은 '태극기'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중복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로어9(도시괴담,믿기 힘든이야기)
1. 1976년 미국의 뉴햄프셔주의 남성이 친구 집을 방문했을 때의 일이다. 초인종을 눌러도 안에서는 아무런 대답이 없었기에 마음대로 현관문을 열었는데 대량의 물이 집안에서부터 힘차게 흘러나왔다고 한다. 친구는 방안에서 익사한 상태였지만, 이상하게도 방의 창문은  모두 열려 있었다고 한다.   2. 오스트리아의 여객기가 시베리아 상공에서 갑자기 폭발, 불타면서 그대로 숲에 추락했다. 100명이 넘는 승객 중에 기적적으로 살아난 사람은 겨우 5명이었고, 그들은 모두 정신이상이 생겼다. 영국인 정신과의사 토마스 리차드는 이상한 말들만 반복적으로 말하는 그들 전원에게 거짓말 탐지기를 붙이고 질문을 했는데, 전원 전부가 *지리멸렬한 대답을 했고, 탐지기의 반응도 제각각이었다. 단 하나의 질문을 제외하고는... 토마스 리차드는 이렇게 물어봤다. '신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는가?' 그러자 5명 전원이 거부반응을 보이며 무서워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이구동성으로 'No!' 라고 말했다. 그러자 모든 거짓말 탐지기들이 그들의 대답에 대해서는 'Lie' 즉, 거짓말이라고 반응하였다. 그들은 무엇을 보았던 것일까? *지리멸렬 : 갈가리 흩어지고 찢기어 갈피를 잡을 수 없이 됨. ​  3. 물이 얼어서 고체가 될 때에 들려주는 음악에 따라 결정의 모양이 변화한다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다. 미국에 있는 어느 연구 단체의 발표에 의하면, 어떤 종류의 리듬과 멜로디를 조합한 음악을 들려주면 냉동고에 넣은 물이 몇 시간이 지나도 전혀 얼지 않는다고 한다. 인체에 끼치는 영향이 미지수이기에 어떠한 음악인지는 공표되지 않았다고 한다. ​ 4. 히로시마 피폭 직후, 현장을 방문한 마이니치 신문의 기자는 머리 위를 선회하고 있는 흰비둘기를 발견했다. 아무래도 신경이 쓰여 붙잡아서 살펴보니, 다리에 편지가 붙어 있었다고 한다. '지금 바로 그 곳에서 도망치세요.' 라고 쓰여있던 편지. 어느 곳의 주인이, 누구에게 보내려고 한 것이었던 걸까? ​ 5. 1957년 애리조나주의 고속도로에서 기묘한 사고 차량이 발견되었다. 운전자의 시체에는 골격과 내장이 없었는데, 마치 찌부러진 풍선과 같은 모양이었다고 한다. 고속으로 충돌했을 경우, 그 충격으로 내장이 튀어나오는 경우는 드물지 않다. 하지만, 검시관을 곤란하게 한 것은 정작 그 중요한 내용물들이 어디에서도 발견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 6. 야마나시현의 어느 초등학교에서는, 이미 몇 년 동안 졸업생의 기념사진을 찍지 않았다고 한다. 사진을 찍으면 반드시 어느 반의 명부에도 없는 여자아이가 찍혀 버리기 때문이다. 그녀의 얼굴은 밀랍같이 새하얗고, 도저히 살아 있는 인간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었다고 한다. ​ 7. 1931년 나이지리아 북부의 작은 마을에서, 다무드라는 남자의 등에 알수없는 종양이 생겼다. 사람의 얼굴 같은 형태의 그 종기는, 실제로 입을 열고 말조차 했다고 한다. 큰 마을의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게 되었는데 남자의 등에서 잘려내지는 순간 '종기' 는 새된 소리로 이렇게 외쳤다고 전해지고 있다. '모두 속지 마! 내가 다무드다! 이 녀석은 내 신체를 빼앗아...' ​ 8. 교통사고로 오른팔을 잃은 로버트는, 그 이후로 이른바 '환지 현상' 에 시달리고 있었다. 있을 리 없는 '오른팔' 이 아프다거나 가려워지거나 했다. 의사에 의하면, 뇌가 육체의 일부를 잃은 것에 대해 잘 인식 못 하기에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라고 한다. '뭐, 별로 신경 쓰지 않으려고 하지만... 섬뜩한 것은, 없어진 제 오른팔을 가끔 누군가의 차가운 손이 끌어당긴다는 것입니다.' ​ 9. 검색사이트 Google에 '계단' 으로 검색하면 몇 천만 건의 페이지가 검색 결과에 표시되지만, 때때로 단 1건 만이 표시되는 경우가 있다. 그 페이지는 계단 사진이 단지 한 개 띄워져 있을 뿐이라고 한다. 이 계단은 올라갈 수 있지만, 누군가가 내려올 가능성도 부정할 수 없다고 한다. * 제가 이거 낮에도 하고 밤에도 해봤는데 한 번도 이런적이 없었습니다. ​ 10. 이탈리아의 어느 교회에 미래를 비춰주는 거울이 있다. 그 거울 앞에 서면 그 사람 자신의 30년 후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10년 정도 전부터 거울은 인간의 모습을 전혀 비추지 않게 되었다. 거울은 망가진 것일까? 그렇지 않으면... ​ 11. 포르투갈 남부에 아무리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여성이 살았다. 여성은 평소 보통 사람의 두배 이상으로 먹어치웠지만, 빼빼 마른 체형을 유지했다. 그녀가 죽고 시체는 화장되었다. 헌데 이상하게도 불타고 남은 뼈는 두 사람 분량이었다. ​ 12. 1970년, 어느 고등학교의 수학 여행중에, 전대미문의 심령 사진이 촬영되었다. 그것은 희한하게도 큰 연못을 배경에 찍힌 어느 반의 사진이다. 교복을 입은 30명 정도의 남녀 학생이 3열로 서 있었고, 줄의 중앙에는 웃는 얼굴의 교사도 있었다. 아무도 없던 연못의 사진에 30명 이상의 영혼이 정연하게 줄서 비쳐 있던 것이다. 확실히 전대미문의 심령 사진이다. ​ 13. 러시아의 어떤 곳에서 호사스럽고 눈부신 상자가 발견되었다. 그 상자는 도로의 한가운데에 방치되어 있었고, 대형 개 정도의 크기였다. 상자안에는 인간의 아랫턱이 대량으로 들어가 있었다. 검사를 한 결과 그 아랫턱은 모두 동일 인물의 것이었다고 한다. ​ 14. 2001년 7월 영국의 어떤 병원에, 친구가 운전하는 차에 탑승해 사고를 당한 남자가 옮겨져 왔다. 대수술의 끝, 목숨은 잃지 않았지만 시력을 잃은 그는 자신의 눈을 이렇게 만들었으면서 모습을 보이지 않는 친구에게 격렬한 분노를 느껴 '그 남자의 심장을 끊어 버려 주세요' 라고 매일 저녁에 신에게 기도했다. 어느 날 아침, 남자는 심장마비로 죽었다. 그의 가슴에는 그 친구의 심장이 이식되어 있었다. ​ 15. 1900년 해아테네항에서 진주를 채집하던 사람이 한 개의 금속 세공물을 발견했다. 그리스 국립 박물관에 보내진 그것은 기원전 60년 정도의 것이라고 추정되어 보관되었다. 1958년 프린스톤 대학의 프라이스 교수가 우연히 이것을 관찰했고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그것은 정교하게 만들어진 지구, 태양, 달, 그 외의 행성의 궤도 모형이었기 때문이다. ​ 16. 선천적으로 눈이 안 보이는 딸이 어느날 아버지에게 ''색'이란건 뭐야?'라고 물어보았다. 아버지는 '음악이 많은 소리로 되어 있듯이 이 세계는 많은 색으로 되어 있단다.' 라고 대답했다. 그 이후로 딸은 붉은 종이와 푸른 종이가 찢어지는 소리를 구별하는 등 색 차이로부터 소리의 차이를 인식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물이 흐르는 소리, 바람이 부는 소리 등 투명한 것이 내는 소리는 들리지 않게 되어 버렸다. ​ 17. 1956년대 자칭 'UFO 오컬트 연구가' Michel Kraftman의 저작 'Change' 는 전미에서 화제가 되었다. 'UFO는 우주인은 아니고 미래인의 타임 머신이다', '그들은 미래를 바꾸기 위해 현대에 오고 있다', '미래 사람들은 우리의 과학기술의 발전을 더욱 재촉하기 위해서 미 · 소 대립을 부추기러 왔다', '이유없는 실종 사건은 미래인이 범인' 이러한 주장이 주목을 끌었지만, 1959년 2월 12일 뉴욕의 블룩 린 다리에 그의 자동차와 그가 입고 있던 옷을 남긴 채로 그는 행방불명이 되었다. ​ 18. 한겨울의 러시아에서의 이야기. 눈이 내리고 있는 밤, A부인은 홍차를 마시려고 주전자를 화로에 걸쳤다. 그러나 몇 분이 경과해도  물이 끓지 않았다. 그 뿐만 아니라, 주전자 안의 물은 차가운 채 그대로였다. 이상한 것은 A부인이 무서워 떨고 있을 무렵, 그녀의 집의 밖에서는 만취한 남자가 자고 있었다. 남자는 목욕하고 있는 꿈을 꾸고 있었고 점점 물이 뜨거워지는데 너무 뜨거워 참지 못하고 결국 눈을 떠 무사히 돌아갔다고 한다. ​ 19. 죽은 사람이 관의 안에서 소생하는 경우가 있다. 그대로 죽게되는 것을 막기 위해 안에서의 움직임을 감지하면 경보음이 울리는 관이 만들어졌다. 어느 날 밤, 그 관으로부터 경보가 울렸다. 그것은 보관되어 있던 관 모두로, 안에 아무도 들어가 있지 않은 것이었다. ​ 20. 일본의 한 라디오국에 근무하고 있었던 T씨는 수십 년 전에 녹음한 자료들을 정리중에 이상한 음원 테이프를 발견했다. 테이프에는 '1975/08/15' 이라는 라벨이 붙여져 있었고 모 대학의 교수와 기자의 대화가 녹음되어 있었지만 그 내용은 '전승30주년', '뉴욕 공습', '천황 정권', '외지 개발의 한계' 등, 이상한 말을 고 있었다. 누군가의 고함 소리와 함께 녹음은 중단되었다. 현재 이것을 일본에서 상세히 아는 사람은 없고, 테이프 자체가 분실되었다고 한다. ​ 21. 어느 초등학교의 한 학급이 지의 어부의 협력 아래, 그물 낚시 체험 학습을 했다. 아이들이 그물을 끌어올려 보니 물고기에 섞여 작은 인형이 걸려 있었다. 그것은 종이 인형으로 불리는 인형으로, 그 지역에는 액막이를 위해서 종이 인형을 강에 떨어트리는 습관이 있었다. 강의 바닥에 가라앉았다고 생각되는 그 인형은 왠지 귀신과 같이 무서운 형상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 22. 1872년 11월 4일에 이탈리아로부터 출향한 메어리 세레나호는 소식이 끊어져 실종되었다. 1개월 후에 해상에서 데이 그라치아호가 발견했지만, 이상한 일은 안에는 아무도 있지 않았고 싸운 흔적도, 조난하고 있던 흔적도 눈에 띄지 않았다. 단지 만들어진지 얼마 안된 커피나 식사가 남은 채로 승무원만이 홀연히 사라진채 아무도 없었다고 한다. ​ 23. 빌딩 5층에 있는 오피스에서 잔업을 하고 있었던 N씨는 어느날 졸렸기 때문에 눈감은 채로 복도 끝의 화장실로 향했다. 화장실장과 복도는 마루의 재질이 다 달라서 발소리가 바뀌게 될텐데,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발소리는 변하지 않았다. 의심스러워 눈을 뜬 순간 어느새 그의 다리는 공중에 있었고, 그의 몸은 5층 높이의 하늘로부터 추락했다. 다행히 생명에 이상은 없었지만, 만약 눈감은 채로 계속 걸어갔더라면 그는 결국 어디에 도착했을까? ​ 24. 일본군은 1945년 전쟁말기 물자보급이 끊겨 식인을 했었다는 공식 증언이 있다. '호주군, 미군, 일본군 생존자 증언'으로 첫번째는 포로들을 잡아먹었고, 두번째는 위안부나 식민지에서 강제징병한 사람들을 잡아먹었고, 세번째는 계급이 낮은 병사순대로 잡아먹었다고 한다. ​ 25. 냉전 당시, 낡은 *갱도를 매입해, 거기를 핵 피난처로 개조하던 갑부가 있었다. 수십 년분의 생활 물자를 모아 넣고, 핵전쟁이 일어나면 자동으로 입구를 막는 장치도 만들었다. 그러던 어느 날, 남자가 안을 점검하고 있는데 장치가 오작동을 일으켜 입구를 막아 버렸다. 남자는 그것을 진짜 핵전쟁이 일어났다고 믿어 지금도 그 안에서 살고 있다고 한다. *갱도 : 땅속으로 뚫은 길 (이글은 '태극기'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중복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로어10(도시괴담,믿기 힘든이야기)
1. 고양이의 혼, 그러니까 묘령은 다른 귀신들보다도 특히 강한 음기를 지닌다. 일본에서는 죽은 사람의 근처에 고양이의 귀신이 오지 못하도록 하는 법이 있다. 병풍을 뒤집어놓고, 하얀 모포를 병풍 근처에 둔다. 묘령이 사람에게 들어가면 죽은 사람은 살고, 산 사람은 미치거나 싹 달라진다는 이야기가 있기 때문이다. 혹시나 시선을 오랫동안 맞추는 고양이가 있다면 경계할 것. 당신을 홀릴지도 모른다. 2. 죽음의 순간, 영혼이 빠진 만큼 체중이 가벼워진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 있는가? 실은 축산 도살의 현장에서는 육중이 감소한다고 하여 옛부터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 이것에 화가 치민 모 패스트푸드 체인 M사는, 몇년전부터 회사 소유의 도살장 입구에 금줄을 치기로 했다. 그랬더니 왠지 육중의 감소가 벌어지지 않았다고 한다. (육중이 고기의 무게를 뜻하는건가요? 아니면 고기 부위?) ​ ​ 3. 1997년, 이집트 카이로에 살던 한 소년이 복통으로 병원에 실려왔다. 긴급수술을 한 경과 그의 몸속에 그의 일란성 형제가 자리 잡고 있는 게 발견되었다. 소년의 몸에서 나온 형제는 키 18 센티미터, 무게 2 킬로그램 팔과 머리, 입에는 혀와 완전한 이도 붙어 있었다. 4. 노스캐롤라이나의 한 갑부 여성이 이런 유언을 남겼다. '내 전재산을 '神(귀신 신)'에게 넘기겠다.' 그녀의 가족들은 상속권자로 선택한 '신'을 찾다가 결국 소송 재판까지 열게 되었다. 판사는 보안관을 불러 상속권자 '신'을 수색하게 했다. 수색을 마친 보안관은 성서에 손을 대고 이렇게 말했다. '정규조사 결과 '신'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판명됐습니다.' 5. 1935년 뉴욕 세인트 빈센트 병원에 이상한 아기가 태어났다. 그 아기는 모든 의학적 상식을 거부하고 27일간 살았다. 다른 아기들과 같이 젖을 먹거나 울기도 했다. 반응이 정상아와 같았기 때문에 그 아기가 사망하고 해부를 하게 될 때까지 아무도 아기의 상태를 알지 못했다. 나중에 보니 아기의 머리속에는 뇌가 없었다. 6. 나폴레옹은 사망한 이후에도 시체가 썩질 않았다. 그것은 비소 때문이었다. 나폴레옹이 유배되었던 집 벽에는 곰팡이가 잔뜩 끼어 있었는데, 이 곰팡이가 벽을 칠할 때 사용된 재료를 흡수해 공기 중에 내뿜곤 했다. 그 주성분이 바로 비소였다. 나폴레옹은 벽과 곰팡이에게 살해당한 것이다. ​ 7. 1998년, 영국 민가의 창고로부터 400년 정도 전의 것이라고 추정되는 설계도가 발견되었다. '자동달력' 이라는 제목을 가진 그 설계도에는 기괴한 형태를 한 부품의 치수와 그 조립방법이 기록되고 있었다. 어떤 엔지니어가 그 설계도를 기초로 장치의 복원을 실시하자 서기와 일자를 표시하는 기계가 완성되었다. 그러나 이 장치에는 이상한 결점이 있었다. 2050년을 경과한 시점에서 톱니바퀴가 서로 맞물리지 않게 되어, 장치가 표시를 멈추어 버리는 것이다. 8. 1984년, 유고슬라비아 남부에서 한남성이 벼락에 맞아 숨졌다. 헌데, 과거 그 남성의 아버지, 삼촌, 형도 벼락에 맞아 죽었다. 또한 남성의 여동생도 벼락에 맞아 중증 장애인이 되었다고 한다. ​ 9. 1970년, 영국의 한 가정 주부가 아들에게 전화를 걸려고 했다. 그런데 전화는 미국 NASA의 휴스턴 관제국과 아폴론 우주선의 우주비행사에게 연결되었고, 이 이상한 전화통화는 무려 1시간 반이나 지속되었다. 10. 요한 바오로 1세. 프리 메이슨과 결탁해 부패한 바티칸을 개혁하려 했지만 교황으로 재위한지 불과 33일만에 사망. 침대에서 죽어 있는 것이 아침에 발견되었다. 그 전날도 그랬고, 몸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었다. 하지만 바티칸은 교황의 시체를 조사 하지 않았고, 교황의 몸에서 나온 피 한방울도 외부로 유출되지 않게 조치했다. 그리고 교황의 시체가 발견되기 30분 전, 이미 장의사가 호출된 상태였다. 11. 1867년 프랑스의 탐험가가 어느 원시적인 생활을 하는 부족을 방문했다. 선물로 가지고 간 커다란 거울을 보고 굉장히 기뻐했으며, 그를 환영하는 연회가 열렸다. 다음날 탐험가는 족장에게 '그 요리는 무슨 고기였습니까?' 라고 물었는데, 족장은 '당신이 선물한 이상한 수면에서 잡은 생물의 고기다' 라고 대답했다. 탐험가는 무슨 고기를 먹은 것일까? 12. 중국의 한 마을에 자신이 전생에 화성인이었다고 떠들고 다니는 할아버지가 있었다. 마을의 모든 사람들은 그를 미친사람이라 욕하며 그가 근처에 나타나면 모두 자리를 피하고 언젠가는 화성의 가족들이 우주선을 타고 날아와 자신을 데려간다고 믿는 그의 모습을 보며 유쾌하게 웃기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그 할아버지가 보이지 않게 되었다. 몇 일, 몇 주일이 지나도 보이지 않자 그의 집에 찾아간 마을 사람들은 목을 메고 자살한 할아버지의 시신을 발견했다. 그의 발 밑에는 '가족들이 모두 죽어버렸다. 화성에는 이제 아무도 없다.' 라고적힌 메모만이 뒹굴고 있었다. 13. 유럽인들은 흰 식탁보를 밤 사이 테이블에 그냥 씌운 채 놔두면 그 집 안은 머지않아 초상이 난다고 믿었다. 또 한 식탁에 13인이 함께 앉아 식사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큰 금기로 여겼는데, 그것은 예수를 배반한 유다를 포함한 13명이 자리에 있었던 최후의 만찬에서 유래된 것보다는 그 보다 앞선 북유럽의 신화가 더 설득력 있게 전해진다. 12인의 신들이 잔치를 벌이고 있는데 13번째의 싸움의 신 로키(Loki)가 나타나서 싸움을 걸었다고 한다. 큰 싸움이 벌어지고 결국 신들이 제일 사랑하던 발두르가 죽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유럽인들은 13인이 함께 식사하는 것을 꺼리게 된 것이다.     14. 과거 영국의 한 시골마을의 폐가에서 놀던 아이들이 모두 죽어 나온 사건이 있었다. 사람들의 증언에 의하면 낮에 아이의 비명소리가 들려서 가 보았더니 4명의 아이가 피를 토한채 죽어 있었고, 한명은 거품을 물다시피 허둥대며 말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 아이의 말을 정리해 보자면 다음과 같다. 아이들은 그날따라 노는게 지루해서 평소 마을에서 귀신이 나온다고 가지말라던 폐가에 담력을 실험해보고자 몰래 들어갔다.그런데 귀신은 커녕 있는건 썩은 가구와 찢어진 거미줄밖엔 없었다. 아이들은 실망하였지만 곧 그 집을 탐색하는 것에 푹 빠져 한참을 집 뒤지기에 힘을 쏟았다고 했다. 그런데 그 도중 한 아이가 낡은 타로카드 뭉치와 설명서로 보이는 것을 발견하여 다른 아이들에게 보여주었다고 한다. 그들은 흥미를 느껴 둘러앉아 설명서에 따라 타로카드를 섞기도 하고 흐트려놓기도 하며 놀았다. 그때 갑자기 한 아이가 잔뜩 겁을 집어 먹은 표정으로 카드의 내용이 바뀐다고 말했다. 하지만 다들 카드를 다시 확인하여 보아도 타로카드는 달라진 점이 없었다고 한다. 단지 카드의 그림이 유령이나 죽음같은 음울한 주제로 그려져 있을 뿐이었다. 이쯔음 말했을때, 아이는 피를 토해 죽었다고 한다. 그리고 잠시 후 어른들이 찾은 타로카드에는 모든 카드의 양면이 일반카드의 뒷면처럼, 즉 그림 같은것은 애초에 그려져 있지 않았다고 한다. 15. 시내의 한 아파트에 사는 K는 매일밤 위층에서 들리는 시끄러운 망치질 소리에 하루도 편하게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K가 이 아파트로 이사 온 지는 일 년. 주변 시세보다 약간 싼 가격에 바로 입주할 수 있어 두 번 생각하지 않고 들어왔지만, 저 망치질 소리만은 도저히 참을 수 없었다. 매번 위층에 올라가서 항의하지만 죄송하다는 말 밖에 들을수 없었다. 오늘은 정말 결판을 내야겠다고 생각한 K는 위층에 올라가 초인종도 누르지 않고 집 문을 열어젖혔다. 윗집은 벽이, 바닥이, 천장이 보이지 않을정도로 못으로 뒤덮여 있었다. ​ ​ 16. 조선시대에는 행글라이더 형식의 전투기 겸용 수송기가 있었다. 이것을 비차라고 부르는데, 산불이 났을경우엔 바닷가에서 물을 가져와 산불을 껐고 임진왜란땐 폭격기 기능도 했었다. 하지만 무슨원리로 날았는지, 어떤모양인지는 자세히 언급되어있는 설계도는 아직도 찾을수가없고, 그나마 있던것은 임진왜란의 어떤 전투때 피격되어 파괴되었다고 한다. 17. 미국에 어떤 수학을 잘하는 모범생이 있었다. 근데 그 모범생은 자신의 큰 머리가 컴플렉스였다. 병원을 찾았고, 병원에서 뇌를 찍은결과 의사들은 당혹감을 감출수없었다. 그 모범생의 머리안엔 뇌조직이 아주 조금 있었고 그외 부분은 모두 뇌수로 가득차 있었기 때문이다.     18. 외국의 한 유명 관광지에는 이른바 '끝없는 계단'이라 불리는 관광명소가 있었다고 한다. 고대 건물의 흔적 중 하나로 보이는 이 계단은 말그대로 끝없이 하늘까지 이어져있고, 그 끝은 천국과 연결되어 있다는 소문까지 퍼져 여러 사람들의 주목을 끌었다. 하지만 위험과 보존성의 목적으로 계단으로 가는 길을 차단했다. 그러나 어떻게 들어왔는진 몰라도 젊은 스페인 청년이 그 계단을 올라간 사례가 발생했다. 하늘을 향해 끝없이 올라가던 그는 도중에 중심을 잃어 떨어졌고, 어디에서도 그의 시체를 발견할 수 없었다. 그 일이 생긴 뒤 '끝없는 계단'은 통째로 사라졌으며, 사람들 중 어느 하나도 그 계단을 기억할 수 없었다. 그리고 6년 뒤 스페인 혈통으로 보이는 70대 노인이 나타나 자신이 외계인에게 납치당했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가 미쳤다고 생각해 정신병원에 보내 그는 말년까지 계단과 외계인 이야기만 하다 죽었다고 한다. 19. 미화 20달러짜리 지폐를 가로로 반 접은 뒤 일정한 방법으로 접으면 펜타곤의 모양이 보인다. 또 지폐를 다른 방법으로 접으면 불타는 WTC가 나타난다. 50달러 지폐를 접으면 무너지는 WTC의 모습이, 100달러 지폐를 접으면 빌딩이 서 있던곳에 먼지가 치솟는 모습이 보인다. 20. 유명한 캐나다의 수학자 존 찰스 필즈는 왕립도서관에서 명부에 기록되지 않은 이상한 수학 서적을 발견했다. 제목은 '정수에서 0의 존재에 대한 통찰과 사색을 통한 진리와 역학의 원리의 탐구' 라는 논문이었는데 그 책을 읽고나서 그 내용에 대해서 편지를 써서 평소 가까이 지내던 수학자들에게 보냈으나 무시당했다. 한 명만이 그 이야기를듣고 흥미를 가져 그 책을 보여 달라고 했다. 필즈는 그 친구에게 책을 왕립 배달우편으로 보냈는데 책이 배달 과정에서 사라져 버렸다. 찰스가 편지를 보낸 친구들은 모두 궁에 끌려가 여러 심문을 당했으며 찰스는 그 해 재단장에서 물러났다. 21. 오래된 서적에는 현대 과학자들이 봐도 원래는 몰랐던 사실이나 발명, 기발한 아이디어가 한가득 들어서 그 빛을 숨기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런 책들은 특히 헌 책방의 책더미 밑 바닥같은 곳에서 자주 나오는데 역사적으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면 신고해서 보호할 수 있다. 그런데 그 안의 아이디어가 써먹히겠다 싶으면 그 부분을 째고 원래 없었다고 우기거나 비슷하게 위조한 페이지를 몇장 끼워넣어서 신고하기도 한다. 22. 문자가 어떤 영적인 기운을 담더라도 그 문자를 쓴 사람들의 성향이나 쓰인 집단의 발전과정 혹은 쇠퇴과정에 따라 담는 기운이 달라지는데 친숙한 표현을 쓰자면 양기 나 음기와 같은 구분이 생긴다. 그 기운은 문자를 거꾸로 쓰게 되면 원래 문자와 반대의 기운을 담게 되므로 혹 빙의되거나 귀신에 의해 괴롭혀지고 있는 사람들이 받는 부적에 그 귀신의 국적에 맞는 문자를 뒤집어 써주는 경우가 많다. 그렇게 되면 그 귀신은 부적에 담긴 역전의 기운때문에 접근 할 수가 없다. 그래서 한국에서 무당들이 써주는 부적에는 한글을 뒤집어 써놓은 것들이 많다. 23. 글로 쓰여지는 것들은 그 일이 실제로 있었던 일이건 만들어진 내용이건 어느정도 실제로 발현된다고 한다. 특히 그 글이 읽히는 사람의 수, 그리고 기억해주는 사람의 수, 특히 그 글을 실제로 믿어주는 사람의 수가 많으면 많을 수록 그 글이 담은 내용은 점점 실제가 되어간다. 24. 도서관에 앉아있는 사람들은 대게 조용하다. 가만히 자신의 세계에 빠져있다. 그래서 다른 사람에게 별로 신경쓰지 않는데 그 때문에 도서관 의자에 앉은 채로 죽어서 죽은지 수시간이나 지난 후, 혹은 도서관의 문을 닫을 시간이 되어서야 죽었음을 알게 되는 경우가 다분히 있다고 한다. 25. 몸에 글씨를 새겨넣는 것에도 여러가지 의미가 있지만, 몸의 어느 부분에 새겨 넣느냐 하는 것에 따라 그 영향력이나 의미도 많이 달라지게 된다. 하지만 절대로 사람의 이름을 새겨서는 안된다. 만약 새긴다면 어떤일이 벌어질지 아무도 모른다. (이글은 '태극기'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중복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로어11(도시괴담,믿기 힘든이야기)
1. 회사원 J씨는 언제부턴가 왼쪽 엄지손톱 안쪽이 간지럽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러나 J씨는 그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겨 그냥 무시했으나, 며칠이 지나도 끊이지않는 간지러움은 거의 고통에 가까웠고 그것은 이내 J씨의 신경을 긁어냈다. 멈추지 않는 간지러움에 예민해진 J씨는 점점 히스테릭하게 변해갔고 엄지손톱의 간지러움은 이제 큰 통증으로 바뀌었다 결국 더 이상 참을 수 없게 된 J씨는 주변의 커터칼을 집어 엄지손톱을 도려내 뜯었고, 그러자 그 안에는 생전 한 번도 본 적 없는 조그만 애벌레같은 것들이 손톱이 있던 자리에 빽빽하게 껴들어 우글거리며 J씨의 살점을 뜯어먹고 있었다. 2. 나무도 궁합이 맞아야 잘 자란다. 나무도 자신이 좋아하는 나무와 같이 심어지기를 소망한다. 싫어하는 나무를 옆에 심으면 나무는 신기하게도 성장을 멈추어 버린다. 오동나무와 뽕나무는 궁합이 맞지 않는 대표적인 경우이다. 히야신스와 카네이션 역시 서로를 거부한다. 그러나 떡갈나무와 전나무는 서로 궁합이 맞아 나란히 심어주면 서로 더 잘자란다. 3. 평소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단어들이지만 어느 순간, 그것이 익숙하지 않거나 뜻이 잘 기억되지 않는 때가 있는데 이러한 현상을 '게슈탈트 붕괴현상'이라고 한다. 허나 익숙한 단어의 의미를 일부러 다른 단어의 의미로 바꿔서 기억하게 되면 점차 그 의미에 익숙하게 되어 원래의 뜻은 머리속에서 사라지고 다시 원래대로 돌려 놓는게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로 힘들어진다고 한다. 4. 유럽에서는 대개 늙은 부모님을 소중히 모신다. 그러나 미국의 어느 인디언 부족은 늙은 부모님을 설득해 나무위로 오르게 한 다음 밑에서 나무를 마구 흔들어 댄다. 그러다가 만약 부모님이 거기서 버틸 힘이 없어 떨어지면 큰 도끼로 후려쳐 죽인다. 그들은 먼 옛날 마케도니아 사람들이 그랬듯이 늙고 쇠약해진 부모의 고단함을 덜어드리는 것이 효자의 신성한 의무라고 여기기 때문이다. 만일 부모가 나뭇가지에라도 대롱대롱 매달려 버틸 힘이 있다면, 여전히 사냥이나 낚시를 할 수 있다는 뜻이므로, 죽이는 일은 뒤로 미루어 진다. 5. 만일 당신이 페르시아 제국 북쪽에 위치한 카불의 고대 무덤 속에 사는 부족에게 극진하고 따뜻한 환대를 받는다면, 24시간 안에 조로아스터 교도나 파르시 교도 또는 와하브 교도일지 모르는 집주인의 딸과 결혼을 약속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은 그저 그사람의 목을 베어버린다고 한다. 그 풍토에서는 이런 처형이 유행이기 때문이다. 6. 1979년 중국 북서쪽의 한 마을에 이상한 괴물이 나온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자정이 지난 시간에 지나가는 사람을 공격한다고 알려져 사람들은 밤에는 돌아다니지 않게 되었다. 그러나 한 소녀가 궁금한 나머지 괴물을 찾아다니기 시작했고, 4일 후 뼈만 앙상하게 남은 사체로 발견되었다. 그로부터 며칠 후 마을에는 정체 불명의 소녀가 출몰한다는 소문이 나기 시작했다고 한다. 뼈만 앙상하게 남은 그 소녀와 닮은...... 7. 어느 선착장 가까이에 있는 선술집 주인에 관한 이야기로, 이 주인은 항상 가죽으로 되어있는 긴 검은색 앞치마를 걸치고 기다란 코트를 입고있었다. 그리고 그 주인이 죽을때까지 아무도 그의 다리를 보지못했다고한다. 그리고 이상한 점은 그 주인에게 가까이가면 지독할정도의 비린내가 난다는 점이였다. 8. 산에서는 사람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면 안된다고한다. 그 이유는 6.25 전쟁이 끝났지만 끝난줄 모르고 산에 계속 숨어있던 사람들은 대부분이 북한군으로 오인받아 죽었다고 한다. 그 산에 숨어있던 사람들이 이름이 불려서 나가게 되면 죽창 등으로 찔려 죽었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산에서 이름을 잘못 부르게 되면 어딘가로 계속 끌려 간다고한다. 9. 사람이 죽게되면 영혼이 남는다. 이 영혼은 자신이 죽었다는 것을 인식하고는 어디론가 떠나간다고 하는데, 만일 이 영혼이 자신이 죽었다는 것을 믿지 못하거나, 인식하지 못한다면 죽은 그 날 당시에 있었던 사건을 무한히 되풀이 한다고 한다. 지금 이 글을 읽고있는 당신은 자신의 삶을 살고 있는가? 아니면 자신의 죽음을 인지하지 못하는 누군가의 영원한 기억속의 일부인가? 10. 1976년 2월 아라카와구에 있는 병원에 입원하고 있던 시미즈라는 남자가 '오른 팔이 가렵다.' 라고 간호사에 호소했다. 간호사는 당황했다. 시미즈는 건설 현장에서의 사고로 오른 팔을 잃었기 때문이다. 주치의는 '뇌의 혼란' 이라고 생각해 그를 납득시키기 위해 '보고 있어 주세요.' 라고 한 후에 메스로 오른 팔이 있는 장소를 찔러 보았다. 그러자 아무것도 없는 공간으로부터 피가 분출했다.     11. 담배에는 로켓의 주연료성분이 1% 정도들어있다. 그러면 이 비싼 로켓의 연료가 왜 들어간 것일까? 이 로켓의 연료는 사람의 몸에 축적된다고 한다. 그러니까 유사시에 흡연자들을 로켓의 연료로 쓰기 위함이라고 한다. 12. 중국 어떤 탄광에서 다수에 인부가 독에 중독되어 죽어나가는 사건이 있었다. 인부들의 증언에 따르면 탄광 안에서 어떤 목소리가 금괴가 있는곳을 알려줄테니 자신의 밖으로 데려다 달라는 조건이였고 인부들은 속는셈치고 받아들였다. 인부들은 이 말이 사실이자 이 조건을 잊은 채 금괴만 캐다가 독에 중독되었고, 얼마 안있어 이 금괴를 캤던 모든 인부가 죽었다. 어느 날, 한 꼬마가 그 탄광과 연결되어있는 구멍을 들여다 보았는데 사슴의 현상이 연기가 되어 사라졌다고 한다. 이 이야기가 중국 전체에 퍼지자 한 생물학자가 의구심을 품고 조사하기 시작했다. 그 넓은 중국 땅덩이를 5년 째 여행 중에 어떤 탄광에서 '빛을 보게해줘. 금괴가 있는 곳을 알려줄게.' 라는 소리가 탄광안에서 들려왔다. 생물학자는 기쁜 마음으로 들어가려 했으나 순간 중독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방독면 등을 준비를 철저히 해 들어갔다. 그는 그 안에 들어갔다 나와서 무엇인가를 막 찾기 시작했는데 그는 얼마 후 독에 의해 중독사 하였고 그 주변에 있던 책은 하늘사슴을 가리키고있었다. 13. 스페인에는 열차가 지나가지 않는데도 차단기가 내려가는 건널목이 있다. 차단기가 내려가는 시간은 1968년 탈선 사고로 수많은 희생자가 낸 열차가, 지나갔어야 할 예정 시간때였다. 14. 어느 빌딩 공사 현장에서 일하던 인부에게 비극이 닥쳤다. 쇠파이프가 떨어져 인부의 왼쪽 뒤통수에서 가슴까지 박혀버린 것이다. 하지만 인부는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파이프를 빼고 일을 계속 했다. 그가 사망한 후 해부 해보니 그의 머리속에는 물만 가득차 있었다. 15. '아이솔레이션 탱크(isolation tank)' 에 대해 알고 있는가? 식염수가 가득 채워진 탱크에 들어가 외부의 소리나 빛을 차단하면 마치 태고의 바다를 떠다니는 '無(없을 무)'로 돌아간 듯한 편안함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어느 회원제 살롱에서 체험할 수 있지만, 그 때는 반드시 '탱크 안에서 무엇이 일어나도 살롱 측에 책임을 묻지 않습니다.'라는 서명을 해야 된다고 한다. 극히 드물게 탱크 안에서 그대로 자취를 감춰 버리는 손님이 나오기 때문이라고... 16. 1999년 3월, 유고슬라비아의 코스보자치구에서 유고연방군에 대한 NATO군의 공중폭격이 시작되었다. 출격한 NATO군의 전투폭격기에 폭격 포인트 변경의 지령이 내려졌다. 파일럿은 컴퓨터의 지시대로 미사일 공격을 실시하였고, 작전 종료 후 기지에 귀환했더니 폭격 포인트의 변경은 아무도 지시하지 않았다고 판명되어 파일럿은 구류되었다. 며칠 후, 공중폭격을 받은 건물에서 유고연방군의 고위 장교가 시체로 발견되었다. 컴퓨터는 어떻게 그가 있는 곳을 알아내어 파일럿에게 공중폭격을 지시한 것일까? 17. 중국의 어느 마을에서 한 청년이 실종되는 일이 있었다. 그는 반년만에 마을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는데, 지구의 한 가운데는 비어있고, 자신은 그곳에 갔다왔다고 한다. 그곳에는 전혀 본적도 들은적도 없는 것들이 많았다고 하나, 사람들은 아무도 그의 말을 믿지 않았다. 그것에 대해 화가난 그는 어느 날 밤에 몇몇의 친구들에게, '그 곳'의 사람들 몰래 가져온 물건이라며 보여주었다. 다음 날, 그는 실종된채 두번 다시 나타나지 않았고, 물건을 본 친구들도 무언가를 보기는 했는데 무엇이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한다. 18. 죽은자의 동공을 보면 그 시신이 언제 죽었는지 알수있다고한다. 그러나 의학이 발달되지 않았을 때는 체온이나 그 사람의 신체를 보고 죽은 시간을 측정한다고한다. 의사들이 빛으로 동공을 비추어보는 이유도 사실 빛을 느끼나 못 느끼나를 확인하는게 아니라 그 사람이 과연 죽었는지 안죽었는지를 알아보는 본능 이라고한다. 그러나 고대에는 이러한 행위를 죽은자를 능욕하는 행위라하여 이러한 짓을 한 자를 발가벗겨 시체와 합일하게하여 같이 묻는다고한다. 19. 영양학적으로 탁월하지만 소화가 잘 되지 않는 바나나는 열매에 씨가 없어 열매를 통한 번식이 불가능하고 땅에 가지를 심는 방식으로만 개체를 늘려나갈 수 있다. 그렇다면 인간이 재배하기 이전에 바나나라는 식물종은 어떻게 유지되고 있었던 것일까? 20. 지구의 우주선이 달에 착륙한 이후 달 표면이 세균의 천국이 되었다는것은 잘 알려진 이야기로 당신도 알고 있을 것이다. 달 표면은 산소의 부족이나 유기물의 부재 등의 온갖 극한 상황속에서도 생존 가능한 세균들만이 다닥다닥 붙어 있다. 더구나 달에 도착한 우주선이 지구의 한 부분에서 만들어진 것만의 조합이 아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현재의 달은 지구에서 가장 생명력이 강한 세균들만을 모아놓은 연구소가 되어버린 셈. 가뜩이나 극한 환경에 놓인 생물은 진화가 빠른데, 생명 주기가 짧고 개체가 간단한 세균들의 경우이다보니, 이러한 조합과 진화가 어떤 결과를 맺었을지는 도저히 예측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21. 1900년대 초반에 독일의 Beck박사는 자각몽에 대한 연구를 하던 중 재미있는 사실을 발견했다. 자각몽을 꾸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의지로는 도저히 어찌할 수 없는 존재'를 꿈 속에서 만난다는 것. 일반적으로 꿈을 꾸는 사람이 그것이 자각몽이라고 생각하면 그 이후부터는 꿈에서 깨거나 자신의 제어를 잃지 않은 이상 꿈 속의 환경을 그 무엇이든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는 것이 일반적인데 그 모든 경우에 대해서 다만 한 사람/존재는 마음대로 안되더라는 것. 그 존재는 언제나 현실에서의 지배권을 공유하기를 주장한다는 것이었다. 몇 년 후, 자신의 논문이 실린 학술지를 Beck 박사는 정신병원의 독방에서 받았다. 병명은 정신분열. 언제나 실험 정신이 왕성했던 그는 완전히 다른 사람처럼 말하고 행동하고 있었다고 한다. 22. 핸드폰은 비약적으로 발전했고, 현재는 사용자의 위치 추적까지 가능한 장치가 되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위치추적 서비스는 신청한 사람들을 추적해 주는 서비스가 아니라 서비스를 신청한 사람들에 한하여 모아둔 정보의 일부를 공개해 주는 것이다. 공중파와 같이, 모든 핸드폰은 언제나 자신의 위치를 알리고 있다. 그리고 언제나 누군가는 모든 정보를 모아놓고 있다. 23. 1857년 스웨덴의 키루나 지방에서 한 노인이 실종된 뒤 2주가 지나고 마을 부근의 숲에서 눈 속에 파묻힌 채 시체로 발견되었는데, 그의 몸은 살아있는 것처럼 따뜻했다고 한다. 가족들은 공동묘지에 그 노인의 시체를 매장하였고 어느덧 여름이 되어 그 무덤에 찾아간 아들은 놀랐다. 그의 무덤에 꽃다발을 올려 두는 순간 꽃이 바로 시들었고 꽃에 맺혀 있던 물방울이 얼어붙었던 것. 가족들은 그 말을 듣고 무덤을 파헤쳐 관을 열어보았고, 시체는 파랗게 질릴 정도로 얼어붙어있었다고 한다. 그는 생전부터 입버릇처럼 ‘나는 땅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라고 말하고 다녔다고 한다. 24. 20세기 말, 카터라는 한 남자가 영국의 고서점에서 붉은 표지의 '하얀 이야기' 라는 제목의 책을 발견했다. 그 책은 80페이지밖에 써져 있지 않았으며, 뒷페이지는 모두 백지로 이루어져 있었다. 앞의 페이지를 본 카터는 그 책이 너무 사고 싶었지만, 어째서인지 서점의 주인은 그 책은 판매하는 책이 아니라며 그를 내쫓으려 하였기에 그는 책을 훔쳐 달아났다. 그는 집에 돌아오자마자 서재에 틀어박혀 뒷이야기를 쓰기 시작했다. 단 이틀 만에 그는 이야기를 모두 완성하였으나, 그의 머리는 하얗게 세어 있었고 얼굴은 초로의 노인과도 같았다고 한다. 그 날 오후 그는 심장마비로 죽고 말았고 그의 서재에 남아있던 붉은 표지의 책에는 '이야기는 다시 시작한다.' 라고 쓰여 있을 뿐, 어떠한 글자도 쓰여 있지 않았다고 한다. 25. 2000년대 허블 우주망원경에 '우주의 흠' 이 잡혔다. 맨 처음 이것의 정체를 알 수 없었던 NASA 과학자들은 극비리의 우주의 흠을 조사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는데, 2001년에 다시 관측해 보니 우주의 흠 부분이 훨씬 면적이 증가해 있었고, 그 주변에 있던 별들을 흡수했다고 한다. '그리고 crack of the universe' 라는 프로젝트명으로 다시 조사에 착수되었고, 다행히 2005년도 경에 확장을 멈추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 주변에 있는 모든 빛을 빨아들인다. 블랙홀 같지만 블랙홀은 아닌 우주의 흠... 과연 우주의 바깥쪽에는 뭐가 있는 것일까? 그리고 흠이 확장되어 태양계까지 온다면.. (이글은 '태극기'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중복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로어7(도시괴담,믿기 힘든이야기)
1. ​염력, 투시력, 영안. 이런 능력들은 모두에게 있다. 시력이 특별나게 좋은 사람도 있고 청각이 특별나게 좋은 사람도 있다. 염력도 마찬가지이다. 자신의 염력을 실험해 보기 위해서라면 매우 가늘고 가벼운 실을 공중에서 떨어뜨리고, 원하는 방향으로 힘을 넣어준다고 상상하고 힘을 줘라. 실제로도 미세하게나마 움직인다고 한다. ​(누구나 초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얘기. 단지 힘의 차이) ​ 2. 사람몸에 부신피질에서는 코티솔이라는 물질이 분비되는데, 사람의 몸이 절단될경우 그부분의 근육수축을 일으키기 때문에 사람몸이 두동강나도 코티솔이 많이 나온다면 생존할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한다. ​ 3. 허리 아래가 뚝 끊어졌는데도 살아난 사례가 중국에 있다. 한마디 덧붙이자면 목이 잘려도 잠시동안은 살아있다. 단, 말이나 움직임은 전혀 하지 못하고 고통은 목에 집중된 채 몇 십초안에 의식은 사라지며 죽는다고 한다. 살아있을수는 있다지만, 물론 말이나 움직임은 없는채로 사람의 뇌는 전기적 신호로 정보를 전달한다고한다. 그래서 뇌를 유지시킬수있는 영양분과 산소를 공급한다면, 뇌만 따로 꺼내서 자신만의 생각의 세계에서 영원히 살수있다고한다. ​ 4. 시각은 사람에게 있어 그 무엇보다 큰 영향을 끼친다. 예를 들어, 제아무리 맛있는 음식이 있더라도, 눈을 가리고 혐오하는 음식이라 말해주면, 음식의 맛있는 향기를 제대로 맡지 못하는 이들이 있다. 또다른 예로 제아무리 거짓말만이 적혀있는 글들이 있어도, 글의 전제로 이것들은 '사실이다.' 라고 한 마디만 적혀있으면, 처음에는 믿지 않더라도 글을 읽어가며 사람들은 그곳의 내용들이 사실이라 믿게된다. ​ 5. 귀신을 부리는 사람을 귀자라고 한다. 이 귀자들은 일평생 딱 3번 환생을 하는데, 총 300년의 세월을 산다고한다. 그럼 대략 900년을 살아야하는데, 1000년의 세월을 살고 간다고 한다. 그러한 귀자들이 100년을 사는 이유는 마지막 환생에서 자신또한 귀신으로 100년을 살기때문이라 한다. 이 글을 보는 당신 역시 귀자일수도 있다. ​ 6. 자기 오른팔을 쥐어보면 3가지 글자가 보인다고한다. 그 글자의 의미를 해석할 수 있다면 그 사람은 무병장수를 할 수 있다고 한다. 그 글자는 하나가 무병이고, 하나가 장수인데, 그렇게 되면 하나의 글자가 보인다고한다. 역사상 이 글자를 깨우친 사람들을 신격화해서 '예수와 부처'라고 부른다. ​ 7. 일본의 칼중 다마스커스 방식이란 것이있다. 흔히 물결무늬 형태를 이루는건데 양각도 음각도아닌 특이한 방식이라고 한다. 이 다마스커스 방식을 발견한 대장장이는 자신이 만든 다마스커스 일본도에 목이 잘렸고, 그후에 이 다마스커스 일본도를 연구한 학자 또한 연구샘플로 두고있던 다마스커스 도의 손가락이 베여 파상풍으로 사망했다. ​ 8. 예전의 비둘기는 따로 잡아서 훈련시키지 않는 이상은 사람을 무서워했다고 하는데, 요즈음의 비둘기는 크게 위협하지 않는 이상은 잘 도망가려 하지 않는다. 이러한 현상은 90년대 후반, 전세계에서 동시에 보고되기 시작했다. ​ 9. 1947년, 32명의 승무원과 승객을 태운 비행기가 빙하에 수직 상태로 추락했다. 2일 후, 수색대가 조난 지점에 도착했다. 추락 상황으로 보아 생존자는 없다고 생각되었다. 그 비행기를 타고 있었던 32명의 승무원과 승객의 시체를 발견한 사람에게 5천 달러의 현상금이 제공되었다. 그러나 파괴된 기체 이외에, 아직 하나의 시체도 발견되지 않았다. ​ 10. 미국에 사는 14세의 소녀 제니는 '전기인간'이라고 불리는 소녀였다. 어느 날, 그녀를 조사하러 온 의사가 그녀를 손대어 보았다. 그런데 갑자기 제니에게서 마치 전지와 같은 고전압이 발생했고, 의사는 기절해버렸다. 다행스럽게도 이런 이상한 현상은 그녀가 성인이 되었을 때에 사라졌다. ​ 11. 1973년, 사이타마현의 어떤 아파트에서, 그 곳에서 사는 여성의 시체가 발견되었다. 방에는 어찌 된 것인지 몇천 매 정도의 편지가 있었다. 그리고 그녀는 편지에 깔려, 쇠약사 했을 것으로 추정되었다. 편지에는 전부 행선지가 쓰여있지 않았다고 한다. ​ 12. 조치입원은 정신 질환 환자를 정신 보험의 진단 결과에 근거해 강제 입원시키는 제도이다. 이것은 정신 보험의 두 명과 결탁하면, 사람을 강제적으로 입원시키는 일도 가능하다고 한다. 그런데 정신 질환 환자중에는 '자신은 환자가 아니다'라고 인식하는 환자도 있다고 한다. 정신 병원의 폐쇄 병동에 입원하고 있는 '나는 정상적이다. 강제로 입원 당하고 있다.' 라고 호소하고 있는 환자는, 정말로 정신 질환을 앓고 있는 것일까? ​ 13. 1966년 8월23일 미국 서해안에 있는 새크러먼트는 평화로운 지방도시였지만, 기묘한 토막 살인이 발각되었다. 시체는 온통 물통에 채워져 있었다. 많은 주부로부터, '산 직후 열어보니 물통에 오물이 들어가 있었다' 라는 신고가 잇따랐던 것이다. 경찰의 수사에 의하면, 그러한 수통은 멕시코에서 만들어져 실수로 미국에 운반된 것이라고 한다. 본래의 발송지는 멕시코의 모 형무소이며, 서류상에서는 '재이용 식품:수감자용'이라고 기입되어 있었다. ​ 14. 2008년 5월, 중국 하북성의 어떤 분유 공장에, 극비 잠입 취재를 했다. 그 결과 공장에서는, 사람과 소를 섞은 동물이 이용되고 있다고 판명되었다. 신입사원을 가장한 기자에게 공장장이 말하는 장면이 선명히 기록되었다. '저것은 일석삼조여. 젖을 짤수도 있고, 먹을수도 있고, 번식도 편리하고 말이야. 알겠지?' ​ 15. 1999해, 프랑스 파리. 세기말의 화려한 도시에서 기묘한 대화가 기록되었다. 거기에 나오는 것은 세 명으로 머슈, 프랑소와와 메어리. 영상으로, 머슈는 이렇게 말한다. '원래 나의 손가락은 6개입니다. ​선조가 물려준 것이지요 뭐, 지금은 수술을 해서 여러분과 같네요. 지금의 사람들은 퇴화 하고 있으며, 손가락의 수도 줄어 들었습니다.' 라고 말이다. ​ 16. 2009년 6월, 일본에 어느 서첨의 책의 커버로부터, 수수께끼의 IC칩이 발견되었다. 이 책을 산 과학자 키요히로씨의 주도면밀한 조사에 의해, 놀랄 만한 사실이 판명되었다. 이 칩에서 나오는 전파는 사람의 뇌를 자극해, 구매 의욕과 만족감을 높이고 있었다는 것이다. 기이하게도 요전날, 곤충을 조작하는 칩이 미국에서 개발되었지만, 관련이 있는지는 판명되지 않았다. ​ 17. 1997해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카이 다이빙 애호가 러저 위르켄씨가 사망했다. 위르켄씨는​ 다이빙을 했는데, 지상에 내려온 것은 그의 몸통 뿐이었던 것이다. 손발과 머리 부분은 나중에 따로 떨어졌다. 현지의 반송국이 완전히 같은 조건으로 다이빙을 시도한 결과, 그 리포터도 이와 같이 사망했다. 단지, 헬멧에 부착된 카메라의 영상이 중단되는 그 순간, 화면에 왠지 목성과 같은 줄무늬가 찍혀 있었다고 한다. 18. '아폴로는 달에 가지 않았다' 라고 하는 문 호크스 설에는, 사실이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달착륙이 불가능이라고 판단되었을 경우, 또는 실패하는 사태에 대비해 후선책으로서 가짜 촬영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달착륙의 성공에 의해, 이 날조 영상은 햇빛을 보지 않을 예정이었지만, 관리 미스로 가짜가 '진짜'안에 몇 개 섞여 와 버렸다고 한다. 현실감을 추구해, 내부를 진공으로 만든 특제 스튜디오에서 촬영된 영상은 진짜 영상과 흡사하며, 섞인 날조가 어떤 것인지는 NASA직원도 모른다고 한다. ​ 19. 미국의 보스턴에, 도둑 고양이의 시체를 모으는 취미를 가진 여성이 살고 있었다. 그녀는 그 시체를 매장하는 것도 식료나 소재로 하는 것도 아니고, 단지 모으고 관에 장식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그녀는 점쟁이였지만, '관에 넣는 것으로 고양이들의 영혼이 운명을 가르쳐 준다'라고 말하고 있었다. 훗날 그녀의 관은 1987년에 의문의 화재로 타 버렸지만, 불탄 자리에 그녀의 사체는 없고 지금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한다. ​ 20. 소련군에게 있었던 실화. 강하 작전 실행 중 아래쪽은 눈밭이니까 괜찮다면서 낙하산 없이 강하하여 모두 전멸하였다. (로어와 맞는 개념은 아니지만 올려봅니다.) ​ 21. 훗카이도의 삿포로와 아사히카와를 연결하는 고속도로의 하나에, 기묘한 간판이 서 있다고 한다. '튀어나옴 주의' 의 표지이지만, 그 간판은 터널안에 있다. 양측은 물론 벽이기 때문에 사람도 동물도 튀어나올 수 없는 장소이다. 어느 날, 이상하게 생각한 관광객이 아사히카와시에 문의해 보았는데, 담당자는 '그런데도 뛰쳐 나옵니다.' 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도대체 무엇이,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22. 우주 개발 경쟁이 치열할 무렵, 소련의 첩보원이 NASA에서 내부를 진공으로 할 수 있는 스튜디오를 발견했다. 미국이 달착륙의 날조를 계획하고 있다고 어림잡은 첩보원은, 즉시 주변의 정보도 수집해 본국으로 돌아왔다. 공표해야 한다고 하는 첩보원에 대해, 상사의 반응은 차갑고, '이 사건은 외부에 흘려서는 안 된다' 라고 했다고 한다. 실은 수시간전, 소련도 같은 장치를 보유하고 있는 것이 CIA 에 알려져 있었다고 한다. ​ 23. 신주쿠역 부근에서 여자 초등 학생의 사체가 발견되었다. 신원은 '부모를 놓쳐서 찾다가 지쳐 쓰러진 것'으로 판명되었다. 소녀는 왕래가 많은 장소에서 부모를 찾고 있던 것 같지만, 그에 비해서 부자연스러운 점이 한 개 있었다. 쇠약사 할 때까지, 그 자리에 있던 누구나가 그녀가 없는 것처럼 행동하고 있던 것이다. ​ 24. 나치스 해군의 최신예함으로서 건조된 샤룬호르스트호는 한편, 저주받은 배로 불렸다. 우선 건조가 반 정도 진행되었을 때, 소리도 없이 기울어 160명이 다치거나 죽었고, 진수식의 전야에는 배를 고정하는 장치가 떨어져 나가기도 했다. 그 후, 대포의 파열, 타선과의 충돌등으로 많은 사람이 죽고, 나중에 겨우 수리해 출항 하자 마자 영국 함대의 집중포화를 받아 아무런 전적도 없이 북해에 가라앉았다. ​ 25. 유럽의 신흥국에서 병기 상품 전시회가 개최되어 일본의 밀리터리 잡지도 취재반을 파견했다. 나라의 지명도 향상과 군비의 확보를 노린 상품 전시회는 성공리에 막을 닫아 취재반은 어떻게 기사를 정리할까 라는 주제로 서로 이야기하고 있었다. 그러자 거기에 청년 장교가 나타나 취재반에 '일본에서 오신 분이군요. 묻고 싶은 것이 있었습니다' 라고 질문을 했다. '일본에는 총이 혼자서 돌아다니며 사람을 사살한다는 미신이 있다고 들었습니다만, 사실입니까?' 라고. (이글은 '태극기'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중복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백야기담(百夜奇談)5
434 이름 : 이름없음 ◆ZlCt3aBNQ2 : 2013/09/24 23:32:13 ID:494hz8az+16  71. 아메리카 대륙에서도 문명은 존재했다. 이를 '아나사지 문명'이라고 하는데 이들은 기원전 1세기부터 15세기까지 무려 1500년 동안이나 번영을 구가했으며 진흙을 통해 건물을 만들고 수로 기술과 천문 관측 능력까지 있었다. 심지어 그들은 독자적인 언어와 문자가 있었으며 이를 통해 직물로 만든 서적까지 가지고 있었다. 인구도 어마어마했으며 미국 주와 멕시코에 걸쳐 당시 문명이 남긴 유적들이 곳곳에 남아 있다. 하지만 15세기 이후에 아나사지 문명은  순식간에 아메리카 대륙에서 사라진다. 아나사지 문명의 사람들이 말 그대로 도시를 떠났기 때문이다. 질병도, 외적의 침입도, 기근의 흔적도 없는데 15세기 전후로 사람의 흔적은 더 이상 찾을 수 없었다.  그들의 후예를 자처하는 인디언들은 아나사지 문명을 성지화 하고 있으며 직접적인 언급조차도 꺼리고 있는 상황이다. 넓은 대륙에서 독자적인 문명까지 발전시켰던 그들은 어째서 멀쩡한 도시를 두고 횡하니 사라져버렸을까.  441 이름 : 이름없음 ◆ZlCt3aBNQ2 : 2013/09/25 22:43:15 ID:E6Znc++5ct+  72. 티베트 고승 중에는 오랜 수행 끝에  일종의 해탈의 경지에 이르러 신통력을 얻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물론 이들은 외부인을 만나는 것은 극도록  꺼리기 때문에 쉽게 만날 수는 없다. 하지만 간혹가다가 고승이 민가에 내려오곤 하는데 19세기 말에 티베트에 채류 중이던  한 기자가 고승과 만날 자리를 얻는다. 그 고승은 사람의 생사고락을 꿰뚫어보는 통찰안의 소유자로서 죽은 사람의 물건이나 이름만 대강 듣고도 그 사람이 지금 극락에 있는지, 지옥에 있는지 알 수 있다고 소문나 있었다. 미국인 기자는 신통력이 궁금했던지라  과거에 죽은 친구의 이름과 나이, 성별과 고향 등 인적사항과 함께 친구가 예전에 선물로 준 만년필을 보여주었다. 고승은 천천히 물건을 쳐다보더니 힘겹게 입을 열어 '이 사람은......없다'라는 말만 했다고 한다. 이 말에 놀란 미국인 기자는 연거푸  '지옥에도 없고 천당에도 없느냐?' 라고 질문하지만 고승은 그저 '이제 그는 없다.'라는 말만 했다. 미국인 기자의 그 친구는 젊었을 적에 우울증으로 자살한 사람이었다. 티베트 불교의 전설에 의하면 자살한 이는 그 영혼이 소멸하여 윤회에 이르지도 못하는 가장 끔찍한 처벌을 받는다고 한다. 과연 티베트 고승이 진실로 말하고자 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446 이름 : 이름없음 ◆ZlCt3aBNQ2 : 2013/09/26 00:54:20 ID:3CLbuSWpl7g  73. 남극대륙에서 무려 3만 5천여년 전의 맘모스 사체가 발견된 적이 있다. 남극은 엄청난 극지대였던지라 시체가 썩지 않고 빙하에 남겨져 그대로 몇만년 동안 유지되었던 것이다. 어찌나 보존이 잘 되어 있었는지, 맘모스 고기를 잘라 개들에게 주었더니 아주 잘 먹었다는 후문이 있다. 연구 결과 맘모스의 사인은 갑작스러운 추위로 인한 동사였는데 이를 입증하듯, 맘모스의 입과 위장에는 소화되지 않은 양치 식물의 잎사귀와 줄기가 있었다. 즉, 불운한 맘모스는 식사를 하다가 갑작스러운 기후 변화로 그 자리에서 죽음을 맞이한 것이다. 하지만 맘모스가 있던 곳은 차디찬 남극의 빙하. 이것은 지금으로부터 몇 만 년 전 그곳은 대형 초식동물이 살 정도로 녹음이 짙게 드리워진 아열대 지역이라는 뜻이다.  아열대 지역을 지금의 빙극으로 만들어버린 그 기후 변화는 도대체 무엇이었을까.  450 이름 : 이름없음 ◆ZlCt3aBNQ2 : 2013/09/27 21:01:40 ID:oPAI+Zm0mTQ  74. 유럽에는 스스로 마법사나 마녀임을 자부하는 이들이 있다. 이들은 위칸, 혹은 위치, 위저드라고 불리는데  주로 자연과 영혼을 숭배하는 백마법사들로 우리나라로 치면 무당과 비슷한 존재들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세계 2차대전이 한창일 무렵에 '위대한 원뿔'이라는 이름의 마법사 집단이 히틀러에 항거하기 위해서 힘을 모은 일화가 있다. 그들은 아주 강력한 마법을 걸어 히틀러를 무력화 시키려고 한 것이다. 그 마법은 한 마법사가 자원을 해서 이루어지는 것이었다. 정해진 마법진 안에서 여러명의 마법사가 힘을 모아 주문을 외우는 가운데 그 마법사는 알몸으로 천천히 동사해야 했다.  그렇게 죽은 마법사는 영혼이 되어 히틀러의 마음에 달라붙어 조종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의식을 치룬 후 히틀러는 돌연 러시아 진급을 명령했고 러시아의 추위를 이기지 못한 나치 병사들은 대패하고 만다. 이로 인해 나치는 붕괴의 길에 접어 들게 되었고 결국 모두가 알다시피 히틀러는 벙커 안에서 자살한다.  과연 그들이 행했던 마법이  히틀러로 하여금 무모한 돌진을 강행하도록 하게 한 것일까. 457 이름 : 이름없음 ◆ZlCt3aBNQ2 : 2013/09/28 20:41:47 ID:1KJGUqQspY2  75. 조선왕조실록에는 광해군 1년, 그러니까 1609년에 조선 강원도 지역에서 목격된 기묘한 현상을 전하고 있다. '이날 오전, 해가 환하여 맑았는데 갑자기 어떤 물건이 나타나서 벼락 떨어지는 소리를 냈다. 그것은 큰 호리병과 같았는데 위는 뾰족하고 아래는 컸다. 마치 방석으로 만든 커다란 배를 보는 것 같았다. 그것은 어찌보면 세숫대야처럼 생겼는데 둥글고 넓적했다. 그것은 공중에 붕 떠 있었는데 그 중앙은 푸르게 빛나고 있었다' 그들이 말하는 기묘한 물체에 대해 춘천, 양양, 원주, 강를 등 강원도 전역에서 목격담이 조정에 까지 올라간다. 이에 따라 '아마 운석이나 구름을 잘못 본 것'이라고 추측하고 넘겼으나 그들이 묘사하는 기묘한 물체는 우리가 익히 아는 UFO와 비슷하다.  어쩌면 우리는 일찍이 예부터 그들이 '관찰'하고 있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백야기담(百夜奇談)6
497 이름 : 이름없음 ◆ZlCt3aBNQ2 : 2013/10/05 23:53:40 ID:uv0GRBU8+8A  81. 유럽에서 그러젼 정물화나 풍경화 중에는 붉은 장미가 그려진 그림이 많다. 장미는 예부터 우아한 꽃들의 여왕으로 불리며 많은 화가들의 모델이 되어 왔다. 그런데 장미가 그려진 그림 중에는  종종 시간이 지나면서 그 붉은빛이 바래고 짙고 어두운 검은 색으로 변하는 경우가 있다. 이를 은어로 '장미가 졌다'라고 하는데 지구상에서 초기에 탐스러운 붉은 빛이었으나 후에 점점 어둡고 검어지는 색을 낼 수 있는 것은 오직 혈액 뿐이라고한다. 예술을 위해, 아름다움을 위해, 미학을 위해 그들이 손을 뻗어 사용했던 그 재료는 과연 무엇이었을까.  498 이름 : 이름없음 ◆ZlCt3aBNQ2 : 2013/10/05 23:54:25 ID:uv0GRBU8+8A  스레주입니다. 제가 말한 출처란, 바로 스레딕을 말한 것입니다. 스레딕에서 퍼왔다- 이 정도만 남겨주시면 감사합니다 번거로우시다면 굳이 남길 필요는 없습니다.  4 503 이름 : 이름없음 ◆ZwaXa6ixx2 : 2013/10/06 21:44:04 ID:M02OTXuSbwU  82. 인도 멕갈라야 주에 있는 와르 카시스 부족에는 일명 '살아 있는 다리'가 있다. 이 부족이 골짜기를 나갈 때마다 반드시 건너는 그 다리는 말 그대로 하나의 커다란 나무로 지금까지 줄곧 살아 있다. 와르 카시스 부족은 나무를 잘라 덧대어 다리를 만드는 대신 인근에서 자라는 나무를 어느 방향으로 자라나게 한 뒤 그것을 얽히고 ?혀 반영구적인 살아 있는 다리를 만든다. 마을 입구를 들어설때 지나가는 다리 역시 하나의 거대한 나무이며 그 나무는 거의 500살에 가깝지만 지금도 30명이 올라가도 거뜬할 정도로 튼튼하다고 알려져 있다.  살아 있는 다리의 장점은 무엇보다 보수하지 않아도 되다는 점. 나무가 끊어져도 곧 자라나 이어지기에 아무도 걱정하지 않는단다. 부족 사람들은 살아 있는 다리를 만들기 위해 지금도 나무를 심어 기르고 있다.  506 이름 : 이름없음 ◆ZwaXa6ixx2 : 2013/10/07 23:06:04 ID:8+k+4elasqs  83. 프랑스 브루타뉴 지방에는 기묘한 전설이 내려온다.  18세기 이전, 지금은 사라진 어느 마을에 기묘한 신사가 찾아온적 있다. 그는 자신을 의사라고 소개하면서 집집을 돌아다니면서 '당신의 미래를 내게 파십시오.'라며 설득하고 다녔다고 한다. 만약 미래를 판다고 응하면 의사는 기묘한 물약을 먹게 한 뒤에 당시에는 엄청난 양의 금액을 지불했다고 한다. 사람들은 처음에 미심쩍어 했지만 물약을 먹어도 아무 탈이 없다는 것이 밝혀지자  이윽고 마을 사람 모두가 의사에게 미래를 팔고 거액을 챙긴다. 하지만 수십년이 지나자 마을에는 엄청난 비극이 생긴다. 바로, 출생률이 급감하여 더 이상 신생아가 태어나게 않게 된 것이다. 불임은 날로 늘어났고 마을은 점차 고령화 되어 종국에는 마을 사람 모두가 늙어 죽게 된다. 남아 있던 사람들도 다른 마을로 이주해서 그 마을은 결국 무덤과 빈집만 남은 텅 빈 곳이 되고 만다. 지금은 마을의 흔적을 더 이상 찾아 볼 수 없지만 '미래'를 판 댓가가 얼마나 참혹한지 보여준 예시라고 할 수 있다.  509 이름 : 이름없음 ◆ZwaXa6ixx2 : 2013/10/08 23:51:39 ID:G3+zqoGP+c+  84. 19세기 유럽에서는 알람을 단 관을 출시했다.  만에 하나 고인이 관에 매장되었는데 후에 정신을 차리고 깨어나기라도 한다거나 모종의 이유로 산채로 생매장되었을 경우 관에 부착된 알람을 울려 자신의 생존 사실을 외부로 알리는 목적이었다. 관은 평소 자신이 생매장 되는 것을 두려워 하던 이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엄청난 갯수가 팔린다. 하지만 얼마 안가 이 사업은 망하고 마는데 너무 많은 알람이 수시로 들려왔기 때문이었다고 한다.  512 이름 : 이름없음 ◆ZwaXa6ixx2 : 2013/10/09 23:35:58 ID:ld3iPHSGKlo  85. 1987년 미국 wgn 채널의 9시 스포츠 뉴스 중에 갑자기 20초간 맥스헤드룸 분장을 한 남자가 나타난다. 어디서 어떻게 영상이 송출되는지는 모르지만 그는 영상에서 알아들을 수 없는 말만 하고 사라진다. 그로부터 몇달 뒤 맥스헤드룸 분장을 한 남자가 다시 영상 속에서 나타난다. 그는 다시 영상 속에서 나타나 알아들을 수 없는 말만 하고 사라진다. 그 영상이 어디서 송출되었는지, 그리고 그게 어떻게 가능했는지 그 사람의 정체가 무엇인지는 미제로 남겨졌다.  미국의 채널 하나를 순식간에 장악했을 정도의 기술력을 가졌던 그는 고작 고약한 장난을 치기 위해  영상 속에서 얼굴을 들이밀었을까.  516 이름 : 이름없음 ◆ZwaXa6ixx2 : 2013/10/10 23:59:06 ID:GejbR9H+n+s  86. 발해는 융숭한 문화로 단박에 중앙아시아 패권을 잡았던 나라로 유명하다. 그 영토는 지금의 중국은 물론 러시아 인근까지 맞닿아 있었지만 원인 모를 이유로 갑자기 역사 속에서 사라져버려 많은 고고학자들이 찬란한 제국의 비밀을 찾고자 오늘도 고심하고 있다. 그런데 발해의 멸망에는 한 가지 전설이 내려온다. 백두산에서 괴수 강철이(꽝철이,깡철이)가 나타났는데 이 강철이는 커다란 이무기였으나 모습을 제멋대로 바꿀 수 있고 입에는 불과 재를 뿜을 수 있어서  순식간에 지상을 멸망시킬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발해 역시 어느날 강철이 나타나  그 여파로 인해 어느 날 갑자기 몰락해버렸다는 것이다. 이 강철이가 과연 어떤 존재인지는 모르지만 우리 나라에 '강철이가 간 곳은 가을도 봄이라'라는 속담이 남았을 정도로 그 두려움과 여파는 엄청났다. 그런데 조사 결과 발해 지질에는 다량의 용암과 화산재가 토출되었다. 전설이 말하는 강철이라는 존재는  과연 어떤 것을 말하는 것이었을까.  520 이름 : 이름없음 ◆ZwaXa6ixx2 : 2013/10/11 22:45:35 ID:GejbR9H+n+s  87. 1987년, 일본 오키나와 요나구니 근처에서 스쿠버 다이빙을 하던 다이버가 해저 속에서 인공으로 만들어진 것 같은 건축물을 발견한다. 발견 즉시 큰 논란이 되며 '요나구니 수중 유적'이라고 명명된 이 유적은 무려 기원전 8000년 경에 세워진 것으로 밝혀졌다. 바위를 깎아내고 구멍을 내어 만들어진 이 유적은 굉장한 고도의 건축력과 기술로 만들어 졌으나 해안침식의 이유로 바다속에 잠겨진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그것은 과거의 기술로는 거의 불가능한 것이었으며 이처럼 커다란 유적이 과거 육지 바깥에 있었다면 어째서 사람들이 그 존재 자체를 잊어버렸는지 불가사의했다. 많은 사람들은 요나구니 유적이 전설이 말하는 아틀란티스 문명의 후예가 아닐까 비밀스럽게 추측하고 있지만 그곳에서 발굴된 자체 문자나 토기는 그 어떤 문명과도 일치하지 않는다. 말그대로 독자적인 문명을 일궜으나 한 순간에 바다에 잠겨 사라져 버린 것이다. 과연 그들은 어떤 존재였고 또한 무슨 일이 있어 바다에 갇혀 버리게 된 것일까.  523 이름 : 이름없음 ◆ZwaXa6ixx2 : 2013/10/12 21:09:34 ID:8+lYZv8UMQU  88. 보통 영화나 책 같은 픽션에서는 사람을 죽이고 그 시체를 벽이나 땅에 묻는 장면이 종종 있다. 하지만 이것은 사실 엄청나게 바보 같은 짓이다. 사람의 몸에는 다량의 수분과 가스가 있어서 사후에 점점 부풀어 올라 시체 바깥으로 발산된다. 그 시기에 이르면 시체는 빵빵하게 부풀어 올라서 벽이나 땅을 허물고 올라오는 경우가 있고 무엇보다 썩는 냄세가 엄청나 발견하지 않는게 더 이상하다. 실재로 시체를 시멘트에 부워 바다에 던졌는데도 시체에 가스가 올라와 풍선처럼 수면 위로 떠올랐다는 예시가 있다. 그래서 노련한 살인자들은 시체를 죽인 후에 한번 그 위에 불을 질러 가스를 모조리 빼낸다. 바짝 구워진 시체는 더 이상 문제를 일으키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게 매장된 시체는 가스나 수분이 없어서 땅에 묻어도 풀이 별로 자라지 않는다고 한다 만약 길을 가다가 유독 황무지에 홀로 남겨진 무덤을 본다면 그 시체의 마지막 모습이 어떠할지 상상하는 것은 어떨지.  531 이름 : 이름없음 ◆ZwaXa6ixx2 : 2013/10/13 23:41:24 ID:YX6tKauqVuI  89. 1983년, 한 사진전에 독특한 사진 하나가 출품된다 그 장면은 여자가 숲에서 몸부림치고 있는 사진인데 작가는 '인간의 마지막 모습을 담고 싶었다'라고 말한다. 사진 속 여인이 너무 실감나게 연출을 했기에 작가의 사진은 연일 호평을 받았다. 그런데 그 사진을 본 한 의사가 사진 속 여인의 모습이 조금 이상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피부의 경직이나 화색을 보았을 때  이건 정말 죽은 사람을 찍은 사진이라는 것이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수사에 착수했고 곧 사진 작가의 범죄행위는 들통난다. 누드사진을 찍는 다고 거짓말을 한 뒤 감기약이라고 해서 독약을 먹이고, 모델이 천천히 죽어가는 장면을 찍은 것이다. 수사 결과 그는 이 여인 외에도 22명이나 되는 사람들을 죽여서 그 마지막 장면을 숭고한 예술을 위한 모델로 삼은 것으로 밝혀진다. 그는 결국 사형을 선고받고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지만 끝내 자신은 예술을 위한 것이라며 자신의 무죄를 항고했다고 한다.  540 이름 : 이름없음 ◆ZwaXa6ixx2 : 2013/10/14 22:57:38 ID:P6GEOCY5fpo  90. 충청북도 증평군 증평읍 사곡리에는 일명 '말세우물'이 있다. 세조 2년 경, 가뭄이 지속 되던 때 어떤 노승이 마을을 지나다가 물 한잔을 청했다. 하지만 마을에 우물이 없었던지라 사람들이 물을 뜨려면 멀리 가야 했다. 이에 노승은 안타까워 하며 어느 한 지점을 파보라고 말한다. 사람들은 그 말을 따라 땅을 팠는데 거기에서 맑은 우물물이 솟아난다. 노승은 떠나면서 '이 우물은 그 어떤 순간에도 물 맛이 상하지 않을 것이나 꼭 세번 물이 넘칠 때가 올 터인데 그 때마다 나라에 큰 변이 오며 세 번째 넘치는 날에는 말세가 올테니  그 때는 마을을 벗어 도망치시오'라는 말을 남긴다. 그 후로 몇 백년간 우물은 사람들한테 귀중한 수자원이 된다. 하지만 1592년에 처음으로 물이 넘치고  그 해에 임진왜란이 일어나 많은 국토가 유린당한다. 그리고 1910년 경에 물이 넘치고 국권을 일본에게 빼앗기는 경술국치가 일어난다. 그 후로 물이 넘치는 일은 없지만 사람들은 우물물을 길어다 쓰면서도  오늘 행여니 우물이 넘치지 않을까 노심초사 걱정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