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xmah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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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귀신한테 홀렸는데요..

물건 함부로 줍지마세요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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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진짜 뭐가 타고있나 생각했는데 세상에....
함부로 길에서 물건 줍지 맙시다..😱
특히 거울..
무섭죠..
@cmxmah123 어??거울 왜 주으면 안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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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개나리 유치원에서 알립니다.
공포 매니아만 맞출 수 있다는 퀴즈!!!! 이 소오름 돋는 가정통신문에 비밀이 숨겨져있습니다 ㅎㄷㄷ 마지막까지 꼼꼼히 보고 숨겨진 메세지를 찾아보세요. 맞추는 순간 개소름 돋으면서 빡침 ㅂㄷㅂㄷ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학부모님 안녕하십니까? 햇살이 따스한 3월, 어느덧 벚꽃이 만개하고 있습니다. 개나리 유치원 병아리반 담임교사 김00입니다. 본 유치원에 소중한 자녀분을 믿고 맡겨주시어 무한한 영광입니다. 입학식을 하기에 앞서, 본 유치원의 규칙을 알려드리고자 가정통신문을 각 가정에 발송하였습니다. 학부모님께서 잘 숙지하시어 자녀분께도 꼼꼼히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 주의 • 규칙을 지키지 않아 발생하는 불이익은 본 유치원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1) 등하원은 등원버스가 매일 아침 9시에 각 가정을 방문하여 실시하고 있습니다. 학부모님께서 직접 원생을 바래다 주지 않는 이상, 셔틀버스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2) 본 유치원의 경비원은 2명으로, 유치원의 운영 시간에만 경비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운영시간이 지난 후 유치원에 방문하지 마십시오. (부득이하게 방문해야 할 경우엔 담임교사에게 연락 바랍니다.) 3) 인성교육은 주 2회 30분씩 실시할 예정입니다. 인성교육을 한 후 원생이 이상한 행동을 취하거나 소리를 지를 시엔 즉시 원장선생님에게 연락하시길 바랍니다. 4) 5살이 되지 않은 어린이를 맡기고 싶으신 경우엔 개나리 유치원과 연계되어있는 장미 어린이집에 연락하시길 바랍니다. 본 유치원의 교육과정은 5세 이하의 어린이에게는 유해할 수 있습니다. 5) 본 유치원의 장난감은 유치원 밖으로 가져갈 수 없습니다. 만약 알 수 없는 장난감이 원생의 가방에 들어있다면 즉시 소각하십시오. 6) 마지막으로 본 가정통신문에는 한 치의 거짓말도 적혀있지 않습니다. 마지막까지 잘 숙지하시길 바랍니다. 그 외의 문의사항은 070-135-629 070-423-161 위 전화번호로 연락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쭉빵카페 해석이 중요하답니다!!! 마지막까지 자세히 봐보세요!!!
초등생을 납치, 감금한 일본의 쁘띠엔젤 사건.txt
본 이야기는 일본에서 실제로 일어난 사건입니다. 버닝썬, 아레나같은 사건이 떠오르기도 하지만 차원이 다르네요... 보는 이에 따라선 귀신썰같은 공포물보다 무섭고 불쾌하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출처] 더쿠넷 ------------------------------------------------------------ 일본 악행하면 위안부, 마루타, 난징대학살 등이 있고 현대범죄로는 여고생 콘크리트 살인사건이나 옴진리교 테러사건 등등이 자주 언급되는데 내 기준 위 사건들에 비해 인지도는 낮지만 여러모로 충격과 공포였던 사건이 있음 <쁘띠 엔젤 사건> 초등생 여아 4명이 납치,감금되고 용의자는 자살한 사건 이렇게만 들으면 이게 그렇게까지 충격적인가? 싶을 수도 있다고 생각함 하지만 사건을 파헤치면 파헤칠수록 구린 구석이 한두가지가 아님... 보는 내내 명탐정 코난에 빙의하는 기분을 느낌 <사건의 개요> 2003년 7월 17일, 도쿄 아사카사의 임대 맨션에서 초등6학년 여학생 4명이 감금되었던 사건 쁘띠엔젤이란 용의자인 요시자토(당시 29세)가 만든 불법 미성년자 성매매 클럽의 이름이다 요시자토는 매춘으로 체포당한 경력이 있고 당시 집행유예중이던, 이미 범죄자 신분이었다 그는 시부야나 신주쿠 등의 번화가에서 여학생들에게 찌라시를 돌리고 큰 돈을 벌 수 있다는 말로 꼬드겼다 그가 노린 여학생은 초등~고등학생으로 처음엔 여학생들에게 간단한 청소만으로 큰 돈을 쥐어주며 경계심을 누그러뜨리고 학생들에게 친구들을 소개해달라고 요구했다 착용한 속옷을 거액을 주고 사들이거나 나체사진이나 비디오 촬영등이 이뤄졌고 친구를 데려온 여학생에겐 금전을 보상했다 중학생은 만엔, 초등학생은 삼만엔.. (어릴 수록 비싸게 취급) 사건 발생 2일전, 7월 11일 요시자토는 페라리 2대를 팔고 아카사카 맨션을 단기 계약한다 7월 12일 20리터 용량의 탱크와 아령, 연탄, 연탄을 피울 화로를 구입 범행당일 7월 13일 초등학생 4명을 맨션에 불러들여 눈가리개와 수갑을 채운 뒤 전날 구입한 탱크와 아령에 연결한다 같은날 초등생들의 가족이 경찰에 신고 이틀 후인 7월 15일 매스컴에 위 사건이 보도됌 16일, 지난 범죄 경력으로 인해 요시자토가 용의자 선상에 오르며 그를 주변으로 수색이 실시 그리고 16일 저녁, 요시자토는 연탄을 이용해 자살 7월 17일 주변이 조용해짐을 느낀 소녀가 맨션을 탈출하며 요시자토의 죽음이 발견 7월 18일 일본 참의원이자 방재대신이 소녀 4명이 피해자이지만 가해자이기도 하다는 발언으로 파문, 논란이 일자 발언을 철회 이후 경찰의 조사를 통해 범인의 아파트에서 1000개 이상의 비디오와 2000명 이상의 고객 리스트가 발견되었고, 범인은 아동 포르노 판매는 물론 쁘띠엔젤이라는 아동 매춘 조직으로 막대한 이익을 쌓아 그의 계좌에는 무려 35억 가량의 거액이 저축되어 있었다. 그러나 범인의 갑작스런 자살과 고객 리스트가 가명이라는 이유만으로 사건은 더이상의 조사가 이뤄지지 않고 이대로 종결되고 만다 <의문점> 자살 당시의 구조 사람이 들어갈만한 비닐을 텐트처럼 치고 그 안에서 연탄을 피워 자살했다는것이 경찰측의 조사이자 주장이었으나 이와 같은 구조라면 비닐이 녹아내려 자살이 불가능하게 된다 만약 비닐이 잘 밀봉되어 가능했더라도 그런 경우 죽기 직전 몸부림친 흔적이 보였어야 하는데 그런 흔적도 없었다 그리고 이 사건의 가장 큰 의문점은 바로 유서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게다가 사건의 순서가 굉장히 이상하다 경찰의 조사때문에 자살했다고 하기에는 수사 3일차로 사건의 초기 부분이었고 애당초 경찰이 그를 조사하기 시작한 것은 그가 저지른 납치행각 때문이었다 따라서 굳이 납치를 하지 않았다면 자살을 준비할 이유도 없었다는 소리다 납치를 하고 수사대상에 오른 당일 저녁에 바로 자살을 했다는 것은 굉장히 부자연스럽다 그는 이미 범죄자 신분으로 집행유예중에도 동일계통의 범죄로 돈을 벌며 충분히 잘 살고 있었다 그런 인물이 처음도 아니고 두번째 체포에 맥없이 자살한다는 것은 어귀에 맞지 않다 자살을 하고 싶으면 그냥 하면 되지, 굳이 초등생을 납치할 이유 또한 없다 그는 감금에 필요한 도구와(탱크,아령) 자살에 필요한 도구(연탄,화로)를 같은날 동시에 구입했다 즉 정리하자면 요시자토의 납치는 계획적으로 보이나 그 과정에서 자살도 계획된듯이 보이는데, 납치만 없었다면 그가 늘상 해오던 불법 매춘이었을 것을 왜인지 갑자기 납치로 변질되었고, 아동 4명이 사라지니 당연히 신고가 들어왔는데 경찰의 손길을 느끼자마자 계획적으로 자살, 게다가 자살 방법 또한 불가능하거나 굳이 실행하자면 극히 번거로운 방식이었고 유서조차 발견되지 않았다 하지만 검시가 시행되지도 않은 시점에서 이미 요시자토의 죽음은 자살로 결론나버렸고 그의 죽음에 대한 조사는 이후 이뤄지지 않았다 그가 이미 거금을 가진 상황에서 자살 직전에 왜 페라리를 2대나 팔았는지, 유서는 왜 없는지, 자살이 맞는지 의심가는 구석이 한두가지가 아닌데도 말이다 특히 알선범들과 고객 리스트가 버젓이 존재하는데 그의 죽음을 끝으로 매춘클럽의 조사조차 끝이난다 범행현장은 일본 국회가 있고 대사관들이 많은 아카사카였는데, 매스컴은 사건 현장을 시부야로 보도하는등 매스컴의 보도 또한 석연찮은 구석이 많았다 사건 초기 분명히 대기업 수뇌부 및 간부, 대학병원의 의사, 변호사, 고급관료, 거물 정치가와 그 2세 및 3세가 고객 명단에서 발견되었다는 보도가 매스컴에 오른 적이 있었는데 이 또한 갑자기 로리 콤플렉스가 어쩌고 하는 방향으로 변질되더니 고객명단은 가명이라 수사할 수 없다며 그대로 사건이 종결된것 그의 죽음이나, 1000여개의 비디오테잎과 2000여명의 고객명단 등 조사할 것이 넘쳐나는데도 불구하고 수사가 그대로 끝나버린 미스테리한 사건이다 <여담> 납치된 초등생 4명이 피해자이자 가해자라는 참의원의 발언에 대한 음모론이 있다 해당 초등생들이 친구들을 꼬드겨 쁘띠엔젤 클럽으로 이끌어들이는 주요 알선범이었다는 설이다 해당 사건에 대해 미리 알고있던 참의원이 의미심장한 발언을 한것이라는 의견.. 그리고 쁘띠엔젤 사건 이후 일본에서 이와 같은 종류의 범죄는 보도되지 않는다 2000명 이상의 고객들은 그대로 증발했을까? 또 다른 쁘띠엔젤클럽이 과연 존재하지 않을까?
귀신을 건드리면 안되는 이유
일본 분이 쓴 글입니다. 편의상 반말로 쓸게요. -------------------- 내가 초6 때 여름방학 이었어. 친구 A, B, C 랑 같이 넷이서 울 엄마랑 같이 산장? 같은데를 갔어. (A랑 B는 여자고 C는 내 썸남? 이야.) 여름방학철이라 애들 데리고 온 분들이 좀 계시더라구. 그래서 우리는 친해진 애들이랑 같이 얘기두 하고 막 놀고, 엄마는 그곳에 놀러온 분들이랑 다과회인지 뭔지 하고 계셨어. 참고로 우리는 그곳에서 3박 4일 정도 지낼 거였어. 근데 같이 놀던 애들 4명 중에 3명은 할게 있다면서 가버리고 우리 5명이서 놀고 있는데 우리도 딱히 할게 없어진거야. 그래서 근처 산 위로 올라가면서 탐험하자고 막 떠들면서 난리를 피웠는데 내려오시던 할아버지분들 중 한 분이 우리한테 " 니들 산 중턱에 돌 큰거 두개 있는 거 절대 건드리지 마라 " 이러셨는데, 하지 말라면 하고 싶은게 사람 심리잖아. 그래서 산 중턱까지 올라가서 돌 있는데까지 왔는데 사실 우리는 돌 건드릴 생각이 1도 없었거든. 근데 B 가 갑자기 돌 위로 올라가더니 막 밟고 뭐라뭐라 지껄여 대는거야. 학교에서도 좀 똘끼있고 뭔가 관종끼가 있는 샛기였는데 여기까지 와서 가뜩이나 불안불안 해보이는 돌을 건드리니까 평소에 화 잘내던 C가 빡쳤는지 B를 탁! 치는거야. B는 그대로 뒤로 자빠지고 곧 정신 차렸는지 마구 욕을 해댔어. 그러면서 이딴 돌이 뭐가 무섭냐고 니들이 그렇게 호구샛기 냐고 막 잔소리 겁나 해대는 거임.. 암튼 우리도 조금 민폐될거 같아서 B만 두고 몰래 산 빠져나왔거든? 그러고 나서 한 2시간 지났을까, B가 아무렇지도 않게 산장으로 온거임 바로 나한테 오더니 먼저 들어가서 잔다고 하길래 " 니 왜 지금 왔냐? " 라고 했는데 걔가 엄청 눈살 찌뿌리더니 내 알 바냐면서 툴툴대고 방으로 들어가버림. 아마도 지 빼고 내려온게 섭섭해서 화났나, 해서 우리는 B 달래주려고 어른들 얘기하고 있는 데 바로 옆 방으로 들어가서 B를 찾았지. 근데 B가 아무리 찾아도 안보이는 거야. 그래서 ' 이샛기가 산장 밖으로 나갔나 ' 해서 있는 다른 애들까지 다 끌고 산으로 갔어 아니.... 지금 생각해도 소름돋네 그샛기가...... 그 무거운 돌을 두손으로 번쩍 올려제끼고 있는 거임. 근데 우리도 막상 당황해서 가만히 있는데 알고보니 그 돌들 밑에 구멍이 크게 나있는 거였어... B는 바로 그 구멍으로 들어가려고 해서 바로 정신차린 A가 엄청난 속도로 달려가더니 B의 두팔을 프로레슬러 못지않은 힘으로 들어올리고 내팽게쳤어 덕분에 B는 좀 얼떨떨해졌고, 우린 그길로 바로 산장에 와서 어른들 저녁식사하는 자리에 끼지도 않고 바로 다들 자버렸지. 다음날, 어른들이 B의 상태가 이상하다면서 우리를 깨웠는데 B가 글쎄 눈동자가 하얀자만 보일 정도로 혼이 나가있었어.. 어른들은 우리한테 어제 뭐했냐면서 물었고, 어쩔수 없이 사실대로 말했지 그러더니 어른들이 혼비백산 되시면서 우리한테 그 산에 대한 괴담을 알려줬지. " 그 산에는 야마노케 라는 귀신이 살고 있단다. 예전에 이레코시 라는 산악인이 있었어. 그 산악인은 산을 지나다가 야마노케를 만났고, 야마노케는 이레코시에게 자신의 소원을 들어준다면 살려주겠다 라고 했어. 이레코시는 당연히 알겠다 했고, 야마노케는 별장을 지어달라고 했지. 이레코시는 그날로 바로 산장을 짓기 시작했어. 하지만 산장이 워낙 구도가 넓은지라 짓기가 어려웠어. 결국 4일만에 짓기로 한 산장은 일주일을 거쳐서 겨우 완성되었지. 야마노케는 당연히 화를 냈고, 이 산을 다 불태워버리고 자신이 영원히 소유할 것이라 했지. 겁이 난 이레코시는 귀신이 방심하고 있을 때 구멍을 파서 귀신을 묻어버리고, 그 위를 아주 큰 돌 두 개로 막아놓았어. 그리고 바로 산을 떠나버렸지. 하지만 산을 떠난지 1시간 만에 야마노케는 깨어나고, 봉인을 풀려고 애썼지만 결국 잔뜩 화가 난 상태로 봉인되어 버리고 말아. 하지만.... 그 봉인으로 잠들어 버린지 5년이 지난 지금. B가 그 돌을 건드리고 말았고, 잠에서 깨어난 야마노케는 이레코시에게 난 화를 B에게 옮겨서 B는 악령이 붙은거야. 이대로 B가 산을 내려간다면 귀신이 산 아래까지 따라와 주민들에게도 피해가 간다. 당분간 산에서 지내는 게 나을 거 같다. " 라고 하셨어.. 그래서 B는 다음날 저녁까지 열이 났고, 결국 산에 올려보내서 귀신을 건드린 돌에 부적을 붙이고, 공양을 드리고 나서 울 엄마랑 B랑 산장에 계시던 할아버지 이렇게 세 명이서 좀더 남아서 간호하다가 3일만에 그 산 내려왔어. 아무튼 그렇게 반 개월 정도 씻은듯이 잘 지내다가 B는 다리를 모두 사고당해 현재까지 입원중이야... 진짜 산에 있는 돌이나 무덤같은거 건드리지 말자.. 뭐 별거 아닌 거일수도 있겠지만 조심해서 나쁠거 없잖아?
수요 미스테리) 용현동 굴다리다방 흉가
요- 제 1회 수요 미스테리 극장이 찾아왔슴니다. (왕박수) 오늘은 나름 꽤 악명높은 용현동 괴담을 가져왔슴니다. 뭐 매체에도 소개될 정도로 소문이 자자한 곳이라는데, 찾아보면 직접 다녀온 용자들도 많음 카드 제일 밑에는 실제 후기와 장소 사진도 남겨놓겠슴니다. 즐-감- 그러니깐 지금으로 부터 9년전 내가 초등학교 4학년때 일이다. 나는 유아시절 매우 부유하게 살았다. 외할아버지는 강원도 시골마을의 대지주셨고 우리 아버지는 유명한 화가를 하시다 꽤 큰사업을 하셨던 꽤나 떵떵거리셨던 분이셨다. 그러나 내가 초등학교(국민학교)를 입학하는 해, 아버지의 사업실패를 시작으로 일이 꼬이기 시작해서 약1년만에 우리집은 붕괘 위기까지 처했었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이혼을 하셨고 서울에서 꽤 좋은 주택에 살던 우리는 인천 만수동으로 이사를 오게 돼었다... 만수동에서 3년을 산 우리는 더욱 많은 빚을 지게 돼었고, 인천 용현3동 굴다리다방이 지하에 입주해있던 조그만 빌라 2층으로 이사하게 돼었다. 집은 매우 좁았는데, 구조는 이렇다. 거실은 복도식으로 폭은 대략 2미터 정도로 매우 좁고 길었다. 방은 두갠데 현관을 열고 들어가면 바로 첫번째 방이 보였고, 거실을 따라 약간 올라가면 '두번째 방'이 있었다. 신기한건 이상한 일이 일어나는 곳이 항상 이 '두번째 방'이였다는 것이다. 첫번째 사건은 이사오고 일주일 뒤 집들이 하는 날이였다. 집들이로 우리 외가분들이 오시기로 한 전날. 앞집의 아주머니가 찾아오셔서 우리어머니께 이상한 이야기를 해주고 계셨다. "제가 어젯밤에 꿈을 꿨는데요, 이상한 여자가 나를 찾아와 아기포대기를 달라길래 제가 건내주려고 했거든요, 근데 우영이(여동생, 당시1세)어머니께서 오셔서는 '이걸 왜 주냐'면서 막 뺏을라고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포대기가 찢어졌거든요, 그여자가 찢어진 포대기 반만들고 돌아가고, 우영이어머니가 나머지 반을 가지고 우영이어머니 댁으로 들어가는거예요, 그러고서는 일단 잠에서 껬는데, 뭔가 별로 기분이 안좋아서....." 어머니는 황당한 아주머니의 말에 그냥 웃어 넘기셨다.. 그리고, 다음날 우리 친척들이 모두 모인 집들이날 우영이가 2층 창문에서 떨어져서 두개골이 깨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근데 그냥 사고라고 하기에는 상당히 이상한 부분이 많았는데, 그날 우리 외가친척들 20명이 왔는데.. 그 좁은 집에서 아기가 창문밖으로 떨어지는 것을 목격한 사람이 한명도 없었다.. 그리고, 더 이상한건 창문의 높이가 바닥으로 부터 1m20cm 이상 되는 곳에 있었고 창문까지 1살짜리 어린애가 밣고 올라갈 만한 물건이 하나도 없었다는 것이다... 내동생은 어떻게 창문까지 올라가서 떨어졌다느 것인가... 그렇게 그집의 두번째 방에서 첫번째 사고가 일어났다........ 그리고 채 2달이 되기 전에 두번째 사건이 일어 났다... 사건이 일어나기 전날... (우리집엔 이층침대하나와 킹사이즈 3인침대가 있었는데, 이층 침대를 분리시켜서 아랫층은 첫번째 방에 놓고 윗층은 킹사이즈 침대와 함께 두번째 방에 있었다.) 어머니는 분리시켜놓은 이층침대에 누어계셨고, 나와 우리형제들(내가 맏이고, 내아래로 남동생과 여동생이있다)은 일반침대에 누어있었다. 우리는 일찍 골아떨어졌고 어머니는 방에 불을 끈채 토요미스테리극장(아마 다 알거다..)라는 프로를 보고 있었다. 프로가 끝난 뒤 주무시기 위해 티비를 끄고 누우셨는데 뒤에서 이상한 냄세가 나 살짝 돌아봤더니, 침대위에 걸려있던 가족사진의 내가 마치 여자처럼 긴머리를 늘어 뜨리고 자신으 쳐다보고 있었다는 것이다... 어머니는 그대로 기절하셨고, 다음날 우리들에게 이 이야기를 들려 주셨다. 그러면서 나에게 오늘 몸조심하라고 누누히 당부하셨다.. 그러나 이번에 다친 것은 내가 아니고 내 남동생이 였다... 두번째 방 침대에서 떨어졌는데 팔이 부러졌다는 것이다. 황당한건 채 30cm도 안돼는 높이에서 떨어졌는데, 팔의 뼈가 그냥 부러진것도 아니고 완전 으깨져서 부러졌다는 것이다... 교통사고로도 이렇게 부러질 확률이 10%도 안된다는 것이다... 정말 기가 찰 노릇이였다...내동생은 한달간 병원에 입원해 있게 되었다... 우리는 이제 그 두번째 방에 뭔가 있다고 판단하고 될 수 있으면 두번째 방에 출입을 자제 하기로 했다. 그렇게 남동생이 다쳐 병원에 입원하고 얼마 후 일요일, 집에 어린 나혼자 있기 뭐하다고 친척누나가 와있었다.. 그날은 어머니도 돌아 와 있었다.. 이른 새벽 날씨가 꽤 쌀쌀하던 날이였다. 보일러가 안돌아가는지 매우 추웠다.. 어머니께서 내게 가서 보일러좀 보고 오라고 해서 얼은 몸을 억지로 일으켜 보일러실로 걸어 들어갔다.. 그때 두번째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지..지..직..지..직" 방문을 열고 들어가보니 방안에 티비가 화면조정이 켜진채로 이상한 소리를 내고 있는것이 아닌가... 그때는 어떻게 용기가 났는지 대담하게도 티비를 끄고, 어머니에게 천천히 돌아가 말했다... "어....엄마...티..티비가 ..켜져있어....." 어머니는 무슨 말도 안돼는 소리냐면서 두번째 방에 돌아가 내가 껐던 티비를 틀어보았다... 티비에서는 일요일 아침뉴스가 한참하고 있었다... 그럼 방금 내가 본건 무엇이란 말인가.... 그렇게 난 어머니께 호되게 혼만 나고 말았다... 그리고 몇일 뒤.... 친천누나는 집으로 돌아가고 어머니도 내동생 병간호를 위해 병원으로 돌아가셨다.. 그날밤은 큰외삼촌이 오시기로 하셔서 저녁까지 그다지 걱정은 없었다.. 그런데 9시가 지나고 10시가 되가도 삼촌에게는 연락이 없었다.. 약간 두려움을 느낀 난 티비가 있는 두번째방으로 들어가 티비를 틀어놓고 이불을 뒤집어 썼다..그러고는 잠이 들었다....... "지..지...직..지...직" 이상한 소리에 눈을 떴다... 그리고 앞을 봤다.......... 그 순간 난 얼어붙었다... 왜 영화나 티비에서 또는 일반 괴담을 보면 귀신을 보면 여자든 남자든 소리를 지르기 마련이다... 근데 실제 그것을 보면 그럴 수 없을 것이다... 온몸이 얼어붙은채 움직이면 그것이 날 죽일 것 같았다... 내 앞에 그것이 뒤를 보인채로 긴머리카락을 늘어뜨린 채로 누워있었다.... 절대 그것은 꿈이 아니였다.. 무론 가위눌린 것도 아니였다... 내 정신은 진짜 또렷했다... 그러나 난 움직이지도 소리내지도 못하였다.... 그것이 돌아 볼까봐.......... 그렇게 우리는 이사온지 4개월만에 그집을 나와 근처 조그만 주택을 월세로 들어갔다... 우리가 나간뒤로도 그집에서는 이상한 일이 계속 해서 일어났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은 그 빌라에 불이 나서 사람이 죽어나갔다는 것... 그리고 이상한 것이 자꾸 보여서 우리처럼 금세 집을 나간사람... 등... 난 9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일을 생생하게 기억한다... 그리고 아직까지도 그 집 근처에서 살고 있다.... -------------------------------- 이글은 진짜 100% 실화입니다.. 혹시 근처에 사신다면 한번드려보세요.. 인천용일초등학교엣 굴다리 넘어가면 바로 보입니다. 인천 남구 용현1동 굴다리다방 2층 오른쪽 끝 집.... . 다른 아이디로 글을 씁니다. 저번에 쓴 글에 한번 찾아가 보고 싶으신 분 찾아가 보라고 했더니, 몇분이 한번 가고 싶다고 리플 달아 놓으 셨더라고요...... 이글 읽고 찾아가고 싶으시다면 말리지는 않겠습니다.... 근데 왠만하면 가지 마세요.... 제가 3일전에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아직 있습니다... 그것....... 저번에 쓴 글에 이어서 쓰겠습니다.... -------------------------------- 그것은 아직도 나와 함께 누워있다... 내 바로앞에...... 정신을 차려보니 아침해가 밝아오고 있었다.. 9년이 지난 아직도 그시간이 기억이 난다...7시 15분............. 모르겠다... 그다음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다시 정신을 차려보니.. 용일초등학교 4학년 6반 교실... 책가방도 안맨 채 옷도 안갈아입은 채 미친듯이 교실안에 혼자 서있었다..... 그리고 아무도 없는 교실에서 마구 울었다... 정말..무서웠다.. 정말......... 9년이 지났다.... 거의 잊혀져 갈 무렵... 오랜만에 초등학교 친구를 만났고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던 중.. 그때 이야기 화두로 떠올랐고, 친구들과 그때를 회상하며 기분좋게 이야기를 나눴다. 그리고 집에 오자마자 타자를 쳐 나갔다.. 그 때의 일을 남김없이 적었다... 몇일후 리플을 봤을 때 의외로 좋은 반응.. 기분이 좋았다.... 한번 찾아가보고 싶다는 리플들도 몇개 달려있었다... 꽤나 유쾌한 기억은 아니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그것도 하나의 추억일 수 있다고 생각했고... 그곳에 다시 한번가보고 싶었다... 그곳과 우리집은 산하나를 경계로 걸어서 20분이면 도착하는 거리이다. 수봉산이라고 하는 산을 넘으면 바로 도착한다... 그러나 난 9년이라는 적은 세월이 아닌 세월이 갈때 까지 그근처를 찾아가 본적이 없다... 문뜩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웃대에 글을 올리고 열흘후 그곳을 찾아갔다.. 야간 아르바이트가 끝나고 바로 그곳을 향했다... 수봉공원을 지나 언덕위에 섰을때.... 갑자기 온몸을 감싸는 이상한 공포... 소름이 돋았다... 가끔 다니는 길인데도 다를때와는 달랐다... 그리고 그곳에 거의 도착했을 무렵 갑자기 가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퍼뜩 들었고 걸음을 멈추고 돌아 갈까 하다 어차피 온거 어떻게 변했는지만 확인하고자 다시 그곳으로 발길을 돌렸다.... 허름한 분홍색건물... 언뜻 외각에서 볼때에는 근처 일반 상가건물과 별반 다를것이 없었다.. 가까운 거리였지만 9년간 한번도 안 간 그곳.... 건물앞에 도착했다.... 그곳에는 "벧엘수도원"이라는 간판이 붙어있었다. 내가 살고 있었을 때부터 있었던 곳이다.... 그리고 새로운 간판하나가 더 눈에 들어왔다... "선인컴퓨터AS"간판 상태로 보아 건물에 들어온지 얼마 안 되어보였다.... 예전의 "굴다리다방"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건물안으로 들어섰다... 여전히 음침한 복도 페인트칠한 것들이 이곳저곳 떨어져 나가서 힘겹게 덕지덕지 붙어있었다. 2층으로 올라갔다...그리고 현관문을 잡고 당겼다... 열리지 않았다.. 아무도 없나보다...반투명한 유리 안에서 깔끔한 커텐이 보였다.. '사람이 살고 있구나..' 왠지 안도의 한숨이 나왔다... 그리고 건물 밖으로 나왔다.. 담배를 피기위해 주머니를 뒤적거리니 빈 담배곽만이 나왔다... 건물 바로 옆 "형제슈퍼"라는 간판이 보였다.. 내가 어릴적 자주가던 단골 슈퍼였다.. '아, 아직있구나..' 들어가 담배를 사고 아주머니를 멀뚱히 처다 보았다.. 9년전 그 아주머니가 아직까지도 가게에 계셨다.. "저기, 아줌마... 저 혹시 모르세요?" " ? " "저예요 XX 저 모르시겠어요?" 그러자 생각이 난 듯이 반갑게 인사를 하시고는 나를 앉히시고는 따뜻하게 데워진 캔커피 한잔을 주셨다. "저기 혹시, 저집에 사람이 아직 살고 있어요?" 아주머니는 이야기를 시작하셨다... 우리가 이사가고 얼마뒤에 다른사람들이 들어왔는데 그때마다 우리처럼 금방 방을 빼고 나갔다고... 지금 이사 온 사람들도 얼마전에 온 사람들인데 곧 나간단다... 왜냐고 물어보니, 그집아들내미가 집안에서 희한한 것을 보고는 학교도 못가고 있다고.. 그집 아버지가 자그마한 가게를 하는데 아침마다 데리고 나간다고 한다.. 이야기를 듣고 나니 확인하고 싶어졌다.. 그집.... 그리고 다시 그집쪽으로 향했다... 그집을 뒤로 돌아서 가면 조그만 교회하나가 나오는데 그쪽으로해서 들어가면 1m정도 넘어로 "그집"의 창문이 보인다.. 칠칠치 못한 내가 가끔 열쇠를 잃어버리면 그곳으로 집안에 들어가기도 했었다.. 무단침입이라고 해도 정말 궁금했다... 안이 들어가보고 싶었다... 그리고 그 창문앞에 섰을 때..... 나는 또다시 보고 말았다.. 그것을................. 반투명한 유리창문 넘어로 그것이 얼굴을 바짝 붙이고서는 나를 응시하고 있었다. 물론 그집에 살고 있는 사람일수도 있었다.. 하지만 그건 거의 사람의 얼굴이 아니였다. 눈물이 났다..... 무서워서.. 눈물이 났다... 소리치고 도망가고 싶었지만 움직이지 않았다... 그것은 점점 나를 향해 다가올려고 하는 것 같았다.. 나를 더욱 자세히 볼려는 것 마냥 얼굴을 유리에 갖다댄채 꿈틀꿈틀 거렸고 대략 1분정도 지나자 순간 사라졌다... 나는 가만히 서서 울고 있었다...... 집에 도착했을 때 시간은 11시가량... 집에 먹다남은 막걸리를 원샷으로 들이켰다 피곤해졌다... 침대에 누워 잠을 청했다.. 그리고는 태어나서 처음 가위에 눌렸다... 내앞에 천장에 유리가 붙어있었다... 그리고 그것도 보였다........ ---------------------------------------------------------------------------------------------------- 그곳을 갖다온 후 삼일이 지났습니다.... 지금은 좀 괜찮네요..막 갔다온 당일은 정말 미치는 줄았어요..;;; 정말 가보고 싶으신분은 가보세요.. 지금은 사람이 살고 있답니다... 건물앞에 선일컴퓨터AS라는 간판이 보입니다. 사이드에는 벧엘수도원인가 교회인가 하는 간판하고 컴퓨터AS라는 간판이 달려있습니다.한번 가보고 싶으신분은 가도 안말리겠습니다.인하대에서 대략 20분 정도 거리에 있고요. 포돌이공부방같은데 옆으로 조금가면있습니다. 하지만 왠만하면 가지마세요... 뭔가 보실수도 있습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제가 직접격은 실화입니다 ㅊㅊ 웃대 실제 기사 ;;; 링크도 있음
숙박업소의 진실,, 가자마자 소름이 돋더라 ..
어떤 고등학생 남자학생 3명과 여학생3명이 합숙을 하고 있었어, 여기서 어떤 사람들은 새벽에 보면 귀신이 나온다는 썰이 돌았어서 사실인지 궁금해서 가봤어 남학생을 A B C라고 칭하고 여학생을 D E F라고 하면 A가 자고 있는 애들을 깨웠어 그때 시간은 1시가 훌쩍 좀 지난 거의 새벽2시였어 그래서 B랑C는 일어나서 D E F 를 깨우러 갔지 깨운후에 귀신이 나온다는 장소로 갔어 애들이 무척이나 떨더라고 A가 얘기 했어 " 여기가 귀신이 나온다는 곳이야 " 그말을 하자 옆에 있던 애들이 거들었지 " 이 앞에있는 계단을 올라가면 귀신이 보이거나 계단의 갯수가 달라진대 " B는 겁쟁이면서도 아닌척 하려고 쎈척 하는 애였어 여자애들은 B가 허세를 부리니까 올라가보라고 했지 B가 올라가다가 계속 내려오니까 답답했던 C가 B랑 같이 올라갔어 올라갔을때 계단의 갯수는 33개였는데 올라가고 벽에 이상한 대나무로 되어있는게 박혀 있더라구 내려왔을때 계단의 갯수도 33개랑 똑같길래 " 에이 다 거짓말이였네 " 라고 생각을 했던 우리.. 아침에 일어나서 그 장소에 다시 가보니까 계단은 커녕 벽에 대나무만 걸려 있더라 엄청 소름 돋았어 그래서 주인장님이 체크아웃 하고 나서 우리한테왔지 " 너네는 뭘 하는데 벽을 그렇게 보냐 " 우린 말했지 . . . " 여기에 계단 있지 않았어요?? " 하자마자 주인장이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 무슨소리야 우리 숙박소는 계단이 없어 " !! . . . 소름이 돋았던 우리는 어제 여기에 계단이 있었는데 .. 라고 했는데 주인장이 " 우리 숙박소는 일층으로 되어있어서 계단은 없어 " 라고 했지 우리는 식은땀이 나고 진짜 오싹해서 빨리 나왔어 숙박업소를 뒤로 한채로 걸어갔는데 주인의 모습이.. 반투명하고 ,, 다리가 없었어 ,, 주인장의표정도 그랬어 살기가 돋은 표정이었어 .. 그래서 그후로 그 숙박업소를 찾아갔는데 숙박업소는 커녕 건물도 없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