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3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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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대책??? 뼈 아픈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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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주들에게 이익 배당을 배분하기 바쁘다 따라서 낙수효과는 없다? 뭔 개소리야 낙수효과를 기대하기 힘들다겠지 그리고 대기업 낙수효과를 단순하게 그 기업 임금으로 계산해 생각하는 유식한척하는 빡대가린데
낙수효과에 대해서 잘 아시는듯한데, 낙수혀효과가 현실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 설명한번 해주시겠어요?
@MonPik ㅇㅇ 잘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설명 좀~
먹고살기 힘들고 뭐... 다 함께 겪고 있는 일인데... 왜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걸 국가가 해결해주길 바라는지 잘 모르겠다. 이건 내가 어떤 특정 정부나, 국가 지도층을 예뻐해서가 아니고... 눈꼽만큼도... 그리 국가한테 다 해 달라고 조르면 그만큼 세금 걷어가겠지. 그리고 더 큰 힘을 갖겠지. 그런데 공무원분들이 시장에서 경쟁하는 사람들보다 일을 더 잘 하시냔 말이지... 나는 그건 불가능하다는 생각이어. 공무원, 정부 좀 줄이면 좋겠다아아아아아...
결국은 부동산문제랑 노동복지 문제라는데 이건 맞음 근데 저글 쓴 사람은 '내가 4년제 인서울 나왔는데 대기업도 못들어가?' 라는 마인드로 지 능력부족한건 생각 못하고 열폭하는거임 ㅋㅋ
대기업"도"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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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산책 (with 경복궁 야간 관람)
위치: 서울 종로구 사직로161 경복궁 관람요금: 대인 3,000원 (한복 착용 시 무료 관람), 11번가 예매 야간 관람: 11월 29일 (월)까지, 19시-21시 30분 (입장 마감: 20시 30분, 매주 화요일 휴관) 밤의 경복궁은 처음입니다. 따뜻한 불빛에 이끌리듯 안으로 안으로 들어섭니다. 수많은 사람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조선전기에 창건되어 임진왜란 때 전소된 후 오랫동안 폐허로 남아 있다가 조선 말기 고종 때 중건되어 잠시 궁궐로 이용된 궁을 바라봅니다.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로 가득한 정면에서 벗어나 왕의 자리를, 그 주변을 바라봅니다. 불이 켜져 있으니 누군가 나타날 것만 같습니다. 왕의 시각에서 바라 본 광화문이 꽤 마음에 듭니다. 밤의 건물은 오늘도 분주합니다. 아무런 정보 없이 발길 가는대로 걸으며 산책을 합니다. 궁을 거닐때면 느껴지는 고즈넉함과 온난함이 좋습니다. 경복궁 서북쪽 연못 안에 있는 누각인 경회루 입니다.  나라에 경사가 있거나 사신이 왔을 때 연회를 베풀던 곳으로 조선 태종 12년(1412)에 연못을 넓히면서 크게 다시 지었다가 임진왜란 때에 불타 버렸으나 조선 고종 4년(1867)에 재건하였다고 합니다. 삼면에서 바라본 경회루는 볼수록 매력적입니다. 경회루의 구조는 전형적인 대량식 구조지만, 1층 기둥이 전부 화강암인 점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현존하는 한국의 단일 목조 건축 중 부피가 가장 크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각 지붕 끝에는 잡상이 11개 올려져 있습니다. 과거 일제강점기에 촬영한 사진을 보면 근정전 잡상은 11개가 올려져 있으나 현재는 7개가 올려져 있다고 합니다. 어둠이 있어야 보이는 것이 있습니다. 찬바람에 코를 훌쩍이면서도 온난한 빛을 바라보는 시선에서는 봄이 느껴집니다. 문과 문 사이 사람이 있습니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곳에서 나는 그 무엇도 될 수 있습니다. 어렵고 힘든 삶 속에서도 우리는 '소은'의 여유를 즐기고, '중은'의 노력 속에 희망을 간직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대은'의 성찰을 실천할 수 있는 깊은 마음을 지녀야 한다. 화려함 속 잔혹함이 서려 있던 곳의 길목에 서서 숨을 내쉽니다. 어쩌면 지금이 더 잔인하지 않을까요. 왕의 침실인 강녕전입니다. 편안함을 품은 명칭이 매일 밤, 와 닿았을까요. 빈 마루의 끝, 작은 빛이 반짝입니다. 어떤 눈물은 너무 무거워서 엎드려 울 수 밖에 없다 단화를 신고 갔는데 바닥이 돌로 이루어진곳이 많아 피로도가 급격히 높아져 더 가지 못한 채 나왔습니다. 한복을 입고 사진을 열심히 찍는 이들의 체력이 부러울 뿐입니다. 돌아서는 발걸음이 마냥 무겁지 않았던 것은 이미 위로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푸른 밤 아래 균형 문양 절제 화려함 신구의 조화 웃음이 있습니다. 그 어느 동물도 자신이 덧없는 존재라고 느끼며 살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우린 모두 필요한 존재입니다. 역사 그 자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