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adimir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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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사케동 만들어 봤습니다

딸래미가 며칠전부터 연어타령을 하길래 드디어 연어를 데려왔네요... 그런데 와입이 아들한테는 사케동을 만들어주자고 하네요.
큼직한 놈으로 데려왔습니다...
두툼하게 썰어서 회도 넉넉하게 준비했는데 연어타령을 하던 딸래미는 정작 몇점 먹지를 않네요 ㅡ..ㅡ
와입이 미리 소스를 만들어 놨네요...
아들이 양파는 잘 안먹는데 왜이리 많이 썰었냐고 하니 본인이 다 먹을거라고...
ㅋ 뭔지 아시겠습니까? 딸래미가 유치원에서 가져온 무순 씨앗에 잊지않고 물을 줬더니 이렇게 잘 자라줬네요 ㅎ
폼은 좀 내볼만큼 수확했네요 ㅎ
갓지은 밥에 양념을 올려줍니다...
ㅋ 나름 그럴듯한데요... 와사비는 나중에 아들한테 물어보고 넣었습니다.
저보고 직접 비벼달라는 아들... 오늘도 맛나게 한그릇 스윽 비우네요 ㅎ
간만에 다시 해봤는데 아들이 잘 먹어줘서 기분 좋으네요...
1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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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 레시피좀...
@wens 갠적으로 저 소스만 만들면 사케동은 거의 다 만들어진거라고 봅니다. 양파, 간장, 설탕(이 싫다면 단맛내는 아이들 암거나)을 물과 넣고 불에 천천히 졸여서 만들고나면 밥위에 뿌리고, 연어를 밥이 보이지 않게 듬뿍 얹고나서 양파와 와사비 투하 후 비벼주면 끝^^
해당 카드가 최고의 빙글러만 오를 수 있는 명예의 전당에 등극되었습니다! 축하합니다 :)
🎉🎉🎉
세상에~~~훌륭해여o(〃^▽^〃)o
@soozynx ㅋ 대충대충 했는데 아들이 맛나게 먹어주네요...
아니 무순까지 키우시다니...!
@uruniverse 갈색 씨앗을 가져왔길래 혹시나하고 물을 줬더니 알아서 넘 잘 자라더라구요 ㅎ
오오오오오 넘 맛나보려요 저도 연어 참 좋아하지 말입니다^^
@jessie0905 연어에 소주 한잔해야 되는데 말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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