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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19년 5월 3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은 강효상 의원의 한미정상 통화유출 사건을 고리로 대야 압박의 고삐를 바짝 죄었습니다. 특히, 서훈 국가정보원장과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의 회동을 고리로 한 자유당의 '관권선거' 공세를 '물타기'로 일축했습니다.
물타기 정도가 아니라 ‘물뽕타기’라는 생각이 들어... 제정신이 아니거든~

2. 자유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서훈·양정철 밀회 관련 해명을 왜 기자한테 들어야 하냐”고 말했습니다. 또, “동석한 기자는 대북 담당 기자라던데 북풍 정치가 내년 선거에서 또다시 반복되는 것 아니냐는 의심도 든다”고 주장했습니다.
내가 어제 한 얘기랑 한 치의 오차도 없지? 얘들이 이렇다니까~

3. 바미당이 당내 갈등을 수습할 혁신위원회 구성 문제를 놓고 다시 두 쪽으로 나뉘어 힘겨루기에 들어갔습니다. 안철수·유승민계는 공동전선을 꾸리고 당장 손학규 대표를 비롯한 당권파에 '정병국 혁신위' 수용 압박에 나섰습니다.
안철수·유승민계 공동전선이 두 쪽 중에 한쪽이었어? 많이 찌그러졌네...

4. 민평당의 박지원 의원은 강효상 자유당 의원을 향해 “통화 내용을 준 후배를 망쳤고, 외교를 망쳤고, 본인을 망쳤다”고 힐난했습니다. 박 의원은 또, “자유당이 강 의원 감싸기를 계속하다간 망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나라를 망친 박근혜 정부의 후예들이 큰소리치는 거 보면 이건 약과지~

5. 정의당은 "불법국회를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의당은 자유당의 파업으로 먼지 쌓인 계류법안이 무려 1만4000건이고 20대 국회 들어 정치 파업만 무려 17번이라며 마비된 국회는 불법적 상태라고 주장했습니다.
일 안 할 거면 국회 해산하고 조기 총선을 하든지... 그건 또 싫지?

6. 문재인 대통령은 한미정상 간의 통화 내용 유출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정상 간의 통화까지 정쟁의 소재로 삼고, 이를 '국민의 알 권리, 공익제보'라고 비호하는 정당의 행태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외교부가 고발한 상태에서 말씀하셨으니 재판 개입이라고 우길 겁니다~

7. 외교 부문 인재 확보에 착수한 자유당이 조태용 전 외교부 1차관을 영입해 문재인 정부의 ‘저격수’로 내세울 방침입니다. 현 정권의 외교 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응방안을 제시해 ‘대안 정당’의 위치를 확고히 한다는 전략입니다.
박근혜 정부의 외교부 차관에 국가안보실장이면... 저격당하는 건 아니고?

8.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북쓸이 정치’가 의심된다며 자유당이 ‘신북풍론’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정권 지지율이 떨어지고 위기가 닥치면, 북한 이슈를 키워 여론을 휩쓰는 북풍 정치가 내년 선거에서 반복되는 것”이 아니냐는 주장입니다.
얘들은 뻑하면 지들이 했던 것을 남들이 할까 봐 걱정하더라고...

9. 한때 사법부 최정점에 서 있던 전직 대법원장과 대법관에 대한 '사법농단' 재판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피고인으로 법정에 선 양승태 전 대법원장은 “검찰의 공소사실은 소설의 픽션과 같다”며 검찰을 재차 비판했습니다.
그러니까 말입니다. 소설 같은 일을 댁들이 벌였다는 거 아닙니까~

10. 봉준호 감독의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을 놓고 정치권이 진영싸움의 카드로 활용하다 여론의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경사든, 흉사든 정치권은 ‘기승전 진영싸움’으로 활용할 줄밖에 모르느냐”는 비판이 나옵니다.
자유당의 주특기를 슬쩍 양비론으로 덮어 보려는 중앙일보의 기사입니다~

11. 두 아들의 병역 면제 논란이 제기된 한국해양대 신임 총장 1순위 후보자가 교육부 임용절차과정에서 탈락했습니다. 교육부는 후보자 탈락 이유에 대해 밝히지 않았지만, 이에 따라 한국해양대는 재선거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리더가 된다는 것은 능력도 중요하지만, 도덕성 또한 다르지 않다는 거~

12. 우리나라가 전 세계에서 '어린이들이 잘 보호받는 나라' 톱 10으로 꼽혔습니다. 국제 아동 구호단체 '세이브더칠드런'의 '2019 글로벌 아동기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176개 국가 중 이탈리아와 나란히 공동 8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럴 수도 있을지는 모르지만, 아이들 키우기 고역인 나라도 톱 10 아닐까?

13. 국가인권위가 지난 전국소년체전을 모니터링한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인권위는 코치·감독이 선수에게 고함, 욕설, 인격 모욕 등의 행위를 가하는 것이 목격됐고, 이런 행위가 ‘코칭’이나 ‘독려’ 행위로 인식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왜 어른들은 아이들을 자신의 소유물쯤으로 생각할까요? 톱 10은 개뿔~

14. 배달 앱의 인기와 함께 이용자들의 후기 ‘리뷰’란이 ‘전쟁터’가 되고 있습니다. 자영업자들은 “일부 악플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는 하소연과 함께 배달앱 댓글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그 피로도가 극에 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악플에 신경 쓰는 만큼 맛과 위생에 신경 쓰는 게 훨 낫지 싶어요~

15. 어제 14번째 소식으로 세계보건기구 WHO가 ‘번아웃 증후군’을 질병으로 분류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은 잘못된 소식이었습니다. WHO는 번아웃을 당초 알려진 것과 다르게 질병이 아니라 직업 증상의 하나라고 결정했습니다.
다만, 건강 상태에 충분히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전했답니다. 송구합니다~

나경원, 당 산불대책회의 공무원 불참에 '격앙' 눈물.
강효상 "문재인 정부 기밀공개 사례는 차고 넘친다".
자유당 "검찰이 강효상 불러도 못 내줘" 철통 엄호.
과거사위 "김학의 사건은 대표적인 권력형 비리".
자유당, 세월호 막발 차명진에 당원권 정지 3개월. 
화살머리고지에서 희귀 유품 대거 발견, 북측도 관심.
인천공항 입국장면세점 내일 개장 국산제품 우선 공제.

정치인은 인류를 두 부류로 나눈다. 도구와 적으로.
- 프리드리히 니체 -

우리는 누군가의 도구가 될 수도 혹은 적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들의 선택이 아니라 우리가 저들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주어진 권리, 선거이며 투표입니다.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으로 우리가 정치인을 국가의 도구로 활용해야겠습니다.
깨어있는 오늘이 되길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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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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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베 씨×럴뇬 뇌구조는 어떻게 생겨먹은게 아갈만열면 같잖은 소설만 나불대. 하~증말 이런것들하고 같은땅 같은하늘아래서 살아야한다니 끔찍하구나‥😑😑😑😠😠😠
자위대뇬 ㅉㅉ 내년 총선 깨어있는 조직된 시민의 힘이 뭔지를 반드시 보여줘야 한다 👊👊👊
@assgor900 격하게 공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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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6/09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이 국민권익위원회 전수조사에서 부동산 투기 의혹이 밝혀진 소속 의원 12명에 대해 전원 탈당을 권유키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의혹 당사자들에게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지도부의 권유를 수용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억울하면 의혹을 풀면 될 것을… 당당하면 맞서라고 하지 않았나? 2. 국민의힘은 국회의원 부동산 전수조사와 관련한 감사원 조사를 받겠다는 입장을 정했습니다. 앞서 민주당의 탈당 권유에 대한 맞대응이지만, 감사원이 의원들을 조사할 권한이 있는지 명확치 않아 ‘시간끌기’라는 비판이 나옵니다. 권익위는 못 믿겠다며 감사원으로… 감사원장이 국힘 대선 후보라며~ 3. 나경원 후보가 TV 토론회에서 이준석, 주호영 후보와 날 선 말을 주고받던 가운데 토론회 중간 울먹이기도 했습니다. 토론회에선 나 후보는 이준석 후보와 주호영 후보에게 맹공을 퍼부었고, 공격을 받은 두 후보도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빠루 들고 진두지휘하던 ‘나다르크’는 어딜 가고… 그깟일로 울어서 되겠어~ 4. 박용진 의원이 "민주당이 어쩌다 국민의힘에 밀리고 정치 변화에 겁을 내는 정당이 됐는지 모르겠다"며 한탄했습니다. 박 의원은 "민주당이 내년 대통령 선거에서 이기려면 반드시 변화와 개혁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건 알겠는데, 선거에게 이기려면 본인 가지고 되겠어요? 그게 의문이네… 5.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당분간 외부 일정을 잡지 않고 휴식 기간을 갖는다고 합니다. 윤 전 총장의 죽마고우인 이철우 교수는 "윤 전 총장이 7일 AZ 백신을 접종했다"며 "집에 머물면서 건강 관리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백신 맞은 것도 기사화해주는 구나… 나도 어제 잔여 백신 맞았다 인간아~ 6. 서울중앙지법 재판부가 강제노역 피해자의 손해배상 소송을 각하해 논란입니다. 특히 ‘일본 기업에 강제집행 할 경우 일본은 물론 미국과의 관계도 훼손될 수 있다’는 ‘사법 외적’ 판단까지 밝혀 비상식적이라는 비판이 나옵니다. 판결문 보고는 서울중앙지법이 아니라 동경지방법원인 줄 알았다니까~ 7. 외교부는 정부 차원에서 '도쿄올림픽 불참'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의 영토"라면서 “독도에 대한 확고한 영토주권을 행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매번 ‘강력한 조치’ 타령하면서 한 게 뭐 있는지 잘 모르겠다고요~ 8. 박근혜 전 대통령이 2016년 4·13 총선 당시 새누리당 공천 과정에 불법 관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지면서 박 전 대통령이 받는 혐의는 기존 20개에서 하나가 더 늘어났습니다. 또 세월호·헌인마을 등의 수사도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이러니 설사 사면을 한다 한들 다시 들어 오지 않겠냐고… 그냥 살자~ 9. 최원일 전 천안함 함장은 “망언자들이 무릎 꿇고 사죄하는 날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조상호 민주당 전 부대변인은 “최 함장은 생때같은 부하들을 수장시켜놓고 제대로 된 책임이 없었다"고 말해 논란이 됐습니다. 망언인지도 잘 모르겠지만, 북한 어뢰 맞은 게 저렇게 떳떳한지는 더 모르겠네~ 10. 각종 공연과 전시회가 열리는 '예술의 전당' 지하에 가상화폐 ‘이더리움’ 채굴기가 설치돼 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가상화폐 가격이 치솟자 30대 직원이 아예 몰래 장비까지 갖춰두고 투자에 열을 올리고 있던 겁니다. ‘예술의 전당’이 아니라 ‘채굴의 전당’이 될 뻔했다는… 전설의 고향 이야기~ '부동산' 불똥 튄 국민의힘, 감사원 조사 밝혔으나 '고심'. 우상호·윤미향 의원 '부동산 투기 의혹'에 "억울하다". 김종인 "애초부터 윤석열에 큰 기대 안 해, 입당하든 말든". 주호영 "이준석 돌풍 당이 깨질 수도, 나는 이기는 대표”. 권영진 "정부 위해 선의로 시작한 일 큰 파장 일으켜 죄송". 백신 자신감 문 대통령 "추석엔 마스크 벗고 가족 모임". 수원지검, '김학의 사건' 연루 검사 공수처 이첩 요청 거부. 평화를 경험하고 싶다면 다른 이들에게 평화를 주십시오. 안전함을 느끼고 싶다면 다른 이들에게 안전함을 알게 해주십시오. 이해할 수 없는 것을 이해하고 싶다면 다른 사람들이 더 잘 이해하도록 도와주십시오. 당신의 슬픔이나 노여움을 치유하고 싶다면 다른 사람의 슬픔이나 노여움을 치유하도록 노력하십시오. - 달라이 라마 - 달라이 라마의 명언은 설명도 필요 없고 이해하려고 할 필요도 없습니다. 긴말이 필요 없는 이유를 다른 사람이 아닌 내가 더 잘 알고 있을 테니까요. 오늘도 건강하게. 류효상 올림.
6월 1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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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6/08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막바지로 치달으면서 이준석 후보와 나경원·주호영 후보 사이에 ‘윤석열 배제론’을 둘러싼 공방이 뜨겁습니다. 이 후보는 “나 후보의 뇌피셜·망상”이라고 일축했고, 나 후보는 “모욕적 발언”이라고 발끈했습니다. 시번(2번+십원) 윤석열 선생을 향한 속내가 슬슬 드러나는 모양이야~ 2. 이탄희 의원이 이준석 전 최고위원의 '공정에 대한 인식'을 비판했습니다. 이 전 최고위원은 자신이 이룬 성취 모두 스스로 이룬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이는 사실 공정하다는 착각에서 나온 것이라는 게 이 의원의 주장입니다. 사람은 인기를 얻고 완장을 차게 될 때 더 잘 보인다니까~ 딱 보니 알겠지? 3. 안철수 대표는 “누가 국민의힘 당 대표가 되더라도 정권교체를 위해 합당은 아무런 문제 없이 순조롭게 추진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 당권 주자들이 합당 문제로 이전투구 양상을 보이는 데 대한 입장을 밝힌 것입니다. 요즘 존재감도 없이 듣보잡 취급받으니 많이 속상하실 듯… 좀 챙겨라~ 4.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현충일을 계기로 사실상 정치 행보를 본격화 한가운데, 민주당이 윤 전 총장을 향한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최근 윤 전 총장이 시민들과 찍은 사진에 대해서는 “마스크는 제대로 쓰고 다녀라"고 지적했습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하던데… 선택적 공정이 바로 저런 모습 아닐까? 5. 김종인 전 위원장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만남에 대해 "별로 관심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김 전 위원장은 ‘윤 전 총장의 연락이 오면 만나겠다는 생각이 여전한지’ 묻자 "이제는 시간이 너무 많이 갔다"고 답했습니다. 이제는 별이 안 보이는 모양인데… 별 좀 보게 해드리지 그래~ 6. 국민권익위원회가 민주당 국회의원의 부동산 거래를 전수조사한 결과 “법령위반 의혹 의원은 총 12명, 의혹 건수는 16건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조사 결과에 따라 연루자의 출당 등 고강도 대응을 밝힌 바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민주당 하면 우리도 한다고 했지 아마? 어디 두고 봅시다~ 7. 일제 강점기 강제징용 손해배상에 관한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단을 정면으로 반박한 서울중앙지법 민사34부의 판결이 논란입니다. 이 같은 1심 재판부의 ‘소신 판결’에 대법원에서도 “놀랍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기습 판결에 판결 내용만 보고는 일본 재판부 판결인줄 알았다는… 허참~ 8. 정부는 7월 유치원·어린이집·초·중·고교 교직원, 고3 등 대입 수험생과 50대 연령층에 대한 1차 접종을 우선적으로 시작할 예정입니다. 질병관리청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상황 및 계획’을 밝혔습니다. 추가 백신접종 광클 포기하고 그냥 7월을 기다려야겠다. 곧 내 차례다~ 9. 유럽과 북미에서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 보이콧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들 국가는 중국의 대규모 인권유린을 이유로 정부와 국가 정상 등에게 내년 올림픽의 초청을 거절하도록 압력을 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역사 왜곡, 방사능 사태, 코로나 방역 상태 등의 도쿄올림픽은요? 10. ‘노재팬은 옛말이며’ 문재인 정권과 일부 좌파 반일단체의 네거티브 전략에 한국인도 싫증을 내기 시작했다는 주장이 일본 매체에 실렸습니다. 일본 JB프레스는 문 정권의 단순 트집 잡기가 국민 전체 의견은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자생적인 토착왜구가 꽤 많기는 하지… 그래도 노재팬은 안 끝난다네~ 11. 태국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7월 1일부터 자가격리 없이 푸켓 관광을 허용합니다. 이러한 조치는 태국정부와 세계보건기구가 승인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외국인을 상대로 시행됩니다. 코로나 시대가 가고 다시 세계가 하나 될 때까지 ‘올림픽은 하지 말자’~ 12. 동공의 크기가 지능과 연관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조지아대 연구팀은 연구 결과 기본적인 동공의 크기가 클수록 사고력, 주의력, 기억력 테스트 성적이 모두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습니다. 괜히 거울 보면서 눈 크게 뜨지 말고 그동안 뭔 짓을 했나 기억해보세요~ 원희룡, 윤석열 직격 "후배검사 분노하는데 정치공학 일관". 윤석열, 돌연 국민의힘 입당에 선 긋기는 대권 밀당?. 김종인 "검사 대통령 없다는 말, 윤석열 두고 한 말 아냐". 민주당, 부동산 투기 ‘의원·가족 12명’ 의혹에 당혹. '한강 대학생' 친구 고소 예고에 "죄송" 선처 요청 500건. 6년 기다렸는데 패소, 식민 지배 불법성'까지 부인한 법원. 유상철 전 인천 감독, 췌장암 투병 끝에 사망 향년 50세. 어느 누구도 과거로 돌아가 새롭게 시작할 수는 없지만, 지금부터 시작해 새로운 결말을 맺을 수는 있다. - 카를 바르트 - 그렇다고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는 꼼수를 필 생각은 하지 마세요. 항상 오늘이 새로운 시작인 듯 의욕과 희망을 가지고 출발하라는 말이니까요. 오늘도 건강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류효상 올림.
6월 1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6/11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회의원 부동산 투기 조사와 관련해 권한도 없는 감사원 조사를 의뢰해 여론의 뭇매를 맞은 국민의힘이 국민권익위의 전수조사를 받겠다고 입장을 선회했습니다. 당내 중진의 비판에 이어 감사원이 ‘조사 불능’을 회신했기 때문입니다. 뭐가 나오든 권익위가 편향적이고 정치적이라고 박박 우길 거면서… 2. 송영길 대표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발탁 은혜'를 입었다"며 "야당의 대선후보가 된다는 건 도의상 맞지 않는다"고 일침을 가했습니다. 윤 전 총장 관련 파일에 대해서는 “검증 자료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런 얘기 백번 한들… 알아들을 인물이면 간 보고 다니겠나 싶어~ 3. 안철수 대표는 민주당이 의원 12명에게 탈당·출당을 권고한 것에 대해 "탈당 권고나 출당 조치 정도로는 어림도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안 대표는 “부동산 투기 행위는 인간이 할 짓이 아니다”며 선출직에서 물러나라고 주장했습니다. 요즘 존재감도 사라지고 하다 보니 너무 오버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4. 윤호중 원내대표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관심 법안'인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 법안을 6월 국회 내 통과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사는 지난해 7월 발의된 해당 법안 처리를 두고 그간 당과 마찰을 빚어오기도 했습니다. 대리 수술하는 거 봤지? 국민 눈치 안 보고 엄한데 눈치 보면 다친다~ 5.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제주 방문 연기를 요청한 원희룡 제주도지사에 "쪼잔하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지사 역시 "존중하지만 납득이 가지 않는다"는 입장인 가운데 정작 원 지사는 2~3일마다 서울을 찾고 있습니다. 사람은 다 생긴 데로 논다고 딱 고만하게 쪼잔하게 생기지 않았습니까? 6. 공수처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정식 입건해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공수처는 시민단체 등이 옵티머스 펀드 사기 사건 부실 수사 의혹과 한명숙 전 총리 모해위증교사 수사 방해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국민의힘에서 밥 먹듯 하던 말이 ‘피의자가 어떻게’였는데… 어쩌지? 7.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공보담당자로 이동훈 조선일보 논설위원이 내정됐습니다. 다음 주부터 업무를 시작할 계획인 이 논설위원은 1970년생 대구 출신으로 윤 전 총장이 공식적으로 선임한 첫 번째 인사입니다. 대구 출신에 조선일보 논설위원이라… 태극기부대 출신은 아니고? 8. 성접대·뇌물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김학의 전 차관이 보석으로 풀려났습니다. 대법원은 같은 날 항소심에서 유일하게 인정된 혐의인 김 전 차관의 뇌물 수수 혐의에 대해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습니다. 검찰이 문제일까? 법원이 문제일까? 아니면 그놈이 그놈일까? 9.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별장 성접대 의혹이 가려진 채 이제는 출국금지 사건만 남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윤석열 검찰이 '살아있는 권력 수사'를 강조하면서도 이른바 '제 식구' 수사에는 미온적이었다는 비판도 제기됐습니다. ‘99만 원 불기소 세트’라는 조롱에 부끄러워 하기는 할까? 그딴 거 모르지? 10.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손해배상 소송을 각하한 김양호 부장판사를 탄핵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하루 만에 22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김 판사의 비법률적 내용까지 언급한 판결문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는 모양새입니다. 어찌나 알뜰살뜰 나라 걱정을 하시든지… 그 나라가 일본 같아 문제지~ 이준석 “시험대에 오른 것은 윤석열이 아니라 공수처”. 국힘 "윤석열 정치행보 하루 만에 '윤 죽이기 플랜' 가동". 정은경 "7월 중순 이후 확진자 더 큰 폭으로 감소 전망". 최순실, 문 대통령에 편지 "박 전 대통령 사면해주세요". 7월부터 수도권 식당-유흥시설 등 영업 자정까지 허용. 우리는 자신을 이김으로써 자신을 향상시킨다. 자신과 싸움은 반드시 존재하고, 거기에서 이겨야 한다. - 에드워드 기번 - 한 주간 자신과의 싸움으로 많이 지치셨을 당신께 주말이라는 포상 휴가를 보내드립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류효상 올림.
생고기에 '후추' 뿌리지 마세요
음식의 밋밋한 맛을 잡아주는 대표적인 향신료가 후추다. 그런데 후춧가루가 위 건강에 나쁘다는 속설을 듣고 후추를 피하는 사람들이 있다. 후추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본다. - 후추가 위 건강에 나쁜가? 그렇지 않다. 후춧가루는 오히려 소화를 촉진시킨다. 후추에 있는 '피페린'이란 성분이 소화액 분비를 촉진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피페린은 고추, 후추, 강황에 들어 있는 약효 성분으로 매운맛을 낸다. 섭취했을 때 피페린의 알싸한 매운맛은 혀의 미뢰를 자극하는데, 이때 위 소화액 분비가 촉진돼 소화가 잘 되도록 돕는다. 한편 후춧가루가 위벽에 달라붙는다 이야기도 있는데 낭설이다. 후춧가루가 향신료라 할지라도 음식의 일종이기 때문에 위나 장의 벽에 달라붙어 있을 수 없다. 음식물은 기본적으로 소화액으로 분해되며, 소화액으로 분해되지 않는 물질은 장내 세균들이 분해한다. - 후추에 항염 효과가 있다는데?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연구팀의 동물실험에 따르면, 후추 속 피페린 성분은 염증 유발하는 성분을 억제해 항염 작용을 한다. 서울대생약연구소팀의 동물실험에 따르면 후추는 해열진통제 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보다 13배 강한 해열 효과도 있다. - 후추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나? 그렇다. 인도 스리 벤카데스와라 대학 연구팀은 쥐 실험을 통해 후추 씨에 들어있는 '피페로날'이라는 성분이 고지방 섭취에 의한 비만을 억제한다는 연구 결과를 얻었다. 연구진은 16주간 쥐에게 고지방 식이를 먹도록 해 살을 찌웠다. 이후 6주간 기존에 먹던 사료에 피페로날 성분을 섞어 먹였다. 그리고 피페로날 섭취 전후의 변화를 관찰했다. 그 결과, 피페로날을 섭취하기 전까지는 체중, 체중의 지방 비율, 지방세포의 크기가 증가하고 혈당도 높아졌지만, 피페로날을 섭취한 후로는 이러한 현상이 줄었다. 또한 혈당은 낮아지고 골밀도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피페로날이 비만과 관련된 일부 유전자를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 후춧가루로 요리할 때 주의할 점이 있나? 고기요리할 때 후춧가루는 가열 후 뿌려야 한다. 후추를 미리 뿌리고 요리하면 발암물질로 알려진 ‘아크릴아마이드’ 함량이 10배 이상 증가하기 때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실험 결과에 따르면, 고기를 구운 뒤 후추를 뿌린 요리에 들어 있는 아크릴아마이드 양은 492ng(나노그램)이지만 후추를 뿌린 채 구우면 아크릴아마이드가 14배 이상 증가한 7139ng인 것으로 나타났다. https://news.v.daum.net/v/20210610145403025 이럴수가.... 구우면서 뿌리면 안된다니요..... 진짜 이런 글들 보면 도대체 내가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있나 싶지 않습니까...? 단명할 식습관들 싹 다 내가 가지고 있는데... 참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