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T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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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ToT

나른한 일상
스르륵 잠겨지듯

감겨진 꿈에
왜.. 네가 있었을까?

왜 네가 그자리
그곳에 나를 보며 울었을까.

참.. 부족하리
못난 사람 곁에서

받은 행복에

또다른 덧나는
흔적에 상처로 준 것은

아닐런지 주지 않겠다.

착하디 순한
어여쁜 마음이라

하지 않은 망설임
그마저도 너의 숨겨진

울먹임에 속상함에
나.. 무너지는 것이 아니었는지

많이 사랑했다.
내가 아픈것이 좋을만큼

항상 그자리 그 마음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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