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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심사 다음은 사인 조사! '페이퍼 플리즈' 개발사 신작 게임 공개
<페이퍼, 플리즈>의 1인 개발자 '루카스 포프'가 가을 중으로 신작 3D 어드벤처 게임을 내놓는다. 루카스 포프는 15일 <오브라 딘 호의 귀환>(원제 'Return of the Obra Dinn')의 새로운 영상과 함께 스팀 상점 페이지를 공개했다. 영상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옛 어드벤처 게임을 떠오르게 하는 1인칭 시점과 단색 그래픽이다. 하지만 옛 게임과 달리 시점 전환과 움직임이 부드럽다. 배경이 되는 선박은 물론 인물 구현도 사실적이고 섬세하게 구현됐다. <페이퍼 플리즈>에서 가능성을 보여줬던 음악 또한 더욱 향상됐다. <오브라 딘 호의 귀환>은 1807년 영국 팰머스 항구에 돌연 나타난 '오브라 딘 호'의 수수께끼를 풀어내는 어드벤처 게임이다. 오브라 딘 호는 1802년 실종된 상선으로, 5년 후 영국 팰머스 항구에서 돛이 파손되고 선원이 사라진 채 나타났다. 플레이어는 동인도 회사의 보험조사원이 되어 손해 평가를 해야 한다. 플레이어는 오브라 딘 호의 선원들의 신원을 파악하고 어떻게 죽었는지 사인을 기록해야 한다. 선원들은 선장을 포함해 총 51명이며, 어떤 지점에서 회중 시계를 사용하면 시간을 거슬러 선원들이 살아있던 시점의 장면을 볼 수 있다. 각 선원들에게 얽힌 단편적인 이야기, 게임의 진척도에 따른 이벤트와 여러 단서 등을 종합해 진실을 추적하는 것이 게임의 내용이다. <오브라 딘 호의 귀환>은 루카스 포프가 <페이퍼 플리즈> 이후 오랜만에 선보이는 게임이다. 포프는 "실시간 1인칭 게임에서 오래된 맥 게임의 흑백 디테일을 구현하고 싶다"는 목표로 2014년부터 <오브라 딘 호의 귀환>을 개발하고 있으며, GDC 2016에서 플레이 가능한 데모를 공개하기도 했다. 게임은 2018년 가을 중으로 스팀에 출시되며 한국어지는 지원하지 않는다.  
텀블벅, 누적 후원금 1,000억 원 돌파
[자료제공: 텀블벅] - 창작자 생태계 조력자 역할...CLAP 기획전, 창작자 뉴스레터 - 오디오북, 웹 소설, 구독, 디지털 리소스 등 콘텐츠 활성화 기여 - 비대면 펀딩 관련 기획전 및 문화예술 기관과 협업으로 창작자 간접 지원 텀블벅이 누적 후원금 1,000억 원을 달성했다.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텀블벅'은 2011년 크라우드펀딩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누적 후원금 1,000억 원을 달성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단순히 사회적 트렌드가 반영된 개별적 펀딩 성공 외에도 텀블벅이 형성한 새로운 흐름에 힘입어 달성한 기록이라는 전망이다. 텀블벅은 올해부터 새롭게 진행한 서비스를 통해 창작자 생태계의 조력자로의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새로운 영역에서 성장하는 창작자들이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주었다. 비대면 시대에 걸맞게 비대면 기획전을 개설해 오프라인에서 활동하던 창작자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후원자를 만나 지속 가능한 창작활동을 할 수 있게 지원하는 동시에 문화예술 기관의 창작자 간접 지원 통로 역할도 해냈다. 먼저, 텀블벅은 단순히 크라우드펀딩으로 창작자와 후원자가 만날 수 있게 하는 것을 넘어서 창작자들의 창조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서비스를 확장했다. 현재 창작자와 텀블벅 매니저가 함께 하나의 주제로 새로운 펀딩을 진행하는 'CLAP' 기획전을 진행 중이다. 또한, 창작자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담아 뉴스레터를 송신하고 있어 더 많은 창작자들의 아이디어가 세상에 선보일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어서 텀블벅은 신규 영역에서 활동하는 창작자의 성장을 견인했다. 오디오북, 웹 소설, 구독 콘텐츠, 디지털 리소스 등 단독으로는 운영하기 어려웠던 다채로운 콘텐츠가 크라우드펀딩이라는 성장 동인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룬의 아이들' 오디오북의 경우 약 3억 원에 가까운 후원액을 모금하면서 오디오북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사례로 거듭났다. 또한, IP 기반의 2차 창작물 역시 펀딩으로 성장하는 추세를 보인다. 디지몬 어드벤처 음원 발매, 달빛천사 DVD 출시, 모바일 게임 <나이트런: 레콘키스타> 등이 억대 후원금을 모으면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마지막으로 코로나19 시대에 걸맞게 창작자들이 비대면 프로젝트를 다수 진행, 이에 '집에서 만나는 예술' 기획전을 개설, 창작자들이 지속 가능한 창작 활동의 장을 마련했다. 경기문화재단 및 한국관광공사,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등과 코로나19 관련 지원 사업을 전개, 이를 통해 문화예술 기관의 창작자 간접 지원 역할도 해냈다. 염재승 텀블벅 대표는 “누적 후원금 1,000억 원이라는 뜻깊은 기록 달성은 텀블벅 혼자만이 아닌 창작자와 후원자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서비스 고도화 및 더 멋진 아이디어가 세상에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텀블벅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겜킹콩] 지림 주의! 소름 끼치는 모바일 공포 게임 5선
공포. 딱히 선호하는 장르는 아니지만 묘하게 끌리는 매력을 가지고 있는 장르입니다. 매워서 입안에 불이 나는 매운 떡볶이지만 나도 모르게 자꾸 손이 가는 것과 마찬가지죠. 오늘은 영화보다 무서운 모바일 공포 게임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더운 여름철 온몸을 오싹하게 만드는 것이 아닌, 추운 겨울철 더욱 우리의 몸을 꽁꽁 얼려줄 모바일 공포 게임. 잠 못 이루는 밤 홀로 방에 누워 이어폰을 끼고 플레이한다면 아마 그날은 꼭두새벽까지 밤을 지새워야 하실지도 모릅니다. 심장이 콩알만 한 분들은 출퇴근길이나 대낮에 하시길 당부드립니다:) * 무료 게임 및 평점 4점 이상 모바일 게임 기준으로 소개했습니다. * 다소 공포스러운 이미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폐.쇄.병.동 게임 이름만 들어도 소름이 돋습니다. 폐쇄병동은 RPG 요소가 가미된 공포 게임으로 한 소녀가 알 수 없이 폐쇄병동에 갇히게 됩니다. 그렇게 보호관찰안에서 살던 어느 날, 깊은 새벽 밖에서 누군가가 문을 두드립니다. 놀란 소녀는 문을 열까? 말까? 망설입니다. 이 게임은 소녀를 직접 조작하면서 각각 상황에 맞게 아이템을 활용, 상황 선택을 통해서 탈출을 목표로 하는 게임입니다. 잘못된 선택, 혹은 잘못된 행동을 하면 핸드폰을 집어던지면서 소리를 지르시게 될 겁니다. 첫 시작, 소녀는 한 폐쇄병동에 홀로 갇혀 있습니다. 좌측 하단에 조이스틱, 우측에 돋보기 밑 선택키로 플레이가 진행됩니다. 이렇듯 각각 상황에 맞게 선택 사항을 제공합니다.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소녀가 죽을 수도 있고, 혹은 각기 다른 엔딩으로 흘러갑니다. 휴대폰은 챙기시는 게 좋겠죠? 자고 있던 소녀는 누군가 강하게 문을 두드리는 소리를 듣습니다. 공포 게임을 즐길 때에는 이어폰을 끼고 하실 때에 그 공포감이 배가 됩니다. 쾅쾅쾅! 다시 한번 선택의 기로에 섭니다. 문을 열까요? 아니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게 좋을까요? 과감하게 열어봅니다! 소녀는...죽습니다... 이렇게 매 상황마다 신중하게 판단하고, 아이템을 적절하게 활용해야 합니다. 모바일 공포 게임이지만 다소 난이도가 있는 탓에 공포는 뒷전이고 오기가 생겨 플레이하게 되는 스타일의 게임입니다. 어렵더라도 인터넷에 공략이 잘 소개되어 있으니 클리어가 어려우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림일기는 실제의 학교를 배경으로 한 로드맵 형식의 모바일 공포 게임입니다. 방향키에 따라 실제의 학교 전경이 컷컷 흘러가면서 현지의 죽음의 원인을 친구 희선이가 그림일기를 통해 파헤치는 게임입니다. 게임 중간중간 나타나는 귀신들과 오싹한 음악과 효과음. 그리고 죽은 현지라는 학생의 목소리...순간 귀신을 캡처하고 싶었지만 놀라느라 정신없어 순간포착에는 실패했습니다. 귀신이 나오는 순간 놀라지 않고 캡처하실 수 있는 분이 계시다면 격하게 손뼉 쳐 드리겠습니다. 우측에 희미하게 보이는 죽은 학생이 보이시나요? 좌측에 주인공은 게임 내에서 사망한 현지입니다. 항상 밝고 긍정적이던 현지가 자살을 합니다. 가장 친한 친구 희선이가 죽음의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현지의 일기장을 찾으러 학교로 옵니다. 방향키에 따라 실제 학교의 사진이 전환되고, 돋보기로 탐색을 할 수 있습니다. 좌측 상단에서는 찾아가야 할 미션 장소가 나옵니다. 3층 1학년 7반 교실로 가야 하는군요. 드디어 현지의 일기장이 있는 사물함을 찾았습니다. 사물함을 찾기 전까지 음산한 사운드와 효과음, 갑자기 튀어나오는 귀신 때문에 심장이 멎을 뻔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먼저 소개 드린 폐쇄병동보다 훨씬 공포스러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죽은 현지의 목소리나 살아생전 둘이 나누었던 대화가 흘러나올 때면 온몸의 털이 삐죽 섭니다. 드디어 찾은 죽은 현지의 일기장. 희선이와 같은 고등학교가 되어 다행이라는 첫 내용이 나옵니다. 후에는 1학년 교무실로 찾아가 미션을 수행합니다. 좌측에 보이는 배낭이나 일기장 모양으로 아이템 및 현재까지의 스토리를 일목요연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의 스토리는 플레이의 재미를 해칠 수 있으니^^ 어떠한 게임인지 충분히 전달이 됐으리라 생각됩니다. 444번의 돌아왔어는 일본 게임을 번역한 게임이라서 그런지 제목의 다소 어색한 감이 있습니다. 사람이 아닌 인형을 소재로 한 게임으로 또 다른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이전의 그림일기가 간단한 미션 게임 요소를 가미한 극강의 공포감을 느끼게 했다면 444번의 돌아왔어 : 인형의 귀가는 게임적인 요소를 좀 더 강화한 모바일 공포 게임입니다. 버린 인형이 444번 집으로 돌아와야 엔딩을 볼 수 있는 인내심이 곧 공포가 되는 게임으로 중간중간 다신 돌아온 인형을 보면 소름이 끼치곤 합니다. 얌전히 돌아올 것이지 예측할 수 없는 형태나 장소에서 출몰하여 플레이어를 놀라게 합니다. 또한 공포 분위기를 내를 실로폰 배경음은 더욱 게임이 몰입하게 만듭니다. 하지만 중간중간 텀에 등장하는 광고는 게임 흐름을 깨지는 않지만 공포스러움을 불필요하게 완화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수익구조상 어쩔 수 없지만 상당히 아쉬운 부분입니다. 엄마의 생일선물로 받은 인형을 직접 갖다 버렸지만 버릴 때마다 집으로 돌아옵니다. 각종 소설이나 영화에 등장하는 발단 스토리 라인이죠. 인형이 방안에 있습니다. 모으기를 통해서 밧줄, 소금, 부적 등을 모으고 인형의 체력을 소모시킨 후 버리면 됩니다. 쓰레기장에 버리고 옵니다. 그렇게 얼마 지나지 않아...방문 밖으로 인형의 실루엣이 보입니다. 게임이 진행 중이 아닐 시에는 알림이 뜹니다. 돌아왔어... 이렇게 괴기한 형태로 뚝 떨어지기도 하고, 갑자기 괴기 현상이 일어나 휴대폰이 먹통이 되는 가짜 현상으로 깜짝깜짝 놀래키곤 합니다. 444번의 공포를 느껴야 엔딩을 볼 수 있는 이 게임. 벌써 엔딩이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탈출 게임 : 붉은 여자는 정교한 사운드와 심리적 압박을 이용한 모바일 공포 게임입니다. 문 여는 소리, 나무 바닥 밟는 소리, 서랍 여는 소리 등 사운드 디테일이 살아있으며, 다소 어려운 난이도의 미션으로 몰입감을 극도로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정신이 들었을 때에는 낡은 화장실이었고, 문은 잠겨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남자입니다. 남자를 스토킹하는 여자에 의해 낡은 화장실에 감금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눈을 떠보니 사용 금지된 낡은 화장실입니다. 음산한 사운드와 어두컴컴한 화면. 벌써부터 신경이 곤두섭니다.. 붉은 여자는 첫 장면부터 이어폰을 착용하고 플레이하라는 안내가 나갈 정도로 굉장히 사운드에도 많은 신경을 쓴 게임입니다. 화장실 변기 간을 나가니 정면에 공중에 걸린 캐리어가 보이고 각종 암호들이 적혀있습니다. 출입문은 굳게 잠겨있고 손잡이에 키스마크가 찍힌 편지봉투 하나가 있습니다. 붉은여자 게임은 화장실에 찍혀있는 20개의 키스마크를 모두 찾아 탈출하는 게임으로 한정된 공간 내에서 각종 아이템을 응용하고 미션 수행을 펼치며 깨나가는 고도의 공포 게임입니다. 변기통에도 찍혀있는 키스마크. 정말 싸이코패스적인 면모를 그대로 보여줍니다. 사진을 발견했습니다. 남자 얼굴 부분 구멍이 뚫린 사진과 괴기한 여자 사진이 붙어 있습니다. 뒤집어보면 또 다른 힌트를 얻을 수 있고 분해하여 난관을 극복해 나갑니다. 붉은여자 게임에서는 초기에 손전등을 구해서 워크맨을 분해하여 건전지를 얻어야 진행이 가능합니다. 플레이 중 휴대폰도 울리게 되는데 사실감 돋는 메시지까지 받아 볼 수 있습니다. 완벽한 스토커 컨셉! 마지막 엔딩 직전, 죽었는지 살았는지 비닐에 쌓인 여자가 나타납니다. "정말로 봉지를 벗기겠습니까?" 이후의 엔딩은 직접 확인해보시죠:) 난이도가 어렵기 때문에 다소 짜증이 솟구칠 수 있지만 인터넷 공략을 잘 참고하시면 어렵지 않습니다. 살인자 온라인은 멀티플레이라는 특이한 방식을 채택한 모바일 공포 게임입니다. 위의 게임들처럼 극장의 몰입도나 소스라치게 놀라는 점은 적지만 다른 플레이어와 함께 한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 생존자 혹은 살인자가 되어 서로를 죽이고, 피하는 것으로 간단하게 전개됩니다. 공포 게임이 전체적으로 오싹한 분위기가 나 깜짝깜짝 놀래키는 것이 특징이었다면 살인자 온라인은 쫓기고 쫓는 묘미가 있습니다. 생존자 모드의 경우에는 일반적인 방향키, 웅크리기, 점프하기, 투명 스킬, 살인자 위치 보기 등을 컨트롤할 수 있습니다. 사실 웅크리기, 점프하기가 왜 있는지 의아할 정도로 활용가치는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투명 스킬은 꽤나 유용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맵이 넓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살인자 위치 보기도 몸을 피하는데 유용하죠. 보물상자가 나타났"읍"니다. 읍...언제적 읍인가요? 싶지만 일단 살인자를 피해서 보물상자를 찾아야 합니다.90초나 되는 투명 모드는 살인자와 맞다 들였을 때 상당히 유용합니다. 공격 스킬이 없는 대신 은신이 가능하죠! 눈동자 키로 살인자 플레이어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생존자를 잡으려고 미친 듯이 뛰어다니고 있습니다. 걸리는 순간 오른손에 든 촛대로 두드려 맞을 겁니다. 이 플레이어는 딴짓을 하는지 멍을 때리고 있군요. 이렇게 살인자와 맞닥뜨려도 투명 은신을 통해 무사히 빠져나갈 수 있습니다. 오히려 살인자가 불쌍해지는 순간이네요. 하지만 잘못 걸렸다가는 이 꼴이 나겠죠? 실상 위의 기타 다른 모바일 공포 게임과는 전혀 다른 성향으로 호불호가 많이 갈릴 것 같습니다. 공포심을 느끼기보다는 색다른 게임을 원하시는 분들이게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오늘은 모바일로 즐길 수 있는 공포 게임 5개를 준비해봤습니다. 모두 공포스럽지만 각각의 성향이 뚜렷하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공포 게임을 찾아서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불면증으로 고생하신다고요? 공포 게임하시고 그날 밤 꼴딱 지새우신다면 다음날 저녁 먹기도 전에 잠이 찾아올 겁니다. 추운 겨울 항상 건강 유의하세요. 남은 하루도 행복하세요:)
플레이위드, 스팀 PC방 하반기 론칭한다
스팀 PC 카페 하반기 런칭 예정 플레이위드가 6일 하반기 로드맵을 공개했다. 밸브와 협업하며 준비 중인 스팀 PC방(Steam PC Cafe)을 올 하반기에 론칭할 계획. 플레이위드는 원래 올 상반기 중 스팀 PC방을 서비스할 계획이었으나 하반기로 일정을 미루었다. 플레이위드 백승훈 스팀 사업팀장은 "PC방 및 내부 테스트는 마무리단계이나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의 일환으로 관련된 일정을 미뤘다"라고 밝혔다.  스팀 PC방이 한국에서 정상적으로 서비스되기 위해서는 등급 분류 심사 문제가 해결되어야 한다. 밸브가 자체등급분류 사업자를 취득한 상황에서 스팀 PC방이 론칭하는 것인지, 다른 방식으로 한국에 들어오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플레이위드는 이 문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를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스팀 PC방 관련 기사 모아보기 한국형 스팀 PC방 서비스 오픈한다... 플레이위드, 밸브와 스팀 국내 'PC 카페' 계약 체결 (바로가기) PC방 게임 트렌드 바뀔까? 스팀 PC방의 실체와 전망 (바로가기)  한국 진출하는 스팀 PC방, '등급 분류' 문제는 여전히 오리무중 (바로가기) 플레이위드 게임즈가 개발하는 신작 모바일 MMORPG <프로젝트 씰 M>(가제/이하 씰 M)의 정보도 공개됐다. <씰 M>은 <씰 온라인>의 IP를 기반으로 플레이위드게임즈의 조부곤 개발 PD가 새로 개발 중인 모바일 MMORPG다. 원작 <씰 온라인>은 게임만의 개그 코드의 독특한 카툰 렌더링 그래픽으로 주목받았던 타이틀이다. 플레이위드는 하빈기 중 <씰 M>의 공식 타이틀 명, BI 등 상세한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현재 서비스 진행 중인 모바일 게임 <로한M>에는 지난 달 말 서비스 1주년 기념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한 바 있다.
"잘 지내냐?" 검은사막 유저가 전 여친에게 연락한 까닭은?
안녕하세요! 러빙츄입니다. 온라인 MMORPG 게임 중 최고의 그래픽을 자랑하는 펄어비스의 검은사막 온라인이 이번에 카카오게임즈와 다음게임과의 서비스 계약을 종료하며 5월 30일부터 자체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기존의 게임 이용자는 게임 데이터 이관 신청을 통해 자신의 캐릭터 그대로 검은사막을 즐길 수 있는데요. 이로 인한 재밌는 해프닝을 다룬 기사를 발견했답니다. 사람이 뜬금없는 상황에서 용기를 발휘할 때가 종종 있다. 바로 피폐한 삶에 한 줄기 빛과도 같은 '취미' 혹은 '여가'에 목숨 아닌 목숨을 거는 경우다. 펄어비스가 직접 서비스를 준비 중인 온라인 MMORPG 검은사막 계정 이관 작업과 관련하여 과거의 자신을 내던지면서까지 안면몰수한 사연이 등장했다.  http://www.gamechosun.co.kr/webzine/article/view.php?no=155489&bid=17&from=articlelist 으악 ㅠ.ㅠ 전 여친의 명의로 만든 아이디로 검은사막을 즐겼었던 남자의 카톡 이미지인데요. 아무리 게임 아이디가 중요하다지만, 정말 용기가 대단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혹시 검은사막 이관 신청 후 계속 즐기고 싶은데 본인의 명의가 아니라서 부탁할 용기가 나지 않는 분들은 이 기사를 참고해서 용기를 얻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이미 해본적 있으신 분들중 본인 명의이시거나 처음 접해보시는 신규 분들께서는 고민할 필요없이 바로 게임을 시작하여 이관 신청을 해주셔야합니다. 바로 이관 신청 보상 때문인데요! 먼저 사전 준비 세트입니다. 6월 30일 23시 59분까지 이전 신청을 완료하면 위 이미지와 같은 보상을 받을 수 있어요. 빠른 성장을 도와줄 4세대 슈다드의 전령 펫, 530% 경험치 증가 주문서 53개, 7세대 준마부터 강화를 지원해줄 발크스의 조언 꾸러미와 크론석 530개까지! 사실 검은사막 온라인을 해보지 않은 분들이라면 이 보상들이 어느 정도인지 감이 안오실거에요. 일단 4세대 슈다드의 전령. 사냥 시 몬스터가 드랍하는 아이템을 주워주고, 각종 효과를 가지고 있는 펫이랍니다. 참고로 검은사막 온라인의 펫은 1티어부터 시작하여 4티어까지 티어를 상승시킬 수 있는데, 4티어 펫을 만들려면 펫이 꽤 필요하니 정말 좋은 보상이라고 생각해요. 경험치 증가 주문서는 말 안해도 좋다는걸 알 수 있죠? 무려 530%... 빠른 레벨업이 가능합니다. 7세대 준마! 검은사막 온라인에는 '말'이라는 탑승물이 존재하는데요. 광활한 오픈필드 형식의 MMORPG게임이기 때문에 말이 있어야 어디든지 편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말은 1세대부터 8세대, 그리고 8세대를 넘어 환상마가 존재합니다. 환상마를 만들기 위해서는 준마를 훈련하고 강화시켜야해요. 7세대 준마에서 바로 환상마를 만들 수는 없지만, 이 말을 받으면 어디든지 빠르게 다닐 수 있어 초보 유저분들께는 필수입니다. 이게 바로 환상마 중 한 종류인 아두아나트입니다... 멋있죠? 이 말을 타면 날아다니는 것도 가능해요! 저도 정말 갖고 싶은 말입니다 ㅠㅠㅠㅠ 이 둘은 강화를 위한 아이템입니다! 검은사막을 시작하시면 왜 필요한지 알게 되실거에요 ㅎㅎ 자 여기까지 사전 준비 세트도 중요하지만 진짜 여러분이 지금 바로 검은사막을 시작해야 하는 이유는 지금부터 소개해드리겠습니다. 5월 30일, 펄어비스 자체 서비스 시작 이후 6월 30일까지 위와 같은 보상을 받을 수 있는데요. 이벤트 기간 내 7일간 매일 고등급 보스 장비 풀세트와 카포티아 액세서리 풀세트를 지급합니다. 검은사막 온라인에는 1강부터 15강까지의 강화 등급 다음으로 '장, 광, 고, 유, 동'이라는 등급이 존재하는데요. 15강과 장 등급을 넘어 광 등급부터는 강화에 실패하면 장비 등급이 하락하며 내구도가 감소하기 때문에 고 등급을 만드는게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보스 장비이다보니 가격도 비싸요. 근데 5월 30일부터 접속하시면 저 장비들을 매일 공짜로 주는겁니다. 카포티아 액세서리는 레벨 61을 달성하게 되면 지급되는 액세서리인만큼 좋은 아이템인데 접속만 하면 그냥 주는거에요. 거기다 총 20만원 상당의 펄 상품 출석보상을 매일 지급한다니... 놓치고 나중에 응? 검은사막? 이런 게임이 있었네? 한번 해볼까?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ㅠ_ㅠ 모든 분들이 받았으면 좋겠어요... 게임 할 시간 없다구요? 받아놓기라도 하세요!! 어떤 게임이길래 자꾸 아이템이라도 받아놓으라는거야? 라고 하신다면... 스크린샷 몇 장으로 대신 대답하겠습니다 ㅎㅎ 스크린샷 출처 - http://bbs.black.game.daum.net/gaia/do/black/media/read?articleId=54884&pageIndex=2&objCate1=32&bbsId=BT002&forceTalkro=T 스크린샷 출처 - http://bbs.black.game.daum.net/gaia/do/black/media/read?articleId=54832&pageIndex=4&objCate1=32&bbsId=BT002&forceTalkro=T 스크린샷 출처 - http://bbs.black.game.daum.net/gaia/do/black/media/read?articleId=54811&pageIndex=4&objCate1=32&bbsId=BT002&forceTalkro=T (스크린샷 출처 들어가시면 금손분들이 올리신 더욱 예쁘고 많은 스크린샷 확인이 가능해요!) 온라인 MMORPG 게임 중 최고의 그래픽을 자랑하는 게임일만 하죠...? 금손분들이 올려주시니 새삼 더 놀라운 것 같습니다. 거의 콘솔 게임 느낌이네요. 그래픽만 좋은게 아니라 사냥을 비롯해 채집, 요리, 가공, 무역, 낚시, 항해 등 다양한 콘텐츠가 있습니다. 그러니 한번쯤 꼭 해보시면 좋겠어요 ㅎㅎ :-) 이관으로 인해 발생한 해프닝으로 시작하여 검은사막 온라인 이관 보상까지 알아보았는데요. 그래픽도 그래픽이지만 검은사막이 운영되며 발생했던 크고 작은 사건들 속에서 펄어비스가 보여준 대처들과 끊임없는 개발과 개선을 보며 이만한 게임이 없고, 이만한 게임 회사가 없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몰라도 제 개인적으로는 그랬습니다 ㅎㅎ!) 온라인 게임 중 가장 애정하는 게임인 만큼 앞으로도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동안 기회만 노리고 있던 신규 유저분들이나 복귀 유저분들 모두에게 최적의 진입 시기이니, 놓치지 말고 꼭 시작하시길 바라며 이관 신청 페이지 링크 남기고 다음 소개글로 찾아뵐게요 :) https://www.kr.playblackdesert.com/Intro/Event/NewAdventure?utm_source=NAVER&utm_medium=Naver_BrandSearch_PC_button&utm_campaign=Transfer&utm_content=kr
큰 행사를 위한 에피타이저? 인사이드 Xbox에서 발표한 게임 13종
마이크로소프트, 온라인 이벤트 '인사이드 Xbox' 통해 13종 타이틀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한국 시간으로 오늘(8일) 자정, 인사이드 Xbox 행사를 발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트레일러 영상을 제외한 모든 발표자가 자택에서 발표하는 모습이 벌어지기도 했다. 행사를 두고, 중요도가 낮은 이슈 위주로 구성됐다고 평가하는 이도 적지 않다. 그러나 외신이 마이크로소프트 내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인사이드 Xbox가 곧 개최될 큰 행사를 위한 에피타이저"라는 내용을 보도한 만큼 회사의 발표를 좀 더 기다려보는 것도 좋을것 같다. 전체적인 중요도와 별개로 Xbox 시리즈X의 게임 플레이가 처음으로 공개된 자리라는 것에는 나름 의미를 둘 수 있겠다. 특히, 최근 공개되며 화제를 모은 유비소프트의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의 모습도 보였다. 총 13종의 게임이 발표된 인사이드 Xbox 에서 발표된 내용을 정리했다. / 디스이즈게임 정혁진 기자 # 다수 게임이 스마트 딜리버리, Xbox 시리즈X 인증 부여 공개된 13종의 게임 중 눈여겨볼 또다른 내용은 바로 다수의 게임이 '스마트 딜리버리'를 지원한다는 것이다. Xbox 독점 외 여러 타이틀에 적용되며, Xbox One으로 게임을 구매해도 Xbox 시리즈X에도 같은 게임을 무료로 그대로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리스트에는 최근 마이크로소프트가 공개한, 'Optimized for Xbox Series X(이하 XSX 인증)' 인증을 받은 게임도 포함됐다. 12종 중 총 9종이다. 이 배지는 말 그대로, Xbox 시리즈X에서 최고의 기능을 보여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최적화된 게임은 최대 120프레임에서 4K해상도, 다이렉트 스토리지(CPU 부하율을 크게 감소시키는 기술), 하드웨어 가속화된 레이 트레이싱, 빠른 로딩 시간 등 Xbox 시리즈X의 기능을 활용했다. # 공개된 게임 리스트 ※ 게임 리스트는 알파벳 순서로 나열했습니다. 1)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 (개발/퍼블리싱: 유비소프트, 출시일: 2020년 말) - 스마트 딜리버리 지원, XSX 인증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는 유럽 중세시대 잉글랜드를 배경으로 하며, 바이킹과 앵글로색슨족의 전쟁을 다룬다. 게임은 전작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와 마찬가지로 오픈월드 요소에 RPG를 더한 형태로 진행한다. 이전 여러 트레일러를 보면 알 수 있듯, 게임은 바이킹 전사 '에이보르'가 되어 진행한다. 북유럽 신화를 포함해 여러 게임 시스템도 등장한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UI나 시스템 등 구체적인 모습 보다 컷신 위주로 노출돼 자세한 내용은 파악하기 어렵다. 2) 브라이트 메모리 인피니트 (개발: FYQD 스튜디오, 퍼블리싱: PLAYISM, 출시일: 2021년) - XSX 인증 중국 인디 게임사 FYQD 스튜디오가 개발한 <브라이트 메모리 인피니트>는 지난 2019년 얼리 억세스로 출시한 <브라이트 메모리>의 후속작이다. <브라이트 메모리>는 올해 3월 말 정식 출시된 바 있으며, 게임을 구매한 유저는 <브라이트 메모리 인피니트>를 무료로 획득할 수 있다. 게임은 FPS 장르로 20136년 세계에 벌어진 이상한 현상을 주제로 플레이 하게 된다. 사격 외 검술로 지상, 공중 공격을 벌이거나 로프로 적을 잡아 당기는 다채로운 액션을 벌일 수도 있다. 4K 울트라 HD, 60프레임, 다이렉트X 레이트레이싱을 지원한다. 3) 콜 오브 더 씨 (개발: 아웃 오브 더 블루, 퍼블리싱: Raw Fury, 출시일: 미정) - 스마트 딜리버리 지원, XSX 인증 인디 게임사 아웃 오브 더 블루에서 개발한 <콜 오브 더 씨>도 행사에서 공개됐다. 게임은 1930년대 남태평양을 배경으로 하는 1인칭 어드벤쳐 게임이다. 다양한 섬을 탐험하며 실종된 남편을 찾는 내용을 다룬다. 다양한 색감, 몽환적인 분위기의 연출이 특징으로, 퍼즐과 독백 등 탄탄한 스토리와 게임성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4K 울트라 HD, HDR, 60프레임을 지원한다. 4) 코러스: 라이즈 애즈 원 (개발사: 딥 실버/피쉬랩, 퍼블리싱: 딥 실버, 출시일: 2021년) - 스마트 딜리버리 지원, XSX 인증 딥 실버와 피쉬랩이 개발 중인 <코러스>는 우주를 배경으로 하는 슈터 장르의 게임이다. 유저는 주인공 '나라'가 되어 암흑의 종교를 파괴하기 위한 모험을 경험할 수 있다. 게임은 무기와 전투기 를 업그레이드하며 우주에서 전투를 벌이거나, 순간이동, 텔레키네시스 등 각종 능력도 습득할 수 있다. 4K 울트라 HD, 60프레임, 다이렉트X 레이트레이싱을 지원한다. 5) 더트 5(개발사/퍼블리싱: 코드마스터즈, 출시일: 2020년 10월) - 스마트 딜리버리 지원, XSX 인증 레이싱 게임을 전문으로 개발한 코드마스터즈의 신작 <더트 5>는 전세계 70개 지역의 트랙을 담고있다. 코드마스터는 게임이 시리즈의 특징을 유지하면서 과거와는 다른 레이싱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한때 랠리 중심으로 높은 난이도로 유명세(?)를 갖기도 한 만큼, <더트 5>에서는 어떤 형태의 게임을 제공할지 주목된다. 4K 울트라 HD, HDR, 120프레임을 지원한다. 6) 매든 NFL 21 (개발사/퍼블리싱: EA, 출시일: 2020년) 시리즈의 변화 과정과 함께 공개된 <매든 NFL 21>의 트레일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처음 공개됐다. EA는 오는 6월 11일 스트리밍 이벤트 'EA 플레이 라이브'를 통해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기도 하다. EA의 모든 스포츠 게임이 시대에 따라 실제와 같은 플레이, 그래픽을 추구하듯 <매든 NFL 21>도 그러한 흐름을 따르고 있다. 영상 말미에 보여준 게임의 플레이는 한 층 실제감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게임은 스마트 딜리버리가 아닌 올해 12월 31일까지 게임을 구매한 유저에게 내년 3월 31일까지 Xbox 시리즈X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방식을 선택했다. 7) 스칼렛 넥서스 (개발사/퍼블리싱: 반다이남코, 출시일: 미정) - 스마트 딜리버리 지원, XSX 인증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의 신작 RPG로, 주인공 '유이토'가 염력과 검술을 통해 다채로운 액션을 벌이는 게임이다.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개발진이 맡았다. 4K 울트라 HD를 지원한다. 8) 스콘 (개발사: EBB소프트웨어, 출시일: 미정) - XSX 인증 Xbox 시리즈X 독점 타이틀로 출시하는 <스콘>은 과거 2016년경 한 차례 티저 영상이 공개됐으나, 개발에 어려움을 겪으며 이후 명확한 개발근황이 알려지지 않기도 했다. 그러나 4년 뒤 게임이 다시 Xbox 시리즈X로 등장하며 개발이 진행중임을 알렸다. 게임은 마치 <프로메테우스> 처럼 다소 독특하며 기괴한 느낌을 보여준다. 호러 장르로, 구체적인 플레이 방식은 밝혀지지 않았다. 9) 세컨드 익스팅션 (개발사: 시스템 리액션, 출시일: 미정) - 스마트 딜리버리 지원, XSX 인증 아발란체 스튜디오에서 분사한 시스템 리액션의 신작으로, 3인 온라인 협동으로 벌이는 FPS다. 근미래 공룡이 지구를 차지한 가운데, 소수의 생존자로 이루어진 특수부대 일원이 되어 공룡을 무찌른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10) 더 어센트 (개발사: 네온 자이언트, 퍼블리싱: 커브 디지털, 출시일: 연내) - XSX 인증 고도로 발달한 문명, 그럼에도 상당 부분 부패한 이면을 가진 근미래 소재의 사이버펑크 쿼터뷰 슈터 장르로, 초거대 기업 '어센트'가 구축한 메트로폴리스가 게임의 무대다. 경쟁 기업의 침략, 그리고 범죄 조직이 범람하며 점점 타락을 거듭하는 가운데, 유저는 어센트의 일원이 되어 메트로폴리스의 위기를 구출해야 한다. 4K 울트라 HD, HDR, 60프레임을 지원한다. 11) 더 미디엄 (개발사: 블루버 팀 SA, 출시일: 2020년 말) - XSX 인증 <옵저버>, <블레어 위치> 등 독특한 호러 게임을 개발한 블루버 팀 SA의 신작으로, '영아 살해' 비극에 둘러싸인 주인공을 중심으로 스토리가 벌어진다. 게임은 심리를 자극하는 호러를 추구하며 현실과 영계를 오고 가며 독특한 호러를 연출할 계획이다. 게임은 <사일런트 힐> OST에 참여한 야마오카 아키라 작곡가가 참여했다. 폴란드 크라쿠프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4K 울트라 HD, 다이렉트X 레이트레이싱을 지원한다. 12) 뱀파이어: 더 마스커레이드 - 블러드라인2 - 스마트 딜리버리 지원 무려 16년만의 후속작 <뱀파이어: 더 마스커레이드 - 블러드라인2>는 인간을 사냥하는 뱀파이어를 주인공으로 한다. 전작으로부터 시간이 흐른 미국 시애틀이 무대로, 뱀파이어 간 분쟁, 비밀을 다룬다. 재즈를 즐기며 잔혹한 살인을 즐기는 다소 엽기적인 연출을 보이기도 한다. 13) 용과 같이7: 빛과 어둠의 행방 (개발사/퍼블리싱: 세가, 출시일: 미정) - 스마트 딜리버리 지원 과거 PS4에 출시된 <용과 같이7>가 Xbox 시리즈X에 모습을 드러낸다. 시리즈 최초 JRPG 장르를 도입했으며, 독특한 연출과 실제 일본의 거리와 흡사한 묘사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스마트 딜리버리를 지원하며, 최대 120프레임까지 그래픽이 향상된다.
야해핫태! 김형태 일러스트레이터의 핫한 게임 일러스트
안녕하세요. 앤보다 게임 겜킹콩 입니다. 야해핫태! 오늘은 대한민국 대표 일러스트레이터 김형태 씨가 그린 게임원화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김형태 일러스트레이터는 국내에서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인정받은 일러스트레이터로 게임 유저들에게는 게임 원화가로도 유명합니다. 독특하고 자극적인 그림체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창세기전, 블레이드&소울, 마그나카르타, 데스티니 차일드 등의 게임 일러스트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오늘은 김형태 일러스트레이터의 특기라 할 수 있는 므흣하고, 핫한 일러스트를 소개하겠습니다. 김형태 일러스트레이터의 첫 작품은 소프트맥스에서의 창세기전 3부터 시작됩니다. 이전에 외주 형식으로 창세기전 2 일러스트를 만졌지만 정식적으로 자신의 이름을 내건 작품은 창세기전3 부터죠. 김형태 일러스트레이터의 여성 일러스트에는 가슴과 허벅지 등을 도드라지게그려 보더 볼륨감 있고 관능적이며, 선정적인 농염한 포즈가 특징입니다. 사실 가릴 곳은 다 가리기 때문에 일러스트들이 19금이다, 아니다, 라는 의견도 분분하죠. 사실 처음 창세기전 3부터 과감했던 것은 아닙니다. 창세기전에서는 섹시하네? 보기 좋네? 정도의 느낌이었더라면, 후의 마그나카르타 시리즈부터 보다 과감해졌죠. 본인이 좋아하는 SF 적 느낌을 잘 실현시켰고, 메탈릭 한 무기 및 장비류도 디테일하게 잘 담았습니다. 캐릭터성으로 가장 호평을 받고 있는 게 창세기전 3이기도 합니다. 창세기전 3에 비해서 허벅지나 가슴이 더욱 도드라지고 보다 과감해진 그림체가 확연하게 느껴지실 겁니다. 더군다나 창세기전 3까지는 2D 기반이었기 때문에 아무리 원화를 사실적으로 그린다 하여도 게임 내에 온전하게 구현하기 힘들었죠. 하지만 3D 그래픽 기반으로 캐릭터가 제작된 마그나카르타는 보다 디테일하고 그대로의 모습을 구현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림체도 보다 과감해졌죠. 특히 김형태 일러스트레이터는 캐릭터의 뒤태에까지도 중요하게 생각했는데, 사실 플레이어는 자신의 캐릭터의 뒷모습을 더 많이 보면서 플레이하죠. 그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뒷모습을 디테일하게 구현했습니다. 마그나카르타 : 눈사태의 망령 하지만 마그나카르타 : 눈사태의 망령에서는 3D임에도 불구하고 인게임에 제대로 구현되지 않아 많은 유저들로 하여금 쓴소리를 들었습니다. 아마 모델링 한 분이 꽤나 곤욕을 치렀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마그나카르타 : 진홍의 성흔에서는 김형태 일러스트레이터의 육감적인 묘사가 많이 반영되어 호평을 받기도 했습니다. 게임을 하는데 괜히 딴 생각이 들기도 했죠^^;; 아마 스토리를 넘기지 않고 정지상태로 두신 분들이 꽤 있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위 이미지가 김형태 일러스트레이터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이미지라고 생각됩니다. 비율 파괴 굵은 허벅지와 잘록한 허리, 큰 가슴 그리고 요염한 자태까지! 김형태의 스타일을 잘 보여주고 있죠. 김형태 일러스트레이터의 일러스트는 마그나카르타 2에서 더욱 빛을 발합니다. 마그나카르타 2 전작 눈사태의 망령, 진홍의 선홍 등과 비교하여 제대로 김형태 일러스트레이터의 게임 원화를 잘 묘사하고 있죠. 하지만 그 정점은 블레이드 소울에서 정점을 찍게 됩니다. 후에 김형태 일러스트레이터는 엔씨소프트의 러브콜을 받고 엔씨의 프로젝트 M 아트 그래픽 팀장으로 임명됩니다. 2005년 당시 김형태가 합류할 때에는 블레이드 & 소울은 컨셉이 장르도 도출되지 않은 상태였죠. 하지만 현대적인 무협풍으로 맛깔나게 그려내어 게임성을 끌어올리는 데에 큰 기여를 합니다. 사실 블레이드 & 소울 만큼은 게임 원화가 버스를 태운 게임이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물론 게임성 비하가 아닌 그만큼 캐릭터와 특유의 미래적인 무협풍이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블소의 전체적인 아이덴티티를 정립한 게 김형태 일러스트레이터라고도 할 수 있죠. 아래 게임 원화들을 보시면 알겠지만, 특유의 김형태 표 일러스트가 잘 표현되고 있습니다. 하나같이 허벅지가...^^ 2014년 1월 김형태 일러스트레이터의 블로그에 엔씨소프트를 퇴사했다는 글이 올라옵니다. 그 이후로 시프트업의 대표로 변신하여 최근 내놓은 게임이 "데스티니 차일드" 죠. 여기에서 김형태 일러스트레이터의 진면목을 한번 더 볼 수 있는데, 바로 김형태표 일러스트를 가감 없이 표현하기 위해 청소년이 이용 할 수 없는 18세 등급으로 출시되었기 때문이죠. 보다 많은 이용자들이 플레이하기 하게 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타협을 해도 무방했으나, 본인의 스타일대로 게임을 출시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뭐... 성인인 저는 해당이 안 되는 내용이지만요! 하지만 성인이신 분들이라도 ios에서는 12세 이용가로 심의를 받아 수위 높은 그래픽은 기대하기 힘듭니다. 오늘은 므흣한 김형태 일러스트레이터의 게임 원화에 대해 이야기해보았는데요? 혹시 보시면서 맥박이 빨라지고 혈압이 높아지지는 않으셨나요?ㅎㅎ 저는 계속 이미지 수집하면서....^^;; 비가 그치면 내일부터 날씨가 다시 영하 가까이로 떨어진다고 합니다. 수목까지도 춥다고 하는데 게임 원화처럼 훌러덩 벗고 다니지 마시고, 꽁꽁 싸매시고,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