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uvavr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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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과 다름에서 오는 공허함을 표현한 노래, Sasha Sloan의 “Normal”

남들과 다른게 얼마나 외롭고, 소외감이 드는지 매 순간 일상에서 느껴왔다.
사람들과 웃고 떠들다가도 집에오면 묘-한 공허함이 자리잡아 왠지 외로움이 가득한 새벽을 맞이한다.
이 노래를 들으며 가사의 상황 하나 하나가 머릿 속에 다 그려졌다.
얼마나 착잡할지, 그러면서도 그 사람들과 동화된 것 같은 느낌을 잠시나마 받으면 또 왜이렇게 기분이 좋아지는지..!

우연히 찾은 노래지만, 새벽에 들으며 이러한 감정을 공유하는 기분은 내 마음을 안심시켜주기 충분했다!
나 뿐만이 아닌, 다른 빙글러님도 이러한 공허함을 느끼고 있다면 이 노래로 위안을 얻었음 한다.


Sasha Sloan "NORMAL"
Think I drank too much again
아, 또 술을 너무 많이 마신 것 같아 Looks like fun, but it's pretend
신나보이긴 한데.. 그냥 그런 척 하는거야 Why do I try to fit in
난 왜 억지로 끼워맞추려하는걸까 When I just wanna go home 그냥 집에 너무 가고싶은데..
And I know this isn't like me 이게 나같지 않다는건 나도 알아
I just want people to like me
그냥.. 사람들이 날 좋아했음 좋겠어 Got my glass up in the air
술잔을 높이 들고 And I act like I don't care 아무렇지 않은 듯 행동도 해
And I take some, but I shouldn't
먹지 말아야 할 무언가를(약) 먹고 And I say things that I wouldn't
하지말았어야 할 말을 내뱉지 And I'm just part of the crowd
그리고 그 사람들 속에 일부가 되고나서야 But I feel better now 이제 기분이 좀 괜찮아지네
Keep on playing that song that I don't like 내가 좋아하는 노랜 아니지만 계속 틀어놔
I just wanna feel normal for the night
오늘 밤만은 남들처럼 평범해지고싶어 Keep on kissing that guy that's not my type
내 스타일은 아니지만 계속 키스를 해 I just wanna feel normal for the night
그냥 오늘 밤만은 남들처럼 평범해지고싶어 I should go, it's getting late
점점 시간이 늦어지네.. 가야하긴 하는데 But I'ma keep on dancing 'till I feel okay
내가 기분이 좀 괜찮아질 때 까지만 춤 춰야겠어 So keep on playing that song that I don't like
그러니까 내가 좋아하는 노랜 아니라도 계속 틀어줘 I just wanna feel normal for the night 그냥 오늘 밤만은 남들처럼 평범해지고싶어
Taking pictures in the dark
어둠 속에서 사진도 찍고 Smoke it up 'till I can't talk
목소리가 안나올 정도로 담배를 피고 Fooled myself, almost forgot
내 자신을 속이고 거의 잊어버렸어 That I just wanna go home (I just wanna go home) 내가 집에 가고싶어한다는 것을..
And I know this isn't like me 이게 나같지 않다는건 나도 알아
I just want people to like me
그냥.. 사람들이 날 좋아했음 좋겠어 Got my glass up in the air
술잔을 높이 들고 And I act like I don't care 아무렇지 않은 듯 행동도 해
And I take some, but I shouldn't
먹지 말아야 할 무언가를(약) 먹고 And I say things that I wouldn't
하지말았어야 할 말을 내뱉지 And I'm just part of the crowd
그리고 그 사람들 속에 일부가 되고나서야 But I feel better now 이제 기분이 좀 괜찮아지네 Keep on playing that song that I don't like
내가 좋아하는 노랜 아니지만 계속 틀어놔
I just wanna feel normal for the night
오늘 밤만은 남들처럼 평범해지고싶어
Keep on kissing that guy that's not my type
내 스타일은 아니지만 계속 키스를 해
I just wanna feel normal for the night
그냥 오늘 밤만은 남들처럼 평범해지고싶어
I should go, it's getting late
점점 시간이 늦어지네.. 가야하긴 하는데
But I'ma keep on dancing 'till I feel okay
내가 기분이 좀 괜찮아질 때 까지만 춤 춰야겠어
So keep on playing that song that I don't like
그러니까 내가 좋아하는 노랜 아니라도 계속 틀어줘
I just wanna feel normal for the night
그냥 오늘 밤만은 남들처럼 평범해지고싶어 I just wanna feel normal for the night
그냥 오늘 밤만은 남들처럼 평범해지고싶어 I just wanna feel normal
그냥 평범해지고싶어... Keep on playing that song that I don't like
내가 좋아하는 노랜 아니지만 계속 틀어놔
I just wanna feel normal for the night
오늘 밤만은 남들처럼 평범해지고싶어
Keep on kissing that guy that's not my type
내 스타일은 아니지만 계속 키스를 해
I just wanna feel normal for the night
그냥 오늘 밤만은 남들처럼 평범해지고싶어
I should go, it's getting late
점점 시간이 늦어지네.. 가야하긴 하는데
But I'ma keep on dancing 'till I feel okay
내가 기분이 좀 괜찮아질 때 까지만 춤 춰야겠어
So keep on playing that song that I don't like
그러니까 내가 좋아하는 노랜 아니라도 계속 틀어줘
I just wanna feel normal for the night
그냥 오늘 밤만은 남들처럼 평범해지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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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노래가 아름다운 아침을 열어 주었다. 너의 삶이 아름다운 멜로디가 되었습니다. 그 인생의 음악이 세상이 흐를 때 모두는 너의 음악을 듣는 청중이 됩니다. 6월 6일 현충일 너의 음악이 나의 삶을 또다시 깨워준다.
이 짤은 몬가요...?
가사가 좋네요 공감되는 가사
맞아요 😭 저도 한때 그래서 이 곡에 빠졌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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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 영국 락밴드 '퀸' 특히 보컬 '프레디 머큐리'를 다룬 이야기 프레디 머큐리 합류 직전, 스마일의 초기 멤버였다가 스마일을 나갔던 '팀 스테필 (맨 오른쪽)'은 합류했던 밴드 '험피 봉' 해체 후 디자인 쪽에서 일 했는데 대표적인 작품이 '토마스와 친구들'이라고(!!) 70세인 현재도 음악 활동 중이다 퀸의 로고는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한 프레디 머큐리가 디자인 했다 (첫번째) '보헤미안 랩소디'가 수록된 A Night at the Opera 앨범의 자켓도 프레디가 만들었다고. (두번째) 무대 의상들도 직접 디자인 한 게 많았다고 함 퀸은 멤버 전원이 학사 학위를 가진 밴드이다 브라이언 메이는 2007년 천체물리학 박사학위를 땄으며, 후에 리버풀 존 무어스 대학의 총장이 되기도 했다 존 디콘은 퀸 2집까지 중학교 교사였다 프레디는 영화처럼 냥집사인데, 키우는 고양이들은 대부분 길냥이들이었다고. 길냥이들에게 안락한 환경 마련해주는 것을 좋아했다고 한다 크리스마스에는 고양이들의 이름을 새긴 양말 속에 선물을 넣어줬었다고. 그중 '딜라일라'라는 고양이를 위해 노래 "Delilah"를 쓰기도 했다 프레디 : (((내 고양이))) 고양이 : “이 앨범을 나의 고양이 제리에게 바친다. 톰과 오스카, 티파니에게도. 그리고 세상에서 고양이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다른 사람들은 다 꺼져라.” < 딜라일라 > - 1985년 앨범 <Mr. Bad Guy> 감사의 말 중에서 (출처 : http://www.petzzi.com/bbs/board.php?bo_table=ency_culture&wr_id=374 ) '프레디'라는 이름은 학창시절 친구들이 불러주던 별칭이라고 한다 작곡할 때는 떠올랐던 멜로디가 머리속에 안 남으면 선율이 허접해서 그런 것이기 때문에 가치가 없다고 여긴다고 한다. 주로 피아노로 작곡을 하고 기타 코드는 3개밖에 연주하지 못한다고 말해왔지만 목욕하다가 떠올라서 기타로 뚝딱 만든 노래 = 영화에서도 등장하는 "Crazy Little Thing Called Love" '보헤미안 랩소디'의 코러스는 무려 180번을 오버더빙(녹음한 것 위에 또 녹음) 했고, 마지막에는 테이프의 산화철 부분이 거의 닳아서 없어질 정도였다고 한다. 하루에 10~12시간씩 녹음한 결과였다고. 곡의 다양한 부분들은 면도칼로 잘라 합친 것이라고 한다 보헤미안 랩소디의 오프닝에 등장하는 기타소리와 드럼소리는 실제 퀸의 멤버이자 영화의 음악 프로듀서로 참여한 브라이언, 로저가 연주한 것이라고 둘은 현재도 퀸으로 활동 중 퀸의 기타 음색은 따라하기 힘들 정도로 독특한 것으로 유명한데 브라이언의 기타가 10대 시절 아버지와 함께 만든 것이기 때문이다 현재까지 50년 넘도록 사용 중이며, 100년 된 벽난로의 목재, 자전거 스프링 등을 사용했다. 퀸은 초기 시절 어느 평론가에게  '영화 배우 뺨치게 잘생긴 드러머를 제외하고는 볼 만한 게 없다'는 평가를 받은 적이 있다고 한다 로저 테일러는 'The Reactions'라는 밴드에서 처음 음악을 시작했는데 보컬 멤버가 탈퇴하여 직접 보컬을 하기도 했었다. 고향에서 공연했을 때 입장료를 받아도 관객이 2~300명 수준이었다고 함 프레디는 학창 시절 밴드를 했었는데 그때는 보컬이 아닌 키보드 연주자였다 이후 60년대에 아마추어 밴드 '아이벡스'에서 리드 보컬로 활동. 영화 속 프레디의 노래하는 음성은 프레디 머큐리의 음성과 마크 마텔의 목소리를 사용했다고. (마크 마텔 = 프레디와 목소리가 매우 비슷해서 화제가 된 퀸의 공식 트리뷰트 밴드의 보컬로 활동하는 캐나다 가수) 프레디를 연기한 라미 말렉은 메리를 연기한 루시 보인턴과 데이트 중이라고 함! 존잘존예가 만났네 라미 말렉은 안무가 뿐만 아니라 무브먼트 코치의 도움을 받았는데 덕분에 프레디의 작은 행동, 습관, 시선, 마이크를 움직이는 동작 하나하나를 파고들었다고 함 영화 속에서 보헤미안 랩소디 길다고 한 음반사 관계자에게 캐릭터들이 핑크 플로이드의 음반을 언급한 이유 : 그 음반 6분 넘는 곡만 3곡이라서. 게다가 가장 긴 곡은 7분 50초 퀸과 마이클 잭슨은 만난 적이 있을 뿐만 아니라 음악 작업도 함께 했다. 2014년에 마이클 잭슨과의 듀엣곡이 발표되었다. ( "There Must Be More To Life Than This" ) 1984년에 퀸이 내한할 뻔한 적이 있었다. 적당한 공연장도 못찾은데다 금지곡이 많아서 실패했다고 공연은 안 했지만 존 디콘과 로저 테일러가 내한했었다. 이후 2014년에 내한공연을 했다 프레디만의 관객 소통 방법인 '에~오'는 2012 런던 올림픽 폐막식에서 전광판을 통해 이루어졌다. 존 디콘은 프레디가 없으면 퀸이 아니라고 한 적이 있다는 듯. 실제로 1997년 은퇴하였다 브라이언 메이는 투병 중이던 프레디를 보러 가던 때,  300야드 (274m)를 남겨두고 '올 필요 없다. 사망했다'는 부고 전화를 받았다 프레디의 어머니 제르 불사라는 2016년에 94세로 별세하였다. 당시 브라이언 메이는 공식 활동을 중지하고 추모하는 글을 올렸다. 프레디의 어머니와 알고 지낸 시간만 50년이 넘었고 어머님은 프레디처럼 빛나는 눈을 가졌으며,  아버지가 가수의 길을 반대할 때에도 아들을 응원했고 마지막까지 모든 활동에 함께하시며 '우리의 모든 활동에 프레디 영혼이 살아 숨 쉬는 것을 대단히 기뻐했다'는 내용 (출처 : https://whitequeen.tistory.com/2148) 프레디는 투병하던 때 불평을 한 적이 한 번도 없었다고 한다 병이 악화될수록 일을 더 하려고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야 할 이유를 만들기 위해서였다고. [브라이언 메이 : 프레디는 놀라울 정도로 평화로웠고 전혀 불평도 하지 않았어요. 어느 날 저녁에 다 같이 나갔는데 다리가 많이 안 좋았어요. 그리고 제가 보고 있는 걸 알고는 "브라이언, 어떤지 한 번 볼래?" 그러고는 보여줬어요. 그리고 제 표정에 대해 오히려 프레디가 미안하다고 사과했어요 "네가 그렇게 놀랄 줄은 몰랐어."라고 말하면서요. -  프레디가 말했어요. "곡을 만들어줘." 시간이 많지 않다는 걸 알아. 가사도 계속 써줘. 계속 일을 줘. 부르고, 부르고 또 부르고 싶어." "나중엔 너희들이 알아서 하면 돼. 나중에 완성하면 돼." - "프레디 머큐리, 인생을 사랑한 사람. 노래를 부른 사람." 저에게는 그게 프레디였어요. 그는 의심의 여지 없이 인생을 최대한으로 살았어요. 그 나머지도 모두 포함해서요. ] ( 출처 : https://blog.naver.com/kngjoo/120152157305 ) 프레디의 생전 마지막 퀸 정규 앨범인 Innuendo는 프레디가 언제쯤 스튜디오에 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멤버들에게 연락하면 나머지 세 멤버들이 데모 버전을 미리 만들어 놓고, 프레디는 컨디션이 좋을 때 스튜디오에 와서 보컬을 녹음하는 방식으로 앨범을 만들었다. 생전 마지막 싱글인 <The Show Must Go On>는 음이 높아서 브라이언 메이는 프레디가 이 곡을 부를 수 있을지 걱정했다고 하는데, 프레디는 "I'll fuckin' do it, darling('씨X, 하지 뭐' 정도의 뉘앙스.)"이라고 내뱉은 후, 투병 중임에도 불구하고 독한 보드카를 쭉 들이키더니 삑사리 없이 한 큐에 녹음을 마쳤다고 한다. ( 출처 : https://namu.wiki/w/%ED%94%84%EB%A0%88%EB%94%94%20%EB%A8%B8%ED%81%90%EB%A6%AC ) Q. 퀸 음악 모르는데 랩소디 보러 가도 되나요? 쿵쿵(짝) 쿵쿵(짝) 위윌위윌뢐유~!!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Aphex Twin - Nanou 2
https://www.youtube.com/watch?v=W5dcEXpViiI 어릴 적 음악하고 있을 때 음악을 잘하시던 선배에게 추천받았던 음악입니다. 당시 화려함을 추구하고 파괴적인 드럼을 추구하던 당시에 단순함의 미학이라는 것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었습니다. ( 뭐... 어이없게도 술값때문에 절교하고 연락 안하게 되었습니다만... ) 최근에 작곡한 음악도 이 음악을 많이 참조하여 만들게 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이 분은 거의 전자음악의 거장이자 교과서로 불리우는 분입니다. 다른 음악 들어보면 일반 사람들이 듣기에는 정말 난해할 정도로 실험적인 음악들이 난무합니다. 그런 그가 이런 음악을 만들었던 이유라면... 분명 그 도 그만이 남길 수 있는 다양한 메시지를 이 안에 삽입한 게 아닐까 하고 생각이 됩니다. 그냥 그런 생각들에 앞서서 글 올리고 갑니다. 잠자기 전 쯤에 들으면 좋은 음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새벽의 제 느낌이기도 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최근에 채팅방을 만들었고 대략 10명 가까히 들어왔습니다. 정말 다양한 비주류 음악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고 저 역시도 재미있는 음악 이야기들을 하고 있습니다. 부담 가지실 필요 없습니다. 단순히 " 나는 이런 음악 좋아하는데... " 정작 친구들에게 이야기 하면 " 왜 이런 음악 들어? 트와이스 들어 " 라는 이야기 하신다면... 재생목록에 트와이스 전부 채우시고 좋아하는 음악들은 이 채팅방에서 이야기 해 주시면 될거 같습니다. https://open.kakao.com/o/gmt83lS
국악 감성 듀오 '우드'. 연주와 공연.
가야금과 아쟁 합주는 처음듣는 듯한데, 혼자만 알고있기 힘들어 공유해봅니다. 목련이 피었더군요. 어느새 봄이 왔어요. 봄 하면 떠오르는 국민봄노래, '벚꽃엔딩'. https://youtu.be/gEa_iPzI38o 다음 추천곡은, 전혀 새로운 음악처럼 들리면서도 장면들이 흐르듯이 떠오르는 곡입니다. 들으면 아실겁니다^^ https://youtu.be/e_GJQ4dacc4 이 곡은, 싫어하는 사람이 없을 정도라는 '아이유'의 곡입니다. '아이유'의 무대가 겹쳐 떠오르면서 멀리서 목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팬텀싱어3 '팬 분들은 '유채훈'님과 '안동영' 님의 무대도 생각나실거예요. https://youtu.be/DNCQpf91FWc 아쟁은 해금과는 또다른 소리, 느낌, 분위기를 들려주네요. 등등. 다음달에, '우드'와 '팬텀싱어2' 출연하셨던 '베이스바리톤 염정제' 님, 피아노 '이현진'님이 함께하는 무료 공연이 열립니다. 코로나로 힘든 사람들을 위한 무대라고 하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드' 가 활동하고 있는 'TALE [:타래]'. 같이 소개드립니다. 크로스오버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다양한 소리와 문화, 역사를 들려주는 영상들이 있습니다. 취향에 맞는 곡을 찾아 들으시면서 힐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https://youtu.be/kawjnvmXN_E ** https://youtu.be/OQ4uraS3-o0 ** https://youtu.be/x23nmu-N6Y0 이런 이야기와 음악이라니, 아주 칭찬해!!! 국악도 클래식도, 가요도, 팝도 , 영화음악도, 성악과의 합주 등 모두 가슴과 머리를 울리는 합주였습니다. 아쟁과 가야금. 어떠셨나요?
나나연 헌정) 솔로라서 행복한 노래들.song
벚꽃엔딩 질리지도 않나여 꽃이 날리긴 개뿔 아니 그리고 어? 왜때문에 벚꽃이 커플의 상징이 된거져? 커플 아니면 꽃구경도 하면 안되냐????? 이해가 안되네 지짜 그래서 저는 오늘 솔로찬양가 + 커플저주송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며칠전 나나연 회원님 한분이 써주셨지만 거기서 빠진 노래가 몇개 있어서 마저 추가해여 그 카드는 요기 ㄱㄱ 그럼 저도 저기 +로 마저 추가합니다!!!! 같이 듣자규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Solo Master - 원헌드레드 금보다 귀한 건 내 자신 너보다 귀한 것도 내 자신 옥상에서 소리쳐 솔로마스터! 외로움을 펼쳐봐 솔로마스터! 그쳐 금보다 무엇보다 귀한건 내자신이잖습니까 소리질러 나나연!!!!!!! 2. 논현동삼겹살 - 알고보니 혼수상태 그래 살이나 찌자 술이나 먹자 고기나 굽자 된장 옆테이블에 저 커플들도 언젠가 이별을 하리 고기가 노래를 한다 꿀꿀꿀 이모 여기 3인분 추가 그래서 바로 다시 마이너한 노래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3. 여자친구 사주세요 - 다방 사랑을 할 수 있다면 난 혼자가 아니겠죠 커플들을 위한 노래는 많은데 솔로들을 위한 노래는 왜 없나요 혼자서 걸으며 감상에 잠기죠 사랑을 살 수 있다면 진심을 알 수 있다면 누군가와 사랑을 할 수 없는 우리는 나나연 우리는 오로지 나 자신과만 사랑에 빠질 수 있다!!!!!!! 4. 없네 - 오왠 그냥 내가 좋아하는 사람 하루 종일 볼 수 있다면 느낌이 좋아 기분이 좋아 근데 너는 어디쯤에 있을까 너는... 태어나긴 한걸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왜 또 봄이야 - 차오루, 키썸, 예린 다 시시하고 지루하기만 해 또 봄이면 뭐 해 꽃은 떨어질 건데 왜 또 봄이야 꽃가루 알러지 있는데 누구 좋으라고 또 봄이야 사실 다른 노래에 비해서 솔로 수위가 약하지만(?) 너무 마이너한 노래만 넣은 것 같아서 집어 넣어 봤습니다 ㅋㅋㅋㅋㅋ (끝) 위 다방의 노래 가사가 넘나 슬퍼서 제가 솔로들을 위한 노래를 모아서 이르케 여러분께 보내 드립니닭!!!!!!!!!!! 나나연 횐님덜 외쳐라 나나연! 나는 나와 연애한다!!!!!!!! 그냥 시작했던 나나연이 나를 이렇게 만들 줄 저도 몰랐네영... 이왕 시작한거 허투루 할 수 엄찌 그니까 멤바님들도 좋은 정보 있으면 많이들 올려 주세여.... 맛집이든 노래든 영화든 책이든 여행이든 뭐 그런거 이짜나여.. 응?
퀸은 영화 배우 뺨치게 잘생긴 드러머를 제외하고는 볼 만한 게 없다
퀸이 초기 시절 어느 평론가에게 들은 말  '영화 배우 뺨치게 잘생긴 드러머를 제외하고는 볼 만한 게 없다' 에서 영화 배우 뺨치게 잘생긴 드러머는 로저 테일러! 만화 캐릭터도 이렇게 만들면 사기라고 할 것 같은데... 얼굴만 존잘이 아니라 본업까지 핵존잘 작곡 드럼 기타 베이스 보컬 다 가능한 레알 먼치킨 Radio Ga Ga(레디오 가가)를 만든게 로저♡ 거기에다 치대생 출신이고, 나중에 적성에 안맞아서 식물학으로 전과 아름다운 외모를 가졌지만, 성격은 존나쎄 그 자체인 로저 공연 전에 염색을 잘못 해서 머리가 녹색이 됐는데 프레디가 이걸로 내내 놀려먹어서 드럼 집어던짐ㅋㅋㅋㅋ 퀸 음악 악평한 롤링스톤지에 친필 쌍욕 편지도 보냄ㄷㄷㄷ 비행기 구토용 봉투에 편지를 써서 보내는 성질머리;; 기자가 콘서트 제대로 안보고 공연 전 음향체크만 듣고 후기 써서 씅질이 남! 씨익씨익;;; 180.3cm / 60.3kg의 슬랜더 프레디가 라이브때 키 낮춰서 노래해도 본인은 드럼치며 꿋꿋이 원키 고음 지른게 로저 예전에 고향에서 밴드를 했었는데 보컬이 나가고 보컬, 드럼을 동시에 맡은 경험이 있음ㅋㅋㅋㅋ 보컬도 제일 안정적인건 로저였다고 함 고음이 젤 높이 올라가는것도 로저! 로저 테일러에게 겸손함이란?| 전혀 없음ㅇㅇ (난 좀 짱이니까) 로저는 참지않긔. 우리 로저는 안 참고 찢어요 사기캐는 나이들어서도 존잘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나의 행복했던 나날들, 그리고 지금을 돌아보며! Charming Horses, Grace Grundy의 "You Get What You Give"
https://youtu.be/r-X4UIScq-Q 원곡은 98년도에 발매 된 New Radicals라는 밴드의 곡이다. 이 곡은 리메이크 된 곡인데, 원곡에서는 뒷부분에 미국의 정치적인 문제를 다룬 부분이 있어 아주 약간의 개사가 되었다. (원곡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DL7-CKirWZE) 중2 때, 에이브릴라빈이라는 가수에 매료된 후로 팝송이란 팝송은 거실 한복판에서 혼자 팝가수 코스프레를 하며 공연을 한답시고 불러재꼈다. 고등학교 때, 급식을 먹으며 친구들한테 "나는 헐리웃에 진출할거야!!!!!!" 라고 노래를 불러온 기억이 난다. 대학교 때, 그 때의 꿈을 안고 매순간 꿈을 꾸며 하루 하루를 살아왔다. 비록 "헐리웃 진출"이라는 순수한 꿈에는 닿지 못했지만, 그 때의 나는, 그 꿈으로 매일 매일이 행복했다. 그 때의 나는, 그 꿈 덕분에 넘어져도보고, 다시 일어서도봤다. 그리고 지금의 나는, 철없지만 행복하고 순수했던 시절 덕분에 더 성장할 수 있었다. 이 노래를 들으며 나는 그 때 그 순간을 다시한번 추억할 수 있었다. 사실 현실은 힘들고.. 꿈은 커녕 날 옥죄어오기만 하는 것 같다. 하지만 노랫말 처럼 우리 모두 살아갈 이유가 있다. 이 노래가 빙글러님 삶의 삼삼한 위로를 건네주며, 그 소중한 의미를 다시한번 되돌아보게 해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Charming Horses, Grace Grundy "You Get What You Give" [Verse1] Wake up kids 얘들아 일어나 We've got the dreamers disease 우리는 몽상가라는 병을 앓고 있어 Age 14 we got you down on your knees 우리는 14살일 때 너의 무릎을 꿇게 만들었어 So polite, you're busy still saying please 너무 얌전해 .. 넌 계속 '제발'이라 말하느라 바쁘네 Frienemies, who when you're down ain't your friend 친구들이 너가 정말 힘들 때 외면한다면, 그건 친구라고 불리는 적일거야 Every night we smash their Mercedes-Benz 매일 밤 우린 걔네 벤츠를 털고다니면서 First we run, and then we laugh 'til we cry 일단 도망가고 눈물이 나올만큼 웃어 [Verse2] But when the night is falling 그치만 밤이 찾아오면 You cannot find the light 빛을 찾을 수가 없어 You feel your dreams are dying 내 꿈이 다 사라져가는 것만 같지만 Hold tight 놓치지 말고 꽉 잡고있어 You've got the music in you 네 안엔 음악이 있잖아? [Chorus] Don't let go 놓치지 마 You've got the music in you 네 안엔 음악이 있잖아 One dance left 마지막 춤만이 남았어 This world is gonna pull through 이 세상이 널 힘들게 한다해도 Don't give up 절대 포기하지마 You've got a reason to live 넌 살아가야 할 이유가 있거든 Can't forget 절대 잊지마 We only get what we give 우리는 준만큼 받는단 것을 [Verse1'] Four a.m. We ran a miracle mile 새벽 네시, 우리는 쇼핑거리를 달렸어 We're flat broke, 우린 완전히 파산이었지만 But hey we do it in style 우리는 우리만의 스타일이 있어 The bad rich 사악한 부자들아 God's flying in for your trial 신이 너희를 심판하러 오시리니 [Verse2] But when the night is falling 그치만 밤이 찾아오면 You cannot find a friend 너의 친구들은 보이지않고, You feel your tree is breaking 너의 유대감마저 다 무너지는 것 같을 때, Just then 바로 그 때 You've got the music in you 네 안엔 음악이 있잖아? [Chorus] x2 Don't let go 놓치지 마 You've got the music in you 네 안엔 음악이 있잖아 One dance left 마지막 춤만이 남았어 This world is gonna pull through 이 세상이 널 힘들게 한다해도 Don't give up 절대 포기하지마 You've got a reason to live 넌 살아가야 할 이유가 있거든 Can't forget 절대 잊지마 We only get what we give 우리는 준만큼 받는단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