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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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우물

재밌게 봐주세요❗️

8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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훠우 이건 볼때마다 무섭네요 ㄷㄷ
그쵸그쵸!
일본귀신이 한국말도잘하네
어 그러네요ㅋㅋ
와....첨보는 이야기에요 그럼 그때 감독님이 들어가라고 하는 말 다른 스탭들도 들었나요?
저도 처음 보는거라 잘 모르겟어요 ㅠㅠ
그때 조연출도 듣고 말렸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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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가발 공장 이야기.txt
어렸을 적 제가 7살쯤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제가 살던 동네에는 조그만 가발공장이 있었습니다. 가발공장 앞에는 항상 머리카락들이 이리저리 뒹굴고 있었고 아저씨와 아줌마들이 분주하게 들락날락 거리거나 차에 박스를 실어 나르거나 하는 일들이 반복 되었습니다. 또 공장 근처에는 여기저기 마네킨 머리들도 함께 흩어져 있어 가끔 마네킨 머리를 축구공처럼 뻥뻥 걷어차고 놀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가발공장 앞에서 분주하게 일하시던 아저씨들, 아줌마들도 보이지 않게 되고 셔터문이 내려가 있는 날이 많았습니다. 하루는 엄마와 손을 잡고 퇴근하시는 아빠 마중을 나가는 길에 가발공장 옆을 지나게 되었는데 문닫힌 가발 공장을 보시면서 엄마는 ‘요즘 가발이 많이 잘 안 팔린다고 하더니 문을 닫게 생겼나 보네.’ 하셨습니다. 몇 일이 지난 어느 날 동네에서 아이들 몇몇과 숨바꼭질 놀이를 오후 늦게 시작해서 저녁을 먹을 때까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게 하고 있었습니다. 아파트 단지가 아니고 단독 주택들이 즐비하던 동네였기 때문에 숨을 만한 곳은 전봇대 뒤 대문옆, 쓰레기통 뒤 등등 그렇게 많지는 않았습니다. 너무 멀리까지 가면 술래가 찾기 어려웠기 때문에 동네에서 특정 집을 지정해서 선을 그어두고 그 밖으로 넘어가서 숨으면 반칙이라고 나름 룰을 정해 놀고 있었습니다. 그 지정 선 안에는 딱 가발공장까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늦가을 또는 초 겨울이었기 때문에 해가 빨리 지는 데다가 밤이 되면 술래잡기의 묘미는 극에 달하게 됩니다. 잘 보이지도 않고 심지어 어두운 벽에 붙어 있어도 못 보는 경우도 있었으니까요. 어둑어둑해져서 한참 재미있게 놀고 있었는데 술래였던 저는 한 녀석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아무리 찾아봐도 없었는데 결국 ‘못찾겠다 꾀꼬리~’를 외치고 나서야 얼마 있다가 그아이가 나타났고 자기는 가발공장 안에 숨었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가발공장 밖으로 나가지 않고 안에 있었으니 반칙은 아니라며…. 가발공장의 셔터문이 닫혀 있었는데 어떻게 들어갔냐고 물으니까 뒤로 돌아가면 벽에 상자가 쌓여 있고 그 상자를 밟고 창문을 통해서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고 합니다. 창 밑에는 선반들이 있어서 그 선반을 밟고 다시 창 밖으로 나올 수도 있었고요. 그 말을 듣고 뭐 룰을 어긴 것은 아니니 쿨하게 인정~!!!이라고 하고 저는 다음에 숨을 때는 나도가발 공장 안에 들어가야겠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다음 술래가 정해지자 마자 저는 친한 친구 1명을 데리고 바로 가발공장으로 달려갔습니다. 그 아이가 말하던 대로 상자를 밟고 올라가서 가발공장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고 안에는 달빛이 창문으로 들어와서 공장 안의 경관이 어슴프레 보였습니다. 선반들이 나열되어 있었고 선반 위에는 마네킨 머리들이 가발이 씌어져 있는 상태로 모두 벽을 보고 쭈욱~ 나열되어 있었습니다. 그 때문에 뒤통수만 보이고 얼굴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검은 머리들이 쭉 나열되어 있는 것만 봐도 등골이 오싹 했을텐데 숨바꼭질 재미에 정신 나간 7살짜리가 무서운걸 뭐 알겠나요? 우리 둘은 서로 ㅋㅋ 거리면서 여기 있으면 절대 못 찾겠지? 이러고 앉아 있었고 5분이 지나고 거의 10분이 지났는데도 아무도 찾으러 오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둘은 선반을 딛고 창문을 통해서 다시 밖으로 나왔고 술래를 피해서 무사하게 귀환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난 다음에 제가 술래 차례가 다시 되었는데…. 저녁을 먹으러 오라는 부모님의 고함&전갈 들이 속속 친구들에게 들렸고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하고 마치기로 하였습니다. 10을 세고 친구들을 찾으러 돌아다니면서 마지막 2명만이 남았을 때 저는 씨익~ 웃으면서 가발공장으로 향했고 상자를 딛고 창문으로 얼굴을 들이밀며 너희 거기 있는거 다 아니까 나와~!!라고 외쳤습니다. 그런데 안이 너무 조용해서 저는 ‘안나오면 처들어간다~’ 하고 창문 안으로 들어갔고 아까와는 뭔가 다른 이질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까와 다름 없이 창문을 향해 달빛이 비추고 있었고 모두 벽쪽을 보던 시커먼 마네킨들 머리들중에 하나만이 제쪽을 바라보고 있었는데 그 마네킨과 눈이 마주치는 순간 온몸이 전기에 감전 된듯이 찌릿하면서 제 얼굴이 일그러지는 것 같았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마네킨들과는 다르게 그 마네킨만은 몸통이 있었으니까요;;; 저는 놀라서 소리를 지르면서 울고불고 난리를 쳤는데 소리를 못 들었는지 아무도 오지 않고 저를 보고 있는 그 마네킨은 말없이 양 옆으로 또는 빙그르 제자리에서 돌면서 조금씩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혹시 전신 마네킨이 아닐까 용기를 내어 가까이 가서 보니 얼굴은 창백하고 눈에 초점은 풀려있는 어떤 아저씨였습니다. 아저씨는 선반 근처에 옆에 있는 기둥 위 천장에 목을 매어 매달려 있었고 그 때문에 처음 들어왔을 때는 다른 마네킨과 같이 뒤통수만 보이다가 줄 때문인지 돌면서 얼굴과 몸이 창문쪽으로 돌아선듯 하였습니다. 그 광경에 정신적 쇼크를 받은 저는 눈물을 폭포처럼 흘리면서 창밖으로 나와 울면서 집으로 달려갔습니다. 그 일을 울면서 부모님께 말씀 드렸고 심각성을 느끼신 부모님은 경찰에 그 사실을 신고 하셨습니다. 가발공장을 다녀오신 아빠는 제가 많이 놀랬을까봐 저를 계속 위로해주셨고 거의 몇 달 동안 저는 그날의 악몽이 눈앞에 아른거려서 많이 괴로웠습니다. 나중에 동네 어른들이 하는 말을 어설프게 듣기로는 가발공장이 경영난을 겪고 있었고 그것 때문에 빚을 지셨던 공장 사장님이 그날 공장 문을 닫고 목을 매셨다고 합니다. 근처에는 유서도 발견 되었다고 하고요. 철 없던 시절 처음으로 보게 된 주검이 정신적으로 엄청난 충격을 주었고 그것으로 저는 영화나 드라마에서 목 매단 장면만 나오면 경기를 일으키게 되었습니다
[펌] 시부야 총기 난사 사건 이야기
시부야 사건은 1965년 도쿄 시부야서 18세 소년에 의해서 발생한 무차별 총기난사 테러사건으로 소년 라이플마 사건 (少年ライフル魔事件) 이라고도 불리는 유명한 사건이다. 사건은 1965년 7월 29일 오전 11시, 카나가와(神奈川) 현 야마토(大和) 시의 경찰서로 "숲 속에서 어린 아이가 공기총을 쏘면서 놀고 있다" 라는 신고가 접수되면서 시작되었다. 그러나 신고는 범인인 당시 18세의 야마모토(가명) 라는 소년이 일부러 경찰을 끌어들이기 위해 허위로 낸 것이었고, 당시 처음으로 출동한 순경의 가슴에 총을 한 발 쏘고는 머리(頭部)를 수차례 개머리판으로 강타하여 살해했다. 처음부터 범인의 목적은 경찰이 가진 리볼버를 뺏는 것이었고, 그 당시 일본에서는 전공투 등이 총을 손에 넣기 위해 경찰을 습격하는 사건이 제법 있었던 편이다. 그렇게 범인은 권총 한 정, 실탄 5발, 경찰수첩, 수갑을 획득했고, 제복도 손에 넣으려고 했으나 피 때문에 더러워져서 상의는 포기하고 바지만 빼앗아 갈아입었다 한다. 그리고 뒤이어 달려온 순경 2명 중 한 명에게 하복부 관통상을 입힌 뒤 도주했다. 본래 계획은 일본인의 얼굴을 명확하게 구분하지 못하는 외국인의 차량을 빼앗아 도주하는 것이었으나, 뒤이어 달려온 경찰의 반응이 빨라서 차를 뺏는건 실패했다고 한다. 그래서 대신 범인은 경찰로 위장하여 사건 현장 근처의 민가로 들어가 당시 34세의 남성에게 "이 근처에 총격사건 때문에 범인이 도주했다. 차량을 징발해서 쫓겠다." 라고 속여 도쿄 마치다(町田)시 인근으로 이동했다. 12시 5분, 물론 범인의 기대와는 달리 경찰이라고 믿은 남자는 범인을 파출소 앞까지 친절하게 데려다 주었다. 그리고 남자가 차에서 내려 총기 사건의 범인에 대해 물어보려고 경찰에게 다가서자 순경은 총을 겨누었다. 왜냐하면 이미 범인이 경찰을 쏴 죽이고 총,뱃지,바지,경찰수첩 등을 훔쳐서 이동중이란 사실이 뉴스서 나왔기 때문이였다. 범인은 남성의 머리에 총을 겨누고 한참을 대치하다가 마침 교차로에 서 있던 29세의 다른 남성의 차량을 발견하고 그를 협박해서 도주하는데 성공했다. 범인은 이런 식으로 3차례에 걸쳐 차량을 강탈해가며 오후 3시 30분 경, 시부야 방면에 도착했다. 범인이 굳이 다른 도주로가 아닌 시부야를 택한 이유는 본인의 단골 총포상인 로얄 총포화약점을 점거하고탄약을 보충하기 위해서였다 한다. 로얄 총포상 안에는 65세의 사장(남) 과, 16세 남자 직원, 그리고 21살의 여직원과 여동생(16세)이 있었다. 매대에 있던 여직원이 범인을 알아보고 인사를 했으나, 범인은 바로 총을 들이밀고 가게에 샘플로 놓여있었던 45구경 S&W 권총탄 1발을 보충한 뒤, 3자루의 라이플을 빼앗았다. 그 시점에서 이미 주위에는 경찰차 50대, 장갑차 10대, 헬기 2대를 포함한 총 580명이 가게를 포위하고 있었던 상태였다. 대치가 지속되자 안 그래도 번화가인 시부야에 구경꾼들이 몰려 그 수가 약 5000명을 넘었고, 이는 전철, 버스 등이 경찰에 의해서 통제된 탓에 계속 늘어났다. 한편, 범인은 침착하게 총포상 사람들을 인질로 잡고 인질극을 벌이며 지속적으로 위험 사격을 가했다. 당시 경찰은 범인의 소총 사정거리나 사격 실력을 낮추어보고 반경 100m 까지를 통제선으로 정했으나, 최대 500m 까지 몰려드는 구경꾼이나 경찰이 하나하나 맞기 시작해서 총 16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한편 범인은 여유롭게 맥주를 마시며 총포상 주인에게 뺏은 탄으로 민간인과 경찰을 쏘는걸 즐겼다고 한다. 총격전이 시작된 지 50분 정도, 범인은 현재 상태를 오래 지속하기 보다는 도주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고 무슨 패기인지는 몰라도 경찰에게 헬기를 요구했다. 이에 경찰 측도 범인의 사격이 뜸해진 틈을 타서 기동대 일부를 가게 뒷 편으로 우회시키는데 성공했다. 경찰의 계획은 범인의 측면으로 돌아가 창문으로 최루탄을 투척한 뒤 무력화시켜 체포하자는 거였다. 농성 시작 후 약 1시간 정도 경과한 오후 7시 13분, 기동대가 투척한 최루탄에 의해 가게 내에 최루 가스가 발생했지만 범인은 완전히 무력화되지는 않았다. 어차피 경찰이 순순히 헬기를 내놓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한 범인은 여직원 자매에게 될 수 있는 한 많은 탄약을 가지고 오게 한 뒤 경찰차를 탈취해 도주할 생각이였다. 그러나 최루 가스와 두려움 때문에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두 자매에게 빨리 일어나라고 재촉하는 사이 범인은 뒤통수에 강한 충격을 받고 쓰러졌다. 범인을 친 사람은 바로 총포상 직원이었다. 비록 탄은 없었지만 라이플의 개머리판으로 범인을 때려 눕힌 뒤 남직원은 그대로 도망쳤다. 화가 나서 도주하는 인질을 향해 소총을 난사하던 중 생각보다 탄약이 금방 떨어졌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여직원 자매에게 다시 재장전을 시키던 도중 범인의 뒤에는 이미 우회에 성공한 형사 한 명이 버티고 있었다. 용감하게 범인에게 달려들어 제압에 성공하는 듯 했으나, 아직 범인에게는 경찰에게서 탈취한 권총이 남아 있었던 상황이였다. 범인은 두 발을 형사에게 발사했고, 1발은 뺨을 스쳤으나, 한 발이 좌측 가슴에 명중하여 중상을 입혔다. 범인 체포 직전의 사진이다. 그러나 예비용으로 있던 리볼버까지 다 써버린 범인이 더 이상 버틸 여력은 없었고 마지막으로 경찰차를 탈취하려고 도주를 시도했다. 결국 오후 7시 20분, 범인은 달려온 경찰들에 의해 체포되었다. 범인이 경찰과 민간인에게 난사한 것만 총 130여발을 넘는 총기난사 사건이 이렇게 끝나게 된 것이다 당시 18세 정도의 소년범 사건이 적은 편도 아니었고, 경찰이 총기를 탈취당하는 사건 자체가 적은 것도 아니었지만 시부야 같은 번화가를 무대로 대규모의 경찰과 대치하며 시가전과 같은 상황을 만든 사건은 전무했기 때문에 언론들은 이 사건을 대서특필했다.(지금이야 테러단체들이 이런 식으로 번화가서 무차별 총기난사를 하지만 그때는 이런 총기난사는 전무했으니) 경찰의 조사에 따르면, 범인은 이미 5살 때 우산과 폭죽을 조립해서 사제총기를 만들어서 놀았다고 하고, 중학교에 들어가서는 스스로 사전을 찾아가며 미국 총기도감을 읽을 정도였고, 특히 일본 하드보일드 소설의 거장 오야부 하루히코(大藪春彦)의 소설 윈체스터 M70(ウィンチェスターM70) 즐겨 읽었다고 한다. 진술 조서에도 한 명의 경찰관을 죽이고 몇 명의 경찰에게 부상을 입힌데 대해서 "그 때, 2명의 경관을 오야부의 소설 주인공처럼 비정하게 먼저 죽였으면 나았을 것이다. 정을 가지고 도망쳐줬으면 하고 생각한 것이 실패였다." (あの時、2人の警官を大藪の小説の主人公のように情け無用で先に射殺しておけばよかった。 情をもって逃げてくれればと思ったのが失敗だった) 라고 말하는 등 말 그대로 제정신이 아니였다. 덤으로 단순히 총을 난사하고 싶다는 이유로 자위대에 지원한 적이 있으나 시험에서 불합격, 이후 제복을 입은 사람들에게 막연한 증오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뭐 이런 놈은 군대 갔어도 큰일났을듯 하지만) 특히 누나 명의로 총기를 구입했다가 후에 자신의 명의로 등록한 뒤 몇 번이고 경찰에게 검문을 받은 것에 대해 상당히 못마땅하게 생각하고 있었다고 한다. 사건의 발단 단계에서 경찰을 제일 먼저 노린 것은 이러한 경찰에 대한 증오도 작용했다고 볼 수 있다. 1967년 4월 13일 요코하마 지방법원에서 첫 공판이 열렸고, 이 때 범인은 제발 자신을 사형시켜달라고 하는가 하면 차라리 자신을 월남전에 참전시켜달라는 등의 진술을 했다. 당시 재판부는 이런 진술이 "스스로 죽여달라고 할 정도로 죄를 뉘우치고 있는 모양이구나" 라고 순진하게 받아들여서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그러나 1968년, 2심에서도 이같은 발언이 이어졌고 "총에 대한 매력은 지금도 역시 끝나지 않는다. 다시 많은 사람들에게 폐를 끼치지 않도록 사형시켜줬으면 한다." (銃への魅力は今なお尽きない。再び多くの人に迷惑をかけないように死刑にしてほしい) 라고 강조, 결국 범인에게 사형이 선고되었다. 1969년 10월 2일 상고가 기각됨으로서 사형이 확정되었고, 1972년 7월 21일 25세의 나이로 범인의 사형이 집행되었다. 훗날 이 사건은 당시 일부러 총격전 현장까지 가서 구경하다가 눈 앞에서 사람이 총에 맞는 걸 목격한 전 도지사 출신 망언제조기 이시하라 신타로(石原慎太郎) 의 소설 혐오의 저격수 (嫌悪の狙撃者)에 비교적 상세히 그려져 있다고 한다. 여담이지만 이시하라는 이 소년이 제정신이 아닌거에 대해서 동질감을 느꼈는지 "소년이 시가전을 벌인 것은 사회체제에 대한 막연한 불만과 증오를 표현한 순수한 행동이다." 라고 주장하며 실제로 두 차례 정도 법무대신에게 감형을 탄원하기도했다. 아무튼 이 사건은 패전 이후 일본 최초로 미성년자에 대해 사형선고가 내려진 첫 사건이며, 무차별 총기난사 사건이 지금처럼 유명해지기 전에 일어났던 무차별 총기난사 테러 사건이다. 요약. 1. 1965년 당시 18세였던 총기 덕후 범인이 경찰을 사살하고 총을 빼앗아 도주하다가 평소 단골이던 시부야의 총포점에서 580명이 넘는 경찰과 시민들에게 무차별 총기난사를 해대면서 사건이 발생했다. 2. 초기에 경찰이 100m 정도로 통제선을 상정했으나 최장 500m 까지 도달하는 소총탄의 사정거리를 계산하지 못하고 5천명이 넘는 구경꾼이 몰리는 바람에 총 16명의 부상자 발생 결국 총포점을 우회하는데 성공한 기동대와 경찰에 의해 체포되어서 사형을 받게 되었다.
수요 미스테리) 용현동 굴다리다방 흉가
요- 제 1회 수요 미스테리 극장이 찾아왔슴니다. (왕박수) 오늘은 나름 꽤 악명높은 용현동 괴담을 가져왔슴니다. 뭐 매체에도 소개될 정도로 소문이 자자한 곳이라는데, 찾아보면 직접 다녀온 용자들도 많음 카드 제일 밑에는 실제 후기와 장소 사진도 남겨놓겠슴니다. 즐-감- 그러니깐 지금으로 부터 9년전 내가 초등학교 4학년때 일이다. 나는 유아시절 매우 부유하게 살았다. 외할아버지는 강원도 시골마을의 대지주셨고 우리 아버지는 유명한 화가를 하시다 꽤 큰사업을 하셨던 꽤나 떵떵거리셨던 분이셨다. 그러나 내가 초등학교(국민학교)를 입학하는 해, 아버지의 사업실패를 시작으로 일이 꼬이기 시작해서 약1년만에 우리집은 붕괘 위기까지 처했었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이혼을 하셨고 서울에서 꽤 좋은 주택에 살던 우리는 인천 만수동으로 이사를 오게 돼었다... 만수동에서 3년을 산 우리는 더욱 많은 빚을 지게 돼었고, 인천 용현3동 굴다리다방이 지하에 입주해있던 조그만 빌라 2층으로 이사하게 돼었다. 집은 매우 좁았는데, 구조는 이렇다. 거실은 복도식으로 폭은 대략 2미터 정도로 매우 좁고 길었다. 방은 두갠데 현관을 열고 들어가면 바로 첫번째 방이 보였고, 거실을 따라 약간 올라가면 '두번째 방'이 있었다. 신기한건 이상한 일이 일어나는 곳이 항상 이 '두번째 방'이였다는 것이다. 첫번째 사건은 이사오고 일주일 뒤 집들이 하는 날이였다. 집들이로 우리 외가분들이 오시기로 한 전날. 앞집의 아주머니가 찾아오셔서 우리어머니께 이상한 이야기를 해주고 계셨다. "제가 어젯밤에 꿈을 꿨는데요, 이상한 여자가 나를 찾아와 아기포대기를 달라길래 제가 건내주려고 했거든요, 근데 우영이(여동생, 당시1세)어머니께서 오셔서는 '이걸 왜 주냐'면서 막 뺏을라고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포대기가 찢어졌거든요, 그여자가 찢어진 포대기 반만들고 돌아가고, 우영이어머니가 나머지 반을 가지고 우영이어머니 댁으로 들어가는거예요, 그러고서는 일단 잠에서 껬는데, 뭔가 별로 기분이 안좋아서....." 어머니는 황당한 아주머니의 말에 그냥 웃어 넘기셨다.. 그리고, 다음날 우리 친척들이 모두 모인 집들이날 우영이가 2층 창문에서 떨어져서 두개골이 깨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근데 그냥 사고라고 하기에는 상당히 이상한 부분이 많았는데, 그날 우리 외가친척들 20명이 왔는데.. 그 좁은 집에서 아기가 창문밖으로 떨어지는 것을 목격한 사람이 한명도 없었다.. 그리고, 더 이상한건 창문의 높이가 바닥으로 부터 1m20cm 이상 되는 곳에 있었고 창문까지 1살짜리 어린애가 밣고 올라갈 만한 물건이 하나도 없었다는 것이다... 내동생은 어떻게 창문까지 올라가서 떨어졌다느 것인가... 그렇게 그집의 두번째 방에서 첫번째 사고가 일어났다........ 그리고 채 2달이 되기 전에 두번째 사건이 일어 났다... 사건이 일어나기 전날... (우리집엔 이층침대하나와 킹사이즈 3인침대가 있었는데, 이층 침대를 분리시켜서 아랫층은 첫번째 방에 놓고 윗층은 킹사이즈 침대와 함께 두번째 방에 있었다.) 어머니는 분리시켜놓은 이층침대에 누어계셨고, 나와 우리형제들(내가 맏이고, 내아래로 남동생과 여동생이있다)은 일반침대에 누어있었다. 우리는 일찍 골아떨어졌고 어머니는 방에 불을 끈채 토요미스테리극장(아마 다 알거다..)라는 프로를 보고 있었다. 프로가 끝난 뒤 주무시기 위해 티비를 끄고 누우셨는데 뒤에서 이상한 냄세가 나 살짝 돌아봤더니, 침대위에 걸려있던 가족사진의 내가 마치 여자처럼 긴머리를 늘어 뜨리고 자신으 쳐다보고 있었다는 것이다... 어머니는 그대로 기절하셨고, 다음날 우리들에게 이 이야기를 들려 주셨다. 그러면서 나에게 오늘 몸조심하라고 누누히 당부하셨다.. 그러나 이번에 다친 것은 내가 아니고 내 남동생이 였다... 두번째 방 침대에서 떨어졌는데 팔이 부러졌다는 것이다. 황당한건 채 30cm도 안돼는 높이에서 떨어졌는데, 팔의 뼈가 그냥 부러진것도 아니고 완전 으깨져서 부러졌다는 것이다... 교통사고로도 이렇게 부러질 확률이 10%도 안된다는 것이다... 정말 기가 찰 노릇이였다...내동생은 한달간 병원에 입원해 있게 되었다... 우리는 이제 그 두번째 방에 뭔가 있다고 판단하고 될 수 있으면 두번째 방에 출입을 자제 하기로 했다. 그렇게 남동생이 다쳐 병원에 입원하고 얼마 후 일요일, 집에 어린 나혼자 있기 뭐하다고 친척누나가 와있었다.. 그날은 어머니도 돌아 와 있었다.. 이른 새벽 날씨가 꽤 쌀쌀하던 날이였다. 보일러가 안돌아가는지 매우 추웠다.. 어머니께서 내게 가서 보일러좀 보고 오라고 해서 얼은 몸을 억지로 일으켜 보일러실로 걸어 들어갔다.. 그때 두번째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지..지..직..지..직" 방문을 열고 들어가보니 방안에 티비가 화면조정이 켜진채로 이상한 소리를 내고 있는것이 아닌가... 그때는 어떻게 용기가 났는지 대담하게도 티비를 끄고, 어머니에게 천천히 돌아가 말했다... "어....엄마...티..티비가 ..켜져있어....." 어머니는 무슨 말도 안돼는 소리냐면서 두번째 방에 돌아가 내가 껐던 티비를 틀어보았다... 티비에서는 일요일 아침뉴스가 한참하고 있었다... 그럼 방금 내가 본건 무엇이란 말인가.... 그렇게 난 어머니께 호되게 혼만 나고 말았다... 그리고 몇일 뒤.... 친천누나는 집으로 돌아가고 어머니도 내동생 병간호를 위해 병원으로 돌아가셨다.. 그날밤은 큰외삼촌이 오시기로 하셔서 저녁까지 그다지 걱정은 없었다.. 그런데 9시가 지나고 10시가 되가도 삼촌에게는 연락이 없었다.. 약간 두려움을 느낀 난 티비가 있는 두번째방으로 들어가 티비를 틀어놓고 이불을 뒤집어 썼다..그러고는 잠이 들었다....... "지..지...직..지...직" 이상한 소리에 눈을 떴다... 그리고 앞을 봤다.......... 그 순간 난 얼어붙었다... 왜 영화나 티비에서 또는 일반 괴담을 보면 귀신을 보면 여자든 남자든 소리를 지르기 마련이다... 근데 실제 그것을 보면 그럴 수 없을 것이다... 온몸이 얼어붙은채 움직이면 그것이 날 죽일 것 같았다... 내 앞에 그것이 뒤를 보인채로 긴머리카락을 늘어뜨린 채로 누워있었다.... 절대 그것은 꿈이 아니였다.. 무론 가위눌린 것도 아니였다... 내 정신은 진짜 또렷했다... 그러나 난 움직이지도 소리내지도 못하였다.... 그것이 돌아 볼까봐.......... 그렇게 우리는 이사온지 4개월만에 그집을 나와 근처 조그만 주택을 월세로 들어갔다... 우리가 나간뒤로도 그집에서는 이상한 일이 계속 해서 일어났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은 그 빌라에 불이 나서 사람이 죽어나갔다는 것... 그리고 이상한 것이 자꾸 보여서 우리처럼 금세 집을 나간사람... 등... 난 9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일을 생생하게 기억한다... 그리고 아직까지도 그 집 근처에서 살고 있다.... -------------------------------- 이글은 진짜 100% 실화입니다.. 혹시 근처에 사신다면 한번드려보세요.. 인천용일초등학교엣 굴다리 넘어가면 바로 보입니다. 인천 남구 용현1동 굴다리다방 2층 오른쪽 끝 집.... . 다른 아이디로 글을 씁니다. 저번에 쓴 글에 한번 찾아가 보고 싶으신 분 찾아가 보라고 했더니, 몇분이 한번 가고 싶다고 리플 달아 놓으 셨더라고요...... 이글 읽고 찾아가고 싶으시다면 말리지는 않겠습니다.... 근데 왠만하면 가지 마세요.... 제가 3일전에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아직 있습니다... 그것....... 저번에 쓴 글에 이어서 쓰겠습니다.... -------------------------------- 그것은 아직도 나와 함께 누워있다... 내 바로앞에...... 정신을 차려보니 아침해가 밝아오고 있었다.. 9년이 지난 아직도 그시간이 기억이 난다...7시 15분............. 모르겠다... 그다음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다시 정신을 차려보니.. 용일초등학교 4학년 6반 교실... 책가방도 안맨 채 옷도 안갈아입은 채 미친듯이 교실안에 혼자 서있었다..... 그리고 아무도 없는 교실에서 마구 울었다... 정말..무서웠다.. 정말......... 9년이 지났다.... 거의 잊혀져 갈 무렵... 오랜만에 초등학교 친구를 만났고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던 중.. 그때 이야기 화두로 떠올랐고, 친구들과 그때를 회상하며 기분좋게 이야기를 나눴다. 그리고 집에 오자마자 타자를 쳐 나갔다.. 그 때의 일을 남김없이 적었다... 몇일후 리플을 봤을 때 의외로 좋은 반응.. 기분이 좋았다.... 한번 찾아가보고 싶다는 리플들도 몇개 달려있었다... 꽤나 유쾌한 기억은 아니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그것도 하나의 추억일 수 있다고 생각했고... 그곳에 다시 한번가보고 싶었다... 그곳과 우리집은 산하나를 경계로 걸어서 20분이면 도착하는 거리이다. 수봉산이라고 하는 산을 넘으면 바로 도착한다... 그러나 난 9년이라는 적은 세월이 아닌 세월이 갈때 까지 그근처를 찾아가 본적이 없다... 문뜩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웃대에 글을 올리고 열흘후 그곳을 찾아갔다.. 야간 아르바이트가 끝나고 바로 그곳을 향했다... 수봉공원을 지나 언덕위에 섰을때.... 갑자기 온몸을 감싸는 이상한 공포... 소름이 돋았다... 가끔 다니는 길인데도 다를때와는 달랐다... 그리고 그곳에 거의 도착했을 무렵 갑자기 가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퍼뜩 들었고 걸음을 멈추고 돌아 갈까 하다 어차피 온거 어떻게 변했는지만 확인하고자 다시 그곳으로 발길을 돌렸다.... 허름한 분홍색건물... 언뜻 외각에서 볼때에는 근처 일반 상가건물과 별반 다를것이 없었다.. 가까운 거리였지만 9년간 한번도 안 간 그곳.... 건물앞에 도착했다.... 그곳에는 "벧엘수도원"이라는 간판이 붙어있었다. 내가 살고 있었을 때부터 있었던 곳이다.... 그리고 새로운 간판하나가 더 눈에 들어왔다... "선인컴퓨터AS"간판 상태로 보아 건물에 들어온지 얼마 안 되어보였다.... 예전의 "굴다리다방"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건물안으로 들어섰다... 여전히 음침한 복도 페인트칠한 것들이 이곳저곳 떨어져 나가서 힘겹게 덕지덕지 붙어있었다. 2층으로 올라갔다...그리고 현관문을 잡고 당겼다... 열리지 않았다.. 아무도 없나보다...반투명한 유리 안에서 깔끔한 커텐이 보였다.. '사람이 살고 있구나..' 왠지 안도의 한숨이 나왔다... 그리고 건물 밖으로 나왔다.. 담배를 피기위해 주머니를 뒤적거리니 빈 담배곽만이 나왔다... 건물 바로 옆 "형제슈퍼"라는 간판이 보였다.. 내가 어릴적 자주가던 단골 슈퍼였다.. '아, 아직있구나..' 들어가 담배를 사고 아주머니를 멀뚱히 처다 보았다.. 9년전 그 아주머니가 아직까지도 가게에 계셨다.. "저기, 아줌마... 저 혹시 모르세요?" " ? " "저예요 XX 저 모르시겠어요?" 그러자 생각이 난 듯이 반갑게 인사를 하시고는 나를 앉히시고는 따뜻하게 데워진 캔커피 한잔을 주셨다. "저기 혹시, 저집에 사람이 아직 살고 있어요?" 아주머니는 이야기를 시작하셨다... 우리가 이사가고 얼마뒤에 다른사람들이 들어왔는데 그때마다 우리처럼 금방 방을 빼고 나갔다고... 지금 이사 온 사람들도 얼마전에 온 사람들인데 곧 나간단다... 왜냐고 물어보니, 그집아들내미가 집안에서 희한한 것을 보고는 학교도 못가고 있다고.. 그집 아버지가 자그마한 가게를 하는데 아침마다 데리고 나간다고 한다.. 이야기를 듣고 나니 확인하고 싶어졌다.. 그집.... 그리고 다시 그집쪽으로 향했다... 그집을 뒤로 돌아서 가면 조그만 교회하나가 나오는데 그쪽으로해서 들어가면 1m정도 넘어로 "그집"의 창문이 보인다.. 칠칠치 못한 내가 가끔 열쇠를 잃어버리면 그곳으로 집안에 들어가기도 했었다.. 무단침입이라고 해도 정말 궁금했다... 안이 들어가보고 싶었다... 그리고 그 창문앞에 섰을 때..... 나는 또다시 보고 말았다.. 그것을................. 반투명한 유리창문 넘어로 그것이 얼굴을 바짝 붙이고서는 나를 응시하고 있었다. 물론 그집에 살고 있는 사람일수도 있었다.. 하지만 그건 거의 사람의 얼굴이 아니였다. 눈물이 났다..... 무서워서.. 눈물이 났다... 소리치고 도망가고 싶었지만 움직이지 않았다... 그것은 점점 나를 향해 다가올려고 하는 것 같았다.. 나를 더욱 자세히 볼려는 것 마냥 얼굴을 유리에 갖다댄채 꿈틀꿈틀 거렸고 대략 1분정도 지나자 순간 사라졌다... 나는 가만히 서서 울고 있었다...... 집에 도착했을 때 시간은 11시가량... 집에 먹다남은 막걸리를 원샷으로 들이켰다 피곤해졌다... 침대에 누워 잠을 청했다.. 그리고는 태어나서 처음 가위에 눌렸다... 내앞에 천장에 유리가 붙어있었다... 그리고 그것도 보였다........ ---------------------------------------------------------------------------------------------------- 그곳을 갖다온 후 삼일이 지났습니다.... 지금은 좀 괜찮네요..막 갔다온 당일은 정말 미치는 줄았어요..;;; 정말 가보고 싶으신분은 가보세요.. 지금은 사람이 살고 있답니다... 건물앞에 선일컴퓨터AS라는 간판이 보입니다. 사이드에는 벧엘수도원인가 교회인가 하는 간판하고 컴퓨터AS라는 간판이 달려있습니다.한번 가보고 싶으신분은 가도 안말리겠습니다.인하대에서 대략 20분 정도 거리에 있고요. 포돌이공부방같은데 옆으로 조금가면있습니다. 하지만 왠만하면 가지마세요... 뭔가 보실수도 있습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제가 직접격은 실화입니다 ㅊㅊ 웃대 실제 기사 ;;; 링크도 있음
[퍼오는 귀신썰] 괴담이라고 하기조차 혐오스러워
어제까지 같이 읽어준 사람들에게 고마워서, 사실 어제까지 글은 뭐랄까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이야기 였잖아. 괴기스럽고 으스스하긴 하지만 뭔가 귀신썰이다- 싶은 것도 아녔고 그래서 오늘은 짧은 귀신썰 하나 가져와 봤어. 난 엄청 무섭게 봤는데 다들 어떨지 모르겠다. 같이 보자! _______________________ 제목 : 내 실화인데 괴담이라고 하기조차 혐오스러움 진짜 몇 번이고 고민하다가 씀. 진짜 수십번 고민함··· 이건 정말로 진심으로 진짜 내가 겪은 일이고 사실은 지금도 겪고 있음. 많이 길다. 난 지난달에 자취방을 얻었음. 처음 방 구하는 주제에 아무 생각도 없이 급히 구한 집이었음. 내가 미쳤지··· 방 구조는 위에 첨부한 그림대로고 굉장히 뻔한 구조라고 생각함. 창도 크고 주인 아줌마도 친절하고 좋아 보였음. 해도 꽤 잘 들어오는 것 같았는데 조금 습한 것 빼고는 괜찮았음. 바선생도 없었고··· 그런데 당장 짐 들이고 첫 주부터 잠을 설침. 처음 이틀은 그냥 몸이 묵적지근하고 아파서 이사 때문에 몸살걸렸다고 생각했음. 진짜 몸살이었을수도 있겠지만 지금 생각하면 아닌 듯.. 그리고 셋째 날에 난생 처음으로 가위 눌렸음. 태어나서 처음이었고 끔찍스러웠음. 묘사하려니까 너무 소름이 돋고 아무도 안믿을거 같아서 겁나고 그런데 말해보자면 그림에서 현관문 보임? 옆으로 누워 자면 바로 문이 보이는 구조인데 저 문을 바라본 자세로 가위에 눌렸음. 그 이후로도 매번 그랬고 내 의도와는 전혀 상관이 없었다는 걸 미리 말함. 어쨌든 생소했음. 막 몸이 묵적지근하고 몽롱한데 기분 나쁘고··· 그 상태에서 저 현관문 쪽으로 굳어 있는데 누가 저 현관문 입구에서 엎드려 누워있었음. 신발장 근처에 턱을 괴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면 그 좁은 데서 곧게 엎드릴 정도면 하체가 없거나 기형인 것 같다. 나 정말로 겁 없기로 애들 사이에서 유명할 정도인데 진짜 기절할 것 같았음··· 그 풀밭에 누워서 턱 괴고 누운 자세로 쳐다보는데 소름이 돋았음. 누가 봐도 사람이 아님. 머리가 좀 짧은 단발정도 되는데 눈이 잘 보이지 않았어도 날 보는 건 알 수 있었음. 웃음 참는 소리 알아? 윽으으윽 하면서 참는거. 그런 소리를 내는데 진짜 끔찍했음. 그게 그러다가 입을 벌리는데 그 순간 바로 혼절함. 그 다음날에 너무 무서워서 친구 불러서 같이 자고 괜찮았음. 그리고 다음 이틀 정도도 무난했던 것 같음. 그래서 나는 그냥 악몽인가보다 하기로 함. 그런데 바로 다음날 또 가위에 눌렸는데 또 그 자세였음. 역시나 그게 턱을 괴고 누워서 날 올려다보는데 또 윽윽 소리를 내면서 웃음참는 소리를 내다가 갑자기 이 벌려서 웃더라. 아니, 진짜 무서웠던 건 이빨이 안보였음. 이렇게 말하면 웃길 수도 있는데 입을 찢어질 듯이 벌렸는데도 이빨이 안보여. 그냥 까만거 같기도 하고 다 잇몸인 것 같기도 한데 진짜 죽을 듯이 무서웠어···. 안보고 싶어도 안 볼 수도 없고 몸도 안움직이고 진짜 이게 계속해서 반복되는데 침대 구조를 바꾸든 어떻게 해도 현관문이 보이는 쪽으로 가위가 눌림. 그리고 그게 팔꿈치를 끌면서 하루하루 가까이 오는 게 느껴졌음. 그냥 매일매일이 말 그대로 악몽인데 이걸 누구한테 말할 수도 없었음. 친구네에서 자는 것도 하루 이틀이고 매일 찜질방 가서 자는 것도 가난해서 부담스럽고 친구 불러서 자고 가라 해도 다들 그렇게 썩 내켜하지 않았음. 아무래도 걔네도 뭔가 이상한 걸 느낀 게 아닐까 싶음. 그리고 환장할 노릇인게 그 망할 게 친구라도 자고 가면 더 가까워지는 것 같기도 하고 소리도 더 커지고 팔꿈치고 쓱쓱 바닥을 미는 것도 더해서 죽을 거 같았음···. 아무래도 이건 아닌 것 같아서 주인 아줌마한테 말하고 나가기로 함. 되게 복잡할 것 같았는데 꽤 쿨했음··· 찔리는 게 있어서 그런가··· 돈이고 뭐고 상관없이 너무 절박하게 매달려서 그런 것 같기도 내가 진짜 오기로 버티려다가 진짜 말 그대로 죽을거 같아서 빨리 나가려고 결심한 거임. 나 진짜 미쳐가는 것 같음. 애들한테 말해도 그냥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았고 그냥 속으로 썩어가는 기분··· 이게 진짜 결심할 수밖에 없던 게 그게 벌써 내 침대에서 기껏해야 30센치? 정도까지 올라왔는데 그게 팔이라도 뻗어서 날 만질까봐 너무 무서운거임. 무섭다는 말을 몇 번 쓰는지 모르겠다 나 원형탈모 생김. 지난주엔 위경련으로 병원도 갔다. 그런데 그와중에 병원에서 잘 수 있어서 마음 편했다··· 그리고 이것도 진짜 무서웠는데 나 진짜 해산물 안 좋아하고 거의 못먹다시피 함. 비린내 때문에. 그런데 이틀 전엔가 혈육 만나서 밥 먹는데 내가 진짜 게걸스럽게 반찬으로 나온 조기를 세 마리나 먹고 있더라··· 혈육이 놀라서 눈 커다랗게 뜨고 나 쳐다보는데 손에 생선 들고 울었음 진짜 미친걸로 보였을 듯···. 나 이상해진거 티 많이 났는지 집에 들어가겠다는 것도 별 말 안하고 받아들였음. 아직 짐도 못 뺐고 적어도 이번주까진 이 집에서 버텨야 함. 너무 답답해서 아무데나 털어놓고 싶은데 집에서 하면 그게 알기라도 할까봐 집 근처 피씨방에서 쓰고 있음. 집에 안 들어갈 거임. 못 들어가. 해 떠도 들어가기 싫음 쓰고 나니까 눈물난다. 진짜 내가 무슨 잘못을 해서 이런 일을 겪어야 함? 거짓말이라고 생각해도 됨. 나도 그냥 내가 미쳐서 헛것보는 거라고 생각하고 싶음. 진짜 미친 것 같기도 함. 그냥 정신병자가 고해성사한다고 생각해라 그런데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정말정말이지 무서워.. 나 이집에서 이번 주 버틸수 있을까? 있어도 되나? 머리가 한뭉텅이씩 빠지는 것도 무섭고 지금도 속 너무 안좋아. 쓰니까 토할거 같음 진짜 이것 말고도 많은데 더 못하겠다 너네도 자취방 구할 때 조심해 사람도 무섭지만 사람 아닌게 무서울 수도 있다 [출처] 디씨 해연갤 _______________________ 하. 뭔가 일이 난 것도 아니고 해결된 것도 아닌데 너무 무서운 글이었어. 읽는데 무서워서 진땀 났다 정말... 비린내 나서 생선 못 먹었다는 사람이 조기를 게걸스럽게 먹었다는거 보고 또 소름. 뭔가 귀신들이 생선 좋아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것도 같고, 또 조기는 제사상에 올라가는거 아냐? 그것도 손에 들고 먹었다고 하니까 걸신 같은건가 싶기도 하고 더 무섭고 ㅠㅠㅠ 당사자는 정말 얼마나 서럽고 무서웠을까 생각하니 또 눈물난다 나 ㅠㅠㅠㅠ 댓글들 보면 침대 놓는 방향이 문제가 된 걸 수도 있다는 말이 있는데... 그래서 요걸 보고 디씨 역학갤러리에서 설명해 준 글이 있길래 그것도 같이 가져와 봤어. 바로 이어 붙일게! _______________________ 역학갤에서 왔다. 내가 뭐 무당이고 그런건 아니고 그냥 이것저것 주워들은게 많아서, 저 사태를 보고 적어봄. 머리, 즉 혈이 있는 쪽은 문과 가장 멀리 두어야 이롭다. 그 말인 즉슨 침대를 현관문과 마주보게 하여 머리를 벽쪽으로 두고 발을 문으로 뻗는 자세로 자야 나 자신을 방어하고 귀를 쫓는 형태인데 이 그림과 같이 침대를 측면으로 놓아 몸이 옆으로 뉘이는 것은 귀를 흘긋 흘긋 보는 형태나 다름없다. 이를 역학에서는 측방형이라 한다. 본의아니게 들여다보게 되는 것이다. 귀의 흐름을 막으니 성이 날 수밖에.. [출처 ] 디씨 역갤 _______________________ 꼭 침대를 그렇게 놔서 그런 건 아니겠지만 그렇게 놨기 때문에 더 심해진 게 아닐까 하는 내 추측이야. 무섭다 정말... 원글 작성자는 저 글 댓글에 다시는 나타나지 않았는데 어떻게 됐을지 모르겠네. 너무 무서워ㅠㅠㅠㅠㅠㅠ 부디 별 일 없었으면 좋겠다 진짜로. 후... 너무 무서웠네. 너무 무서워서 낮에 와봤어 ㅎㅎ 금요일 잘 보내고 곧 또 올게 ㅎㅎ
펌) 롯데월드 진짜괴담, 가짜괴담 정리
롯데월드 괴담이 여러가지가 있는데 뭐가 구라고 뭐가 진짠지 제대로 정리해봄 (글쓴이는 롯월에서 약 2년간 어트랙션(놀이기구)팀으로 근무했음 정확도는 보장함) <ㄹㅇ 찐괴담> 1. 신밧드의 모험 괴담 메르스사건으로 한창 입장객이 없던때 있었던일이라고 들었음. 신밧드의모험도 기본 10~20분이상은 항상 대기시간이 있던 나름 인기 어트랙션이었는데 유독 입장객이 없던 날이있었음. 그래서 신밧드의모험도 대기시간이 0분이었고 탑승객도 하나도없이 전부 빈 보트로 그냥 운행을 돌리고있었음(신밧드의모험은 보트를타고 지하를 탐험하는 방식의 어트랙션임) 근데그때 어린아이 한명과 아이엄마로 보이는 손님 두명이 타러옴. 당시 탑승장엔 마이크로 탑승안내하는 알바랑 승,하차 도와주는알바, 보트출발시키는 알바 총 세명이있었는데 손님이 한명도없어서 지루하던 찰나여서 그손님들이 너무 반가워갖고 막 평소보다 오버하면서 안내 멘트도 날리고 아이한테 손인사도 마구 흔들어 주면서 그 두손님을 태우고 보트를 출발시켰다함 근데 운행시간 10분이 한참 지나도 그 손님들이 탄 보트가 안오는거임. (그손님들을 태웠던 보트빼고 다 빈보트였음) 그래서 이거 탑승중에 뭔가 사고가 일어난게 분명하다 판단한 직원들이 안전팀이랑 정비팀을 불러서 당장 운행을 멈추고 지하 내부를 샅샅이 뒤졌으나 그손님들은 못찾았고 혹시나해서 cctv를 돌려봤는데, 그때 탑승장에 있던 알바생들이 아무도없는 허공에다 손인사하고 멘트날리고 승하차도와주고있었다함. 2. 혜성특급 괴담 먼저 이 어트랙션은 360도 빙글빙글 돌아가는 의자를 타고 어두운 지하를 순환하는 방식의 롤러코스터임 이사건이 일어난 날도 입장객이 별로 없어서 혜성특급도 대기시간이 거의 0분인 생태였는데 눈치게임성공해서 신난 어떤 어린이손님과 엄마손님 둘이 유일하게 와서 계속 연속으로 탑승을 하고있었다함 그러다 아이엄마는 지치고 아이혼자만 타라고 해서 아이만 다시 혼자 입장을 하게되고 그어린이 손님은 이번엔 맨 끝자리를 택했음 그렇게 그아이 혼자만 탄 열차를 그대로 출발시켰고 알바생들은 운행이 끝나고 돌아올때 반겨줄 준비를 하고있었다함. 근데 아까까지 타고돌아오면 신나게 웃던아이가 이번엔 엉엉 울면서 공포에 떨면서 들어오더래 그래서 놀란 직원들이 아이를 진정시키면서 왜그러냐고 물으니까 아이가 말하길 열차 의자가 360도 돌아가는 방식이라 중간중간 레일쪽이 보이는데 저멀리서부터 어떤 아이 귀신이 레일 위를 달려서 열차를 쫒아오고있는게 보였다함 그러고 점점 가까이 따라붙더니 자기가 탄 의자가 더이상 돌지 못하게 레일쪽을 바라보도록 붙잡고는 운행내내 입이 귀까지 찢어진 기괴한 얼굴로 미친듯이 웃으면서 나랑놀자~ 어디가~ 나랑친구할래~? 이러면서 계속 말걸었다함 3. 환타지 드림괴담 이 놀이기구는 좀 생소할수있는데 이것도 열차를 타고 지하를 구경하는 방식임 원래 애들용으로 만든거라 막 움직이는 과자랑 사탕, 인형로봇 이런 것들로 꾸며놨는데 오래되고 관리를 잘 안해서 여기저기 고장나고 망가져서 지금은 분위기가 사진처럼 좀 섬뜩하고 인지도도 낮고 탑승객도 많지않음. 암튼 이 어트랙션은 탑승장이 지하에 있어서 타려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한참 내려가야하는 구조인데 파크 마감시간에 안에 아무도 없는데도 에스컬레이터 쪽에서 아이들이 쿵쿵 뛰어내려가는 소리가 들린다는 소리가 들리거나 운행 구간별 cctv에 간혹 어떤 아이의 형체가 지나다닌다거나 하는 목격담이 있음. 워낙에 인지도가 없는 놀이기구라 직원들 사이에서도 이얘기는 별로 안유명함 <구라 괴담> 1. 아크 어드벤쳐 개구라임. 롯월 구조상 이런게 있을곳이 없음 초딩들이 간혹 이거 위치 물어볼때마다 4층에 한번 찾아보세요 하고 장난쳤었음 한창 이 괴담 떠돌때 롯데에서 입장객 늘리려고 홍보용으로 써먹는단 얘기가 있었음ㅋ 2. 자이로드롭 괴담 자이로드롭 꼭대기에서 머리카락이 걸려서 내려오면서 머릿가죽 뜯어졌단 그얘기 모르는사람없을텐데 존나 개구라임 구조상 라푼젤이 아닌이상 불가능함 + 롯데월드가 귀신들이 좋아하는 조건은 다갖춘곳이라함 습하고 어두운곳(지하)많고.. 출처 : ㅉㅃ 내가 아는 놀이동산 괴담은 에버랜드 장미공원? 거기에 다리 없이 팔로만 기어다니는 남자 있다는 얘기
퍼오는 공포썰) 담담해서 더 소름돋는 이야기
귀신썰을 찾다가 귀신썰은 아니지만 너무 소름돋는 이야기를 발견해서 같이 보려고 가져와 봤어. 이야말로 정말 귀신보다 사람이 무서운 이야기.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말해서 더 소름돋더라. 이렇게 말하니까 무슨 이야긴지 많이 궁금하지? ㅎㅎ 시작할게! 같이 보쟈 ______________________ 제목 : 사실 여기있는 여자 명식을 영혼결혼식에 사용했어 우리 큰아버지 사촌형이 희귀병을 앓다가 작년에 병원에서 죽었거든  근데 큰어머니 꿈에서 아들이 자꾸나오고 깨면 기분이 나쁘다는거야  그래서 용하다는 무당한테가서 말했는데  죽은아들이 장가도 못가고 병원신세만 지고 떠난게 한이되서 그렇데.  그래서 큰어머니랑 친척들은 주변에 젊은 나이에 죽은 아가씨를 수소문해서 영혼결혼식이라도 올리려고 했는데 쉽지 않았지 있어도 상대방측에서 기독교라서 거절했고... 엄마는 항상 큰오빠와 조카를 생각하면 불쌍하다고 오죽하면 그렇겠냐고 안타까워하시더라고..  인터넷에 올려봤지만 찾는게 쉽지 않고 힘들더라 근데 구글링하다가 역학갤러리에서 사주 명식이 많이 돌더라고... 처음에 신기해서 지켜보다가 여자들이 얼굴 사진과 자기 명식 심지어 대충 어떤 삶을사는지 올리더라고..  몇달 눈팅하며 사진과 명식을 모아두고 괜찮은 사람 한명 골라서 엄마에게 드렸어.. 뭐 내주변 지인에 지인이고 이런저런 사람이다라고 말해줬지..  근데 몇일지나고 엄마한테 전화가 왔는데 왜 산사람 사주하고 사진을 가져왔냐는거야.. 여기서 진짜 놀랬음... 무당이 그랬다는게..  엄마한테 인터넷에서 찾았다하기는 뭐해서 그냥 지인에 지인이고 뭐 미신인데 어떻냐는 식으로 설득은 했는데 엄마가 다시 말하길 만약 산사람하고 영혼결혼식하게되면 그 사람은 혼사에 어려움이 있고 결혼해도 이혼을 여러번하게 된다는고 하더래 무당이..  뭐 그래서 그냥 그여자는 독신주의자라서 괜찮을거다라고 했지..  결국 택일해서 굿을했는데 부적에 사주적고 이름은 무당이 한문으로 뭐라적더라고... 사촌형 명식도 부적에 적고 사촌형 사진이랑 여기 여갤러가 올린 사진 인화해서 함께불에태우고 굿했어..  뭐 그 여갤러한테 미안하긴한데 나만 입다물면 묻힐일이고 뭐 어떻게 보면 미신이잖아 랜선이라서 어디사는 누군지도 모르고  아무튼 굿하고 나서 큰어머니 꿈에 형이 안나오더래  무당한테 물어보니까 형이 여자를 마음에들어한다고 하더라고...  소름끼치고 신기하다 아무튼 그 여갤러 종종 보이는데 좀 미안하네.. 유동으로라도 사과하고 싶어  [출처] 디씨 역학갤러리 ________________________ 아니 미친거 아냐? 어떻게 생판 모르는 사람 사주로 영혼 결혼식을 시킬 수가 있냐. 당사자한테 언질도 없이. 그걸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별 일 아닌 것 처럼 이야기 한다는게 너무 무서워. 무려 엄마가 이게 얼마나 큰 일인지도 이야기를 했는데도 거기다 대고 독신주의자라서 괜찮다고 다시 엄마를 설득한다는게 또 소름 포인트. 저 갤러의 글을 보고 역갤에서 다른 사람이 또 글을 하나 더 썼더라. 그것도 같이 가져왔으니까 한번 봐봐. 아래에 이어서 붙일게! ________________________ 내 친구 엄마가 무당인데 영결식 아무나 하는거 아니래 근데 한번 제대로 하면 죽은 귀신영혼은 다신 나타나지 않지만 산사람의 영혼은 거의 반쯤 죽은 귀신 영혼의 몫이 되어서 다른 이성을 받아들일 수 없는 상태가 된다고 하네.. 그래서 사주명식이나 살아온 일대기로 영혼결혼식을 시킬수 있냐고 물어보니까 충분히 가능하다고는 하네.. 소름....쫙... 그래서 영혼결혼식은 대상도 중요하지만 무당의역할도 정말 중요하다고 해.. 그걸 결정해서 혼인 맺어주는 것이 무당에 역할이니까.. 아무튼 영혼결혼식이 실제로 있는 거라든데 산사람걸 하면 진짜로 무서운일이 발생할 수가 있다고 하는데;; 잘못하면 비명횡사를 할수도 있는 중요한 사안이라는데 나는 도통 믿을수가 없다 정말 그런일이 일어나는지도 모르겠고.. 아 정말 소름이 돋아서 내내 잠을 이루질 못하는데 여기에다 사주 올리고 상담받으려고 했던 내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정말 소름돋고 기분나쁘고 그러네.. 아 진짜 정신못차린애들 있으면 여기서 신세한탄하지말고 실제 철학관이나 사주카페 이런데나 가봐라 얘들아 여기는 아닌거 같다..나도 가끔 눈팅이나 해야지 절대 명식올리면 안되겠다는생각을 함.. 모두 영혼결혼식이니 뭐니 하는것에 피해자가 없길 바란다 진심으로 소름돋고 너무 무섭다 ... [출처] 디씨 역학갤러리 _______________________ 하. 잘못하면 비명횡사를 할 수도 있다는데 너무 무섭잖아... 그 갤러는 어떻게 됐을까? 결혼을 하고 싶어도 맘처럼 안 될 수도 있고 계속 이혼을 거듭할 수도 있다는 말인데 괜히 자기 팔자 탓하면서 우울해 할까봐 마음 쓰인다. 자기 탓이 아닌데, 남의 사주 갖다가 영혼 결혼식 맘대로 시킨 어떤 몹쓸놈 때문인데. 곱씹으면 곱씹을수록 너무 괘씸하고 또 소름돋아서 이야기 가져와 봤어. 주작이었음 좋겠네 차라리. 3년 전 글인데 원본 글은 현재 지워진 상태야. 인터넷에 개인정보 정말 올리지 말자... (갑자기 분위기 교훈) 참. 이미지는 무슨 의미냐구? 역학 이야기를 했으니까 양자역학 이미지를 가져와 봤어 ㅋ 아재같아서 미안... 난 이런게 좋아...
[공포괴담] oo대학병원에의 입원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하이하잇 오늘은 사랑썰이 아니고 공포썰을 가져왔어!! 아근데 나 반말로 써도 되지? ㅎ 옵몬님이 허락해줬단말야~!!! 우리도 이제 말 편하게 할 때 됐짢아 흐흐 암튼 오늘 공포괴담은 병원에서 나눠주는 안내문 괴담이야!! 하나씩 읽어보다보면 웬만한 소설보다 더 소름돋아 ㅜㅜㅜ 무서우니까 같이보자! 이 안내문에 숨겨진 메시지가 있어 한번 찾아보면서 읽어봐 oo 대학병원에의 입원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oo 대학병원의 모든 의료진은 환자분의 쾌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 입원실은 방문 당일에 배정됩니다. 입원실 문의 명판을 반드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가동은 3층에, 나.동은 5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2. 명판의 사진 및 인적사항에 오류가 있을 경우 데스크에 문의해 주시면 교체해 드리겠습니다. 3. 명판의 사진이 빨간색으로 인쇄되어 있는 경우 반드시 데스크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입원실이 A등급으로 업그레이드 된 경우입니다. 즉시 알맞은 입원실로 이동을 도.와드리겠습니다. 4. A등급 입원실의 입구에 종종 키가 2m 이상으로 추정되는 사람의 검은 하반신이 보이더라도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A등급 입원실 앞으로 세탁실의 퇴.출구가 있어 지나가는 세탁물과 착오를 일으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5. 식사는 오전 7시, 오후 1시, 저녁 6시입니다. 6. 방문객은 오후1시~6시까지만 허가됩니다. 그 이외에는 저희 병원의 자격있는 간병인들이 환자분들을 돌볼 것입니다. 7. 밤 11시 33분 이후에 입원.실 밖으로 외출을 금합니다. 화장실 이용이 필요한 경우 도움 요청 벨을 눌러주세요. 8. 화장실 문이 잠길 경우 침착하게 바깥의 간호사를 불러주십시오. 9. 화장실 문이 잠겼을 시 턱이 없는 여성 환자분이 천천히 다가온다면, 3번째 칸 화장실에서 문을 잠그고 기다리십시오. 턱수술 후 폭력행동을 보이고 있는 여자 환자분으로, 문을 열어주셔서는 안됩니다. 9.오후 11시 이후 엘리베이터 사용이 금지됩니다.오후 11시 이후 엘리베이터를 불가피하게 사용할 경우엘리베이터 탑승객 간 대화는 금지되어 있습다른 입원객들의 편의를 위한 것긴머리의여자환자가도와달라며눈앞까지다가와도무시 10. 해당 병원의 입원병실 해당 층은 3층, 5층입니다. 11. 3층, 5층은 24시간 간호사가 여러분의 간호를 위해 대기하.고. 있습니다. 해당 층에서 엘리베이터가 멈췄을 때 사람이 전혀 없는 어두운 복도가 나타난다면, 다시 문을 닫고 꼭대기층까지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오십시오. 엘리베이터의 층수 표시 오류입니다. 12. 입원 병실의 커튼은 끝까지 닫지 않도록 하십시오. 간호사가 여러분의 건강 상태를 체크하기 위함입니다. 13. 밤중에 눈을 떴을 때 커튼 너머에 달라붙어 있는 사람의 인영이 보인다면, 간호사 도움벨을 눌러주십시오. 수술 후 후유증으로 나타나는 환각이며, 간호사가 수면제를 처방해 드립니다. 14. 닫아 두었던 커튼이 새벽중에 저절로 열린다는 클레임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간호사가 여러분의 건강 확인을 위해 열어두고 간 것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15. 입원 병실에서 잠이 깨었을 때 주변 환자분들의 인기척이 전혀 느껴지지 않고, 병실과 복도가 모두 어둡다면, 자신의 자리로 조용히 돌아가 커튼을 모두 치고 다시 잠드시면 됩니다. 주변 환자분들을 깨워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16. 환자분들 중 K씨는 상동행동이 있습니다. 새벽에 커튼 너머로 누군가 몸을 3시간 이상 앞뒤로 흔드는 그림자가 보인다면 K씨이므로 걱정하시지 마시고 커튼을 걷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커튼을 열면 놀라서 타인에게 달려들 수 있으므로 배려해주시기 바랍니다. 17. 2인실에서 제3의 인물이 벽에 서서 자신을 쳐다보고 있었다는 클레임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수술 후 빈번한 환영으로, 간호사 도움벨을 누르시면 수면제를 처방해 드립니다. 18. 4층은 영안실입니다. 4층을 지날 때 엘리베이터 창 너머로 안을 바라보는 눈이 큰 사람이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환각으로, 눈을 마주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19. 새벽중에 침대 옆 바닥을 기어다니는 환자와 눈이 마주친다면 그 즉시 입원실 밖으로 떠나십시오. 수술 후 몽유병을 앓고 있는 환자이며, 평소에 저희 간호사들의 관리 하에 4층에서 철저히 감시되고 있지만,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십시오. 20. 19번에서 입원실 밖으로 나왔을 때, 사람이 있는 복도가 나타난다면 간호사에게 도움을 요청하십시오. 21. 19번에서 사람이 없는 빈 복도가 나타나는 환각이 보인다면, 엘리베이터로 4층의 구석진 곳에서 아침까지 기다리십시오. 22. 19번의 기어다니는 환자가 빠른 속도로 환자분을 향해 기어온다면 절대로 잡혀서는 안됩니다. 23. 1인실 창문을 두드리는 사람이 있어도 창문을 열지 마십시오. 입원실은 3층과 5층입니다. 24. 1인실 창문에 달라붙어 있는 사람이 있어도 문을 열지 마십시오. 입원실은 3층과 5층이며, 수술 후 자주 발생할 수 있는 환각입니다. 해당 주의사항을 무시할 시 추락추락추락추락추락추락 25. 병원의 비상계단은 안전상의 이유로 이용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26. 비상계단을 불가피하.게 이용할 경우 반드시 간호사와 동행하십시오. 27. 비상계단에서 울며 기어서 내려오는 환자(19번의 환자)를 볼 경우 도망치십시오. 간호사가 보조해 드릴것입니다. 28. 웃으며 기어서 내려오는 환자(19번의 환자)를 볼 경우 뛰어내리십시오. 간호사가 보조해 드릴것입니다. 29. 엘리베이터 이용 시 4층에서만 엘리베이터가 서는 경우가 있습니다. 엘리베이터 고.장으로, 현재 수리 중에 있습니다. 이 경우 멈춰 선 엘리베이터 창문 밖으로 눈이 큰 사람이 웃으며 엘리베이터를 두드리열어주십.시 문을 닫고 엘리베이터의 경비벨을 눌러주십시오. 30. 새벽 중에 주사를 놓으러 온 간호사가 ‘추추추’라는 말을 반복하며 주사기를 들었다가 놓기만 반복할 경우 조용히 간호사 호출벨을 눌러 주십시오. 31. 때때로 환자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불규칙적으로 간병인이 새벽에 환자의 침실 옆에 앉아있을 수 있습니다. 새벽에 침대 옆에 누군가가 앉아 환자분을 바라보며 속삭이고 있더라도 놀라지 마십시오. 이는 간병인의 불시적인 건강 점검이니 눈을 감은 채로 다시 잠드시면 됩니다. 눈을 마주치거나 소리를 질러 건강 점검을 방해하시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32. 수술 후 발생하는 환각, 환청과 같은 불합리한 이유로 인한 퇴원 및 병실 이동은 금지되어있습니다. 이와 같은 oo 대학병원의 안전 수칙을 반드시 숙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oo 대학병원을 이용하여 주시는 모든 환자분들을 1층에서 뵙게 되기를 간절하게 바라겠습니다. * 안내문에 잘못된 문장부호가 삽입되어 있거나 정렬이 잘못되어. 있을 시 4층으로 오시면 새로운 안내문을 발급해 드리겠습니다. 원장 ooo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9번 제일 소름돋아 ㅠㅠㅠㅠ 여기서 일하는 간호사들 진짜 극한직업 아니야?? 난 연봉 10억 준대도 못할것 같아 ;;; 근데 혹시 숨겨진 메시지 찾은 사람? ㅎㅎ 댓글로 맞춰봐 정답은 이따 알려줄게!! 아!! 근데 혹시 여기에 애칭같은거 있어?? 왜 그런거 있짢아... 유튜브에서는 구독자들 이름만들어서 불러주잖아 ㅎ 공포미스테리에서도 하나 만들면 좋겠어서 슬쩍 말해본다.. 헿 생각나는거 있음 말해줘 우리 같이 지어보자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