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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19년 6월 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은 패스트트랙 법안 처리와 관련해 '합의처리를 원칙으로 한다'는 문구만 받아들이면 모든 것을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는 '합의처리 노력' 입장에서 한발 물러난 안으로 여야 협상에 돌파구가 마련될지 주목됩니다.
결국, 예전처럼 누더기 법으로 가는 건 아닌지 심히 우려된다는...

2. 자유당은 국회 정상화와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당부한 문재인 대통령을 '국회 파행 당사자'로 몰아붙이며 맹공을 퍼부었습니다. 문 대통령을 직접 겨냥함으로써 협상 상대인 민주당을 압박하려는 의도도 깔린 것으로 보입니다.
하루가 멀다고 나오는 망언 망발에 스스로를 셀프 압박하는 건 아니고~

3. 바미당이 돌연 '패스트트랙 흔들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자유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이 합의 처리하기로 한 준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폐지하고 석패율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선거법 개정안을 대체안으로 지정하는 주장까지 나왔습니다.
안팎으로 흔들다 보면 뭐라도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심보인가?

4. 청와대가 추진 중인 대통령과의 5당 대표 회동 및 1대1 단독회담을 황교안 대표가 사실상 거부했습니다. 황 대표는 "기본적으로 1대1 대화를 원하지만, 어렵다면 3당 교섭단체 대표 회동 직후 1대1 대화까지는 용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용인? 이 양반이 권한대행 한번 하더니 아주 지가 대통령인 줄 아는구만...

5. 여야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에서 자유당 황교안 대표와 이낙연 국무총리가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리얼미터 조사에 의하면 황교안 22.4%, 이낙연 20.8%의 선호도를 보였습니다.
자유당은 딱 저 수준이지만, 이짝은 비슷한 잠룡이 많다는 차이지 뭐~

6. 미국 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김병준 자유당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여러 사람의 기대도 있고 어떤 역할을 해줬으면 하는 바람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본격적인 정치 행보에 나서겠다는 입장으로 풀이됩니다.
여러 사람의 기대는 누굴 보고 그러는 건가요? 가족 빼면 없지 싶은데~

7. 올해 현충일에는 화살머리고지 6·25 전사자 유가족도 참여합니다. 국가보훈처는 오는 6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당신을 기억합니다'라는 표어 아래 제64회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억하고 싶지 않은 친일... 당신들은 현충원에서 좀 솎아냅시다~

8. 국내 일부 언론이 북한의 김여정이 근신 처분을 받았다고 보도했지만, 최근 정치적 서열이 더 높아진 것 아니냐는 관측도 제기됐습니다. 53일 만에 모습을 드러낸 김여정이 김정일 위원장의 부인 리설주 바로 옆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부고 광고는 꼭 조선일보에 하는 걸로... 죽었다 가도 살아납니다~

9.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1억7천만 원대 뇌물과 성접대를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하지만, 김 전 차관에 대한 경찰 수사에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으로 수사가 권고된 자유당 곽상도 의원은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이딴 넘이 이제야 재판에 넘겨지도록 방조한 놈이 처벌을 안 받는다고?~

10. 내란 선동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징역 9년을 확정받은 이석기 전 의원이 법원에 재심을 청구합니다.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사태가 불거진 이후 이른바 '재판거래 의혹'이 불거졌던 사건을 두고 제기된 첫 재심 청구입니다.
이석기가 내란선동이면 자유당엔 내란죄로 사형 선고감이 훨 많지~

11. 중국 신화통신은 “중국 정부가 2019년 12월 31일까지 미국 여행 자제령을 공식 발표했다”고 전했습니다. 신화통신은 미국 내 여행 자제령 발표에 대한 사유로는 ‘미국 내 총기사고와 강도사건 그리고 소매치기’ 등을 게시했습니다.
이 정도면 애교라고 해야 해? 귀엽다고 해야 해? 강대국이라고는...

12. 가족 내 근심·갈등을 초래하는 가장 큰 원인은 건강 문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사결과 가족 간 갈등 원인의 1순위로 48%가 ′구성원의 건강′이라고 답했고, 부채나 카드빚 같은 ′경제적 어려움′ ′취업 및 실업′이 뒤를 이었습니다.
돈이 없어 치료받지 못하는 경우만 없다면 갈등 해소에 도움이 되겠지요?

13. 교회에서 잠자던 4세 여아를 때려 숨지게 한 여중생이 재판에서 심신미약을 주장했습니다. 상해치사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양 측 변호인은 4일 열린 공판 준비기일에서 "심신미약 상태에서 범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이들은 어른을 따라 배울 수밖에 없는 거지... 이놈의 심신미약~

14. 환경부는 ″지난해 1회용품 줄이기 자발적 협약을 맺은 매장을 확인한 결과 수도권 지역 1천여 개 매장 가운데 81%가 다회용 컵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1회용 컵 수거량은 지난해 비해 72%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요즘 일회용 컵 가지고 매장에서 마시는 사람 별로 없더라고... 좋아요~

15. 하루에 커피를 최대 25잔까지 마셔도 건강에 해롭지 않다는 연구 결과가 새롭게 발표됐습니다. CNN은 하루에 커피를 25잔까지 마셔도 하루 1잔 미만을 마시는 것과 비교해 동맥이나 심장 건강에 해롭지 않다고 전했습니다.
적당히 마실테니 커피가지고 연구할 돈으로 커피나 한 잔씩 돌려~

자유당, 설훈·정청래 고발, 기밀누설은 강효상 아닌 설훈.
YG 양현석 거액의 탈세·증거인멸 했다는 의혹이 제기.
불법 현수막이라도, 뜯어내면 재물손괴죄로 처벌받아.
차명진 또 ‘막말 휘둘러’ “세월호는 좌파의 예리한 무기”.
‘박근혜 세월호 보고 시간 조작’ 김기춘 1년 6월 구형.
이인영 “자유한국당의 또 다른 이름은 민생 포기당”.
국회 기자단 "한선교 걸레질 막말에 모멸감과 분노 느껴".
김학의 돌고 돌아 내린 결론 '뇌물죄만' "핵심은 무혐의".
'삼바 증거인멸' 재경팀 부사장 구속, TF부사장은 불구속. 
U-20 월드컵 대한민국 축구 일본 1:0 꺾고 8강 진출.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 단재 신채호 -

이 단호하면서도 명확한 신채호 선생님의 말씀을 현충일을 앞두고 다시금 새겨봅니다.
역사를 잊지 않는다는 것은 때가 되면 그날을 기억하자고 하는 것이 아니라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고 청산해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그렇지 못한 대한민국의 현실은 여전히 안보를 앞세워 자신의 이익을 꾀하는 자들이 득세하는 것 아닐까요.
현충일이 그저 하루 쉬어 가는 날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한 영령들을 기리고 따르는 뜻깊은 날이 되었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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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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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6/17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송영길 대표는 "당심과 민심이 괴리된 결정적 이유는 당내 소통의 부족 때문이었다"고 반성했습니다. 송 대표는 “정치는 자기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고집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대변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몰랐다고 해도 문제지만, 알면서 안 하는 건 더 문제라는 거~ 2. 이준석 대표가 내세운 ‘공천자격시험’을 놓고 논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 대표는 내년 지방선거 공천 때부터 자료 해석 능력이나 표현 능력, 컴퓨터 활용 능력, 독해 능력 등 시험을 통해 검증하고 공천장을 주겠다는 것입니다. 먼저 올라가서는 사다리 걷어차고 이것도 능력이라며 공정을 외치는 거지~ 3. 하태경 의원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해 "너무 자신감이 없는 것 같다"고 지적했습니다. 하 의원은 또 윤 전 총장을 향해 "화법이 뚜렷하지 않고 추상적으로 하거나 비유적으로 말해 국민들이 잘 못 알아듣는다"고 지적했습니다. 미적대고 눈치 보고 간 보면서 택시 타고 가겠다는 이유가 다 있는 거지~ 4. 김의겸 의원이 ABC협회 부수인증을 정부 광고 집행 근거 자료에서 폐기하는 내용을 담은 정부 광고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김의겸 의원은 “ABC협회는 존재 의미를 상실하고 이름만 남아있는 상태”라고 주장했습니다. 계란판 아니면 동남아 포장지용 신문에 1조 원의 정부 광고비가 뭐냐고~ 5. 류호정 의원이 등에 타투를 그리고 국회 본청 앞에서 타투업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류 의원은 “누군가는 그런 거 하라고 국회의원 있는 게 아니라고 훈계합니다만, 이런 거 하라고 국회의원 있는 거 맞다"고 했습니다. 맞습니다. 그런 거 열심히 하세요. 언제 또 이런 거 하겠어요… 6.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정부가 사업주에게 백신 휴가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이 국회 상임위 문턱을 넘었습니다. 자영업자나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등 이른바 '휴가 취약계층'의 접종을 장려하기 위한 것입니다. 맞아 봐서 아는데, 백신 맞은 다음 날은 하루 쉬는 게 여러모로 좋을 듯… 7. 화이자 백신 구매 논란을 일으킨 권영진 대구시장이 반성은커녕 문재인 정부의 '백신외교'를 정면 공격하고 나섰습니다. 권 시장은 미국이 제공한 얀센 백신에 대해 "미국은 이미 어마한 양이 폐기되고 있다"며 음모론을 제기했습니다. ‘백신과 관련한 대구의 자화상’ 국민의힘이 공들일 필요 없는 대구는 대구다? 8. 국회에서 6년 표류한 '수술실 CCTV' 의무화 법안이 이재명 지사와 이준석 대표 간 설전이 오가는 정치 화두로 부상했습니다. 최근 인천 등의 척추 전문병원 대리수술 의혹이 국민적 공분을 산 데 이어 국민 80%가 찬성했습니다. 의사도 국민이고, 목사도 국민이라… 힘 있는 국민들 눈치 보느라 되겠어? 9. 일본의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G7 정상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스가 총리 간 회담이 불발된 데 대해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신문은 ‘지역 안보 위해 양국 문제를 대화로 풀어야 한다’며 일본이 대화에 적극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그렇게 밴댕이 소갈딱지 짓 하다가는 국제 왕따 된다고 좀 전해조~ 10.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술을 마신 뒤 SNS에 글을 올렸다가 돌연 삭제했습니다. 정 부회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50만 원 상당의 고가 와인6L를 핥아 마셨다며 이번에도 "미안하다, 고맙다”는 글을 남겼습니다. 일베나 재벌레나 관심받기 위해 하는 짓은 별반 다르지 않은 거지… 쯧쯧~ 11. 한국의 매운맛 라면 제품들이 전 세계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이를 모방한 짝퉁 제품도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엄청" "한국 불닭맛" 등의 한글이 적혀있는 일본 라면 제품까지 판매되고 있습니다. 라면의 원조 일본이 한글을 표기할 정도로 자존심을 버렸다네요 스가 씨~ 12. 터키 이스탄불에서 40대 한인 남성이 20대 한인 여성을 고문하고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46년이 구형됐습니다. 이 남성은 성관계는 합의된 것이었으며 고문에 해당하는 행동은 '성적 판타지 역할극'의 결과였다고 주장했습니다. 남은 여생 판타스틱하게 살게 하는 거 보니 터키가 우리보다 낫네~ 권영진 "미국은 얀센 폐기, 얀센 받아온 정부 칭찬 못 해". 홍남기 "백신 접종률 약속보다 2주 빨라 미국과 비슷". 도쿄올림픽, 코로나로 사망하면 '본인 책임' 동의서 받아. '당직자 폭행' 송언석 의원, 탈당 두 달 만에 복당 신청. 윤석열 측 "국민의힘 입당, 국민 말씀 듣고 결정할 것”. 하태경 "안철수 타이밍 두 번 놓쳐 상황 파악력 떨어져". 송영길 "언론 징벌적 손배제 도입" “포털로부터 독립”. 우리가 인생을 돌이켜 볼 때 뼈저리게 후회하는 것은 활짝 열려 있는데도 들어가 보지 못한 문이다. - 스테바 M. - 주저주저하다가는 아무것도 손에 쥘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용기와 만용을 구분하지 못하면 사고 치는 것은 순간입니다. 우리가 열어야 할 문은 미래에 대한 문이지 남의 집 대문은 아니니까요. 오늘도 용감하게 도전~ 류효상 올림.
북한에 돈주고 총 쏴달라고 하는 장면 ㄷㄷ (영화 공작)
(안기부 실장, 한나라당 국회의원 등장) "우리가 논의를 해봤는데... 대선 일주일 코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서 대남방송이나 김대중이에 대한 기자회견이나 그정도로는 효과가 약하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어떤 방법을 원하십니까" "총선때처럼 군사행동 정도는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다만 이번에는 단순히 무력시위를 하는게 아니라 뉴스의 한 장면만 봐도 국민들이 정신 바짝들어, 아! 일단 안보를 지키는게 중요하겠다. 그래서 김대중이 되면 안되겠다. 딱 바로 느껴지게 말입니다" "그렇다면, 핵무기밖에 없지 않겠소?" "아니 잠시만요... 북한에 핵이 있긴 있는겁니까?" "있고 없고가 뭐가 중요합니까? 대선 끝날때까지 남조선 인민들이 북한이 핵을 가지고 있다 믿으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렇죠! 사실 판문점에서 북한군이 움직이고 동해로 잠수함 들어오고 이게 사실 좀 식상하거든요. 이미 내성이 생겼다니까 하하하하" "그만 두시오! 우리의 권한을 훌쩍 넘는 일이오" "아니 왜 이러십니까? 여기 계신분들이 남북을 대표하는 대리인들이신데 자유롭게 의사발언을 했으면 합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북핵 문제는 저희쪽 정권에서도 부담이 아주 큰 부분입니다" "북한이 핵을 개발했다는 것이 세상에 알려지면 현 정권도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게 되죠. 선거에 도움되지 않습니다" "단순타격으로 하시죠" "지난 번 총선때와 같은 방식을 말하는겁니까" "아니요 지난 번 총선때와 같은 방식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리허설 끝났으니까 본 공연으로 들어가잔 얘깁니다" "이번에는 백령도, 대청도, 소청도, 연평도, 우도 등 서해5도를 비롯한 전 휴전선에 걸친 전시상황에 준하는 실질적인 타격이 있었으면 합니다" "우선 저희는 이번 노고에 대해서 이렇게 보상을 해드리려고 합니다" (영화설정 400만 달러, 실제 1억달러 제시) ㅊㅊ 이종격투기 ㅅㅂ 이게 실제라는게 개같음 방역, 경제, 국민 지랄하는거 웃기지도 않음ㅋㅋㅋㅋ 얘넨 국민 그냥 개돼지로 본다니까 ㅎㅎ
6월 1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6/14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 대권 잠룡들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향한 견제구가 다양해지는 모습입니다. 양강 구도를 형성 중인 이재명 지사는 말을 아끼고 있는 반면, 이낙연 전 대표, 정세균 전 총리 등은 비판의 수위를 점차 높이고 있습니다. 1:3도 아니고 어째 야당 후보는 윤석열로 확정이라도 된 거 같아~ 2. 각종 할당제 폐지를 내걸었던 이준석 대표의 '공정경쟁' 공약이 실현될지가 관심입니다. 선출직 최고위원 4명 중 여성이 3명으로 ‘할당제 무용론'이 입증됐다는 평가와 함께 역설적으로 적지 않은 부담이 실릴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약자를 잘 돌보라는 것이 아니라 약자를 만드는 구조를 없애라고~ 3. 안철수 대표는 이준석 신임 당 대표를 중심으로 국민의힘 새 지도부가 꾸려진 것에 대해 "기성 정치의 틀과 내용을 바꾸라는 것이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대한민국이 더 이상 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국민적 변화의 요구"라고 말했습니다. 본인은 기성 정치인이 아니라 그 얘기인가? 뭐 바꿀 생각이 없다는 거지~ 4.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언론인 출신 대변인을 추가로 내정했습니다. 윤 전 총장 측에 따르면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 외에 동아일보 기자 출신인 이상록 국민권익위원회 홍보담당관이 대선 캠프 대변인으로 추가 내정됐습니다. 검찰총장 출신의 좌조선 우동아 일명 ‘조동아리’… 뭘 대변할지 감이 오지? 5.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겨냥한 직접 수사에 착수하면서 ‘딜레마’에 빠졌습니다. 윤 전 총장을 기소할 경우 ‘대선개입’이라는 비판에 놓일 것이고, 안 할 경우엔 ‘면죄부’를 주는 꼴이 되기 때문입니다. 만질수록 커진다데... 근데 이런 표현 써도 되는 건지는 잘 모르겠다... 6. 공수처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직접 수사하기로 결정하면서 윤 전 총장 일가를 겨냥한 검찰 수사에도 다시금 속도가 붙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윤 전 총장 본인·부인·장모까지 일가에 대한 사건이 수두룩하기 때문입니다. 탄탄대로가 될지 자갈밭이 될지... 어떤 길인지 어디 두고 봅시다~ 7. 김학의 전 차관에 대해 대법원이 무죄 취지의 파기환송으로 관련 사건에도 영향이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김 전 차관의 무죄가 확정되면 그에 대한 ‘불법출금’ 수사와 ‘청와대 기획사정 의혹’ 수사가 힘을 받게 될 것이란 전망입니다. 법과 원칙이라는 게 이런 거니? 이러니 절로 욕이 나올 수밖에... 8. AZ와 화이자, 얀센 등 코로나19 백신 종류가 다양해지고 있지만, 접종자들은 한결같이 만족감을 보입니다. 연령층에 따라 접종 후 통증 호소사례도 있으나 접종 이후 맞이하게 될 회복된 일상에 대한 기대감을 엿볼 수 있습니다. 그렇게 불안감을 조성하고 난리굿을 부려도 국민은 바보가 아니 거든... 9. 김명수 대법원장 며느리가 사내 변호사로 있는 한진 법무팀이 3년 전 대법원장 공관에서 만찬을 가진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땅콩 회항' 사건의 조현아 전 부사장이 대법원에서 집행유예를 확정받은 이후라 비판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 게 아니라 대한항공 날자 땅콩 떨어진 꼴이라는 거지? 10. 국내 유일 신문부수 인증기관 ABC 협회가 조선·중앙·동아 등의 2021년 유료부수 인증 결과를 내놨습니다. 부수 조작 논란 이후 첫 부수 결과로 조선은 이번에도 100만 부를 넘겼으며 동아 70만, 중앙 58만 부수를 기록했습니다. 국민 50명당 한 명이 조선을 본다고? 신문으로 계란판 만드는 소리 하고 있네~ 11. ‘주요 7개국’을 한국, 호주 등이 포함되도록 확대하는 방안에 일본이 반대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시아 유일의 G7 국가로 영향력을 유지하려는 일본으로서는 난처한 상황에 놓이게 된다는 것이 반대 이유로 보입니다. 밴댕이 소갈딱지가 아마 속 좁은 섬나라 보다는 크지 않을까 싶어~ 12.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이번에는 야구 마케팅에 주류를 접목하고 있습니다. 정 부회장은 전날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얼굴이 들어간 ‘구단주’라는 맥주 시안을 올려 새로운 맥주 상품을 출시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구단주’하고 세트로 하루에 한 잔 ‘일베주’하나 더 하지 그래? 13. 10년간 회삿돈 90억여 원을 몰래 빼돌려 주식투자 등 개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여성에게 1심 재판부가 실형 7년을 선고했습니다. 일부 변제 후 남아있는 손해액만 약 72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년에 10억씩 계산해서 징역 7년인가? 많이 남는 장사 같은데… 한·EU 정상회담, 문 대통령 "한국 백신 허브 역할 할 것". ‘반등세 뚜렷’ 문 지지율, 40대와 호남이 돌아왔다. 공부한다는 간석열? 불리한 질문엔 '묵비권' 소환 간철수. 이준석 대표에 배현진 최고위원, 홍준표 복당은 언제?. 이준석, 당선 다음 날 안철수 만나 합당·경선 논의. 천안함 전 함장, "무슨 벼슬이냐" 휘문고 교사 고소 예고. 지식이 없는 성실은 허약하고 쓸모없다. 성실이 없는 지식은 위험하고 두려운 것이다 - 사무엘 존슨 - 머리가 나쁘면 몸이 피곤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반대로 지식만 가득한 사람은 자칫 교만하기 쉽고 거기다 잘못된 지식으로 누군가를 가르치려 한다면 그것보다 더 위험하고 피곤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젊기 때문에 더 용감하고, 더 정의롭고, 더 혁신적일 수는 있을지 모르지만, 나이값 못 하는 노인이나 애늙은이가 있는 것처럼 청년 그 자체를 혁신이라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이번 주가 인생의 가장 젊은 청춘의 주가 되시기 바랍니다. 류효상 올림.
6월 1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6/1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준석 대표의 국회의원 ‘부동산 전수 조사’ 검찰의뢰에 대한 가능성에 관심이 쏠립니다. 검찰에 수사의뢰·고발 등의 형태로 조사를 요청하는 것은 가능할 것으로 보이지만, 검찰의 직접 수사 가능성은 현재로선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권익위 조사 결과 나오면 자동으로 검찰 수사받을 사람 나올 텐데 뭐… 2. 본격적인 합당 논의를 앞두고 국민의힘과 국민의당 사이의 신경전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국민의당은 당명부터 당헌, 정강정책을 모두 바꾸는 ‘신설 합당’을 요구했지만, 국민의힘은 “이제껏 논의되지 않았다”며 일축했습니다. 국민의힘당을 하든지 국민의당힘을 하든지… 같은 국민끼리 왜 그래~ 3. 유승민 전 의원은 "코로나 이후 시대적 정신과 가치는 경제다 그중에서도 경제성장"이라며 "경제 대통령이 되겠다"고 공언했습니다. 또 “경제를 다시 성장시키는 게 가장 중요하다 모든 공약을 거기에 맞추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명박도 박근혜도 경제를 살리겠다고 했는데… 그때는 뭐 했니? 4. 홍준표 의원의 복당이 최근 국민의힘 지지율 상승에 따른 자신감에서 비롯된 것이란 분석이 나옵니다. 정치권은 홍 의원의 복당으로 윤석열⋅안철수 등 당 밖의 잠재 후보들에 대한 압박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습니다. 윤석열, 안철수를 끌어들이는 데 사용하는 미끼에 불과하다니… 딱해라~ 5. 문재인 대통령이 도쿄올림픽 개막에 맞춰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일본 요미우리의 보도에 따르면 문 대통령이 평창올림픽의 답례로 방문의 뜻을 일본에 전달했고, 일본도 이를 긍정적으로 조율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렇게 간다고 해놓고 스가 처럼 우리도 일방적으로 파기해 버릴까? 6. 민주당이 6월 임시국회에서 대체공휴일법 개정안을 처리키로 했습니다. 이 개정안은 현재 추석과 설, 어린이날에만 적용되는 대체 공휴일을 다른 휴일에도 확대하는 내용으로 오는 8월 15일 광복절부터 적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사라졌던 4일의 휴일이 살아 돌아왔습니다. 잘했네 잘했어~ 7. 민방위 대원인 이준석 대표가 노원구 상계동의 한 병원에서 얀센 백신을 접종했습니다. 이 대표는 백신 접종 후 “방역에 있어서 여야가 따로 없고, 백신 접종을 통해 집단 면역에 빨리 도달하는 것은 국가적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래서 전에는 ‘대한민국 정부가 러시아 백신에 매달릴 것’이라고 비꼬았구나~ 8. 김근식 교수가 “어딘가 모자라고 어색한 문장, 대통령이라도 된 것인 양”이라고 이준석 대표를 향해 날을 세운 민경욱 전 의원을 직격했습니다. 김 교수는 “모처럼 우리 당이 칭찬받는데 또 고춧가루를 뿌리나”며 자제를 요청했습니다. 글씨체야 어쩔 수 없다 쳐도 문맥이 안 맞는 건 사실이지 않냐? 9.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이 나타나면 타이레놀을 복용하라"고 말한 이후 타이레놀 유통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열·진통제인 '아세트아미노펜' 약품 시장을 타이레놀이 독과점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한마디로 알기쉽게 알려 주려고 했겠지…만서도… 사려 깊진 못 했어~ 10. 방역당국이 20일 발표할 예정인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을 놓고 막바지 조율 작업 중입니다. 당국은 개편안 적용이 코로나19 재확산의 불씨가 되지 않도록 하는 방안으로 단계적 적용 방안까지 고민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정정도 완화는 찬성… 하지만, 너무 일찍 샴페인 터트렸다 큰코다칠라~ 11. 한국 라면의 대일본 수출량이 급증하면서 즉석라면 원조국을 자처하는 일본의 콧대가 꺾인 것은 현지 라면 시장이 팽창하고 구도가 변화한 결과로 해석됩니다. 여기에 K 문화 ‘한류’가 현지인 인식을 전환한 것도 컸다는 평가입니다. 그래서 스가 총리가 더 열 받은 모양인데… 그럴 땐 ‘열라면’이지~ 일본 방위상, 한국 독도 훈련 "도저히 수용할 수 없어". 호남 찾은 전광훈 “젖비린내 나는 이준석” 양당 해산 촉구. 서민 "최민희 전 의원은 보수에 발작하는 유전자 가져". 대선 출마 하태경 "법무부 폐지하고, 검찰총장 직선제로". 이재명, 윤석열 수사 공수처에 "면죄부 주려는 것 아닌가". 타인과 함께, 타인을 통해서 협력할 때에야 비로소 위대한 것이 탄생한다. - 생텍쥐페리 - 타인이라는 말보다는 우리라는 표현을 쓰고 싶습니다. “우리가 함께, 우리가 협력할 때 위대한 것이 탄생한다”라고 말입니다. 어제도 오늘도 또 앞으로도 함께라서 우리는 위대합니다. 류효상 올림.
한국과 미국의 코로나 방역을 비교하는 다큐영화
오스카 장편다큐멘터리상 수상한 감독이 만들었고 다큐 내내 미국과 한국의 코로나 방역 대응을 비교함 영화 오프닝부터 한국과 비교하면서 시작. 코로나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한국과 달리 미국은 위기를 인식하지 못했다며, 그 차이가 어디에 있었는지 돌이켜봄 메르스 당시 대응에 완전히 실패했던 것을 발판 삼아 복잡한 절차를 최소한 간소화하여 선제적으로 대응 정부를 믿고 승인절차는 일단 신경쓰지 말고 테스트 키트 생산부터 돌입하라고 주문 아무것도 하지 않고 해결할 수 있다 큰 소리만 치는 미국 정부와 달리 한국은 확진자수 4명 나온 시점에 이미 진단 테스트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고 있었음 실제로 이 당시 미국 뉴스들 보면 관련 미국 전문가들의 좌절감이 상당했음. 말 그대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어서 결과적으로 한국의 무증상자 포함 대량의 테스트 및 접촉자 추적 이 방향이 맞았음 가장 폐쇄적인 종교 시설에서 집단 감염이 일어났지만 선제적으로 대응 시스템을 마련해둔 덕분에 신천지 교회 신도들 전원에 대한 검사와 역학조사를 통해 위기를 넘김 신천지 집단 감염 이후 선별진료소, 드라이브-스루를 적극 도입하여 병원이 오염되는 것을 최대한 막으려 했고 의료인을 지킬 수 있는 의료보호장비의 생산도 늘림 미국은 "안전하다"며 검사를 하지 않는 사이 이미 코로나 확진자가 도시별로 수천명씩 퍼져있었던 것으로 추정 전문가들이 호소를 거듭했지만 이때까지도 미 정부의 대응 방향성은 바뀌질 않음 그 기간을 "잃어버린 한달"이라고 부르는 전문가 초기 대응 실패로 억제하는 게 불가능에 가까워짐 상황은 점점 최악으로 향했고 전세계 인구의 4%인 미국에서 코로나 사망자수는 20%에 이르렀음 하지만 아직도 진단 키트 공급의 문제가 풀리지 않음 엎친데 덮친격으로 의료장비와 의료인들을 보호할 보호장구들의 물량이 부족해지기 시작 이 당시 미 의료진들은 쓰레기봉투로 방호복을 만들고 마스크 대신 스카프를 두르고 환자를 돌봄 그러자 각각의 연방주들이 각자도생에 나섬 빡친 뉴욕주지사 (출처) 왓챠에 있다고 합니다 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보니 진짜 잘했다싶고 또 꼴받는 것도 있고 ㅅㅊㅈ 새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