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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유쾌한 편의점 갤러리 짤 조각모음.jpg

세상은 넓고... 진상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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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본격 극한직업
진짜 나도 알바하는데 어떤 미친놈이 와서 말걸면서 자기 아들 같다니 뭐니 하면서 물건 사가길래 그냥 그렇구나 하는데 담에 와서는 지 소주값 없다고 내달라고 하고 그담에는 와서 소주값이 1660원인데 대선인가 좋은데인가 여튼 들고와서는 또 아가리른 화려하게 털어대다가 이번에는 돈 내고가대? 혹시나 싶어서 세봤드만 씨벌럼이 1550원 내고 튐ㅅㅂ
원피스인가 세상의 모든 병신을 모으는
한조 + 노숙자들 만남의 광장에서 뿜을뻔
진상끼리는 서로를 알아보고 진상력 자제한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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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세상에서 제일 달콤한 참사
혹시 당밀이라고 알고 있냐? 사탕수수에서 설탕 뽑고 나면 이렇게 걸쭉하게 생긴 달콤한 즙이 나온다. 이 카라멜향 나는 걸쭉한 액체가 당밀임. 이걸로 대재앙이 일어났다면 믿을 수 있겠음? 가장 끔찍한 사고를 뽑으라면 후보자가 존나 많은 나머지 우승자가 절대 못 나올 거다 근데 가장 달콤한 사고를 뽑으라면 이미 우승자는 정해져있다. 바로 이 새끼들이 범인임. 1919년 1월 보스턴에서 벌어진 일이다 당시 온도가 영하에서 갑자기 영상 정도로 올라갔기 때문에 보스턴 길거리에는 미친듯이 뛰어다니는 애들과 애들에게 고통받는 양키들이 드글거리고 있었다 탕/탕/탕하는 소름끼치는 소리가 울려퍼진 것은 12시 40분 경이었음 정신병자가 기관총이라도 갈겨대는 건가 싶어서 양키들은 혼비백산하고 있었는데 차라리 기관총인 쪽이 더 나았을걸 왜냐면 그 소리는 도시 한 가운데에 있던 높이 15m, 지름 27m의 개 큰 당밀저장탱크에서 나오는 소리였거든 탕/탕/탕 5층짜리 건물보다 큰 당밀탱크를 고정하고 있는 나사들이 압력을 못이기고 튕겨나가면서 나는 소리였다 그리고 잠시 후에 탱크는 장마철을 맞이한 골판지하우스처럼 구겨져버리고 그 안에서 당밀들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총용량 1만 5천톤의 당밀 쓰나미가 보스턴을 향해 쏟아지기 시작했음 디즈니 만화였다면 왠 입술튀어나온 미친년과 안경낀 미친놈들이 팔짱끼고 빙글빙글돌면서 오 하늘에서 설탕물이 쏟아지고 있어 베이베 뮤지컬을 시작했을 웃긴 사태지만 현실은 디즈니 영화가 아닌 고로 이것은 상상을 초월하는 대재난으로 발전한다 잠깐만 스크롤 올려서 당밀 생긴 꼬라지 보자 딱 봐도 엄청 끈적거리고 무거워보이지 않냐 그냥 물만 쏟아져도 인간들 죄다 작살내버리는게 쓰나민데 저런게 쓰나미가 된다고 생각해보샘 보스턴은 인류 역사상 가장 달콤한 방식으로 ㅈ된 것이다 저런게 폭 50m, 높이 8m의 대해일이 되서 보스턴을 휩쓸기 시작했음 설탕 파도에 휩쓸린 교각이 이렇게 엿가락처럼 작살날 정도니까 맨몸으로 있던 사람이 당할 피해는 안 봐도 뻔하다 사람들은 끈적거리는 파도에 휩쓸려서 작살났고 자동차도 설탕코팅이 된 채로 납작하게 짓눌렸고 심지어 기차랑 배가 설탕 파도에 휩쓸려서 3층 건물 중간을 쑤시고 들어가서 밖으로 튀어나왔다 보스턴 시내는 개아작났고 그 짧은 시간에 180명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함. 완파된 가옥만 해도 14채가 넘고 날아간 자동차나 죽은 동물들의 숫자는 아예 계산할 수도 없음 저 갈색 부분이 전부 당밀임 사고는 순식간이었는데 구조하는데는 존나게 오래 걸린 것도 개같은 상황이었음 당밀이 존나 끈적했기 때문에 사고가 터진 후에는 뭔 늪처럼 변해버렸는데, 그 안에 파묻힌 사람들은 산 채로 질식해버렸다 구조대가 구하려고 접근해도 가슴깨까지 당밀이 차오르는지라 코앞에서 사람이 죽는걸 볼 수 밖에 없는 경우도 많았음 끈적거리다보니 시체를 빼내는 것도 보통일이 아니었는데, 동물들 같은 경우엔 아직 살아있어도 빼다가 죽을 판이라 그냥 다 안락사시킴 소방관 발목에 달라붙은 것만 봐도 걷기조차 힘들어보이지? 심지어 이 당밀들은 물로도 씻기질 않아서 호스로 하루종일 뿌려도 씻겨져 나갈 생각을 안 했음 소방차 수압 출력 아는 사람을 알겠지만 이거 사람도 날려버릴 정도로 강한데 끈적하게 달라붙은 당밀한테는 무쓸모였다 이렇게 처리하지도 못하는 가운데 당밀 특유의 엄청난 단내가 온 보스턴을 뒤덮으면서 화학공격까지 가하기 시작함 피해자들은 병원으로 옮겨지면서 당밀을 줄줄 흘리고 소방관들은 사방으로 뛰어다니면서 당밀 가득 묻은 신발자국을 남기는 식으로 온 도시가 당밀범벅이 되어가면서 사람들을 미칠 정도로 몰아감 결국 강가 따라서 소방선까지 끌어온 다음에 물이 아니라 소금물을 분사하고 그 위에 다시 모래 문질러서 박박 지워내는 쌩노가다 작업이 실행됨 몇 시간 걸렸을 거 같냐? 연단위임. 이 사고로 누출된 당밀이 모두 제거되는 데는 10년도 넘게 걸렸다 당밀회사는 당연히 소송으로 개작살났고 보스턴 사건 현장에는 아직도 여름만 되면 단내가 풍겨온다는 소문이 남아있다  [출처 - ㄷㅅㅇㅅㅇㄷ 고질라맛스키틀즈] 더 찾아본 바에 의하면 애초에 당밀탱크는 초기에도 당밀이 새어나오는 등 부실 건축 의혹이 제기되었는데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당밀과 똑같은 색의 페인트를 칠했다고 한다. ... 예고된 참사였다.
‘맥알못’에게 추천하는 여름 맥주 TOP 10
Editor Comment 이 계절에 마시는 맥주는 왠지 모르게 특별하다.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날, 야외에서 마시는 맥주 한 잔만큼 심신의 위안을 주는 것은 없을 터. 봄과 가을이 너무 짧아진 탓에 지금 이 날씨를 맘껏 즐길 수 있는 때는 1년에 몇 주밖에 되지 않는 듯하다. 그래서 준비한 <아이즈매거진>이 추천하는 여름 맥주 TOP 10. 간편하게 편의점에 구매할 수 있는 제품부터 수제 맥주까지 수많은 종류와 브랜드에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할지 모르는 ‘맥알못’들을 위해 알기 쉽게 모아봤다. 이제껏 다 비슷하다고 생각했던 맥주의 새로운 세계, 지금 바로 확인해보자. 편의점 스타로프라멘 전 세계에서 1인당 맥주 소비량이 가장 많은 나라 체코. 그중 국민 맥주라고 불리는 ‘스타로프라멘(Staropramen)’은 한 모금 마시기도 전에 감도는 향과 부드러운 거품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제품이다. 향긋한 허브향과 라거다운 맥아의 진하고 적당히 쌉싸름한 맛이 조화롭게 담겨있어 호불호 없이 가볍게 마시기 좋다. 도수ㅣ5% 가격ㅣ500ml 2,500 원 애플폭스  사과를 발효해 만든 과실주이지만 도수와 음용법 등이 맥주와 유사한 ‘애플폭스(APPLE FOX)’. 밝고 투명한 컬러와 적은 거품량에 기존의 맥주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지만, 싱그러운 사과향이 서늘한 밤공기와 제법 잘 어울린다. 사과 주스가 26.6% 함유된 덕에 상큼한 풍미로 단 주류를 선호하는 ‘알쓰’들에게 추천한다.  도수ㅣ4.5% 가격ㅣ500ml 3,000 원 테라 톡 쏘는 탄산의 청량감과 깔끔한 맛이 특징인 라거는 어떤 안주와도 잘 어울리는 맥주다. 하이트 진로에서 새롭게 출시한 ‘청정라거-테라(TERRA)’는 기존 맥주와 완전히 차별화된 원료와 공법을 적용한 제품. 발효 공정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리얼 탄산만을 담아 부드러운 목넘김을 선사하고, 녹색 패키지를 사용해 세련되면서 시각적인 신선함을 더한 점이 특징이다.  도수ㅣ4.6% 가격ㅣ500ml 2.700 원 칭따오 퓨어 드래프트 중국의 대표 맥주인 칭따오가 여름을 맞이해 생맥주처럼 비열 처리한 신제품 ‘칭따오 퓨어 드래프트(TSINGTAO PURE DRAFT)’를 출시했다. 부드럽고 신선한 풍미를 그대로 병입한 제품은 일반적인 제조 방식과 달리 본연의 맛은 살리고, 불순물을 제거해 갓 생산된 듯 차별화된 매력를 선사한다. 어디서나 간편하게 생맥주를 즐기고 싶다면, 이만한 맥주가 없을 것. 도수ㅣ4.3% 가격ㅣ500ml 3,000 원 주류 전문 판매점 듀체스 드 부르고뉴 와인 애호가들을 맥주의 세계로 인도한 ‘듀체스 드 부르고뉴(Duchesse de Bourgogne)’. 와인을 연상케 하는 산뜻한 산미와 풍부한 체리향 그리고 매혹적인 붉은빛이 감도는 레드 에일 제품은 사워 맥주에게 익숙하지 않은 이들은 위한 입문용으로 적절하다. 지금껏 경험해본 적 없는 시큼한 과실향에 맥주가 맞는지 의심이 될 정도. 하지만 새콤달콤한 풍미로 한두 모금 음미하다 보면 어느새 나도 모르게 빠져들게 된다. 도수ㅣ6.2% 가격ㅣ750ml 21,000 원 라 트라페 블론드 ‘수도원 맥주’라 불리는 트라피스트 비어는 초기 수도사들이 단식 기간 중 영양을 보충하거나 손님을 접대하기 위해 탄생했다. 처음 트라피스트를 접하는 이들에게 추천하는 제품은 바로 ‘라 트라페 블론드(La Trappe)’. 가벼운 보리 풍미에 상큼한 홉과 깔끔한 뒷맛으로 여름 날 즐기기 이만한 맥주가 없다. 고소함과 단 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비록 낮지 않은 도수지만 부담 없이 마시기 제격. 도수ㅣ6.5% 가격ㅣ750ml  7천 원대 세종 듀퐁 ‘계절’을 뜻하는 세종은 여름에 농사일을 하며 고단함을 해소하기 위해 만들어진 맥주다. 꽤 강한 탄산감과 시큼한 향, 상큼한 과일이 혼합된 ‘세종 듀퐁(Saison Dupont)’은 혀끝에 은은하게 감도는 홉의 효모감이 사뭇 매력적이다. 벨기에의 막걸리라 일컫는 제품은 절제된 쓴맛과 청량감에 무더운 여름철 갈증 해소에 안성맞춤.  도수ㅣ6.5% 가격ㅣ750ml  1만 4천 원대 수제맥주 이화 진저비어 in 독립맥주공장 덕수궁 돌담길을 지나 정동길에 위치한 ‘독립맥주공장’. 7천 년 역사의 맥주를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자는 철학을 담은 이곳에는 알싸한 생강이 가미된 ‘이화 진저비어’가 있다. 어릴 적 따뜻한 어머니의 위안을 추억하며 탄생한 맥주는 칼칼한 향과 따뜻한 속을 달래기 위한 재료로 다소 겨울철에 적합한 제품이지만, 속 쓰림 없이 한잔 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추천한다. 도수ㅣ5.5% 가격ㅣ450ml  4,800 원 모카 스타우트 in 핸드앤몰트 풍부한 맥아와 커피 그리고 초콜릿 향이 가미된 흑맥주 ‘모카 스타우트’는 크리미한 거품에 부드럽고 달달한 맛이 특징이다. 은은한 향과 탄 맛으로 그윽한 풍미에 커피인 듯 맥주인 듯 가벼운 스타우트로 일품. ‘핸드앤몰트’에서 제조된 제품은 일부 마트 및 카페에서 캔으로도 손쉽게 접할 수 있으며, 서서히 더워지는 날에는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띄워 먹는 방법인 ‘스타우트 플로트’로도 즐겨보길 바란다. 도수ㅣ5.0% 가격ㅣ355ml  7,500 원 성수동 페일에일 in 어메이징 브루잉 컴퍼니 핫한 성수동에 자리 잡은 ‘어메이징 브루잉 컴퍼니’에는 자체적으로 양조한 맥주와 게스트 탭으로 무궁무진한 종류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중 이곳에서만 맛 볼 수 있는 ‘성수 페일에일’. 오묘하게 조합된 자몽과 오렌지향에 무수히 많은 선택지 중 첫 잔으로 가볍게 즐기기 적절하다. 성수동 주민들과 함께 만든 뜻깊은 의미와 더불어 거주자들에게는 특별한 할인 혜택까지. 도수ㅣ4.5% 가격ㅣ400ml  7,000 원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도쿄와 서울…두 도시 최저시급의 다른 점
최저임금 인상을 두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이웃나라 일본의 경우는 어떨까. 도쿄 도요(東洋)대에 다니는 유학생 이모(26)씨가 자신의 경험을 담은 글을 보내왔다. 이씨는 이자카야에서 단순 서빙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시급을 받고 있다. 다음은 그의 글이다. <한국의 경우, 내년 최저임금 시급이 8350원으로 결정되면서 시끌시끌한 것 같다. 올해 시급 7530원 대비 10.9% 인상된 금액이라고 한다. 한꺼번에 너무 많이 올려 한국 편의점의 점주들과 자영업자들의 반대 목소리가 높다고 한다. 일본에서 인터넷을 통해 이런 보도를 자주 접한다. 일본에서는 아베 내각이 2016년부터 ‘1억 총활약 사회’ 기치를 내걸고 최저임금 인상을 이어가고 있는 추세다. 나는 이자카야에서 알바를 하고 있다. 현재 도쿄의 최저시급은 932엔이다. 한국 돈으로는 9300원 정도다. 10월 1일부터는 여기서 26엔이 인상된다. 일본 정부가 내년 시간당 최저임금을 올해보다 3.1% 인상했기 때문이다. 이를 결정하는 기관은 후생노동성 최저임금심의위원회다. 일본은 한국과는 달리 지자체마다 최저시급 액수가 다르다. 47개 도도부현을 시급이 가장 많은 A등급부터 가장 적은 D등급으로 나눈다. 예를 들면 도쿄도가 A, 오키나와 같은 곳이 D지역이다. 일본에서 최저임금과 관련해 자주 등장하는 단어가 ‘메야스’(目安:めやす)다. 한국 말로 하면, ‘참고 기준치’다. 후생노동성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면, ‘메야스는 A단계 26엔, B단계 25엔, C단계 24엔, D단계 22엔’(目安はAランク26円、Bランク25円、Cランク24円、Dランク22円~)이라는 말이 나온다. 일본에는 중앙최저임금심의회와 지역최저임금심의회가 별도로 있다. 4개 그룹별 메야스를 제시하는 것은 중앙심의회의 몫이다. 47개 도도부현에 있는 지역심의회는 중앙심의회의 메야스를 기준으로 해당지역에 맞게 최저임금을 의결한다. 의결된 사항을 다시 정부에 답신을 보내면 정부가 이를 받아들여 고시한다. 아무튼, 내년 일본 전지역의 평균 최저시급이 874엔(한화 8918원)으로 결정됐다. 한국이 8350원으로 확정됐으니, 일본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도쿄의 최저시급은 932엔이라고 위에서 말했다. 하지만 이 돈을 주고는 주인들이 알바생을 구할 수 없다. 일손이 부족하기 때문에 평균액에서 조금 더 얹어줘야 한다. 이게 한국과 다른 점이다. "도쿄 최저시급(932엔) 보다 좀 많은 1100엔 받아 이동거리 만큼 교통비도 지급하는 경우 많아" 내 경우, 현재 이자카야에서 1100엔을 받고 있다. 하는 일은 단순 서빙이다. 한 푼이 아쉬운 유학생 입장에서 보면 1100엔은 적은 돈이 아니다. 돈 욕심이 나서 알바 시간을 늘릴 법도 하다고 생각할 지 모른다. 하지만 그럴 수가 없다. 유학생의 경우 주28시간 이상 일을 하지 못하게 만들어 놓았다. 일본이 한국과 다른 것은 또 있다. 교통비 지급이다. 대부분의 알바생에게 주는 걸로 알고 있다. 나는 교통비로 하루 340엔 정도를 받는다. 내가 사는 곳에서 알바 장소까지 왔다 갔다 하는데 드는 차비가 딱 그 정도다. 교통비 지급은 제한선을 두고 있다. 주위에서 들어보면, 일본 경제가 장기 불황기를 의미하는 ‘잃어버린 20년’이후 호황기를 맞고 있다고 한다. 최근 일본 기업들이 내놓은 실적 발표가 그것을 증명한다. 기업들은 사람을 구하지 못해서 안달이라고 한다. 졸업을 하지도 않은 학생들을 미리 ‘찜’해 두는 입도선매(青田買い:푸른 밭을 미리 사들이는 것)를 넘어 ‘즉시전력감’을 나타내는 ‘초입도선매’(超青田買い)라는 단어도 경제신문에서 보인다. 또래들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과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한국의 취업 상황이 계속 어렵다면, 나는 졸업 후 일본에서 일자리를 구해야 할지도 모른다. 그 전에 한국 사정이 좀 나아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객원기자/일본 도요(東洋)대 유학생 이모씨> 저작권자 © 재팬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재팬올(http://www.japanoll.com)
알바계의 해병대, 뷔페 알바의 고충
알바X 자주 들어가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가장 많이 보이는 공고가 뷔페 알바야. ‘알바계의 해병대’라고 불릴 만큼 힘들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지원 안 하려고 했는데, 알바 구하기 힘든 방학 시즌이라 어쩔 수 없이 지원하게 됐어. 생각보다 쉽게 구해지더라고? 그런데 일은 안 쉽더라? 진상은 기본이고, 몸은 몸대로 써야 하더라고. 웰컴 투 헬^^ 1. 남들 놀 때 제일 바쁨 남들 놀 때 바쁜 건 서비스 알바의 운명이지만, 뷔페는 단체 손님이 많아서 심리적으로 더 그렇게 느끼는 것 같아. 가족, 친구, 연인들로 가득 찬 매장에서 일하고 있으면 나만 혼자 못 놀고 일하는 것 같아서 서러워지거든. 특히 2월에는 졸업식, 입학식 시즌이라 엄~청 바빠. 하루에 700명의 고객을 맞이해 보지 않았다면 모를 거야 이 기분^^ 주말이나 공휴일에도 만석이 계속되기 때문에 쉴 틈이 없어. 구역마다 포지션을 나누어서 일하지만, 어디가 되든 상관없어. 어디든 바쁘니까^^ 계속 돌아다니면서 접시 치우고 테이블 정리하는 사람, 처음에 고객 안내하는 사람, 음식 진열대 관리하고 부족한 음식 채우는 사람, 잔반 처리하는 사람, 결제하는 사람. 크게 이렇게 나뉘어. 물론 어느 포지션이든 간에 고객들의 이런저런 요구사항을 들어줘야 하는 건 기본이겠지? 정신없이 일하다 보면 몇 시간이 훌쩍 지나 있고, 그렇게 내 주말은 순삭! 내가 주말을 즐겨 본 게 언제더라…..(눈물) 2. 왕팔뚝을 조심해 뷔페 알바 어느 정도 했다는 애들 팔 보면, 왼쪽이랑 오른쪽이랑 굵기가 다른 거 알아? 난 신입 때 계속 팔에 알 배겨서 죽는 줄 알았어. 뷔페 알바 특성상 들고 다닐 게 많으니까 힘쓸 일이 많아서 적응하는 게 힘들더라고. 오죽하면 알바계의 ‘해병대’라 불리겠어? 처음에는 무거운 박스 하나 드는 것도 힘들어했는데, 지금은 접시를 이~만큼 쌓아서 척척 잘 들고 다녀. (25개가 내 최고 기록인데 곧 이 기록 깨질 듯해) 내가 팔 힘이 좀 좋다! 아니면 팔 힘 좀 키우고 싶다! 하면 뷔페 알바를 추천할게. 물론 의도치 않게 한.쪽.만 근육이 생길 수도 있으니 주의하고^^ 3. 썸타기엔 최적 진상도 많고, 체력 소모도 많은 이 알바를 왜 하냐고? 같이 일하는 또래 동료들이 많거든. 그리고 일이 힘든 만큼 애들이랑 빨리 친해지는 것 같아. 서로 공감되는 일이 많으니까. 힘쓰는 일이 많다 보니 남자가 여자를 도와주는 경우가 많은데, 그래서 ‘연애하기 좋은 알바’로 알려져 있는 것 같아. 낑낑대면서 무거운 짐을 들고 있는데, “이리 줘”하면서 무심하게 도와주면 설레? 안 설레? 일은 힘들어도 썸타기에는 딱! 좋은 알바가 아닐까 싶어. 또, 같이 퇴근하는 애들끼리 자주 회식하다 보니까 친해질 수 밖에 없는 것 같아. 일하면서 애들이랑 퇴근하고 뭐 먹을지 정하는 게 소소한 재미지. 직원들 몰래 무전기로 정하기도 하는데 그게 그렇게 스릴 있다니까? 연애를 못 하더라도 평생 친구를 만들 수 있는 것 같아. 같이 힘들게 일하다 보니까 전우애(?) 같은 게 생겨서 서로 끈끈해지거든. 4. 음식물 쓰레기는 내 친구 음식을 다루는 뷔페 알바생이 음식물 쓰레기를 마주하는 건 당연한 일이겠지? 테이블 정리할 때는 물론이고, 주방에 들어가서 남은 음식물들을 정리해야 하기도 하니까. 모아놓은 음식물 쓰레기 더미를 보는 게 덤덤해지기까지는 꽤 걸리더라…(휴) 원래 집에서 설거지할 때도 꼭 고무장갑을 끼고 했었는데, 알바 하다 보니까 맨손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치우고 있더라고;; 테이블 정리할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제~발 음식 남겨도 되니까 남은 음식으로 알 수 없는 창작 행위(?)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온갖 음식들이 섞여 있는 걸 치우는 기분을 알면, 그 짓 절대 못 할 거야… 5. 甲질이 풍년이오~ 뷔페 특성상 다른 음식점과 비교해 단체 손님, 특히 가족 단위의 손님이 많아. 그리고 그 사람들이 진상인 경우가 많지^^ 진상들 마인드의 기본은 이거야. ‘나는 이 많은 돈을 냈으니, 너희들은 그만큼의 좋은 서비스를 해야 한다!’ 요구 사항을 빨리 안 들어준다고 화내는 건 기본이야. 포크를 달라고 했는데 왜 안 주냐, 왜 음식이 안 나오냐 등등.. 5분만 기다려 달라고 부탁해도 불같이 화내. 우리가 놀면서 안 해주냐고ㅠㅠ 아이와 함께 오는 손님 중에도 진상이 많은 편인 것 같아. 대표적으로 애들이 매장 내에서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데도 말리지 않는 고객들… (부들부들) 다른 손님들은 눈치 주지, 아이를 말리면 자기 자식한테 뭐라 한다고 째려보지, 중간에서 나는 쭈글이가 되는 거지 뭐. 일하면서 겪어 본 최고 진상? 들어주기 힘든 무리한 요구를 해서 거절했더니, 무슨 드라마 대사처럼 “너 내가 누군지 몰라? 일한 지 얼마나 됐어?!? 너 신입이지?!?” 이러면서 삿대질했던 아줌마^^ 저 2년 됐는데요?^^ 6. 정리 정리하자면, 알바를 급하게 구해야 하는 사람한테 추천! 대부분 상시 모집이라 다른 알바보다 쉽게 구할 수 있거든. 시급도 조금 높은 편이고. 하지만 난이도 상급 알바이니까 마음 단단히 먹어야 해! (※비대칭 팔근육 주의) 그리고 서비스직이다 보니까 잘 웃고, 사교성이 많은 사람이 더 유리할 것 같아. 많은 사람과 부대끼면서 일하는 거라 낯을 많이 가리는 사람이라면 적응하기 힘들 거야. illustrator 백나영  대학내일 송영임 학생 에디터 youngimmm68@naver.com [대학내일]20대 라이프 매거진
아르바이트 첫날 기억하시나요?[카드뉴스]
첫돈벌이 아르바이트 용돈을 받기 시작하면서 개인적으로 쓸 수 있는 돈의 가치를 알게 됐고 내 힘으로 돈을 벌어 사용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났다. 어린 나이에 시작할 수 있고 큰 능력이나 기술이 필요하지 않다는 이유로 많은 이들이 아르바이트로 첫 돈벌이를 시작한다. 설레고 떨렸을 아르바이트 첫날 "설레고 떨렸을 아르바이트 첫날, 그 날의 생각과 마음 기억하시나요?" 알바몬에서는 남녀 대학생들, 알바 경험이 있는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첫 알바'에 대해 질문했다. 첫 알바 시작 나이 평균 '19.4세' 첫 알바를 시작한 나이는 평균 나이 19.4세였다. 응답자 중 20대는 수능시험이 끝난 직후에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는 응답이 가장 높았고 30, 40대의 경우, 대학 입학 이후 첫 알바를 했다는 응답이 많았다. 처음 알바를 시작했던 곳 '음식점·레스토랑' 처음 알바를 시작했던 장소를 묻는 질문에 1위 음식점/레스토랑(26.8%) 2위 아이스크림/베이커리/디저트 전문점(8.7%) 3위 편의점(8.2%) 4위 커피 전문점(5.5%) 5위 치킨/피자 전문점(5.1%) 순으로 응답률을 보였다. 첫 알바시 어려웠던 경험 '반말·갑질' 첫 알바시 가장 어려웠던 경험 '반말·갑질' 첫 아르바이트 구직, 근무 시 경험한 어려움으로 많은 이들이 '반말이나 무시 등 손님들의 갑질이 가장 힘들었다' 라고 답했으며 부당처우나 일자리 정보의 부재 등의 의견도 있었다. 첫 알바 시작 언제? 첫 아르바이트 시작 나이는 언제가 좋을까? 아르바이트 적정 시기에 대한 질문에 10명 중 5명 이상이 수능시험끝난 후라고 응답할 만큼 어렸을 때부터 아르바이트하는 것에 대해 사회적 경험을 미리 해볼 수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보는 이들이 많다. 어리다는 이유로 무시 No! 하지만  누구에게나 처음은 쉽지 않을 터인데 어리다는 이유로  더 그들을 무시하고 부당하게 대해서는 안 될 것이다 이뉴코 카드뉴스 출처 : http://www.enewko.com/2017/10/%EC%95%84%EB%A5%B4%EB%B0%94%EC%9D%B4%ED%8A%B8-%EC%B2%AB%EB%82%A0-%EA%B8%B0%EC%96%B5%ED%95%98%EC%8B%9C%EB%82%98%EC%9A%94%EC%B9%B4%EB%93%9C%EB%89%B4%EC%8A%A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