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mshs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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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이야기

고양이를 키워본적도 집에 들여본적도 없는 우리집사람들은
얘가 너무너무 낯설었고 이 아이도 우리가 너무너무 낯설었을것이다ㅠㅠ

쓰다듬어주고싶은데 어디가 핵심포인트(?) 인지도 모르겠고
쓰다듬어줬더니 그르릉~ 하는 소리를 내길래 강아지의 으르렁(?) 과 같은개념인줄알고 얼른 손을 거두었더라는... ㅋㅋ

아 다행히도 밥은 3일째 먹지도 싸지도 않다가 사료를 손에 올려놓고 주자 조금씩 먹었고 5일만에 화장실을 고양이용으로 바꿔주자 용변을 보았다ㅜㅜ
병원을 가는내내 또다시 유기될까 두려웠던지 한번도 내지않던 소리를
너무나 많이 내서 참 안쓰러움이 ....
아마도 그렇게 키우게 된 계기가 아닐까 싶다만은ㅠㅠ
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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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뻐요ㅜㅜㅜ 그르릉 대는건 기분 좋을때 내는 소리에용 7년째 냥이키우고 있는 집사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오모나~~ 눈봐봐~~😍
아고 예뻐라
초보 집사때는 쥔님이 갑자기 뛰기만해도 믄일이지?싶어 겁났던 경험이 있네요! 에고 저 이쁜 애기를 누가 버렸었나 그래ㅠㅠ 좋은 님에게 와서 다행이긴 하지만.
그러길바래요ㅜㅜ 저도 정말 하나도몰라서 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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