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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현지인추천 음식점"Nhà Hàng Kiều Gia"

현지인후배가 저녁은 선상음식점에서 먹자길래... (호텔과 예약어플사이에 예약이 서로 맞지않아서 무지 열받아있었음...그전에 항공권티켓팅때문에도 이미 내마음은 뭉크처럼 되있었고...-_-;;;)

기분이 완전 아니올씨다였는채로 갔는데...

그기분을 싹 씻겨내려가게 해주는 그런곳이였음(개인적인 생각이였으니 오해는 마세요;;;)

*베트남술 보드카맨은 38도나 되는술인데...얼음에같이 먹으니 이게 38도나 되나 싶을정도로 전혀 독하다 생각지도 않고 심지어 뒤끝도 없어요 나름 운치도 있게 느껴지고ㅋ


*저렇게 다 주문한가격이 한화38000원!!!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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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대박이네요! 보드카를 저렇게 얼음 사발에 따른 후 다시 조그마한 국자로 술잔에 따라서 마시는 건가요?
네 맞습니다 그렇게해서 마시더라구요 국자에 따르는것이 살짝 감질나긴하지만...그것또한 재미라 생각이 들더군요^^
여윽시~~~캬~~~~침샘자극되여
직접 가서 드셔보시면 제마음 이해하실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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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공기, 멋진풍경을 선사한 베트남 달랏 랑비앙산!
아주 쉽게 베트남 달랏 랑비앙산을 오를 수 있는 치트키~! 지프투어(Jeep Tour)를 통해 15분 만에 정상 도착. 완벽한 정상은 아니고 20분 정도 더 올라가야지 최정상에 도착하겠지만 시간이 부족한 탓에 '라다 정상'에서 멋진 풍경을 감상하기로 했다. 해발 2,167 미터의 거대한 자태를 뽐내는 랑비앙산 구경을 본격적으로 하기 전에 올드하지만 멋진 지프 앞에서 기념 촬영을 실시~ 멋진 배경을 바탕으로 전쟁 때 사용한 것만 같은 군용 지프와 미니 산악 오토바이가 세워져 있었다. 마치, "지프나 오토바이를 타고서 인생샷을 남기는 대신 돈을 내세요!" 라는 느낌이 들었는데. 역시나^^ 서비스 비용을 내라고 푯말이~ 우린 그냥 패스~ 형이 갤럭시 노트9의 파노라마 기능으로 촬영한 멋진 랑비앙산 풍경^^ 경치가 좋은 곳을 방문했을 때 잘만 활용한다면 소중한 추억을 리얼하게 담을 수 있을 것 같았다. 높은 산 답게 하늘에 떠 있는 구름들이 나와 같은 눈 높이에 있었고, 저 멀리까지 선명하게 보이는 맑은 날씨! 지금의 감동을 담고자 동영상 모드 ON! 형도 랑비앙산의 매력을 사진에 열심히 담아내고. 다시 출발 지점으로 우리를 대려다 줄 지프들은 잠시 휴식 시간을 갖는다. 왠지 여러 번 와 본 듯한 노련한 베트남 어르신들이 그들만의 랑비앙산 포토존 앞에서 사이좋게 사진을 찍어주는 모습. 꿀팁, 감사합니다^^ 잠시 기다린 끝에 우리도 포토존에 입성! 각자 하고 싶은 자세로 사진을 찰칵~ 찰칵~ 랑비앙 정상에서 외롭게 홀로 흔들거리는 하얀 그네. 오늘처럼 화창한 날, 연인과 함께 경치를 감상하면서 사랑을 속삭이기에 좋은 로멘틱 그네가 아닐런지...? 이 집의 정체는 무엇인지 궁금했었는데, 문을 열고 내부를 보니 기념품을 판매하는 상점이었다. 베트남 지역 고유의 장식으로 꾸며진 조형물이 눈 길을 끌었다. 상점을 배경으로 한 장. 평야를 배경으로 또 한 장. 시야가 막히지 않고 뻥 뚤려서 속이 다 시원했던 정상에서 바라본 세상! 중간, 중간 어두운 지역은 지나가는 구름이 햇볕을 잠시 가렸기 때문. 산 이름을 나타낸 구조물 사이에 나타난 귀여운 고양이. 이렇게 좋은 공기를 마시면서 사니까 오래도록 건강할 것 같았다. 구름 위에 떠 있는 듯한 주용형의 연출샷! 불어오는 바람과 따뜻한 햇볕. 보여지는 모든 것들을 마음 속 깊이 담아두려 잠시 눈을 감고 집중해본다. 사업가가 짊어진 무게감을 이겨내고 높은 곳을 향해 전진하는 열정을 보여주는 설정샷! 더욱 더 번창하길 바래^^ 'Lang Biang' "그래! 이곳이 바로 랑비앙 정상이야. 설명이 따로 필요 없는 곳이지." 처음부터 이곳까지 생생하게 동영상에 담아봤어요. 즐감해주세요~! 시간이 흐를수록 늘어가는 다른 관광객들. 조용하고 여유로운 분위기에서 관광지 느낌으로 변하는 타이밍. 슬슬 위쪽으로 올라가보자. 위 쪽에는 예쁜 카페와. 말을 타고 기념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 비용을 지불하면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었다. 랑비앙 카페의 모습. 정문. 그리고 보다 더 멋진 후문. 랑비앙산에는 슬픈 전설이 전해져오고 있는데 저 동상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랑(Lang)이라는 청년과 비앙(Biang)이라는 처녀의 동상으로 서로 다른 민족이라 결혼을 하지 못하자 동반 자살을 했다는 Sad Story... 그 후 딸의 아빠가 딸의 죽음을 후회하면서 뒤 늦게 두 민족의 결혼을 승낙! 덕분에 수많은 남녀 커플들이 서로 사랑할 수 있게 되었다고. 동상 왼편에서 날 째려보고 있는 독수리 1호. 터프하게 생긴 독수리 2호. 이 역시 돈을 내면 기념샷을 찍을 수 있었다. 그닥 관심이 없어서 Pass~ 아이들과 함께 하는 가족에겐 흥미를 끌 것으로 보이네. 이제 약속한 시간이 다되어 지프를 타고 다시 하산할 시간. 아쉬운 마음에 다시 감상 모드 ON~ 뭐든지 오르는 것은 어렵지만 내려오는 것은 매우 빠른 것 같다. 체감하기로 5분 만에 출발 지점으로 복귀한 듯. 지프를 탈 때 보인 앞 동산에 올라 마지막 투혼을 발휘하여 사진을 촬영한다. 오늘도 아침 일찍부터 움직이느라 고생한 주용형. 감사~감사~! 눈, 비, 강풍에 제대로 된 등산이 어려웠다는 분들도 많았는데 너~무 깨끗한 날씨에 좋은 추억을 쌓은 것 같아 만족감 200% 였답니다^^ 산에 오르실 분들을 위해서 몇가지 당부하고 싶다면, 1) 높이 올라갈수록 기온이 많이 떨어지므로 점퍼를 꼭 챙겨가도록 하세요. 2) 실제로 올라가는 것도 좋지만 시간 여유가 없을 때, 힐링을 목적으로 할 때는! 지프 투어(Jeep Tour)를 권하고 싶어요. 3) 저희처럼 예고 없이 자동차가 망가질 수 있으니 급하시다면 바로 직원분에게 얘기하셔서 조치를 받으시도록 하세요. 지금 생각해보니 왜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기다렸는지... 좀 바보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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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랏 랑비앙산에서 내려와 공항으로 이동하기 전에 주용형이 들려보고 싶어하던 달랏대성당. 예수님을 믿는 형은 달랏에 올 때마다 빼놓지 않고 항상 들리는 곳이라 했다. 오늘은 나랑 같이 오게되어 더욱 특별한 기분이라던 형^^ 입구를 지나 들어가면 깔끔하게 꾸며진 계단이 나오는데, 바로 위쪽을 쳐다보니 너무 예쁘게 생긴 달랏대성당이 눈에 들어왔다. 천주교인분들은 필수적으로 들려야 할 달랏 명소가 아닌가 싶네. 맑은 날씨에 잘 어울리는 파스텔 톤의 달랏대성당을 배경으로 사진 찍기 바쁜 여성분들~ 세명이서 사이좋게 돌아가면서 마치 모델처럼 찰칵~찰칵~! 종교적인 장소답게 차분하고 고요한 분위기였는데, 다른 분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언행을 조심하면서 천천히 둘러봤다. 굉장히 로멘틱 한 느낌이 드는 달랏대성당은 20분 정도면 모든 건물들을 둘러볼 수 있었고 평화로운 기분을 들게해 잠시 쉬어 가는 힐링 코스로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봐도 참 예쁘다 예뻐~ 우측으로 가보면 이렇게 뒷 편의 달랏대성당 건물이 나오는데, 깔끔하게 잘 꾸며진 화단이 어우러져 절로 감탄사가 나오게 만들었다. 분홍빛 건물을 배경으로 둘다 추억을 남겨보고. 다시 입구 쪽으로 나와 돌아가기 전에 한 장 더 셔터를 눌러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