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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식성 요약.jpg

요즘 자꾸 드는 생각인데....
전세계를 기준으로 보면 우리나라가 입맛소수자의 나라인거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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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가난하게 살아서 그런건 아님... 우리보다 가난했고 지금도 가난한 나라 많다... 우리 랑 엇비슷하게 사는나라도 많다... 아마도 다른나라 사람들도 충분히 이것저것 다 먹어 봤을것임.. 그런데 우리는 타국가보다더 환경이 좋고, 좋은만큼 다양한 생물이 있고 이런 먹거리들을 찾고 기록한 학자들이 있었고 먹거리를 관리한 관리청도 있었으며 후세대에 남겨줄 멋진 언어도 있었기에 지금에 이를수 있었던것임..
외국 나가 살면 메이드가 한국사람 머리 진짜좋다고 그런다ᆢ 예를 들면ᆢ콩으로 어떻게 이런걸 세밀하게 구분하고ᆢ먹냐고 ᆢ고기만 봐도 부위 구분을 세밀하게 하는 나라가 우리나라가 최고다ᆢ왜 저렇게 먹지 ᆢ라고 반문을 한다ᆢ결론적으론ᆢ가난하게 살아서 그런가 보다ᆢ🤗🤗🤗
먹고 안 죽으면 일단 다 먹음ㅋㅋㅋㅋㅋ
중국은 사실 너무 넓은 범위를 한나라로 묶어서 그런거지 13개성으로 권역을 나눠서 비교해 보면 모두 한국에 각개격파당함
중국이 더하지 않나요? ㅋㅋㅋ
@josephso1120 ㅋㅋ 제가 보기에 쭝국은 풀보단 살아서 걸어다니는 걸 더 좋아해서 다 먹는 듯~~어휴 진짜 태아탕ㅠㅠ 인간도 아닌듯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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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들었지만 단짠 중에 킹 오브 갑
올 6월엔가 출시한 스타벅스 밀크 블렌디드 with 포테이토를 드셔보셨나요? 밀크 블렌디드에 알 수 없는 감자와 주황색 소스가 뿌려져 있는데 평범할 수 있는 밀크 블렌디드에 잘 어울려서 맛있게 마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 음료는 그 때 마셨던 그 음료가 아련하게 기억이 나서 만들게 된 야매 밀크 블렌디드 위드 포테이토 되시겠습니다. 일단 소스부터 만들어 볼까요? 우유 조금에 머스타드를 넣어요. 저는 집에 홀그레인 머스타드가 있어서 이걸 넣었는데 일반 머스타드를 추천 드려요. 겨자씨가 씹히는데 잘 어울리진 않더라구요. 치즈도 넣고 약불에 저어가며 끓여주시면 돼요. 치즈가 좀 더 주황주황 했으면 소스 색도 주황색을 띄면서 좀 더 보기 좋았을 것 같아요. :/ 겉에 거품이 뽀골뽀골 올라올 즈음까지 저어주시면 되고, 불을 끄고 냉장고에 넣어 차게 식혀주세요! :) 음료 위에 올릴 포테이토를 준비 합니다. 저는 초록색 포카칩을 준비 했어요. 어떤 감자칩을 준비해도 상관 없을 것 같아요! 다만 짭짤한걸루다가....ㅎ 도구 또는 손으로 잘게 부셔주세요. 저는 손으로 ASMR 이거니 하면서 뿌셔뿌셔 했는데 부서지면서 뾰족해진 부분에 손가락을 찔렸는지 저녁에 손가락이 부었더라구요. 도구를 사용 하시는걸 추천 드려요. 감자칩을 뿌시다보면 냉찜질을 받은 소스가 식었을 거예요! 차게 식은 소스를 지퍼백에 담아주세요. 담고 나서 모서리를 살짝 잘라주세요. :D 준비는 모두 마쳤으니 밀크블렌디드만 만들면 끝! 블렌더에 우유를 콸콸콸 여기에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설탕을 넣고! 갈아줍니다! 리얼 블렌디드 느낌이 나게 하시려면 우유를 적게 넣고 아이스크림을 많이 넣으시면 돼요. 아니면 얼음을 넣어도 되구요! 유사 라떼가 된 밀크블렌디드를 컵에 담고 위에 지구 대신 뿌신 감자칩을 소복하게 올려주세요. 준비해둔 소스를 뿌리링 해주시면 완성입니다! >< 홀그레인 머스타드에 들어있는 겨자씨가 지퍼백을 막아서 소스를 골고루 뿌리지 못하고.. 생각보다 많이 뿌리게 됐어요. 그러나 왕 많이 뿌렸으니 왕 맛있다는 것. 음료 따로 고명(?) 따로 먹어도 맛있고 다 섞어버려도 맛있었던 밀크블렌디드 포테이토!! 정말 맛있어서 다 마시고 난 다음에 매우 아쉬웠어요. 이렇게 여운이 남는 음료는 오랜만이였습니다... 감자칩 사와서 또 해먹어야지 해놓고 아직도 감자칩 안사온 바보.. 나야나... https://youtu.be/kkcfzhTfEGY 내일은 꼭 만들어 마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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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여 먹는거에 돈을 제일 많이 쓰거든여 사실 그렇잖아여 먹고 자고 싸는게 사람 사는데 젤 중요하다고!! 근데 그중에서도 젤 나한테 큰 행복을 주는게 멀까? 하면 역시 먹는거였어여 그래서 지난주부터 시작한 프로젝트!!! 이번주에 뭐먹었찌?!! 일기는 안쓰지만 오늘 뭘먹었는지는 기록하고 자랑하고 싶어서 음식 커뮤에 써봤는데여 이렇게 써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다른 분들도 같이 하면 좋을 것 같아서 글써봅니다 ㅎㅎㅎ 제가 기록한거 👇 그냥 돋보기에 음식 관심사 검색해서 들어가서 썼어여 카드로 쓰면 너무 도배하는것 같아서 머쓱해서... ㅎ 요렇게!! 근데 혼자하니까 여기 나 혼자 있는것 같구.. 좀 심심하고 그르네여 그래서!! 이거 기록하고 일주일마다 모아볼라고 해여 내가 뭘 먹었나... 내가 이번주에는 멀또 그렇게 많이 먹었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돼지력이나 자랑해보자!!! 하는 맴입니다 저혼자 너무 머쓱해여 지금 헤헿 우리 뭐먹었는지 기록하면서 같이 달려봐여!!! 일주일마다 정리해서 올릴라고여 ㅎㅎ 아아 그리고 ㅋㅋㅋㅋㅋㅋ 여기 기록하려고 들어갔다가 끝말잇기 하는뎈ㅋㅋㅋㅋ 아니 지로 시작하는 음식 뭐있어여??? 진심 기억안나서 지상렬 적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식단기록 하실분은 돋보기에 음식 관심사 검색해서 들어오면 됩니다용 + 아 혹시모르니까 링크도 추가합니다! 맛집 공유도 할거에요 (소근소근)
[팔로워 1000기념] "입맛소수자" 관심사 창설
며칠 여행갔다오는 동안 빙글에 글을 전혀 올리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 영광의 순간만은 캡쳐로 남겨두었지요 후후 하 쒸바... 멋있는 거 봐라... 그 동안 빙글에 자료셔틀도 하고, 웹툰 프레지던트도 하고, 활동은 거의 못했지만 공포미스테리 에디터도 해보고... (생각보다 무서운걸 제가 못보더라구요...그래서 부득이하게 광고, 스팸만 쳐냈습니다...이 자리를 빌어 죄송하다는 말씀 전하구 싶군녀 허허,,,) 빙글 시작한 진 한 삼 사개월 된 것 같은데 벌써 천명이라니... 아직 뭐 네임드네 어쩌네 하기에는 택도 없지만ㅠㅠㅠ 사실 우연히 시작하게 됐지만 뭐랄까 뭔가 한적~하고 건전~한 그런 공기 좋은 시골 느낌???ㅋㅋㅋㅋㅋㅋ이 나는 곳이라서 얼결에 정착해버렸습니다. 그래서 여기저기에서 재밌게 본 것들도 좀 나누고 하려고 자료들을 많이 퍼왔습니다. 그냥 순수하게 재밌는 것들도 있었고 좀 자극적인 이슈 위주의 카드들도 있었는데 대체로 다들 좋아해주시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댓글로 몇 번 투닥거리기도...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제 카드들 좋아해주신 모든 분들께 아리가또...! 꼭 전하고 싶었습니다. 댓글로 태그도 해야징 헤헿 쨋든! 팔로워 1000명 기념으로 나도 무언가 해보려고 합디다! 며칠 전, 제가 올렸던 카드를 기억하시나요? 갠적으로 고수를 갱장히 좋아하지만...주변에서 다들 학을 떼면서 개질알하는 바람에 먹을 기회가 잘 없습니다... 그래도 빙글에는 고수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꽤 되더군요 ㅎㅎㅎㅎㅎ 물론 아닌 분들도 많았지만... 폄하하려는 의도는 없지만 걸레빤 물 맛이라니....그건 그냥 폄하하는 거잖아요.... 그러고 보면 고수처럼 호불호가 심한 음식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역겨운 풀내의 황태자 "오이" 콧구멍 브레이커 "홍어" A Fake Dick "개불" 벌레의 패왕색 "번데기" 콧물같은 바다의 상한 우유 "굴" 그 외에도 수 많은 강자들이 있습니다. 악마의 열매 "가지", 바다 그 자체 "멍게", 누린내의 제왕"양고기", 오물저장소"곱창"... 입이 짧은 이들에게 이 음식들은 거의 원피스 최악의 세대를 방불케 할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모두 잘 먹습니다. 그러니까 좀 그거 먹는다 그러면 "헐 그걸 어케 머거???"같은 표정 좀 짓지마... 분명 빙글러에도 남들은 싫어하지만 뭐든지 잘 먹는 분들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남들에게는 괴식박사처럼 보이겠지만 실은 그 누구보다 음식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요. 우린 항상 핍박받아 왔습니다. 왜 우리가 편식쟁이에게 욕을 먹어야 하죠???? 이제는 당당해져야 합니다. 우리의 음식 취향을 만천하에 알리고 공유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바로 "입맛소수자" 관심사를요. 앞으로 입맛소수자의 취향을 저격하는 여러 짤들을 올려볼 생각입니다. 또 저와 같은 입맛소수자 분들도 어서 놀러와서 자신이 먹은 음식들도 올려주시지요! 그리고 톡방에서는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나누는 거죠... "하하하 오이소박이가 참 맛있는 걸" "호호호 홍어에 탁주 한 잔 걸치니 정말 좋은 것 같아요" "히히 굴을 먹으니 정력이 솟아나는 느낌이에요" "...?" 생각만 해도 즐겁지 않나요 후후후 물론 편식이 심한 빙글러들도 놀러와도 된다구? 후후후후 편식하는 음식을 즐기는 방법을 A부터 Z까지 찬찬히 알려주면서...점차 그 음식의 매력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게... 만들어줄테니까 말이야.......후후후훟후훟ㅎ후훟...... 많이들 놀러오라구... 기대하고 있을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