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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개공감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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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20가지 비결
1. 그녀의 오늘 일정에 관해 잘 알고 있다는 표를 내기 위한 특별한 질문을 하라. 예를 들어, “오늘 병원 갔다 온 건 어떻게 됐어?” “백화점에서 산 옷은 맘에 들어?” 등등..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는 가장 중요한 핵심은 바로 '관심'이다. 남성의 관심은 여성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행복을 선사한다. 남자가 자신의 하루를 마음으로 좇고 있다는 특별한 관심과 사랑은 여성에게 자부심을 안겨준다. 2. 그녀의 외모에 대해 수시로 찬사를 보내라. 여성에게 “예쁘다”는 말은 최고의 최음제다. 3. 그녀의 기분이 안 좋아 보이는 날에는 “내 기분도 꿀꿀하다”고 공감을 표하라. 이럴 때 이유를 물어 자잘못을 규명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려는 태도는 절대 금물이다. 그녀는 그저 관심과 공감을 원할 뿐이다. 4. 일하는 중에도 짬짬이 전화를 해서 어떻게 지내는지 물어보고, 즐거운 일이 있다면 함께 나누어라. 그리고 마지막에는 꼭 “사랑해”라는 말로 마무리를 하라. 여성은 청각에 약하다. 5. ㅁㅁ를 하기 전에는 꼭 이를 닦고, 샤워를 하며 그녀가 좋아한다면 향수를 뿌려라. 여성에게 ㅁㅁ는 가장 낭만적인 사랑의 행위다. 불결함은 낭만을 오염시킨다. 6. 그녀가 누군가와 다퉈 기분이 안 좋을 때는 따지려 말고 무조건 그녀 편을 들어줘라. '사랑'에 많은 기대를 갖는 여성들은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무조건적인 이해와 공감을 받고 싶어한다. 여성에게 애인이란, 어떤 상황에서도 나를 이해하고 공감해주는 사람과 같은 의미다. 7. 그녀가 얘기를 할 때는 도중에 시계를 본다거나 다른 데를 쳐다본다거나 하지 마라. 특히 둘만의 은밀한 곳에 있거나 그녀가 속상한 이야기를 하소연할 때는 전화가 울려도 받지 마라. 여성은 이런 태도를 최고의 사랑 표현으로 받아들인다. 8. 장미꽃 한 송이나 쵸컬릿, 향수 같은 작은 선물을 자주 해주라. 여성은 비록 작은 것이라도 선물을 자신에 대한 관심과 존중으로 생각해 크게 감동받는다. 9. 지갑 속에 애인의 사진을 지니고 다녀라. 그리고 가끔씩 최신의 사진으로 바꿔 넣고 있다는 것을 그녀가 알게 하라. 여자는 다른 데 한 눈 팔지 않고 자신만을 사랑해 주는 남자를 최고로 여긴다. 10. 100일 기념일 등, 생일, 발렌타인데이 같은 연인을 위한 특별한 날들은 절대 잊어서는 안 된다. 이런 날은 아기자기한 이벤트를 벌여주면 가장 좋고, 안되더라도 반드시 데이트를 하고, 기념일에 맞는 작은 선물을 건네야 한다. 11. 애인의 기분에 관심을 보이면서 어떤지 물어보라. “오늘 기분이 좋아 보이는데?” “오늘 피곤해 보이네. 비타민이라도 사줄까?”라고 물어보라. 역시 문제는 ‘관심’이다! 12. 사랑의 편지나 시로 그녀를 깜짝 놀라게 하라. 여성은 모두 낭만주의자들이다. 13. 망가지거나 고쳐야 할 물건이나 기계가 있으면 고쳐줄 테니 말하라고 하라. 여성들은 물건이나 기계를 다루는 일을 어려워 한다. 이런 일을 남자들이 해줄 때 남성적인 매력과 사랑을 느낀다. 14. 택시를 타거나 건물에 들어갈 때 그녀를 위해 문을 열어주라. 그리고 길을 걸을 때는 찻길 쪽에 위치하며 그녀를 에스코트 해주라. 여성은 남성에게 보호받고, 특별한 존재로 대우받는다고 느낄 때 사랑을 느낀다. 15. 그녀의 가방이나 무거운 물건은 받아서 들어주라. 이런 세심하고 자상한 행동의 폭발력은 상상 이상이다. 한 번 실천해 보라. 바로 효과를 느낄 것이다. 16. 그녀가 이야기할 때는 그녀의 눈을 보고 눈동자를 맞추어라. 여자는 자신만을 주목하고, 특별한 존재로 여겨주는 남자에게 빠져든다. 17. 자기 전에 전화를 걸어 그녀의 하루가 어땠는지, 무엇을 했는지 관심을 가지고 물어보라. 그녀는 언제나 대화와 소통을 갈망한다. 18. 그녀가 말할 때는 “아하. 오~ 음..” 등의 추임새를 넣어 공감하며 잘 듣고 있다는 신호를 보내라. 이런 추임새만 잘 넣어도 그녀 마음의 반은 얻은 것이다. 19. 그녀가 헤어스타일을 바꿨다는 걸 알아채고, 보기 좋다고 말해주라. "예쁘다", "잘 어울린다"고 말해줄 수 있다면 금상첨화다. 20. 그녀와 떨어져 있을 때는 “보고 싶다”고 말해주고, 나중에 만났을 때는 “보고싶었다”고 말해주라. 여성들은 마음만으로는 부족하다. 마음을 꺼내서 보여주고 적극적으로 표현주어야 한다.
사귀고 있지만 어색한 관계를 위한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 쓰네요 십대연애 (전) 프레지던트인 flexiblename입니다 헿 비로소 무거운 부담을 내려놨으나... 다시 한 번 에디터에 지원했다는 소식...오랜 기다림 끝에 다시 십대연애 에디터가 되었읍니다... 쨌든 오늘 할 얘기는 [사귀고 있음에도 어색한 사이에는 어떻게 해야 하나!]입니다. 사실 이런 질문들이 십대연애에 굉장히 많이 올라옵니다. 사귄지 몇십일째인데 학교에서 별로 아는체도 안하고 어색해요... 저보다 다른 여사친들하고 더 친해요... 이제 저를 좋아하지 않는 것 같아요...헤어져야 할까요? 십대연애 커뮤니티의 QnA나 카드들을 보면 이런 질문들이 심심찮게 보입니다. 이 얘기를 하는 이유는 사실 저에게도 있었던 일이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려고 하는 마음에서에요. 물론 저도...극복하진 못했지만 흙... 쨌든 이렇게 어색하게 사귀고 있는 분들을 위해서 몇 가지 이야기들을 좀 털어보겠읍니다! 1. 어색함의 원인 누군가는 이렇게 말할 수도 있겠죠. "아니 사귀는 사이가 됐는데 왜 어색함을 느껴???" 예. 생각보다 많이들 느낍니다. 일단 이 어색함은 크게 두 가지의 원인으로 나뉩니다. 1) 애초에 내 친구가 아닌 사람과 잘 된 경우 ex) 소개받은 애, 번호딴 애, 친구의 친구, 학교에서 안 친하던 애 이 경우엔 사실 어색한 게 당연합니다. 우리가 뭐 이래저래 상대 안 불편하게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끌어가고 친밀도를 쌓아갈 정도로 능숙한 스킬을 가진 사람들이 아닌데 어쩌겠어요... 이런 관계의 시작은 보통 설렘에서 시작됩니다. 그리고 그건 대부분 어떤 짧은, 꽂히는 행동 혹은 단순히 외모에서 오는 설렘이죠. 너무나도 설렘만 큰 나머지 어떻게든 잘 해보려고 이리저리 펨도 해보고 친구한테 물어도 보고, 억지로 말도 걸어 보고 하면서 썸 혹은 연애까지 발전하게 됩니다. 근데 사귀는 사이가 되고 나면 그 설렘이 항상 지속되진 않아요. 애초에 설렘이란게 뭔가 "내꺼인 듯 내꺼 아닌 오묘한 관계에서 오는 좋은 기분"인데, 내꺼가 되고 나면 좋기야 좋겠지만 설렘은 빠르게 사라져갑니다. 그 자리를 상대가 주는 재미와 서로의 애정이 채워줘야 하는데, 애당초 설렘을 빼면 서로 친하지도 않은 사이다보니 관계가 힘들어지게 돼요. 정리하자면, 사이가 점점 어색해지는 게 아니라 설렘이 사라지면서 원래의 관계가 드러나게 되는 거에요... 2) 원래 꽤 친했던 남사친/여사친과 잘 된 경우 이 경우에도 종종 어색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왜냐면 제가 그랬거든요ㅎㅎㅎㅎ...ㅎ...ㅎㅎㅎ... 서로가 친한 상태에서 사귀게 되더라도 막상 '사귄다!'라는 관계가 되면 뭔가 맘이 복잡해집니다. 이전처럼 대해선 안될 것 같은 기분도 들고 뭔가 '커플다운 행동'에 대한 강박도 약간은 생깁니다. "야...야... 쟤네 사귀는 거 앎?" "헐 ㄹㅇ?" 쑥덕쑥덕쑥덕 더군다나 주변 시선이 어어어엄청나게 신경쓰여요. 내가 커플다움을 의식하고 있는 만큼 주변의 친구들도 커플다움을 의식합니다. 나쁘게 본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주변에서 뭔가 내가 무슨 행동만 하면 예전과 다른 눈빛으로 보니까 그게 너무 부담됩니다. 남 연애하는게 뭐가 그렇게 궁금해서 남을 뚫어져라 쳐다보는지는 몰라도 어찌됐던 그런 무언의 시선들이 조금씩 느껴집니다. 그래서 오히려 서로 학교에서는 모른 체 하듯이, 아니면 대화도 잘 안하고 서로 다른 친구들하고 놀기만 급급한 거죠. 그런 주변의 시선이 싫어서... 그런데 이렇게 모른 척, 학교에서 말 잘 안하는 척을 하다보면 정말로 어느샌가 어색해집니다. 이제 단 둘이 있어도 어색해져요. 학생이니까 어쩔 수 없이 학교에서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내는데 서로 그렇게 척지고 살다보면 결국 정말 그렇게 되어버립니다. 슬프게도... 2. 나름의 해결 방법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색한 게 싫다면 피해버립니다.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근데 만약 내가 사귀는 사람과 어색하다면? 그런데 여전히 좋아한다면? 그 때는 피할 수가 없잖아요. 결국 되게 뻔한 얘기지만 아쉬운 사람이 먼저 잡아야 돼요. 아니다. 아쉽다는 표현도 조금 안 맞는 것 같아요. 분명히 사귀면서 더 어색해진 서로의 사이에 대해 둘 다 아프다고 느끼고 있을 거에요. 사귀기 전에는 분명 더 서로가 알콩달콩했고 더 많은 대화를 했고 서로 더 많이 좋아한 것 같은데 왜 이렇게 됐는지 답답하게 느낄거에요. "너무 어색해지고 연락도 서서히 뜸해져요ㅠㅠ 이제 마음이 식은걸까요?"라는 고민은 대부분 상대방도 동시에 하고 있습니다. 혹은 당신이 그런 생각 하기 이전부터요. 아직 상대를 좋아한다면 '왜 상대가 이렇게 행동할까'라는 생각만 하고 가만히 수동적으로 있기보다, 먼저 나서야 합니다. 1) 남들에게 우리 관계를 드러내는 걸 부끄러워하지 않기 남들이 계속 우리 사이를 관찰하는 것 같고 의식하는 것 같지만 생각보다 또 그렇게 신경쓰지도 않습니다. 무슨 비밀연애를 하겠다고 하는 것도 아니고 학교에서 인사만 하고 얘기 몇 마디만 하고 카톡이랑 페메만 주구장창하고...그게 무슨 연애에요. 그럴거면 걍 빙글 톡방가지. '사귀고 있다.'는 그 사실에 당당하게 행동하세요. 그거 나쁜거 아니잖아요. 2) 친구와 남친(여친)을 구분하지 말기. 사귀는 사람하고는 딱 데이트랑 꽁냥대는 용으로만 만나고, 노는건 친구들하고 놀고? 그거 되게 서운해요. 어색해지는 이유는 서로 할 얘기가 서서히 없어져서 그런 건데, 같이 놀지도 않으니 할 얘기가 더 줄어들겠죠... 저는 사귀는 사람은 그 순간부터 내 가장 '친한' 친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굳이 얘랑 둘이만 만나고 데이트만 하고 그럴게 아니라 다른 친구들도 껴서 얼마든지 놀러갈 수 있고, 학교에서도 다른애들이랑 사귀는 애랑 나랑 섞여서 다같이 떠들수도 있어야 돼요. '사귀는 것 말곤 아무것도 아닌 사이'가 아니라 '너무 친해서 헤어지고 싶지 않은 사이'로 만드세요. 3) 이야기를 '들어주기'만 하지말기 다른 애들이랑은 시시콜콜한 얘기도 1부터 100까지 다 하면서 사귀는 사이만 되면 입 닫고 웃으면서 들어주기만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교과서같은 데에선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미덕' 이런 얘기 하는데, 저는 다른사람에게 내 이야기를 할 줄 아는 미덕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사귀는 사이니까 이런 얘기만 해야 해!" 이런 건 없어요. 오늘 학교에서는 어땠는지, 밥은 뭐 먹었는지, 누구랑 뭘 했는지... 물어보는 것도 좋지만 먼저 내가 오늘은 뭘 했고, 밥은 뭘 먹었고, 끝나고 누구랑 뭐 사러 갔었다는 얘기를 하는 게 훨씬 좋아요. 내가 이야기를 트다 보면 상대도 서서히 이야기를 트게 되니까요. 네 머 쨌든 말이 길었군녀,,, 하도 그런 질문들이 많이 보여서 저도 모르게 많이 말하게 된거 같아요. 부디 장문의 글이긴 하지만 고민 가지신 많은 분들이 읽고 도움 되셨으면 좋겠어요 그럼 이만,,,춍춍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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