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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한테 연락 하고싶은데,, (반말로 써놨어요)

내가 찼음.
권태기가 너무 심하게 와서 전화를 하든 같이 게임을 하든 뭘 하든 설레지가 않고 그 전에 이미 내가 3번정도 얘를 찬 스팩이 있음,,,,
근데 권태기일 때 애들한테 말했음 내가 권태긴데 얘랑 헤어져도 나중에 괜찮을까 물었는데 애들이 권태기인지 사랑이 식은건지 확실치 않으면 이별을 고하지 말랬음 난 그 말을 그냥 개무시하고 헤어지자고 함 서로 모진말도 많이 했고 방금 걔랑 헤어질 때 나눈 페메를 봤는데 내가 말을 너무 개같이 함 내가 저런 말들을 들었으면 존나 개상처 받았을 듯 헤어질 때 서로 너무 화나고 어장이니 뭐니 소리 들으니까 짜증난거임 난,, 그래서 추하다고 그만하라고 그러면서 졸라 싸우다가 결국 헤어짐 근데 헤어지고 1달정도는 아무생각 없다가 시간이 좀 지나니까 마음이 허전한거임.. 그래서 남자를 못만나서 그런가 싶어서 연애도 해봤고 그랬는데도 도저히 그만한 남자를 못만나겠는거야 그만큼 날 사랑해줄 수 있는 남자나 날 위해서 돈이 없어도 탈탈 털어서 같이 피시방 가주는 남자 내가 원하는건 뭐든 해주던 남자고 날 위해서 헌신해준 그런남자임 진짜 연애의 정석이었던 남잔데 요근래 1달동안 그 애 생각하면서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울었음
시험기간인데 공부하다가 문득 그 애 생각이 나고 자기 전에도 그 애만 생각이 나서 톡을 몇 번을 쓰고 지웠는지 모름
선톡을 해야할까.... 그 애는 나랑 헤어지고 내 생각을 한 번이라도 했는지 괜히 나 혼자 미련남아 아파하는건지 내가 너무 짜증남
제 3자들이 볼 땐 내가 쓰레기일 수 있음 3번이나 찼고 이별을 할 때 모진말들이나 상처받을 말들을 해놓고 다시 연락을 할 양심이 있냐고 욕해도 난 뭐라 못하는게 사실임 그치만 그 애를 너무 많이 사랑했던것도 사실이고 매일마다 미래를 운운하며 결혼생각도 했음 어린 나이지만 누구보다 사랑했던 아이라 잊기가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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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또 사귄다고 해도 권태기 비스무리하게 오면 다시 찰거면서 괜히 사람 마음 망쳐놓지마셈
교훈삼아 정신차리셈 익숙했으니까 그러지 애들말 좀 귀담아 듣지
십대연애에도 올려보시는게 좋을듯..
꼴좋내 복에겨웠내 괜히연락하지말고 잘살라고냅두고넌좀더울고정신차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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