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wellas
1,000+ Views

김00

(편하게 반말할께!)
아니 내가 그 날이야...
그래서 내가 학교에서 화장실을 들락날락하고 있었거든?
근데 어떤 인성더러운 애(같은 반)가 와서 내 생리대 파우치를
"이거 뭐야??"하면서 뺏어가는거야!!
근데 내 성격이 쿨한 성격이여서 "생리대." 이렇게 말했어ㅋㅋ
그랬더니 그 애가 "난 끝났지롱ㅋㅋ"이렇게 말하고 튐;;
참내 어이가없어서 -_-;;

그럼 이만 내 얘기를 들어준 친구들 고마워~♡~
Comment
Suggested
Recent
흐어!!ㅋㅋㅋㅋ 나두 학교에서 어떤 남자애가 내 가방뒤졌었는데 나는 그 자리에 없어서 내 친구가 막아줌..휴..다행..(*´ ˘ `*)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빨간 모자와 늑대
6~7살 때 이 동화를 알게된 후로 한동안 늑대에 대한 트라우마가 생겼었다. 동화에서 늑대가 소녀와 할머니를 잡아먹은 것과 사냥꾼이 늑대의 배를 가르는 것들의 내용도 그로테스크했지만, 그 내용에 충격을 받았었다기보다는 정말 단지 동화의 분위기와 동화책 그림의 늑대가 너무나도 무서웠기 때문이다. 내 기억 속에 어릴 적 나는 동화책이 있는 방에 혼자 들어가지도 못했었다. 그리고 조금 전, 야심한 새벽에 머리 속을 스쳐가는 이 동화가 정말 뜬금없이 생각이 났고 '그땐 그랬지'하고 추억에 젖어 구글링을 했다. 하지만 난 알고 있었다. 추억에 젖어서 검색을 한 것이 아니라, 이제는 성인이 된 내가 더 이상은 무섭지 않다고 생각하며 속으로 자위하는 그것을 확인해보고 싶었다는 것을. 그리고 내 트라우마는 어렸을 적 거대했던 내 공포심에 기생하여 지금은 작아진 그 곳에서 여전히 내 한켠에 조용히 자리잡고 있었고, 그 늑대의 눈을 닮은 어두운 살벌한 빛이 내 피부를 타고 올라와 목을 옥죄어왔다. 그리고 나를 지긋이 바라보곤 그 깊은 어둠으로 속으로 들어가 모습을 감추었다. 그 후 바로 페이지를 닫아버렸다. 내가 지금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어릴 적 트라우마에서 벗어나고 싶은 성인이 된 나의 반발일지도 모른다. 혹시라도 나와 같이 어릴적 트라우마가 있었다면 그리고 그것이 정말 뜬금없이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면 충분히 마음을 다잡고 그 문을 열길 권한다. 오늘 나의 꿈속에 그 늑대가 나타나지 않길 바랄뿐이다.
여성의 비명소리에 출동한 경찰, 알고 보니 앵무새
미국 플로리다의 한적하고 조용한 가정집에서 여성의 처절한 비명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날 내보내 줘! 꺄아악!!" 그런데 집주인으로 보이는 남성은 귀청을 찢는 간절한 비명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태연하게 자신의 차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바로 그때!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4명이 굳은 표정으로 남성에게 비명이 어디서 들리는 것인지 묻습니다.  그러나 남성은 태연하게 웃으며 말합니다. "제 앵무새예요." 잠시 후, 남성은 팔에 앵무새 한 마리를 얹고 나와 경찰들에게 보여줍니다. 그러자 앵무새는 경찰관을 향해 처절한 목소리로 외쳤습니다. "날 내보내 줘!!!" 경찰들은 그제야 긴장을 풀고 웃음이 터져버렸고, 이 모든 장면은 현관의 보안 카메라에 전부 찍혀 인터넷에 공개됐습니다. 해당 영상이 인터넷에서 크게 화제가 되자 남성이 현지 언론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당시 상황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이웃에 사는 한 명이 제 앵무새가 지르는 비명을 듣고 경찰에 신고했어요. 신고한 분을 원망하지 않겠습니다. 저라도 그랬을 거예요. 하하!" 앵무새가 왜 그런 비명을 지르느냐는 질문에 남성이 대답했습니다. "40년 전, 제가 어렸을 때 장난으로 가르친 건데 고쳐지질 않아요. 저도 시간을 되돌리고 싶네요." 즉, 그가 초등학생이던 어린 시절 입양한 앵무새에게 처음으로 가르친 말이 '날 내보내 줘'입니다. 왜 그런 말을 가르쳤느냐고 묻자 그가 웃으면서 말했습니다. "엄마 아빠를 골려주려고요. 근데 그 죄를 제가 받고 있네요." 그는 경찰이 출동한 날 이후로 다시는 신고를 받지 않도록 동네를 돌아다니며 앵무새를 소개했다고 합니다. 이어 그는 마지막으로 앵무새 입양을 고려하는 사람들에게 한 마디 조언을 건넸습니다. "앵무새한테 말을 가르칠 땐 신중하세요. 그 말을 평생 합니다. 전 40년째 제가 가르친 비명을 듣고 있어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춤추는 상어쇼, 알고보니 죽어가는 상어를 흔든 것
2019년 10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있는 한 수족관(Planet Neptune Oceanarium)에서 상어와 왈츠를 추는 다이버의 영상이 온라인에 공개됐습니다. 흘러나오는 잔잔한 왈츠에 맞춰 우아하게 춤을 추는 상어의 영상은 엄청난 조회 수를 올리며 인기 영상에 등극했습니다. 춤추는 상어를 본 네티즌들은 신기하고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고, 영상 속에 있는 관광객들 역시 마찬가지인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SNS를 통해 영상을 접한 한 동물 전문가는 "영상 속 상어는 죽기만을 기다리며 꼼짝하지 않는 것"이라며 수족관과 다이버를 강력하게 비난했습니다. 이어 "죽어가는 상어의 몸과 지느러미를 잡고 왈츠를 틀어놓는 추악한 쇼를 멈춰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동물에 대한 윤리적 시선의 결여와 흥밋거리로만 바라보는 인식이 '처참한 학대'를 '즐거운 쇼'로 둔갑한 것인데요.  전문가들은 이를 예방하기 위해선 동물 관련 종사자들뿐만이 아니라, 일반 대중과 관람객의 동물복지 인식 수준이 함께 높아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재밌게 본 영상이었지만 진실을 알고 다시 보니 소름 끼친다" "죽어가는 동물을 붙잡고 음악을 틀어놓고 춤을 추다니 사이코패스와 무엇이 다르냐"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P.S 도를 넘어선 추악한 행동에 소름이 끼치네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