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ypu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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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받고버려진 유기동물돌보시는여스님이병들어가십니다 도와주세요

#소통
#소외계층이웃돕기
#종교의장벽을허무는봉사정신
#외로운성직자의
#유기동물돌보는여스님
#도움과관심이절실
#봉사활동 #도움요청
#이웃과소통이필요
#보호해줄울타리

저번주 목요일 오전에 길고양이 중성수술 상담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이런저런 말씀을 하시는데 도움이 필요하신분이라는 판단에 무조건 신랑이랑 달려갔습니다
외방리란 곳에 작은 암자였습니다
새끼난 길냥이와 장님이된 차우 와 뒷다리가 절단된 유기견
그외에도 여러마리가 있었으며 현관문도 없이 합판과 그물로
울타리를 대신하고 계셨습니다 이유인 즉슨 유기견으로 들어온
진도개를 짖는다는 이유로 지나가는 동네분들이 마구 두들겨 패고 학대해 겨우 살려낸 이후로 두려움과스트레스로
세상과 소통을 두절하고 이것저것 주워다 막기 시작하셨답니다
동물을 사랑하시는 여스님을 주변분들이 유기동물들을 학대해서 그사체를 절앞에 놓고가고 . . . 그런일이 반복 되다보니 이름은 절이지만 신도분들도 한분없고 기초수급받으시며 보일러가고장나서 3년을 냉방에서 지내시고 지붕도 물이새서
제작년에 시에서 해주었는데 그래도 새서 비닐로천정받쳐 놓으셨어요 어디서 부터 도와야되는지 몇일을 고민하다 글을 올립니다 일단 시청 주거급여 사무소에서 6월 안에 나오기로
하셨는데 이미 지붕공사로 혜택을 다받으신상태라 크게도움은 될것같지않고 해서 신랑이랑둘이 덜렁거리는 현관문 띠여내고
합판과 그물로 막아놓은 마당 입구 휀스 작업을 하려합니다
다리 짤린 강쥐는 따로 제가 입양글과모금글올려 진행 하려합
니다 스님은 지금현재 뇌경색초기증상
으로 수술을 권유 받은상태 이십니다
청력도 잃으시고.초기치매증상에 인지능력도 떨어지고 계십니다
본인이 모든걸 알고 계십니다

불쌍한 동물들 위해 입원을 못하신답니다 도움주실분 연락주세요
사람들이 많이 오는건 싫으시답니다
샌드위치 판넬 .중고휀스다루키.방부목등 물품있
으신분 도움요청합니다

임시 청력 검사 받으시고 그냥 저렴 한 보청기 두개 구매
해 해드렸습니다 잘들린다며 표정이 밝아 지셨네요
차로 모시고 다니며 식사도 대접하고 이동봉사도 해드리고 있습니다
지금이분은 보살핌이 필요하신데
유기동물과 부처님 에 대한 책임감으로 간신히 서계십니다
스님만나서 저도 고민꺼리 이야기하고 대화 나누다
스님이 제마음가는데로 행하라 하신말씀이 있어 그데로 따랐습니다
그다음날 썪어 문드러진 앓던 이같은 고민꺼리가 해결 됬습니다
세상은공평합니다 도우려는 자를 돕는게 이치 인것이 맞나봅니다

지금가장급한것은 보청기.간단한집수리 .현관경계휀스. 그리고 부모님이 생존해계신 괴산 고향집에 가보고 싶으시답니다

마석장날마다 탁발하시느라 8시간 서 계십니다
이젠 쉬셔야 합니다 저희와 함께 불당암스님과 그곳에 유기동물들을 도와 주실분 계실까요?
열약한환경에서도 약한동문들 을 보살펴주시며
몸과 마음에 병을얻어 약해지고 계신 스님을 도와주세요~!
도움요청 합니다 긴글 읽어주셔 감사 합니다

010-8448-9652 찡가네 쉼터장

비싼건 아니지만 보청기 하시고는 금새 얼굴에 화색이 돌으셔 흐믓했어요^^


지나가는사람들이 마당안에 개들을
짖는다고 이유없이 학대해 죽기도 해서 불안한 마음에
스님이 친울타리 입니다

법당 뒷벽에 세워진 뒷집 철골 자재들 스님댁 벽들은 전부균열이 가있어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데 저렇게 무거운 철구조물들을 걸치고 올려 놔서 지붕만큼높네요 설마 무너지라고 한건 아니겠죠?

유기동물들은 비한방울 않맞고 잘들지내고있네요
경계가불분명한 땅문제로 이웃들에게 많은 고통을 받으셨다고 합니다 10여년전 측량 했는데 문서를 어디두셨는지 기억못하십니다
여자 혼자라 많은 고통과 극심한스트레스로 3년전부터
병세가 급격히 악화 되셨답니다


1월13일날 장에서 탁발 하시는 옆에 잠깐 자리비운사이 다리가절단되 피흘리는 애기강쥐를 박스에 놓고 갔답니다
스님이 보살펴주실꺼란 일만에 양심일까요?

학대받은 유기동물 돌보는 스님이 몸도마음도 병들어 가고 계십니다 도움요청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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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도우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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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이 마당에서 뛰놀수 있게 스님법당에 휀스작업 했습니다
#봉사활동 #소통 #축복봉사단 #휀스공사 #유기견.유기묘 #웃으시는스님 #찡가네쉼터 비가 그치고 시원하고 깨끗한 수요일 아침입니다 저번주에는   유기견돌보시는 스님댁 휀스 작업을  마쳤습니다 토요일부터 휀스 견적내고  이동하고   ..... 날이 더울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도  간간이 소나기에 바람까지 불어줘  별고생없이 마무리 했습니다 바닥 수평이 고르지 못해  초보둘이  시간은 종 걸렸지만  그럴듯하게  마감했습니다 스님께서 점심공양에  감자.옥수수.  부처님께 올려진 수박 까지  연신 먹을것을 가져 오셔서  집에 돌아와서는 저녁을 못먹었네요ㅎㅎ ^^;; 이웃분들  도 오셔서 관심보이시며  도와주셨습니다 스님은  얼굴에  웃음꽃이 피셨습니다 모든 것은 소통에 있는것같습니다   이제이렇게  이웃과 소통하시며 밝고 건강하게  생활하시도록 더욱더노력 해야겠습니다    현재는 축복봉사단장님 소개로 마석 의료기 에서 임시 청력 검사 받으시고 저렴 한 보청기 두개 구매 해드렸습니다 잘들린다며 표정이 밝아 지셨네요 차로 모시고 다니며 식사도 대접하고 이동봉사도 해드리고 있습니다    소망이도 이제 마당에서 뛰여 놀수있습니다 뒷곁에  울타리 작업도 해드려야 하고 보일러도 손봐드려야 합니다 여러분에 많은관심과사랑이 필요합니다 소망이 입양하실분 과 도움에손길주실분 연락주세요  010-8448-9652   울서방 연장정리 폼종 나나요? ㅎㅎ^^;; 모냥은 프론데 아직 초보여요 재능기부해주실분 연락주세요 점심공양 받고 공사 개시~^^홧팅 운반비 절약 하느라 이고 가요~^^ 일단 재료 마당에 투척~~^^ 이웃과 소통하기위해 누더기 합판과그물 철거 시원하게 뻥 뚫고 자유롭게 생활 하세요 어떠세요? 시원하시죠~스님~!! 마당이 완전넓어요 수평않맞어 시공이 쉽지 않네요 ㅜㅜ 울서방고생이많어요 평탄작업이 않되 바닥 까부수기 로 몸살났슈ㅜㅜ 와우~~^^ 그럴뜻하네요 다음에는 더잘할수 있겠어요 뒷다리 불편한 소망이와 눈이 않보이는 심바가 마당에서 뛰여놀고 있네요~^^ 이젠 안전합니다
봉사하며 욕먹는 사람들, 캣맘과 캣대디를 아시나요?
by 꼬리스토리 통화 연결음이 길어질수록 기자의 손에 땀이 차올랐다. 나중에 다시 전화할까 고민하던 찰나, 수화기 너머로 공손한 남성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자신을 운동과 고양이를 좋아하는 30대 중반의 평범한 캣대디라고 소개한 그는 살짝 긴장한 목소리로 기자의 취재에 응했다. 캣맘과 캣대디는 퉁명스러울 거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던 기자는 오히려 그의 긴장한 목소리를 듣고 마음이 편해졌다. 캣맘과 캣대디에 대한 오해를 벗겨내자는 취지로 취재를 요청했으나, 사실 기자부터가 그런 오해로 똘똘 뭉쳐있었던 것이다. 평소엔 물어보기 힘들었던, 마음속에 묻어두었던 궁금증들을 모두 솔직하게 건네보기 했다.  “캣대디 활동을 하신 지는 얼마나 되었나요?”      가벼운 질문을 던지고는 다음 질문을 준비하고 있던 기자에게 남성은 공손하게 대답했다.      “2010년부터 집 앞 길고양이들에게 먹이를 챙겨줬어요. 하지만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한 건 2012년부터 입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7년째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별할 것 없는 뻔한 답변에 기자가 다음 질문을 던지려는 찰나, 그가 말을 덧붙였다. “단 하루도 빼먹은 적이 없어요. 7년 동안요(웃음).”      하루도 빼먹은 적이 없다는 말에 놀란 기자는 그의 답변을 앵무새처럼 되묻고는 준비한 질문지를 제쳐둔 채 즉석에서 질문을 이어나갔다. 그의 직업과 생활패턴에 방해되지는 않는지. 정말 단 하루도 쉬고 싶었던 적은 없는지. 사생활은 어떤지가 궁금했다. 퇴근할 때마다 녹초가 되는 기자로서는 그게 가장 궁금하기도 했다. 그는 일하면서도, 명절이나 휴가철에도 오후 5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매일 3시간 30분가량 길고양이들을 돌봐왔다고 한다. 이 일을 하루도 빠짐없이 7년째 해왔다. 매일 60마리 이상의 길고양이들을 돌봐왔으나 정작 자신의 삶은 여유가 없었다. 친구들과 약속이라도 있는 날에는 미처 돌보지 못한 고양이들에 대한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아 약속 자리를 서둘러 일어날 때도 잦았다. 이후로 친구들과 약속을 잡을 때는 일과를 좀 더 일찍 시작하거나, 아이들을 충분히 돌보지 못할 것 같으면 약속을 미루곤 했다. 당연히 그에게 섭섭함을 토로하는 친구들이 하나둘 늘어나기 시작했고 그의 인간관계는 점점 좁아졌다. 씁쓸할 법도 하지만, 그는 친구들이 그렇게 느끼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니냐며 그들을 이해한다는 듯 덤덤하게 말했다. 그의 말을 집중하며 듣던 기자는 살짝 무례한 질문을 던졌다.     “길고양이를 돌보는 데 들어가는 비용은 한 달에 얼마인가요? 벌어들이는 수입에 비하면 좀 벅차지 않나요?” 약간의 침묵이 이어진 후에야 기자는 무례한 질문을 했음을 깨닫고 사과를 건넸다. 그러나 그는 민망해하는 기자를 달래며 말을 이어나갔다.      “예. 많이 부담됩니다. 길고양이들을 돌보는 데에만 매달 100만 원 이상 지출하고 있습니다.”      임시보호하고 있는 14마리의 고양이들에게 50만 원. 그리고 길고양이들에게 사용하는 금액이 50만 원이다. 모두 고양이 사료와 모래 그리고 습식캔 등을 구매하는 데 쓰이며 아픈 고양이들을 돌볼 때는 병원비로 인해 100만 원을 훌쩍 넘기는 경우도 종종 있다. 그는 5마리의 반려묘도 돌보고 있는데, 물론 이 금액에는 자신의 반려묘에게 들어가는 비용은 뺀 것이다. 즉, 그는 봉사활동을 하는 데에만 순수하게 매달 100만 원 이상을 지출하고 있었다.  정말 다행히도 성실하고 꾸준한 그의 봉사활동이 길고양이와 유기묘 돌봄 커뮤니티에 조금씩 알려지며, 2017년 8월 7일 첫 후원물품을 받았다. 이후로 사료와 간식을 정기적으로 보내주는 후원자들이 생겼고, 2018년 11월 22일에는 후원계좌를 통해 병원비도 모금 받기 시작했다. 좋은 사람들 덕분에 예전보다는 수월하게 아이들을 돌볼 수 있게 되었다며 웃음을 터트렸다. 기자는 그에게 캣대디 활동을 하며 특별히 기억나는 에피소드가 있는지 물었고,  그는 망설임없이 대답했다. “강력 범죄 용의자로 의심받아 경찰에게 검문당한 적이 있어요.”   사연은 이렇다. 평소 어두운색 옷을 즐겨 입는 그는 항상 커다란 캐리어를 끌고 산에 오른다. 그가 관리하는 고양이 급식소가 32곳인데, 그중 한 곳이 산 중턱에 있으며 그곳에 도착할 때 즈음엔 항상 해가 저문다. 어둠 속에서 커다란 캐리어를 들고 묵묵히 산을 오르는 그를 보고 누군가 경찰에 신고했다. 자신과 캐리어를 보며 섬뜩한 상상을 했다는 사실에 그는 기분이 썩 나쁠 법했으나, 그는 신고자가 그럴 수 있다고 또다시 이해심 넓은 웃음을 터트렸다. 물론, 경찰 2명이 다가와 그의 묵직한 캐리어를 열었을 때 나온 것은 사람 시체가 아닌 고양이 사료 더미였다. 계속 사람 좋은 웃음을 터트리는 그에게 기자는 노골적으로 물었다.   “캣대디 활동을 하며 화가 나는 일은 전혀 없었나요?”      그는 잠시 고민을 하더니 웃음을 거두고는 진지하게 답변했다. 그가 느끼는 문제점은 크게 3가지였다. 우선 첫 번째 문제점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착한 일을 하는데도 주변 눈치를 보면서 봉사하는 사람들을 보자니 너무 안타깝습니다. 저는 익숙하니 괜찮아요. 하지만 봉사자들이 자신의 시간과 노력 그리고 돈을 소비하면서까지 좋은 일을 하는 데에도 욕을 먹는 것을 보면 제가 괜히 미안하고 섭섭하기도 합니다. 물론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더 많지만 말이에요.” 그리곤 두 번째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길고양이 급식소에 음식물을 가져와 두고 가는 캣맘과 캣디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물론, 그분들은 선의로 하신 행동이기에 이런 말이 매우 조심스러워요. 하지만 아무리 깨끗한 음식을 가져온다 하더라도, 다음날이 되면 냄새가 나고 벌레가 꼬이며 자극적인 악취를 유발합니다.” 그는 이점에 오해가 없었으면 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잠시 숨을 고르고는 말을 이어나갔다. “근데 바로 이게 문제가 됩니다. 주변 주민들은 고양이 급식소에서 냄새가 난다고 착각하거든요. 당연히 벌레와 악취 문제가 오랫동안 지속되면 주민들로서는 고양이를 오해하고 싫어할 수밖에 없어요.”     그는 캣맘과 캣대디 그리고 고양이를 돕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이 주변 주민들과의 공존을 위해 기본적인 것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선의라는 이유만으로 자신만의 방식을 고집해 주민과 갈등을 일으키는 것은 고양이를 위해서도 주민을 위해서도 올바른 방법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는 마지막 문제점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나라는 길고양이 문제 해결에 대한 정부적, 법적 차원의 대처가 미흡합니다. 저와 같은 개인이 열심히 봉사한다고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거든요. 관련 부처에서 적극적으로 나서고 법안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기자의 무례한 질문에도, 화가 날 법한 에피소드에도, 가볍게 웃음을 터트리며 대답했던 그였다. 그러던 그가 이번 순간 만큼은 웃음기 없이 진지한 목소리로 대답했다. 유쾌하고 즐거웠던 분위기는 순식간에 무거운 공기로 가득찼다. 그러나 그의 배려있는 성격을 파악해서인지 기자는 전혀 불편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가 말한 문제점을 함께 곱씹어 보고 있었다. 고백하건대 기자는 평생동안 유기견 보호소로 봉사활동을 딱 세 번 다녀왔다. 고작 세 번의 봉사활동에 엄청난 자부심을 느끼며 주변 지인들에게 공적을 어필하기도 했다. 하지만 7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봉사했다던 그를 취재하고 그간 겪어온 봉사자들의 고충을 듣자 기자 스스로 부끄러움을 느낄 수밖에 없었다. ‘나’와 ‘우리’가 그리고 ‘우리 사회’가 자원봉사하는 선한 사람들을 매도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단지 캣맘과 캣대디라는 이유만으로 그들의 노력을 몰라 준 것은 아닐까. 확실한 것은 오늘도 지금 어디에선가 캣맘과 캣대디들은 눈치를 보며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봉사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기사가 캣맘과 캣대디들에게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기를 바란다. 나아가 더 많은 사람들이 캣맘과 캣대디에 대한 불편한 시선을 거두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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