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adimir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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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생각이 나지 뭡니까^^

이게 무슨 양념일까요...

네, 마트에서 또 꼬막살을 만나고 말았습니다. 하, 그냥 지나치질 못하겠더라구요 ㅡ.,ㅡ 어느새 반사적으로 양념들을 소집하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됐습니다 ㅋ
헐, 그런데 동네 마트랑 야채가게에 실파가 동이나 버렸네요. 양념장까지 만들어놨는데 말입니다. 머 어차피 내 맘대로 요린데 실파가 없다고 멈출쏘냐... 대타로 아주 저렴한 가격에 부추 일명 정구지를 데려왔습니다. 하, 근데 요게 또 신의 한수가 됐다는요...
마구마구 비벼줍니다 ㅎ
그럴싸 하죠^^ 실파 대신 넣은 부추가 맛과 식감을 확 상승시키더라구요. 신의 한수 ㅎ
오늘은 간만에 꼬막비빔밥과 와인 조합^^ 훌륭했습니다...
삿포로로 넘어왔습니다...
오늘의 마무리는 삿포로 가문이지만 맥주도 발포주도 아닌 제 3의 맥주로다가...
8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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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맛있어 보여요
@proteus1214 네^^ 집에서도 쉽게 맛을 낼수가 있답니다^^
꼬막 비주얼 심했다 ㅜㅜ
@wens 맛도 심 합니다^^
이제 눈감고도 뚝딱 만들 수 있으시겠어요~~👍👍👍
@soozynx 네, 양념 대애충 넣고 슥슥슥 하니 예전 맛이 나더라구요 ㅋ
으 군침...ㅜㅠㅠㅠ
@uruniverse 군침 달게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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