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brielBarb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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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갈 상대로 나온 이강인 스루패스의 과정

연장전 잠시지만 너무 행복했던 조영욱 골장면입니다.

이강인의 스루패스가 들어가는 것만 봐도 찌릿찌릿하지만 좀 더 뜯어보면 더 대단합니다.
1차로 오렌테가 이강인한테 패스할때 이강인이 뒤(조영욱)를 슬쩍보고 자신에게 패스를 달라고 표현합니다.
역습 상황이었지만 이강인은 스피드를 올리지 않습니다. 타이밍을 재고 있었거든요.

조영욱이 최종 수비를 지나가길 기다렸다가 딱 지나가는 그 타이밍에 정확하게 조영욱에게 스루패스를 찔러넣습니다. 사실 스루패스는 타이밍이 생명이라 골로 연결되는 스루패스들은 그 타이밍 하나가 아니면 모든게 어그러지기 마련입니다.
그렇게 만들어진게 바로 이 골장면입니다.

현대축구에서 미드필더에게 가장 많이 요구하는 덕목 중 하나가 바로 고개돌림입니다. 다비드 실바, 외질, 이스코, 마타 등 플레이메이킹이 되고 좁은 공간에서 탈압박을 잘하는 선수들은 수시로 주변을 살핍니다.

본인이 패스 받을때든 패스를 안받을때든, 받을때면 본인이 어디로 볼터치를 해야하는지 패스를 해야하는지, 안받을때는 어디로 뛰어들어가야 좋을지 끊임없이 주변을 살핍니다. 요즘은 모든 선수들에게 이런걸 가르키지만 생각보다 이걸 제대로 구사하는 선수는 많지 않습니다.

아마 U20대회에서도 이런 스킬을 구사할 수 있는 선수는 많지 않을 것입니다. 해외 스카우터들한테도 이강인이 대회 최고 재능으로 꼽히는 이유겠죠.
1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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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이형은 말할 것도 없고, 그걸 넣은 조영욱도 대단!!! 4강 갈만 햇다
축구잘하면 다 형임
클라스ㄷㄷ
오렌테ㅋㅋㅋㅋㅋ뭔 소린가 했네ㅋㅋㅋㅋㅋㅋ
어제 이강인은 미쳤습니다
이강인 왜 에레라 같지?? 엄청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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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똑똑하게 축구한다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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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FC의 조현우가 드디어 드디어!!! 유럽 이적설 ㅠㅠㅠㅠㅠ 현재 실검 1위까지 차지하고 있는데 일단 이 이적설의 출처가 꽤 신뢰도 높은 경남도민일보의 기자님이기 때문입니다. 이미 지난 K리그 이적시장에서도 꽤나 정확한 신뢰도를 자랑하시는 기자분이시라 거피셜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그분이 자기 블로그에 쓴 글이 커뮤니티에도 퍼지면서 대구 구단도 급히 방화에 나선 상황인데 대구가 구단에는 아직 문의가 없었다고 선긋는거 보면 일단 선수랑 협의를 보고 있는 상황일 수도 있습니다. 요즘에는 보통 선수랑 먼저 합의보고 구단에 최종 오퍼보내는게 보통이라 대구의 입장도 완전히 이적에 닫힌 상태는 아닌듯 보입니다. 이쯤되면 조현우가 어디로 이적할지 궁금한데 사실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아우크스부르크를 밀었습니다. 아무래도 아욱국이 한국선수들을 사랑하는 탓에 ㅋㅋ 하지만 기자님 블로그의 댓글에 1, 2부 오가는 팀이라고 써있었다고 하네요 ㄷㄷㄷ 그럼 프라이부르크나 쾰른, 뒤셀도르프 이런 팀들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아욱국은 종종 강등권 싸움을 하긴 하지만 1부에 잔류한지 꽤 된 팀이라 왠지 아닐 수도 있겠다 싶네요. 아직 정해진게 아무것도 없는 상황이니 되려 이런 관심이 딜이 깨지는데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모쪼록 유럽리그 진출한 최초의 골키퍼를 보길 바랍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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