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yj0524
50,000+ Views

이강인의 감각적인 패스


17 Comments
Suggested
Recent
이강인도 잘했지만 최준이 더 잘한거임
근데 패스코스가 워낙 좋았음 오른발 감차하기 편하게옴
음.... 저도 갠적으론 패스에 한표!
유튜브 축구 전문가 방송 보면, 각도나 기습 패스 정도가 아니라 코스랑 강도가 기가 막힌 거라고 해요. 살짝 바깥쪽으로 휘었으면 슈팅 각도가 안 나와 크로스를 올려야했을 것이고, 안쪽으로 더 휘었다면 달려오는 수비수에게 막혔고. 볼이 길었다면 키퍼에게 잡혔고 짧았다면 수비수에게 막혔고. 위 상황을 계산한 코스는 물론, 최준이 오른발 잡이인것 까지 고려해서 오른발 앞에 대령한 택배라고...
득점 택배 왔습니다
천재가 바보인척 표정연기 크~~
리버풀 따라하니? ㅋ
경기전에 그랬다는데.. 형들..내가 잡으면 무조건 뛰어!
겁나 멋있네..
겁나 멋있네..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학교 폭력에 시달렸던 박지성
나를 때린 수많은 선배들에게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얻어맞는 입장에서는 이해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저 후배라는 이유만으로 선배의 몽둥이 세례를 견디어야 한다는 것, 축구를 하기 위해서는 부당한 폭력을 묵묵히 참아내야 하는 상황이 나를 힘들게 했다. 잘못해서 맞는 것이라면 100대라도 기분 좋게 맞을 수 있었다.  하지만 어제는 저 선배가 기분이 좋지 않아서, 오늘은 이 선배가 감독한테 야단맞았기 떄문에 밤마다 몽둥이 찜질을 당해야 하는 것은 참기 힘든 일이었다. 학창시절 셀 수 없을 정도로 선배들에게 두드려 맞으면서 속으로 다짐하고 또 다짐했다. "나는 결코, 무슨 일이 있어도 후배들을 때리지 않겠다" 그리고 스스로와의 약속을 지켰다. 중학교에서 고등학교에서 최고참 선배가 되었을때도 나는 후배들에게 손을 댄 적이 없었다. 후배들에게 진정 권위있는 선배가 되고 싶다면, 실력으로 승부하기바란다. 실력과 인품이 뛰어난 선배에게는 자연스럽게 권위가 생긴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그동안 내가 뛰어난 선배들을 직접 겪으며 얻은 교훈이기도 하다. 어렸을적 어머니 심부름으러 오천원짜리 지폐를 들고 밖에 나섰다 잃어버렸던 날, 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어머니께 맞았습니다. 고작 한 대 맞은 것이라 그리 아프지 않았는데도 어머니는 그날 이후 며칠간 내게 무척 미안해했습니다. 축구부 합숙을 시작하면서 정말 정기적으로 매일 구타를 당하던 나를 보셨다면 아마도 까무라치셨겠죠. 박지성 어머니가 박지성에게 보낸 편지中 학창시절 멍이 시퍼렇게 들도록 맞고 들어와 혹시나 엄마 눈에 눈물이 맺힐까봐 친구하고 부딫혀서 그렇게 되었다며 겸연쩍게 씩 웃던 속 깊은 네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구나. 아버지 자서전 中 지성이가 초등학교 6학년 겨울방학대 그 중학교 축구부에서 며칠 훈련에 참석했다가 심하게 몸살을 앓았다. 분명 학교에서 무슨일이있었던 것 같은데, 아무리 추궁해도 입을 열지 않았다. 여기저기 멍자국이 많아서 어떻게 된 일이냐고 물어도 신경쓰지 말라고만 했다. 나중에서야 이유를 말하길 "아빠, 내가 단체 훈련 끝나고 따로 개인 훈련을 했거든요. 그런데 선배들이 왜 너만 따로 훈련을 하느냐, 다른 선수들은 쉬고 있는데, 왜 유독 너만 튀는 행동을 하느냐면서 때리더라고요" 그후 박지성은 원래 가려던 중학교를 안가고 집에서 멀리 떨어진 중학교로감 아버지 자서전 中 "아빠, 전 절대 수원공고엔 가지 않을거에요. 3년 동안 화성에서 생활 하면서 다시는 수원에 가지 않겠다고 약속하셨잖아요. 지금 수원공고에는 절 괴롭혔던 사람들이 모두 뛰고 있단 말이에요" 수원공고 1학년 축구부 동기들도 지성이를 싫어했으니, 지성이의 마음고생이 어떠했으리란 건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다. 수원공고에 다닐 당시 선배의 구타에 못이겨 몇몇 선수들끼리 팀에서 도망을 치기로 계획을 짰다. 당연히 박지성도 그 멤버에 포함이 되어 있었다. 그러던중 디데이 며칠을 앞두고 훈련 후 선배의 구타에 박지성의 팔이 부러졌다. 어쩔 수 없이 박지성은 합숙소에서 집으로 돌아가야 했고, 부상으로 인해 축구부 숙소 이탈 약속을 지킬수 없게 되었다. 수원공고 시절 지성이가 훈련을 마치고 집에왔는데, 방에서 끙끙 앓는 소리가 났다. 무슨일인가 싶어서 방문을 열어봤더나 인기척 소리에 후다닥 이불을 덮고 엎드려 있는 지성이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왜그래? 어디 아픈거야?" "아니. 그게 아니고요. 그냥 좀 힘들어서.. 별일 아니에요" 아무리봐도 이상하다 싶어 이불을 들쳤더니 세상에 무릎까지 바지를 걷어 올린 부분에 뻘겋게 피멍이 들어있었다. 지성이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강제로 바지를 내리고 엉덩이를 확인하자, 온통 씨뻘건 멍투성이였다. 운동하는 선수들이라면 훈련 외에 구타와 체벌은 덤으로 따라다니는 부분이라 나 역시 알면서도 웬만해선 눈감고 못 본척 넘기기 일수였다. 그러나 그때 내가 직접 목격한 모습은 도저히 용납할 수가 없었다. 당장 학교로 달려가서 지성이를 때린 사람을 붙잡고 마구 혼을 내주고 싶은 심정이었다. 그때부터일까, 지성이가 한국에서 축구를 했다간 선배들 등쌀에, 또한 줄서기 좋아하는 일부 사람들의  사심에 의해 제대로 크지도 못하고 주저 앉을 것만 같았다. 가끔 지성이는 이런말을 한다 "만약 내가 맞지 않고 축구를 배웠다면 지금 보다 훨씬 더 잘할 수 있었을 텐데.." 박지성 축구센터를 세운 이유도 이때문이다. 더이상 아이들이 폭력적이고 억압적인 분위기 속에서 축구를 배우기 보다는 더 나은 환경속에서 축구를 자유로이 즐기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박지성 축구센터를 통해 어린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공을 차고 달리면서 희망도 함께 꿈꾸길 바란다. 차범근이 박지성 국가대표 은퇴 발표를 하고 난뒤 쓴글.. "지성이가 은퇴를 합니다. 아니 한다고 합니다.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무릎에 물이 많이 차는 모양입니다. 무릎을 너무 많이 쓴 것이 그 이유입니다. 그것도 무리하게 어려서 부터.. 지난핸가. 지성이가 어딘가에서 스피치를 하면서 우리나라 처럼 맞으면서 축구를 하는 나라는 없다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많은 얘기를 할 수 있었을 터인데 유독 그 얘기를 했습니다. 그 결과, 오늘 우리가 그토록 아끼고 자랑스러워 하던 최고의  선수를 30살에 은퇴시키는 안타까움 앞에서 멍하게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출처 : 오유 유소년 대회도 열고 자선경기도 열어서 열악한 환경에서 축구하는 애들한테 다 기부하던데 자기가 맞으면서 축구를 했던 시절이 끔찍한 트라우마로 남아서 그런지 자라는 아이들은 자신처럼 축구를 안 하길 바라는 마음이 엄청 큰거 같습니다.. 예체능계의 똥군기는 진짜 언제쯤 없어질까요
전직 보험쟁이로서 절대 가입하지 말아야하는 보험
보험 관련 글 쓸 때 마다 자세한 설명 원하는 분들이 계셨는데 시간이 안나서 미루다가 오늘 시간이 좀 나서 절대로 가입하면 안되는 보험에 대해 말씀드려볼까 합니다. 보험은 무조건 확률게임이고 확률을 이기는건 약관상 헛점뿐입니다. 약관 헛점을 노리는건 진짜 업자들이나 할 수 있고 운도 좋아야해서 패스하고 보험을 가입하는 것은 슬롯머신 게임을 하는것과 같아요. 이미 게임은 카지노가 이길 수 밖에 없게 설계가 되 있어요. 우리는 돈을 잃을 것을 알지만 혹시나 올지 모를 불행에 대비하려고 보험을 드는거죠. 근데 슬롯머신인줄 알고 들어갔는데 알고보니까 섯다판인 보험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슬롯머신은 용인할 수 있지만 사기도박은 당하면 안되겠죠. 그래서 대표적인 사기도박을 간단하게 말씀드려보겠습니다. 1번 종신보험 종신보험의 주계약은 사망보험금입니다. 옛날에 '남편이 죽었습니다. 10억을 받았습니다.' 광고 있었죠? 이게 종신보험이에요 10억 받으려면 30세 남자 20년납 기준으로 매달 거의 150만원을 내야되요 한달에 150만원씩 내면 니가 언제 죽든지간에 10억을 줄께! 이게 종신보험입니다. 평균수명이 80세가 넘잖아요 내가 매달150만원씩 20년 3억 6천을 내고 50년 걸려서 10억을 받는 게임입니다. 50년 전 1970년에 삼양라면 한봉지에 20원이었습니다. 지금 760원이구요. 50년동안 38배 오른거죠 그만큼 인플레이션이 다시 있을 확률은 거의 없지만 50년 뒤에 10억은 지금 가치랑 비교도 안될껍니다. 종신보험에 암보장도 있고 심근경색 보장도 있다 사망보장만 있는게 아니라고 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종신보험은 어떻게 설계가 되었든 내가 낸 보험료의 가장 많은 부분이 사망담보에 들어갑니다. 그럼 암보험이나 심근경색 보장이 있는 보험을 드세요. 2번 변액연금, 변액유니버셜 등등 저축성 보험 변액연금이나 유니버셜 같은 보험은 2000년대 초중반부터 유행타서 엄청 가입들 했는데 지금 결과 한번 보세요. 10년 동안 매달 꼬박 꼬박 넣었는데 원금이 돌아와요ㅋㅋㅋㅋ 10년 동안 나는 무이자로 보험사에 돈을 빌려준거에요 그냥 ㅋㅋㅋ 그것도 빌려준 돈 중간에 받으려그럼 원금도 다 안줘요 ㅋㅋㅋ 변액연금은 내가 보험료를 내면 그중에 사업비 명목으로 10%~20%를 떼가요 내가 100만원 내면 그중에 20만원은 보험사 운영비로 들어가고 80만원만 투자해주는거죠. 그 80만원 가지고 채권이나 주식에 투자를 해주는 거에요. 그냥 주식사고 채권사도 되는데 아니면 펀드를 들어도 되는데 저걸 가입하면 설계사 월급주고 보험회사 전기세 보태주면서 투자하는 구죠에요. 이런거 가입하신분 있으시면 잘 따져보시고 웬만하면 해약하세요. 3번 CI보험 CI보험은 'C'ritical 'I'llness 보험이에요 중대한 질병에 걸리면 보험금을 주는 보험입니다. 사망확률이 굉장히 높은 질병만 보장됩니다. 그 중대한 병에 걸려도 보험사가 골라놓은 조건과 안맞으면 안줘요ㅋㅋ 예를 들어서 갤럭시 스마트폰사면 버즈가 공짜!라고 광고해서 샀는데 막상 버즈 받으려고 보니까 갤럭시 옆에 존나 작은 글씨로 (s10 5g 128g 모델만)이라고 써있는거에요. 나는 64g모델이라 안주는 거래요ㅋㅋㅋ 근데 보험사에서 정해놓은 조건에 딱 맞는 병에 걸렸어요! 오 럭키!!!! 아닌가????? 그래도 안죽으면 후유증 퍼센트 따져서 돈줍니다. 다주는 것도 아니에요 ㅋㅋ 안죽으면 다 안줌ㅋㅋㅋ 종신보험 보장범위는 줄이고 보험금 먼저준다고 보험료는 더 비싼게 CI보험입니다. 이거 권하는 사람있으면 보험을 잘 모르는 설계사거나 사기꾼이에요.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개드립펌 극단적으로 설명하긴 했는데 보험 엥? 싶은 거 있으면 한번 확인하고 정리하는 것도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