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timistic117
10,000+ Views

캐스팅은 역대급으로 화려했는데 망한 한국 드라마

2009년 MBC 드라마 '트리플'

남자주인공: 이정재,이선균,윤계상
여자주인공: 이하나,민효린
남자 조연들: 김영광,송중기

그야말로 우리나라 여성들의 '호감형' 외모 다 모아놓은 남자캐스팅에
'커피프린스 1호점'작가 이윤정의 차기작이라 기대감이 엄청났죠.

피겨스케이팅에 김연아 마케팅까지하면서 판 크게벌렸는데 첫 방 보고 폭망 ...내용이 엽기 그 자체였음.

(여기서 부턴 스포)
이정재-이하나는 부부인데 결혼 첫 날 신혼여행가서 이하나가 이정재에게 자신의 첫사랑 결혼식에 보내달라고 부탁. 이정재는 너무 사랑하니 믿음으로 보내줌.

이하나는 '결혼 첫 날' 첫사랑 결혼식가서 '결혼한 첫 사랑'과 원나잇 하고 그걸 남편 이정재에게 자신이 먼저 고백. 결국 결혼 1주일만에 별거.

이정재-이선균-윤계상은 오랜 친구, 웃긴건 이정재-이하나가 결혼한걸 윤계상은 모름.
윤계상이 이하나에게 반해서 대쉬.
나중에 이정재의 전처인걸 알지만 (이혼한 상태 아님) 드라마 끝날때까지 대쉬....

민효린-이정재는 배다른 남매.
둘 나이차이는 극중에서 대략 20살.
민효린이 이정재 짝사랑 시작.
웃긴건 피겨스케이팅 선수로 나오는 민효린의 전담 코치가 이하나ㅋㅋㅋㅋㅋㅋㅋ

자신의 전담코치 전 남편이자 배다른 오빠를 좋아하기 시작하는 민효린.
거부하다가 마지막에 열린결말로 민효린과 여지를 남겨둔 이정재.

망할만하네..
-

스토리 개미쳤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여기서 송중기 죨리 귀여웠는데..
드라마는 망했어도 송중기는 핫했었음 ㅇㅇ

이거 보신분>!?!?!

7 Comments
Suggested
Recent
내용 참 콩가루스럽네. ㅋㅋ피겨는 왜한겨
저 이거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ㅋㅋ 눈만 호강한 드라마ㅋㅋㅋ 저때 송중기 진짜 너무 사랑스러웠네여
난 이거 배우들때메 봤는데.. 매회 한숨 나옴.. ㅋㅋㅋ
잼나게 본 1인입니다. ㅋㅋ 막장드라마 욕하면서도 끝까지 보게되는 치명적 매력이 있는데 ㅋㅋ
그러니까 배우보다 작품성이 훨씬 중요하다니깐 화려한 출연진만 믿고 드라마 대충 만들지 말고 퀄리티에 신경을 써라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디어마이프렌즈) 많은 사람들이 명작으로 꼽는 드라마 속 나레이션
[매회 인상 깊었던 '완'(고현정)의 나레이션] 디마프 속 장면 "그대 곁에 우리가 있어요" 우리를 울고,웃게하고 또 많은 것을 느끼게 했던 웰메이드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 모든 것이 완벽했던 내 인생드라마. 어쩌면 꼰대들이 있기에 우리가 이 사회를 살아갈 수 있는 것이 아닐까. 노희경 작가님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디마프 아직 안 본 사람 있으면 제발 꼭 봐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출처ㅣ인스티즈 제 인생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 *_* 지금 짤들 보면서도 눈물이 날 것 같아서 힘들었어요 . .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마지막화 엔딩씬의 나레이션도 적어봅니다 ! 나는 얼마나 어리석은가. 왜 나는 지금껏 그들이 끝없이 죽음을 향해 발걸음을 내딛는다고 생각했을까. 그들은 다만 자신들이 지난날, 자신들의 삶을 열심히 살아온 것처럼 어차피 첨에 왔던 그곳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는 거라면 그 길도 초라하지 않게 가기 위해 지금, 이 순간을 너무도 치열하고 당당하게 살아내고 있는데. 다만 소원이 있다면 지금 이 순간이 좀 더 오래가길, 아무런 미련이 남지 않게 조금 더 오래가길.. 감정소모가 엄 - 청 - 심한 드라마라 매 화 휴지없이는 보기 힘들지만 T_T ( 저는 정주행하는데 한 달 넘게 걸렸어요 . . ) 꼭 꼭 꼭 보시길 추천드리는 <디마프>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이 스치는 인생명작입니다 -
서현진, 흑백 화보에서 오감 자극 몽환적인 매력 발산
배우 서현진이 새롭게 공개된 흑백 감성의 화보에서 몽환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Vogue Korea)는 최근, 서현진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모노톤의 화보와 인터뷰를 8월호에서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흑백 모노톤을 테마로 하는 이번 화보 속에서 세련된 헤어 스타일과 메이크업으로 시크한 표정을 짓는 서현진은 최근 방영되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너는 나의 봄> 속에서 맡은 강다정처럼 도도하면서도 몽환적인 눈빛을 연출하고 있다. 이번 화보에서 사현진은 꽃과 러그 등 다양한 소품을 매칭해 우리 삶에 있는 다섯 가지 감각을 테마로 연출하며 그녀의 이미지와는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강렬하고도 편안한 무드의 화보를 완성시켰다. 물기가 마르지 않은 웨트 헤어를 연출하고 어딘가를 응시한다. 브라 차림으로 팬츠와 코트만을 걸친 스타일링으로 과감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끌기도 한다. 또 다른 화보에서 서현진은 각선미가 드러나는 옆트임 니트 드레스를 착용하면서 고혹적이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발산한다. tvN 월화드라마 <너는 나의 봄>에서 정신적 외상(트라우마)을 입은 캐릭터를 소화하며, 때로는 세련되고 도시적이면서도 멍한 표정과 초점 잃은 눈빛 등 캐릭터와 일체화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작품을 선택한 배경에 대해 그는 “늘 그랬듯 제 생각과 비슷한 작가를 만나면 그 작품을 선택하게 된다. 요즘 ‘엄마, 아빠에게 받은 것들이 지금 나에게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지?’ 이런 생각을 하게 됐는데, 그런 찰나에 이 대본을 만났다. ‘당신의 일곱 살로부터 당신은 얼마나 멀리 도망쳐왔나요?’라는 카피를 보고 호기심이 생겼다”라고 전했다. 드라마 <너는 나의 봄>은 저마다의 일곱 살을 가슴에 품은 채 ‘어른’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이들이 살인사건이 일어난 건물에 모여 살게 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려냈다. /소셜큐레이터 시크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