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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IN신문] 부산테크노파크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 ‘2019년도 차세대 재활복지 의료기기산업 육성사업’ 수혜기업 모집

부산테크노파크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센터장 신수호)는 의료산업 유관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지원 및 제품고급화를 지원하는 ‘2019년도 차세대 재활복지 의료기기 산업 육성사업’ 수혜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육성사업은 재활복지 의료기기 제품 경쟁력을 업그레이드하여 4차 산업 기반 산업생태계 개선 및 사업화를 촉진하는 사업이다.

차세대 재활복지 의료기기 연구 분야 및 주요 세부 과제는 △1-2등급 의료기기,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재활 및 치료를 위해 직접 사용하는 비침습형 1-2등급 의료기기제품 △복지용구, ICT기반 자율주행 실내이동기기, 센서 내장 스마트 지팡이, 고령자용 기능성 신발 등 △헬스케어기기, ICT기반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특성을 관찰할 수 있는 운동기기 및 스마트 의류 등 △생활용품, ICT기능이 강화된 치매환자의 위치추적 장치, 사회적 약자용 스마트 욕조 등이다.

기술지원과 제품고급화를 지원하며 기술지원 분야는 △의료·기업 중개 연구 △기술 컨설팅이 있으며 제품고급화 분야는 △디자인 △기술정보 △시제품제작 △지식재산권이 있다.

지원방법은 수혜기업 선정 후 공급기업을 통해 간접지원하며, 공급기업 매칭은 수혜기업의 요구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공급기업을 지원사업 신청 시점에 자체적으로 매칭하는 방법과 부산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에서 우수 공급기업 추천하여 수혜기업과 협의 하에 매칭하는 방법이 있다.

지원대상은 부산광역시 소재 의료산업분야 중소·중견기업으로 오는 21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또는 우편발송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본 지원사업 수혜기업은 △‘차세대 재활복지 의료기기산업 육성사업’ 바이어 연계프로그램 우선 지원 대상 △3분기 내 해외 바이어 대상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 매칭 △ ‘차세대 재활복지 의료기기산업 육성’ 장비 연계 지원을 통한 컨설팅 등의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사업신청 접수 및 자세한 사항은 부산테크노파크 홈페이지(http://www.btp.or.kr/) 또는 부산대학교 URP사업단(051-253-3531)로 하면 된다.

강승희 기자 / busani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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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마실 여행, 부산
잠시 쉼표를 가지고 싶어서 부산으로 떠났다. 잘 몰라서인지 크게 돌아다니기 위해서가 아닌지 몰라도 부산으로 떠나지만 크게 보고 싶은 것도, 먹고싶은 것도 없는 그런 여행이었다. 급한 일들로만 몰아쳤던 업무에 그냥 잠시 서울을 떠나 있고 싶었다. 금요일 밤에 내려가 미리 쉬어두고 토요일 아침에 밥겸,커피를 찾아 마실을 나갔다. 첫번째 방문지는 감천문화마을, 가는길에 엄청난 경사에 마실은 커녕 등산이 되어버렸지만 전망이 좋아지는 곳으로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점점 많아지는 사람들, 특히나 어린왕자와 함께 찍을 수 있는 곳은 사람들이 어마어마하게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파스텔톤의 건물들이 빼곡하게 차있어서 하나의 그림처럼 보이는 매력이 사람들을 끌어당기는것 같다. 빛이 조금 애매하게 비추게 되면 레고같은 느낌도 조금은 든다. 감천문화마을 보고 숙소로 이동했다. 금요일 잠시 머물렀던 숙소를 대신하여 오랜 시간 쉬어도 좋을 전망이 좋은 숙소로 잡았다. 에어비앤비 앞에서 찍은 사진, 비와 함께 돌풍이 몰아친다는 기상일보와는 다행이도 다르게 푸른 하늘을 볼 수 있었다. 전망이 좋은 숙소인줄만 알았는데 화장실이 더 좋다. 푸른 하늘에 잠시 밖의 전망을 구경했던 시선이 화장실에 머물러 또 다른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감천문화마을 하나 보는 것으로 하루 일정을 마무리하고 숙소에서 쉼표를 찍는다. 야경에 맥주 한 잔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괜한 분위기를 잡는다고 짐빔 위스키에 탄산수까지 섞어 쓸데없는 1장소 2차까지 달려본다. 야경 하나만큼은 참 끝내주는 숙소로 잡은것 같다. 마치 숙소 하나로 부산에 내려온 듯한 느낌이다. 마냥 바라볼 수 있는 야경에 어울릴듯한 노래 찾느라 시간이 안타깝게 흘러간다. 다음날 섞어 마신 위스키의 향이 아직까지 목구멍을 타고 올라오는 듯 하다. 술도 좀 깰겸 해장을 위한 마실로 숙소를 나선다. 어디를 가야할지 찾다가 눈에 띈건 보수동 책방 골목이었다. 옛날 책들의 꿉꿉하면서 바랜 종이의 냄새 이런거 보다는 옛날에 진짜 재밌게 읽었던 삼국지 만화책을 찾아보고 싶었다. 정확한 제목은 모른채 총 2권에 1편이 파란색 표지, 2편이 빨간색 표지였던것만 기억난다. 진짜 재밌었는데.. 생각보다는 짧은 골목이지만 쌓여있는 책들이 가게 하나하나 지나가는 발걸음을 잡아 오래 머물게 한다. 책에 대한 설명을 거의 추천인 평론가처럼 해주시는 사장님의 설명에 지쳐가도 신기한 책에 다시 호기심이 생긴다. 업무와 여행에 지친 체력을 충전좀 할겸 밥 하나는 장어 덮밥으로!! 장어도 장어의 맛이지만 달콤 짭짤하며 생강의 향이 은은하게나는 소스가 배어든 밥이 예술이다. 맛있는 밥이라 기분마저 몸보신되는듯 힐링되는 것 같다 정말 마실 같았던 잠시 잠깐의 휴식을 위해 도착한 부산에서 이틀간 구경한 곳은 감천 문화마을, 깡통시장, 보수동 책방골목이 전부 였고 맛집도 찾아다니지 않는 동네 마실 컨셉의 여행이 되었지만 크게 좋았던 것도, 그러나 아쉬울 것도 없는, 따뜻한 물로 가득 채운 욕조에 식어가는 물을 뜨거운 물로 보충해 나가면서까지 몸을 익히고 있는 모습이, 숙소 옥상에 올라 의자에 앉아서 하염없이 야경이나 바라보며 버린 시간들이 기억의 대부분인 조금은 이상한 마실 여행이었다.
[부산IN신문] 부산시, 반려동물 문화교실 8월 운영
부산시 반려동물복지문화센터는 오는 8월 어린이 및 청소년에게 동물 관련 직업체험을 제공하는 ‘여름방학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문화교실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중학생 및 가족이 함께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습득하고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수의사체험, △캣 커들러(고양이 보모)체험, △경찰견 핸들러 체험 3개 분야로, 총 5회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수의사 체험’은 8월 1일과 22일에 열린다. ‘수의사 선생님들은 어떻게 진료할까’라는 부제로 우리가 알지 못한 동물 이야기를 들려주고, 동물 혈액의 구성원리를 통한 수의사 체험이 제공된다. 프로그램을 수료한 어린이들에게는 부산시에서 제작한 명예 어린이 수의사 면허증도 주어진다. 8월 8일에 진행되는 ‘캣 커들러 체험’에서는 ‘당신을 캣 커들러로 임명하노라!’를 부제로 고양이 집사가 갖춰야 할 덕목을 배울 수 있다. 자격요건 테스트와 함께 체험 후 센터에서 캣 커들러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도 부여된다. 캣 커들러란 2015년 미국에서 생긴 신종 직업이다. 고양이를 껴안아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일을 하는 사람으로 일종의 보모 역할을 뜻한다. 마지막 ‘경찰견 핸들러 체험’은 8월 2일과 16일에 운영된다. ‘나는 경찰특공대 경찰견 핸들러’라는 부제로 과거 마약탐지견이었던 ‘큐’와 함께 활약상도 알아보고, 실습도 하며 경찰견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통해 여름방학을 맞는 초·중학생들에게 행복한 미래설계를 위한 흥미로운 직업체험과 함께 올바른 동물 사랑 가치관 확립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부산시가 선진 동물복지 도시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 및 기타 자세한 문의는 부산시 반려동물복지문화센터(☎853-1335, 888-5002)로 하면 된다. [사진제공=부산시 반려동물복지문화센터] 천세행 기자 / busaninnews@naver.com #반려동물 #부산시 #반려동물복지문화센터 #직업체험 #수의사체험 #캣커들러 #고양이집사 #경찰견핸들러체험 #어린이 #청소년 #여름방학 #동물사랑 #초등학생 #중학생 #동물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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