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tor7l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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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인듯 썸아닌 썸같은 썸 ?

안녕 . . ? 편하게 반말쓸게 ! 나는 오늘 이거 처음 써봐서 약간 좀 서툴러도 이해해줘 !
나는 몇주전에 다른고등학교 다니는 고3오빠랑 어떻게 하다보니 썸을 타기 시작했어 ( 솔직히 이걸 썸이라 해야되는지도 모르겠어서 그냥 썸이라할게.. ? ? )
아무튼 그래서 저번주 일요일날 만나서 영화를 봤단 말이야 ? 근데 이 오빠가 계속 영화보는데 손을 잡을려고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조용히 "나 다한증 있어서 손에 땀 많이 날텐데.."라고 했다 ?
그래도 오빠가 괜찮다고 해서 손잡고 봤지 . .
이렇게 영화도 보고 손도 잡고 포옹까지 했단 말이야
집에오면 전화도 자주하고.. 전화는 40분 정도 하는거 같아.. 근데 요새 들어서 그오빠가 나보고 나 많이 좋아하냐고 , 얼만큼 좋아하냐고 묻고 자기는 너 많이 좋아한다고 막 그런 말을 나한테 한단말이야 . . ? 근데 솔직히 나는 이런 말들이 좀 귀찮을때가 있어. . 하지만 이런점도 귀엽단 말이야 ㅠ 하지만 좀 자주 삐져서 문제이긴 하지만 내가 그오빠를 정말 많이 좋아한단 말이야 ㅠ 요번주 토요일날에 만나기로 했는데 만약 고백을 하게 된다면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 모르겠어 ㅠㅜ
조언좀 해줘ㅠㅠㅠ 댓보고 참고해가지고 고백하고나서 어떻게 됐는지 후기도 올려줄게 ㅠㅜㅜㅜㅜㅜㅠ 나 진짜 이 오빠랑 잘해보고 싶어 ㅠ

beator7l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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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 그거 아니야 그거 아니야 아 물론 다를수도 잇겟지만 ㅜㅜ 오빠라고 했지. 와 진짜 내가 한때 썸탔던 오빠랑 비슷해서 그래ㅠㅜ 사귄다음에 우리 결혼하자, 너 나랑 결혼할꺼지 아니 그냥 결혼 얘기 나오면 바로 손절이야ㅠㅠ 성인도 아니고 뭔; 자주 삐져도 계속 달래주지마 당밀밀당해 계속 달래주면 지가 삐져도 되는지 아러 ㅜ 당밀밀당 페이스 잘 유지하고 꼭 잘되길바라
흐어어ㅓㅓ 진짜 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
나도 썸 탈 때부터 서로 좋아한다 뭐다 손 잡구 나서 고백 받았는데 그냥 그 순간 든 생각하고 느낌대로 했엉 겁나 눈 땡그래지고 앗 다음주 발렌타인 맞춰서 내가 고백 해야 하나 고민 했는데 너무 당황스러워요 하면서 어버버 하는데 잘 풀렸엉 그 정도 썸이면 100% 니까 겁내지 말구 그냥 자연스럽게 하면 됑 ㅋㅋㅋ
흐어ㅜㅜㅜㅜ 알겠어 !! 꼭 참고해가지고 최대한 자연스럽게 해볼게 ㅠㅜㅜㅜㅜ 고마워ㅓㅠㅠㅠㅠㅠ
아니모야 그오빠가 너 좋아하고 너도 그오빠 좋아하는데 이제 사귈일만 남았자나~~!! 그오빠가 고백하면 자연스럽게 ㅎㅎㅎ 나도 좋아해 ㅎㅎ 이런식으루 말하면 됑 사실 무슨말을 해도 싫다는말만 아니면 그오빠는 다 괜찮을걸 ㅋㅋㅋㅋ
후기 꼭 올려죠 ㅎㅎㅎ
그렇겠지 . . ? 고마워ㅓㅠㅠㅠㅠ 요번주에 말해보고 후기 올려줄게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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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연애도 괘 많이 하고 사람도 많이 만나보면서 느낀 매력 있는 남자, 매력 없는 남자 차이점 알려드릴게요. 편의상 음슴체 1.카톡 할 때 - 무매력남 1) 모해? < 꼭 이런 애들은 뭐해가 아니라 모해 이럼.. (뭐 밥 먹는다고 대답하면) 그래 맛있게 먹어~ (할 말 없음) 2) 오늘 더운데 더위 안 먹게 조심해~ (그래 너도라는 말밖엔 할 말이 없음) 3) 자니? (걍 자는 척 씹고 싶음) < 누가 봐도 딱히 중요한 얘기할 것도 아닌데 괜히 말 거는 듯한 느낌 4) 프사 바꼈네? 예쁘다 아니 이런 말 왜 하는 건지.. 하루종일 남 프사만 들려다 보는 사람마냥.. 대화 도중에 말하면 상관없는데 저 내용이 선톡이면 거부감 듦.. - 매력남 1) 너 주말에 친구 만난다더니 친구 만났어? 너 ~한다더니 잘 돼 가? < 지나가듯이 한 내 얘기들을 기억하고 관심 가져주는 느낌이라서 설렌다. 2) 날씨 진짜 덥다. 오늘 같은 날 팥빙수 먹으면 딱인데 그치? (그렇다고 대답함) 우리 팥빙수 먹으러 갈까? ~여기 맛있다던데 (여자들은 보통 다 디저트류 좋아해서 어디 맛있는 데 안다고 그러면 어디냐고 물어봄) 00역에 있는 데인데, ~이렇대 너 언제가 괜찮아? (간다는 소리도 안 했는데 능구렁이 담 넘어가듯 약속이 잡힘) 여기서 무매력남은 날짜부터 잡고 무엇을 할지 결정하는데 매력남은 무엇을 할지부터 서로 신나게 얘기하고 날짜를 잡음. 날짜부터 잡을 때는 바쁜척하거나 망설일 수가 있는데 뭐할지부터 신나게 얘기한 다음에는 그럴 수가 없음. 언제든 이미 하기로 한 거니까. 그리고 이미 설렘 뭐할지가 정해져 있으니까 걱정도 없고. 3) 자니? 이런 거 안 함 그냥 할 얘기 대뜸 보냄. 그럼 언제든 폰을 봤을 때 답장할 수가 있음. 4) 2학기 시간표 좀 짰어? (시즌과 트렌드를 고려한 적절한 질문) 2. 만났을 때 - 무매력남 남 : 뭐 먹을래? 여 : 음 아무거나 남 : 네가 먹고 싶은 거 먹자 난 괜찮아 여 : 나도 상관없는데… 남 : (생각이 안 난다.. 뭐 먹지..) - 매력남 근데 매력남은 이미 그 전에 톡으로 이 얘기 저 얘기 <나 밥 먹는 중이야 / 밥 뭐 먹어? / 냉면 / 냉면 좋아해? / 응 / 오! 나도 냉면 좋아해 우리 다음에 만나면 같이 냉면 먹자> 식으로 대충 결정이 되어있음 결정을 못 했을 경우 남 : 뭐 먹을래? 여 : 음 아무거나 남 : 그럼 내가 좋아하는 화덕피자 먹으러 갈래? (여기서 여자는 절대 남자가 배려심 없다고 생각 안 함. 오히려 남자가 리드 해주는 느낌. 그리고 설령 별로 안땡긴다고 해도 남자가 좋아한다고 하니까 감.) 무매력남 - 마냥 잘 들어주고 본인 기준에서 최대로 잘 챙겨주고 최선을 다해서 잘해주지만 (여자가 갑이고 자기가 을인 것처럼 행동 / 모두가 여자 의견 위주) 여자 입장 : 고백하기 전까지는 만날 때마다 계속 이러겠지..왕부담.. 이런 지나친 호의 며칠간 계속 받아놓고 나중에 고백 안 받아주면 나쁜 년 될 것 같다.. 빨리 선 그어야지… 매력남 - 잘 대화하고 여자가 원하는 것을 잘 캐치하고 마냥 머슴처럼 잘해주는 게 아니라 마음을 편하게 만들어줌. 부담스럽거나 빚지는 기분 안 들고 동등하게 둘 다에게 즐거운 시간이었다는 느낌을 느끼게 해줌. 여자 입장 : 별로 부담이 없음. 안 사귀더라도 그냥 친구처럼 쭉 만나도 괜찮을 것 같음. 여러 가지 상황 중에 대표적인 상황 두 개가 이렇게 나뉨. 더 많지만 이 정도로 쓰겠음. 여자는 못생긴 남자를 싫어하는 게 아님. 자존감 낮고 소심한 남자를 싫어하는데 보통 못생긴 남자들이 자존감 낮고 소심할 뿐. 마지막으로 모익모 커익커 처럼 여자친구 사귀는 애들은 잘만 계속 사귀는데 모쏠은 계속 모쏠인 이유가 모쏠을 만나면 모쏠 특유의 아 이번에는 진짜 연애 한 번 해보자! 하는 결연한 의지와 다짐이 너무 느껴져서임.. 소개팅하거나 여자를 만날 때 이 여자는 내 여자친구가 되거나, 아니거나 나랑 사귀거나, 말거나 이렇게 극단적으로 두 방향만 생각하고 행동하면 여자 입장에서는 굉장히 부담스럽고 차피 안 사귈 거면 한시라도 빨리 연락을 끊고 싶음. 그냥 뭐 만나서 같이 밥 먹고 얘기하는 거지~ 소개팅이라고 해서 다 사귀는 것도 아니고~ 안 사귀면 친구로 지내지 뭐~ 굳이 연애 안 해도 되는데 만나보지 뭐 하는 태도가 오히려 여자가 보기에는 매력 있고, 저런 여유 있는 자신감이 어디서 나올까에 대한 호기심과 이끌림이 생김. 글이 길어졌네요. 나랑 친한 공대남 000 000 000 들아 너희 보라고 쓴 거야 졸업 전에는 꼭 연애 성공해라! 맨날 추리닝 입고 피시방 당구장 몰려다니면서 입으로만 여자친구 여자친구 하면 여자친구가 뿅 하고 나타나니? ㅊㅊ 페북 한양대 대나무숲 근데 ㄹㅇ 카톡 무매력남처럼 톡하는 애들 존나 많고 거의 다 솔로임 ㅇㅈ? 근데 연애를 글로만 배우네.. 비가 내렸으면 좋겠다.. 빗물로 내 눈물을 가리게.. (오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