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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행하는 중국어 고급 회화.txt
최근 21세기 최첨단 글로벌 인간검열독재시대를 열어제낀 중국. 과연 대국답게 온라인 게임 등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는 모습들이 많이 보인다. 이에 소국인 대한민국 국민들은 대국의 국민들과 자유로운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 몇 가지 고급 문장들을 만들어 간단한 대화를 이어가기로 한다. 후술된 내용들은 현재 온라인 상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중국어 고급회화이다. 你这是什么意思?你上次不是说你不会忘记天安门而且必定找回民主主义吗 너 이게 무슨 뜻이야?너는 지난번에 천안문도 잊지 않고 민주주의도 반드시 되찾겠다고 말했잖아 上次说要为香港示威加油的是什么? 그럼 홍콩 시위를 응원한다고 말했던건 뭐야? 赞成维吾尔族人独立,欢迎啊 위구르인들의 독립에 찬성한다니 환영이야 看你用韩语说怀念刘晓波,你是好人啊 류샤오보가 그립다고 한국어로 말하는걸 보니 넌 좋은 사람이야 (류샤오보 : 중국의 민주투사. 노벨평화상 수상자) 你用韩文问过"想知道西藏人民是怎么被共产党镇压的吗? 티베트인들이 어떻게 공산당에 탄압받았는지 알고싶다고 한글로 물어보았구나? 在这里见到"法轮功"修炼者,真高兴。 对下一个集结地应该很清楚吧? 여기서 파룬궁 수련자를 만나다니 정말 반가워. 다음 집결지는 잘 알고 있겠지? (파룬궁 : 처음에는 단순한 건강요법, 기공 수련법이었으나 그 인기와 영향력이 날로 커져 중국 내 수련자가 1억명이 돌파하자 체제 위협을 느낀 중국 정부가 박해.) 习近平领导的反对独裁"的演讲用韩文写的好听了。 现在是付诸行动的时候了。 시진핑의 독재에 반대한다는 내용의 한글로 쓴 연설 잘 들었어. 이제는 행동으로 옮길 때야.. 天安门相关活动进展顺利 천안문 관련 활동은 잘 되어가고 있어 小心被当局逮住 / 工作一结束手机就销毁 당국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해 / 일이 끝나면 핸드폰은 파기하도록 해 이것만 알아도 누구나 '중국인'과 소통할수 있다. 아래 사진은 실제로 중국인과 유창하게 대화한 한국인의 캡쳐이다. 모두 숙지하여 글로벌시대의 경쟁력을 갖추길 바랍니다
♠유머로 보는 한국 국회의원 특권♠ 이 세상에서 잘 먹고 잘 살다가 갑자기 교통사고를 당해 저승으로 간 사람이 있었다. 하나님이 그 자에게 물었다.   "너는 어디서 뭘 하다가 왔느냐?"   "저는 한국에서 국회의원을 하다 왔습니다."   "그래 그만큼 누렸으면 빨리 잘 왔구나"   그러자 그가 하나님께 애절히 간청했다.   "하나님 저는 정말 억울합니다. 가만 있는데 차가 와서 저를 박았습니다. 그러니 제발 다시 보내주십시오."   듣고 있던 하나님이 말했다.   "아무 잘못이 없는건 아니지... 네가 법을 잘 못 만들었지 않느냐... 한국에선... 국회의원이 제멋대로 입법한다고 들었다."   이어 말했다. 한국의 국회의원이 누리는 특혜를 낱낱이 아뢰라고 호통을 쳤다. 그러자 그는...   "한국 국회의원의 특권은 200 가지가 넘어 일일이 다 아뢸 수가 없습니다"   "그럼 생각 나는 대로 말해보라"   그는 대충 이렇게 읊었다. 01. 기본급이 월 600여만 원입니다. 02. 입법활동비가 월 300여만 원입니다. 03. 정근수당, 명절휴가비 등이 연 1,400여만 원입니다. 04. 관리 업무수당이 월 58만 원입니다. 05. 정액급식비가 월 13만 원입니다. 06.그래서 연봉은 1억 3,000여만 원입니다.   "그게 전부냐?"고 하나님이 다구쳤다. 그러자 그는 마지못해 또 입을 열었다. 07. 유류비, 차량 유지비는 별도로 지원 받습니다. 08. 항공기 1등석, KTX, 선박은 전액 무료입니다. 09. 전화와 우편요금 월 91만 원이 지원됩니다. 10. 보좌진 7명 운영비가 연 3억 8천만원 국고 지급 됩니다. 11. 국고 지원으로 연 2회 이상 해외 시찰이 보장됩니다. 여기까지 말하고 그가... "더 이상은 말하기 곤란합니다"   "네가 돌아가고 싶지 않은 모양이로구나"  하나님이 그러자 마지못해 다시 입을 열었다. 12. 65세부터 사망 시까지 월 120만 원 연금을 받습니다. 13. 그 외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특권이 많습니다. "정말 그렇구나... 이실직고 더 고하거라"  그러자 이승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에 또 순순히 불기 시작했다. 14. 보험 가입 시 A등급으로 보험료가 가장 쌉니다. 15. 국회 내 개인 사무실이 제공되는데 돈으로 따지면 11억 6,685만 원입니다. 이번에 집도 도배와 인테리어 싹 바꿨는데 살아보지도 못하고 이렇게 와서 너무 억울합니다. 16. 83억 들여 꾸민 국회 본회의장도 있습니다. 이번에 PC 몽땅 새 걸로 교체했는데 못 써보고 와서 그것도 너무 안타깝습니다. 17. 변호사, 의사, 약사, 관세사 등 사자 붙은 직업은 겸직이 가능합니다. 18. 깜박했는데 가족 수당으로 매월 배우자 4만 원, 자녀 1인당 2만 원도 받습니다. 19. 또 정치 후원금을 1년에 1억 5천만 원, 선거가 있는 해는 최대 3억까지 모금할 수 있습니다. 20. 국회 의원회관에서 헬스는 물론 병원까지 공짭니다. 21. 게다가 가족들 진료도 공짭니다. 22. 폼 잡고 전용 레드 카펫 밟으면 기분 째집니다. 그 맛에 살지요. 23. 국회 의사당과 불과 50미터 거리에 2,200억 짜리 의원회관 끝내줍니다. 24. 강원도 고성에 500억 국회 의정 연수원 짓고 있는데 구경도 못하고 와 원통합니다. 25. 죄짓고 안 잡혀가는 이런 특권도 있다. 이럴 땐 기분 죽입니다. 26. 골프도 사실상 회원 대웁니다. 골프장 가면 대우가 끝내주죠. 하나님이 가만히 듣다가 얼굴을 붉히며 "이제 그만해라. 내가 화가 나서 더 이상 못 들어 주겠다."라고 했다. 그러자 그가 정색을 하며 "이왕에 불었으니 끝까지 할랍니다. 듣기 싫어도 들어야 합니다."라고 우기며 계속했다.   27. 그래도 모자라서 19대 마지막 회기에서 두 가지를 더 보탰습니다. 마음에 안 드는 사람 언제라도 불러다 혼쭐 내주는 '상시 청문회' 하고, 골치 아픈 지역구 민원을 국민권익위원회가 처리해서 3개월 내로 보고토록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다 못해 버럭 소리를 질렀다. "그만하라고 하질 않았느냐."... 그러면서...   "그렇게 해도 망하지 않는 한국이라는 나라가 특이하구나! 내가 내려가서 한국의 국회의원을 꼭 해보고 싶구나!"라고 했다. 하나님 말대로 한국은 정말 특이한 나라다. 국회 권력이 그렇게 비대해져 횡포를 부리는데도 국민들은 지켜보기만 한다. 한국 국민의 인내심이 그야말로 대단하다. 더 대단한 것은 국회의원들의 배짱이다.   그의 막가파 수준이고 어떻게 보면 개보다 못한 것 같다. 차라리 개는 주인이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기라도 한다. 그러나 그들은 말로는 국민이 주인이라고 떠들지만 오라면 오히려 발로 걷어찬다.   그런 특혜를 누리면서도 미안한 마음이 조금도 없다. 한심한 이들의 작태를 보라. 회기 중에 국회 본회의장에서 이 짓거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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