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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축구 20분만에 이봉주가 세운 미친 기록

혼자 7km 뜀
전반전 20분 뛰고 9.7k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경기장도 작아서 8:8로 경기함 ㅋㅋㅋㅋㅋ 작은 경기장에서 전반 20분 뛰고 활동량 9.7km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실속없었는데 안정환이 기본기랑 요령 알려주면 겁나 무서울 듯 ㄷㄷㄷ

어제 첫방한건데 혹시 뭉쳐야뜬다 보신분 있나요 ㅋㅋㅋ 이거 진짜 꿀잼 ㅋㅋㅋㅋ
9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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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봐서 모르는데 20분에 9.7km라면 29.3km/h 속도로 20분을 뛰었다는건데 말이 안됩니다. 10km 선수들도 40분이 걸리는데 20분만에 9.7km? 이거 올리신분이 잘못 올리신것 같습니다. 확인바랍니다.
10km 선수들은 30분대초반뛰어요 40분이면 일반인이죠
이 프로그램 꿀잼일듯 ㅋㅋㅋㅋㅋ
20분에 9.7km 라니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형 제대로 물건이네!
생각해보니 20분 = 9.7km인데 90분이면 43.65km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이 형님 90분 뛰면 완주하시는거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안정환 최초 감독이라고 나오던데 청춘fc는 감독으로 안치는건가?
단독으로는 최초라는 의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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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골든볼이 아시아 최초가 아니라도 괜찮은 이유
진짜 어제 새벽에 준우승 확정보고 꺼버릴까 하다가 혹시나 해서 끝까지 봤는데 강긴리 골든볼 받는 행운을 얻었네요 ㅠㅠㅠ 방송 중에 이강인이 아시아 최초로 피파 주관 대회 MVP 타는거라고 해서 더 놀랐는데 알고보니 최초는 아니더라구요 ㅋㅋㅋ 아시아 선수 중 최초로 피파 대회에서 MVP를 탄건 아랍에리미리트 선수라고 합니다. 바로 이 선수인데 아랍에미리트의 이스마일 마타르라는 선수라고 하네요 2003년 이강인과 똑같은 U20 대회에서 수상을 한건데 이 대회에서 8강에 올랐는데 MVP를 탔다네요(어리둥절) 근데 더 놀라운건 저 얼굴이 20살..................... 최근 사진과 비교해봐도 별반 다를바 없어보이는게 함정이고 심지어 최근이 더 젊어보임 ㅋㅋㅋㅋㅋ 당시 2003 월드컵이 아랍이 개최하는 월드컵이라 말도 많았다곤 하더라구요. 나이를 속인건 아닌지.... 개최국 몰아주기를 한건 아닌지 이런거 말이죠 ㅋㅋ 뭐 아시아 최초는 아니더라도 좋습니다. 왜냐면 U20 역대 최연소 2위로 이강인이 대회 MVP를 받게 됐거든요. 1위는 무려 메시라 ㅋㅋㅋㅋㅋㅋ 메시와 불과 3개월 차로 2위로 골든볼 탄게 이강인입니다 ㅠㅠㅠ 이게 바로 미친 월반 클라스라는 것 ㅠㅠ 무려 마라도나 아게로 사비올라 포그바보다 더 어릴때 이 대회를 접수했다는 점에서 이미 탑클래스 등극해버렸어요. .빵후니 : 강인아 이제 도쿄 올림픽가서 면제길만 걷자!!!!!!!!!!!!!!!!!
이강인이 똑똑하게 축구한다는 증거
전반전 막바지로 다가설 수록 일본의 공격이 거세졌습니다. 기세를 봤을때 분명 전반전 끝나기전에 기어코 1골 먹힐거 같은 분위기였거든요. 그런데 이때 이강인이 그라운드에 갑자기 주저앉아버립니다. 사실 갑자기 저렇게 주저앉길래 햄스트링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통 햄스트링 걸린 선수들이 저렇게 주저앉거든요. 그러더니 아니나 다를까 이강인이 딱 햄스트링 쪽을 만지더군요. 사실 어린 선수들의 대회이고 또 이강인이 대회에서도 주목 받는 선수다보니 곧바로 주심이 경기를 중단시키거든요. 리플레이를 봤더니 일본 선수의 무릎에 허벅지를 가격당하긴 했더군요. 그런데 정말 다행스럽게도 햄스트링 부상은 아니었습니다. 단순 타박상이었던거죠. 그렇게 큰부상이 아니었는데 이강인이 큰 부상인것처럼 보이게 한거죠. 경기의 흐름이 굉장히 안좋게 흘러가쟈 이강인이 흐름을 끊고자 주저앉아버린 것입니다. 그럼에도 효과는 좋지 않았습니다. 계속해서 일본의 공세는 거세졌고 급기야 정말 위험한 순간까지 맞이했죠. 추가시간이 다가오고 있었고 분명 0:0으로 전반전을 끝내면 후반전엔 엄원상이라는 카드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강인은 다시 한 번 흐름을 끊으려 희생을 자처했습니다. 볼경합 상황에서 몸을 아끼지 않은 플레이로 이강인은 팔꿈치에 얼굴을 가격당하며 다시 한 번 그라운드에 쓰러졌습니다. 이때 이강인은 또 다시 흐름을 끊기 위해 한참을 그라운드에 누워있었습니다. 혹자에 따라서는 시간끌기라며 싫어할 수도 있지만 분명 경기를 읽는 눈이 탁월하단걸 알 수 있었습니다. 사실 2살이나 월반한 대표팀이라 이강인이 뛰기엔 버거울 수 있었는데 오히려 축구를 이해하고 전체를 보는 눈은 경기장의 그 누구보다 뛰어나 보입니다. 이게 사실 플레이메이킹 하는 선수들에게는 꼭 필요한 자질인데 확실히 이강인 선수에게는 그 무엇인가가 있는듯 합니다. 이강인이 어떻게 크게 될지 갈 수록 기대가 됩니다.
세네갈 상대로 나온 이강인 스루패스의 과정
연장전 잠시지만 너무 행복했던 조영욱 골장면입니다. 이강인의 스루패스가 들어가는 것만 봐도 찌릿찌릿하지만 좀 더 뜯어보면 더 대단합니다. 1차로 오렌테가 이강인한테 패스할때 이강인이 뒤(조영욱)를 슬쩍보고 자신에게 패스를 달라고 표현합니다. 역습 상황이었지만 이강인은 스피드를 올리지 않습니다. 타이밍을 재고 있었거든요. 조영욱이 최종 수비를 지나가길 기다렸다가 딱 지나가는 그 타이밍에 정확하게 조영욱에게 스루패스를 찔러넣습니다. 사실 스루패스는 타이밍이 생명이라 골로 연결되는 스루패스들은 그 타이밍 하나가 아니면 모든게 어그러지기 마련입니다. 그렇게 만들어진게 바로 이 골장면입니다. 현대축구에서 미드필더에게 가장 많이 요구하는 덕목 중 하나가 바로 고개돌림입니다. 다비드 실바, 외질, 이스코, 마타 등 플레이메이킹이 되고 좁은 공간에서 탈압박을 잘하는 선수들은 수시로 주변을 살핍니다. 본인이 패스 받을때든 패스를 안받을때든, 받을때면 본인이 어디로 볼터치를 해야하는지 패스를 해야하는지, 안받을때는 어디로 뛰어들어가야 좋을지 끊임없이 주변을 살핍니다. 요즘은 모든 선수들에게 이런걸 가르키지만 생각보다 이걸 제대로 구사하는 선수는 많지 않습니다. 아마 U20대회에서도 이런 스킬을 구사할 수 있는 선수는 많지 않을 것입니다. 해외 스카우터들한테도 이강인이 대회 최고 재능으로 꼽히는 이유겠죠.
칠레 상대로 나온 쿠보의 번뜩임에 대해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하며 우리나라에서도 쿠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사실 이미 이승우 바르샤 시절부터 쿠보는 꾸준히 축구팬들 사이에서는 인지도가 있는 선수였습니다. 이승우가 징계받던 시절 똑같이 징계를 받으며 쿠보는 일본으로 돌아갔고 재능을 인정받아 다시 스페인으로 돌아가게 됐습니다. 오늘 마침 칠레와의 코파 경기에 쿠보가 선발로 나왔다길래 봤는데 확실히 번뜩이는건 있더군요 드리블이라든지 패스라든지 순간 돌파라든지.. 사실 이 경기에서 가장 압권은 아무도 속지 않는 노룩패스........... 내가 다 민망해지는 노룩패스였음 ㅋㅋㅋㅋ 여하튼 확실히 번뜩이는건 있지만 레귤러로 가기엔 살짝 부족하더군요. 플레이에 안정감이라든지 정확도가 완전 낮아요. 지금 움짤 쪄온것도 번뜩이는 것만 가져온거고 나머지는 다 패스미스에 턴오버 당하고 터치 미스나고 그러더라구요. 번뜩인다는 점에서 이승우와 비슷한 느낌을 꽤 많이 받았습니다. 전진성이 뛰어나다는것도 이승우와 비슷하고 플레이 스타일도 살짝 유사해요. 다만 승우는 이제 플레이에 안정감도 꽤 생겼는데 쿠보는 아직 그 정도는 아닌거 같더군요. 사실 무턱대고 일본 선수라고 쿠보를 까고싶진 않습니다. 쿠보도 분명 번뜩이는게 있기 때문에 이것만 잘 정제하면 분명 좋은 선수가 될 수 있을거라 봅니다. 다만 그걸 정제하는게 정말 정말 어렵다는게 함정ㅋㅋ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현재 유럽 이적설 나오고 있는 모든 한국선수들
권창훈 독일 이적 추진중 프랑스 언론에 따르면 이미 계약했고 2년 계약이라고까지 뜸 가장 유력한 행선지가 볼프스부르크, 프랑크푸르트, 프라이부르크 조현우 조광래 사장이 슈투트가르트랑 협의봤다는데 슈투트가 강등되면서 무산됐다고 함 추가로 다른 팀들 알아보고 있다고 함 올해 지나면 계약 만료라 대구도 이적료 받으려면 이번에 보내야함 마인츠 얘기도 나왔는데 조광래 사장이 제의 없었다고.. 여튼 적극적으로 알아보고 있는 상황은 맞는듯 구자철 FA로 풀리면서 팀 알아보는중 이강인 겁나 많은 팀들이 침흘리는중 이강인은 임대로든 뭐든 뛸 수 있는 팀으로 나가려 하는데 발렌시아가 만류 중이라고 함 이강인 이적설 나온 곳은 겁나 여러곳임 레반테, 셀타비고, 가장 최근엔 아약스까지.. 어디든 많이 뛸 수 있는 팀이 장땡임 이건 그냥 커뮤니티에서 퍼져나온건데 U20 대표팀 선수중 3명 정도가 유럽 이적을 준비하고 있다고 함 꼽히고 있는 선수들은 엄원상 전세진 오세훈 근데 이건 좀 아닌거 같기도 ㅋㅋㅋㅋ 추가로 권창훈이 나갈 예정인 디종의 경우 권창훈 이펙트로 한국 선수에 대한 관심이 급등했다고 함. 그래서 한국 선수를 또 영입하고 싶어한다는데 여기에 이승우가 예상으로 오르고 있다고... 그도 그럴것이 이승우가 베로나 가기전에 경합 붙었던 팀들 중 디종이 있었음 감독바뀌고 선발로 못나오는 모습이라 이승우도 베로나떴으면 싶기도... 개인적으로 모든 선수들이 적어도 리그 30경기정도는 나올 수 있는 팀들로 이적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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