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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장의 충격적인 사진들! 플라스틱으로 죽어가는 자연

우리들은 이미 플라스틱과 일회용 비닐 쓰레기로 인해 환경이 심각하게 오염되고 있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다만 그저 눈앞에서 본 적이 없으니 가슴으로 와 닿지 않을 뿐이지요. 그래서 내셔널지오그래픽이 공개한 충격적인 사진 9장을 가져와 보았습니다.


1. 질식 직전의 황새 
내셔널지오 그래픽의 사진작가 존 칼칼로시가 찍은 사진.

작가는 이 사진을 찍은 후, 황새를 비닐봉지로부터 풀어줬습니다. 명심해야 할 것은 비닐봉지 한 개가 여러 마리의 동물을 죽일 수 있다는 거죠. 동물의 사체는 며칠이면 썩어 흙이 되지만, 비닐봉지는 20년 동안 썩지 않고 원형을 유지합니다.


2. 익사할 뻔한 거북이 
내셔널지오 그래픽의 사진작가 죠르디 치아스가 찍은 사진.

스페인 앞 지중해에 거북이 한 마리가 오래된 플라스틱 낚시 그물에 걸려 있습니다. 거북이가 숨을 쉬기 위해 목을 쭈욱 뻗으면 간신히 물 위로 코끝만 살짝 나올 수 있는 상태였습니다. 만약 작가가 그물을 풀어주지 않았다면 꼼짝없이 죽었을 것이죠.


3. 오키나와의 소라게들 
사진작가 숀 밀러가 찍은 사진.

소라 게는 부드럽고 취약한 몸을 보호하기 위해 조개껍데기를 집으로 이용하는 동물입니다. 하지만 최근 오키나와에서는 사진처럼 플라스틱 쓰레기에 들어가 있는 소라 게들이 자주 발견되고 있습니다. 전부 관광객이 해변가와 바닷가에 쓰레기를 버리고 가면서 벌어지는 현상입니다.


4. 찍히지 말았어야 할 사진 
내셔널지오 그래픽의 사진작가 저스틴 호프먼이 찍은 사진.

해마는 해류 속에서 안정감 있게 유지하기 위해 표류하는 잔해물들을 움켜잡습니다. 하지만 인도네시아에서 촬영한 사진 속의 해마는 면봉을 잡고 있습니다. 단지 이색적인 사진이라고 해야 할까요? 사진작가는 '내가 이 사진을 찍을 기회조차 없었어야 한다'고 자신의 생각을 말하며 오염된 바다를 말했죠.


5. 원숭이에게 낯설지 않은 쓰레기 
내셔널지오 그래픽의 사진작가 데이비드 히긴스가 찍은 사진.

1분마다 전 세계적으로 백만 개의 플라스틱병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야생동물들이 이 쓰레기에 익숙해지고 있지요.


6. 하이애나의 먹이 
사진작가 브라이언 레만이 찍은 사진.

쏟아지는 엄청난 양의 쓰레기가 야생동물의 생활패턴까지 바꾸고 있습니다. 에티오피아에 사는 하이애나들은 쓰레기 트럭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쏟아지는 쓰레기들 사이에서 음식을 찾고 있습니다.


7. 바다 속 풍경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사진작가 랜디 올슨이 찍은 사진.

바닷속에서 수면을 바라 본 모습. 여러분의 냉장고 혹은 일상에서 있는 익숙한 병들이지요? 남의 얘기가 아닙니다. 이것을 나와 관계없는 문제로 보아서는 안 됩니다. 저 쓰레기를 생산하고 버리는 것은 나와 다른 사람들이 아닙니다. 우리입니다. 바로 '나'입니다.


8. 바다 속 풍경2
사진작가 온 존슨이 찍은 사진.

현재 바다에서 벌어지는 일이죠. 아무리 치워도 끝이 없습니다.


9. 매년 900만 톤의 플라스틱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사진작가 랜디 올슨이 찍은 사진.

매년 900만 톤의 플라스틱 쓰레기가 우리의 환경과 야생동물들에게 끼치는 피해를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몇몇 사람들은 아직도 일회용 플라스틱과 비닐이 얼마나 위험하고 자연에 해가 되는지 깨닫지 못하고 있죠.


내셔널지오그래픽이 공개한 이 이미지들을 다시 한 번 감상하면서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 보는 것은 어떨까요?


출처
Bored Panda
National Geographic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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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행성. ... 플라스틱 없애는 기술좀 개발해주세요
그래서 그나마 줄여 보려고 스틸빨대를 구입했죠 인간은...위대하면서도 무지한 동물인게 맞는가봐요 그리고 가장 잔인한 동물....
그러니깐 사형제도 부활하자니깐 그러네 진짜^^ 에휴. 계속 인구만 늘려가지고 답이 나오냐.ㅋ 안그래도 백세시대라고 떠들어 대는데 ㅋㄱ 나라마다 악의뿌리만 짤라도 인구 반은 줄어들거다. 답답허다. 음지로 계속 숨기고 빼돌리고 버리고 할게아니라 당당하게좀 허자. 인구만 줄이면 끝나는 간단한거가지고 ㅉㅉㅋㅋ
얼마전 간절곶에서 50대~60대 아저씨한분이 바위에 붙어있는 무언가를 가져가기위해 1.5리터 페트병을 돌로 찢이겨 두동강 낸뒤 윗부분은 그자리에 내팽겨치고 나머지에 그걸 담아서 가더군요 제가 버려진 페트병 들고 아저씨한테 갖다주려했지만 싸움난다며 신랑이 말리는 통에 제가 그냥 수거했습니다. 저도 40대지만 요즘 무분별하게 쓰레기 버리는 세대는 40~60대 더라구요 각성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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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가발 공장 이야기.txt
어렸을 적 제가 7살쯤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제가 살던 동네에는 조그만 가발공장이 있었습니다. 가발공장 앞에는 항상 머리카락들이 이리저리 뒹굴고 있었고 아저씨와 아줌마들이 분주하게 들락날락 거리거나 차에 박스를 실어 나르거나 하는 일들이 반복 되었습니다. 또 공장 근처에는 여기저기 마네킨 머리들도 함께 흩어져 있어 가끔 마네킨 머리를 축구공처럼 뻥뻥 걷어차고 놀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가발공장 앞에서 분주하게 일하시던 아저씨들, 아줌마들도 보이지 않게 되고 셔터문이 내려가 있는 날이 많았습니다. 하루는 엄마와 손을 잡고 퇴근하시는 아빠 마중을 나가는 길에 가발공장 옆을 지나게 되었는데 문닫힌 가발 공장을 보시면서 엄마는 ‘요즘 가발이 많이 잘 안 팔린다고 하더니 문을 닫게 생겼나 보네.’ 하셨습니다. 몇 일이 지난 어느 날 동네에서 아이들 몇몇과 숨바꼭질 놀이를 오후 늦게 시작해서 저녁을 먹을 때까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게 하고 있었습니다. 아파트 단지가 아니고 단독 주택들이 즐비하던 동네였기 때문에 숨을 만한 곳은 전봇대 뒤 대문옆, 쓰레기통 뒤 등등 그렇게 많지는 않았습니다. 너무 멀리까지 가면 술래가 찾기 어려웠기 때문에 동네에서 특정 집을 지정해서 선을 그어두고 그 밖으로 넘어가서 숨으면 반칙이라고 나름 룰을 정해 놀고 있었습니다. 그 지정 선 안에는 딱 가발공장까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늦가을 또는 초 겨울이었기 때문에 해가 빨리 지는 데다가 밤이 되면 술래잡기의 묘미는 극에 달하게 됩니다. 잘 보이지도 않고 심지어 어두운 벽에 붙어 있어도 못 보는 경우도 있었으니까요. 어둑어둑해져서 한참 재미있게 놀고 있었는데 술래였던 저는 한 녀석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아무리 찾아봐도 없었는데 결국 ‘못찾겠다 꾀꼬리~’를 외치고 나서야 얼마 있다가 그아이가 나타났고 자기는 가발공장 안에 숨었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가발공장 밖으로 나가지 않고 안에 있었으니 반칙은 아니라며…. 가발공장의 셔터문이 닫혀 있었는데 어떻게 들어갔냐고 물으니까 뒤로 돌아가면 벽에 상자가 쌓여 있고 그 상자를 밟고 창문을 통해서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고 합니다. 창 밑에는 선반들이 있어서 그 선반을 밟고 다시 창 밖으로 나올 수도 있었고요. 그 말을 듣고 뭐 룰을 어긴 것은 아니니 쿨하게 인정~!!!이라고 하고 저는 다음에 숨을 때는 나도가발 공장 안에 들어가야겠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다음 술래가 정해지자 마자 저는 친한 친구 1명을 데리고 바로 가발공장으로 달려갔습니다. 그 아이가 말하던 대로 상자를 밟고 올라가서 가발공장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고 안에는 달빛이 창문으로 들어와서 공장 안의 경관이 어슴프레 보였습니다. 선반들이 나열되어 있었고 선반 위에는 마네킨 머리들이 가발이 씌어져 있는 상태로 모두 벽을 보고 쭈욱~ 나열되어 있었습니다. 그 때문에 뒤통수만 보이고 얼굴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검은 머리들이 쭉 나열되어 있는 것만 봐도 등골이 오싹 했을텐데 숨바꼭질 재미에 정신 나간 7살짜리가 무서운걸 뭐 알겠나요? 우리 둘은 서로 ㅋㅋ 거리면서 여기 있으면 절대 못 찾겠지? 이러고 앉아 있었고 5분이 지나고 거의 10분이 지났는데도 아무도 찾으러 오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둘은 선반을 딛고 창문을 통해서 다시 밖으로 나왔고 술래를 피해서 무사하게 귀환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난 다음에 제가 술래 차례가 다시 되었는데…. 저녁을 먹으러 오라는 부모님의 고함&전갈 들이 속속 친구들에게 들렸고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하고 마치기로 하였습니다. 10을 세고 친구들을 찾으러 돌아다니면서 마지막 2명만이 남았을 때 저는 씨익~ 웃으면서 가발공장으로 향했고 상자를 딛고 창문으로 얼굴을 들이밀며 너희 거기 있는거 다 아니까 나와~!!라고 외쳤습니다. 그런데 안이 너무 조용해서 저는 ‘안나오면 처들어간다~’ 하고 창문 안으로 들어갔고 아까와는 뭔가 다른 이질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까와 다름 없이 창문을 향해 달빛이 비추고 있었고 모두 벽쪽을 보던 시커먼 마네킨들 머리들중에 하나만이 제쪽을 바라보고 있었는데 그 마네킨과 눈이 마주치는 순간 온몸이 전기에 감전 된듯이 찌릿하면서 제 얼굴이 일그러지는 것 같았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마네킨들과는 다르게 그 마네킨만은 몸통이 있었으니까요;;; 저는 놀라서 소리를 지르면서 울고불고 난리를 쳤는데 소리를 못 들었는지 아무도 오지 않고 저를 보고 있는 그 마네킨은 말없이 양 옆으로 또는 빙그르 제자리에서 돌면서 조금씩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혹시 전신 마네킨이 아닐까 용기를 내어 가까이 가서 보니 얼굴은 창백하고 눈에 초점은 풀려있는 어떤 아저씨였습니다. 아저씨는 선반 근처에 옆에 있는 기둥 위 천장에 목을 매어 매달려 있었고 그 때문에 처음 들어왔을 때는 다른 마네킨과 같이 뒤통수만 보이다가 줄 때문인지 돌면서 얼굴과 몸이 창문쪽으로 돌아선듯 하였습니다. 그 광경에 정신적 쇼크를 받은 저는 눈물을 폭포처럼 흘리면서 창밖으로 나와 울면서 집으로 달려갔습니다. 그 일을 울면서 부모님께 말씀 드렸고 심각성을 느끼신 부모님은 경찰에 그 사실을 신고 하셨습니다. 가발공장을 다녀오신 아빠는 제가 많이 놀랬을까봐 저를 계속 위로해주셨고 거의 몇 달 동안 저는 그날의 악몽이 눈앞에 아른거려서 많이 괴로웠습니다. 나중에 동네 어른들이 하는 말을 어설프게 듣기로는 가발공장이 경영난을 겪고 있었고 그것 때문에 빚을 지셨던 공장 사장님이 그날 공장 문을 닫고 목을 매셨다고 합니다. 근처에는 유서도 발견 되었다고 하고요. 철 없던 시절 처음으로 보게 된 주검이 정신적으로 엄청난 충격을 주었고 그것으로 저는 영화나 드라마에서 목 매단 장면만 나오면 경기를 일으키게 되었습니다
(공포, 실화) 경주의 한 계곡에서...
필력이 부족해서 그냥 평소 친구들에게 이야기 해주는대로 적겠습니다. ~~~~~~~~~~~~~~~~~~~~~~~~~~~~~~~~~~~~~~~~~~~~~ 이건 내가 고등학교 2학년 여름방학 때 겪은 이야기야.. 여름방학이 끝나갈 무렵쯤 나랑 같이 어울려다니는 친구들과 2박3일로 펜션을 잡고 놀기로했지 간단히 다녀올거라 우리는 장소를 경주로 택했지 첫날은 뭐 별거없었어 아침에 경주구경도 하고 저녁엔 부모님이 사주신 술병들을 챙겨 밤에 취해도보고 무난무난하게 일상적인 대화를 하며 다녔지 문제는 둘째날이였어.. 둘째날은 우리가 펜션근처 계곡에서 놀기로 했었거든 그런데 전날 새벽에 비가와서 계곡물이 흙탕물 비슷 지저분하게 불어나 있었거든 우리는 거기서 놀기가 좀 그렇다하여 상류쪽으로 가기로했어 조금 올라가니까 그나마 맑은물이 보이더라고 거기서 놀자고 하는데 뭔가 주변이 우거진 풀숲도 보이고 매미소리가 째랭째랭 울리는데도 그 주변이 뭔가 느낌상 어둡다 라는 묵직한 느낌을 받았어.. 애들은 잘 못느끼는거 같더라고.... 나도 애들이 신나게 놀고있으니 그 무리에 합류해서 놀았지 한창 놀다보니 슬슬 배가고파져서 다시 펜션으로 돌아가기로 했거든? 주변정리를 하고 하류쪽으로 내려오는데 주인아주머니가 우릴 보시더니 혹시 위쪽으로 올라갔냐고 물어보더라고 우린 당연히 위에서 아래로 내려왔으니 보면 모르겠냐고 대수롭지않게 말을했지... 그런데 아주머니가 하시는말씀이 다친데는 없고? 별일없었지? 라고 말을하더라고 난 그 말의 의미가 뭔가 찜찜하게 들렸거든 근데 애들은 또 존나게 단순한지 네 안다치고 재밌게 놀았어요~! 하면서 배고프다고 바베큐 세팅을 하자고 지들끼리 막 분주하게 움직이더라.. 그걸보니 또 그냥 생각으로 아주머니가 우리가 아들같아서 그냥 안다치고 놀았냐고 물어본거 일수도 있겠다 싶었지 그렇게 그 얘기가 잊혀질때까지 놀다가 그날 밤이 되었지 잠을 자는데 무슨 꿈을 하나 꾸었어 꿈에 내가 산을 타고있더라고 나 혼자 타나 싶었는데 내앞에서 계속 말을 걸어주는 누군가가 보이더라 아빠였어.. 무슨얘기를 했는지 지금은 기억이 안나지만 별거없는 아빠와 아들의 그냥 무미건조한 일상대화였던거같아 그렇게 산을 타고있는데 어느순간보니 내옆에 한명이 더 있더라고 꿈이라는게 정확하지않고 뭔가 오묘한데 이상하지않은 그런 느낌이 들때가 있잖아? 딱 그 느낌이였어 노란 블라우스를 입고있었는데 그냥 느낌상 아! 엄마구나 이정도였거든 그 뒤에 크게생각안하고 한창 산을타고있는데 중턱쯤 왔으려나? 그 블라우스를 입은 분이 다른샛길로 가더라고 그래서 나는 어? 아빠 잠시만 엄마가 저쪽으로 가는데? 라고 말했는데 아빠는 신경도 안쓰는지 묵묵히 산만타더라 엄마가 애도 아닌데 잠깐 볼일이 있겠지 싶어 나는 아빠뒤를 다시 쫒기시작했어 그렇게 얼마나 흘렀을까? 산 정상이 보이기시작하고 이윽고 산 정상에 도착했지 산 아래 경치를 감상하려고 낭떠러지 쪽으로 갔는데 새 빨간 바다와 보라색과 파란색을 섞어놓은듯한 오묘한 빛을내는 모래사장이 보이더라구...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무지 부자연스러운건데... 생각해봐 산을타고 정상을 찍어서 밑을 봤는데 바다와 모래사장이 보여.. 근데 그때 심정으로는 아! 정말 아름답다 이게 끝이였어.. 그걸 본 후 주변경치를 봤는데 산 정상이 하나가 아니더라 두개의 산이 각각 정상이 있고 그 두 산을 이어주는 징검다리 같은게 있더라고.. 나는 와.. 신기하다 저런것도 있나? 라고 생각하면서 옆의 산정상을 바라봤지 저쪽산도 마찬가지로 여러 등산복을 입은 사람들이 보이더라고 그사람들이 와~~~~!!!하면서 환호성을 치는데 이야~ 저기 경치도 끝내주나보네ㅎㅎ 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나도 기분이 들석들석 해지더라구 그런데 그 여러 등산복 무리에서 뭔가 친숙한 느낌의 옷이 보였어 눈치챘니? 그래 맞아 노란 블라우스였어.. 엄마였던거지.. 나는 놀래서 아빠한테 어? 뭐야 엄마 아까 산 잘못타서 저쪽산으로 갔나봐 나 엄마 데리고 올께! 라고 말하며 나는 그 징검다리를 건너고있었지 1/3쯤 건너고있을 그때였어 정말 천둥과도 흡사한 아빠의 고함소리가 들렸지... 야! 어디가?! 라고... 너무 갑작스러운거라 놀래서 뒤로돌며 아이 참~ 아빠 저기에 엄마있다고 내가 데려온다고 했잖아 라고 말하며 손가락으로 아빠가 노란블라우스를 볼 수 있게 가리키며 다시 반대산을 보는데 그 순간 그 반대편에 있던 수많은 등산복들은 수의 비슷한 흰 소복으로 바뀌어 있었고 그 사람들은 무서운얼굴로 나를 쳐다보고있었어 그리고 그 몸이 들썩들썩 하기까지했던 와~~~~~! 하던 환호성이 일순간 나보고 이쪽으로 오라는듯 만세를 하던 팔은 나를 향해 손짓하고 있었고 그 높은톤의 메아리는 이리오라는 듯한 굵고 쉰소리 섞인 (이리)와..! 였어... 그거에 몸이 굳어서 어버버 하고있는데 그 블라우스의 여자가 미친속도로 그 징검다리를 건너오더라? 나는 놀래서 재빨리 그 징검다리를 주머니에 있던 맥가이버 칼로 밧줄을 잘라버렸어 그대로 낭떠러지로 떨어지는중 꿈에서 깼지 정말 기묘하면서도 오싹한 악몽이였어 시간을 보니 아침 8시가 넘었더라구.. 땀을 씻으러 샤워를 했는데 하고 난 후 폰을보니 부재중전화가 와있더라? 엄마였어.. 나는 재다이얼을 걸었지 어? 엄마 전화 했었네?라고 하니까 어, 그래 현아 잘 놀구있지? 다친데없고? 라고 엄마가 답을 해줬어 나는 당연히 아무데도 안다치고 잘놀았고 조금만 더 놀다가 집으로 갈거같다고 말했지 그러자 엄마가 그말을 하더라 엄마 꿈자리가 매우 사납던데 오늘 하루는 진짜단디해래이 라고 말이지 응? 내 꿈도 그렇고 엄마도 저리 말씀하는데 오늘 하루 조심히 다녀야겠다 라고생각했구 마지막날은 미니 오토바이를 타자고 애들이 그러는데 난 피곤해서 쉬겠다고 했거든? 애들한테 욕은 먹어도 그게 더 안전할거 같아서 보니 이게 트랙비슷하게 만들어 놓은건데 그 안에서 경주하고 노는 그런거 같더라고.. 안전을 위해서 그런지 최속은 40이상 못내게 락을 걸어놨더라.. 나만 빼놓고 저리 재미있게 타는모습을 보니 아까의 그 결심은 한순간에 무너졌지 시간을 보니 2시간 이용 이였는데 20분채 안남아서 마지막 경주가 될거같다고 애들끼리 누가 더 빨리 들어올지 내기를 하더라고 그거에 눈돌아서 나도 마지막 경주는 참여한다고하곤 내기에 참여 안하는 친구꺼 한대를 받아 출발선에 섰지 시작을 알리고 트랙코스도 모르는데 나는 무작정 달려서 어영부영 애들보다 약간 뒤쳐진 상태에서 달리고 있었지 이대로면 지겠다 싶었는데 마지막 도착 전 코스에 내리막이 있더라고 근데 거기서 애들의 속도가 주는지 내가 점점 치고나가지길래 그대로 쌔리밟았지.. 난 그코스가 처음이라 몰랐던거야 내리막 커브틀고나면 바로 과속방지턱이 있는것을.. 애들이 속도를 줄이는데는 다 이유가 있었던건데.. 그대로 나는 붕떠서 곤두박았지 허공에 있을때 시간이 느리게 흐르더라 이게 주마등이구나 싶었지 쿵 찍고나니 그대로 삐~~~~~~~소리와함께 기절을 한듯했어 눈떠보니 병실이더라.. 옆에 누군가의 인기척이 느껴져서 엄마겠거니 싶어 눈동자만 옆으로 돌리면서 엄마..를 외치려는데 그 순간 내 온몸은 굳어버렸지 마치 가위눌린거 같은 느낌이였어 내 옆에 그 인기척은 노란색 블라우스를 입고 있었거든 그 여자가 갑자기 휙 뒤돌더니 무표정한 표정으로 슥 보면서 말하더라 아깝다.... 라고 그 순간 온몸에 소름이 쫙 돋으면서 정신이 확 들더라 그러더니 몸이 움직이고 다른 시야가 보이기 시작했지 진짜 병실이더라 그전은 꿈속에서 가위눌린 병실을 본거고 성급히 옆을보니까 다행이게도 내옆에는 날 간호하다 내 침대에 팔과 이마만 붙이고 주무시고 계시는 우리 엄마가 보였지... 엄마를 깨워서 상황 이야기를 들어보니 헬멧을 쓰고 있어 머리에 충격이 가해진거 외에는 없고 왼다리 종아리부분이 골절 돼 살을 뚫고나온 개방창으로 핀을박고 깁스를 했댄다 엄마가 나를 보며 어휴 꿈자리가 그렇게 안좋더니.. 그럴줄 알았다고 그러시더라 미안한 마음과 부모님을 다시 뵌 안도감에 스르르 잠이 왔지 그렇게 지내다 퇴원 날짜가 되서 퇴원을 하는데 의사선생님이 나한테 첫상태의 엑스레이와 핀박은뒤 엑스레이 사진을보여주더라고 거기서 나는 정말 소름끼쳤어 사람 종아리 뼈가 두갈래로 나뉘어져서 위아래로 휘어있는거알아? 하필 부서져 뼈가 살밖으로 나온 위치가 종아리 뼈 하단부 1/3지점이였어... 난 그 징검다리밖에 생각이 안나더라ㅎㅎ..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나 지금은 종아리뒤에 작은 흉터만있고 깨끗이 완쾌했지ㅎ 지금 이걸 적으면서 생각해본건데 내가 그때만약 아빠가 부르지않아 끝까지 건넜으면 어떻게 됬으며 그 징검다리를 끊지 않아 그 블라우스의 여성이 날 붙잡았다면 어떻게 이야기가 흘러갔을까? 아 안물어봤던건데 쓰면서 생각해보니 엄마가 꾼 꿈은 뭐였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 그건 그렇고 그 펜션 최근에 경주에 볼일이있어 간김에 찾아가봤는데.. 그 펜션 망했는지 온데간데 없더라;; 흠.. 그때 그 아주머니는 뭔가 아는듯한 분위기였는데....
어느 조현병 환자의 댓글.
(사진은 조현병 환자가 그린 자화상. 왜곡된 인지가 표현되어 있다.) 조현병. 과거에는 정신분열증으로 불렷으나 단어의 부정적인 어감과 의학적으로 오해의 소지가 있기 때문에(정신분열=이중인격의 의미로 착각할 수 있음.) 2011년부터 조현병으로 순화되어 불리고 있다. 정상적인 사고와 현실에 대한 인지 및 검증력 이상을 특징으로 하는 정신질환의 일종이다. 일반적으로 망상, 환각, 와해된 언어나 행동, 사고장애의 증상이 나타나며, 사회적 위축 및 감정 반응의 저하 등도 동반된다. 최근 조현병 환자들의 범행이 늘어나면서 조현병에 대한 공포와 혐오가 확산되어가고 있으나, 조현병 환자들이 치료불가능하며 사회에서 격리되어야 하는 무섭고 기괴한 존재인 것만은 아니다. 어제 어느 조현병 환자의 댓글을 보게 됐다. 다소 섬뜩하고 무섭기도 했지만 무언가 측은함이 느껴진다. 어느날 디씨 중세게임 갤러리에 정신병원에서 외박을 받은 사람의 글이 올라왔다. 본문의 글쓴이는 조울증 환자였으며 외박차 나온 김에 할 게임을 추천해달라는 내용이었다. 처음에는 무난하게 게임추천만을 해주는 댓글이 달리다가 정신병원에 입원한 전적이 있는 듯한 묘한 댓글이 달리기 시작한다. *'토~숭기당권'은 몇 년 전에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정신병원 썰의 유행어. 무시하면 됨. 아이피 125.135가 뭔가 알아들을 수 없는 맥락의 댓글들을 달기 시작한다. 처음에 다른 유저들은 흔한 컨셉충으로 생각하고 무시하지만 그는 그저 말도 안되는 문장들을 계속해서 뱉어낸다. 다른 유저들이 단어 자동완성기능으로 비슷하게나마 흉내내려 하지만 일관된 맥락을 가지면서 엉뚱한 단어를 배치시키는 125.135의 댓글과는 달랐다. 속삭이는 걸 신경쓰지 말라는 말은 1. 들리는 환청은 무시해라 2.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건 신경쓰지 마라 둘 중 하나일 것이다. 이 댓글을 마지막으로 그는 사라졌다. 사람들은 컨셉이 아니라 진짜같다며 반신반의하고 있었다. 그가 달은 댓글은 조현병 환자들의 대표적인 증상인 '파과증상'을 보이고 있었으며, 본인은 퇴원했다 말하지만 완치가 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조현병을 겪은 적이 있다는 다른 사람의 분석에 의하면 그렇다고 한다. 사실 여전히 무섭기도 하지만 아예 제어 불가능한 정신질환같이 느껴지던 예전에 비하면 많은 것을 알게 된 것 같다. 완치는 불가능하지만 꾸준한 치료를 통해 정상인의 범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 계속해서 조현병의 증상이 나타나더라도 환자가 가진 긍정적 가치관에 따라 위험 수준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 최근 연락한 지 오래 지난 내 지인에게 조현병 증상이 생겼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었다. 여러 단톡방에 남긴 망상에 가까운 이야기들과 붕괴된 언어구조가 정확히 증상과 일치했다. 전혀 상상도 못했던 일이었고 그 사람이 그런 말을 했다는 것도 믿기 힘들었다. 조현병 환자들의 흉악범죄는 여전히 심심치않게 보도되곤 한다...만 ... 사실 모르겠다. 무슨 얘기를 하고 싶은건지. 다만 그들을 공포와 격리의 대상으로만 보는게 답은 아닐 것이다...라는 생각이 든다.
2ch로어(로어의 시발점??)
4: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무명씨:2011/01/30(日) 09:59:26 ID:PMjLDGu90 믿든지 말든지 그 남자는 어느 날 아침, 눈을 뜨고는 [코가 없어!]라고 외쳤다. 이튿날에는 [귀가 없어!], 그다음 날에는 [눈이 없어!] 라고 외쳤다. 그러나, 4일째가 되자 그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이미 입이 없어졌기 때문에.  7: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무명씨:2011/01/30(日) 10:02:16 ID:PMjLDGu90 믿든지 말든지 어떤 이발사가 손님의 수염을 깎던 중, 자고 있던 손님의 윗입술을 잘라버렸다.  혼나는 게 무서웠던 남자는, 일단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아랫입술도 잘랐다. 하지만 그럴수록 점점 이상하게 변했다. 그는 당황하여, 손님이 보고 확인할 수 없도록 눈을 뭉개었고,  만져서 확인할 수 없도록 손가락 10개를 모두 잘랐다. 그리고 불만을 표출할 수 없도록 목도 못쓰게 하려고 했지만,  그때는 이미 손님은 죽어있었다. 이발사는 안도했다. 8: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무명씨:2011/01/30(日) 10:03:03 ID:PMjLDGu90 믿든지 말든지 「꽃(ハナ), 필요 없으세요?」 등 뒤에서 누군가가 말을 걸자、에누씨는 돌아보았다. 장미꽃 다발과 가위를 손에 쥔 소녀가 서있었다.  요즘 시대에 꽃을 팔다니, 보기 드물었다. 이유를 물어보니 소녀는 일본인이 아니라고 했다. 「미안하지만, 필요 없어.」  「꽃(ハナ)、필요 없으세요?」 신기하다는 듯이 말하는 소녀의 발언저리를 보고 에누씨는 황급히 「아냐 필요해! 필요하다고! 」라고 외쳤다.  그곳에는, 지금까지「필요 없어」라고 말한 사람들의 것일 터. 잘려나간 「코(ハナ)」가 널려있었다. 9: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무명씨:2011/01/30(日) 10:13:38 ID:PMjLDGu90 「그 아이는 내게『코는 필요 없으세요?』라고 물었던 거야! 그 아이가 서있던 곳에는 인간의 코가 몇 개나 떨어져 있었어! 모두『필요없어』라고 대답해서 코가 잘린 거야!  그래서 나는『필요해』라고 대답했어! 그게 다야!」  그리 외치는 에누씨의 얼굴에는 그날 이후, 두 개의 코가 있다. 믿든지 말든지  10: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무명씨:2011/01/30(日) 10:41:25 ID:PMjLDGu90  믿든지 말든지 고등학교 교사인 Y는, 언제나 몸 어딘가에 상처가 있었다.  손과 발에 있는 적나라한 상처는 어딜 봐도 자신이 직접 만든 것처럼 보여,  걱정하고 있던 동료가 물으니 「이렇게 하면 아내가 기뻐해요」라고 Y는 힘 없이 미소 지었다. 수 년 후, Y는 자살했다. 아마, 아내를 더욱 기쁘게 하기 위해.  13: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무명씨:2011/01/30(日) 10:43:54 ID:PMjLDGu90 믿든지 말든지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숫자로 움직이고 있다」 라는 것이 수학자N의 신조였다.  그는, 주변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는 수식을 사용하여 자주 도박에서 큰 돈을 땄다고 한다.  N은 40살 때, 난폭운전으로 인한 사고로 생을 마감했다. 「자신의 운명은 계산할 수 없었던 거야」 라고 그의 죽음을 슬퍼한 이가 있으면,  「죽는 편이 더 낫다는 미래가 보인거겠지」 라고 말하는 자도 있었다.   믿든지 말든지 15: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무명씨:2011/01/30(日) 11:33:47 ID:PMjLDGu90  믿든지 말든지 스코틀랜드의 어느 마을의 공동묘지에서, 테디 라는 남자가 죽어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테디는 밤마다 묘지에 숨어 들어와,  관을 파헤쳐 시신의 장식품을 훔쳐 그것을 팔아 돈을 버는 도굴꾼이었다. 시체의 전신에는 물린 자국이 있었고,  그 치형을 조사해 본 결과 이틀 전 묻힌 촌장부인의 것으로 판명되었다. 16: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무명씨:2011/01/30(日) 11:34:33 ID:PMjLDGu90 믿든지 말든지 캠프릿지에 살고 있는 폴이라는 사진가를 급서한 친구의 가족이 살인죄로 고소했다.  이유를 물으니 그 친구가 폴에게 사진촬영을 의뢰하였는데 폴의 경력과 작품을 조사한 바,  열몇 장 밖에 없는 그의 초상사진의 모델이 모두 촬영 후  1년 이내에 죽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믿든지 말든지 17: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무명씨:2011/01/30(日) 12:05:34 ID:9d9X1EexO 오오, 이 스레 세워졌네 이 스레 좋아했었으니까 기쁘다 >>1수고해 그래도 꽃 파는 이야기 로어는 ㄲ 18: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무명씨:2011/01/30(日) 12:08:20 ID:9d9X1EexO 오타냄 ㅈㅅ 그래도 꽃 파는 이야기 로어는 꽤 길다 라고 쓰고 싶었음 23: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무명씨:2011/01/30(日) 13:36:45 ID:PMjLDGu90 >>18 코 이야기는 로어 2개 분량으로 씀. 19: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무명씨:2011/01/30(日) 13:23:32 ID:PMjLDGu90 믿든지 말든지 캘리포니아 주에 사는 죠셉이라는 남자는 언제나 무엇인가를 두려워 하고 있었다. 낮부터 술을 마시며「용서해 줘, 용서해 줘」라고 애원 하는 것처럼  중얼거리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들었다. 어느 날, 죠셉은 자신의 방에서 목을 매고 죽은 채 발견되었다.  시체는 활짝 미소를 짓고 있었고 방의 벽에는 빽빽하게,  「용서할게요」라고 쓰여있었다 (이글은 '사야'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현재 읽고있는 로어는 90정도까지읽었는데 이 시리즈는 먼저하고 '태극기'님 로어이어갈게요)
(실화.신기한이야기)사주팔자에 대해서 믿으시나요?
ㅎㅎ 안녕하세요 에키입니다. 오늘 사주팔자에 대한 글이 올라왔더군요~~ 이쪽 이야기는 ㅎㅎㅎㅎ 제 전문인것같네요 저도 사주를 볼줄 아는데요 ㅎㅎㅎㅎ 아무래도 제 전의 글을 읽은 분들이라면 아시다시피? 저는 볼수잇고~느낄수잇는~사람 아시죠? 너무 나대는 느낌이지만 오늘 프레지던트가 되서 기분이 좋아서 그런거니 이해해주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쨋든 사주팔자의 신기함과 진짜인지에대해 궁금해 하시는분들이 많은것같네요. 일단 사주팔자는 혼자서 명리학(사주)을봐도 한자만잇고 그게 뭘 의미하는지 모르실겁니다 사주를 보는법을 알려드리진 않을거구요 일단 저는 사주를 초등학교때부터인가 봣던거 같네요 자연스레 가족들이다들 사주를 매해 1월과 살아가는데 힘들때 왜그럴까..? 싶어서 2번정도 보는것같네요 저는 제 모든 가족들의 사주를 다 알고잇습니다. 그래서 잘알고잇어요 아마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중에서도 사주를 볼줄알거나 조금이라도 아시는분들이 계시겟죠 1번째로 얘기할건 제 가족들 사주에 대해서입니다. 가족들의 사주를보면 이미 지나온 세월들이 나와잇습니다. 참고로 사주는 보는사람 맘대로 "수정"이 불가능합니다. 자연스레 사주를 볼때는 과거를 먼저 보게 되는데요 과거에는 미래에 XX년도 @@월쯤에 ●●이가 병원에 입원할 일이 있을거야.. 라고 얘기하셨던걸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또다른건 ●●이는 8월에 남자가 들어오겟네 ●●이는 XX살에 결혼하겠는데? ●●이는 절대로 올해는 바다에 가면안되! ●●이는 뭐가하고싶은데 재능은잇고 노력도하는데 너는지금 다른길을 가려고 하고잇지? 이길을 가려는이유는 경제적 이유니? 너는 너가 하고싶은 일을 해라 그게 너가 성공하는 가장 빠른길이야 이런이야기 솔직히. 사주 볼줄아는 사람이 가까이 있지않다면 자세하게 들어볼일이 없겟죠 저는 자주듣습니다 그리고 저도 잘 얘기해주죠 다른글보셧는지는 모르겟지만 보시면 사주를 보시고 나중에서야 사주봣던게 맞다는걸 알아채시고 놀라시는분들 많으신것같습니다 간단하게 말해드릴께요 위에 얘기햇던●●이는 이런말들 전부다 실제로 일어낫습니다. 저희가족들은 다 믿어요 사주팔자 무시하게 못된다는걸 다들 한번씩 받아보시고 시간이 지나서 다시 보면 알겁니다. 이미 전부 전에들엇던 일들을 다 겪거나 계속 생각하고 조심해서 간신히 빗겨간걸요 애초에. 사주란 명리학을 기반으로해서 만들어진 학문입니다. 사주는 나무로 치자면 나무 기둥은 인생이라고 치고 나무가지는 앞으로 일어날 일들 일어난일들 이라하면 나무기둥인 인생의 큰틀은 바꾸기 힘들어요 하지만 나무가지인 여러가지 일들 안좋은일들 이런것들은 얼마든지 바꿀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사주를 보셧다면 여러가지 일들이 일어날것을 들으셧겟죠 안좋은 일들이라면 자신의 노력 여하에 따라 운명이 바뀌게 됩니다 만약 인생이 너무힘들다 하시는분들 사주를 봣는데 노답이시면 이름의 뜻을 보시기 바랍니다. 이름도 사주가 있어요 아무리 좋은뜻으로 지엇다 하더라도 사실 자기 사주랑 매우 안좋은 이름이 있습니다. 그럴때 이름을 바꾸시면 사주가 바뀌게 됩니다 . 하지만 이름이라는것은 사람의 영혼에 각인되는 것이기 때문에 이름을 바꾼다 하더라도 극적으로 바뀌진 않습니다. 이름을 바꾸셧다면 그이름을 다른사람들이 본인에게 계속 말해줘야됩니다. 그래야 영혼에 각인되거든요 보통3ㅡ4년쯤 뒤부터 효과를 보게 됩니다. 예를들자면 저희 가족중에 사주가 않좋은사람이 있엇습니다 . 40대중반부터는 돈은 벌어도 전부 나가고 빚이생기고 안좋은게 계속 겹치고 50대에는 하고잇는 일자리에서 잘린다고 하고 여러가지 일이 잇더군요 실제로 그런일이 일어낫습니다 뒤늦게 이름을 바꿧습니다 그후에 조금씩 조금씩 상황이 좋아지더군요 이가족뿐만이 아닌 다른 가족들도 다 이름을 바꾸시고 상황이더 나아지셔서 다들 만족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름 하나 바꿔서 달라지는게 잇냐라고 물으시는분들에게 알려드릴께요 네 잇어요 사주가 엄청나게 안좋으신분들 이름바꾸세요 훨씬 좋아집니다 이 이야기는 오늘 간단하게 말씀드린겁니다. 이건 앞으로도 몃개더 올리겠습니다. ㅎㅎ
어릴때 영안실체험
이번 이야기도 실화를 바탕으로 합니다. --------------------------- 이 이야기는 내가 초등학교 1학년때 겪는 이야기야 초등학교 1학년 때 친 할아버지의 임종으로 처음 장례식장을 가봤어 철없이 어린 아이였던 나에게 장례식장이란 그저 심심하고 재미없는 곳이였지 여름방학을 맞이하고 얼마 안된지라 한창 놀고 싶고 친구들이랑 피시방가서 신나게 웃고 떠들어야하는데 3일동안 멍하게 있었어야 했으니 말이야 할것도 없고 하니 첫날엔 일찍 잠들었었는데 둘째날이 되니 밤이 깊었는데 잠이 안오는거야 부모님은 계속 밤을 새고 계시고 나는 잠도 안오고 심심해서 구경거리 없나 이리저리 찾아다녔지 그러다가 목이 말라 자판기를 봤는데 내가 제일 좋아하는 봉봉(포도알갱이가 들어가있는 음료수)가 있는거야 잽싸게 동전을 넣고 버튼을 눌리는데 아니 왠걸? 봉봉음료수 버튼에 빨간불로 매진이라 되어있더라고 그래서 나는 바로 옆 안내데스크에 있는 간호사 누나에게 이 자판기가 또 어디에있냐 물어봤지 그 간호사 누나는 층마다 자판기가 있으니 잘 찾아보라 하더라고 우리 빈소가 1층 이였던지라 나는 2층으로 올라가려고 엘레베이터를 타는데 그거 있잖아 전력 아낀다고 2층 버튼 못눌리게 락 걸어 놓는거 그래서 그런지 버튼이 안눌려지더라? 그냥 비상구로 가야겠다 싶어 비상구 문을 여는데 나는 그때까지만 해도 내가 대단히 영재인줄 알았지 올라가는 계단과 내려가는 계단이 있었는데 어차피 종점은 1층인데 그러면 올라갔다 내려오나 내려갔다 올라오나 똑같잖아? 거기서 나는 내려가는게 더 편하겠지~? 싶어 2층이 아닌 지하 1층으로 내려갔지 지하1층에 들어서고 나니까 1층의 시끌한 분위기와 상반되게 불도 다 꺼져있고 초록색 비상등만 듬성듬성 켜져있더라? 겁이 조금 나긴했는데 그래도 이왕 내려온거 음료는 뽑아야겠다 싶어서 자판기를 찾아해맸지 한참을 돌아다니는데 자판기는 안보이고 이상한 통제구역 이라고 철문 하나가 쇠사슬에 감겨져 있더라? 순간 호기심이 들었지 뭔가 보물이 숨겨져있을거 같고 막 그랬거든 철문을 당겨보니 쇠사슬이 약간 느슨해지면서 사이 공간이 열리는데 딱 초등학생인 나 정도가 비집고 들어갈만큼 열리더라 그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자마자 퀴퀴한 소독약냄새랑 뭐라 표현하기 이상한 싫은 병원냄새가 났어 어둑어둑해서 잘 안보였는데 시간이 조금 지나고 나니까 슬쩍 보이는게 앞에는 테이블이 하나있었고 주변선반에는 무슨 약품들이 즐비해있더라 수술대 같은것도 아닌것이 막 화학약품 같은게 있다보니 그때 한창 유행하던 매직키드마수리의 비밀창고 같은 느낌을 받아서 호기심이 더욱 더 생겼지 뭔가 탐험하는 기분도 들고 말이야 주변을 빙 둘러보면서 이것저것 건드려보는데 누군가가 쳐다보는 느낌이 들어서 고개를 홱 돌려보니 거기엔 문 하나가 더 있더라 저긴 뭐지 싶어 그 문을 열고 들어가니까 약간 쌀쌀한 느낌인지 추워졌었거든? 내부는 뭐 별거없고 그냥 학교 사물함 같은게 여러개 있었는데 거기가 바로 시체를 보관하는 영안실이였던거지.. 주변도 어둑어둑하고 갑자기 쌀쌀해지기도 하니 갑자기 호기심은 사라지고 공포만이 감돌더라 너무무서워서 나가야겠다싶어 문을 열려고 하는데 그 뒤에 사물함 같은곳에서 쾅쾅쾅쾅!!! 철을 다급히 두드리는 소리가 갑자기 들렸어 나는 비명소리를 막 지르고는 그 뒤로 기억을 잃었었어.. 눈을 떠보니 링겔맞으면서 누워있더라 옆에는 놀란 눈을 한채 서있는 엄마가 있었는데 깨어난 나를 보더니 너 거긴 왜 들어간거야? 라고 말하더라고 그래서 난 음료수 마시려고 자판기 찾아다녔는데 신기한곳이 있길래 들어가봤다고 말했지 그러냐고 엄마가 거긴 죽은사람들을 화장하기전에 보관하는 곳이라고 들어가면 안된다고 말해주셨는데 내가 들은 그 두드리는 소리는 뭐지? 라는 생각에 너무 무서워지더라고 그때 당시에는 너무 무섭고 말을 꺼내면 귀신이 찾아와 해코지 할거같은 생각에 입 꾹다물고 있었는데 장례를 다 치르고 얼마 안있어 집에서 엄마한테 그 얘기를 꺼냈지 그랬더니 엄마가 다음날에 나한테 알려주더라 순찰돌던 직원중 한명이 영안실에서 비명소리가 들려서 열었었는데 그 때 할아버지 한 분이 심정지로 사망판정 받으셨다가 어찌어찌해서 다시 돌아오신걸 꺼낼수 있게 되었다라고 그 뒤에 병실에서 가족들 얼굴 한번 더 보고 다시 돌아가셨다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가족들 한번 더 보고 가시려고 나를 끌여들이신게 아닌가 싶기도해 원래 내 성격상 그런데는 호기심에라도 무서워서 못들어가거든... 그날 따라 뭐그리 용감했는지 하하...
이상한일은 평범한날 일어난다 25
안녕하세요.아매입니다. 며칠전 참으로 위험한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걸 올려야할지 말아야할지 며칠동안 고민했습니다.최근의 사건이고 누군가에게 죽을때까지 지워지지 않을 상처이자 슬픔이니까요. 그래도 올리기로 결정한 이유는 각자의 자녀들에게 안전교육을 잘 하셔서 슬픈일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올립니다. 며칠전 일입니다. 오전에 조금 늦은 아침을 먹고나서 저는 화장실에서 큰볼일을 보기위해 힘을주고 있었고(^^;) 아이는 거실에서 혼자 놀고있었습니다. 남편은 안방에서 낮잠을 자고있었구요. 저도 볼일마치고나서 아이랑 낮잠을 자야지 싶었어요.이상하게 너무 졸리더라구요... 그런데 어느순간 거실에서 신나게 놀던 아이가 수줍은듯한 목소리로 이러더군요. 5살이요. 김아들이요.(본명 노출금지ㅎ) 그런데... 애가 혼자 잘 놀다가 그럴이유가 없잖습니까... 제 촉은 어김없이 발동했고 뭔가 안좋은.. 싸~한 기분이 들더라구요. 내 아이가 위험하다는 그런 엄마만의 촉이라는게 있잖아요? 딱 그런 느낌이었어요. 그순간 현관문쪽에서 여자목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저는 소리를 빽 질렀습니다. 첫번째로 아이에게,두번째로는 남편에게... 아이에게는 빨리 들어오라고 소리지르고 남편에게는 빨리 나가보라고 소리질렀습니다. 저도 보던 볼일을 멈추고 얼른 나왔지요. 나와보니 이미 상황은 정리가 됐고 남편이 아이를 혼내고있더라구요. 남편에게 얘길 들어보니 근처 교회에서 나왔다며 아이 목소리가 들려서 문을 두드렸답니다. 평소에 문단속에 대한 교육을 잘 시켰고, 규칙운 잘 지키던 아이가 무엇에 홀린듯 문너머 아줌마들..아니 그년들에게 대답을 하고 그년들이아이를 구슬려서 문을 열어달라 했다더군요. '아줌마랑 문열고 얘기할까?' 이런식으로요... 원래 친할머니가 오셔도 엄마 아빠에게 허락받고문여는 아이인데 뭐에 홀렸는지 문을 홀랑 열었더라구요. 현관문 비밀번호도 몰라서 혼자는 못들어오는데말이죠. 그때 제가 애아빠한테 소리질러서 나가보라했던거구요. 남한테 싫은소리 못하는 남편은 또 '관심없으니 오지마세요' 라고 점잖게 얘기했다네요. 아매 성질대로라면.. 그년들 머리채를 두바퀴 감아잡아서는 울대에 니킥을 박아버리고싶구만... (예..아매가 사실 한성질 합니다. 거친운동도 좀 했구요.ㅡㅡ;;) 여튼,애는 애대로,맞지만 않았지 5년인생에서 가장 크게 혼이났구요. 남편은 남편대로, 그년들한테 소금싸대기라도 날렸어야지 그냥보냈냐고 혼났습니다. 그리고 그날 밤... 한 아이가 부모님이 잠든사이 혼자 집을 나갔다가 사망했다는 뉴스를 접했습니다. 그순간 소름도 돋고 무섭기도 하더라구요.. 아이가 나간 시간이 저희 아이가 나가려던 시간이랑 상당히 비슷하더라구요....만약 그때 아매랑 아매 남펀이 잠이 들었었다면... 상상만 해도 끔찍합니다. 그날은 무슨..날이었나봅니다. 뉴스를 접한후 저는 너무 속상하고... 그 아이 부모님 심정이 오죽할까... 참 많이 울었습니다. 한편으로 죄책감 비슷한 감정도 들구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제 아이만 지켜 죄송합니다... P.s. 자식 하나 지키는게 참 어렵네요. 살다보면 또다른 위험한 순간을 만나게 되겠지만, 무슨일이 있어도 내 아이만은 지켜낼수 있기를 기도하고 또 기도합니다. (불끈!) 그리고... 담에 그년들이 다시오면 가만 안두려고요. 혹시 또 오게 되면 어떻게 쫓아냈는지 썰풀께요.
이모가 꿈에서 살려준썰
내가 초등학교 4학년쯤 있었던 일이야.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얼마 후에 오랜만에 이모랑 같이 누워서 잤는데 나는 원채 꿈을 안꾸고 푹자는 스타일이라 그날도 아주 꿀잠을 잤어. 그런데 그날따라 일찍 눈이 떠져서 일어났더니 이모가 심각한표정으로 -내가 너무 이상한 꿈을꿨는대 니는 뭔 꿈 안꿨나? 물어보더라 나는 원래 꿈안꾼다고 꿀잠잤다고 하니까 꿨던 꿈이야기 해주더라 -갈대가 흐드러진 멋진 길에 아빠(얼마전돌아가신 할아버지)가 니손을 잡고 걸어가더라고 그래서 아빠한테 "애손잡고 어디가??? 아빠랑 애랑같이가면 안될것같은데??" 하니 무표정으로 계속 앞으로만 걸어가더라고 그래서 "ㅇㅇ아 이리와! 얼른 이모한테와!" 이렇게 말했더니 그냥 할아버지 손잡고 걸어가고있지 내말은 안들리는가 미동도없더라고 그래서 내가 "아빠 이건 아니야 아무리 ㅇㅇ이를 예뻐했어도 이건아니야 내가데리고 갈께" 하고 아빠손은 탁 쳐서 널데리고 반대쪽으로 뛰어오고선 꿈에서 깨어났지.. 만약 내가 널 그냥 아빠랑 가게 내버려뒀으면 어쩔뻔했어.. 하더라고 근데 실제로 할아버지가 날 엄청 좋아했어 할아버지 첫번째 손녀이기도하고 막내딸(우리엄마쪽 첫째랑 막내랑 나이차이많이남ㅋ) 느낌도있고 해서 할아버지가 참 좋아했어 맛있는거있음 꼼쳐놨다가 나 다주고 그때 집에 티비한대있었는데 보통은 할아버지보고싶은거 다봤는데 나는 특별히 리모컨을 쥘수있는 특권도 있었지 그정도로 이쁨받았었는데 나랑 헤어지는게 싫으셨나봐.. 이모가그러길 "아빠가 너랑 헤어지기 싫어서 데려가려고했나봐 근데 넌아직 애긴데 어딜데려간단말이야... 할아버지 기도많이해주고 자주 찾아뵈자" 그후로 제사때마다 납골당가고 기도도해드리고 해서 지금은 꿈에 잘 안나오신대 :) 몇일뒤 할아버지 제사라서 그런가 오늘따라 더 보고싶네..
(실화, 공포)육군훈련소에서..
비오는 밤 생각나는 대로 적어보는 군대이야기... (말체는 편하게 쓸께요) 이 이야기는 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귀신에 홀렸던 경험담이다. 나는 논산 육군훈련소 조교(분대장)로 군복무를 했다. 매 기수 새로운 훈련병들과의 만남은 늘 설레고 즐겁지만 반복되는 똑같은 교육과 똑같은 훈련... 모 노가다 게임을 만렙 찍은 후 눈 떠보니 레벨이 1이 되어있는 느낌과 흡사한거 같다. 그 지루한 군생활이 지속 되던 중 그 날의 잊지 못할 충격적인 일을 겪게된다. 그 날은 군대를 나와 본 사람들은 다 알만 한 기록사격훈련이 있는 날이었다. 12월 이였기때문에 날씨가 몹시 추웠고 기록사격훈련은 야간사격까지 있기때문에 저녁까지 훈련을 받아야했다.. 다른 부대에서 훈련병 생활을 보낸 사람들은 잘 모르는것이지만 논산훈련소는 훈련장이 막사와 거리가 꽤멀다... 그날따라 왠지 추위를 이기려 하는지 훈련병들의 군가소리가 더 크게 들리고 제식도 더 잘해보인다.. 그렇게 도착한 기록사격장... 기록사격장에 가면 사로는 20개가 있는데 18개 사로 밖에 쓰질않는다. 1~2사로는 수풀에 있고 굴곡된 경사가 지어져 있어 초보자가 쏘기 안좋다는 이유 인듯 했다. 그래서 처음 사격장에 도착해 사로 뚜껑을 열때도 1~2사로 뚜껑을 제외한 3~20사로의 뚜껑을 연다. 기록사격장은 야간 사격, 100미터, 200미터, 250미터 과녁이 있는 뚜껑을 모두 열어야지만 사격을 시작할 수 있다. 그 날도 마찬가지로 탄을 탄창에 채우는 삽탄 분대장들 제외하고 나머지 분대장들이 훈련병들을 데리고 뚜껑을 열고 교보재를 셋팅했다. 삽탄도 빠르게 끝나고 사로 셋팅도 얼추 비슷하게 끝나 여유롭게 cp로 들어와 몸을 조금 녹이면서 담배한대를 태우는데 옆 소대장과 교장관리병사가 하는 이야기가 들린다.. "소대장님 오늘 날씨가 저녁때는 눈이 온다고 합니다" "어? 그래?? 큰일이네 중대장님께 서둘러 진행하자고 말씀드려야겠다" '눈이라고? 아씨... 추워죽겠는데 눈까지오다니...' 조교들은 첫 삽탄을 한 다음에 중식, 석식 후 총 세차례 삽탄을 해야했는데 춥다고 장갑을 끼면 장갑에 탄이 끼여 씹힐수도 있고 손이 둔해져 시간이 생명인 기록사격에 삽탄때문에 복귀가 지연될수있었고... 그 얘기가 고참들한테 들리면 복귀 후 무슨 새벽에 집합을 당할지 몰라 다들 짬찌때부터 맨손으로 하는걸 반복 하다보니 다들 맨손으로 삽탄을 했다.. 나는 잠시나마 눈오는 추위에 그 차가운 철통과 탄알집 실탄을 잡는다고 생각하니 손이 찌려왔다... 그때 마침 위에서 사격을 시작한다고 알리는 사이렌이 울렸다. 부왜애앵~~~~~ "곧 사격이 있을 예정이오니 주변에 계신 민간인 분들은 신속히 안전한 장소로 대피 해주시기 바랍니다" 전방에 적이 나타났다 사격개시! 타타다다다당 탕탕! "한발~~!" 타타다다다당 탕탕! "두발~~!" 여기저기서 시끄러운 폭음이 들려왔다. '하아.. 이제시작인데 존나게춥네...' 꾸역꾸역 시간은 흘러 점심시간이 다되어갔다. 똑같이 점심을 먹고 삽탄을 마친 후 마찬가지로 동기놈들이랑 담배를 피는데 동기놈 하나가 무슨 이야기를 꺼낸다. "야 훈련병 한놈이 실탄가지고 중대장 상황실에 대고 이거 실탄이야 개새끼야~! 라고하면 어떤일이 벌어질까?" 별 같잖은 소리를 하길래 내가 말했다. "그럼 중대장이 이거 방탄유리야 개새끼야~~! 라고 말 하겠지 그냥 빨리 탄 줘버리고 쏘고 집에가자 추워죽겠다 임마" 그렇게 시답지않은 담화를 나눈 후 2차 오후 사격에 들어갔다. 한창 탄을 비우다말고 하늘을 봤는데 이거 상황이 좀 좋지않다... 3시 쯤 밖에 되지 않았는데 하늘은 온통 먹구름으로 뒤덥혀 어둑어둑해졌고 약간이나마 눈알갱이가 내 눈을 스치며 지나갔다. '아 시발 이거 야간사격이고 나발이고 좆될각인데... 빨리 주간 끝내고 주간사로뚜껑이라도 닫지좀ㅡㅡ.. 눈 펑펑 쳐오는 한치앞도 안보이는데서 산타긴 싫은데...' 아니나다를까 5시가 넘어가자 눈발이 빗발치기 시작했고 그제서야 중대장은 주간을 정리하자고 말을해왔다.. 그러나 이미 기상악화는 진행될대로 된지라 정말 저 앞의 산을 보니 아무것도 보이지않았다... 우리는 황급히 사로 뚜껑을 덮으러 1개소대분을 빼서 닫기 시작했다. 그때 1소대장님께서 나를 부르셨다. "야 너네 분대 데리고 250미터 사로 덮으러 가자 더 어두워지면 위험해" "네 알겠습니다 소대장님" 우리 분대인원은 15명.. 그렇게 250사로에 도착하여 좌선 우선 나눠서 덮기로했다. "소대장이 8명 데리고 11사로부터 20사로 덮을테니까 네가 7명 데리고 앞사로들 덮어라" 나는 알겠다고 한 후 훈련병들과 함께 10사로부터 9876••• 덮기시작하여 3이라는 표지판앞의 뚜껑을 마지막으로 다 덮었다. 가운데로 돌아오니 아직 덜덮었는지 모습이 보이지않았다. 아니 시계가 제한되어 한치앞이 안보이는거 일수도 있다. 시간 상 돌아오고 있을것이니 인원파악 후 먼저 내려가려고 번호를 외쳤다. "하나, 둘, 셋, 넷••일곱 번호 끝!" 인원수에 문제가 없는것을 확인한 나는 선두에서 후레쉬를 비추며 발앞밖에 안보이는 눈보라를 해치며 하산하고있었다.. 그때 어디선가 소리가 들려왔다.. "야~~ ○○○분대장 같이 가야지!" 소대장님이셨다. "아 죄송합니다 안오시길래 먼저 하산 하신줄 알고 저희도 막 인원파악 후 내려가는길 이였습니다." "그래, 인원 문제는 없고?" "네 인원 7명 이상 없습니..." 말을 하고있는데 250미터 사선지점에서 소리가 들렸다. "야 어 저 #@%₩&#" 눈바람소리에 잘 들리지 않는데 실루엣이 교장관리원이였다. "뭐라고??" 소대장이 되물었다. 그러나 돌아오는답은 여전히 알수없는 소리였고 소대장은 자기가 분대인솔 해갈테니 나보고 가서 무슨 일인지 보고 오라고 했다. 나는 220미터 지점에서 250미터 지점까지 다시 올라간 후 교장관리원으로 보이는 사람한테 물었다. "왜 그러시죠?" 그 관리원은 날 보더니 아무말없이 휙 돌아 좌선을 가리키며 걸어갔다. '저 씹새이가 말을 곶게처십노' 속으로 생각하며 어쩔수없이 따라갔는데 보니 사로뚜껑하나가 덮혀있지 않았다. 나는 저걸 가리키며 저거 덮으면 됩니까?라고 물었고 그 십자슥은 또 모가지만 꾸벅 거렸다. '아놔~ 줫같네 이거하나면 지가 그냥 덮으면 될거가꼬 꼭 낼부르네 지기삘라.. 생각해보니 시발 낸 뭐 병풍보고 얘기하나 저놈아 조디하나 꿈쩍안하노..' 혼자 덮으면서 듣도보지도못한 욕들을 마음에 삭히는데 덮고됬냐고 보니 그 씨발놈은 온데간데없었다.... ?.... "뭐고 시발 시키놓고 갔나? 도랐네 그새끼" 투덜대며 하산을 마치고 저녁을 먹으러 cp에 가는데 소대장이 나를 불렀다. "야 니 어디갔었어? 야간사격 바로 해야되서 밥 빨리먹고 삽탄해야되는데 밥도안먹고는 말이야" "??? 소대장님 아까 교장관리원이 불러서 저보고 조치하고 오라셨잖습니까" "뭔 소리하는거야 얼른 밥 부터 먹어 시간없어" .... 세상 귀신곡할노릇이다... 그렇게 밥을 급히먹고 식후땡을 하는데 몇미터 앞에 나랑 같이 올라간 훈련병들이 보인다. "얘들아 분대장이 아까 사로뚜껑 덮고 내려가는길에 소대장이 내 불러서 내 올라갔다 왔잖아 그거 왜 소대장 본인은 모르노? 날도 추운데 도라삐겠네" 그냥 말하고싶었다.. 괜히 욕먹고 뒷담하는거지만.. 그런데 돌아온 답은 날 더 충격적이게 했다... "무슨말씀이십니까 분대장님 저희 앞에서 후레쉬 비추면서 같이 내려갔지 않습니까?" "어? 뭔소리야;..." "분대장님 같이 내려오셔서 저희보고 밥먹으라 하ㅅ..." "○○○분대장! 빨리 와 지금 가야돼" 소대장님이 부르는 소리가 들린다.. "이따 얘기하자" 야간사격이 끝날때까지 나는 야간표적위에 어둠을 머금은 산을 바라보며 대체... 무슨일인가.. 아까전 그건 뭐고 소대장님이나 훈련병들 반응은 왜저래... 라고 멍 하게 생각했다 사격이 끝나고 정리 후 막사에 복귀하자 10시 취침시간이 다되어갔다. 급히 훈련병들을 씻기려 통제 하고있는데 보니 오늘 내가 당직이다... 통제를 다른 분대장들에게 맡긴 뒤 급히 씻고 당직 복장을 갖춘 뒤 중대로 내려왔다. 훈련소는 근무가 분대장이 서는 당직근무가 있다. 훈련병들 불침번과 초소근무자들을 교육하고 근무교대 시키고 잘 하고있는지 감시 하는데 톡까놓고 중대 철문앞에서 그냥 밤을 새는것이다... 애들 감기걸리지 말라고 보온통에 따끈한 생강차를 타고 다시 당직책상에 앉는데 1소대 2분대 훈련병 두명이 나와 생강차를 컵에 담아갔다. 저 분대가 나랑같이 올라간 분대였는데 나중에 당직사관이 잠들때쯤 2분대 불침번 불러서 이야기를 들어봐야겠다... 10분쯤 지났을려나? 갑자기 2분대에 훈련병 한명이 뛰쳐나오더니 복도에 오바이트를 하는것이다. " 무슨일이야? 괜찮아? " 달려가서 훈련병 상태를 보니 몸이 불덩이다... 급히 당직사관에게 보고한 후 온도계를 가지고 그 훈련병의 정확한 체온을 재기위해 이마에 레이저포인트를 쏘았다 39.6도다... 가만보니 아까 생강차를 타간 훈련병중 한명이였다. 훈육분대장을 깨워 저 훈련병 응급실 갈꺼니까 복장 챙기게 해주라고 말한뒤 같이 있던 한 훈련병을 불렀다. 근데 얘의 상태도 정상은 아니어보였다... 그 상태가 눈은 풀려있었고 뭔가 무서운지 손을 바들바들 떨고있었다. 생강차를 타갈때만 해도 분명 둘이 정상이였는데 불과 몇분사이 저 지경이 된단말인가? 나는 그걸 알아보기로 하고 그 훈련병을 당직책상 맞은편에 앉히고 진정을 시키고있는데 훈육분대장이 그 훈련병을 데리고 나오며 한마디하는데.. "○○○병장님 얘 안아프답니다." "무슨소리야 걔 39.6도 고열이야 응급실가야돼" 나는 이렇게 말하며 체온계를 대주었다 삐빅-! 36.1도.... ??????방금까지 고열이였던 애가 불과 2~3분만에 이게 가능한 일이가? 그래도 일단 보고를 한게 있으니 의무실은 다녀오라고 말을 해주었다. 훈육 분대장과 훈련병이 나간 후 다시 이야기를 끄집어냈다.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던거야?" "그게 말입니다.." (병원 간 훈련병은 47번, 앉아서 이야기하는 훈련병은 51번 제3자는 C라 하겠습니다) 훈련병이 말했다. "47번과 저.. 그리고 저희 분대애들의 말이 모두 다릅니다...." "뭐가 다른데?" "쉽게 말해 겪은 일이 다르다는겁니다... 맹세코 거짓말은 아닙니다 흐헣헣ㅠㅠㅠㅠ" 우는 훈련병을 달래며 차근차근 말해보라고 했다. "예 먼저.. 아까 교장에서 겪은건데.. 너무 정신이 없어서 말을 안꺼내다가 47번 훈련병이랑 같이 전우조로 생강차를 타서 먹으면서 슬쩍 얘기를 했습니다.. 47번 훈련병이 그랬습니다.." 47번 : 나 애들이랑 같이 분대장님 따라가다가 탄띠가 풀려서 맨 뒤로가서 멈춰서는 그거 정리하고 다시 올라가는데 조금 올라가니까 애들이 뚜껑덮고 있더라고... 그래서 같이 합류해서 덮었는데 거의 다 덮혀가던 중 보니 내가 모르는 훈련병들 뿐이라서 여기 몇미터냐 물어봤거든 걔들이 200미터지점이래서 놀래가지고 나는 250 가야하는데 잘못짚었구나 생각하고는 냅다 올라갔어 근데 220미터쯤? 올라갔나? 눈보라에도 무슨 사람 실루엣같은게 여려명 보이더라구 아직 안갔구나 싶어 "야~ 나 버리고 가면 어떡해~" 하며 걸어올라가는데 그걸 들었는지 뚜껑을 내려놓고 다같이 고개를 돌리는거 같이 보였거든.. 근데 다시 뚜껑을 드는 시늉을 하는거야 얘들이 날보고 무시하나 싶어 "아 사람이 말을했으면 대꾸라도 해줘야지 내말 안들려?" 라고 말했더니 다시 뒤를 돌아보는데 뭔가 이번에는 이질적인? 느낌이 들더라고.. 사람의 감이라는게 있잖아 아! 가까이가면 안되겠다 이런거.. 몸은 앞을 보고있는데 고개만 뒤로 꺽어서 점점 내쪽으로 쭈욱 내밀며 그림자같은 실루엣이 길어지더라고... 소름이 쫙 돋으면서 저건 사람이 아니구나! 라고 생각이 들자마자 뒤도안돌아보고 뛰었어 그렇게 하산을 하니까 너가 계단쪽에 있더라 그래서 나는 바로 너를 불렀지.. "그뒤에는 뭔데?" 갑자기 끊긴 51번 훈련병의 말에 나는 물어봤다. "이게 말입니다... 다른 시점에서 일을 겪다가 어느순간 겹쳐집니다.. 그게 제가 끊은부분이고 말입니다." "아 그래그래 그럼 니가 겪은걸 들어봐야겠구나" "예.. 저는 이랬습니다.." 51번 : 저는 250미터까지 다같이 올라와서 뚜껑도 덮고 다했었습니다. 마지막에 분대장님께서 인원보고를 외치시는데 제 뒤에 있었어야 할 47번훈련병이 안보이는겁니다. 그래서 급히 주변을 보니 47번 훈련병의 방탄 번호가 보이는겁니다 웅덩이쪽에 웅크리고 뭘 보고있길래 바로 제가 인원보고하고있다고 말하곤 걔손을 잡고 제앞에 두곤 제가 마지막 일곱 번호끝을 외쳤습니다. 그렇게 하산을 하고 47번한테 같이 밥먹자 말한 후 밥을퍼서 자리에 앉아 너 아까 뭐보고있었어? 라고 물으며 같이 앉았을 옆자리를 봤는데 아무도 없었습니다.. 전 얘가 또 어디갔나 싶어 식판을 그자리에 두고 나가서 찾아보는데 갑자기 47번이 저를 불렀던겁니다. 51번 : 야, 밥 같이 먹자니까 또 어디갔었어 ㅡㅡ.. 47번 : 나...나 귀신본거같아 ㅠㅠ "무슨 소리야? 밥퍼다말고 뭔 귀신?" " 누가 밥을 펐다 그래 ㅠㅠㅠ 나 방금 산에서 내려오는길이야!!!" "야 장난칠래? 하나도 안무섭다 임마" 그렇게 티격티격 대던중에 C라는 분대장 훈련병이 와서는 하는말이 너네 왜 티격대는데? 야 47번 너는 사로뚜껑도 안덮고 어디갔다 이제 나타났으며 51번 너는 왜 하산하고는 바로 밥먹으러 갈것이지 계속 산만 쳐다보고있었냐? "여기까지가 저희가 교장에서 겪은 일입니다.." "그렇게 결과가 시원치 않으면서도 신기해서 아까 다시 얘기 나누려 몰래 말하는데 갑자기 47번이 킄킄.. 재미있었다 하면서 씨익 웃으며 눈알이 뒤집히더니 아까보던대로 생활관을 뛰쳐나오면서 토하고 분대장님이 보시던거 그대로 입니다.... 이게 끝인데.. 그뒤로 어떻게 됬냐구요? 47번도 정상 판정받고 막사복귀했고 51번이나 저나 그뒤로 진짜 별일없다가 수료 하기전 훈련병의 밤 이라고 노는시간이 있는데 거기서 이 이야기를 하면서 다같이 오싹한 밤을 보냈죠..ㅎㅎ 하나 덧붙이면 제가 그날도 정신없어서 못말하다가 그 다음날 근무취침 후 다시 1소대장님께 가서 여쭈어봤는데 본인이 저보고 보고오라고 한 그런일 없었고 니말이 더 이해 안되는게 우리가 뚜껑 덮은 시간이 20시 였는데 교장관리병사들 폭설로 인해서 대대장님께서 19시에 전원 다 막사로 복귀 시켰다고 한단다. 니가 본건 도대체 뭐냐? 라더군요..ㅎㅎㅎ 저도 전역한지 일년이 더 넘었는데도 이때만 생각나면 오싹오싹 합니다..ㅎㅎ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귀신이 저 홀리게 하려다 저의 거친 입담을 듣고 안건든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ㅎㅎㅎ 긴 글 필력이 딸려서 잘 못 썼는데 읽으신분들 고생하셨습니다~ 즐거운 밤 되세요!
(실화)친구들이랑 같은날 다른곳에서 전생체험한썰
안녕하세요 에키입니다. 오늘은 2번째 글을 올릴꺼에요 이번일은 고3 때일입니다. 제친구들은 여자 1명 남자1명 입니다. 이친구들은 제가 어떻게살아왓는지 왠만한건 다 아는 친구들이에요 ㅎㅎ 중1때처음만나서 지금까지도 계속 친하게지내고잇는 친구들입니다 이제 이야기를 시작해볼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3월쯤이였어요 어느날 갑자기제가 전생체험이 너무하고싶어져서 집에서 아무도없을때 이어폰을끼고 유튜브로 전생체험을 시작햇습니다. 솔직히 반신반의햇어요 아... 볼수잇으면 좋겟다... 이런 심정이였죠 하는데 넓은 초원을 생각하라길래 넓고 푸른초원에 바람이불고잇는 상상 을하고잇었죠 그러다가 갑자기 제가 검은색인테리어되잇는 미술관에 있더군요 꽤그림들이 많았어요 근데 딱보고 바로 저 그림들이 전부 제 전생이라고 생각되더라구요 쓰윽 둘러보다가 갑자기 조금 떨어진곳에 스포트라이트를 받고잇고 그림이걸려잇는데 그 그림이 있는 곳만 하얀색으로 인테리어가 되잇는거에요 뭐지하고 가까이가서 봣는데 흙길이였어요 근데 갑자기 시야가 바뀌더군요. 어떤 남자아이가 앞에서 신나게 뛰어갔어요 왠지 그남자아이가 저같더라구요 그래서 보고잇는데 그아이뒤로 많은아이들이 다같이 웃으며 저로 추정되는 남자아이를 따라서 달려가더라구요 근데 그 아이들중에서 제친구들이 잇더군요.... 현재 여자애가 남자아이로 현재 남자애가 여자아이로 잇더군요.......진심으로 저는 놀랏습니다 제가 친구들을 첨봣을때부터 지금까지도 너무 잘맞고 서로 우린 이미 전생에서도 친구엿을꺼야 하며 우스개소리로하던 말이 진짜였구나...싶더군요.. 남자아이를 유심히 보다가 또 시야가 바꼈습니다. 갑자기 도시엿어요 도시빌딩들이 잇는길에 제가잇더군요 어린아이가아닌 성인 남성이 서서 잇엇습니다. 솔직히 제가보고 잘생겨서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ㅎㅎ 키도크고 얼굴도 잘생겻는데 깔끔하게 코트까지입고 걸어가더라구요 가는길앞을 자세히보니 제친구들이 조금떨어진곳에서 저를 쳐다보고잇엇습니다. 그러다 실제 제몸으로 거기에 제가 서잇엇습니다. 그리고 성인이된 전생의 제가 눈이마주쳣어요.. 그리고 체험이 끝이낫엇습니다. 아직도생생해요 그때의 기억이 나네요 진짜놀라서..카톡으로 애들한테 전생체험 해보라고해서 제친구들도 하게됫습니다. (제가 체험한일 아직 말 안함) 둘다하고 메모장에적어서 동시에 읽는거였는데요 좀기다리니 애들이 다 적어서 동시에 읽어보니 셋다 거이 동일한걸 봣더라구요 진짜 그때의 그소름은 아직 잊지못합니다. 같은날 같은전생체험 비슷한 전생내용 너무 소름입니다. 여러분들도 친구들이랑 전생체험 해보시는건 아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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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무명씨:2011/02/14(月) 22:50:07 ID:f5CAO07aO  믿든지 말든지   이라크의 어떤 동굴에 구석기 시대의 것으로 추측되는 벽화가 있다.   그 벽화는 여러 종류의 동식물이 그려져 있었다.  연구 결과, 그 벽화는 주민이 식재료로 사용해 온 생물의 기록이라는 것이 판명되었다.  단, 그곳에 많이 그려져 있던 구체의,  이상할 정도로 긴 두 다리를 가진 생물의 정체는 아직도 수수께끼로 남아있다. 68: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무명씨:2011/02/14(月) 22:52:09 ID:f5CAO07aO  믿든지 말든지 코우가 시대 4년(1847년)의 여름날. 현재의 군마현 남부에 위치한 마을에 기묘한 사건이 기록되어 있다. 이른 아침, 어느 집 주인이 지붕 위에 무언가 무겁고 큰 것이 떨어지는 소리에 잠을 깼다. 무슨 일이지, 하며 지붕 위를 확인해보니 놀랍게도 그곳에는 본 적 없는 사내의 시체가 있었다고 한다. 그 시체는 마치 방금까지 늪 바닥에 있었던 것만 같은 수초 투성이에 흠뻑 젖어 있었으며, 사납화 되어있었다고 한다.  ※사납화(死蝋化:しろうか) 시체가 썩지 않은 상태.  시체가 어떠한 이유로 부패균이 번식하지 않는 조건하에 있어, 외부의 공기와 장기간 차단되어 부패가 되지 않고 그 내부의 지방이 변성되어 시신 전체가 밀랍 또는 치즈 상태가 된 것. 69: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무명씨:2011/02/14(月) 22:54:43 ID:f5CAO07aO  믿든지 말든지 1979년 사이타마현 북부에 있는 마을에서 한 아이가 '친구가 나무에서 내려오지 못하게 되었어요.'라고 119에 신고를 했다. 현지의 소방서와 청년단이 현장으로 달려가니, 과연 높은 나무 위에 아이가 매달려,  큰 소리로 도움를 요청하고 있었다. 그러나, 소방대원이 사다리를 사용해 나무 위에 올라가니 아이의 모습은 어디에도 없었다. 아이의 모습은 그 장소에 있었던 전원이 목격하였고, 목소리 역시 들었다. 또한 119신고를 한 아이도 누구였는지 아직도 알 수 없다. 믿든지 말든지 71: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무명씨:2011/02/16(水) 22:26:38 ID:jHp/6xFJ0  믿든지 말든지 미국의 샬럿이라는 마을에 사는  햄프턴 크로우는 침대에 누워 자려고 하고 있었다. 그때, 멀리서 자동차가 부딪히는 듯한 소리를 들은 느낌이 들었다. 오전 1시를 넘긴 시각이었지만, 신경이 쓰여 차를 찾으러 밖으로 나갔다. 어디로 달려가면 될지 왠지 모르게 알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사고당한 차를 발견, 안에서 「햄프턴, 살려줘」라는 소리를 듣고 친구인 죠를 구해냈다. 74: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무명씨:2011/02/17(木) 22:58:49 ID:FULc/mIJ0   믿든지 말든지 미국 남부에 노예시장이었던 마을이 있다. 그 마을의 중앙에는 그 위에서 노예가 채찍질을 당했다고 하는 큰 돌이 남아있다. 어느 날, 마을을 미화하기 위해서 그 돌은 치우려는 계획이 일어났지만  작업을 시작하니 두 명의 인부가 원인불명의 중독으로 죽어버렸다. 그 후에도 몇 번이나 그 돌을 치우려고 할 때마다 관계자가 돌에 깔리거나, 벼락을 맞거나,   돌 옆에서 장사를 하고 있던 행상인이 죽거나 하여, 돌은 아직 그곳에 남아 있다. 75: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무명씨:2011/02/17(木) 23:02:22 ID:FULc/mIJ0  믿든지 말든지 러시아에 사는 세르게이 코찬스키는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체스의 명인이었다. 더 이상 상대할 사람이 없어, 슈퍼컴퓨터인 이안과 승부를 하게 되었다. 그러나 그 이안도 세르게이에게는 이기지 못 했다. 명인은 실로 놀랍게도 이안을 3연패로 몰아붙였다.  체크메이트를 두는 순간, 금속제 질의 체스보드를 이용해 이안은 세르게이를 감전시켜 죽였다. 78: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무명씨:2011/02/19(土) 22:40:19.74 ID:VlJmqQfp0  믿든지 말든지 하와이 공원관리국에는 연일 작은 돌이 들어있는 소포가 온다. 그 돌은 하와이 섬 마우나로아 화산의 주변에 굴러다니는 돌로, 관광객이 기념 삼아 가지고 간 돌이었다. 그런데 그것을 가지고 간 후, 그 관광객이나 가족이 차례차례로 불행한 일이 생겼기 때문에 돌을 다시 돌려주는 것이다. 현지에는 이 화산에 여신 페레가 살고 있어, 산을 모독한 자에게 재앙은 내린다는 전설이 남아있다. 되돌아오는 돌은 연간 1톤에 달한다고 한다. 79: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무명씨:2011/02/19(土) 22:42:25.84 ID:VlJmqQfp0  믿든지 말든지 어느 시기, 아메리카 육군의  청량음료 자동판매기가 방심할 수 없는 상대라고 두려움을 사고 있다. 실제로, 5년 사이에 지동 판매기가 갑자기 쓰러지면서 7명이 사망하고 39명이 부상을 당했다. 이 살인 자동판매기는 불량품이거나, 위험한 장소에 놓여있던 것도 아니었다. 육군 당국은 자동판매기를 바닥에 볼트로 고정시키기로 했다. 그 후,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81: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무명씨:2011/02/20(日) 11:27:44.31 ID:NrVO7OgY0  믿든지 말든지 영단 지하철의 ○역에는 이해할 수 없는 소문이 있다. 막차를 타고 ○역에서 내린 후, 남성용 화장실의 안쪽에서 2번째 자리에 들어가면  시간이 눈 깜짝할 새 흘러간다는 것이다.   실제로, 막차를 내린 남성이 볼일을 보고 나서 택시를 타고 돌아가려고  소문의 화장실에서 들어가, 볼일을 본 후 화장실에서 나오니  눈앞에는 아침의 통근 러시로 몹시 붐비는 인파가 있었다는 소문이 있다. 82: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무명씨:2011/02/20(日) 23:09:01.17 ID:RLMdmTFw0  >>81 이거네요 > 고속도로 최면 현상이란?   > 고속도로를 주행 중 자주 일어나는, 졸음 등이 오는 현상이다.  > 단순하게「고속 도로 최면현상」또는「하이웨이 히프노시스」  > (Highway hypnosis)라고 불리우고 있다.   83: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무명씨:2011/02/21(月) 21:43:52.85 ID:uy9ZIxzD0  믿든지 말든지 1979년 미국의 플로리다 주 올랜도의 어느 맨션의 한 집에서 그 방의 주인이 시신으로 발견되었다. 이해할 수 없는 점은, 그 시신의 상반신은 불에 타 있었으며, 하반신은 얼어 있었다는 것이다. 더욱 이해할 수 없는 점은, 시신을 발견하기 전까지 그 방을 출입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는 것이다. 다만, 시체 해부 결과, 주인의 체내에서「공간전이법」이라고 쓰여있는 레포트 용지가 발견되었다. 믿든지 말든지  84: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무명씨:2011/02/22(火) 05:37:05.46 ID:3GrS9kM70  믿든지 말든지   이탈리아 나폴리의 피자 가게에 도둑이 들었는데, 운 나쁘게 가게의 주인에게 걸려 체포되었다. 주인은 도둑을 경찰서에 넘기려고 생각하고는 전화보다는 직접 가는 것이 빠르다고 생각하여 가까운 파출소에 경찰을 부르러 갔고 그 사이,  부주의가 원인으로 화재가 발생하여 가게가 전소하였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가게 안의 불탄 재에서는 누구의 시체도 발견되지 않았다. 같은 날, 로마의 어느 민가의 옷장 안에서 신원불명의 소사체가 발견되었다고 한다.  85: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무명씨:2011/02/22(火) 05:38:07.45 ID:3GrS9kM70  믿든지 말든지 1990년 도쿄대학의 어느 연구실에서 지금까지 불가능하다고 여겨지고 있던 물체의 확대・축소 실험에 성공했다. 그러나 실험이 성공한 다음 날, 연구소는 원인불명의 화재로 모두 불타, 관계자 전원의 행방을 알 수 없게 되었다. 또, 어째서인지 이 사건은 제대로 보도되지도 않고, 조사를 한 관계자들에게 역시 함구령이 내려져 있었다. 오직 몇 장만이 유출된 보고서에 의하면,  연구소나 각 관계자 집에서 지름 8~10mm의 아주 최근에 누군가가 손으로 뚫었다고 생각되는 구멍이 있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88: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무명씨:2011/02/23(水) 21:52:49.17 ID:zY3qSYRZ0  믿든지 말든지   1907년 메사추세츠 주에 실시된 던컨 막듀갈 박사의 영혼 계측 실험은 영혼의 질량이 21g이라는 것을 시사하는 놀라운 실험 결과가 나왔다. 1g씩 계측이 가능한 정밀 저울을 이용해 행해진 실험 후,  실험실을 청소하던 가정부는 바닥에 나사가 하나 떨어진 것을 눈치챘다. 그 나사의 무게가 딱 21g이었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89: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무명씨:2011/02/23(水) 22:03:36.68 ID:zY3qSYRZ0  믿든지 말든지   1941년 가을, 영국의 수상 처칠은 차를 타려고 하자 언제나와 같이 운전수가 문을 열었는데,  어째선지 그는 언제나와는 다른 반대 자리에 앉았다. 그 직후, 폭탄이 차의 옆에서 폭발했는데, 평소와는 다른 자리에 앉았던 처칠은 다행히 무사했다. 그 후, 어째서 폭탄이 떨어질지 알았는지 아내가 물어보니 「차에 타려고 하는 순간, 누군가가 멈춰,라고 속삭였어.  그래서 이쪽 자리는 위험하다고 생각해서 반대 자리에 앉은 거야」라고 대답했다.    90: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무명씨:2011/02/24(木) 05:59:01.55 ID:t0MWQE490  믿든지 말든지   신사의 참배길의 한가운데는 신이 다니는 길이기 때문에, 걸어서는 안된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고집을 부리며 한가운데로 걸어가면 어떻게 되는지는 알고 계신가요? 그것에 의문을 가진 아이치현의 어느 고등학생이, 가까운 곳의 신사에서  그것을 의식하며 참배 길의 정중앙을 지나가며 참배를 하였다. 결국 아무 일도 없어, 집에 돌아가 자기 방에 들어가니, 가구와 작은 물건 등, 모든 것이 거꾸로 뒤집혀 있었다. 91: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무명씨:2011/02/25(金) 22:36:27.99 ID:fE1yiChE0  믿든지 말든지 1912년 12월 잉글랜드 남동부 퀸즈게이트에 하늘에서 꽤 많은 수의 동전이 떨어졌다. 그때 현지에 있던 사람의 말로는, 동전이 높은 하늘 위에서 떨어지는 게 아니라,  중간쯤에서 솟아 나오듯 떨어지는 것 같다고 하였다. 그 안에는 우산을 거꾸로 해서 동전을 줍는 사람도 있었지만 유감스럽게도 그 동전은 쓸 수 없었다. 왜냐하면 영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그 동전의 그림이 마치 거울에 비춘 것처럼 좌우가 반대로 되어있었기 때문이다. 92: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무명씨:2011/02/25(金) 22:52:54.09 ID:n2xmio7/0  믿든지 말든지 앨런 포의 작품 중「아서・고든・핌」이라는 책이 있다. 바다에서 조난을 당해 표류한 4명의 남자가 식재료가 될 사람을 뽑기로 뽑는다는 내용이다. 소설에서는 시중인 톰 파커라는 남자가 당첨이 되어 살해당해 그들에게 잡아먹힌다. 1884년 현지의 북해에서 4명의 남자가 조난을 당해 포의 소설대로 그 끔찍한 뽑기를 시행했다. 그리고 잡아먹인 것은 역시 시중인 톰 파커라는 이름의 남자였다. (이글은 '사야'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세계 포토샵 장인들의 합성 대결ㅋㅋㅋㅋ
한 해외 커뮤니티에는 유저들이 '사진'을 올리면 포토샵 장인들이 달려들어 재밌있게 합성하는 놀이가 유행하고 있는데요. 그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동물 합성사진만 가져와 보았습니다.  빠르게 살펴보시죠! 1. 오늘 저녁은 든든하겠군! 점수: 199점 '연어를 잡고 좋아하는 사람'을 잡고 좋아하는 곰의 인증샷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후지산의 봄, 핑크벨리에는 누가 살까  점수: 194점 고질라요 ㅋㅋㅋㅋㅋ 동양 사람, 특히 일본 사람으로 추측되는 유저가 후지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올렸는데요. 한 포토샵 장인이 벚꽃이 가득한 광경에 감성 충만한 고질라를 합성했습니다ㅋㅋㅋㅋ 일본은 고질라의 고향이니까요ㅋㅋㅋㅋ 3. 세상에서 제일 작은 버섯  점수: 183점 나뭇잎에 핀 작은 곰팡이 버섯 사진을 올렸는데, 한 장인은 이 버섯들을 슈퍼 마리오에 나오는 버섯 몬스터(굼바 버섯)로 합성했습니다. 마리오가 굼바 버섯들을 뿅 뿅 뿅 밟으며 끝까지 뛰어갈 것 같네요! 4. 순진해 보이는 얼굴 점수: 182점 배경만 바꿨을 뿐인데... 즐거워하는 순수한 강아지의 표정을 사악한 방화범의 표정으로 만들었습니다. 덜덜. 5. 표범이 화난 이유  점수: 174점 먹이를 낚아채는 물속 표범을 큐브 풀다가 화난 모습으로 합성한 사진입니다. 자세히 보면 표범의 눈동자에도 큐브의 모습이 비치고 있습니다. 이런 디테일함에 큰 점수를 주고 싶네요! 6. 저도 자전거 좋아해오  점수: 172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전거를 타는 보호자와 함께 신나게 뛰어다니는 댕댕이의 사진입니다만, 묘기 부리는 바이커로 합성했습니다ㅋㅋㅋㅋ 아니, 이게 왜 상위권에 못 갔을까요? ㅋㅋㅋㅋㅋ 7. 시력검사 받는 댕댕이  점수: 153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개그 코드는 뒤로 갈수록 더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시력검사 중인 리트리버의 모습입니다. 개그맨 최양락님과 해리포터 스네이프 교수가 오버랩되는 것 착각. 8. 임팔라야 미안해. 대신 내가...  점수: 135점 임팔라의 뿔 사이에 거미줄을 친 거미의 모습이 상당히 인상적인데요. 그것도 잠시, 거미가 임팔라 뿔 사이에서 뜨개질로 무늬를 만들어 준 것으로 합성했습니다. 임팔라 머리에 거미줄을 친 게 미안했나 봅니다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외 합성 사진 ㅋㅋ 다들 제 패션이 난해하다고 해요. 제 패션 세계관을 사람들에게 설득시켜 주세요  점수: 110점 아 이런 컨셉이. 제가 몰라봤네요 ㅇㅈ 준비한 18장의 사진 중 가장 재밌을 법한 9장만 소개해드렸는데요. 더 많은 합성 사진을 보고 싶다면 아래 제 포스트로 놀러오세오! 참, 여러분은 몇 번이 제일 재밌으셨나요?
강령술(실화)
안녕 이건 최근 이야긴데 강령술 이야기임 좀 잔인하고 소름끼치니까 뒤로가기 눌러도 됨 그럼 시작해볼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학교에서 학교끝나고 교실에 친규들이랑 수다 떠는데 교실이 그늘 져서 엄청 어두운거임 그래서 무서운 야기하는데 네모(가명)가 강령술해보자는 거 그래서 걍대충 피짜서 모으고 물에 좀 섞은 다음에 바로 인형(가방고리)를 담그고 샤프로 찌름 그리고 우리끼리 원으로 둘러앉아서 눈감고 있고 창문을 닫고있었는데 바람이 쓰윽 하고 지나가는거 그래서 얙들다 왔구나 이러고 짐작했을 거임 원래 물에 안섞고 피로만 했으면 1시간은 충분히 가고도 남을텐데 물이랑 섞어서 얼마 못가 한 30분? 그래서 우리셋은 미리 약속한거 우리가 술래 우리가 술래 우리가 술래 너는 숨어 너는 숨어 너는 숨어 이럼 그래서 우리끼리 1분 세고 교실을 찾아다님 교탁멫이랑 청소함이랑 사물함 원래 이게 켜놨던 향초 불이 꺼지면 찾은 건데 오늘 따라 영 안찾아지는거 이게 30분안에 못찾으면 학교 전체로 범위가 넓어짐 찾기전에는 게임을 못끝내고 진짜 한 5분 남았을때 티비화먄을 봤는데 연기..같은게 있는거임 그래서 내가 찾았다..? 하는데 촛불이 꺼지면서 높은 여성 목소리로 아깝다..ㅎ 이러는 거임 소름 쫘악 원래 이게 30분 넘으면 힘들어서 교실안에서만 한건데 좆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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