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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랭킹씨] 메시? 호날두? 스포츠 스타 연 수입 1위는 누구?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100위 안에 이름을 올린 선수는 일본의 테니스스타 니시코리 게이로 3,730만 달러(약 440억 원)의 수입으로 35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기획 : 이석희 기자 / 그래픽 : 홍연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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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와 호날두의 가슴 짠한 공통점
메시는 아르헨티나를 코파 결승으로 캐리, 호날두는 포르투갈을 유로 16강 막차행을 캐리하며 여기저기 비교글이 많습니다. 저는 비교도 좋지만 이들의 공톰점을 한 번 살펴볼까 합니다. 바로 압박감과 부담감입니다. 포르투갈 대표팀 감독 산토스 "(PK 실축한 날)크리스티아누는 잠을 잘 수 없었다." "일요일 난 가장 먼저 일어난 사람이었다 그런데 그는 이미 깨어있었다." - 유로 2016 오스트리아와의 경기 다음날 인터뷰 中 레알 마드리드에서 슈퍼스타들의 슈퍼스타인 호날두, 이는 대표팀에 와서도 변함이 없습니다. 예선 2번째 경기였던 오스트리아와의 경기에서 호날두가 PK를 실축하며 포르투갈은 결국 무승부를 기록하게 됐습니다. 승리가 없는 포르투갈이었고 가장 중요한 찬스를 날려먹은 호날두, 자신이 PK를 성공시켰다면 1:0 승리를 거둘 수도 있었을 것이란 죄책감과 부담감이 절로 느껴지는 인터뷰 내용이네요. 메시는 어떨까요? 2014 브라질 월드컵 당시, 경기도중 구토를 하는 메시 추후 검사를 해봤지만 메시는 체력적으로 아무 문제도 없었고 경기에 나설 충분한 몸상태였습니다. 메시가 구토를 한 이유는 심각한 심리적 압박감 때문이었습니다.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잠을 못이루고 있는 메시의 모습, 아마 지난 월드컵을 앞두고 가장 화제가 됐던 사진 중 하나였을 겁니다. 에이스라는 부담감, 최악의 경기력을 보여주던 아르헨티나의 압박감이 메시를 발코니로 향하게 했던 것입니다. 전 세계의 많은 팬들이 그리고 조국의 팬들이 이들만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대표팀이 잘할때면 상관없겠지만 못하는 상황이라면 화살은 고스란히 에이스인 메시와 호날두를 향합니다. 수많은 팬들과 미디어의 압박을 버티며 경기장에 나서야 하는 이 시대의 최고의 스타, 메시와 호날두. 그들이 느끼고 있을 부담감과 압박감을 감히 가늠할 수 없네요.
'리오넬 메시'하면 생각나는 골 TOP5
안녕하세요~지난주 '호나우지뉴 TOP5 골'로 많은 사랑을 받은 이준호 에디터입니다^^ 많은 분들이 호나우지뉴의 멋진 골을 보고 현존 최고의 축구 황제 리오넬 메시와 비교하시는 의견이 많았는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메시하면 생각나는 골 TOP5!! 먼저 19살 시절 기록했던 '마라도나 재림' 골 장면입니다~헤타페와의 코파 델 레이 4강 1차전 전반 29분, 하프라인부터 골키퍼까지 5명을 제치고 넣은 슈퍼골 장면입니다! 이 골은 1986년, 국가대표 선배인 마라도나가 잉글랜드와의 8강전에서 넣은 골과 아주 유사해 전 세계 스포츠 뉴스를 도배했죠! 드리블 위치랑 수비수들을 제치는 장면이 너무 똑같아 소름이 돋을 지경입니다~(https://www.youtube.com/watch?v=nXzXsdZJ5AQ) 이날 2골을 몰아친 메시 덕분에 바르셀로나는 헤타페에 5-2 완승을 거둡니다! 축구 황제의 시작을 알리는 골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2007.4.18 두 번째 골은 '아스날 킬러'답게 챔피언스리그에서 나온 멋진 골 장면입니다. 10/11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아스날에 1-2 역전패로 탈락 위기에 처한 바르셀로나는 2차전 누 캄프 홈 경기에서 전반전을 0-0으로 끝낼 위기의 상황에 처합니다. 전반전이 끝나가던 그 순간! 기가막힌 침투로 오프사이드를 깬 메시는 이니에스타의 패스를 받아 슈체스니 골키퍼의 키를 넘기고 빈 골문에 골을 넣죠! 후반 26분에는 연장의 기운이 돌던 상황에서 두 번째 골까지 넣으며 팀을 8강에 진출시킵니다! 결국 이 시즌에 바르셀로나는 맨유를 3-1로 꺾고 우승을 차지하죠! 2011.3.9 세 번째 골은 같은 시즌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서 기록한 환상골입니다! 부스케츠의 인생 어시스트로 알려진 골이기도 하죠~ 1차전 홈 경기에서 1-1 무승부로 불리한 상황에 처한 바르셀로나는 2차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원정에서 0-0으로 비기면 원정 다득점 원칙에 의해 탈락 위기에 처한 상황이었습니다~ 후반 31분, 메시가 아펠라이의 패스를 받아 1-0으로 앞서나가는 골을 넣으면서 레알 마드리드는 다급해집니다! 이때 메시가 후반 42분, 다급한 레알 마드리드를 침몰시키는 쐐기골을 작렬합니다! 하프라인 근처에서 부스케트의 패스를 받은 메시는 수비수 5명을 제치고 골을 기록합니다! 아직도 메시의 엘 클라시코 최고의 골로 회자되고 있죠! 라모스는 호나우지뉴 TOP5 골에 이어 여기서도 등장하네요~2011.4.28 네 번째 장면 역시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입니다~ 이렇게 보니 메시는 중요한 경기에서 멋진 골들을 많이 넣었네요~ 바르샤는 후반 32분, 알베스의 패스를 받아 메시가 선제골을 넣으며 1-0으로 앞서 나갑니다. 그리고 선제골을 넣은지 3분이 안된 시간에 메시가 환상골을 터뜨립니다! 라키티치의 패스를 받은 상황에서 보아텡을 넘어뜨리고 노이어의 키를 넘겨버리죠~ 세계 최고의 수비수인 보아텡이 중심을 잃을 정도로 완벽한 드리블이었습니다! 호나우지뉴와 다른 스타일이지만, 간결한 터치로 상대를 아주 농락해 버렸네요! 결국 3-0 완승으로 결승에 올랐고 유벤투스를 3-1로 대파하며 이 시즌에도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성공합니다! 2015.5.7 마지막 골은 필자가 생각하기에 메시의 커리어 최고의 골이 아닌가 싶습니다! 축구를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첫 번째 헤타페전 골은 스피드가 붙은 상황에서 수비수들이 막기 어려운 측면이 있지만, 이번 빌바오전 골은 구석에서 수비수 세 명이 동시에 붙었지만, 이를 무력화 시킨 최고의 기술이었습니다~ 보아텡을 쓰러뜨리고 24일 뒤 열린 코파 델 레이 결승에서 메시는 빌바오의 거친 수비 때문에 고전합니다ㅠㅠ 하지만, 전반 20분 의욕적인 빌바오 수비 4명을 바보로 만들며 멋진 선제골을 기록합니다! 이후 빌바오 수비는 급격히 무너졌고 바르셀로나는 3-1 승리와 함께 우승을 차지하죠~이 시즌 바르셀로나는 트레블에 달성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냅니다! 2015.5.31 재밌게 읽으셨다면 좋아요! 한 번 눌러주세요! 큰 힘이 됩니다^^
엘클 도중 호날두와 메시가 나눈 대화
지난 주말 이번 시즌 첫 엘클라시코가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모두가 기대했던 호날두와 메시의 화력쇼는 볼 수 없었지만 뜻밖의 훈훈한 장면을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바르셀로나 코너킥 상황/ 호 : 뭐야뭐야뭐야 ㅋㅋㅋㅋ(Que pasa?) 메 : 조용해 인마 ㅋㅋㅋㅋ(tranquilo) 영상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MvQwnxjYcIM&feature=youtu.be 호날두가 메시를 마킹하기 위해 호들갑스럽게 메시에게 붙습니다. 여기서 메시는 조용히하라며 친근하게 맞받아쳐줍니다. 두 선수 입가에 희미하게 핀 미소에 저도 모르게 입꼬리가 씰룩거리네요. 아는 팬들은 알겠지만 사실 호날두와 메시의 관계는 언론에서 다룬것 만큼 나쁘지 않습니다. 이미 지난 발롱도르에서 호날두는 자신이 메시와 네이마르의 통역을 자처하기도 했습니다. 둘 사이의 관계가 꽤 좋은편이라고 말하기도 했죠. 이런 모습들은 경기중에도 꽤나 많이 잡혔습니다. 이런 대화를 나눈게 이번이 처음이 아닐거라고 봅니다. 하지만 정작 팬들은,,, 어쩌면 이들이 절친한 레전드 동료가 되기 위해선 은퇴 후에나 가능하지 않을까요? 해외에서는 이번 일로 벌써 'crissi'라는 'Cristiano+messi'의 합성어 별명을 만들어 부르고 있다고 하네요 ㅋㅋㅋ
슬램덩크 안에 NBA 있다? (1) - 강백호 -
아마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농구만화인 슬램덩크, 실제로 슬램덩크 작가는 NBA선수를 모델로 삼아 만화캐릭터들을 그려냈다고 합니다. 그 중, 다들 아시는(아시죠?ㅎㅎ) 슬램덩크의 주인공인 강백호. 강백호는 NBA의 어떤 선수와 가장 비슷할까요? 만화 속 강백호가 튀어나온 것처럼 흡사한 플레이를 펼치는 NBA선수를 제 나름대로 두 명 뽑아보았습니다. 그럼 한 번 봐볼까요?? 1. 데니스 로드맨 첫 번째 후보는, 그 유명한 90년대의 불스 왕조의 주축이었던 '데니스 로드맨'입니다. 데니스 로드맨은 외모부터 해서 플레이스타일까지 여러모로 강백호를 쏙 빼닮았는데요. 아니, 강백호가 데니스 로드맨을 닮은 건가요? 너무나도 닮은 두 선수,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1) - 강력한 리바운드 능력 강백호와 로드맨은 둘 다 무시무시한 리바운드 머신입니다. 만화 속의 강백호는 다른 능력은 볼품 없는 대신 리바운드 능력 하나는 일품이었죠. 로드맨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로드맨은 90년대의 불스 왕조에서 리바운더 역할을 도맡아했습니다. 실제로 로드맨은 '리바운드왕만 7회'차지하며 'NBA 역대 최다 리바운드왕 수상자'라는 영예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 몸은 득점은 0점이어도 리바운드의 제왕이니까 상관 없다구! 후훗> 조던 : ......(부글부글) (2) - 강력한 수비력 만화의 강백호는 강력한 운동능력과 센스를 활용하여 위력적인 수비력을 뽐냈습니다. 그리고, 역시 그건 로드맨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로드맨은, 'NBA 올해의 수비선수상'을 '2회' 수상한 강력한 수비수였습니다. 엄청난 리바운드 능력과 끈덕진 수비, 열정 넘치는 허슬로 시카고 불스 수비의 핵으로 작용했죠! (3) - 몸을 아끼지 않는 허슬 강백호와 로드맨은 모두 공을 따내기 위해서라면 몸을 아끼지 않고 내던지는 허슬플레이어들입니다. 이 넘치는 허슬은 이들이 가진 능력을 한계 이상으로 끌어올려주죠. 상대하는 선수 입장에선 정말 곤혹스러울 겁니다. 죽자고 달려들고 부딪쳐오니까요. (4) - 형편없는 득점력 강백호와 로드맨은 둘 다, 수비와 리바운드 실력에 비해 매우...매우 아쉬운 득점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다만, 둘이 다른 점은..... 만화 속의 강백호는 득점에서 서태웅에 비해 뒤지지 않는다고 근자감을 맘껏 뽐내지만 로드맨은 득점은 철저히 조던에게 맡기고 자기는 리바운드와 수비에 집중했죠.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이 몸은 득점은 0점이어도 리바운드의 제왕이니까 상관 없다구! 후훗> 조던 : .......(다시 부글부글) (5) 트러블메이커 강백호와 로드맨은 모두 경기 내외적으로 트러블메이커였습니다. 코트 내외를 넘나들며 마구 기행을 일삼았죠. 로드맨의 저 사진은 강백호보다 몇 술은 더 뜨는 것 같지만....할아버지뻘인 안선생님의 턱을 마구 두드리는 강백호도 정상은 아니죠...ㅋㅋ둘은 같은 과입니다. <내가 일어서기 전까진 너도 못 일어서지, 후후..> 이렇게 로드맨은 경기 중에 상대 선수와 은근한 신경전, 심리전을 벌이곤 했습니다. 아주 자주....아니, 그냥 생활이었죠. 2. 트리스탄 톰슨 제가 뽑은 두 번째 선수는, 현재 클리브랜드에서 활약하고 있는 트리스탄 톰슨입니다. 외모도 강백호와 흡사한 톰슨은 플레이면에서도 강백호와 아주 흡사합니다. <이 한 장으로 설명이 되겠지?> 톰슨은 리바운드, 특히 공격리바운드 부분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는 선수입니다. 강백호처럼 짐승 같은 운동능력을 활용하여 림으로 저돌적으로 돌격해 오펜리바운드를 따내죠. 이번에 클리브랜드가 파이널까지 올라갈 수 있었던 것엔 리바운드 머신인 톰슨의 공이 큽니다. 그렇지만 역시.... <야, 슛 좀 넣어봐 좀!!> 리바운드 능력에 비해 아쉬운...매우 아쉬운 득점력이죠..... <그리고.....따라와라....> 그래도 톰슨은 순딩이라서 순순히 르브론의 말을 잘 따르는 걸로 알려져 있죠. 매일 채치수와 투닥거리는 강백호와는 좀 다르달까요? 근데 여기서 르브론과 채치수가 닮아보이는 이유는 뭘까요? 르브론은 스몰포워드고 채치수는 센터인데... 지금까지 제가 뽑은 강백호와 닮은 선수 두 명을 살펴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선수가 강백호와 닮았다고 생각하시나요? 댓글로 의견 알려주세요!! 그리고...(없으실 것 같긴 하지만..흑흑)..다음엔 슬램덩크의 어떤 선수를 다뤘으면 좋겠는지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굽신굽신)!! 추천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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