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이적 앞두고 이제서야 회자되는 아자르의 3년전 인터뷰
"전 첼시와 2020년까지 계약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부진한 시즌을 보낸 후에 첼시를 떠나고 싶지는 않습니다." "만약 첼시를 떠나야 한다면, 멋진 모습으로(like a boss) 떠날 겁니다. 릴에서 그랬던 것처럼요." 출처 -KLOSE-님 이 말은 첼시가 근 10년 중 가장 최악의 시즌을 겪었던 3년 전에 한 말입니다. 당시 첼시는 시즌 초반부터 무리뉴 감독과 스탭진의 마찰과 더불어 최종적으로 리그에서 10위를 기록했던 시즌입니다. 그리고 아자르는 3년 후 유로파 결승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완벽한 작별인사를 보내게 됐습니다. 사실 에이스가 나간다면 팬들은 모두 배신감을 느끼기 마련인데 아자르의 경우는 조금 다릅니다. 많은 팬들은 그간 아자르의 헌신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마음껏 박수쳐줄 수 있었습니다. 사실 팀이 힘들때 에이스가 남아준다면 그것만큼 고마운게 없죠. 아자르는 그 힘든 시기에 첼시를 위해 남았고 비록 챔스는 아니지만 또 한 번 유러피언컵을 들어올릴 수 있게 해줬습니다. 사실 아자르가 첼시 입단할때 SNS로 밀당을 좀 심하게해서 말도 많았는데 이번에 나갈때는 꽤 성숙한 사람으로 나가는거 같네요. 마지막 인터뷰도 멋있었고 에이스는 이렇게 이적하는게 최고의 사례임을 보여주는거 같네요.
손흥민 이용해 심리전 걸어버리는 마네
기자 : 너 레알 간다던데?? 마네 : 그런거 들어본 적 없는디. 아 레알이 아자르랑 손흥민 원한다는건 들었음 마네 : 근데 나 원한다는건 듣도보도 못했다고. 마네 : 그래서 난 리버풀에서 챔스 결승 우승을 위해 아주 중요한 2일을 보내고 있다고 ㅃㅃㅋㅋㅋㅋㅋㅋㅋㅋㅋ SNTV라는 곳에서 마네를 찾아가 인터뷰한 내용인데 ㅋㅋㅋㅋㅋ 아니 손흥민 레알로 강제로 보내버리는 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써부터 흥민손 가지고 슬슬 심리전 들어가벌임 ㅋㅋㅋㅋㅋㅋ 중요한 경기 앞두고 이적설 같은게 터지면 팀분위기 뒤숭숭해지는게 보통인데 마네 아주 고단수구나?ㅋㅋㅋㅋㅋㅋ 사실 이미 현지에서는 손흥민이랑 마네 라이벌 구도 만들면서 싸움 붙이고 있음 더군다나 UEFA 공식 계정에서도 손흥민 vs 마네로 결승전 티저 영상같은것도 만들었었음. 그런데 마네가 결승전 이틀전에 흥민이 레알이 관심있다던데? 흔들기로 (사실 그런 기사도 없음 ㅋㅋㅋㅋㅋ) 선제공격 날려버림 ㅋㅋㅋㅋ 마지막에 씨익 웃고 가는게 귀엽긴하네 ㅋㅋㅋ 근데 상상이지만 손흥민이 레알 간다면.... ㄷㄷㄷㄷ 마네야 어디서 들은거야 그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리전아니고 찐인거 아니지?ㅋㅋㅋㅋ 그나저나 손흥민 레알가면 잘 할가요?? 궁금하긴 하네요 ㅋㅋㅋ 지금 레알에 손흥민 자리가 무주공산 느낌이긴한데 흠ㅋㅋㅋ
박지성이 직접 뽑은 최고의 골장면 1위.햘
5위 2005/12/20) 리그컵 vs 버밍엄 시티 너무나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맨유 첫 골이었다. 1-0으로 이기고 있을 때 추가골을 넣었다. 기회가 왔을 때 반드시 넣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때 못 넣으면 맨유에서 골을 못 넣었을 것이다. 골이 들어가서 정말 행복했다. 첫 골을 넣기까지 너무 오래 걸렸다 4위 2008/03/01) 07/08 EPL vs 풀럼 스콜스가 크로스를 올렸을 때 헤딩으로 골을 넣을 거라고 전혀 예상을 못했다. 왜냐하면 난 키가 크거나 공중전에 강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가장 좋은 위치를 잡으려고 노력했고, 스콜스에게서 정말 좋은 크로스가 날아와 쉽게 헤딩골을 넣을 수 있었다. 정말 중요한 골이었다. 우리는 전반에만 세 골을 뽑았다. 내게 희귀한 골이라서 더 행복했다 3위 2010/01/31) 09/10 EPL vs 아스날 2-0으로 이기던 순간이지만 강팀을 상대로 터뜨린 골이라 기억에 남는다. 특히 아스날 홈이어서.. 2위 2010/11/06) 10/11 EPL vs 울버햄튼 홈에서 종료 직전 결승골은 언제나 기분이 좋은 일이다. 나로서는 처음 만들어 낸 것이었다. 안으로 달려 들아가 잘라 먹었다. 1위 2010/03/21) 09-10 EPL 31R vs 리버풀 리버풀전은 다른경기와 다르기 때문에,아마 내가 가장 좋아하는 득점일 것이다. 당시 1-1 상황에서 우리는 한 골이 필요했고, 나의 득점으로 라이벌 리버풀을 이길수 있어 기뻤다. 주륵,,,,,,,,,,,,,,,,,,,, 보는 내내 흐뭇한 웃음과 끝난 후의 주르륵.....
박지성에 대한 외신 평가 및 반응ㄷㄷ.jpg
▲ 당시 밀란 스쿼드 2004/05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4강전 경기 전/후 외신 및 해외선수 박지성 평가 "2차전에서 만약 기적이 일어난다면 그 주인공은 박지성일 것이다." - 요한 크루이프(펠레급의 네덜란드 레전드) "백넘버 7번의 박지성이 신경쓰였다. 그는 마치 모기와 같았다. 여기서(here) 쫒아버려도, 또 다시 저쪽에서(there)에서 나타났다. 그는 언제나 달리고 있었고 돌파력도 있어 위험한 존재였다. 어떻게 그런 체력을 얻었는지 물어보고 싶을 정도였다. 그는 정말 좋은 선수이고 아시아인이지만 이탈리아 어느 팀에서도 통할 선수라고 생각한다." - 제나로 가투소 "그는 우리에게 '치명적 요소'가 무언인지 가르쳐주었다." - 이탈리아 축구전문 사이트 "아시아에 이런 괴물이 존재했었나? 박지성 때문에 카카, 피를로, 가투소, 세브첸코와 같은 빅스타들이 대망신을 당하게 생겼다." - 조니 맥셔드(영국을 대표하는 축구해설가) "도대체 이 귀신을 누가 막을 것인가?" -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이탈리아 스포츠 일간지) 박지성 활약상에 대한 외신반응 및 은퇴선수들의 평가 "박지성은 스티븐 코펠의 현신이 될 가능성을 지닌 선수다." - 지미 그린호프(맨유 레전드) "퍼거슨을 첼시를 이기기 위해 '4-4-2' 전술 그리고 '박지성'을 사용할 것이다." - 롭 와이먼트(잉글랜드 축구 기자) "박지성의 가세로 우리는 더욱 거센 공격을 받을 것이고, 그는 잉글랜드 축구에 신선한 충격을 줄 것이다." - 조세 무링요 "사람들은 루니에 대해 많이 이야기 했지만, 전략의 핵심은 박지성이었다. 박지성의 헌신적인 플레이는 팀을 승리로 이끈다. 첼시는 미드필더가 두터운 팀인데, 이 팀을 제압하려면 영리하게 대처해야 한다. 이 것이 바로 내가 박지성을 내보낸 이유다." - 알렉스 퍼거슨 "박지성의 투지는 그의 재능보다 더욱 빛난다." - 더 선(잉글랜드 축구 일간지) "박지성은 위험을 감지하고 불을 끄는 소방관처럼 전술을 수행한다. 양쪽 측면을 오가며 풀백들의 수비를 지원하며 한편으로는 전방으로 돌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의 저돌적인 돌파는 상대의 기를 꺾어버린다." - 밥 휴스 (축구 전문가, 칼럼니스트) "박지성을 PSV 시절부터 흥미가 가는 선수였다. 그는 맨유에서 좋은 시작을 했다. 지난 토요일에 있었던 풀햄전에서 그는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그의 터치와 움직임은 매우 좋았고 효과적인 윙플레이를 했다. 박지성의 상대 수비수 보카네그라를 몇 번이나 시체와 다름없어 보이도록 만들었다. 루니의 골을 어시스트한 패스는 대단했다. 박지성이 앞으로도 이런 플레이를 한다면 우리는 하나의 보석을 갖게 되는 것이다." -토머스(맨처스터 팬, 칼럼니스트) "박지성이 선발 출전하는 경기의 승률이 높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오늘 그는 환상적인 골을 넣었다. 박지성의 플레이를 보고 있으면 마치 융베리를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앞으로 있을 맨처스터와의 경기에서 박지성을 더욱 조심해야 한다." - 아르센 벵거(아스날 감독) "정신력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크로스가 불가능한 지점에서 크로스를 올리는 박지성의 강한 멘탈을 가진 선수가 우리 팀에는 없었다. 다음 주에 있을 2차전에서 우리 선수들이 박지성과 같은 정신력을 갖추지 않는다면 경기를 할바에 그냥 집에 있는 것이 더 나을 것이다." - 루치아노 스팔레티 (전 AS로마 감독) 맨처스터 동료들의 박지성 평가 "박지성은 우리의 숨은 영웅이다. 우리는 박지성에게 항상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 우리는 가끔 라커룸에서 박지성의 활동량에 대한 농담을 하며 웃는다. 그의 활동량은 정말 터무니없이 대단하기 때문이다. 그는 모든 헤드라이트를 받는 선수는 아니지만, 우리는 그가 팀에 얼마나 중요한 존재인지 알기에 항상 그에게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 - 리오 퍼디난드 (당시 맨유 수비수) "박지성을 낮게 평가하는 맨처스터 선수는 단 한 명도 없다. 그와 연습을 하는 것은 악몽과 같다. 정말 쉬지도 않고 뛰어다니기 때문이다. 아스날에 융베리가 있다면, 우리에게는 박지성이 있다." - 개리 네빌(당시 맨유수비수, 레전드) "박지성은 환상적인 선수다. 가끔 연습 중에 그와 농담을 주고 받기도 한다. 그와 한 팀에서 뛰고 있다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다. 박지성은 하루종일 경기장을 누빌 수 있을 만큼 뛰어난 체력을 가지고 있다. 경기장 밖에서도 그는 나와 좋은 친구다." - 크리스티아노 호나우도 "맨유의 모둔 구성원과 선수들은 박지성에 감사하고 있다. 그는 우리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되는 선수다. 그는 환상저인 선수이며 그라운드 밖에서도 인간적이고 좋은 친구다. 박지성은 강팀과의 경기에서 더 강한 모습을 보이는 것 같다. 박지성이 앞으로 달려나갈 때 상대 수비수들은 그를 서서 막아야 할지 태클을 걸어야 할지 몰라 당황한다. 박지성의 발이 너무 빠르기 때문이다." - 웨인 루니 "박지성은 루니에 버금가는 강한 심장을 가지고 있다." - 루드 반 니스텔루이(당시 맨유 간판 공격수) "박지성은 존경받는 스타가 될 것이다. 그는 영리하며 공격과 수비에서 모두 훌륭한 선수다. 부상으로 박이 빠진 덕분에 내 출전시간이 늘었다." - 라이언 긱스(맨유 레전드) "내가 축구팀의 감독이 된다면 팀의 선수들에게 박지성의 플레이를 가장 먼저 보여줄 것이다. 그리고 박지성의 매너와 정신을 가르칠 것이다." - 패트릭 에브라(테베즈와 함께 박지성 베프) 출처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uperidea&no=54321
이강인 현지에서 받고 있는 평가
플라자에서 이강인 특집 기사를 올림 가까운 미래에 발렌시아1군에서 가장 중요한 선수가 될 수 있는 유스 선수를 소개한다고 말로 시작 간략하게 요약하면... - 현재 카데테A에 속해있지만 후베닐B(Juvenil de Liga Nacional)로 올라갈 절차를 밟고 있음. 프리시즌을 후베닐B에서 보냈고, 지금도 다양한 훈련을 함께 구단에서 매우 신경쓰고 있음. - 프란델리 취임 후 국대주간에 있었던 '1군 메스타야 vs 후베닐A' 연습 경기에 이강인이 후베닐A 팀으로 참여. 미스타가 후베닐A 감독이며, 프란델리도 여기서 이강인을 유심깊게 봄 - 가족과 함께 2011년 스페인으로 건너왔고, 2013년 Arona 대회에서 최우수 선수로 뽑히면서 많은 명문구단팀들의 관심을 받음. - 한국에서는 7살때 출연한 TV쇼(슛돌이) 덕분에 대한민국에서도 매우 유명함. - 한국 축협에서 U16 대표팀에 소집하길 원하고 있지만 발렌시아구단은 원하지 않음 - 요즘 축구에서 보기힘든 유니크한 클래식한 10번 플레이메이커 스타일. 매우 훌륭한 볼 컨트롤을 갖춘 기술적인 플레이메이커. 가끔 리켈메가 떠올리기도 함. 왼발에서 공이 멀리 떨어지는 것을 보기 힘듦. 중거리 슛에 능하며 뛰어난 시야를 가지고 있음. - 천부적인 재능은 당연하고, 훈련 세션에서 매우 성실하며, 쉬는 날에도 훈련을 즐김. 축구 외적인 멘탈적으로도 훌륭하단 평 그로 인해 3년 전의 '작은 소년' 이미지와는 다르게 신체적으로도 큰 성장을 이룸. - 피터 림이 인수한 후, 발렌시아가 계속 원했던 미래의'아시안 슈퍼스타'를 이미 보유했다고 발렌시아는 판단. - 다만 유럽 유수의 명문구단들 역시 이 어린선수를 지켜보고 탐을 내고있는 만큼 방치해둬서는 안됨.이런 슈퍼재능의 아시안재능은 발굴하기 정말 힘듬. 경기적이외에 아시아마켓상대로 아주 좋은 자원 리빙스턴님글 펌.. 원문 http://www.plazadeportiva.com/kangin-lee-un-diamante-surcoreano-pulido-en-paterna 지난 시즌 발렌시아 유스 최고의 골을 기록했던 이강인입니다 특히 왼발을 잘 사용해서 현지에서는 이미 제 2의 다비드 실바 느낌이 난다고 주목하고 있다네요. 그리고 이번 시즌 이미 18경기 9골 13도움이라는 어마어마한 클래스를 보여주고 있는 ㄷㄷ 위에도 나와있지만 체격도 꽤 커졌지만 백승호처럼 급격히 성장한게 아니라 밸런스가 무너지지도 않은 모습입니다. 빨리 1군에서 보고싶네요 크크
현재 팀내에서 이강인의 꽤 구체적인 상황
1. 이강인은 발렌시아를 떠나고 싶지 않다 2. 발렌시아는 이강인을 쓸 생각이 없다 3. 이강인은 임대로 팀을 떠나고 싶지 않다. 4. 이강인은 바이백을 달더라도 임대보다 이적을 더 선호한다 5. 클럽은 이강인 이적에 바이아웃 80M를 고수하고 있다 6. 발렌시아는 이 바이아웃 이외의 금액은 들을 생각이 없다 7. 이강인의 에이전트는 이 요구가 과하다고 생각한다. 발렌시아 지역지의 훌리오 인사라는 사람이 우리나라 시간으로 새벽에 올린 내용인데 (출처 https://twitter.com/julioinsadji/status/1151872446934503426?ref_src=twsrc%5Etfw%7Ctwcamp%5Etweetembed%7Ctwterm%5E1151872446934503426&ref_url=https%3A%2F%2Fwww.fmkorea.com%2Fbest%2F2004273533) 이게 지금 이강인 이적이 지연되고 있는 정확한 이유 같네요. 이강인은 발렌시아를 떠나고 싶지 않지만 자리가 없으니 뛰기 위해선 이적을 해야겠고, 본인 입장에서는 임대보다 이적을 하고 싶은데 팀은 또 임대면 ok인데 이적은 절대 노노인 입장인듯 그러니까 바이아웃 지르라고 하지.... 바이아웃 지르라고 하는건 사실상 못나간다는 이야기이니... 솔직히 저도 한국인이다보니 이강인에 감정이입 할 수 밖에 없네요 ㅠㅠ 발렌시아 입장에서는 이스코도 이렇게 보냈다가 큰 손해를 봤으니 뭐... 그래도 발렌시아 선수들이 이강인이랑 계속 농담도 하고 재밌게 훈련하면서 강인이를 케어해주고 있다고 하네요ㅠㅠㅠ 발렌시아도 아주 강경한 입장은 아니라 충분히 협상의 여지는 있다고 하네요... 에휴 ㅠㅠ
세네갈 상대로 나온 이강인 스루패스의 과정
연장전 잠시지만 너무 행복했던 조영욱 골장면입니다. 이강인의 스루패스가 들어가는 것만 봐도 찌릿찌릿하지만 좀 더 뜯어보면 더 대단합니다. 1차로 오렌테가 이강인한테 패스할때 이강인이 뒤(조영욱)를 슬쩍보고 자신에게 패스를 달라고 표현합니다. 역습 상황이었지만 이강인은 스피드를 올리지 않습니다. 타이밍을 재고 있었거든요. 조영욱이 최종 수비를 지나가길 기다렸다가 딱 지나가는 그 타이밍에 정확하게 조영욱에게 스루패스를 찔러넣습니다. 사실 스루패스는 타이밍이 생명이라 골로 연결되는 스루패스들은 그 타이밍 하나가 아니면 모든게 어그러지기 마련입니다. 그렇게 만들어진게 바로 이 골장면입니다. 현대축구에서 미드필더에게 가장 많이 요구하는 덕목 중 하나가 바로 고개돌림입니다. 다비드 실바, 외질, 이스코, 마타 등 플레이메이킹이 되고 좁은 공간에서 탈압박을 잘하는 선수들은 수시로 주변을 살핍니다. 본인이 패스 받을때든 패스를 안받을때든, 받을때면 본인이 어디로 볼터치를 해야하는지 패스를 해야하는지, 안받을때는 어디로 뛰어들어가야 좋을지 끊임없이 주변을 살핍니다. 요즘은 모든 선수들에게 이런걸 가르키지만 생각보다 이걸 제대로 구사하는 선수는 많지 않습니다. 아마 U20대회에서도 이런 스킬을 구사할 수 있는 선수는 많지 않을 것입니다. 해외 스카우터들한테도 이강인이 대회 최고 재능으로 꼽히는 이유겠죠.
30
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