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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KOREA> 춘천닭갈비막국수축제 2018
춘천닭갈비막국수축제 2018 행사기간 2018.08.28 ~ 2018.09.02 위치 강원도 춘천시 평화로 1 (근화동) 행사장소 춘천역 앞 행사장 연락처 033-254-4347 홈페이지 http://www.mdfestival.com 지도: http://naver.me/5fqGiPtL 행사소개 <춘천 닭갈비막국수축제>는 춘천의 대표적인 향토음식을 소개하는 지역축제다. 춘천의 대표음식 막국수, 닭갈비가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여 춘천의 대표축제로 발전하게 되었다. 맛보고, 즐기고 함께하는 축제로써 막국수, 닭갈비 등 먹거리는 물론 춘천향토음식전국요리대회를 개최하고 씨름대회 등 풍성한 볼거리와 최고의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준비한다. 특히 가족 단위 체험 행사를 준비하여 누구나 즐길수있는 축제가 될 것이다. * 행사명칭은 홀수해(막국수∙닭갈비축제), 짝수해(닭갈비∙막국수축제)로 사용 프로그램 - 전통 막국수 만들기(막국수 체험부스) - 춘천시 읍면동 주민씨름대회(씨름대회장) - 마당놀이 극(이벤트 광장), 마임조각상 이벤트(축제장 전역) - 개그 라이브 콘서트 - cj헬로비전 막국수닭갈비 노래자랑 - 저명셰프초청 요리시연회 부대행사 제3회 춘천 소양강배 전국장사 씨름대회 출처: http://korean.visitkorea.or.kr/kor/bz15/where/festival/festival.jsp?cid=1230074
6장. Shall we begin? 동유럽(헝가리, 프라하) -47
다들 주말 잘보내셨나요! ㅎㅎㅎ 너무 더워서 뻗어있다보니 정신차리니 월요일이군요 ㅎㅎ 오늘하루도 다들 고생많으셨어요! 그럼 계속 가볼까요? 오늘은 체코 프라하로 이동하는 날이다. 아침일찍 기차를 타기위해 뉴가티역으로 이동한다. 해가 뜨는 역이 이렇게 아름다울수있구나라는걸 처음 느끼게 해준곳이다. 대략 7시간정도 가야하는 먼 거리라 우리는 간단한 간식거리와 마실거리를 챙겨서 기차를 탔다. 그렇게 한참을 달렸을까. 프라하에 도착했다! 우선 체크인을하고 친구가 알아둔 맛집을 향해간다. 맥주한잔을 하고 돌아가는길에 납작복숭아를 산다. 이걸 왜 이제야 먹은거지... 프라하에 있던 3일동안 하루 1봉지씩 먹은듯하다. 음식맛이 꽤나 괜찮다. 친구들은 야경을 보러 간다길래 꼭 비셰흐라드를 가보라고 추천해주고 난 숙소로 이동한다. 그동안 여행이 너무 길어서인가 꽤나 몸이지친다. 오늘은 집에서 푹쉬기로하고 숙소로 이동한다. 오늘은 팁투어를 참여하기 위해 아침에 길을 나선다. 약속장소는 화약탑 근처 광장이었다. 가장 먼저 간 곳은 프라하대학교. 한때 아인슈타인이 교편을 잡기도 했단다. 그리고 그 근처에는 스타포브스케 극장이 있는데 모차르트가 돈조반니를 처음으로 공연한곳이라고 한다. 이제 바츨라프광장을 지나 카를교로 향한다. 오전 투엉의 마지막 목적지인 올드타운의 시계탑! 아직도 정교하게 돌아가는게 신기할따름이다. 몇년전에 왔을때에는 그냥 혼자돌아다녀서 설명이 부족했는데 팁투어덕분에 더 많은걸 알아갈수있어 좋았다. 이제 각자 식사를 하고 오후 팁투어에 참여하기로 한다. 오후 모임장소는 시계탑 광장에 보이는 동상 밑이였다. 요즘은 루돌피눔계단으로 바뀐듯하다. 팁투어 가이드와 만나 루돌피눔계단으로 이동한다. 루돌피눔은 아직도 다양한 공연이 열리는곳으로 혹시 기회가 된다면 가서 공연을 보도록 하자. 루돌피눔. 투박하지만 절제된 멋이있다. 이후 불탑바강을 따라 걷다가 카를교를 건넌다. 카를교에는 사람들이 줄을 서있는곳이있다. 바로 성 요한 네포무크의 순교장면을 부조로 묘사해둔 조각상이다. 이를 만지면 행운이 온다고도하고 다시 프라하를 찾을것이라고도 한다. 전에 만져서 그런가 난 또 이곳에와있다. 그 옆에 강아지 조각도 만지면 반려동물에게 행운이 온다하니 만지고 가자. 강을 건너 조금 걸어가면 존레논의벽으로 향한다. 평화를 바라는 이들의 마음이 나에게까지 전해지는곳이다. 평화를 기원하는 마음은 다들 같은듯하다. 우리 인생뿐만아니라 모든사람에게 평화가 함께하기를 빈다. 이제 등산을 시작한다. 오르막길을 한참을 올라가면 프라하성지구로 접어든다. 사실 전에는 완전 반대로 돌았었다. 프라하성에서 시작해서 구시가지로 가는 코스로 구경했었는데 덜 힘들었던걸로 기억한다. 혹시 팁투어가 아니라 개인투어라면 프라하성에서부터 시작해서 내려가는걸 추천한다. 프라하성을 향해 올라가면 가장먼저 대통령궁이 우리를 맞이한다. 입구에서 표를 사서 안으로 들어가면 성 비투스 대성당이나온다. 고딕양식의 걸작으로 뽑히는 이 성당에는 성 비투스의 팔이 모셔져있다. 내부도 매우 화려하다. 혹시 일요일에 온다면 미사시간에 맞춰오도록하자. 전에 왔을때는 미사시간에 맞춰서 왔었는데 찬송가의 웅장함은 매우 감동적이다. 프라하성에는 비투스 성당 외에도 다양한 성당, 수도원 그리고 오래된 건축물이많다. 또 마음에 들었던건 프라하 시내가 모두 보인단점이다. 주황색 지붕이 매우 아름답다. 전에 왔을때는 이곳에서 조정래 작가님을 만났었다. 얼마나 신기하던지. 아버지는 바로 같이 사진을 찍고 싸인을 부탁하시더라. 팁투어는 프라하성에서 마무리된다. 우리는 개인시간을 더 갖고 난 뒤 숙소로 돌아온다. 조금 쉬다보니 해가지기시작한다. 프라하는 또 야경이 유명하니 야경을 보러 나가야지! 숙소에서 불타바강까지 멀지않아 산책겸 걸어다녀오기로한다. 저 멀리 카를교와 프라하성이 보인다. 카를교에는 밤인데도 사람이 많다. 개인적으로 부다페스트의 밤보다 프라하의 밤이 더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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