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tor7l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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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인가 아닌가

아뇽 나 그 전에 썸인듯썸아닌썸같은썸 ? 이거 올린 애인데 후기를 남겨볼게.. ? 오늘 만났거든 ? 근데 . .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 모르겠어서 결국엔 못했어ㅓㅠㅠㅠㅠㅠㅜㅠㅜㅠㅠㅠㅠ 시험기간이 얼마 안남아서 공부 엄청나게 빡공하고 나서 쉬는데 그 오빠가 나 잡고 오빠쪽으로 돌리더니 나한테 막 뽀뽀해가지고 진짜 그때 엄청 당황스러웠서ㅜㅠㅠㅠㅠㅠ ( 했넌데 그 오빠 입술이 되게 촉촉해서 좋더라고 . . 음음 . . ) 암튼 한번하더니 이제는 뭐 시도때도 없이 해가지고 당황하긴 했지만 좋았서ㅠㅠㅠㅠ 근데 문제는 내가 야자때문에 늦게 끝나서 주말에만 시간이 된단말이야 ㅠㅠㅜㅠㅠㅠ 그래서 잘 만나지도 못하는데 고백도 못하고 ㅜㅜㅠㅠㅠㅠㅠ진짜 오늘 엄청 좋은 날이면서 아쉬웠던거 같아ㅠㅠㅠㅠ 그래서 그냥 펨이나 전화로 고백을 할려카는데 어떻게 할까 ㅜㅠㅠㅠ ? 역시 그냥 만나서 하는게 나은건지 모르겠어ㅓㅠㅠㅜㅜ 도와줘ㅠㅠㅠ
beator7l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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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까지 하는데 아직 안사귄다고...? 그러다 파트너행간다 조심해 와 진짜 내가 알던 그 오빠랑 똑같은데 그런 스타일 진짜 개별ㄹ// 미안 내기준이야 불안하지만 잘되길 빌어..ㅜ 진짜 나랑 비슷해서 그래 꼭 잘사귀어!!
아니 진쟈 근데 너무 자주 삐져서 내가 달래줬더만 진짜 삐져도 되는줄 아나바. . ㅠㅜㅜㅜㅜㅠㅠ아무튼 진짜 조언고마워ㅠㅠㅠㅠㅠㅠ당밀밀당 열심히 해볼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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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렜던 썰
내가 며칠전에 있던 일이야 ! 그냥 나 혼자 알고있으려고 했는데 자꾸 생각나서ㅠㅠㅠ 그럼 얘기 시작할게! 내가 토요일마다 연기를 배우는데 우리반에 나랑 동갑인 남자애가 내가 아는 선에서는 딱 한명이란말이야 걔 얼굴하고 이름 안지는 한달?? 정도 됐는데 말 섞어본건 저번주가 처음이였어! 이건 기분탓일지 모르겠는데 수업시간에 나랑 걔랑 마주보는?? 건너편 자리에 앉았는데 계속 눈 마주쳐서 막 내가 표정 일그러뜨리고 걔는 따라하고 그러다가 내가 하품한거ㅠ보고 걔가 웃고,, 그러다 물을 마시러 나왔어 걔가 먼저 나가고 나도 물 마시러 갔는데 내가 물을 마시다가 턱에 흘린거야ㅠㅜㅋㅋㅋㅋ 내가 닦으려고 했는데 걔가 갑자기 볼 감싸듯 잡고 엄지로 턱 닦아주는데 진짜 너무 설렜어,,, 그러고 집 갈때 지하철에서 사람이 자꾸 치고 가서 걔가 왜이리 치고다녀 짜증나게 이러면서 날 걔쪽으로 당기는데 진짜 거기서 한번 더 설레고ㅠㅠㅠㅠ 다음주에 원래 안가려했단말이야 근데 걔가 나보고 다음주에 오냐고 물어보더라구 다음주에 와? 잘 모르겠어ㅜㅜㅜ 넌 ? 나도 잘 모르겠어.. 아마 난 안갈거같은데 아 왜 다음주에 와 나도 갈거야 꼭 나와 이렇게 말하면서 걔가 지하철에서 내렸거든? 이거 나 설레도 되는 부분이지..? 맞지..??
와개설레
안녕하세요 . 저번에 그 남자애랑 어떡하냐고 했었는데요 오랜만에 뵙네요 !! 그 잘생긴애를 1이라고 할게용 1달전쯤 새로운 학원에서 친구를 만났는데 1이랑 엄청오래전부터 아는사이라고 하더군요 물론 여자애요 ㅎㅎ 그래서 그 여자애가 1한테 저 아냐고 물어보고 안다고하고 친해지라고 막 홍보? 를 해서 지금은 인사하구 교과서빌리고 체육복빌리고 하는 사이가 됬습니당 중요한것은 제가 막 무엇이든 제꺼라고 착각하고 낙서 오지게하는 버릇이 있어욥,, 근데 제가 음악책이 없어서 1한테 빌렸는데 수업집중도 안되고 해서 저도모르게 낙서를 한거에요 그리고 수업끝나고 아맞다 이거1꺼지 !! 하고 작게 낙서해서 미안하다고 쪽지를 남겼어요 근데 어제 점심시간에 1이 저한테오면서 너 내 음악책에 낙서해놨더라?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아미안해 ㅠㅠ 내가 낙서하는 버릇이있어가지고 ㅠㅠㅠㅠㅠㅠ 이랬더니 걔가 등 토닥토닥하면서 괜찮아괜찮아 귀여워 ㅎㅎ 이랬어요 와 ....... 근데 저번 내용에 제 친한 남자애가 1이랑도 친하다고 했자나요 그남자애가 알려줬는데 , 그남자애를 2라고할게요 ! 1이 2한테 야 얘 여기에 낙서해놨어 ㅋㅋㅋㅋ 어떡하지 귀여운데 말해줘야 하나 ? 2 : 오 ~ 걔랑 잘해보게? 1 : 아니 그런건 아니야 진짜로 이랬대요 ㅠㅠㅠ 잘해보려는건 아니라고 한거에서 좀 속상하긴 했지만 ㅎㅎ 저 어떻게 되어가고있는걸까요??? 근데 또 1이있는 반에 3이라는 저랑친한여자애가있는데 1이 3한테 어깨동무하면서 계속 사귀자고 한다더라구요 ㅠ 근데 2 는 저 위로해주듯이 1이 원래 쪽팔리는 감정이 뭔지 모르는것같아 ㅋㅋㅋㅋ 체육시간에도 엄청 크게 하고 음악시간에 노래부를때 엄청크게 부르고 갑자기 야 내가 고백해봐 ? 하면서 애들한테 사귀자고 해 ㅋㅋㅋ 이랬어욤 .. 전 어떻게 되고있는걸까요 ??
✔이번에는 꼭.. 모쏠들 필독 꿀팁
살면서 연애도 괘 많이 하고 사람도 많이 만나보면서 느낀 매력 있는 남자, 매력 없는 남자 차이점 알려드릴게요. 편의상 음슴체 1.카톡 할 때 - 무매력남 1) 모해? < 꼭 이런 애들은 뭐해가 아니라 모해 이럼.. (뭐 밥 먹는다고 대답하면) 그래 맛있게 먹어~ (할 말 없음) 2) 오늘 더운데 더위 안 먹게 조심해~ (그래 너도라는 말밖엔 할 말이 없음) 3) 자니? (걍 자는 척 씹고 싶음) < 누가 봐도 딱히 중요한 얘기할 것도 아닌데 괜히 말 거는 듯한 느낌 4) 프사 바꼈네? 예쁘다 아니 이런 말 왜 하는 건지.. 하루종일 남 프사만 들려다 보는 사람마냥.. 대화 도중에 말하면 상관없는데 저 내용이 선톡이면 거부감 듦.. - 매력남 1) 너 주말에 친구 만난다더니 친구 만났어? 너 ~한다더니 잘 돼 가? < 지나가듯이 한 내 얘기들을 기억하고 관심 가져주는 느낌이라서 설렌다. 2) 날씨 진짜 덥다. 오늘 같은 날 팥빙수 먹으면 딱인데 그치? (그렇다고 대답함) 우리 팥빙수 먹으러 갈까? ~여기 맛있다던데 (여자들은 보통 다 디저트류 좋아해서 어디 맛있는 데 안다고 그러면 어디냐고 물어봄) 00역에 있는 데인데, ~이렇대 너 언제가 괜찮아? (간다는 소리도 안 했는데 능구렁이 담 넘어가듯 약속이 잡힘) 여기서 무매력남은 날짜부터 잡고 무엇을 할지 결정하는데 매력남은 무엇을 할지부터 서로 신나게 얘기하고 날짜를 잡음. 날짜부터 잡을 때는 바쁜척하거나 망설일 수가 있는데 뭐할지부터 신나게 얘기한 다음에는 그럴 수가 없음. 언제든 이미 하기로 한 거니까. 그리고 이미 설렘 뭐할지가 정해져 있으니까 걱정도 없고. 3) 자니? 이런 거 안 함 그냥 할 얘기 대뜸 보냄. 그럼 언제든 폰을 봤을 때 답장할 수가 있음. 4) 2학기 시간표 좀 짰어? (시즌과 트렌드를 고려한 적절한 질문) 2. 만났을 때 - 무매력남 남 : 뭐 먹을래? 여 : 음 아무거나 남 : 네가 먹고 싶은 거 먹자 난 괜찮아 여 : 나도 상관없는데… 남 : (생각이 안 난다.. 뭐 먹지..) - 매력남 근데 매력남은 이미 그 전에 톡으로 이 얘기 저 얘기 <나 밥 먹는 중이야 / 밥 뭐 먹어? / 냉면 / 냉면 좋아해? / 응 / 오! 나도 냉면 좋아해 우리 다음에 만나면 같이 냉면 먹자> 식으로 대충 결정이 되어있음 결정을 못 했을 경우 남 : 뭐 먹을래? 여 : 음 아무거나 남 : 그럼 내가 좋아하는 화덕피자 먹으러 갈래? (여기서 여자는 절대 남자가 배려심 없다고 생각 안 함. 오히려 남자가 리드 해주는 느낌. 그리고 설령 별로 안땡긴다고 해도 남자가 좋아한다고 하니까 감.) 무매력남 - 마냥 잘 들어주고 본인 기준에서 최대로 잘 챙겨주고 최선을 다해서 잘해주지만 (여자가 갑이고 자기가 을인 것처럼 행동 / 모두가 여자 의견 위주) 여자 입장 : 고백하기 전까지는 만날 때마다 계속 이러겠지..왕부담.. 이런 지나친 호의 며칠간 계속 받아놓고 나중에 고백 안 받아주면 나쁜 년 될 것 같다.. 빨리 선 그어야지… 매력남 - 잘 대화하고 여자가 원하는 것을 잘 캐치하고 마냥 머슴처럼 잘해주는 게 아니라 마음을 편하게 만들어줌. 부담스럽거나 빚지는 기분 안 들고 동등하게 둘 다에게 즐거운 시간이었다는 느낌을 느끼게 해줌. 여자 입장 : 별로 부담이 없음. 안 사귀더라도 그냥 친구처럼 쭉 만나도 괜찮을 것 같음. 여러 가지 상황 중에 대표적인 상황 두 개가 이렇게 나뉨. 더 많지만 이 정도로 쓰겠음. 여자는 못생긴 남자를 싫어하는 게 아님. 자존감 낮고 소심한 남자를 싫어하는데 보통 못생긴 남자들이 자존감 낮고 소심할 뿐. 마지막으로 모익모 커익커 처럼 여자친구 사귀는 애들은 잘만 계속 사귀는데 모쏠은 계속 모쏠인 이유가 모쏠을 만나면 모쏠 특유의 아 이번에는 진짜 연애 한 번 해보자! 하는 결연한 의지와 다짐이 너무 느껴져서임.. 소개팅하거나 여자를 만날 때 이 여자는 내 여자친구가 되거나, 아니거나 나랑 사귀거나, 말거나 이렇게 극단적으로 두 방향만 생각하고 행동하면 여자 입장에서는 굉장히 부담스럽고 차피 안 사귈 거면 한시라도 빨리 연락을 끊고 싶음. 그냥 뭐 만나서 같이 밥 먹고 얘기하는 거지~ 소개팅이라고 해서 다 사귀는 것도 아니고~ 안 사귀면 친구로 지내지 뭐~ 굳이 연애 안 해도 되는데 만나보지 뭐 하는 태도가 오히려 여자가 보기에는 매력 있고, 저런 여유 있는 자신감이 어디서 나올까에 대한 호기심과 이끌림이 생김. 글이 길어졌네요. 나랑 친한 공대남 000 000 000 들아 너희 보라고 쓴 거야 졸업 전에는 꼭 연애 성공해라! 맨날 추리닝 입고 피시방 당구장 몰려다니면서 입으로만 여자친구 여자친구 하면 여자친구가 뿅 하고 나타나니? ㅊㅊ 페북 한양대 대나무숲 근데 ㄹㅇ 카톡 무매력남처럼 톡하는 애들 존나 많고 거의 다 솔로임 ㅇㅈ? 근데 연애를 글로만 배우네.. 비가 내렸으면 좋겠다.. 빗물로 내 눈물을 가리게.. (오열)